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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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카이브’ 구축… 도시역사문화 자원 시민 추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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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에서 가장 앞서 고교학점제 5개 공통과목 이수기준 시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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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전세버스운송사업 활성화 기여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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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의 변신, 경기도 ‘빈집 정비’ 사업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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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특허청, 창업기업 지식재산 제품혁신 지원사업 편다
주요뉴스 01-15 08:40
최선 서울시의원, “학교 유리창 자동파손... 서울시교육청 늦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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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부정채용 의혹... “이모 전 비서관은 심각한 물의” 반격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23일 선거캠프 관계자 부정채용 의혹에 대해 SNS를 통해 입을 열었다. 은 시장은 “이미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현도서관 공무직 문제에 관한 의혹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며 최대한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몇 가지 점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사실과 다르거나 오해가 있음을 알립니다”라고 짚었다. “첫째, 제보자로 인터뷰한 이 모 전 비서관은 동료 폭행 등으로 심각한 물의를 일으켜 사직한 분”이라며 언론에서 자발적 사직으로 보도한 것은 알려진 부분과 다르다고 했다. 또, “사직 전 또 그 이후에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요구나 주장을 반복하고 심지어 위협으로 느껴지는 언행을 보여, 그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분들도 계시지만 한 개인의 명예와 관련된 문제라 구체적인 내용은 여기서 밝히지 않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셋째, 타인에게 인사권을 주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있을 수 없다”면서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마치 제가 인사권을 준 것처럼 보도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승급 채용 관련 건도 법적 절차상 문제가 없는 사안”이라며 “더불어 지난 선거에서 다양한 형태로 자원봉사를 하거나 저를 지지했던 분들 중 적법한 채용절차를 거쳐 성남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오해 역시 조속히 해명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올렸다.  은 시장은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속히 의혹을 해소하는 한편 혹여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현재 시 차원에서 필요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제도적 보완도 더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성남시 공무직 채용은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이미 대폭 개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선발하던 방식에서 필기시험 등을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바꾸고 올해부터 이미 적용해왔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와의 방역전선에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입장을 끝맺었다.

“은수미 성남시장을 신속히 수사하라!”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은수미 성남시장 캠프 자원봉사자들의 부정채용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주장하며, “은수미 성남시장을 신속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jtbc 방송 보도를 인용하며 “은 시장의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최측근 이 모 비서관은 청탁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록까지 공개하며 성남시의 부정채용 의혹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고 비판했다. 이 모 비서관은 방송 인터뷰에서 “역량이 부족한 사람들을 계속 부정 채용하는 걸 직접 목격했고 공개채용한다고 했지만 사실상 캠프 출신 사람들로 사전 내정했다”고 주장을 폈다. “모집 분야의 자격과 능력이 안 되면 요건을 내정자에 맞게끔 바꾸기도 했다”고도 주장했다. 또, “현재 채용되어 근무 중인 A 직원에 대한 사전 내정 회의를 했던 적이 있다”면서 “얼마 후 해당 A 직원은 공무원들에게 나는 들어오기 싫었는데, 시장이 하도 부탁해 들어왔다, 나는 은 시장이 보낸 암행어사라며 자신을 과시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 모 비서관은 “부정채용에 대해 은 시장에게 지속적으로 보고했지만 묵살하고 방관했다”며 “지속적으로 부정채용 되는 것에 자괴감이 들었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국민의힘협의회는 “지금이라도 은 시장과 성남시는 한 점 부끄럼 없이 부정채용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시장의 즉각적인 소환 수사만이 부정채용의 사실을 밝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시절 은 시장은 필리버스터를 통해 ‘인간은 누구나 한 번은 약자가 된다. 정치는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은 시장이 말한 그 약자가 선거캠프에서 잠시 봉사했던 본인의 측근을 일컫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성남도시철도2호선 트램 사업 ‘적신호’... 경제성 ‘곤두박질’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 7일,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중간점검 성격인 기획재정부 2차 점검회의에서 경제성(B/C)이 0.49로 낮게 나온 걸로 전해졌다. 지난해 5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선 B/C 0.94로 트램을 추진 중인 경기도 7곳 지자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예비타당성 지침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재 트램 도입을 추진 중인 전국 각 지자체 10곳과 올해 안에 공동 대응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 기획재정부와 함께 혼용차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도로교통법 개정을 위한 추진방향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일평균 이용인원이 9만 명 이상으로 높게 산정되었음에도 경제성(B/C)이 낮게 분석된 주된 원인으로 도로교통법상 트램은 전용차로로만 운행이 가능한데, 이러한 특성을 반영한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이 없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는 기존 철도의 경제성 분석방법을 그대로 트램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해당 계획노선이 통과하는 지역은 약 1만 3천개 기업과 6만 5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를 품고 있으며 시민 482,614명(2020년 11월 기준)이 거주하고 있고, 인접한 판교역의 경우 평일 하루 평균 이동인구가 37만여 명을 넘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해 10월 행복소통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2호선 등 지표 현행화 용역 과업지시서에 대한 민원요청”과 관련해 “판교대장지구 연장에 대한 타당성을 용역 수행에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예비타당성조사 중에 B/C 상향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비 절감방안 등을 마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수요와 도로 여건 등 트램 도입의 모든 여건을 갖춘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도입이 어렵다면 전국 각지에서 추진하는 트램사업은 아마 올스톱될 것”이라는 우려스러운 전망과 함께, “트램의 성격을 반영한 지침의 조속한 도입과 이를 반영한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정부와 협의 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을지역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KDI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는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지하철이나 경전철 기준을 적용하여, B/C 값이 매우 저조하게 산정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트램 평가지침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국토부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을 면담하고 “성남도시철도 2호선이 어렵다면 향후 추진계획 중인 모든 트램 사업도 추진이 불가할 것”이라며, “지난 8월 국토부에서 마련한 트램 설계 가이드라인을 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에서 구체적인 트램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을 신속히 마련하고, 이를 근거로 성남도시철도 2호선 사업평가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시철도법에는 노면전차(트램) 전용로 설치로 인하여 도로 교통이 현저하게 혼잡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 혼용차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도로교통법은 노면전차의 혼용차로 통행에 관한 근거 규정 없어 도로교통법 개정 등 법령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도 이날 오전 11시 40분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성남도시철도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기간을 연장, 트램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교통시설투자 평가지침 마련과 이를 근거로 트램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의 조속한 개정, 새로운 트램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근거로 성남도시철도2호선 트램 사업성 평가 재조사” 등을 요구하고, 국회를 향해 “트램에 대해 혼용차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현행 도로교통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했다.      

은수미 선거캠프 자원봉사 진실게임 2라운드? 이번엔 청와대 국민청원!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의 특혜채용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기인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서현1·2동)이 지난 18일 은 시장 등 10여 명을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검찰에 고발함에 따라 진실공방이 예상된다. 이 의원은 “성남시 부정채용게이트의 서막”이라고 주장하며, “추후 서현도서관뿐 아니라 현재까지 제보된 산하기관 등 취합해 추가 고발할 것”이면서 “성남의 불공정한 채용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모 자원봉사단체 회장의 추천으로 2018년 4월 초순경부터 6월 중순경까지 약 3개월간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고 밝힌 박모씨가 10일께 “공공기관 부정채용 의혹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다.박모씨는 신축 개관을 앞두고 “2018년 채용된 서현도서관 공무직(자료정리원) 15명 중 7명이 은수미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은 시장 최측근의 친조카부터 자원봉사자의 친딸, 선대위 간부의 조카 등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거나 자원봉사자 활동을 한 인물의 자녀 또는 조카”라는 주장을 폈다. 박모씨는 나아가 해당 도서관만 응시자격기준을 완화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또한, “2018년 8월 중순경 은수미 시장의 최측근이라 불리는 캠프관계자로부터 보은격인 전화가 왔다”면서 “유관기관 사무국장” 자리를 제안받았고, “9월 중순경 시청에 거리 불법현수막제거 직원” 자리도 제안받았다고도 했다. 이러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오자, 16일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고 정당화해 왔던 채용 적폐”라며 “감사원 직접 조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2019년 8월 성남시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한 시의원의 발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경찰서장 출신 박광순 의원(국민의힘, 야탑1·2·3동)은 당시 “서현도서관 공무직에 지금 현재 공무직 채용한 사람 거의 선거에 이바지한 사람들로 전부 다 채워놨습니다.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주거지별로 다 따져보게 되면 중원구에 있는 사람이 90% 이상이에요. 제가 다 확인해 봤습니다”라고 문제시한 바 있다. 21일 현재, 해당 청원은 3천여 명이 동의했다. 국민청원 요건에 맞춰 게시된 지난 15일부터 30일 후인 10월 15일까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재명 ‘무죄’ 파기환송 “의도적 왜곡 단정할 수 없다”... 대권가도 탄력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사회생했다. 유력한 대권 잠룡인 이 지사의 2년 여 송사가 사실상 마무리되며 대권가도에 탄력이 예상된다. 대법원은 16일 오후 2시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대법관 13명 중 김선수 대법관이 회피하고 7명이 무죄로 판단했다. 2018년 경기도지사 TV토론회에서 이 지사의 발언이 “공직선거법 250조 제1항에 의한 허위사실공표로 볼 수 없다”며 “법리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수원고법으로 파기환송했다. 다수의견은 “토론 중 질문, 답변, 주장, 반론하는 과정에서의 표현이 선거인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칠 정도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 아닌 한, 일부 부정확, 다소 과장되었거나 다의적으로 해석 여지 있어도 허위사실공표 행위로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따라서 “형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은 상대후보자의 의혹 제기에 답변, 해명하는 과정 그리고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선제적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며 “일부는 의혹을 제기하는 상대방 후보의 질문에 대하여 단순히 부인하는 취지의 답변으로 평가할 수 있을 뿐 이를 넘어서 어떤 사실을 적극적이고 일방적으로 드러내어 알리려는 의도에서 한 공표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이 지사의 손을 들어줬다.이어 “또 다른 발언도 공방의 경위, 토론의 주요쟁점과 맥락을 살펴볼 때 그 발언이 토론의 주제나 맥락과 관계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드러내어 알리려는 의도로 적극적으로 반대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반대의견은 “특히, MBC 토론회에서의 발언은 상대후보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전에 상대후보자가 주장했던 사실에 대해 적극적, 일방적으로 해명하는 발언”이라며 “공방과 검증이 즉흥적, 해석적으로 적용된다는 후보자토론회 특성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다수의견은 상대후보자의 질문내용과 취지를 명백히 잘못 이해하여 위 질문에 직권남용이나 강제입원의 불법성을 확인하는 취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았으나, 피고인이 분당구보건소장 등을 통해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지시, 독촉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선거인들의 평균적 인식”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돼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일부 TV토론 ‘허위사실공표’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 위기에서 도정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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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의원, ‘채용비리처벌특별법’ 추진... 행위자 처벌 및 피해자 구제

[아이디위클리]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이 ‘채용비리처벌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류 의원은 12일 공동발의 요청 기자회견을 온라인으로 열고 “채용비리처벌특별법은 ‘채용 공정성’이라는 새로운 법익을 보호하기 위한 형사특별법”이라며 “채용비리 개념을 정의하고 행위자를 처벌할 뿐만 아니라, 채용비리가 확인된 경우 구직자의 채용을 취소하고, 피해자에게 다음 단계의 응시기회를 부여하는 법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채용비리 행위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범죄의 기회에 주고받은 금품 등 재산상 이익을 몰수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며 “우리 사회가 ‘내 자리가 어디에 있기는 할까?’ 절망과 좌절의 경험으로 꿈을 포기하는 청춘을 향한 최소한의 응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류 의원은 “우리 대한민국이 적어도 ‘부모를 잘 만났어야지’ 따위의 비겁한 교훈에서 벗어나는 시작”이라면서 “입법 취지에 공감하는 의원 여러분의 전자서명을 기다”린다고 공동발의를 요청했다. 이러한 요청에 앞서 류 의원은 “강원랜드 같은 공기업에서부터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은행권과 민간기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채용비리 사례가 연이어 확인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캠프의 채용비리 의혹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면서 허탈감을 더했다”고 진단했다. “제2, 제3의 '정유라'가 나의 자리를 새치기하는 동안, 나의 실패는 오롯이 나의 책임이라는 저렴한 훈계를 들어야 했던 청년들에게 류호정의 청년정치가 채용비리처벌특별법을 첫 번째 해법으로 제시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회복과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

  [아이디위클리]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2021년을‘회복과 전환의 해’로 만들겠습니다.무엇보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를 종식해서 일상을 정상화하고 경제를 회복해야 합니다.올해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브이 노믹스(V-Nomics)가 꼽혔습니다.바이러스의 첫 영문자 V에서 따온 말이지만 우리 경제와 일상의 V자 회복을 희망하는 말로 바꿀 수 있도록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겠습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방역-백신-치료제의 3원 방역 시스템을 총력 가동해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겠습니다. 코로나 종식을 통해 회복한 일상은 과거로의 복귀가 아닙니다. 코로나가 끝나도 다시 코로나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이미 시대 전환의 방아쇠는 당겨졌습니다.비대면 사회 확대,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습니다.전환의 시대에 도약할 것인지 주저앉을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민주당은 집권 5년 차인 새해에 혁신, 포용, 평화를 핵심 국정의제로 정하고 강력한 추진으로 결실을 보겠습니다.저탄소경제,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입법을 추진해서 경제혁신을 촉진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전국민취업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서 포용국가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겠습니다.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해 한반도 평화의 봄을 다시 찾겠습니다.   코로나 종식과 시대 전환의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위기상황일수록 당리당략이 아닌 국민을 우선하는 국민중심의 정치가 필요합니다.민주당은 민생우선, 국민중심의 정치를 통해 회복과 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의 연대와 협력을 호소드립니다.터널의 출구가 보인다고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코로나 종식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도 엄습할 것입니다. 위기극복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국민 여러분의 연대와 협력입니다.민주당과 정부는 겸손한 자세로 국민과 함께 코로나 위기를 종식하고 회복과 전환의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 정책협약식 및 당대표 간담회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들은 15일 당대표실에서 시·도당 정책협약식 및 당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도당 정책협력체제 구축과 국가균형발전 방안 등에 대해 당대표와 심도 있는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1부 행사인 정책협약식에서 경기도당은 경북도당, 경남도당과 정책협약서를 교환하고, 2022년 대선승리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 된 민주당, 정책중심 민주당을 만들고, 전국정당화의 기틀을 공고히 하자는 취지의 정책협약서를 체결했다. 정책협약서에는 시·도당원들간 연합교육연수와 당원참여 프로그램 개발, 정책협의체 구성, 예산지원 및 활동 인력 지원 방안 등을 공동으로 마련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2부 행사인 당대표와의 간담회에서는 17개 시·도당의 애로사항들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고, 이의 해결을 위한 중앙당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는 자리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극복, 민생회복, 경제회복과 더불어 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후 “그런 과정에 시·도당 위원장님들이 늘 함께 해주시고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며 “각 지역마다의 현안들, 고민거리가 있을 텐데 여기서 함께 논의하면서 조화로운 해결을 찾아가는 테이블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행사를 제안한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은 “지역균형 뉴딜 추진과 향후 보궐선거,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시·도당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시·도당 간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정책 협의 및 예산 지원 등을 논의하는 상설화된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며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17개 시·도당은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 정당이며, 당원 중심 정당이며, 정책 중심 정당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향후 17개 시·도당이 민주당의 중심에 서서 아래로부터의 정치, 당원중심의 정치, 지역균형발전의 정치를 만들어나갈 것임을 선포했다.

욕설·비속어 난무하는 국회, ‘막말 수정 금지법’ 추진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회의 중 국회의원의 욕설·막말을 근절하기 위해 국회 회의록 자구 수정을 금지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국회의원에게는 국회법상 품위유지의 의무가 주어진다. 그럼에도 여야 간 의견이 대립되는 사안을 논의하는 공식 회의에서 ‘야지’, ’뿜빠이‘, ’지랄‘, ’나이 어린 새끼‘ 등 일본식 표현과 욕설 및 비속어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한편,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국회에서의 모든 공식 회의는 발언자의 성명과 함께 발언의 전부를 속기하여 기록하게 되어있다. 욕설 또한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발언의 취지를 지키는 선에서 회의록 내 발언 기록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제117조를 통해 욕설·막말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등 부적절한 관행이 이어져 왔다. 이에 권 의원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 회의록에 기록된 의원의 발언 내용 수정을 금지하고 ▲ 착오 등 일부 사유에만 관련 내용을 병기 할 수 있도록 하여, 국회 회의 중 부적절 막말이 역사와 국민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권 의원은 “법의 미비점으로 인해 국회에서의 욕설·막말 근절에 한계가 있다”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부적절한 언행이 근절되길 기대한다”라고 법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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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자율방재단, 대학 입시철 ‘코로나19’ 선제적 방역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율방재단이 대학 입시철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제31지구 시험장교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한 데 이어, 12일에는 적성고사, 면접 등 대학별 전형이 치러지는 을지대, 가천대 등 관내 4개 대학 주변 상가골목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80여 명의 단원들이 20개조로 나눠 성남 26개교 수능시험장(496개 교실) 중 20개교(361개 교실)에 책상과 의자, 교탁, 출입문 손잡이 등 집중방역을 실시한 결과, 재확산 우려가 거세지는 상황에서도 수능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었다. 이번 수능 방역에는 성남시자율방재단 정종문 단장을 비롯한 오희석 수정구 부단장, 서열 중원구 부단장, 고병헌 분당구 부단장, 각 동 대표과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특별히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과 이범희 성남시교육청 교육장이 참석해 성남종합운동장에 집결한 단원들을 격려했다. 대학가 주변 방역은 주말에 실시됐다. 12일 오전부터 을지대 인근 은행동, 양지동 상권, 가천대 옆 태평역 상권, 동서울대 복정동 상권과 신구대 금광동 상권 등 상가 골목골목을 누비며 소독제를 분사했다. 정종문 단장은 “대학 입시철 학생들 이동이 많아짐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더욱 우려되고 있다”며 “수능 전부터 입시 일정에 맞게 선제적으로 방역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지역난방안전, 25일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아이디위클리]한국지역난방공사의 자회사인 지역난방안전에서 지역난방 열배관 점검·진단과 콜센터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25일 06시부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지역난방안전지부는 24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청사 앞(서울시 중구 소공로 70)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주최측에 의하면 지역난방안전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과 2019년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지역난방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회사로 설립됐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더 이상의 열수송관 안전사고’는 없다며 ‘열수송관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를 발표했으며, 이 대표적 성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자회사 설립이다. 또한 취약지점 전면보수를 비롯해 인력을 늘리고 점검 및 진단체계를 강화한 것을 성과로 얘기하고 있다고 한다. 주최측은 “자회사 설립 전 주간근무제로 운영하던 점검·진단 업무를 자회사를 설립하며 4조3교대로 24시간 체계로 변경했다”면서 “지역난방공사 사장이 공과로 발표한 24시간 지역난방 안전을 책임지는 노동자가 바로 지역난방안전지부 조합원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처우는 열악”하다며 “좁은 맨홀 속 도로 중앙의 작업, 야간노동 등 위험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상황임에도 2인 근무에서 한 명이 연차를 가면 혼자서 근무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라고 성토했다. 또한 “근무복이나 비품 지급도 지연되기 일쑤인데도, 자회사 사장은 모회사와의 계약관계에서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금 수준 역시 노동강도와 위험수준을 감안했을 때 열악”하다며 “용업업체 하청 노동자에서 안전전문 자회사의 정직원이 되었지만, 정부가 강조하고 지역난방공사 사장이 공치사하는 안전의 책임과 부담만 늘어났을 뿐, 임금 수준은 하청 노동자 시절과 다르지 않다”고 토로했다. 특히 “자회사 사장은 ‘모회사와 한 살림’, ‘공공기관 임금지침보다 인상률을 높이는 것은 불가능다’는 얘기로 일관하며 적용받지 않아도 되는 공기업 예산지침을 낮은 임금의 자회사 노동자들에게 스스로 적용하는 과잉 충성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치장만 요란했던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말로는 얼렁뚱땅 만들어진 자회사에서 용역업체 시절과 다르지 않은 임금과 노동조건으로 인해 고통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아우성으로 가득 차 있다”며 지역난방안전 노사의 원만한 임금협상 타결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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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업체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또 영업중단시 집회 예고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K방역에 대한 업종별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돌잔치전문점연합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음식점이나 웨딩, 장례식장과 달리 돌잔치업계는 여전히 형평성에 어긋난 채 영업을 하지 못하고 소외되고 있다”며 16일 발표 예정인 새로운 방역지침에 맞춰 “17일 이후 영업 중단시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돌잔치전문점연합회 김창희 회장은 “많은 돌잔치 전문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줄도산과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연쇄적인 대규모 실직으로 대한민국의 돌잔치 문화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고용 유지를 위한 형평성 있는 영업 재개”, “협력업체 포함 폐업 및 줄도산을 막을 수 있도록 최소 영업 유지”, “ 건물주 세금감면 등을 통한 임대료 지원”,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진흥기업부 등 집합금지로 인한 피해 업종 긴급 특례보증 지원” 등을 요구했다. 돌잔치업계 8년 근무한 직원은 “돌잔치도 결혼식처럼 한자리 건너 테이블 배치 등 방역이 가능한데 돌잔치전문점만 배제되는 현실이 형평성에 어긋나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실직을 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게 만드는 정부의 형평성 없는 행정에 답답하다”고 성토했다. “줄도산하는 농수산식품, 사진, 미용드레스 등 많은 협력업체들을 보면서 협력업체 사장들이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생존을 위협받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재개 여부를 16일께 발표할 계획이다.

영장산아파트건립반대시민모임, 1,283명 서명부... “LH에 매각하지 마세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영장산아파트건립반대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7일 영장산(신흥동 81-1번지 일대)을 LH에 매각하지 말아 달라는 요구를 담은 시민 1,238명의 서명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시민모임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은수미 시장님 신흥동 영장산을 LH에 매각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시민 서명을 받았다. 시민모임은 “민선7기 성남시가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공원 매입을 위해 3천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기후대기과를 신설하는 등 환경정책에 있어 역대 시장 중에 가장 친환경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작 신흥동 1공단 부지의 공원화를 진행하면서, 1공단 공원 면적보다 넓은 면적의 자연 산림이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성남시와 지역 정치인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성남시뿐만 아니라 기후대응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성남시의회도 영장산을 지키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은수미 시장이 정부 정책을 무조건 따라갈 것이 아니라 성남시민의 입장 먼저 생각해줄 것”을 요구했다. 시민모임은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은 정부 정책이라 성남시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시유지를 LH에 매각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성남시민이 결정할 사항”이라며, “성남복정2공공주택지구 내 성남시유지를 매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복정2공공주택지구 내 건설회사 소유 부지는 매입이 완료됐으며, 성남시 시유지 매입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서현동 110번지 범대위, 율동공원부터 판교IC까지 드라이브 스루 집회 예고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10월 31일 오후 3시께 율동공원부터 판교IC까지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진행한다.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범대책위원회’는 “‘맹꽁이 영정사진 현수막’과 ‘서현 난개발 지구 철회하라’ 등의 깃발을 단 100여 대의 차량이 요한성당 부근 율동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당사거리와 이매사거리를 지나 판교IC까지 이어지는 서현로를 왕복하며 차량 행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민원은 정부가 지난해 5월, 2023년까지 행복주택을 포함한 약 3,000세대의 대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공공주택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이미 인구 포화로 인한 교육·교통·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추가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기존 주민들의 생활복지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는 입장이다. 또 반대 이유로 “맹꽁이, 청개구리 등 수천 마리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대규모 습지”라며 환경 문제를 꼽고 있다. 범대책위원회는 “서현공공주택지구 건설은 공공주택의 명분이 퇴색된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난개발”이라며 “주민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될 대책없는 무분별한 주택 건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국민의힘 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과 이기인 성남시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스루 집회는 지난 9월 26일 코로나19 대응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취소된 바 있다.

성남시민연대, “관내출장비 허위·부당 의심된다” 주장... 사실관계 확인까지 ‘논란’ 예고

[아이디위클리]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이하 성남시민연대)가 성남시 공무원의 근무지 내 국내출장(이하 ‘관내출장’)비를 조사한 결과, 허위·부당청구 의심사례가 발견됐다며 5일 해당 내역을 공개했다. 행정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시장 비서실 포함)의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간의 출장비 지출 내역과 차량운행일지, 의회 회의록 등을 참고해 성남시민연대가 문제를 제기한 의심 사례는 “공무원이 공용차량을 이용하거나 운전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운전직 공무원의 관내 출장비와 출장이 불필요하거나 청사 건물 내부에서 출장 목적으로 표기하여 청구한 사례 등”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남시의회에 출석하고 출장비를 수령한 사례로, 성남시민연대는 “2019년 1월~9월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행정지원과 공무원 명단과 출장 내역을 비교 확인한 결과, 시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관내 출장비를 신청하고 수령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회 청사는 성남시청사 옆에 위치해 있고, 시청사와 시의회 내부 3층은 연결 통로가 설치되어 있다”며 “시의회 출석을 관내 출장으로 간주하더라도 「공무원보수등의업무지침 제3장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에 따르면, 관내 출장의 경우 왕복 2㎞ 이내의 근거리 출장인 경우 실비로 지급한다」고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용차량을 이용하고 관내 출장비를 청구한 사례로, 성남시민연대는 “차량운행일지를 확인한 결과 관용차량을 운전한 행정지원과 2명의 직원이 총 43회에 걸쳐 86만원을 수령했다”며 부당청구로 의심했다. “공용차량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4시간 이상 관내 출장이라 하더라도 1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없다”며 “43만원의 부당 청구가 의심된다”는 것이다. 성남시민연대는 이어 운전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운전원의 사례도 공개했다. “「공무원보수등의업무지침 제3장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에 따르면, 운전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운전원이 본연의 업무수행을 위해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여비를 지급하지 아니하되, 4시간 이상 근무지내 출장시에는 1만원을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면서, 그러나 “시장 관용차량을 운전하는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운전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A 운전원의 경우, 관내 출장으로 122차례 걸쳐 244만 원의 관내 출장비를 수령, 총 122만 원의 부당 청구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성남시장 공용차량에 동승하여 시장을 수행하는 비서 업무를 맡고 있는 B 수행비서의 경우 114차례 걸쳐 228만 원의 관내 출장비를 수령했다”며 “114만원의 부당 청구가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또 “행정자료실 업무, 우편모아 업무, 하늘북카페 업무 등 관내출장이 불필요한 업무를 출장 목적으로 표기한 경우를 다수 발견됐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행정자료실은 시청 4층, 하늘북카페는 9층, 출장목적을 곧이곧대로 믿는다고 하더라도 행정자료실 업무와 하늘북카페 업무는 건물 내부에서 이동”이라며 또한 “영화상영은 시청광장 너른못(음악분수)이나 우천 시 청사 1층 온누리관에서 개최, 우편모아 업무도 외부출장이 필요 없는 업무”라고 꼬집었다. 성남시민연대는 “2019년 성남시 공무원 관내출장비 부당·허위 청구에 대한 전수 조사와 부당하게 수령한 출장비를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권익위나 경찰에 직접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행정자료실 업무, 하늘북카페 업무 관련 팀은 기록관 건립과 2019년 12월 기록물 기획전시 등 사송을 위해 우체국, 도서관, 외부 기록관 등 자료수집을 위한 외부출장으로 확인했다며 행정자료실과 북카페로 출장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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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큐브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기관’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큐브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국내 공립미술관의 질적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공립미술관에 대한 평가인증제도를 시행했다. 지난해 8월 평가인증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8~11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시행, 전국 41개 공립미술관이 최종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이다. 2010년 개관한 성남큐브미술관은 성남시 유일의 공립미술관으로, 지역의 청년·중진작가 등 예술가 발굴 및 전시지원을 통해 지역의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성남시 복합문화벨트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성남큐브미술관은 공립미술관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시는 물론,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지역예술가 지원, 소장품 수집, 아카이브 확대 등 미술의 공공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공립미술관 평가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성남의 문화정체성 확립과 건강한 미술생태계 구축을 통한 저변확대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2021년 수신평천(修身平天)의 해로!

  [아이디위클리]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우리는 건강의 소중함과 이웃 사람들과의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날, 성남문화원은 지극한 정성을 담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천제(天祭)를 봉행(奉行)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신축년 소띠 해를 맞이하여, 소처럼 성실함과 우직한 뚝심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건강하고 평안하며, 모든 일이 순리대로 이루어져 날마다 웃음꽃 피는 날이 이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옛날 경전인 <대학>에 개인의 수양에서 시작하여 가정과 나라와 천하가 태평해진다고 하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기본이 되는 수신(修身)과 최종 목표인 천하태평을 압축하여 ‘수신평천(修身平天)’을 올해의 좌우명으로 삼고자 합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모든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올 날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시민 모두에게 심신의 건강과 재물의 풍요와 마음의 여유로움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성남문화원장 김대진

‘2020 우리소리를 찾아서’ 방영기 명창 등 출연... 23일 유튜브 송출

  [아이디위클리](사)선소리산타령보존회 성남시지부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원, 성남국악협회가 후원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2020 우리소리를 찾아서’가 15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비대면 무관객 토크쇼 형식의 색다른 공연으로 촬영돼 23일 유튜브 성남문화예술TV로 송출된다. 유대용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해설과 사회로,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인 ‘성남이 낳은 천상의 소리꾼’ 아천 방영기 명창과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교육조교인 이호연 명창이 나섰다. 또, 박준영 배뱅이굿 전수교육조교, 춤자이예술단의 화관무, 정미래 무용가의 승무, 이향우 성남국악지부장과 심선영, 김복심, 정점순, 장수희, 김희복, 홍주연 등 민요단, 이현정, 민명옥, 강미경 등 서도민요, 민요앙상블 나나니 신세대 소리꾼 방글, 박수영, 서도산타령에 이건자, 최숙희, 조효녀 등 선소리보존회 회원들, 성남시향토문화재 제15호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보존회와 타악연희단 소리울 이영표 대표 등 ‘지경다지기’로 우리 소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사)선소리산타령보존회 성남시지부 방글 지부장은 “올해 공연은 특별히 성남지역에 국악의 초석을 다져주신 방영기 명창의 소리인생 50주년 기념으로, 제자들과 함께 하는 뜻깊은 무대로 준비했다”며, “특별출연 해주신 이호연 명창님, 박준영 보유자님과 모든 출연진, 스탭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된 ‘선소리산타령’, 국악발전과 성남지역의 전통예술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D(주), 성남시체육회에 KF-AD 비말마스크 5만장 기부

  [아이디위클리]부동산개발 및 시공회사인 코스닥상장사 KD(주)는 2일 성남시체육회에 마스크 5만장(시가 1천1백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KD(주)에서 기부한 마스크는 올해 마스크사업에 진출한 자회사인 KD엠텍(주) 경북 구미공장에서 생산한 마스크로써 식약처 승인을 득한 KF-AD 비말마스크(브랜드명 : KD앤 애니데이 비말차단 마스크)이다. KD엠텍 구미공장은 공장부지 7,000평 연면적 3,700평 규모로 약 1,000평의 클린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덴탈마스크 월 1,000만장, 3D마스크 월 1,000만장 등 총 2,000만장의 생산자동화라인을 갖추고 있다. KD(주) 안태일 회장은 지난 10년간 성남시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성남시체육회 후원과 발전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기부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남시 유치를 위하여 노력하는 성남시체육회에 대한 후원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회사의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마스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태일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고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남시체육회의 발전과 성남시민을 위하여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체육회와 성남시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은 "성남시체육회 발전에 동참해주신 KD(주) 안태일 회장과 임직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종합체육체육대회 유치활동과 시민의 방역 안전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한편, KD(주)는 코스닥 상장회사로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시행·시공사다. 자체 런칭한 공동주택 APT브랜드로 ‘KD아람채’가 있으며 오피스텔로서는 ‘아르페온’ 등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보유한 디벨로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천안직산 APT개발사업, 부산 해운대(레지던스 예정)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디벨로퍼 역량을 활발히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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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A)’ 획득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38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7개소 등 총 40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운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분당 차병원은 시설, 인력, 장비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을 비롯해 안전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3개 영역 총 6개 지표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분당 차병원 김재화 병원장은 “분당 차병원은 앞으로도 권역 내의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소방서 등 관련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응급환자 치료는 물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갖추고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분당 차병원은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었으며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이자 재난 거점 병원으로서 응급의학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중증 응급환자를 직접 진료,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경기 최초로 국내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센터로 동시 지정되어 소아 환자를 위한 연령별 의료장비를 갖추고 소아응급 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여 진료하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비롯해 대형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응급의료를 지원하고 지역 협력 의료기관에 대한 교육과 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룸, 성남시보호작업장에 비대면체온계‘안시미’ 기증

  [아이디위클리]㈜이룸메디컬시스템즈(대표 양훈)와 ㈜이룸인터네셔널(대표 김승엽)는 5일 성남시보호작업장(원장 정기영)을 찾아 비대면체온계 ‘안시미’와 전자출입명부 QR코드리더기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비대면 체온계 ‘안시미’와 전자출입명부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과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장애인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작업장의 안전과 외부 고객 감염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소중한 선물이다. 이날 기증식에서 김승엽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는 장애인근로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방역용품을 기증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기영 원장은 “지난 해에도 마스크 4000매 후원에 이어 올해에도 비대면체온계와 QR코드리더기를 후원해 주었기에 코로나로부터 더욱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성남시보호작업장에 설치된 비대면체온계 ‘안시미’는 모든 출입자의 비대면 체온감지 시스템으로 자동소독 및 QR코드를 통한 전자출입명부 관리 등 철저한 비대면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된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어울림 체육복지에 기여한 시의원에 감사패 수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2020년 성남시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로 성남시의회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 안극수 의원, 최현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정해 23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1년간 장애인 및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 복지 실현에 기여한 인사 중 성남시의회, 장애인체육 가맹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했다. 감사패 전달식은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남시의회에서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태복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은수미) 회장님께서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해드렸어야 하나 코로나19 대응 등 바쁜 시정으로 본인이 대신하게 됨을 양해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한발 나아갈 수 있는 계기 마련에 함께 해 주심에 깊히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은 “선출직 봉사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면서 “장애인체육이 보다 활성화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하는 성남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2013년 1월 14일에 설립된 이래로 성남시 3만 5천여 장애인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장애인 스스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시설을 마련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장애 극복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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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 경기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경기도지사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제23회 경기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 개인 및 지도자 부문에서 경기도지사상 등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과 지도자에 대한 포상으로, 청소년 부문에서 청소년자원봉사단 「사나래」가 지난 3년간 적극적으로 활동한 봉사 공로로 경기의회의장상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지도자 부문에서는 청소년 미디어 활성화 및 사회 인식변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에 기여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손영민 지도자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한 청소년자원봉사단 단원 이서희(운중고등학교 2학년)와 이지은(낙생고등학교 1학년)은 “평소 이웃과 사회적 관심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대회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지난 활동에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다시 얻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매년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청소년 참여활동을 펼칠 자치기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031-729-9635)으로 하면 된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글로벌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온라인 폐막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24일, 오전 11시 2020년도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부제로 개최될 이번 축제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여는 마당, 글로벌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4개의 테마로 문화, 예술, 놀이가 결합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폐막식은 판교수련관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문화기획단 ‘T-MA!N(티메인)’의 단원들이 주도적으로 축제 기획과정을 이끌어 청소년 문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성남시 자매도시인 미국 오로라시 시장 마이크 호프만(Mike Coffman)이 축하 인터뷰를 보내왔으며, 그동안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교류했던 미국,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청소년들이 축하 인사와 공연 영상으로 축제에 함께한다.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백승찬 담당자는 “폐막식에 그동안 성남의 청소년들과 교류했던 여러 국가의 청소년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으며, 각국의 청소년 모두에게 즐거움과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재단 홍보대사인 세계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초청공연과 판교 25통과 함께하는 나노 블록 필통, 시크릿박스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되고, 글로벌 청소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0년도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전략사업팀(031-729-9651)으로 하면 된다.

경제 더보기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2021년 신년사

  [아이디위클리]대망의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1년은 신성한 기운을 담은 흰 소띠의 해입니다.비상을 꿈꾸는 금 년 한 해 “한 마리의 소처럼”우직하게 앞을 향해 나아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망하시는 것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지난 한 해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 19가 휩쓴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으로 미래의 불확실성과 싸우는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심히 가시밭 같았으리라 생각됩니다.유럽·미국 등 세계 주요 선진국의 글로벌 경기 충격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국내 경제도 기업들의 내수 부진과 소비 심리가 살아나지 않는 등 그 여파가 심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그러나 OECD가 발표한 2020년 한국경제 성장률은 미국·일본·독일 등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 OECD 37개국 중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또한 한국은행이 12월 1일 발표한 2020년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1,000달러를 상회하였고, 우리나라 수출은 4년 연속 5,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우리 경제가 다시 정상으로 올라서는 희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이는 경제주체인 기업들이 위기에도 역경을 딛고 앞으로 나가는 기업가 정신을 십분 발휘 하였을 뿐만 아니라, 과거 IMF를 극복한 우리 국민의 저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존경하는 기업인 여러분!성남은 과거 제조업이 주를 이루던 시절을 벗어나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고 있고, 4차 산업과 더불어 혁신과 일자리, 주거가 공존하는 뉴딜 시범 도시의 중심이 되는 제2·3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되고 있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첨단 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남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는 도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성남을 첨단산업 허브로 육성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제도시로 성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해 놓았습니다.이러한 산업계 변화의 흐름에 성남상공회의소 역할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지난 한 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도 <성남상공대상 시상>, <회원사 자선골프대회>,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회원사 경쟁력 강화와 임직원들의 업무 능력 증진을 위해 <기업디자인 주치의제>, <청년내일채움공제>, <기업 맞춤형 월별교육>, <기업경영자문단>, <국가기술자격검정>을 추진하였으며, 회원사의 경영 애로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기업혁신생태계 분석> 기획연구도 수행하였습니다.이를 바탕으로 올 한 해는 2,500여개 회원사의 숙원이자 하나의 공간이 되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내 <제2판교 성남사옥> 건립에 집중하여 하루 빨리 회원사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선제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또한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제2·3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된 것을 기점으로 광역교통 개선 차원에서 <신분당선 전철 역사 건립>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어 기업인들의 중지를 하나로 모으는 한편, 성남하이테크밸리가 고도화사업 추진으로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어 <지하철역 신설이나 트램>을 유치하기 위해 기업과 시정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아울러 급변하는 산업 및 고용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성남 소재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의 협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인재들의 취업시스템을 구축하여, 우수한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성남상의가 주도하는 <혁신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이외에도 <우수 회원사 임직원 해외 연수단 파견>과 경제계 대표 활동, 훈련·교육사업과 조사·연구사업 강화 등을 통해, 회원사가 최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역 대표 경제단체로서 변화와 혁신의 과업을 멈추지 않겠습니다.기업인 여러분!“초심을 잃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이라는 고사성어처럼, 올해는 <기업규제 3법>이 시행되고, 새로운 미국 정부 출범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주변 여건이 순탄치는 않지만, “이루기 힘든 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길 만큼 앞으로 성남상공회의소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SMART상공회의소》를 구축하여 회원사 경쟁력 제고와 권익증진을 위해 매진하고, 신축년 한 해 “회원업체! 최우선주의 실천”을 위해 사무국 역량을 결집함은 물론, 지역 상공업을 책임지는 굳은 사명감으로 경제단체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인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뜻 깊은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한 번씩 돌아보는 한 해가 되시고, 모든 분들의 새해 안녕을 기원 드립니다.아무쪼록 여러분 댁내에 평안과 행운이 찾아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2021년 새해 아침에성남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후

박용만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장 2021년 신년사

  [아이디위클리]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과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작년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 위기로 인해 회원사 여러분들의 경영상 어려움이 컸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소상공인분들의 피해가 커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지만, 최근 회복의 불씨가 조금씩 생겨나는 듯 하여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작년 하반기 이후 성장률이 반등하면서, 주요국 대비 역성장의 폭이 가장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의 노고와 헌신이 아니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새해는 우리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후유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단기적인 지원 대책들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상당한 후유증이 시차를 두고 나타날 수 있어 경제 운영에 있어 중장기 관점에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민간 부채, 자산시장 불균형, 고용시장 양극화 등 누적된 구조적 취약성에 해결책을 찾기 시작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보궐 선거를 포함해 본격적인 대선 정국으로 접어드는 정치 일정들이 많습니다. 정치와 경제 이슈를 분명히 구분해서 새해는 물론 2022년 이후에도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무엇보다, ‘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디지털·바이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주요국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란 우려가 있습니다. 이들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우리도 미래로 나아가는 ‘모든 기회의 창’을 열어야 합니다.이를 위해선 낡은 법·제도를 먼저 혁신해 기업·산업의 신진대사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2년 전 도입된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점검해 특례기간 만료 등 기업들의 사업 중단 우려를 해소하고, 스타트업들의 혁신 노력이 더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경제와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노력도 강화해야 합니다. 코로나가 촉발한 비대면·온라인 트렌드를 산업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디지털 가속화가 가져오는 양극화와 인적자원의 미스매치에 대해서도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합니다.경제계는 선진국 수준의 사회안전망 확충이라는 큰 방향에 공감합니다. 다만,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논의할 때 수혜 대상과 금액 등을 정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해당 지출을 통해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효과를 높이려는 논의가 우리 사회에 더욱 늘어나면 좋겠습니다.‘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선진적인 경제 규범 형성’에도 진전이 많기를 바랍니다. 최근 ‘산업 안전’, ‘집단소송제’, ‘2050년 탄소 중립’ 관련 법안과 정책 관련 논의가 활발합니다. 경제계와 소통하면서 수용 가능한 대안과 실천 가능한 해법을 모색해 주시길 기대합니다.경제·사회가 성숙하려면, 법으로 규제하고 강제하는 방식보다 자율적인 규범이 작동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선진적인 방식이 더욱 바람직할 것입니다. 기업들도 법보다 더 높은 수준의 규범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무리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기 보다는 자율 규범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격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아직은 힘들고 어렵습니다만,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면서 새해에는 회원사 여러분 모두 좀 더 밝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2021년 1월 1일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장 박용만

성남산업진흥원, KeSPA와 게임·e스포츠산업 실무 전문가 양성한다

  [아이디위클리](재)성남산업진흥원과 (사)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운영하는 ‘성남 게임 비즈니스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게임 마케팅 및 e스포츠 전문가를 육성하고 관련 산업 취업을 꿈꾸는 청년층의 취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본 아카데미는 8주에 걸친 캠프형 교육과 실습이 진행된다. 교육은 게임 콘텐츠과 e스포츠 2개 분야로 e스포츠 분야는 관련사업의 이해 및 대회 실무를 교육하고, 게임콘텐츠 마케팅에서는 마케팅 기초 및 광고 집행, 데이터 활용 등 실무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취업 컨설팅 제공을 통해 관련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의 맞춤형 코칭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수료생에게는 아카데미 포트폴리오와 수료증이 지급되며, 자소서 피드백 바우처 등 취업을 위한 후속지원도 제공된다. 모집대상은 게임콘텐츠·마케팅·e스포츠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며 2~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모집기간은 12월 22일(화) 14시까지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전형 후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지원서 내용은 게임 마케팅·e스포츠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에 관한 질문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신청지원 및 더 자세한 사항은 아카데미 홈페이지(www.sgba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9차 성남글로벌융합컨퍼런스’ 개최

  [아이디위클리]‘제9차 성남글로벌융합컨퍼런스’가 12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열린다. ‘공간혁신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2년간 시민, 기업과 협력하며 힘써 온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성과와 비전이 발표된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는 단순한 첨단산업도시를 넘어 사람(시민)과 기업(혁신) 그리고 문화가 있는 글로벌 스마트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성남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정책으로 실제로 풍성한 성과도 낳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2년간 기업 만족도 1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 1위, 드론 활용 행정 세계 최고 도시로 선정됐다. 국내 게임산업의 최대 집적지다답게 작년에는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유치에 성공하여 2024년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적인 혁신 거점 도시답게 드론을 활용하여 재난 발생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드론 기반 다중관제시스템’도 구축하였으며, 지자체 최초로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운영을 시작하였다.   한편 성남시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프로젝트 네이밍 『Moving On』을 발표하기도 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성과와 비전에 관한 은수미 성남시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산업경제 변화와 대응 전략에 관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대통령자문기관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관이기도 한 한국은행 김승원 부장은 ‘코로나 뉴노멀과 산업경제 구조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류재준 이사의 강연도 계획되어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트위터와 에어비엔비 엔지니어 출신으로 <실리콘밸리를 그리다>의 공동저자이기도 한 유호현 옥소폴리틱스(OXOpolitic) 대표는 ‘혁신을 이끄는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실리콘밸리 기업 라이프사이트(LifeSite)의 공동설립자인 장윤진 대표는 ‘실리콘밸리 창업환경과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성공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의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인 ‘수퍼빈(주)’의 김정빈 대표이사는 ‘AI를 활용한 사회적 기업의 가치창출 방법’이라는 주제로 관련 경험과 사례들을 풍부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바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성남시 유튜브채널(성남TV)을 통해 생중계된다.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가 2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해 왔던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은 코로나19의 어려움 극복해 가면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마음을 모으고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헬스케어 공동협력’ MOU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9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실리콘밸리를 선도하는 성남형 바이오헬스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바이오헬스산업의 핵심 분야인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뷰티산업 분야의 발전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창완 연구원장, 허찬영 재생의학센터장 등 관계자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김해숙 대외협력실장, 이승관 수석전문위원 등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중소기업의 유기적인 연결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기업, 기관과 연계한 C&D(Connect & Development) 기반의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R&BD) 강화, 바이오헬스산업의 사업화를 위한 병원연계형 전주기 임상시험분야 공동사업 추진, 성남하이테크밸리 우수 의료기기 제품들의 병원 보급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은 “이번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산업단지의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 향상 및 판로개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시를 국내외 유수 병원과 연계한 병원전주기 지원 플랫폼기반의 21세기 국내 최고의 바이오헬스산업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산학연관병 협력기반의 전주기 바이오헬스C&D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단 내 350여 개의 바이오헬스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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