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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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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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험생 1만1496명에 마스크 2장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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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우리동네 분석전문가... “빅데이터로 시민의 삶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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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선거캠프 자원봉사 진실게임 2라운드? 이번엔 청와대 국민청원!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의 특혜채용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기인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서현1·2동)이 지난 18일 은 시장 등 10여 명을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검찰에 고발함에 따라 진실공방이 예상된다. 이 의원은 “성남시 부정채용게이트의 서막”이라고 주장하며, “추후 서현도서관뿐 아니라 현재까지 제보된 산하기관 등 취합해 추가 고발할 것”이면서 “성남의 불공정한 채용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모 자원봉사단체 회장의 추천으로 2018년 4월 초순경부터 6월 중순경까지 약 3개월간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고 밝힌 박모씨가 10일께 “공공기관 부정채용 의혹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다.박모씨는 신축 개관을 앞두고 “2018년 채용된 서현도서관 공무직(자료정리원) 15명 중 7명이 은수미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은 시장 최측근의 친조카부터 자원봉사자의 친딸, 선대위 간부의 조카 등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거나 자원봉사자 활동을 한 인물의 자녀 또는 조카”라는 주장을 폈다. 박모씨는 나아가 해당 도서관만 응시자격기준을 완화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또한, “2018년 8월 중순경 은수미 시장의 최측근이라 불리는 캠프관계자로부터 보은격인 전화가 왔다”면서 “유관기관 사무국장” 자리를 제안받았고, “9월 중순경 시청에 거리 불법현수막제거 직원” 자리도 제안받았다고도 했다. 이러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오자, 16일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고 정당화해 왔던 채용 적폐”라며 “감사원 직접 조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2019년 8월 성남시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한 시의원의 발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경찰서장 출신 박광순 의원(국민의힘, 야탑1·2·3동)은 당시 “서현도서관 공무직에 지금 현재 공무직 채용한 사람 거의 선거에 이바지한 사람들로 전부 다 채워놨습니다.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주거지별로 다 따져보게 되면 중원구에 있는 사람이 90% 이상이에요. 제가 다 확인해 봤습니다”라고 문제시한 바 있다. 21일 현재, 해당 청원은 3천여 명이 동의했다. 국민청원 요건에 맞춰 게시된 지난 15일부터 30일 후인 10월 15일까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재명 ‘무죄’ 파기환송 “의도적 왜곡 단정할 수 없다”... 대권가도 탄력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사회생했다. 유력한 대권 잠룡인 이 지사의 2년 여 송사가 사실상 마무리되며 대권가도에 탄력이 예상된다. 대법원은 16일 오후 2시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대법관 13명 중 김선수 대법관이 회피하고 7명이 무죄로 판단했다. 2018년 경기도지사 TV토론회에서 이 지사의 발언이 “공직선거법 250조 제1항에 의한 허위사실공표로 볼 수 없다”며 “법리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수원고법으로 파기환송했다. 다수의견은 “토론 중 질문, 답변, 주장, 반론하는 과정에서의 표현이 선거인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칠 정도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 아닌 한, 일부 부정확, 다소 과장되었거나 다의적으로 해석 여지 있어도 허위사실공표 행위로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따라서 “형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은 상대후보자의 의혹 제기에 답변, 해명하는 과정 그리고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선제적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며 “일부는 의혹을 제기하는 상대방 후보의 질문에 대하여 단순히 부인하는 취지의 답변으로 평가할 수 있을 뿐 이를 넘어서 어떤 사실을 적극적이고 일방적으로 드러내어 알리려는 의도에서 한 공표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이 지사의 손을 들어줬다.이어 “또 다른 발언도 공방의 경위, 토론의 주요쟁점과 맥락을 살펴볼 때 그 발언이 토론의 주제나 맥락과 관계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드러내어 알리려는 의도로 적극적으로 반대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반대의견은 “특히, MBC 토론회에서의 발언은 상대후보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전에 상대후보자가 주장했던 사실에 대해 적극적, 일방적으로 해명하는 발언”이라며 “공방과 검증이 즉흥적, 해석적으로 적용된다는 후보자토론회 특성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다수의견은 상대후보자의 질문내용과 취지를 명백히 잘못 이해하여 위 질문에 직권남용이나 강제입원의 불법성을 확인하는 취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았으나, 피고인이 분당구보건소장 등을 통해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지시, 독촉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선거인들의 평균적 인식”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돼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일부 TV토론 ‘허위사실공표’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 위기에서 도정을 이끌어왔다.

대법 최종심 앞둔 ‘은수미’ 구명운동 가시화

[아이디위클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놓인 은수미 성남시장을 구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10일,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대한노인회성남시지부, 사회복지단체, 노동단체,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은 ‘은수미시장지키기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이상락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하 범시민대책위)’ 출범을 공식선언했다. 범시민대책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2심 재판부는 2018년 시장선거와는 무관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1심 재판부와 다른 양형 근거의 제시 없이 형량만 검사 구형보다 높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였을 뿐 아니라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막대한 사회적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시하였다”며 “명백히 부당한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차량 제공’ 부분은 무죄를 선고하고 ‘운전 노무 제공’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90만원을 선고하였고, 검찰은 ‘1심 판결 중 무죄 부분에 대한 항소’를 제기하면서 벌금 150만원을 구형하였으나, 2심 재판부는 차량 제공 부분 무죄를 그대로 유지한 채, 형량만 검사의 구형보다 높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범시민대책위는 “피고인이 항소한 사건에 대하여 1심의 형보다 중한 형을 선고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364조 제1항 불이익변경금지원칙의 명백히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또 “1, 2심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한 ‘차량 운전 노무 제공’도 대부분 생업을 위한 대학 강연, 라디오방송 출연과 개인용무를 위한 것이었을 뿐 정치 관련 활동은 거의 없었다”고 주장했다. 범시민대책위는 “앞으로 재판 경과와 판결 내용, 특히 2심 판결의 부당성을 성남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며 “성남시민들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서로 소통하고 홍보하며 연대해 주길 호소한다”고 밝혔다. 한편,대법원 상고심(제2부[다] 주심 안철상 대법관) 법리검토가  3월 25일 개시된 가운데 은수미 시장은 5월 18일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대법원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받아들이게 되면 헌법재판소 결정시까지 재판은 중단된다. [성명서 전문]   “은수미 성남시장의 직무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은수미시장지키기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에 부쳐 - 우리는 오늘 100만 성남시민의 주권으로 선출한 은수미 성남시장을 법원의 부당한 판결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발족하였음을 공식 선언하는 바입니다. 은수미 시장은 지난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득표율 57.64%)로 당선하였으며, 지난 2년 동안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법원 2심 재판부는 은수미 시장에 대해 매우 충격적인 판결을 하였습니다. 2018년 시장선거와는 무관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1심 재판부와 다른 양형 근거의 제시 없이 형량만 검사 구형보다 높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것입니다. 나아가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막대한 사회적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시하였습니다. 은수미 시장을 무조건 시장직에서 끌어내리겠다는 2심 재판부의 편향되고 감정적인 판단이 드러난 것으로, 명백히 부당한 판결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에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금까지의 재판 경과와 판결 내용, 특히 2심 판결의 부당성을 100만 성남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이미 3종의 카드뉴스를 만들어 홍보를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이디어를 토대로 다양한 시민홍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범시민대책위는 성남시민들께 호소합니다. 대법원이 2심 재판부의 편향된 판결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손으로 선출한 은수미 시장을 우리가 지켜낼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서로 소통하고 홍보하며 연대해 나가겠습니다. 100만 시민이 모두 범시민대책위와 같은 마음일 거라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직무는 계속되고 4년 임기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엄중한 이 시기에 성남시정의 공백은 절대 있어선 안 될 것입니다. 늘 성실하고 일 잘하는 은수미 시장의 바람 ‘하나된 성남-위대한 성남’은 100만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실현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들 손으로 반드시 은수미 시장을 지켜냅시다. 감사합니다. 2020. 6. 10. 은수미시장지키기범시민대책위원회 참여단체(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 성남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엽합회, 성남시복지회관연합회, 성남시장애인연합회(성남시지체장애인협회, 성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시각장애인협회, 성남시장애인정보화협회, 성남시장애인부모회),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도촌종합사회복지관,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청솔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분당종합사회복지관),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성남시수정구지회, 대한노인회 성남시중원구지회, 대한노인회 성남시분당구지회, 성남불교사암총연합회, 성남불교조계종 성남 신도시전법단, 가천대학교 사회정책 대학원 동문회, KSPS-가천대 한국불평등연구랩 객원연구원, 을지대 총동문회, 을지한마음 봉사단, 성남 창의교육포럼, (사)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비채청소년 교육복지 연구소, (사)성남천사운동본부, (사)한국군 사회복지학회 경기도지회, 디딤돌 학교밖 배움터, 성남푸름회, 분당지역 세무사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분당등대, 서현서명림, 함께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가천나눔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두레, 야탑 보듬이 나눔이어린이집, 성남협동조합 협의회, 사회적기업협의회, 주민두레 생협, 주민신협, 너나들이 협동조합, 휠링보장구 협동조합, 태평동락협동조합, 마카레협동조합, 중앙신협, 분당신협, 대원신협, 성남민주시민학교, (사)열린여성, 한국곰두리봉사회 성남시지회, 성남평화의소녀상지킴이

은수미 상고심 대법원 제2부 배당... 강금실 전 장관, 담당변호사 이름 올려

[아이디위클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놓인 은수미 성남시장의 대법원 상고심 윤곽이 드러났다. 상고심에는 1, 2심에서 변론을 맡아온 법무법인 A 그리고 법무법인 B가 사건을 맡았다. 법무법인 A 대표변호사인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은수미 시장 담당변호사로 첫 이름을 올리며 배수의 진을 쳤다. 대법원은 3월 24일 주심 대법관과 재판부 배당을 마치고 법리검토를 개시했다. 제2재판부로 주심은 안철상 대법관이다. 안 대법관은 예방접종으로 인한 장애 및 산업재해로 인한 질환의 인과관계 증명 완화, 암 진단받은 장교에 대한 강제전역처분 취소, 미얀마 국적 민주화운동가 난민 인정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권리 및 국민의 권리보호 범위를 확장하는 판결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K사로부터 렌트 차량과 아무개로부터 95차례 운전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2018년 12월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심에서 100만원 미만인 벌금 90만원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지난 2월 6일 수원고법에서 검찰이 구형한 벌금 150만원의 두 배인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아 당선무효 위기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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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교사도 정치후원금 기부할 수 있도록!”

  [아이디위클리]강민정 국회의원(열린민주당, 교육위원회)은 19일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누구든지 자유의사로 하나 또는 둘 이상의 후원회의 회원이 될 수 있으나, 「정당법」 제22조에 의하여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는 후원회의 회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무원이나 교원은 「정당법」 제22조에 따라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로 현행법에 따르면 후원회의 회원이 될 수 없다. 한편 현행 「정치자금법」은 공무원이나 교원이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행위까지 금지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법제처는 공무원의 정치후원금 기부행위와 관련하여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을 근거로 공무원 또는 교원은 「정치자금법」에 따른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할 수 없다고 해석한다. 이에 현재 공무원과 교원은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정치후원금을 기부할 수 없다. 강민정 의원은 “공무원과 교원도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자유권을 가진 기본권 주체이므로 직무와 무관한 개인의 삶의 영역에서는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공무원도 정치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함으로써 후원금을 통한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민정 의원은 정당법 제22조에 의해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도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강민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강민정, 강득구, 김승원, 김영배, 김윤덕, 김진애, 류호정, 민형배, 이해식, 최강욱 의원 총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하였다.

전문]산업재해 이제 그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에 나서라”

[아이디위클리]2020년 7월 21일, 용인시 양지면 SLC 물류센터의 화재로 인해 5명의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했다. 사고의 원인은 회사측의 안전관리 수칙 미준수로 밝혀졌다. 업자와 용인시가 전국적인 질타를 받은 만큼 정의당 용인시위원회는 경기도와 용인시 당국이 산업안전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지난 4개월 동안 유독 경기도 용인시에서는 안전수칙을 따르지 않아 발생한 사고가 줄이었다. 2020년 8월 3일, 용인시 기흥구에서는 잔가스 회수장치 없이 차량용 LPG용기를 배출하던 작업자가 퇴근하지 못했다. 2020년 8월 6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서는 골프장 관리실을 덮친 토사가 직원들의 목숨을 위협했다. 2020년 10월 19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서는 지면 3-4m 아래 배수관을 공사하던 작업자가 퇴근하지 못했다. 2020년 10월 30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제대로 고정되지 못한 크레인에 깔려 퇴근하지 못했다. 2020년 11월 16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기둥이 쓰러져 작업자가 퇴근하지 못했다. 같은 날 백암면의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는 화재로 인해 건물이 전소되었다. 모두 다 안전관리 소홀로 벌어진 인재(人災)라는 것이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무엇보다 ‘서울-세종고속도로’라는 공공인프라를 건설하는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과 ‘양지면 물류센터’라는 같은 지역, 같은 업종의 사업장에서 참사가 반복되었다는 점은 관리당국의 권한, 능력, 의지에 의문을 품게 한다. 정의당 용인시위원회는 용인시와 경기도에 다음을 요구한다. 1. 수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감독 강화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이라고 비판받을 수도 있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민의를 대표하는 용인시장, 경기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감독에 참여하는 것은 업자들뿐 아니라 관리당국에도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다. 인명을 살리기 위한 코로나19 방역조치 집중으로 인해 인명이 가장 위태로운 부문의 업무공백이 최소화되어야 한다. 백군기 용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산업재해 위험도를 기준으로 중점관리 사업장을 분류해 수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감독체계를 구축해라! 2. ‘살인기업’을 업계에서 퇴출하기 위한 경기도, 용인시 조례제정광주광역시는 ‘광주시 산업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켜 광역시 차원에서 안전보건 관리감독을 강화하였다. 물론 국회법과는 권한과 능력에서 차이가 있지만, 경기도의회는 9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여당 의석수로 비슷한 조례안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 용인시와 경기도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구상하고 이를 조례안으로 마련하라! 3.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정책 추진 및 기존개발사업 재검토특히 용인시에서 나타나는 산업재해 특징 중 하나는 환경파괴와 관련된 것이다. 용인시는 무분별한 난개발으로 인해 홍수, 산사태로 인한 토사에 휩쓸려 비단 작업장의 노동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일이 빈번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 난개발 백서 발행’을 공약하고 출판한 바 있다. 지난 2년 동안 조사를 했다면 남은 임기 2년은 실천에 옮겨야 한다. 부패한 전임시장들이 추진해온 개발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정책을 추진하라! 4.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노력용인시와 경기도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한국경제라는 큰 틀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게 노동자들의 안전을 싼 값에 외주화하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필수적이다. 되돌아볼 때 ‘위험의 외주화’와 관련된 가장 큰 피해자는 작은 기업, 공장, 사업장이 밀집된 용인시와 경기도다.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시민, 도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에 나서라! 2020년 11월 19일정의당 용인시위원회

분당구선관위, “정치후원금이 만드는 성숙한 정치문화 조성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연말까지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정치후원금은 일반 국민에게 정치참여의 기회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정당 및 정치인이 불법적인 자금 수수 및 편향된 정치활동을 하지 않도록 깨끗한 정치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는 역할을 한다. 정치후원금은 특정한 정당‧정치인을 후원하려는 개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원회에 기부하는 ‘후원금’과 개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여 정치자금법 규정에 따라 정당에 배분되는 ‘기탁금’으로 구분된다.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는 방법으로는 정치후원금센터 홈페이지(www.give.go.kr)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kakaopay, PAYCO, N-Pay) 등을 통해 기부하거나, 중앙선관위 기탁금 계좌나 후원회 계좌로 직접 기부하는 방법이 있다. 정치후원금은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15%까지(3천만원 초과금액은 2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명한 정치자금을 통해 성숙한 정치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에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후원금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치후원금센터 홈페이지(www.giv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돌봄, 국가적 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과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공동 주최로 10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돌봄, 국가적 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장소 관계와 코로나19 1단계 방침으로 토론 참석 관계자만 참여하는 온라인 토론으로 진행한다. 토론회는 당일 유튜브 ‘강민정TV’와 ‘오마이뉴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그동안 학교 내 돌봄은 시·도교육청과 개별 학교가 운영을 맡아왔다. 돌봄전담사들은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고용 안정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음을 염려하고 있으며, 교원단체들은 돌봄 운영을 지자체로 이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교육부는 교원과 교육공무직의 의견을 수렴한 대체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상황에서 돌봄 관련 모든 관계자가 참여하는 28일 토론회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박성식(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책국장), 최은희(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정책부장), 김선미(서울초등돌봄교사협회 공동대표), 임운영(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 강현정(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장원(교사, 전국교사노조연맹 사무총장), 김하영(서울혁신교육지구학부모네트워크 부대표), 강미정(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손동빈(장학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박동국(서울시 교육자문관), 교육부 담당 부서가 참여하여 돌봄 전반에 대한 발제와 더불어 열띤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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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지역난방안전, 25일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아이디위클리]한국지역난방공사의 자회사인 지역난방안전에서 지역난방 열배관 점검·진단과 콜센터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25일 06시부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지역난방안전지부는 24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청사 앞(서울시 중구 소공로 70)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주최측에 의하면 지역난방안전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과 2019년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지역난방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회사로 설립됐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더 이상의 열수송관 안전사고’는 없다며 ‘열수송관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를 발표했으며, 이 대표적 성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자회사 설립이다. 또한 취약지점 전면보수를 비롯해 인력을 늘리고 점검 및 진단체계를 강화한 것을 성과로 얘기하고 있다고 한다. 주최측은 “자회사 설립 전 주간근무제로 운영하던 점검·진단 업무를 자회사를 설립하며 4조3교대로 24시간 체계로 변경했다”면서 “지역난방공사 사장이 공과로 발표한 24시간 지역난방 안전을 책임지는 노동자가 바로 지역난방안전지부 조합원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처우는 열악”하다며 “좁은 맨홀 속 도로 중앙의 작업, 야간노동 등 위험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상황임에도 2인 근무에서 한 명이 연차를 가면 혼자서 근무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라고 성토했다. 또한 “근무복이나 비품 지급도 지연되기 일쑤인데도, 자회사 사장은 모회사와의 계약관계에서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금 수준 역시 노동강도와 위험수준을 감안했을 때 열악”하다며 “용업업체 하청 노동자에서 안전전문 자회사의 정직원이 되었지만, 정부가 강조하고 지역난방공사 사장이 공치사하는 안전의 책임과 부담만 늘어났을 뿐, 임금 수준은 하청 노동자 시절과 다르지 않다”고 토로했다. 특히 “자회사 사장은 ‘모회사와 한 살림’, ‘공공기관 임금지침보다 인상률을 높이는 것은 불가능다’는 얘기로 일관하며 적용받지 않아도 되는 공기업 예산지침을 낮은 임금의 자회사 노동자들에게 스스로 적용하는 과잉 충성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치장만 요란했던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말로는 얼렁뚱땅 만들어진 자회사에서 용역업체 시절과 다르지 않은 임금과 노동조건으로 인해 고통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아우성으로 가득 차 있다”며 지역난방안전 노사의 원만한 임금협상 타결을 주문했다.

성남시의회 공무원인상률 3배 넘는 ‘월정수당’ 인상 추진.... “코로나 나몰라?” 비판 일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경제 침제에도 불구하고, 2021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0.9%)의 3배가 넘는 월정수당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을 예상된다. 제256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된 「성남시의회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박영애 의원 등 21명의 의원이 발의했고, 2021년 의원에게 지급하는 월정수당을 2020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2.8%를 반영하여 매월 3,059,200원에서 매월 3,144,850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침체되고 서민 경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공무원 사회도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11년 만에 가장 낮은 보수 인상률(0.9%)로 결정했다. 코로나 대유행 이전의 2020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2.8%)을 근거로 월정수당을 인상하겠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고, 명분도 없다”고 비판했다. 또, “지난 3월 성남시의회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국외여비 전액을 코로나19의 조기극복을 위해 쓰기 위해 반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며“성남시의회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사업비(국외 여비)는 반납하겠다면서 의원 보수(월정수당)를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민심 역행하고 인상 명분 없는 성남시의회 월정수당 인상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시의원 월정수당 인상 내용이 담긴 「성남시의회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23일 오전 10시 성남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제8대 성남시의회는 2019년 2월(2.5%), 2019년 12월(1.79%) 2년 연속 월정수당을 인상했다. 한편, 성남시의원은 월정수당, 의정활동비 등 연간 5천 만원 가량 수령하고 있다.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 등은 별도로 월 330만원, 160만원, 120만원, 50만원 선의 업무추진비를 받고 있으며, 또한 위원회 등에 책정된 업무추진비 등을 포함하면 35명 시의원에게 연간 억대가 넘는 추가적인 활동지원이 이뤄지는 것으로 추산된다.

을지대-성남시자율방재단,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한뜻’

  [아이디위클리]을지대학교와 성남시자율방재단은 10월 29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을지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교차지원 및 인력의 상호교류와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협력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코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박항식 을지대학교 부총장 및 관계자와 정종문 성남시자율방재단장 그리고 성남시의회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와 지역 안전 및 예방 활동 ▶시설·장비 및 기자재 활용을 통한 활동 협력 ▶공공성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안전과 예방활동에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 참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항식 부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공생하는 주요 기관 중 하나”라며 “보건의료특성화대학인 을지대학교의 특성을 살려 성남시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 안전 및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문 성남시자율방재단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의실 등 캠퍼스 전체에 방역활동을 펼쳐왔다”며 “을지대학교와 힘을 모아 지역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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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동 110번지 범대위, 율동공원부터 판교IC까지 드라이브 스루 집회 예고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10월 31일 오후 3시께 율동공원부터 판교IC까지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진행한다.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범대책위원회’는 “‘맹꽁이 영정사진 현수막’과 ‘서현 난개발 지구 철회하라’ 등의 깃발을 단 100여 대의 차량이 요한성당 부근 율동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당사거리와 이매사거리를 지나 판교IC까지 이어지는 서현로를 왕복하며 차량 행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민원은 정부가 지난해 5월, 2023년까지 행복주택을 포함한 약 3,000세대의 대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공공주택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이미 인구 포화로 인한 교육·교통·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추가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기존 주민들의 생활복지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는 입장이다. 또 반대 이유로 “맹꽁이, 청개구리 등 수천 마리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대규모 습지”라며 환경 문제를 꼽고 있다. 범대책위원회는 “서현공공주택지구 건설은 공공주택의 명분이 퇴색된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난개발”이라며 “주민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될 대책없는 무분별한 주택 건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국민의힘 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과 이기인 성남시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스루 집회는 지난 9월 26일 코로나19 대응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취소된 바 있다.

성남시민연대, “관내출장비 허위·부당 의심된다” 주장... 사실관계 확인까지 ‘논란’ 예고

[아이디위클리]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이하 성남시민연대)가 성남시 공무원의 근무지 내 국내출장(이하 ‘관내출장’)비를 조사한 결과, 허위·부당청구 의심사례가 발견됐다며 5일 해당 내역을 공개했다. 행정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시장 비서실 포함)의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간의 출장비 지출 내역과 차량운행일지, 의회 회의록 등을 참고해 성남시민연대가 문제를 제기한 의심 사례는 “공무원이 공용차량을 이용하거나 운전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운전직 공무원의 관내 출장비와 출장이 불필요하거나 청사 건물 내부에서 출장 목적으로 표기하여 청구한 사례 등”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남시의회에 출석하고 출장비를 수령한 사례로, 성남시민연대는 “2019년 1월~9월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행정지원과 공무원 명단과 출장 내역을 비교 확인한 결과, 시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관내 출장비를 신청하고 수령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회 청사는 성남시청사 옆에 위치해 있고, 시청사와 시의회 내부 3층은 연결 통로가 설치되어 있다”며 “시의회 출석을 관내 출장으로 간주하더라도 「공무원보수등의업무지침 제3장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에 따르면, 관내 출장의 경우 왕복 2㎞ 이내의 근거리 출장인 경우 실비로 지급한다」고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용차량을 이용하고 관내 출장비를 청구한 사례로, 성남시민연대는 “차량운행일지를 확인한 결과 관용차량을 운전한 행정지원과 2명의 직원이 총 43회에 걸쳐 86만원을 수령했다”며 부당청구로 의심했다. “공용차량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4시간 이상 관내 출장이라 하더라도 1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없다”며 “43만원의 부당 청구가 의심된다”는 것이다. 성남시민연대는 이어 운전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운전원의 사례도 공개했다. “「공무원보수등의업무지침 제3장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에 따르면, 운전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운전원이 본연의 업무수행을 위해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여비를 지급하지 아니하되, 4시간 이상 근무지내 출장시에는 1만원을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면서, 그러나 “시장 관용차량을 운전하는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운전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A 운전원의 경우, 관내 출장으로 122차례 걸쳐 244만 원의 관내 출장비를 수령, 총 122만 원의 부당 청구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성남시장 공용차량에 동승하여 시장을 수행하는 비서 업무를 맡고 있는 B 수행비서의 경우 114차례 걸쳐 228만 원의 관내 출장비를 수령했다”며 “114만원의 부당 청구가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또 “행정자료실 업무, 우편모아 업무, 하늘북카페 업무 등 관내출장이 불필요한 업무를 출장 목적으로 표기한 경우를 다수 발견됐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행정자료실은 시청 4층, 하늘북카페는 9층, 출장목적을 곧이곧대로 믿는다고 하더라도 행정자료실 업무와 하늘북카페 업무는 건물 내부에서 이동”이라며 또한 “영화상영은 시청광장 너른못(음악분수)이나 우천 시 청사 1층 온누리관에서 개최, 우편모아 업무도 외부출장이 필요 없는 업무”라고 꼬집었다. 성남시민연대는 “2019년 성남시 공무원 관내출장비 부당·허위 청구에 대한 전수 조사와 부당하게 수령한 출장비를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권익위나 경찰에 직접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행정자료실 업무, 하늘북카페 업무 관련 팀은 기록관 건립과 2019년 12월 기록물 기획전시 등 사송을 위해 우체국, 도서관, 외부 기록관 등 자료수집을 위한 외부출장으로 확인했다며 행정자료실과 북카페로 출장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개발 자투리 주차장 1천여 평 ‘복합문화시설 건립’ 시민청원 추진

  [아이디위클리]성남 중원구 중앙동 3767-9번지, 재개발 자투리 1,000여 평의 주차장에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자는 시민청원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이 갈만한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방치되고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다. ‘중앙동복합문화시설유치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온라인 서명을 받았으며, 5일 만에 1,300여 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8월 20일 ‘방치된 주차장 부지에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청원서를 성남시의회 9월 임시회에 제출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마선식)의 요청으로 한 달 연기한 상태이다.   “8월 26일 마 대표는 시민들의 청원을 10월 임시회에서 다루도록 양해해 준다면, 성남시의회 전체 시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도록 힘쓰겠고, 시민의 편에 서서 성남시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성남시의회 한 의원은 “재개발로 쓸모 없어진 주차장 부지에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주민 편익시설이 건립된다면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 찬성의 의견을 보였다.   추진위원회 박효영 공동대표는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담긴 청원소개가 9월에서 10월로 연기한 것은 상당히 아쉽다. 재개발 아파트의 입주시기를 감안하여 서둘러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여러 의원님의 찬성과 지지에 감사하다. 성남시 최초로 주민청원에 의한 복합문화시설이 건립되도록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이미 청원서를 제출했으나,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대한 온라인 서명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 온라인서명 주소 : http://bit.ly/중앙동서명   공동대표 박덕노(힐스테이트 1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김덕상(힐스테이트 2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박효영(하늘채랜더스원 입주자예정자대표협의회 회장) 손종수(하늘채랜더스원 입주자예정자대표협의회 임원) 김성희(제일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장주향(힐스테이트 1차 입주민)

영장산 아파트건립 반대모임, “도시숲 보존하라”

  [아이디위클리]문재인 정부의 핵심 부동산정책 중 하나인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지역 시민단체들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도의원, 시의원들이 함구하며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영장산 녹지 보전과 성남복정2지구 사업취소를 위한 ‘신흥동 영장산 아파트 건립반대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 공동대표 김난심 김현곤 이현용 최재철)’은 18일 자료를 통해 “수정구 시·도의원 11명(더불어민주당 7명, 미래통합당 4명)에게 성남복정2지구 공공주택 사업의 찬반을 물었다”며 그러나 “전원이 답변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책임 있는 모습을 촉구”했다. 시민모임은 이어 “신흥동 영장산 일대 77,750㎡(2만 3천 560평)는 1공단 공원화가 추진 중인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이라며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산림의 훼손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성토했다. 나아가 “폭염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산림을 훼손하고 아파트를 짓을 것이 아니라, 도시숲 보존이 필요”하다며, “생태자연, 특히 멸종위기 동물들의 보금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일 천주교수원교구 성남지구 사제단은 “가톨릭교회의 ‘생태적 회개’ 요청에 따라 환경 보존이라는 더 큰 가치를 위해 주택공급 정책의 명분으로 환경을 파괴하여 생기는 피해는 결국 그곳에 거주하는 모든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환경이라는 더 큰 공익을 먼저 고려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성남시민연대 “농협하나로유통 ‘지역발전자금’ 사업신청 공개 전환” 주장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연간 수억의 자금이 지출되는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지역발전운용자금(이하 지역발전운용자금) 사업신청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어 참여기회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를 위탁운영하는 ㈜농협하나로유통은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위․수탁관리 운영협약서」제15조 제2항에 따라 위탁관리 운영으로 발생하는 당해연도 당기 순이익 중 30%를 성남시민 다수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공익성격의 사업에 사용하도록 공모사업 형식으로 매년 최소 5억 원에서 최대 26억 원을 지출하고 있다.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이하 성남시민연대)에 따르면, 지역발전운용자금은 2010~2019년까지 10년 동안 117억 원이 지출됐다. 성남시민연대는 “성남시 대부분의 공모사업은 시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반면, 지역발전운용자금 사업은 시 사업관련과에서 일부 단체에게 메일로 지역발전운용자금 사업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남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에 유통센터 운영위원회가 구성되고, 신청 접수 된 지역발전운용자금 사업을 심의하여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남시민연대 관계자는 “지역발전운용자금 사업 신청을 비공개로 진행해야 하는 규정이나 이유도 없고, 그 동안 관행이었다는 이유로 일부 단체에게만 지역발전운용자금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신청을 받는 것은 단체의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한하는 것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2000년 8월 8일 준공하여 「농수산물유통및가격안전에관한법률」제69조 제1항에 의거 2000년 8월 9일 ㈜농협하나로유통과 7년간 위수탁 운영협약 체결 후 3년 단위로 연장 체결하여 운영되고 있다. 성남시와 ㈜농협하나로유통은 2019년 8월 9일~ 2022년 8월 8일까지 3년간 재위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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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주), 성남시체육회에 KF-AD 비말마스크 5만장 기부

  [아이디위클리]부동산개발 및 시공회사인 코스닥상장사 KD(주)는 2일 성남시체육회에 마스크 5만장(시가 1천1백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KD(주)에서 기부한 마스크는 올해 마스크사업에 진출한 자회사인 KD엠텍(주) 경북 구미공장에서 생산한 마스크로써 식약처 승인을 득한 KF-AD 비말마스크(브랜드명 : KD앤 애니데이 비말차단 마스크)이다. KD엠텍 구미공장은 공장부지 7,000평 연면적 3,700평 규모로 약 1,000평의 클린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덴탈마스크 월 1,000만장, 3D마스크 월 1,000만장 등 총 2,000만장의 생산자동화라인을 갖추고 있다. KD(주) 안태일 회장은 지난 10년간 성남시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성남시체육회 후원과 발전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기부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남시 유치를 위하여 노력하는 성남시체육회에 대한 후원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회사의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마스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태일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고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남시체육회의 발전과 성남시민을 위하여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체육회와 성남시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은 "성남시체육회 발전에 동참해주신 KD(주) 안태일 회장과 임직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종합체육체육대회 유치활동과 시민의 방역 안전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한편, KD(주)는 코스닥 상장회사로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시행·시공사다. 자체 런칭한 공동주택 APT브랜드로 ‘KD아람채’가 있으며 오피스텔로서는 ‘아르페온’ 등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보유한 디벨로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천안직산 APT개발사업, 부산 해운대(레지던스 예정)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디벨로퍼 역량을 활발히 발휘하고 있다.

성남문화원, ‘오리뜰 농악’ 둔촌사당에서 무관객 녹화 후 유튜브 송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 성남의 대표적인 향토민속놀이인 ‘오리뜰 농악’을 24일 오후 2시 하대원동 둔촌사당에서 비대면 무관객 공연으로 녹화한 후 12월 1일 성남문화원 유튜브로 송출한다. 식전공연으로는 오리뜰농악보존회가 ‘비나리’, 오리뜰 농악 김민주 단원의 ‘선반 설장구’, 소리꾼 이경진의 남도민요 ‘흥보가 中 화초장’(고수 조한규)을 선보인다. 어 개회식 후, 오방돌기부터 풍년놀이까지 ‘오리뜰 농악’ 전 과정이 펼쳐지는 공연과 시민안녕을 기원하는 굿거리 한판도 펼쳐진다. ‘오리뜰’은 광주군 낙생면 구미리의 평야 이름이다. ‘오리뜰 농악’은 1940년대부터 70년대 말까지 분당 구미동의 옛 지명인 오리뜰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농번기와 농한기를 가리지 않고 전성기를 누리다, 1989년 분당 신도시 개발로 한때 자취를 감추었다. ‘오리뜰 농악’은 성남문화원과 성남농악보존협회의 노력으로, 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전통예술복원사업으로 지정받아, 복원된 지 13년째가 됐다. 제5회 전국풍물경연대회의 종합대상 수상 및 제13회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남시의 대표 행사들에 출연하고 있다. 2017년 1월 17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6호 지정됐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오리뜰 농악은 노동과 놀이가 결합한 두레농악으로, 풍년을 기원하여 만복을 이루어 주민이 화합하는 대동놀이였다”며, “오리뜰 농악이 전국에서 가장 손꼽히는 농악으로 발전시켜서, 성남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정경화&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듀오 리사이틀을 12월 20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듀오 리사이틀에는 명실상부한 ‘우리 시대의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한국 클래식의 현재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한 무대에 올라 세대를 뛰어넘는 완벽한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선보일 프로그램은 낭만파 실내악의 걸작으로 꼽히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1~3번)이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장조는 브람스 특유의 서정적이고 쓸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3악장의 시작 부분을 브람스의 가곡 ‘비의 노래’에서 따와, 동명의 부제목이 붙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어지는 소나타 2번 A장조는 브람스가 1886년 스위스 툰 호수 근처에서 친구, 동료 예술가들과 즐거운 여름을 보내며 작곡해 ‘툰 소나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목가적인 정취가 배어난다. 특히 대위법을 사용한 곡 전개로 연주 난이도가 매우 높아, 연주자의 기교와 곡 해석이 중요한 작품으로 꼽힌다. 마지막 소나타 3번 D단조는 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운데 유일하게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앞선 두 곡의 소나타보다 스케일이 크고 협주곡적인 성격이 강하다. 단조 특유의 사색적이면서 잔잔한 느낌에 비극적인 색채가 더해져 만년에 접어든 브람스의 음악적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일찍이 세계무대 정상에 선 정경화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 데카(Decca)의 전속 아티스트로 오랜 시간 활동하며 주요 바이올린 레퍼토리를 모두 녹음해 남겼다. 그중에서도 1997년 EMI를 통해 발매한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앨범으로 클래식 음반계 최고상 중 하나인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또한 브람스 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연주자다. 지난 9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공연에서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하고 실황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감정선을 쉼 없이 이끌어 가는 브람스의 음악은 김선욱 특유의 무게감 있는 소리와 함께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11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온라인, 전화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다.

성남문화재단-성남시체육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협력 등...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과 성남시체육회가 성남시 문화예술 및 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시체육회는 17일 오후 2시 30분, 성남아트센터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성남시민의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동에 중심이 되는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문화·스포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와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 주최하는 기획사업 홍보를 함께하고, 특히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유치를 위해 최선의 협력을 다지고 경기도체육대회를 문화예술이 가득한 대회로 만들어 성남시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1,300만 경기도민에게 체육대회 이상의 가치를 선보이겠다는 뜻을 모았다. 노재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용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성남시민 누구나 체육-문화예술 복지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고,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남시 개최시 소통협력의 새로운 롤모델로서 경기도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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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 한국생체재료학회 중견연구자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가 최근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0년 한국생체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지바이오 중견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최근 5년간 논문, 특허, 기술이전, 저서 등 대표 연구실적을 평가하여 국내외 생체재료 발전 및 연구 활동에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중견연구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한인보 교수는 난치성 척추 재생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세계 최초 퇴행성 디스크로 인한 만성 요통 환자 대상으로 지방 조직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통증 완화에 대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수행 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능 증대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척수 손상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능 좋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독일과 중국 등의 주요 국가 연구자들과도 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R&D 과제 유닛을 통해 척추 질환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Stem Cell Research and Therapy), 국립학술원회보(PNAS),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등 유수의 저널에 발표하며 척수 재생용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한인보 교수는 “난치성 척추질환은 지속적인 연구와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분야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포 치료제 연구 개발과 임상을 통해 난치성 척추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년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분당 차병원은 희귀∙난치성 질환(신경계, 안질환,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암, 난임, 노화 극복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희귀∙난치∙중증 치료제 연구에 국내 대표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분당차병원 김현숙, 미 뇌종양학회에서 교모세포종 신약 치료제 임상시험 중간결과 발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신경과 김현숙 교수가 최근 열린 2020 뇌종양학회(Society for Neuro-Oncology, SNO) 연례학술회의에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약 교모세포종 치료제(OKN-007)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 investigator initiated trial)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020 미국 뇌종양학회(SNO)는 40개국 2,600명 이상의 신경종양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뇌종양 연구가 논의되는 세계 최대의 신경종양학회이다. 이번 학회에서 김현숙 교수는 교모세포종을 진단받아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법인 방사선 치료와 테모졸로마이드(Temozolomide)를 투여 받는 환자들에게 신약 OKN-007을 병용투여 했을 때 안전성과 약물이 체내에 흡수되어 대사 내 농도 변화 등을 측정,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OKN-007 투여 횟수에 따라 총 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개의 집단(cohort)으로 연구를 진행, 집단 1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한 안정성 확인을 위해 나머지 1개 집단의 추가 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효능 용량 평가를 위해 연구 대상자를 총 25명까지 모집해 연구를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교모세포종은 신경교세포에서 발생하는 뇌종양의 일종으로 뇌에서 발생하는 치명률이 가장 높은 악성종양이다. 보통 방사선 치료와 테모졸로마이드는 경구용 치료제를 뇌종양의 표준치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약물 저항성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번 임상연구에서 에서 사용된 신약 OKN-007은 항암 치료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켜 테모졸로마이드에 저항성이 생긴 경우에도 치료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숙 교수는 “전체 뇌종양의 12~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교모세포종은 수술과 방사선, 항암 치료를 해도 평균 생존 기간이 14개월에 불과하여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신약 OKN-007은 지난 8월 미식품의약품(FDA)로부터 악성 뇌교종(Malignant Glioma)의 범주에 해당하는 모든 암종에 폭넓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 받아 향후 폐암 등 고형암 및 희귀암으로 적응증 확장을 통한 혁신적인 암치료제로 개발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약 OKN-007를 개발하고 이번 임상을 주도한 지트리비앤티는 다양한 뇌교종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미식품의약품(FDA) 승인 하에 Wake Forest병원, Henry Ford병원 등 미국 전역의 6곳의 암 전문 병원에서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OKN-007과 테모졸로마이드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 2상 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 2013년 국가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분당 차병원은 난치성 질환(신경계, 안질환, 근골격질환)을 비롯해 암, 난임, 노화 극복 등 다양한 임상연구를 수행하며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김송과 함께 ‘난임 수기 공모전’ 당선작 유튜브로 발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6일 오후 7시 분당차병원 유튜브 계정을 통해 ‘토크처방전, 난임 우리 함께-난임 수기 공모전 발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지난 8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있거나 난임 극복 후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특별한 사연과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 100여편을 접수 받았고, 그 중 6편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선물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난임 수기 당선작 발표에는 7전 8기 난임 극복의 아이콘인 김송 씨가 출연해 난임센터 박찬, 신지은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박천일 교수와 함께 난임 수기 당선작 사연을 소개하고, 난임 부부가 궁금해하는 난임 치료 정보부터 심리적 부담감에 대한 마음챙김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결혼 10주년에 임신 소식을 들었던 김송 씨가 난임 부부들만이 알고 공감할 수 있는 난임 치료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들과 난임 부부들이 궁금해하는 ‘난임, 이것이 궁금해요!’ 별의별 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 원장은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다가 이번 수기공모를 김송 씨와 진행하게 됐다"며 "누구보다 난임 부부의 고민을 잘 알고 있을 김송 씨와 난임 치료가 기다림이나 막막함이 아닌 희망의 시간임을 함께 나누며 마음챙김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분당차여성병원은 지난해 11월 대학병원 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로 확장, 개소하고 난임 치료 극대화를 위한 다학제 진료 도입과 푸드테라피, 명상, 생활습관교정, 힐링 프로그램까지 프리미엄 통합 의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시간과 공간 제약없는 올바른 건강정보를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난임 치료의 메카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이 나눔 전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오후 2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가위 건강더하기 키트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임직원 봉사단 25여명이 참여하여 손소독 및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실시하여 키트를 제작하였으며, 건강더하기 키트는 백미, 참기름 등 식료품 11종으로 구성, 총 100세트 500만원 상당이다. 지정기탁에 따라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다. 코리아디자인센터 윤주현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이 한층 더 힘든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가위를 맞아 정성을 담은 이 키트가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모두가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은 “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기간을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추석맞이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한국디자인진흥원장님 이하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나눔 단체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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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 경기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경기도지사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제23회 경기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 개인 및 지도자 부문에서 경기도지사상 등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과 지도자에 대한 포상으로, 청소년 부문에서 청소년자원봉사단 「사나래」가 지난 3년간 적극적으로 활동한 봉사 공로로 경기의회의장상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지도자 부문에서는 청소년 미디어 활성화 및 사회 인식변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에 기여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손영민 지도자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한 청소년자원봉사단 단원 이서희(운중고등학교 2학년)와 이지은(낙생고등학교 1학년)은 “평소 이웃과 사회적 관심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대회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지난 활동에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다시 얻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매년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청소년 참여활동을 펼칠 자치기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031-729-9635)으로 하면 된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글로벌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온라인 폐막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24일, 오전 11시 2020년도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부제로 개최될 이번 축제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여는 마당, 글로벌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4개의 테마로 문화, 예술, 놀이가 결합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폐막식은 판교수련관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문화기획단 ‘T-MA!N(티메인)’의 단원들이 주도적으로 축제 기획과정을 이끌어 청소년 문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성남시 자매도시인 미국 오로라시 시장 마이크 호프만(Mike Coffman)이 축하 인터뷰를 보내왔으며, 그동안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교류했던 미국,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청소년들이 축하 인사와 공연 영상으로 축제에 함께한다.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백승찬 담당자는 “폐막식에 그동안 성남의 청소년들과 교류했던 여러 국가의 청소년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으며, 각국의 청소년 모두에게 즐거움과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재단 홍보대사인 세계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초청공연과 판교 25통과 함께하는 나노 블록 필통, 시크릿박스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되고, 글로벌 청소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0년도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전략사업팀(031-729-9651)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수련활동 프로그램 국가 인증 4종 획득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4종의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근거하여 국가에서 프로그램을 인증하고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 관리, 제공하는 청소년 정책 분야의 국가 인증제도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참여 후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을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이번 인증받은 4종의 프로그램은 △ ‘녹색 세상을 위한 나눔’(인증번호-제0807A06F-09609호), △ 스트레스 타파! 모둠북 ‘어화둥둥’(인증번호-제0807A05B-09610호), △ 창의력 쑥쑥! 목공예 ‘Creative프로젝트’(인증번호-제0807A05B-09611호), △ 캘리그라피 & POP ‘청춘낙서’(인증번호-제0807A05B-09612호)이다.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29일 이번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선정으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공공성, 신뢰성, 적합성이 확보된 보다 질 높은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의 참여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청소년수련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031-729-9914)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제11회 ‘온라인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온라인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가 오는 9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된다.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는 청소년들의 청소년들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들로 구성하였다.△게임 속에 숨은 과학 이야기, △‘LOL(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대회, △유튜브 ‘과학쿠키’ 채널을 운영하는 과학크리에이터 이효종의 진로 특강과 참여 청소년의 만남, △일상 속 과학실험과 원리, △성남시 중고등학교 32개 과학동아리가 참여하는 과학체험 등, 흥미롭고 알찬 내용으로 온라인 방청객을 맞이한다.제11회 성남시청소년온라인창의과학축제 운영을 위해 구성된 청소년협의체 1기 단장 임동규(풍생고, 2학년)는 “이번 온라인 과학축제는 모든 활동을 쉽고 빠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축제를 통해 과학이 우리 일상과 밀접함을 알고, 많은 청소년이 과학을 친숙하게 생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031-729-945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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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성남글로벌융합컨퍼런스’ 개최

  [아이디위클리]‘제9차 성남글로벌융합컨퍼런스’가 12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열린다. ‘공간혁신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2년간 시민, 기업과 협력하며 힘써 온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성과와 비전이 발표된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는 단순한 첨단산업도시를 넘어 사람(시민)과 기업(혁신) 그리고 문화가 있는 글로벌 스마트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성남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정책으로 실제로 풍성한 성과도 낳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2년간 기업 만족도 1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 1위, 드론 활용 행정 세계 최고 도시로 선정됐다. 국내 게임산업의 최대 집적지다답게 작년에는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유치에 성공하여 2024년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적인 혁신 거점 도시답게 드론을 활용하여 재난 발생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드론 기반 다중관제시스템’도 구축하였으며, 지자체 최초로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운영을 시작하였다.   한편 성남시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프로젝트 네이밍 『Moving On』을 발표하기도 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성과와 비전에 관한 은수미 성남시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산업경제 변화와 대응 전략에 관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대통령자문기관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관이기도 한 한국은행 김승원 부장은 ‘코로나 뉴노멀과 산업경제 구조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류재준 이사의 강연도 계획되어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트위터와 에어비엔비 엔지니어 출신으로 <실리콘밸리를 그리다>의 공동저자이기도 한 유호현 옥소폴리틱스(OXOpolitic) 대표는 ‘혁신을 이끄는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실리콘밸리 기업 라이프사이트(LifeSite)의 공동설립자인 장윤진 대표는 ‘실리콘밸리 창업환경과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성공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의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인 ‘수퍼빈(주)’의 김정빈 대표이사는 ‘AI를 활용한 사회적 기업의 가치창출 방법’이라는 주제로 관련 경험과 사례들을 풍부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바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성남시 유튜브채널(성남TV)을 통해 생중계된다.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가 2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해 왔던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은 코로나19의 어려움 극복해 가면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마음을 모으고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헬스케어 공동협력’ MOU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9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실리콘밸리를 선도하는 성남형 바이오헬스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바이오헬스산업의 핵심 분야인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뷰티산업 분야의 발전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창완 연구원장, 허찬영 재생의학센터장 등 관계자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김해숙 대외협력실장, 이승관 수석전문위원 등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중소기업의 유기적인 연결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기업, 기관과 연계한 C&D(Connect & Development) 기반의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R&BD) 강화, 바이오헬스산업의 사업화를 위한 병원연계형 전주기 임상시험분야 공동사업 추진, 성남하이테크밸리 우수 의료기기 제품들의 병원 보급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은 “이번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산업단지의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 향상 및 판로개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시를 국내외 유수 병원과 연계한 병원전주기 지원 플랫폼기반의 21세기 국내 최고의 바이오헬스산업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산학연관병 협력기반의 전주기 바이오헬스C&D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단 내 350여 개의 바이오헬스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현대백화점, 지역상생 협력 모델 ‘남다른 상점’ 초대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남다른상점’이 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간에 걸쳐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열린다. 남다른상점은 성남산업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펼치는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성남시의 ‘남’과 색다른 이야기의 ‘다른’ 글자를 따서 ‘남다른상점’이라 이름 지었다. 생활리빙, 패션, 미용건강 등 성남시 유망중소기업의 50여 브랜드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행사 당일 방역수칙 지키기와 일정 간격의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또한 예년처럼 백화점 쇼핑 나들이가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6일(금) 저녁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에 걸쳐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준비했다. 더불어 현대백화점의 자사 온라인몰인 현대 H-MALL에 ‘남다른상점’ 기획전을 열어 성남시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 밖에 고객들을 위한 재밌는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성남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가수 춘자는 네이버 라이브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행사 3일 기간 중 피크타임에 직접 판매에 나선다.   또한 7일(토)에는 인플루언서 전보람(102만 팔로워)의 방문 이벤트가 잡혀 있고 11월 8일(일)에는 인플루언서 설은미(3만 팔로워)가 행사장을 찾는다. 한편,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이번 행사의 수익금 1천만원을 성남시민들을 위해 기탁할 예정이다.

유통업계 여전히 코로나 블루... 4분기 RBSI ‘85’

  [아이디위클리]소매유통업계의 경기전망지수(RBSI)가 4분기 소폭 상승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85’로 집계됐다. 지난 3분기(82)보다 미약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뚜렷한 반등 신호는 없었다. (RBSI가 기준치 100 초과시 경기호전 전망, 미달시 경기악화 전망) - 온라인․홈쇼핑(108) 반등 기대, 슈퍼마켓(61) 올해 최저 전망 기록 업태별 전망치를 보면 온라인․홈쇼핑 업종만이 유일하게 100을 넘기며 반등을 기대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소폭 상승 했지만 여전히 지난 분기에 이어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졌으며, 슈퍼마켓과 편의점은 지난 분기 상승세를 유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4분기는 계절효과와 함께 연말이라는 특수성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 유통업태에서는 올해는 이런 호재가 힘을 쓰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유일하게 업황 호전을 전망한 온라인․홈쇼핑(108)은 비대면 쇼핑 강세와 연말 특수 기대감이 겹치며 3분기 만에 100을 넘어섰다. 겨울로 접어들며 단가가 높은 상품 주문이 늘 것으로 내다봤으며, 크리스마스 등 연말 시즌이 다가오며 그간 소비자의 관심이 덜 했던 상품들도 매출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화점(96)도 연말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100에 근접했다. 겨울로 접어들며 의류 부분에서 패딩, 코트와 같은 고가 상품의 판매가 매출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상반기 백화점 매출을 되살렸던 국가 판촉행사가 하반기(코리아세일페스타)에도 계획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했다.   대형마트(54)는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모든 업태 가운데 가장 저조한 전망치를 보였다. 여름 시즌 동안 식품과 가전에서 매출 증가가 일부 버팀목이 됐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소비자 발길이 끊겼다. 지난 9월 유통산업발전법의 영업규제가 연장되는 등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요소마저 발목을 잡고 있다. ‘즉시배송 서비스’와 같은 돌파구 마련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나 이커머스 업체와 경쟁해야 하는 등 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편의점(78)은 지난 분기 여름철 성수기와 더불어 주류(와인) 판매 허용 등 신규 수입원 기대로 전망치도 상당폭 상승했다. 그러나 겨울이 시작되는 4분기는 편의점의 비성수기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매출 증가세도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편의점 업계는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택배․금융 서비스 제공, 디지털용품 판매 등 생활밀착 플랫폼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업태 중 가장 큰 낙폭(10p)을 기록한 슈퍼마켓(61)은 2분기 코로나 대규모 확산 때의 수치(63)보다 낮은 전망치를 기록했다. 신선식품에서 당일배송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고 간편식품은 편의점과 경쟁해야 하는 등 경쟁업태에 끼어 있는 구조에서 매출을 진작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 유통업계의 코로나 대응방안으로... ‘비용절감’(58%) 꼽았지만 ‘대응책 없음’(23%) 많아 코로나 사태 장기화 대응방안으로는 절반이 넘는 업체들이 ‘비용절감’(57.6%)을 꼽았다. ‘대응책 없음’(22.5%)이라 답한 업체가 그 뒤를 이었는데, 소규모 업태일수록 이 답변률이 높아 대응책 마련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업종 또는 상품변경’(7.6%), ‘유동성 확보’(5.0%), ‘온라인 판매 확대’(2.0%), 등과 같은 경쟁력 확보 노력은 응답이 많지 않았다. 기초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업체들이 코로나 사태를 돌파할 기반을 마련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유례 없는 유통업계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대부분의 업체들이 긴급 경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코로나 이전부터 시작된 유통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코로나로 가속화되고 있어 업계는 포스트 코로나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 정부지원책으로 ‘세제 감면’(34%). ‘2차 재난지원금’(31%), ‘규제완화’(26%) 順 요청 유통업계는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책으로 ‘세제감면’(34.1%)을 꼽았다. 이어 ‘2차 재난지원금 지원’(30.5%), ‘규제완화’(25.9%), ‘경영안정자금 지원(21.3%)’, ‘고용안정자금 지원’(20.2%)이 뒤를 이었다. 2차 재난지원금이 두 번째로 많은 응답이었는데, 1차 재난지원금이 유통업계에 큰 버팀목이 된 만큼 기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석구 대한상의 산업정책팀장은 “소비는 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데 유통 업황이 부진하다는 것은 소비심리가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는 뜻”이라면서, “소비심리의 조기 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기업들이 위기상황을 견디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우선 현실에 맞지 않는 각종 부담금과 규제부터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조사 개요□ 조사기간 : 2020. 9. 2 ~ 9. 28□ 조사대상 :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홈쇼핑 등 5개 업태 1,000社□ 조사지역 : 전국 7대 도시□ RBSI 산출식 : (호전예상 응답 기업수-악화예상 응답 기업수)/응답기업수 x100 +100

성남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 기업 무료 법률 자문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중소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디지털콘텐츠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무료 법률 자문 지원에 적극 나선다. 무료 법률 자문은 경기도 소재 디지털콘텐츠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개인 창작자, 1인 기업에게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유통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불공정 피해 사례 별로 자문을 제공한다. 변호사, 변리사가 진행하는 자문 범위는 계약서 검토에서부터 지식재산권 등 영업 관련 제반 법률정보 제공, 불공정거래 행위 대응까지 포함된다. 본 사업 참여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nip.or.kr)에서 해당 사업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 후 자문 위원이 매칭된다. 오는 10월 30일(금)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36개사를 선착순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디지털콘텐츠 불공정거래 사례는 여전히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뿐 아니라 경기도의 공정한 디지털콘텐츠 환경을 조성하여, 디지털콘텐츠 사업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 전담기관인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 디지털콘텐츠 상생협력지원센터가 추진 중인‘2020 지역별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사업에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2015년부터 매년 선정되어 사업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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