• 최종편집 2020-01-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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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노인 10명 중 1명은 아증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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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자원봉사센터, ‘한화테크윈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전달
건강·청소년 01-22 10:29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에 바우처 연간 60만원 지급
주요뉴스 01-22 09:41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남북교류협력 실효성 검증... 연구용역’ 착수보고
서울·경기 01-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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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권수 01-21 14:10

    성남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설 연휴기간(20.1.24~2.27) 대규모 인구이동 및 최근 중국 우한 폐렴 발생과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연휴 기간 음식의 공동섭취 및 사람간 접촉증가로 발생이 높은 A형간염, 장티푸스,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유행감염증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하였다.  특히, 중국 우한시 등 해외 여행 시에는 현지에서 유행하는 폐렴, 홍역, 뎅기열 등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예방약, 예방 물품 등을 챙기도록 강조하였다. 성남시는 전년도에 제1군감염병인 장티푸스 5건, A형간염 340건, 제2군감염병 1,222건, 제3군감염병 486건, 제4군 감염병 13건 등 발생하였다.  해외유입에 의한 뎅기열 등 감염병 신고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여행 후 설사, 발열, 발진,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및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성남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하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만 준수해도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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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환 01-21 13:5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아라!...도, 긴급대책회의 열고 선제적 대응 나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20일 국내에서 첫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적 조치에 들어갔다. 도는 이날 오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에 따른 경기도와 시‧군의 조치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설 연휴(1.24~27), 중국 춘절(1.24.~30.) 대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희겸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메르스 사태 등을 감안했을 때 감염병 관리는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개인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사회 불안감 확산, 경제적 타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추가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는게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해당 시·군에서는 단계별 비상조치와 능동적 감시를 포함한 적극적 대응에 특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시·군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경기도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도민에게 신속하게 전파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확진 환자는 중국 국적의 35세 여성(중국 우한시 거주)으로 입국자 검역*하는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는 환자를 검역 조사하여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인천의료원)을 이송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시행하여 20일 오전 확진환자로 확정했다. * 항공편명 : 중국남방항공 CZ6079, 2020.1.19. 12:11** 판-코로나바이러스 PCR검사 양성, PCR 산물을 유전자 염기서열분석하여 확진 특히,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어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으로 항공기 동승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는 관할 보건소에 통보하여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1일, 2일, 7일째 유선 연락하여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증상발생시 격리 및 검사 시행 경기도 관계자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자제와 함께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 당국은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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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중원구 어린이집 아동간 성 사고... 시 “안타까움 금치 못하며, 예방대책 마련”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원구 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간 성폭력 사고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성남시가 2일 입장을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4일 발생한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 아동간 성관련 사고의 심각성과 엄중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아동들과 가족들이 받은 상처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아울러 부모님들의 불안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체적으로 “609개소 모든 어린이집 주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CCTV 설치 및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하여 촘촘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법률전문가 및 의료인 등으로 자문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유사 사고 발생 시 발 빠른 초기개입과 더불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례를 중심으로 영유아의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자료를 재정비”와 “아동, 학부모 및 교직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위기 시 대응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동 간 발생할 수 있는 유사 사고에 대비해 제도적인 뒷받침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성남시는 “전문가들과 부모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향후 해당 어린이집의 운영과실 및 보육교직원의 직무상 책임과 관련하여 위반사항이 있을 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적극적인 처분을 실시해 안전한 보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 여아”의 아버지는 2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아동간 성폭력사고 시 강제력을 가진 제도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서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자아이로부터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아동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며 강력한 제도마련을 촉구했다.   청원인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니 아예 처음부터 고소 접수도 안 되는 현실은 저희와 비슷한 사례를 겪는 가정에게 너무나 큰 절망감만 안겨”준다며 딸의 성폭력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한편, 동갑내기 남자 아이의 아버지는 모 종목 국가대표로 알려졌다. 네이트 판 ‘톡톡’ 등에 피해 글이 올라오며 아동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원인은 국민청원에서 “국가대표 자격 박탈”도 주장했다.

    “청년과 신혼부부 위한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지지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의 청년단체가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성남을 사랑하는 청년 모임’은 26일 오전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이 들어서게 될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청년은 “문재인 대통령님, 결혼하고 싶어요. 서현(청년, 신혼) 공공주택정책 꼭 지켜주세요!!”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이 사회 첫발을 딛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직장과 주거 문제 해결이며, 기성세대들이 청년세대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지하고 지원해야 할 정책”이라고 강변했다. 이들은 “서현동 110번지가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와 더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주거여건이 좋은 도심지 내의 입지”이며, “신혼부부와 청년의 맞춤형 주거복지를 제공하여 성남에서 태어나 성장한 젊은 세대들이 정착할 수 있는 정주환경 마련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현동 110번지가 다른 신도시 예정지와 달리 2014년부터 개발예정지로 지정되어 사실상 개발이 추진된 곳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구지정이 철회될 경우 오히려 민간개발 등 난개발이 예상되어 서현동 주변의 주거환경이 더욱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비대위가 서현동 110번지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은수미 성남시장의 재판에 엄벌을 해달라며 진행한 탄원서 서명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며, 정치적으로 도를 넘어서는 일이자 앞으로 다가올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런 행위가 “다른 지역주민에게 서현동과 분당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서현동 주민들의 교통, 교육 등 주민의 삶의 질 하락에 대한 우려에 대해 공감하면서 국토부와 LH, 경기도와 성남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의 요구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와 함께 청년과 신혼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혼과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어 성남에서 일하면서 높은 집값으로 인해 성남에 살지 못하고 광주, 용인 등 주변지역으로 집을 찾아 해맬 수밖에 없는 우리 청년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은 성남시와 성남시민 모두가 함께 해야 하며, 젊은 세대 유입으로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다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현동 110번지는 2014년 이재명 시장 재임 시절 도시의 무질서한 개발 방지와 계획적 활용을 위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결정되었고, 공청회, 주민의견청취 및 성남시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2014년 김문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에서 주거용 시가화예정지로 승인되어 추진되어 오다 2018년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2019년 5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서현동 주민들의 반대로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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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 예비후보,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 제2호 공약 발표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가 ‘제1호 공약’인 ‘마음주치의제’에 이은 ‘제2호 공약’으로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50~60대 중장년층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분당지역을 ‘중장년 일자리 창출 모범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으로, 은퇴자들의 연륜 및 경험도 활용하고 중장년층 일자리도 확대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김 예비후보의 야심찬 구상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분당지역의 고질적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과 경기 남부권 교통거점 육성을 위한 ‘도시공항터미널 유치’ 공약 등‘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 개막’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한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 정책 목표를 소개했다. 김용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1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언론인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히고, 본격적인 ‘정책선거전’의 포문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지역의 과거와 현재 당면한 문제 등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한 뒤 “분당과 판교는 성장과 정체의 갈림길에 있다”라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과 성남시 분당구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라며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로 구성된 정책목표를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제2호 공약’이자 대표적인 복지 분야 정책으로 ‘신(新)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를 통한 취업 확대 ▲5060세대를 위한 전용공간 조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 ▲창업교육 및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및 가족 건강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함으로써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100세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김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가 반영됐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갑 지역 내 50~60대가 지역 전체 인구의 4분의 1 수준인 6만5,000여명 수준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을 ‘제2호 공약’으로 내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주거환경 분야 정책으로 1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분당 아파트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 플랜’ 수립 방안도 제시됐다. 향후 5년 내에 10만여 가구에 달하는 노후주택들의 재건축연한(30년)이 도래하는 점을 고려,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 입각한 성남시 분당 정비계획이 조기에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전진단에서부터 재건축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최대 20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걸음 앞서 ‘분당 리빌딩’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김 예비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와 함께 향후 조성될 예정인 백현 MICE 클러스터 내에 ‘도심공항버스 터미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소개됐다. 도심공항버스 터미널 유치를 통해 백현동 일대를 경기남부권역의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조성함으로써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1,000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하철역 유치를 통한 분당지역 교통문제 해결방안,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시회 유치방안, 성균관대학교 및 카이스트의 창업 및 교육 연구기간 유치 방안 등 각 분야 전반에 걸친 공약도 차례로 제시됐다. 김 예비후보는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개 분야 정책들은 상호 연동된 것으로 상호간 시너지가 창출될 때 비로소 도시 모멘텀의 틀이 갖춰지고 빛을 발할 수 있다”라며 “집을 짓는 목수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제21대 총선을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정책을 보고 투표에 참여하는 ‘정책선거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김용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이날 발표한 ‘5대 분야’ 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 예비후보,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정책선거” 시동

      [아이디위클리]21대 총선 성남·분당갑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0일 오전 11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정책선거전에 나선다. 이날 정책 기자회견은 분당지역 현안과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김용 예비후보가 구상하고 있는 정책과 공약들을 소개하고 각종 질의에 답변하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용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분당신도시 재건축, 판교 지역 교통난 해소 등과 같은 분당지역 지역 현안에 대한 견해와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마음주치의제’를 비롯해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가진 50~60대 인적 자원 활용을 위한 ‘5060 신중년 대책’,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족형 청년 일자리 대책’, 중년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할 쉼터 조성, 분당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항 터미널 유치 등 공약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은 그동안 텍스트 중심의 나열과 내용을 낭독하던 기존 단방향 기자회견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창의적인 프리젠테이션 기법으로 진행한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역시 본인이 직접 소통하고 대응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용 예비후보의 공약에 대해 관심 있거나 분당지역 현안 해결방안에 대해 궁금한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다. 김용 예비후보는 “제21대 총선 분당 갑 지역구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그동안 준비한 공약과 구상들을 총 망라해 소개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언론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7기 경기도 초대 대변인으로서 이국종 교수와 함께한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청정계곡 정비사업, 수술실 CCTV 설치 등 민선 7기 대표정책을 추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실천력과 행정능력을 두루 갖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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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립예술단 한국노총 중부산별노조 가입... 제1대 김주형 지부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예술단 행정사무 관련 노동자들이 한국노총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지부에 가입하고 본격적인 노동 권익 찾기에 나섰다.   14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지하1층에서 지부설립보고대회를 열고, 제1대 김주형 지부장을 선출했다. 이번에 결성된 노조는 성남시립교향악단, 국악단, 소년소녀합창단, 합창단 4개 예술단에 행정, 기획 및 사무 관련 노동자들로 구성됐다. 노조 측은 “노동 강도에 비해 그에 따른 처우와 대우를 못 받는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조합원들은 사측인 성남시와 대화와 타협으로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다”며 그러나 “지속적인 갑질과 부당한 업무지시와 또한 최저임금과도 같은 급여를 받으며 생계에도 위험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이용배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노동조합을 만든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조합원들의 노동권익과 부당한 처우 및 성남시에 갑질과도 같은 행태에 대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남시예술단 조합원과 함께 노동기본권 사수와 노동복지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함께 이루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청년기본법 통과’… 한국청년거버넌스 “열렬히 환영”

    [아이디위클리]‘청년기본법’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취업난과 주거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의 범위를 19~34세로 정의하고 국무총리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청년정책 통합‧조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이날 논평을 통해 “2016년 제20대 국회 시작과 함께 신속히 통과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국회 논의과정에서 난항을 겪으며 응답이 지연되어오다가 비록 오늘이 되어서야 절반에 가까운 의원들의 불참 속에 법안이 제정되었지만 이를 계기로 청년을 위한 우직한 발걸음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청년거버넌스는 청년기본법의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위해 ‘청년전용예산제도 도입’과 ‘청년부 신설’ 등 정책을 제안한다”면서 “향후 새로운 청년정책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문재인 정부가 정책수요자인 청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긴밀하게 연계된 청년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청년거버넌스에 참여하고 있는 이준영‧한채훈 이사를 비롯한 회원 다수는 지난 2017년 8월 30일에 청년기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당시 원내대표였던 우원식 의원과 청년단체 연대회의 간담회를 갖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 사진 : 2017년 8월 30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청년단체 연대회의(한국청년거버넌스 이준영, 한채훈 이사 등 참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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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주차장 건립에 2,123억 쓴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2024년까지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립에 나선다. 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현용, 최재철)은 4일 성남시 중기지방재정계획(2020~2024년)을 근거로 성남시가 2024년까지 14개소 공영주차장 건립에 총 2,123억 원을 투입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013년 ‘성남시 주차수급 실태 조사’에 의하면, 성남시 주차장 확보율은 자동차등록대수 대비 132%, 현장조사 수요 대비 주간 153%, 야간 121.2%로 조사되어 전체적으로 주차장이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야간시간대 주거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본시가지는 재개발 등으로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주차수급 실태 조사’에 있는 다양한 해외 사례를 들었다.   구분 내용 이탈리아 -도심부 교통체증 완화와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도심통행을 제한 -도심부로의 진입이 허가된 차량은 대중교통수단과 택시, 긴급차량 증명서를 발급받은 거주들에 대하여 제한적 진입허용 -지구내 기주자 중 차고지를 확보하고 있는 자에 대해서만 진입허용 영국 -런던의 주차억제구역(CPZ : Controlled Parking Zone)으로 지정된 지역(가장 복잡한 지역 100㎢)에서는 노상주차 전면 금지 -단기간 주차를 위해 주차기기를 설치하여 장시간 주차를 방지 -거주민을 위해 노상구획선을 설치하고 낮은 주차요금 적용 싱가폴 -도심 진입세 부과 및 도심내부 심각한 혼잡지역에서는 추가적으로 높은 주차요금 부과 -ALS(Area Licensing Scheme)제도 : 교통이 혼잡한 도심 진입을 위해 허가증 구입유도 홍콩 -건축물 부설주차장 설치를 금지하는 방법 -도심지역에 위치한 40층 이상의 고급아파트에 주차장 설치금지(아파트 앞에 정차장 마련)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을 때 자가용 구입 일반화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차장 공급만 늘리는 주차정책은 전형적인 후진국형 주차정책”이며, “선진 외국에서는 10~20년 전부터 주차수요관리 정책을 주차시설공급 정책과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극적인 수요관리를 위해서는 대중교통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성남시는 주차장 건립이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에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택가 한가운데 대규모 주차장이 설치될 경우 통행차량 증가로 인해 보행자 안전, 차량 배기가스로 인한 미세먼지와 교통소음 피해가 지역 주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지속가능한 도시인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차장 공급정책보다는 수요 관리 및 기존 주차장 활용 등의 정책과 함께 자동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도로교통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 중기지방재정계획(단위 : 백만원, 건) 사업명 주차면수 총사업비 연도별 투자계획 기투자 2020년 2021년 이후 분당동 101번지(양지어린이공원) 135면 12,400 - 400 12,000 태평동 1180번지 257면 18,000 - 500 17,500 밀리언공원 (태평동 7277번지) 120면 9,000 - 400 8,600 하대원동 18번지 400면 32,600 - 10,600 22,009 운중동 902번지 246면 18,730 - 5,201 13,529 운중동 884번지 133면 10,137 - 3,122 7,015 운중동 974번지 170면 12,971 - 3,971 9,000 운중동 1002-4번지 132면 10,053 - 3,093 6,960 운중동 1024번지 123면 9,172 - 2,927 6,245 운중동 1041번지 129면 9,830 - 3,035 6,795 금토동 293-1번지(제2테크노벨리) 195면 16,046 - 5,771 10,275 금토동 410-18번지(제2테크노벨리) 180면 14,842 - 5,342 9,500 금토동 411-5번지(제2테크노벨리) 188면 15,464 - 5,544 9,920 삼평동 669번지(테크노공원) 330면 23,100 - 800 22,300     212,345   52,726 163,669

    서현공공주택지구 등 세종청사 총궐기 “강제수용토지 양도세 100% 감면 촉구”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서현공공주택지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채관)는 11월 20일 오전 11시 30분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3기 신도시와 연합으로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전국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강제 수용당하는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100% 감면 촉구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하여 복정, 낙생, 금토, 신촌지구 등 수도권 및 영·호남권 등 전국 50개 공공주택지구와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과천,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주민 등 3천여명이 참가, 조세특례제한법 제77조, 제133조 개정 등 강제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세 감면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언주 의원이 특별연사로 참석했다. 이날 집회는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국토부 앞에서 진행됐는데, 참가자들은 제3기 신도시 철회 주장과 함께 강제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100% 감면을 강력히 촉구한 뒤, ‘헐값 토지 강탈 국가폭력 중단하라’, ‘제3기 신도시정책 아웃’, ‘조세특례제한법 제77조, 제133조 개정하라’, ‘강제수용토지 양도소득세 100% 감면’, ‘기획재정부는 각성하라’는 피켓을 들고 기획재정부에서 국토부 앞까지 가두행진도 진행했다. 임채관 위원장(전국연대 의장)은 “현재 공익사업으로 인한 보상금은 개발이익을 철저히 배제하고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보상하도록 제도가 확립되어 있어 이를 기초로 한 보상금 산정이 헐값으로 책정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며, “특히 대부분 공익사업을 개발제한구역을 해제, 진행하면서도 수용시에는 개발제한구역 상태로 보상하고 있어 수용대상자들은 50년에 걸친 재산권 제한에 따른 피해를 전혀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임 의장은 따라서 “헐값에 토지를 강탈하는 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이야말로 국가폭력이 아닐 수 없다”며, “토지의 강제수용도 모자라 수용주민들에게 양도소득세까지 부과한다는 것은 수용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서현지구 비상대책위원회에 의하면, 강제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율을 규정하고 있는 조세특례제한법 제77조의 현행 규정은 현금보상시 10%, 채권보상시 15%의 감면에 그치고 있다. 과거 1989년까지는 강제수용 토지에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전액 감면하였으나, 그 감면율이 점차 낮아져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에 역대 최저인 10%로 개정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양도소득세 감면의 종합한도를 규정하고 있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33조는 그 한도액을 역대 최저인 1억원으로 규정하고 있어 수용대상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평가다. 이같은 조세특례제한법 감면규정 개정을 위해 이현재, 김영우, 김경협, 정성호, 정재호, 김한정, 이언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이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수용대상자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소관부처인 기획재정부가 법안 통과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번 정기국회에 법안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제3기 신도시로 지구 지정 고시된 주민들 및 전국의 공공주택지구 수용 대상자들은 이번 대규모 집회를 통해 기획재정부를 강력히 성토하고 법안 통과를 위한 피수용인들의 입장과 그 당위성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공공주택지구와 제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곳 가운데 성남 복정․ 금토․ 신촌․ 서현․ 낙생, 광명 하안2, 구리 갈매, 군포 대야미, 김포 고촌2, 남양주 진접2, 왕숙 진접, 시흥 거모, 시흥 하중, 의왕 월암, 의왕 청계, 의왕 고천, 의왕 초평, 의정부 우정, 인천 검암, 인천 계양, 화성 어천, 과천신도시, 과천 대책위, 과천 주암, 과천정보타운, 남양주 왕숙1, 남양주 왕숙2, 포천 송우, 안산 장상, 안산 신길2,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역곡, 부천 대장, 수원 당수2, 용인 원삼, 청주 지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대구 연호, 대구 율하, 경산 대임, 경산 평산, 부산 송정, 울산 굴화, 부산 명지, 광주 선운2, 울산 야음, 창원 명곡, 양정 대책위, 전주역세권 등에서 참여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주민조례 11,298명 청구인서명 제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설립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06년 전국 최초 주민발의로 제정된 ‘성남시의료원 설립 및 운영조례’에 이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조례’가 추진되고 있다. 18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설립운동본부’와 김미희, 김미라, 윤강옥, 장지화 청구인대표 4명은 성남시의회 1층에서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주민조례 1만여 명 청구인서명 제출 기자회견’을 가진 후 11,298명의 청구인 서명부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이들은 “뜨거운 지지와 참여 속에 주민조례 제정 청구에 필요한 서명을 모두 마쳤다”며 “지역주민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운동에 참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주민이 직접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운동을 전개한 이유는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소아 환자의 51.5%가 수도권에 거주하는데 보건복지부의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은 제외되어 시민의 힘으로 건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어린이 환자들 역시 대기자 신세를 벗어날 수 없다”며 “당사자 장애어린이 학부모들은 ‘재활 난민’으로 더 이상 살아갈 수는 없다며 주민조례 제정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도권 지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없어 경기, 인천, 서울의 장애어린이들도 다른 지방의 장애어린이들처럼 병원을 전전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6개월에서 2년 동안 대기하고, 병원에서 수익성이 없다고 쫓겨나고, 치료효과 없다며 받아주지 않아 생사를 넘나드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의료 공공성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은 성남에서부터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려는 것”이라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이 주민조례 운동의 결과에 따라 전국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운동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설립운동본부’는 11월 26일 전문가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은수미 성남시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조례제정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설립운동본부’에는 건강복지광장, 경기도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지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 민중당 성남지역위원회, 사단법인 토닥토닥, 성남주민연대, 성남평화연대, 성남동성당 정의평화분과,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성남지부, 한국장애인부모회 성남시지부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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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함께 감상하는 2019 신소장품 연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성남큐브미술관의 공공성을 확인하고, 지역 내 건강한 미술관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19 신소장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28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이어지는 ‘2019 신소장품전’은 2019년 새롭게 수집한 신소장품과 소장 작가의 출품작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국대호, 김리윤, 이샛별, 정희경, 최혜인, 허용생 등 6명의 작가가 다양한 사건과 경험으로 얻은 내적 감응을 외부로 확장해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국대호 작가의 ‘S20191003’은 다양한 내외적 경험으로 얻은 감정을 선 긋는 행위를 통해 시각화한 색면추상작품이다. 색채가 만나 생성된 다채로운 경계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숫자 표제와 대비를 이뤄, 작가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작업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작가 김리윤은 추억 속 이질적인 감정을 포착한 ‘특정 장소’를 작품에 재현한다. 작품 ‘그 집’의 배경은 여행 중 특정 시점에서 바라본 장소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응축된 시간은 특유의 낮은 채도로 표현되고, 과거의 시공간 속에서 상실된 실재를 시각적으로 재현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이룬다. 이샛별 작가의 작업은 강렬한 녹색 이미지로 캔버스를 채워 나간다. 남녀의 신체가 뒤섞여 조합된 휴먼(human being)인 ‘그린 휴먼’이 보여주는 기괴한 눈과 성을 구분하기 어려운 신체 조합은 성 역할의 관념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과 인공 자연 속에서 실재 자연을 찾는 어리석음을 비판한다. 정희경 작가는 건조가 빠른 아크릴의 속성을 이용해 붓으로 점을 찍거나 스펀지를 반복적으로 두드려 화면을 구축한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는 ‘속삭이는 빛 19071’은 녹색과 검은색의 이원론적인 화면 구성으로, 녹색이 갖는 치유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작가 최혜인은 생명의 탐구로부터 시작되며 주소 채소와 과일 등 자연 재료를 작품 소재로 삼는다. 작품 ‘붉은 물’은 수박을 소재로 붉은 단물 속에 박힌 씨앗을 표현하고 있다. 단단해 보이는 겉면과 붉은 과육으로 둘러싸인 씨앗들은 어머니 뱃속에 잉태해있는 태아이자, 내면에 자리해 발현하는 깊은 욕망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허용성 작가는 혼란 속에서 방황하는 젊은 세대에 집중한다. 작가가 인물을 그려내는 방식은 사실주의에 가까우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불편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흰색을 겹겹이 칠하며 진행하는 허용성의 작업은 인물과 배경의 형상이 드러나는 순간 완성된다. 작품 ‘같은 사람’은 우거진 수풀 속에 불안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인물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지만 숨겨야 하는 불안이라는 실재를 마주하게 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장품 수집과 전시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미술문화 공간을 만드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문화재단, ‘오페라정원’ 주․조역 오디션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2020년 첫선을 보이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에 함께할 젊고 역량 있는 성악가들을 모집한다. ‘오페라정원’은 기존 오페라의 형식은 유지하면서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해 관객들이 성악가의 노래와 연기에 집중해 오페라를 좀 더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무대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에 미래 한국 오페라계를 이끌어갈 젊은 성악가들이 무대 위에서 예술적 기량을 한껏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조역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 국적에 상관없이 성악전공자(4년제 대학 성악과(전공) 재학 또는 졸업 이상)로 700석 이상 규모 공연장에서 오페라 공연(갈라 제외) 유경험자면 지원 가능하며, 1차 동영상 오디션과 2차 실기 오디션 과정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제출서류들과 함께 오는 1월 22일(수) 17시까지 e-mail(audition@snart.or.kr)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4일(금) 발표 예정이다. 동영상 오디션 제출 방법 및 배역별 오디션 곡명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새로운 형식으로 오페라를 즐기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은 ‘세비야의 이발사(4월 18일)’, ‘피가로의 결혼(7월 11일)’, ‘가면무도회(9월 12일)’, ‘로미오와 줄리엣(12월 12일)’ 등 총 4회 공연으로 진행하며, 오는 1월 17일(금)부터 조기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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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 국내 최초 미세 흉강경 도입한 ‘기흉 수술’로 다음날 퇴원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는 국내 최초로 3mm 미세 흉강경을 이용한 기흉 수술로 수술 후 회복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수술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준석 교수는 3mm의 미세 흉강경을 사용해 겨드랑이 부위를 통한 최소침습수술을 시행, 빠른 회복으로 수술 다음날 ‘흉강 배액관’을 제거하고 바로 퇴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흉 수술은 흉막 봉합을 통해 수술 후 공기 누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박 교수는 폐를 절제하고 봉합해주는 자동봉합기 사용을 최적화하고, 봉합 부위를 덮어주는 특수재료를 적용해 봉합 부위의 미세한 공기누출을 최소화해 미용적 우수성과 빠른 회복으로 수술 부담을 줄였다.   또한 수술 후 가늘고 유연한 흉관배액관을 사용하여 통증과 상처를 줄이고, 수술 부위의 통증을 선택적으로 대폭 경감시켜주는 ESPB(Erector spinae Plane Block) 마취통증 기법을 이용해 기존 통증조절장치의 부작용인 오심과 구역도 최소화했다. 이에 기흉 수술 환자의 80% 이상이 수술 다음날 퇴원 가능해짐에 따라 시간에 쫓기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흉은 우리가 숨을 쉬게 해주는 폐의 흉막이 손상되면서 가슴막에 공기가 고여 폐를 압박해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한 번 증상이 나타나면 재발이 잦은 특성이 있어 기흉의 원인이 되는 폐기포를 절제하는 수술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흉 수술을 받는 경우 수술한 부위의 공기누출이 없음을 확인하고, 수술 시 삽입한 흉강 배액관을 제거한 후 퇴원하게 되는데, 기존의 수술 방법으로는 수술 후 최소 4일 이상의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원발성 자연기흉 환자는 대부분 10대에서 20대의 젊은 환자들로 수술 후 통증에 민감하며, 학업과 직장 등의 문제로 수술 치료에 따른 입원기간에 부담을 가지고 있다.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는 “수술적 입원치료에 부담을 갖는 기흉환자를 위한 맞춤 수술법과 수술 후 관리 프로토콜을 도입하여 수술 후 평균 입원기간을 3.5일에서 1.7일로 대폭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기흉 정도가 심하지 않은 일부 재발성 원발 자연기흉 환자는 수술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며 “기흉, 폐암, 식도암 등의 폐질환에 최고 수준의 흉강경 수술 경험을 갖춘 분당 차병원 흉부외과 의료진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폐 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료원 의무부원장·지역주민대표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구성해 의무부원장과 지역주민대표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성남시의료원 상근이사직 의무부원장과 비상근이사직 지역주민대표를 각각 1명씩 공개 모집한다. 의무부원장은 의사면허를 취득한 사람, 지역주민대표는 병원 운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응모할 수 있다.   공통으로 성남시의료원 설립 목적과 비전을 직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리더십이 있으면서 의료기관, 시민사회와 소통·협력 할 수 있어야 한다. 임기는 임용일부터 3년간이다. 공모에 응하려면 응모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의 각종 서류(시 홈페이지→채용·시험)를 기한 내 성남시청 5층 공공의료정책과(☎031-729-3111~3)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가 면접 심사를 거쳐 의무부원장과 지역주민대표 후보자를 의결한 뒤 성남시장에 추천한다.   성남시의료원은 전국 첫 주민 조례 발의로 설립된 공공병원이다. 모두 1663억원이 투입돼 수정구 옛 시청 터 2만4711㎡에 전체면적 8만5684㎡,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2월 13일 준공됐으며, 509병상을 갖췄다. 지난해 12월 16일 부분 개원해 전체 24개 과목 가운데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11개 과목 진료 중이다. 정식 개원은 오는 3월이다.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 2000례 달성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해 이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15일 개최했다.   분당 차병원은 단일기관 세계 최다 십이지장 경계성종양 로봇수술의 세계 학회 보고뿐 아니라 세계 최초 로봇 간·췌두십이지장 동시 절제 성공, 국내 최초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 수술 등을 선보이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 로봇수술기기 도입 후 2014년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에 성공했다. 이후 전립선암과 정반대에 위치한 신장암·담낭암 등의 중복암 로봇수술을 성공했고 같은 해 외과 최성훈 교수팀은 세계 최초 간절제술을 요하는 담관낭종의 로봇수술에 성공하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술기를 선보였다.   2015년에는 국내 최초로 하나의 구멍을 뚫는 단일공 수술로 자궁과 담낭 동시 절제해 단일공 로봇수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어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십이지장 팽대부 종양 환자의 췌장 보존을 위한 새로운 로봇 팽대부 절제술을 개발하고, 단일기관 최다 십이지장 종양 로봇수술 경험을 세계학회에 보고해 주목받았다.   또한 2018년 최고난이도 수술인 미만성담도암의 간·췌십이지장 동시 절제술의 로봇수술 성공, 2019년 췌장암, 담도암의 췌십이지장절제술(휘플수술)을 100% 복강경과 로봇수술로 성공적을 시행하면서 한국 로봇수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최성훈 로봇수술센터장은 “분당 차병원은 81세 환자의 거대(160g) 전립선암을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대부분 개복으로 하는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100% 복강경, 로봇수술로 하는 등 국내 최고의 로봇수술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로봇수술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써 정확하고 안전한 장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특히, 암환자가 추가 치료를 지체없이 받을 수 있어 치료결과 향상은 물론 환자의 정신·육체적 건강상태가 수술 전 상태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치료에 필요한 로봇수술 기법을 집중 연구하여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오는 1월 31일 최신 기종의 다빈치 Xi시스템 로봇수술기기를 도입해 보다 다양한 질환의 로봇수술과 진료, 연구, 교육 등에 집중해 세계적인 로봇수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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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청년 아이디어 제안대회... ‘꿈나르샤’팀 ‘최우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와 청년지원센터는 27일 오후 3시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청년 아이디어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니즈를 반영한 현실성 있는 정책을 구현한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총 2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그 중 7팀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이날 제안발표대회에는 6개팀이 참가했다. 이날 최우수상은 ‘성남 인플루언서 프로젝트 : 청년 유투버 양성’ 아이디어를 제안한 꿈나르샤 팀이 수상해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꿈나르샤 팀원들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한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Playable City 프로젝트(Playabla Pangyo 팀) ▲청년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도서관(너이들 팀) ▲청년 재능 마켓(팔삼팔오 꽃청년 팀) ▲마을청년소극장(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팀) ▲청년단체 재능활용 문화예술 페스티벌 개최(분당청년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개진됐다. 문화예술분야를 비롯해 일자리창업분야, 사회참여와 교육분야, 나만의 아이디어 분야 등 총 4가지 범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나, 서류심사에서 탈락해 발표의 기회를 얻지 못한 18개 팀은 노력상을 수상했다. 노력상을 수상한 ‘보다,see’팀 한채훈 대표는 “청년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성남시와 청년지원센터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도 “단기적이고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청년거버넌스를 실현할 수 있는 관점에서 청년참여 플랫폼을 제대로 구축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청년 삶에 도움이 되는 성남형 청년정책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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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산업진흥원, ‘CES 2020 리뷰 컨퍼런스’ 성료

      [아이디위클리]세계 최대 전자쇼 CES의 핵심 기술동향을 짚어보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다시 한번 더 만나보는 「CES 2020 리뷰 컨퍼런스」가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CES 2020 리뷰 컨퍼런스」가 성남시 기업인 및 전문가 369명이 참석하는 등 큰 주목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팝송 ‘You raise me up’ 동영상 시청으로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막을 올린 이번 컨퍼런스는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CES 2020에서 주목받은 AI,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며 자세히 분석했다. 이어 CES 2020에 참가한 기업(▲나무기술 ▲모빌리오 ▲쉘파스페이스 ▲오비이랩) 대표가 직접 경험한 CES 2020에 이야기를 펼쳐나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판교에 위치한 클라우드 종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와 가상화 솔루션 NCC(Namu Cloud Center)’를 소개하였고, 델 테크놀로지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다양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며 수준 높은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식물성 광원 쉘파라이트(윤좌문 대표)를 소개한 쉘파스페이스는 단일 LED와 퀀텀닷 필름을 이용, 가변성과 에너티 효율성을 크게 확장해 기존 식물용 광원의 한계를 극복한 점을 인정받아 CES 2020 혁신상(지속가능, 에코디자인&스마트에너지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윤좌문 대표는 CES를 오미자의 5가지 맛에 비유하며 앞으로 CES에 참가하게 될 기업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윤 대표는 “CES는 단기간 내에 홍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보완책을 찾을 수 있고 시장이 어떤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회”라며 “참가를 준비한다면 항공권, 전시장 위치 선정 등은 빠르게 해야 유리한 반면 모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특허전략을 반드시 짜야한다”고 조언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발표 외에도 성남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전시회에 참가한 9개사의 유망제품을 전시하여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CES 2020에서 2개 부문(헬스 및 웰니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테크)에서 수상한 엑소시스템즈(이후만 대표)의 ‘엑소리햅’은 지역혁신형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한 고령자 근골격계 질환 재활용 헬스케어 기기로, 많은 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산업용 추락 보호복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 세이프웨어(대표 배경란)는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선정한 혁신기술스타트업 TOP3 선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 개최한 이 행사는 CES의 기술동향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 전달하는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해 왔다. 올해 역시 성남시 기업인들의 큰 관심을 반영하듯 메인 행사장인 킨스타워 대강당(7층)은 참석한 기업인들로 자리를 가득 메워 로비에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행사의 현장을 고스란히 중계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엘리베이터 모니터링 시스템’과 이번 발표를 맡은 오비이랩(대표 정원선)의 ‘휴대용 고해상도 뇌 영상기기’ 등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한국잡월드 등에 설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제는 CES에서 선보인 기술을 어떻게 어디에 적용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이며 이번 행사가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마중물이 되고 행사 시작 때 상영한 팝송 ‘You raise me up’과 같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발표한 영상은 밴드 ‘CES레전드&대박예감’을 검색하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성남산업진흥원은 15일,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지원사업 설명회가 성남시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634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대다수의 정부 중소기업육성 지원사업 모집이 1-2월 연 초에 공고되는 것을 고려해 서둘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고 진흥원 사업(지원규모 : 58개, 191억 원 투입) 외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코트라, 경기FTA활용지원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자부품연구원 등 17개의 중소기업육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장인 킨스타워 7층 대강당은 중소기업 육성사업의 지원규모와 세부일정, 새해에 달라진 정책, 알아두면 유익한 팁 등 각 기관별 정보를 발 빠르게 살펴보기 위해 설명회를 찾은 기업인들로 가득 메웠다. 진흥원은 행사장 외에 킨스타워 19층 성남창업센터에 별도의 장소를 마련해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참석한 기업인들이 편안하게 설명회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책, 자금, 판매 및 수출, R&D, 창업 및 기타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필요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해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결정적 솔루션을 제공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계획했던 설명회 시간은 참가 기업인들의 질문과 관심이 이어지면서 당초 시간보다 40분 넘게 진행됐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설명회에 집중한 기업인들이 눈에 띄었다. 아트브러쉬 강혜리 대표는 “설명회에 참석해 보니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기업인들이 와 성남시의 뜨거운 창업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큰 틀에서 한 번 짚어주고 1대1 상담부스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기업은 (1단계)창업초기 아이템 검증 및 상용화 단계로 시작해 (2단계)사업모델 및 수익모델 확보 단계, 이어서 (3단계)혁신성장 단계를 거쳐 (4단계)도약단계로 성장의 과정을 거친다”며 “이번 설명회가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경쟁력 확보 및 생태계조성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들을 위해 설명회 자료를 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와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페이스북에 행사 동영상을 게시해 다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산업진흥원,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성남산업진흥원은 15일 오후 2시, 킨스타워(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대강당에서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은 올해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58개 사업, 191억 원이 투입되는 진흥원의 지원사업을 세부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코트라, 경기FTA활용지원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자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 자금, 판매 및 수출, R&D, 창업 및 기타 등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한다. 또한 지원기관별 상담코너를 별도로 운영해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진행하여 기업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진흥원의 총 사업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결정적 솔루션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기업인들을 위해 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와 QR코드를 통해 설명회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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