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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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해체와 3기 신도시, 2.4 대책 즉각 중단” 촉구

  [아이디위클리]성남주민연대는 30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H 해체’와 ‘3기 신도시, 2.4대책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성남주민연대는 “투기발원지 LH를 해체하여 국가의 권한임에도 믿고 LH에 위탁했던 토지강제수용권, 토지용도변경권, 독점개발권을 바로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투기로 얼룩지고 추진 주체가 없어진 3기 신도시, 2.4대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LH가 장기간 저질러 온 3대 불법(땅투기, 주거이전비 떼먹기, 공사비리)을 모두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동시에 더욱 엄격한 투기근절법(몰수법, 차명 등을 찾아내는 법, 경자유전 아닌 토지처분법, 살지 않는 주택에 관한 법, 공직자 백지신탁제법, 징벌적 손해배상제법, 토지공개념에 입각한 법 등)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토지공개념에 입각하여 무주택자들의 주거대책을 전체적으로 수립 실시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직접 책임지는 기관인 주택청을 신설하여 주거양극화를 해소하고 평등을 실현하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남주민연대는 “LH 땅투기는 최근 수사과정에서 극히 일부가 드러났음에도 그 수법의 대범함과 주변 땅값 상승률 계산 및 보상법의 허점을 정확하게 찍은 맹지사기, 쪼개기, 가짜농부, 희귀나무와 이식비, 허위계약서 등 고도의 기술까지 결합시킨 것에 민심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LH를 해체하지 않고 투기근절 하겠다고 공언하는 것은 그냥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공사 비리에 대해서는 “이제부터 전면적으로 조사, 수사가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29일 경실련의 발표로 일부 노출된 전관들에게 몰아준 공사 초입 설계 비리, 감리 비리를 넘어 몸통인 공사계약과 납품에서의 리베이트성 또는 특혜성 비리 모두를 현역을 포함하여 남김없이 조사, 수사하여 처벌하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세입자 주거이전비 떼먹기 불법은 LH 내부자료와 지방자치단체 행정자료에 이미 그 증거들이 다 있으니 전수조사를 철저히 하면 모두 드러날 수 있으며 해당 시기의 정책 및 집행책임자 명단도 기록에 있으니 바로 처벌할 수 있다”고 주거이전비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성남주민연대(상임대표 박우형)는 주거이전비 소송단, 주거이전비받기행동, 공원로대책위, 중1구역세입자대책위, 금광1구역세입자대책위, 신흥2구역세입자대책위, 은행2구역피해보상대책위, 원터길확장주민대책위, 여수지구대책위 등 성남지역 13개 주민대책위연대라고 밝혔다.

성남시의원 재산등록 서은경 108억 1위, 본인名 농지·임야 10명, 고지거부 10명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원 35명 중 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초선)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신고됐다. 108억으로 종전 51억보다 57억가량 늘었다. 올해부터 비상장주식이 실거래가 신고로 바뀌면서 배우자의 상장, 비상장주식 등에서 32억 이상 증가했고 가액 상승도 19억에 달했다. 2위는 안광림 의원(국민의힘, 성남·하대원·도촌동, 초선)으로 90억을 신고했다. 성남동 수진역 코아루천년가 오피스텔 택지개발 후 분양을 하면서 종전보다 6억가량 감소했다. 3위는 김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수내1·2·정자1동, 초선)이다. 종전 30억보다 11억7천만원이 늘어난 41억을 신고했다. 비상장주식 5억8천, 기존 가액이 2억7천 상승했다. 분당에 본인 명의 아파트 2채와 서울과 분당에 배우자 명의 연립주택과 아파트 각 1채, 총 4채 주택을 신고했다. 4위는 최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초선)으로 종전 8억에서 29억이 늘어난 37억4천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본인, 자녀의 (비)상장주식 신고로 26억이 늘었다.이어 정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동, 초선)이 종전 20억보다 17억이 늘어난 37억을 신고해 5위를 차지했다. 증가 원인은 본인 명의 안성시 논 매입 3억, 투자조합 등 신규출자 2억, 가액변동 1억5천, 금융채무 등 감소 8억 등이다. 이어 안극수 의원(국민의힘, 중앙·금광1·2동·은행1·2동, 재선)이 기존 28억에서 1억9천 늘어 30억, 이상호 의원(국민의힘, 태평1·2·3동·고등·신촌·시흥동, 4선)이 종전보다 2천 늘어난 28억, 김영발 의원(국민의힘, 정자·금곡·구미1동, 재선)이 1억4천 늘어난 18억, 고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1·2·3동, 초선)이 8천5백 늘어난 16억을 신고했다.   반면, 가장 적은 재산을 등록한 의원은 국민의힘 박광순 의원(야탑1·2·3동, 재선)이다. 종전 –4억여 원에서 2천9백 늘어 –3억7천을 신고했다. 금융채무가 20억에 달했다. 이어 종전 2천에서 7만8천원 늘어난 2천1백만원을 신고한 이기인 의원(국민의힘, 서현1·2동, 재선), 종전 5천7백에서 4천2백 늘어난 9천9백을 신고한 임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금광1·2·은행1·2동 초선), 종전 8천6백에서 5천 늘어난 1억3천을 신고한 윤창근 의장(더불어민주당, 신흥2·3·단대동, 4선) 순이다.   본인과 직계존비속을 포함해 주택 2채 이상을 신고한 의원은 김명수 의원 외에도 김영발, 김정희, 박은미, 선창선, 안극수, 이상호 의원 등 7명이다.   가장 재산이 많은 서은경 의원을 비롯해 안광림, 정윤, 고병용, 마선식, 유재호, 박영애, 강상태, 박호근 의원, 가장 재산이 적은 박광순 의원 등 10명이 독립생계유지 등 이유로 직계존속 또는 비속에 대해 고지거부했다.     성남시의원 ‘땅테크’ 실력은? 성남시의회 35명 중 10명이 본인 명의의 농지나 임야를 소유하고 있었다. 7대 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간사를 지낸 김영발 의원은 판교 대장지구 인근에 195㎡ 땅(대지)을 신고했다. 시의원이 되기 전인 2013년 6월 임의경매를 통해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문석 전 의장(더불어민주당, 야탑1·2·3동, 5선)은 본인 명의의 서현동 임야, 배우자 명의의 서현동 임야와 밭, 율동 도로를 신고했다. 서현동 돌마로 옆 임야는 의장이던 2020년 5월 배우자와 함께 1/2씩 총 6억원을 주고 매입했는데, 이 땅 매입을 위해 금융채무, 사인간 채무가 4억3천이 늘어난 것으로 신고됐다. 이 일대는 한 법인이 2019년 6월 근린생활시설 건축허가를 받고 한창 개발 중이다.   분당구청 관계자는 새마을사거리(긴자사거리)에서 야탑 방향 돌마로 오른쪽 땅에 2019년 건축허가가 났다며 도로구역을 접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박 전 의장은 또 배우자가 2017년 취득해 보유 중인 서현동 돌마로 왼쪽 밭(1,238㎡ 중 619㎡)도 신고했다. 고병용 의원은 평창에 본인 명의로 밭(2,403㎡)을 경매 취득해 신고했고, 정윤 의원은 안성시에 본인 명의로 논 2필지(42.90㎡, 476.40㎡)를 매입해 신고했다. 서은경 의원은 배우자가 양주시 옥정신도시 인근 고암동에 가지고 있던 논 2필지(159㎡, 194㎡)를 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 공개)에 따라 경기도보에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57명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사진 – 서은경, 안광림, 김명수, 최미경, 정윤 5명(재산신고액 상위), 박광순, 이기인, 임정미, 윤창근 4명(재산신고액 하위)*금액 표기에 있어 가독성을 고려해 자투리 생략

전국대학생합동조사단, “LH 내부고발·자진신고센터” 설치

[아이디위클리]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 전국 대학생이 모여 만든 ‘내부고발·자진신고센터’가 설치됐다. 대학생시민단체 新전대협(의장 김태일)은 17일 오후 LH 정문 앞에서 ,‘전국대학생합동조사단’을 꾸리고 해당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소식과 함께, LH 사태를 풍자하는 피켓 전시회를 열고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新전대협은 현장에 대해 “내부정보를 통해 투기한 땅에, 차익을 높이기 위한 편법으로 가건물을 설치하거나 묘목을 심은 행위를 풍자·비판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시된 피켓들을 언급하며, “국민적 지탄을 회피하지 말고, 인지부조화에서 벗어나 자화상을 되돌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된 피켓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던 LH 재직자의 발언이 담겨있었다. 이와 더불어, “자수하여 ‘광명’찾자”, “내로남불 부끄럽지 않습니까”, “몸통은 청와대다. 공범은 더민주다.”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와 LH사태 관련 간추린 뉴스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LH 투기 사건은 사내복지가 아닌 명백한 ‘반칙’이다. 반칙에 대한 묵인은 정직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며, 대부분의 사람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투기가담자들은 자수할 것을 호소하며, “밝혀질 사실을 감추는 데 마지막 남은 양심을 낭비하지 말라. 국민적 용서는 불가하지만, 자수를 통해 지켜낸 양심과 공정이 더 나은 세상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도 김태일 의장은, “마지막 남은 의인이 되어달라.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찾아왔다. 내부고발을 절실히 부탁드린다.”며, LH의 모든 구성원이 투기사태에 가담하지는 않았을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투기가 차명으로 이루어져 수사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학생들의 이름으로 대리고발하여 신고자의 안전을 보호하겠다.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고자 개인이 하기 힘든 공론화 및 제도적 절차들을 대신 밟을 것”이라고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3기 신도시 LH 직원 등 부동산 투기 의혹, 정부합동조사단 1차 조사결과 발표

  [아이디위클리]정부는 LH 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정부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3기 신도시 등 8개 지구에서의 국토부 및 LH 전 직원에 대한 토지거래 현황을 조사해 11일 발표했다. 국토부(4,509명) 및 LH(9,839명) 직원 총 14,348명을 대상으로 3기 신도시(6곳),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2곳) 총 8곳(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고양창릉, 부천대장, 광명시흥, 과천과천, 안산장상)이다. 기간은 3기 신도시 후보지 발표(주민공람) 5년 전(’13.12)부터 현재까지다.   정부는 현재까지 조사 대상자 14,348명 중 14,319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LH의 경우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거부한 직원은 없으나, 동의서가 늦게 제출되었거나(25명), 해외거주(휴직) 등으로 동의서를 취합중인 인원(3명)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조사를 마치고 즉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1차 조사결과 3기 신도시 지구 및 인접·연접 지역내 토지소유자는 모두 20명(국토부 0명, LH 20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민변·참여연대 등에서 투기의혹을 제기한 13명외 7명이 추가로 확인된 것이다. 정부는 상속(2명), 2010년 이전 매입(3명)이 있었으나 투기 의혹과 관계없거나 조사기간 외 거래로 조사결과(20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광명시흥이 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양창릉 2명, 남양주왕숙, 과천과천, 하남교산 각 1명이었다. 유형별로는 △1인이 8개 필지를 매입하거나, △LH 직원·지인간 공동매입한 사례가 있었으며, 특히 시흥시 과림동의 경우 1개 필지에 직원 4명을 포함한 22명이 공동매입한 사례도 있다. 시기별로는 지구 지정 공고일 기준으로 2년 전부터 19필지의 토지 매입이 이뤄졌다. 공고일로부터 △6개월 전 3건, △1년 전 8건, △2년 전 8건, △3~5년 이내 2건, △공고후 1건이다. 합동조사단은 토지거래 외 3기 신도시 개발지구와 인접지역에 주택등 보유자에 대해서도 조사한 바, 총 144명(국토부 25명, LH 119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대부분 아파트·빌라로 고양시 행신동, 하남시 덕풍동,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기존 시가지 내 주택등 보유자였다며, 투기여부 판단을 위해 수사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번 조사결과 3기 신도시 개발지역 등에서 토지거래가 확인된 20명은 전원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수사의뢰 할 예정이다.합동조사단은 국토부, LH 직원에 대한 1차 조사에 이어 인천·경기 및 기초지자체의 개별 업무담당자, 지방 공기업 전 직원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실시할 계획이다. 당초 합동조사단이 맡기로 했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에 대한 조사도 바로 특별수사본부에서 토지거래내역 정보 등을 활용하여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정세균 국무총리

은수미 성남시장, 부정채용 의혹... “이모 전 비서관은 심각한 물의” 반격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23일 선거캠프 관계자 부정채용 의혹에 대해 SNS를 통해 입을 열었다. 은 시장은 “이미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현도서관 공무직 문제에 관한 의혹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며 최대한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몇 가지 점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사실과 다르거나 오해가 있음을 알립니다”라고 짚었다. “첫째, 제보자로 인터뷰한 이 모 전 비서관은 동료 폭행 등으로 심각한 물의를 일으켜 사직한 분”이라며 언론에서 자발적 사직으로 보도한 것은 알려진 부분과 다르다고 했다. 또, “사직 전 또 그 이후에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요구나 주장을 반복하고 심지어 위협으로 느껴지는 언행을 보여, 그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분들도 계시지만 한 개인의 명예와 관련된 문제라 구체적인 내용은 여기서 밝히지 않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셋째, 타인에게 인사권을 주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있을 수 없다”면서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마치 제가 인사권을 준 것처럼 보도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승급 채용 관련 건도 법적 절차상 문제가 없는 사안”이라며 “더불어 지난 선거에서 다양한 형태로 자원봉사를 하거나 저를 지지했던 분들 중 적법한 채용절차를 거쳐 성남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오해 역시 조속히 해명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올렸다.  은 시장은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속히 의혹을 해소하는 한편 혹여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현재 시 차원에서 필요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제도적 보완도 더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성남시 공무직 채용은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이미 대폭 개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선발하던 방식에서 필기시험 등을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바꾸고 올해부터 이미 적용해왔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와의 방역전선에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입장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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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예정자에 건의서 전달

  [아이디위클리]오는 5월 2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홍영표(인천 부평을),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구을) 등 당대표 출마 예정자들이 13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을 방문했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을)은 배우자인 남영신 여사가 대신 방문했다. 이날 당대표 출마 예정자들은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대표의원실을 방문하여 차담회를 진행했고, 의원총회에 참석하여 의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각각의 출마 예상자들에게 「자치분권과 지방의원 위상 강화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자치분권 완성 및 지방의원 위상 강화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건의서를 잘 검토하여 지방의회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문재인 정부가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서부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당대표 출마 예정자들은 인사말을 통해 이구동성으로 재보궐 선거 결과에 따른 당의 쇄신과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약속했다. 홍영표 의원은 “우리당이 어려운 상황을 질서 있게 수습하고 대선을 잘 준비하여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면서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 시행령 개정시에 지방의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의원의 위상 및 권한 확대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우원식 의원은 “국민들이 가장 절박하게 느끼는 삶의 문제, 민생의 문제를 당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민생개혁을 확실하고 빠른 속도로 잘 준비해서 유능하게 처리해야 한다”면서 “국민들과 삶의 접점이 가장 큰 지방의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지방의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지방의원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당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송영길 의원 대신 참석한 남영신 여사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송영길 의원은 인천시장 시절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통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근철 대표의원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지방의회법 제정/지방선거 공천심사 및 당내 각종 위원회 광역의원 확대참여/당내 최고의사결정 기구에 지방의원 고려/선출직 평가시스템 개선 등 지방의회 및 지방의원들의 위상 강화를 위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빠찬스’ 논란 아주대 의대 교수, 장학금 몰아주기 추가 의혹 제기

  [아이디위클리]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 갑)은 자녀에게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에서 억대 인건비를 지급하고, 연구성과를 몰아주는 등 ‘아빠찬스’ 논란이 된 아주대 의대 교수 아들이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6학기 등록금 전액인 4천여 만 원을 장학금으로 수혜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초 아주대 의대 재직 중인 교수가 SNS에 ‘아들이 자신의 도움으로 의대 교수가 됐다’는 글을 게시한 뒤 언론보도를 통해 수십여 건의 논문에 공동저자로 SCI급 학술지를 비롯한 다수 학술지에 SNS에 언급된 아들이 해당 교수와 공동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이후 박찬대 의원실에서 관련 정부 부처 및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해당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지정되어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 연구과제에 논란이 된 자녀뿐만 아니라 둘째 자녀에게까지 인건비와 여비 명목으로 1억 2천여 만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해당 과제를 수행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건이 넘는 논문에 해당 교수와 아들이 공동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타 대학 학부 졸업 후 아주대 의대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했던 아들이 6학기에 걸쳐 전액 장학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측으로부터 장학금 지급 내역을 제출받은 결과, 교직원 자녀 장학금과 특별장학 명목으로 약 4천여 만원을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박 의원실은 연구학기를 제외한 정규 등록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은 것으로 추정했다. 박찬대 의원은 “아주대는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 과정에서 부친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해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교내장학금 지급이 규정에 근거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학교측의 교비회계 관리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류호정 의원, 코로나19 실업급여 장기수급 전년 대비 87% ‘폭증’

  [아이디위클리]정의당 류호정 의원 12일 고용노동부를 통해 입수한 자료를 근거로, 2020년 실업급여(구직수당)를 180일 이상 장기 수급한 인원의 수가 전년 대비 87%가량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2019년의 경우 180,000명(1,000자리 아래 반올림, 세부사항 자료 참조)이었던 인원이 2020년에는 335,000명으로 증가한 것이다. 눈에 띄는 점은 비교적 단기에 해당하는 3개월 미만 수급자(90일 이하) 수는 감소했다는 점이다. 2019년 기준 619,000명이었던 인원이 2020년에는 450,000명으로 약 28%가량 감소해, 180일 이상 장기 수급자는 2배 가까이 폭증한 것과 대조적이다. 또한 2020년 하반기 기준, 180일 이상 실업급여를 수급한 인원이 상반기의 2.5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본격화된 실업사태가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류호정 의원실 관계자는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위 수치에 대해, ‘코로나발 경제 위기가 불러온 일자리 수 감소로 인한 실업자 증가 및 채용시장 둔화 등이 영향을 미쳐, 실업자들의 구직 의지와는 무관하게 불가피하게 실업급여를 수급해야 하는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류호정 의원은 “코로나 발 고용 위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장기 수급자 수가 폭증한 만큼, 고용보험 기금이 충분한지, 운용 방식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고용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고용보험 대상 확대 및 전국민소득보험제를 본격 논의할 때”라고 밝혔다.

마약 투약, 대마 흡연 적발 시 ‘교사 자격 취득 불허’ 개정 환영

  [아이디위클리]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구)은 7일 발표된 교육부의 ‘교원자격검정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마약 등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등에게 교원 자격 취득 불허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교육부는 마약ㆍ대마ㆍ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또는 성폭력범죄 등의 행위로 인해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은 교사의 자격을 취득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의 교원자격검정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교육대·사범대생이 교원자격을 취득하려면 마약, 대마 및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으로 실형을 선고받거나 치료감호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성폭력범죄 행위로 처벌받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교사자격 취득이 허용되지 않는다.강득구 의원은 지난해 10월 26일, 국정감사에서 마약 범죄를 저질러도 버젓이 교사가 되는 현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었다. 당시 강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5년간 마약범죄 연루 교사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강원·경기·대전·충북 등에서 공립학교 교사 4명이 마약범죄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이에 강 의원은 “예비교사의 경우 마약류 범죄에 연루된 사실이 확인되었음에도 관련 규정이 미비해 발령을 막을 근거 조항이 없었다.”며 “교원 임용 과정에서 성범죄 유무는 확인하지만 마약 범죄는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강 의원은 “성범죄는 벌금형만 받아도 원스트라이크아웃이 되는 것에 반해, 마약류 범죄에 대해 규정이 미비했다. 개정안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일”이라며, “이제라도 마약범죄자가 교단에서 서는 것을 법적으로 막게 되어 다행”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선관위, 비대면 생활 속 민주주의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는 비대면 선거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국민 실생활에 밀접하고 다양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은 각종 기관·단체의 의사결정 투표, 대표자 선출 등 선거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여 장소의 제한 없이 투·개표를 쉽고 편리하게 실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홈페이지[http://www.kvoting.go.kr]에 접속해 이용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관할 선관위에 제출해 승인을 받으면 되고, 문자발송비․본인인증비 등 수수료(1인당 최대 770원 이하)가 발생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비접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디서나 본인인증을 통해 투표하고 정확한 개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사회 전반적인 주요 의사결정 수단으로 활용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로 문의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홈페이지[http://www.kvoting.go.kr]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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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제도, 20대 미혼자녀 개별가구로 보장해야”

[아이디위클리]국가인권위원회는 20대 청년의 빈곤 완화 및 사회보장권 증진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부모와 주거를 달리하는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부모와 별도가구로 인정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권고했다.   청년 1인가구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청년 1인가구의 빈곤 수준은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에 비해 더 높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청년이 처한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20대 청년의 1인가구수(20대 청년 전체가구 중 1인가구 비중)는 2000년 50만 7천 가구(6.4%) → 2010년 76만 3천 가구(11.6%) → 2018년 102만 가구(14.6%)로 늘고 있다. 1인가구 빈곤 수준은 시장소득 기준, 청년 1인가구 빈곤율(17.7%)이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9.3%)보다 높으며, 가처분소득 기준으로도 청년 1인가구 빈곤율(19.8%)이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8.6%)보다 월등히 높다.[출처: 국가인권위원회(2019), 「빈곤청년 인권상황 실태조사」]     그런데 대표적인 공공부조제도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구를 보장단위로 하여 가구 전체의 소득과 재산을 고려하여 수급자를 선정하고 급여를 산정하면서, 원칙적으로 ‘미혼 자녀 중 30세 미만인 사람’은 주거를 달리하여도 부모와 동일 보장가구로 포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급 조건을 심사할 때 부모의 소득과 재산이 함께 고려되어, 수급자 선정 기준에서 탈락하거나, 선정된다고 하더라도 1인당 현금 수급액이 1인가구 현금 수급액보다 적어 사회보장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인권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단순히 시혜적인 제도가 아닌 헌법상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구체화시킨 권리보장제도임을 고려한다면, 공적 지원이라는 국가 책임을 축소시킬 목적으로 가족주의 문화를 강조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20대 청년을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인정하는 제도개선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생활비, 주거비, 학자금대출상환 등의 경제적 부담은 청년의 미래를 위한 저축을 어렵게 하고 부채를 늘려 재정적 불안정을 가져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미흡한 노후대비로 이어질 수 있다. 빈곤 상황에 처한 20대 청년의 어려움을 일시적인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현재의 불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시성과 충분성을 갖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개선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아울러 20대 청년이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도록 하는 것은 부모세대의 노후대비를 저해하여 노인빈곤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부모에게 의존한 청년세대는 이후 장년세대가 되어 노부모와 자신의 성인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이중 부양부담을 짊어지게 될 수 있다며 따라서 지금의 부모세대와 청년세대가 노후대비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만혼·비혼의 증가로 20대 1인가구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권위는 국민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연령과 혼인 여부에 따라 달리 적용되기보다 만혼 또는 비혼의 증가, 청년 1인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해 개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주)씨티이엔지, 사단법인 「희망등대」에 덴탈마스크 10만장 전달

  [아이디위클리]마스크 전문제조업체 (주)씨티이엔지(대표 김정석·김용필)에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 사단법인 희망등대(이사장 박진형)를 방문하고 자사 제조 마스크 10만장(시가 2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씨티이엔지 & (주)크린오투 김용필 공동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단법인 희망등대 박진형 이사장, 희망등대의료생활소비자협동조합 진정완 감사 등이 참석했다. 마스크 전달식에서 (주)크린오투 김용필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그러들 듯 하면서도 수그러들지 않아 걱정이다”며 “부족하지만 전달된 마스크가 코로나19 감염율 저하와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사단법인 희망등대 박진형 이사장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주신 후원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과 어르신 및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고생하는 기관 등에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스크를 기부한 (주)씨티이엔지 & (주)크린오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와 제조 공장을 두고 있는 마스크 전문 제조업체로 이번에 기부한 오투프리(O₂Free) 마스크는 우수한 품질의 KF인증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단법인 희망등대는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31단지 에듀센터 내에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희망등대 「푸드뱅크」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합원 500명으로 결성된 희망등대의료생활소비자협동조합은 모란민속5일장 입구 사거리 2층에 의료생협 희망등대치과의원을 개원·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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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선 의원, 하대원공설시장 민원... “일단 비워야 입찰?” 기존 상인 ‘울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하대원공설시장 입점자 모집이 독소조항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1·2·3동)은 22일 제2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대원공설시장 한 상인의 민원을 소개했다. 선 의원에 의하며, 민원인 A씨는 계약자 B씨의 부인으로 B씨가 사망하자 남은 계약기간을 승계하여 영업을 해왔으며, 계약종료(2020년 12월 31일) 1개월 전까지 시(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로부터 갱신허가를 받지 못했다. 빈점포 입점자 모집공고는 2021년 1월 중순경에야 났고, 새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존 점포를 비워야만 했다. 기존 설비의 철거비, 물품의 보관비, 새로 입점할 경우 인테리어 비용 등 과다한 비용 발생으로 결국 입찰을 포기했다. 선 의원은 “모집공고 신청자격 요건 중 ‘접수일 현재 사업장 운영 중인 자는 시장 입점 전까지 기존 사업장 이전 조건(위반시 사용허가 취소)’이라는 독소조항으로 인하여 포기에 이른 것”이라며 해당 조건의 부조리를 꼬집었다. 특히, “시의회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포함 일반 임대차 보호법을 보더라도 최소한 3~6개월 전에 빈점포 모집공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라며 “최소한 계약만료일 3개월 전까지만 공고를 하였더라도 민원인 A씨는 신청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뒤늦은 행정절차로 빈점포를 3개월 이상 방치, 시 재산에도 손실을 끼쳤다”고도 비판했다. 선 의원은 이어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상인들도 매출 저하로 힘들어 하고 있다”며 “시 집행부의 관행이 이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민원인에 대한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업무보고 검토의견에는 ‘승계자가 장기간 영업활동으로 하대원공설시장에 기여한 점을 고려 점포모집 공고시 입찰를 권유하였으나, 기존 점포를 비워야 할 시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우려해 입찰을 거부함’이라고 돼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빈점포 입점자 모집공고’는 해당 점포가 비워진 상태에서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며, 해당 점포는 비워지지 않아 모집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현재 민원인이 불법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반대 청원 5천명 돌파... 행복소통청원 통산 8번째!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수정·중원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시민 모임 ‘살기좋은성남뉴시티만들기’의 첫 번째 청원(https://url.kr/xcg9ms)이 마감 5일을 남겨놓은 3월 4일, 5천명 달성에 성공했다.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는 성남의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청원은 태평동의 종합쓰레기장에 하수처리장(수정구 복정동)과 재활용 선별장(분당구 야탑동)을 이전, 추가 신설을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청원자는 ▲주거 환경 악화 ▲대형 쓰레기수거트럭으로 인한 소음과 분진 ▲교통사고 등의 위험성 ▲인근 탄천의 수질 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을 이유로 쓰레기장 추가 건립을 반대했다. 나아가 성남시의 일방적인 독단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3월 군사기지법 개정안(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국회 통과 등 “철저하게 계획된 것처럼 막무가내로 진행됐지만,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어떠한 설명도 해명도 없었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이어 “최근 청원으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성남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sntjdska123)에 적극적인 반대 댓글을 남겼다”며 “하지만 성남시는 ‘현재 적격성 조사를 받고 있고 타당성 확보도 안 된 상태다. 현 단계에서는 주민 논의가 의미 없다’라는 댓글로만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살기좋은성남뉴시티만들기’는 “단순한 님비로 치부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서 “성남시가 공개한 폐기물업체현황자료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시설은 원도심 70개, 분당구 18개로 원도심에 52개나 더 몰려있었으며, ▲게다가 분당구 폐기물처리시설 18개 중 11개마저도 원도심과 가까운 야탑동에 몰려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화장터와 노숙인 관련 시설, 변전소, 공동묘지, 수소충전소 등의 각종 혐오시설이 원도심에만 편중돼 있는 등 분당구와의 불균등이 극심한 상태”라며 “수정구, 중원구 주민 전체가 태평동 쓰레기장 이전 설립 건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던 것도 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살기좋은뉴시티만들기’ 한 관계자는 “혐오시설이 원도심에만 편중돼 있는 점, 쓰레기시설이 3배 이상 차이 나는 점 등에 대한 해명도 필요해 보인다”며 “앞으로도 분당구와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청원을 낼 계획”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도심과 분당구 불균등 발전에 대한 성남시의 공식 입장과 해명”, “태평동 쓰레기장과 관련된 주민 설명회”, “실효성 있는 대책, 보상” 등을 주문했다.

이마트노조, “SSG닷컴 업무 이마트 사원들에 전가” 주장

  [아이디위클리]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SSG닷컴 업무를 이마트 사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대책을 요구했다. 전국이마트노조는 16일 “SSG.COM을 키우는 것은 존중하나, 투자사와의 계약 조건을 맞추기 위해, 이마트 사원들의 보상 없는 무리한 업무지원, 이마트가 SSG.COM에게 상품을 공급하면 공급할수록 나빠지는 이마트의 손익구조에 대해 점포 점장들마저 걱정하고 있다”며 사원들의 오해라면 손익구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전국이마트노조는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 오픈 진열해 놓으면 오픈전에 SSG닷컴에서 상품 가져가, 이마트 사원들은 같은 일 반복으로 업무증가’, ‘신선식품의 경우 오전 9시 20분까지 SSG닷컴 상품을 공급해야 돼 일반매장 OP나 준법영업에 막대한 지장 초래’, ‘본사와 현장 관리자가 SSG닷컴 결품 원인과 개선 요구로 이마트 현장 사원들에게 업무 압박’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꼽았다. 특히, “이마트가 SSG닷컴의 업무를 해주면서도 한 달 수백억에 달하는 수수료를 왜 SSG닷컴에 지급하고 있는지 모든 사원들이 강력히 의문을 갖고 있다”며 “도대체 몇 %의 수수료율을 SSG닷컴에 지급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전국이마트노조는 이러한 의문에 “두 회사 간 계약관계에 포괄적 업무협조 조항이 있다는 두리뭉실한 답변만 늘어 놓고 있다”며 “2018년 3월 분리된 SSG.COM과 이마트 간의 회사 간 계약은 존중되어야 할 것이나, 회사 간의 계약이 노동자와의 계약이 아님을 회사도 잘 알고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다. 노조는 “파악한 바로는 분리법인인 SSG닷컴의 1월 매출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나, 인력은 8.7% 증가에 그쳐서 그 업무를 이마트 사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공동화하는 천박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단기 성과를 위해 SSG닷컴 업무를 이마트 사원들에게 전가하는 것도 모자라, 이마트 사원들이 SSG닷컴 업무를 해주고도 한 달 수백억에 달하는 수수료를 이마트가 왜 SSG닷컴에 지급하고 있는지 이마트 사원들에게 공개하길 바란다”며 “이마트의 이익을 SSG닷컴에 편입시키는 게 진짜 실력인가? 조삼모사 할 것이 아니라 전체가 살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돌잔치 업체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또 영업중단시 집회 예고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K방역에 대한 업종별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돌잔치전문점연합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음식점이나 웨딩, 장례식장과 달리 돌잔치업계는 여전히 형평성에 어긋난 채 영업을 하지 못하고 소외되고 있다”며 16일 발표 예정인 새로운 방역지침에 맞춰 “17일 이후 영업 중단시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돌잔치전문점연합회 김창희 회장은 “많은 돌잔치 전문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줄도산과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연쇄적인 대규모 실직으로 대한민국의 돌잔치 문화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고용 유지를 위한 형평성 있는 영업 재개”, “협력업체 포함 폐업 및 줄도산을 막을 수 있도록 최소 영업 유지”, “ 건물주 세금감면 등을 통한 임대료 지원”,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진흥기업부 등 집합금지로 인한 피해 업종 긴급 특례보증 지원” 등을 요구했다. 돌잔치업계 8년 근무한 직원은 “돌잔치도 결혼식처럼 한자리 건너 테이블 배치 등 방역이 가능한데 돌잔치전문점만 배제되는 현실이 형평성에 어긋나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실직을 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게 만드는 정부의 형평성 없는 행정에 답답하다”고 성토했다. “줄도산하는 농수산식품, 사진, 미용드레스 등 많은 협력업체들을 보면서 협력업체 사장들이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생존을 위협받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재개 여부를 16일께 발표할 계획이다.

영장산아파트건립반대시민모임, 1,283명 서명부... “LH에 매각하지 마세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영장산아파트건립반대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7일 영장산(신흥동 81-1번지 일대)을 LH에 매각하지 말아 달라는 요구를 담은 시민 1,238명의 서명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시민모임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은수미 시장님 신흥동 영장산을 LH에 매각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시민 서명을 받았다. 시민모임은 “민선7기 성남시가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공원 매입을 위해 3천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기후대기과를 신설하는 등 환경정책에 있어 역대 시장 중에 가장 친환경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작 신흥동 1공단 부지의 공원화를 진행하면서, 1공단 공원 면적보다 넓은 면적의 자연 산림이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성남시와 지역 정치인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성남시뿐만 아니라 기후대응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성남시의회도 영장산을 지키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은수미 시장이 정부 정책을 무조건 따라갈 것이 아니라 성남시민의 입장 먼저 생각해줄 것”을 요구했다. 시민모임은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은 정부 정책이라 성남시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시유지를 LH에 매각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성남시민이 결정할 사항”이라며, “성남복정2공공주택지구 내 성남시유지를 매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복정2공공주택지구 내 건설회사 소유 부지는 매입이 완료됐으며, 성남시 시유지 매입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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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비대면 강좌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비대면 강좌를 운영한다. 어린이 아카데미는 시범운영과 겨울방학 특강에 이어 ‘ONTACT KIDS ACADEMY’ 정규강좌를 마련했다. 연령별, 영역별,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한 ‘ONTACT KIDS ACADEMY’는 4월 27일부터 7월 2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미술과 음악실기 강좌를 진행한다. 창의미술은 미술 기초 드로잉 수업인 디자인 씽킹 프로젝트 ‘상상 스튜디오’와 시대별·사조별 미술사를 기반으로 일상의 예술을 경험하는 ‘KIDS 미술사의 예술놀이’로 구성했다. 음악실기는 바이올린 2강좌와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초·중급 12강좌 각 3명씩 수강 가능하다. 음악실기의 경우 효율적인 강좌 운영을 위해 악기별 자격요건을 확인 후 수강 신청해야 한다. 성인강좌는 미술 인문 ‘랜선으로 떠나는 미술관 여행: 유럽의 자연미술관’과 미술실기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핸드메이드 인쇄 – 실크스크린’, 음악 감상 ‘영화 속 클래식’ 등 신규강좌를 도입해 더욱 다양한 강좌를 즐길 수 있다. 또 직장인을 위한 저녁 강좌로 ‘오일 파스텔로 그려보는 도심 속 동물친구’ 도 준비했다. 특히 성인강좌는 지난 2~3월 1차 비대면 강좌 운영 후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강의 내용 만족도 5점 만점에 4.7점, 강의 진행 만족도 4.6점, 재수강 의사 97% 등 코로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수강 신청은 어린이 강좌는 4월 14일(수)부터, 성인강좌는 4월 21일(수)부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으로 하면 된다. 강좌는 모두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하며, 강좌별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비대면 수업의 단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783-8156(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새로운 소장품을 찾습니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동시대 예술과 호흡하는 미술관으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소장품 수집을 위해 ‘2021년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모’를 3월 29일(월)부터 4월 23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소장품 구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 미술인들의 경제적 지원과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모 대상을 성남시 거주자로 한정하며, 2020년 이후 제작한 평면 작품(100호 이상 120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지역 내 작가나 개인 소장가, 법인 화랑 관계자 등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성남문화재단의 소장품 관련 규정에 따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장작품선정위원회, 가격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장 작품으로서의 적정성과 가격 등을 심사해 최종 결정된다. 올해 수집되는 신소장 작품들은 추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예술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예술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의 길을 찾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남 지역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남 유일의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 작가의 우수한 작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783-8145(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 ‘2021 성남학아카데미’ 무료 수강생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학 연구의 총본산인 성남문화원의 특색사업인 ‘2021 성남학아카데미’가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을 맞아 성남의 정체성 확보와 재난극복을 주제로 하는 특색강좌의 수강생을 2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성남시의 태동인 사건은 1971년 8월 10일 비가 내리는 중에도 6시간 동안 생존권을 요구하며 전개한 주민들의 시위로, 1973년 성남시 승격과 우리나라 1기 신도시 건설의 계기가 되었다. 성남문화원 ‘2021년 성남학아카데미’는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역사와 인문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며, 우리 고장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3월 3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문화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제1차로 최명숙 가천대학교 외래교수가 ‘문학작품 속의 성남’, 제2차 이서영 인문학자의 ‘생각을 바꾸는 한권의 힘’ 등 16회로 마련된다. 김대진 원장은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을 맞은 올해, 성남시의 모태인 광주대단지사건과 성남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시민강좌를 통해 성남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 대상은 성남시민으로 3월 22일(월)부터 선착순 20명을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031-756-1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 ‘2021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 심사 돌입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작품성 뛰어난 독립영화와 재능있는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2021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의 공모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심사 및 지원작 선정에 돌입했다. ‘2021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공모를 진행, 장편 80편과 단편 165편 등 총 245편이 접수된 가운데 성황리에 공모를 마감했다. 지난해 접수 작품 197편 대비 약 24% 이상 증가한 수치다. 공모작 심사는 영화 분야별 전문가 5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화상(예선)심사, 면접(최종)심사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은 오는 4월 말 성남문화재단 및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제작 지원 작품은 장·단편 각 2편 내외로 장편은 최대 8천만 원, 단편은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체 촬영 분량의 30% 이상을 성남에서 촬영해야 한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의 ’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 국내외 유명 영화제 초청과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독립영화 제작 저변 확대와 신인 감독 발굴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2019년 런던, 시애틀, 베를린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 초청 및 수상을 기록한 화제작 <벌새>(감독 김보라, 2016년 지원작)를 비롯해, 2018년 지원작인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 2019년 지원작 <담쟁이>(감독 한보라), 최근 개봉한 2020년 지원작 <아이>(감독 김현탁)까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독립영화 작품을 지원해왔다.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사업의 공모 작품 수가 증가함은 물론,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시나리오, 역량 있는 신인 창작자들의 참여가 늘고 있어 올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내 독립영화 시장의 안정적 제작기반을 다지고 세계 영화계에서 K-독립영화의 위상을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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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팬클럽, 모교 안양예술고에 새 앨범 1000장 기증

  [아이디위클리]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비(본명 정지훈)의 팬들이 그의 새 미니앨범 1000여 장을 모교인 안양예술고등학교에 기증했다. 비의 공식 팬클럽 ‘구름’은 지난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업계가 침체되면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줄어 안타깝다.”며 “비 모교의 후배들에게 새 앨범을 선물해 좋은 기운을 전해주고 싶었다.”고 기증 배경을 밝혔다. 지난 3일 공개된 비의 미니앨범 ‘PIECES by RAIN’은 여러 점의 예술 작품과 아티스트 비를 구성하는 각기 다른 5곡의 ‘조각’을 표현하고 있으며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불러일으켰다. 팬클럽 ‘구름’ 관계자는 “비는 평소 팬미팅 자리에서 자신의 좋았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후배들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를 빛낼 예술인재가 되길 바랐다.”며 “안양예고 학생들이 비를 뛰어넘는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앨범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예고 음악과 엄현식(18)군은 “선배님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후배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했다.”면서 “저 역시 제 꿈을 이뤄 후배들에게 힘을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뮤지컬 ‘광주’, 서울을 광주의 빛으로 물들이다!

  [아이디위클리]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제작된 창작 뮤지컬 ‘광주’가 지난 8일 뜨거운 박수 속에 서울 초연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9일부터 한 달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상연된 뮤지컬 ‘광주’ 서울 초연은 1개월 간 40회 공연을 올리며 만 여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뮤지컬 ‘광주’는 평범한 시민들이 이뤄낸 숭고한 역사가 오롯이 담긴 작품 내용뿐만 아니라 13인조 오케스트라가 매회 선보이는 섬세하고 환상적인 라이브 선율로 극의 흐름을 밀도 있게 이끌며 보다 더 깊은 감동을 남겼다. 특히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문화재단과 손잡고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획 특별전 ‘19800518-광주’ 전시회를 공연장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함께 열어,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만든 뮤지컬인 만큼 평소 근현대사에 관심이 있었지만 접할 기회가 적었던 젊은 관객들에게 공연의 이해를 돕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잊혀서는 안되는 역사의 한 부분을 소재로 삼아 새롭게 조명된 작품이기에 관심이 남다른 만큼 개막 후 반응 또한 뜨거웠다. “작은 빛이 하나하나 모여 커다란 횃불이 되는 작품.”, “특별한 의미와 무게를 지녀,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 열정도 유독 뜨겁게 객석에 전달!”, “그간 5·18민주화운을 해석해 온 것과는 다른 연출, 음악을 통해 아픔을 이해하려는 작품!” 등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또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 역시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생각해 주는 찡한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에도 마음속에 짙은 여운이 남아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봐야 할 뮤지컬이다.” 등 관람 후 남아있는 뜨거운 감동을 전하는 후기들이 이어졌다. 뮤지컬 ‘광주’는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작품으로, 1980년대 민중의 뜨거운 삶과 시대정신이 담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모티브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하게 항쟁을 벌인 광주 시민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광주’는 개막 전 화려한 출연진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테이, 서은광(BTOB), 민영기, 김찬호, 장은아, 정인지 등 총 38명이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았으며, 총 40회차 동안 온스테이지 28명의 배우들이 40년 전 그날의 광주를 표현해내 지난 한 달 동안 서울을 광주로 물들이며 매회 전원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뮤지컬 ‘광주’의 뜨거운 여정은 12월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오는 11월 14일, 15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을 시작으로 11월 21일, 22일 부산광역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후 11월 28일, 29일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공연되며,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지역은 그날의 생생한 흔적이 남겨 있는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연되어 2020년 뮤지컬 <광주> 초연의 성대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광주>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지역인 광주지역 티켓 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뮤지컬 ‘광주’ 장은아-정인지-정유지-이봄소리-최지혜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아이디위클리]뮤지컬 ‘광주’ 측이 5일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연이어 화제를 몰고 있다. 뮤지컬 ‘광주’ 측이 정화인 역에 배우 장은아•정인지, 문수경 역에 정유지•이봄소리•최지혜 등 여성 민주 운동가들의 치열한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 장은아는 민주화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가진 ‘황사음악사’ 주인 정화인을 표현해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다급함이 담긴 표정으로 광주 시민들의 목소리가 될 확성기를 들고 이동하는 포스터 속 장은아의 모습은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최후의 새벽에 울려 퍼졌던 가두방송에서 차용한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카피는 그날의 상황을 오롯이 담아내며 심금을 울린다. 5•18민주화운동의 급박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역동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배우 정인지의 캐릭터 포스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인지는 극 중 항쟁의 방향을 두고 시민들과 함께 대자보와 전단을 만들며 치열한 논의를 이어갔던 상황실인 '황사음악사'의 주인이자 최후의 항전까지 광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정화인으로 완벽 변신할 것에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광주’의 정화인 역은 5•18민주화운동 기간 동안 가두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사기를 북돋는 동시에 계엄군에게는 심리적 압박을 가했던 많은 여성 운동가 중 한 명인 박영숙 씨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뮤지컬 ‘광주’는 그동안 가려졌던 당시 여성 투사들의 모습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내어 가장 보통의 시민들이 일궈낸 민주화라는 위대한 업적을 그릴 것으로 예고하여 눈길을 끈다. 이어 시민으로서 자신의 신념에 투철한 면모를 가진 인물이자 야학 교사인 문수경 역을 맡은 정유지는 파편과 화염 속에서 절박한 눈빛으로 참혹했던 당시 5•18민주화운동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으면서도 민주화라는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통의 하루를 견뎌냈던 당시 여성 투사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한편, 배우 이봄소리는 5•18민주화운동의 혼란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는 주체적인 여성이자 민주화에 앞장섰던 운동가 문수경을 또다른 느낌으로 표현했다. 무고한 시민들이 폭행당하고 연행되는 참상을 목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념을 지키려는 굳건함이 느껴져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어 배우 최지혜는 참혹한 현실과는 대조되는 5월의 푸르른 녹음을 배경으로 민주화 운동에 대한 신념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진 인물로 문수경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뮤지컬 ‘광주’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를 얻어내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신인 배우 최지혜가 뮤지컬 ‘광주’에서 보여줄 새로운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뮤지컬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라이브㈜가 주관, 라이브㈜와 극공작소 마방진이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로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한편의 영화 같은 트레일러 영상과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로 202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뮤지컬 ‘광주’는 오는 10월 9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의 막을 올린다.   시놉시스1980년 5월, 독재자의 죽음을 틈 타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는 모종의 시나리오를 짠다.민주화를 요구하는 광주 시민을 폭도로 몰아 진압하고 정권 찬탈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것.이에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폭력 시위를 조장할 목적을 띤 특수 군인들이 광주로 투입된다.그들의 이름은 바로 '편의대'!각종 모략을 일삼는 편의대와 민주화를 향한 시민들의 순수한 의지가 충돌하는 가운데광주는 점점 고립되어 가는데……

뮤지컬 ‘마리 퀴리’ 그 자체 옥주현, 영화 같은 트레일러 공개!

  [아이디위클리]뮤지컬 ‘마리 퀴리’ 측이 1일 오후 2시 1차 티켓오픈을 맞아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오전 공개된 뮤지컬 ‘마리 퀴리’의 트레일러 영상은 마치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주인공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은 배우 옥주현은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극 중 인물로 완벽 변신해 특유의 카리스마가 살아있는 눈빛으로 트레일러 도입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되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액자식 구성을 차용한 트레일러 영상은 작품의 서사를 그대로 담아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극 중 라듐 추출을 위해 광석을 캐고 고온에서 녹이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옥주현은 연기가 가득 피어오르는 거대한 솥을 휘젓는 등 온몸을 다해 열연하며 마리 퀴리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표현했다. 영상 말미에는 라듐의 위해성 앞에 고뇌하는 위대한 과학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 그녀가 선보일 무대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의 트레일러 영상에는 마리와 그를 둘러싼 인물 간의 관계성을 기반으로 서사를 뚜렷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마리 퀴리’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 ‘안느 코발스키’를 비롯해 마리의 연구를 지원했던 ‘루벤 뒤퐁’, 남편이자 동료 연구가인 ‘피에르 퀴리’, 그리고 라듐 시계 공장 직공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극 중 인물들이 라듐의 위해성이 밝혀짐에 따라 첨예한 대립각을 형성하게 되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담겨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전 배역이 더블 캐스트인 만큼 트레일러 영상 역시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각 트레일러는 극 중 1막과 2막의 내용을 서사의 전개에 따라 나누어 담았으며, 후속 영상은 차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초연 당시 공개했던 트레일러 영상 또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세련된 영상미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오는 재연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로,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초연 당시 ‘여성 서사극에 대한 신기원을 제시했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평점 9.8점, 공연 예매율 1위, 공연 실황 중계 21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7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7월 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에서 1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 팬들과 ‘심쿵’ 영상통화!

[아이디위클리]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가 26일 팬들과의 1:1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LP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이의 앨범에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KAI PASS’가 랜덤으로 증정됐다. 카이는 ‘KAI IN ITALY’를 구매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랜덤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했다. ‘KAI PASS’ 1:1 영상통화 이벤트는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일상적인 모습의 카이를 만날 수 있어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카이는 1:1 영상통화 이벤트를 통해 어느때보다도 친밀한 방법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은 “카이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 “비타민 같은 시간이었다.”라며 코로나 19 여파로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배우 카이가 준비한 특별한 팬서비스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카이는 LP앨범 후기를 나눠준 팬들에게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가죽 여권지갑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차기작 출연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직접 고른 꽃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이의 LP앨범 ‘KAI IN ITALY’는 세계적인 인기 곡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해 ‘O Sole Mio’(나의 태양), 영화 ‘대부’와 ‘노팅힐’의 삽입곡 등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명곡이 수록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I IN ITALY’ LP앨범은 정통 성악 전공자다운 카이의 탄탄한 음악적 기본기를 바탕으로 카이 만의 깊고 풍부한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뮤지컬배우 카이는 오는 8월 공연되는 뮤지컬 ‘베르테르’에 엄기준, 유연석, 규현, 나현우와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MBC ‘복면가왕’ 고정패널로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카이가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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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타고 노들섬 간다… 50년 만에 뱃길 복원

  [아이디위클리]오는 3월부터 유람선을 타고 노들섬에 갈 수 있다. 서울시는 100년 넘게 휴양지로 사랑받았지만 강변북로 건설로 모래사장이 사라지면서 끊어졌던 노들섬으로의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3월 6일(토)부터 하루 1회 노들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운행한다. 수~일요일 저녁 7시 반 여의도에서 출발해 반포대교를 돌아 노들섬에 도착, 약 15분간 정박한 후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는 코스다. 시는 노들섬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 ‘19년 노들섬을 자연‧음악‧책과 쉼이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었다. 이후 올 초엔 방치됐던 선착장을 전망데크와 휴식, 소규모 무대를 갖춘 수상문화 공간 ‘달빛노을’로 탈바꿈시킨데 이어, 유람선 운행을 추진했다. 전면적인 공간 변화와 접근성 강화로 오랜 기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노들섬이 시민이 언제든 쉬고 즐기는 생활 속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서울은 미술관」을 통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되살아난 노들섬 선착장은 거대한 인공 달 ‘달빛노들’과 함께 배들이 오가는 노들섬의 수상관문이 되어 시민들을 맞게 됐다. ‘달빛노들’은 보름달을 형상화한 지름 12m 원형 구조의 공공미술작품이다. 4만5천개 구멍으로 새어 들어오는 빛줄기와 바람을 강의 일렁임과 함께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전망 데크에 서면 흐르는 강물과 초록빛의 한강철교, 63빌딩 등을 아우르는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시간엔 그 풍광이 절정을 이룬다. 달빛노들은 ‘20년 국제지명공모 당선작으로, 한국인의 정서적 기원이자 유희의 대상인 달을 형상화했다. 시는 12m 높이의 ‘달빛노들’을 완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약 4개월간 (주)이크루즈 뿐 아니라 수상시설, 조선, 구조 전문가들과 함께 수상안전성 검사, 구조검토, 시설보완과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병행해 안전하게 완성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달빛노들’의 구멍에서 뿜어져 나온 빛들이 하나의 달무리를 완성한다. 수면 위에 빛나는 ‘달빛노들’은 30분마다 ‘삭-초승달-상현달-하현달-그믐달’로 이어지는 5분간의 조명을 연출해 삭막한 도시 풍경에 시간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 된다. 일상이 멈추고 위로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예술적 감성을 자아내는 밤풍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유람선 운항에 앞서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 첫 번째 유람선을 환영하는 배맞이 행사를 23일(화) 저녁 갖는다고 밝혔다. 동시에 지난 1월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달빛노들’ 공간을 정식 개방한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은 120개의 소원등(燈)을 한강에 띄우는 이벤트도 열린다. 소원등은 3월 1일(월)까지 볼 수 있다. 지난 한 달 간 접수된 380여개 시민 메시지는 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시는 정월대보름에 횃불을 놓아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소원을 빌던 달맞이 놀이를 되살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은 소원등을 만들었다. 지난 한달 간 총 380여개의 시민 메시지를 접수했다. “코로나와 한파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이웃과 함께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에서 해방돼 방탄소년단 콘서트 가고 싶어요” 등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뿐 아니라 모두의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새해 소망들이 담겼다. 유람선은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으로, 저녁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영등포구 여의동로 280)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저녁 8시10분경 노들섬 선착장(용산구 양녕로 445)에 도착한다. 노들섬에서는 승선‧하선 모두 가능하다.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로 갈 수도 있다. 노들섬에서 여의도 선착장까지는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탑승과 예약 등 문의는 ㈜이크루즈(02-6291-6900, www.elandcruise,com)로 하면 된다.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서울은 미술관」사업을 통해 공공미술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달빛노들’ 개방에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져 글로벌 문화예술섬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노들섬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진상에는 유쾌한 언니들이 산다 - 시흥동 전진상 의원·복지관 45년의 기록

[아이디위클리]평균 나이 71세 유쾌한 언니들의 치열한 인생 이야기   1975년 서울 시흥동에 처음 문을 연 그 자리에서 45년째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전진상 의원·복지관 사람들 이야기. 국제가톨릭형제회의 회원들이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가난한 이들 속으로 들어가라”는 요청에 따라 판자촌에 뛰어들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벨기에 출신의 배현정(마리헬렌)을 비롯한 세 명의 젊은 여성들은 산동네를 가가호호 방문하며 의료 사회복지의 역사를 개척하고, 가정 호스피스의 싹을 틔웠다. 그들의 복음 실천은 변함없이 진행형. 산동네 판자촌에서 환자를 업고 뛰던 처자들은 지금도 호스피스 환자 곁에 머물며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그들의 45년 역사는 우리에게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되묻는다. 독자들 입장에 따라 사회복지·호스피스 사례집, 봉사하는 삶의 지침서, 공동체생활의 모범 사례, 사회변혁을 꿈꾸는 이상주의의 성공 사례, 한국 사회사와 종교사의 귀한 자료 등 다양한 의미로 다가오는 책.   전체 3장 29편의 글과 약 100컷의 사진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에는 당시 시대상과 시흥 전진상 공동체가 만들어지기까지, 2장에는 전진상 의원ㆍ복지관의 주요 활동과 에피소드, 3장에는 전진상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관련 내용과 공동체 삶의 비결을 담았다. 1년 반에 걸친 인터뷰 취재 내용을 기본으로 필요한 경우 소식지 내용도 함께 소개했고, 중간중간 과거와 현재 사진을 배치하여 생동감을 살렸다. 특히 처음 공개되는 1970년대 시흥동 풍경 등 배현정 원장의 개인 소장 사진들은 그 자체로도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하느님이 숨겨놓으신 사랑의 샘 중 하나가 전진상 의원·복지관입니다. 전진상 공동체의 식구들은 복음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면서도 혹시나 도움 받는 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손희송 (천주교서울대교구 총대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전진상은 겨자씨와 같이 작은 것으로 시작되어 의사, 간호사, 약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 많은 분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게 되었고 1년에 1만 명 넘는 이들이 도움을 받고 계십니다. 참으로 하늘의 새들도 와서 깃들일 수 있는 큰 나무로 성장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김수환 (前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추기경)  지은이 김지연   프랑스 에콜 데 보자르 생테티엔,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사진과를 졸업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한민족 디아스포라와 사회불평등 문제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며, 사진교육자,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사할린의 한인들≫, ≪일본의 조선학교≫, ≪나라를 버린 아이들≫, ≪祝/言≫(일본 출간) 등이 있다. 출판사 오르골정가 20,000원 출처 : 예스24 www.yes24.com, 알라딘 www.aladin.co.kr

청오카리나, 플라스틱트리플오카리나 ‘돌체’ 열풍

  [아이디위클리]국내 유명 오카리나 제조업체인 대전 청오카리나(대표 안용학)가 2020년 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하고 선보인 ‘돌체트리플오카리나(플라스틱)’가 출시와 동시에 많은 오카리나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돌체트리플오카리나의 재질은 인체에 무해한 PC(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여 제품 안정성을 확보했고, 외관의 칼라 또한 진공증착 페인팅으로 고급스럽게 마감 처리한 후 은은한 광택을 입혀 입체감과 컬러감을 더욱 선명하게 살렸다. 특히 이 오카리나는 기존 도자기 오카리나에 비해 현저하게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며 떨어트렸을 경우 쉽게 파손이 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어린이와 여성들의 교육용 오카리나로도 제격이다. 그동안 국내 유명 오카리나 제작사로 명성을 쌓아온 청오카리나 안용학 대표는, “오카리나 강사님들이 도자기 오카리나는 너무 비싸서 적금 든다는 얘기를 듣고,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아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라스틱 트리플 오카리나를 꼭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고, “최근 초등학교에서도 방과 후 수업으로 오카리나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제 플라스틱 트리플 오카리나를 통해 보다 넓은 음역과 화음연주까지 아이들이 다양한 곡들을 마음껏 연주하며 즐기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0mmX105mm의 크기로 색상은 닥크 브라운. 음역은 1관(11영역), 2관(6영역), 3관(4영역)으로 이루어졌고, 무게는 140g이며 가격은 8만원이다. 한편, 유튜브와 오카리나밴드(할배밴드)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과 오카리나 동호인들의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오카리니스트 강인환 선생은, “도자기오카리나와는 뭔가 다른, 직선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오카리나”라고 말하며, “플라스틱 악기라는 선입견만 안가진다면, 도자기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악기”라고 밝혔다. 새 돌체트리플오카리나 구매문의는 청오카리나 홈페이지(www.cheongocarina.com)와 청오카리나 대표번호(042-487 –8952)를 이용하면 된다.   청오카리나 안용학 대표   오카리니스트 강인환 선생    

레몬머틀로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 차단하자!

  [아이디위클리]레몬머틀 대표 브랜드 네이처샵(대표 황은하)은 레몬머틀 차(茶)를 마시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견해를 6일 밝혔다. 오가닉을 넘어 자연 그대로의 제품만을 추구하는 식물영양소 브랜드 ‘네이처샵(Nature-Shop)’은 2017년부터 현대·롯데·신세계·갤러리아백화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호주산 레몬머틀’을 선보인 이후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레몬보다 깊은 레몬향을 내는 레몬머틀은 호주의 원시식물로 미국이나 호주, 유럽 등에서는 특화된 향신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푸드 저널리스트인 프랜시스 케이스의 저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가지’에도 소개된 레몬허브 중의 퀸이라 불리운다. 레몬머틀은 차(茶)를 비롯해 베이킹, 음료, 향신료, 영양보조식품, 세제, 화장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레몬머틀이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되는 이유는 레몬머틀 특유의 향긋함과 상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시트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에 뛰어난 시트랄 성분은 레몬머틀의 약 98% 이상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레몬보다 약 10배, 시트랄이 많이 함유되었다고 알려진 ‘레몬그라스’나 ‘레몬버베나’ 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이다. 레몬머틀의 종주국인 호주 정부기관 RIRDC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레몬머틀에 함유된 시트랄은 레몬의 10배 이상, 블루베리 5배 이상의 항산화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몬머틀은 다량의 비타민과 칼륨이 함유돼 있어 체내에 있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해독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B, 칼슘, 루테인, 철, 망간, 아연 등 다수의 비타민과 미네랄도 포함돼 있으며, 특히 뛰어난 항균력으로 미세먼지로 상하기 쉬운 목과 호흡기를 보호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카페인이 전혀 없는 레몬머틀은 커피에 중독되거나,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네이처샵의 황은하 대표는 “물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고, “기왕 물을 마실 거면 카페인이 없는 레몬머틀로 맛있고 건강한 수분섭취를 일상화하고, 시트럴의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 효과가 높은 레몬머틀로 면역력을 강화해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네이처샵’에서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어, 자연 그대로의 건잎부터, 티팟을 이용하기에 편한 커팅잎,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티백, 요리의 풍부한 향과 맛을 더해줄 수 있는 허브소금과 시즈닝, 후식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마카롱과 쿠키, 초콜릿까지, 레몬머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네이처샵(www.nature-shop.co.kr)에서도 판매 중이다. 네이처샵의 베스트 제품 ‘레몬머틀 프리미엄티백 50포 & 머그컵’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봄 패키지 '스프링 디톡스 힐링 패키지(Spring Detox Healing Package)'의 특별 선물로 선정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고객들에게 진정한 디톡스와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처샵 고객센터(02-36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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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암센터 '갑상선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이브 방송

  [아이디위클리]분당차병원은 11일 오후 7시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QnbEcKjCBh-lEdX18Jimgg)를 통해 ‘갑상선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분당 차병원 암센터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노종렬ㆍ김민수 교수, 외과 전학훈 교수, 내분비내과 송영신 교수 등 국내 최고의 갑상선암 다학제팀 의료진이 직접 출연한다. 갑상선암의 원인부터 증상, 검사, 수술, 수술 후 치료까지 환자들의 궁금증에 실시간으로 답한다. 라이브 댓글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위암에 이어 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진행 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다른 암에 비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암 발견을 놓치기 쉽고, 방치할 경우 암의 분화도가 나빠지거나 림프절 및 다른 장기로도 전이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분당 차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노종렬 교수는 “갑상선암은 성공적인 수술뿐 아니라 수술 이후의 관리가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라이브를 통해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의 사례들을 함께 공유하며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진료를 시작으로 갑상선암, 대장암, 부인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에 모든 암 종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2020년 1000건의 다학제 진료를 시행한 바 있다. 또 특화된 암 치료로 대장암, 폐암, 유방암, 위암 4대 암 평가에서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남유에프엔씨와 함께 ‘한부모가정 신학기 책가방·학용품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오후 4시 ㈜남유에프엔씨와 함께하는 ‘한부모가정 아동 신학기 책가방·학용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남유에프엔씨(남유숙·박동철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신학기를 응원하고자 책가방 및 학용품(자사제품 아이보들 손소독제 외 6종 및 문구세트) 총 13,000,000원 상당 물품을 ‘우리한부모복지협회’를 통해 관내 한부모세대 신입학 아동 68명에게 전달하였다. ㈜남유에프엔씨 박동철 대표는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한부모세대 아동이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로 지역사회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신학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심에 ㈜남유에프엔씨 남유숙, 박동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나눔공유플랫폼’의 역할에 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차여성병원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 치료제 없는 재발성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치료 효과 확인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팀은 치료가 어려운 난치암인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면역항암제 치료가 환자 생존율을 높인다는 치료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캔서스(Cancers, IF 6.126)’에 게재됐다. 최민철 교수는 2016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국내 16개 의료기관에서 재발성 자궁경부암으로 치료받은 환자 117명을 대상으로 치료반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면역항암치료를 받은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 중 3명이 질병이 사라졌고(완전 관해), 8명의 환자가 암의 크기가 30% 이상 감소하는 부분반응을 보이는 등 총 11명(9.4%)의 환자에게서 양호한 치료반응이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또한 59%가 6개월 기준 생존율을 기록했고, 암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는 무진행생존율도 30%로 나타났다. 특히, 전신 신체활동능력이 양호한 환자(ECOG 수행능력 1 이하, 53명)와 양호하지 않은(ECOG 수행능력 2 이상, 64명) 환자를 비교한 결과, 전신 신체활동능력이 양호한 환자에서 면역항암제 치료반응이 14.6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신 신체활동능력이 양호한 그룹의 환자 53명의 치료반응 분석결과 완전관해 3명, 부분반응 7명으로 18.9%의 치료반응률을 보였다. 치료반응을 보이기까지 평균 약 3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6개월 기준의 무진행생존율은 44%, 전체생존율은 84%로 나타났다. 분당차여성병원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재발성 자궁경부암의 경우 치료법이 거의 없고 치명률이 높은 암인데 이번 연구는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부인암 환자의 면역항암치료제의 실제 치료 결과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면역항암제의 특성상 약제의 부작용은 기존 항암치료보다 덜하면서 치료반응은 장기간 유지되는 장점이 있는 만큼 치료법이 많지 않은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들이 면역항암제 치료받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사단법인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주관 연구로 (KGOG 1041)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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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 제6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청소년 의원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청소년 의원을 모집한다.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는 성남시 조례(제2812호)에 의거,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교육, 인권, 환경, 행복 등 청소년 분야의 현안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성남시의 청소년 정책기구이다. 행복의회에서 제안된 안건은 정책에 반영되어 성남시 조례로 제정되기도 하며(성남시조례-제3212호·제3007호), 청소년이 생활하는 환경 제반도 개선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14세부터 18세의 성남시 거주 혹은 재학 중인 청소년이며,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1차 서류를 접수받는다. 제6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청소년 의원 모집 및 선출, 주요 활동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중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031-729-9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활동 중인 제5대 행복의회는 지난해 청소년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역구별 청소년 의원들이 임기 동안 TFT팀, 위원회 구성과 함께 상임위원회별 의제 도출, 연구, 심의 및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5월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경기도청소년우수프로그램 공모전 다수 선정 쾌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25일 ‘2021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프로그램’공모사업에 5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최근 경기도는 청소년 대상 우수한 프로그램의 발굴·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기도청소년우수프로그램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참여, 활동, 자립, 보호 분야 및 자율 등 총 5개의 분야를 공모하였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창의력 워크숍 “은행동 4P-LAB”,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 DIY 목공전문가 양성과정 “신나는 목공 학교”, △중원청소년수련관 위기 청소년 발굴 위기 예방 및 진로탐색을 위한 상담 “다시 시작, 세미콜론(;)”,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백색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밤하늘 이야기 “우주라이크우주”,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그린라이프 A TO Z”이다. 수련관 등 재단 산하의 청소년 기관들은 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하였고 그 노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50,750,000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였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축된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지역사회 기업 연계 활동 등 각종 자주 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초등생 대상 ‘고등학생 멘토와 놀이로 배우는 학습터’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20일부터 판교지역 2~3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놀이로 배우는 학습터(이하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터’는 코로나19 시기에 방학을 맞이한 초등 청소년을 위한 주말형 위기지원 프로그램으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소속 학습재능나눔단 『한울』의 고등학생 멘토와 초등학생이 1:1로 매칭되어 활동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은 과학, 수학, 영어 학습, 보드게임, 야외놀이 등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인 2월 중 20일, 27일 2회 운영하며, 고등학생 멘티가 기획하고 초등학생 멘티가 놀이를 통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릴 예정이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이윤정 담당자는 “코로나19 시기를 즐겁게 극복하면서도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청소년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폭넓은 연령대의 청소년이 서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문의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전략사업팀(031-729-9655)으로 하면 된다.

‘나’와 ‘우리’가 함께 만드는 ‘미래학교자치연구소’ 창립

  [아이디위클리]미래학교 실현과 교육체제의 혁신을 위해 전국 각지의 교사와 시민 1,300여 명이 모인 ‘미래학교자치연구소(이하 ‘미자연’)’가 5일 창립했다. 이사장으로 ‘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학교’의 저자인 최승복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을, 연구소장으로는 성남 샛별중학교 이인숙 교감을 추대했다. 미자연은 각 분과별 연구와 실천 결과를 양적·질적으로 발전시켜, 학생이 배움을 주도하는 미래학교 모델을 구현하고, 궁극적으로는 미래학교 설립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미자연은 창립 기념으로 16일 오후 6시 민주교육의 대가인 이스라엘 야콥헥트 대표, 미래교육의 세계적 석학인 수가타 미트라 교수, 영국 써머힐의 설립자인 A.S.NEILL의 외손자이자 그 학교 교감인 헨리 레드헤드, 건신대학원대학교 하태욱 교수와 온라인으로 직접 만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날은 4분이 각각 ‘민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15분씩 특강을 하고, 하태욱 교수가 사회를 보며 2시간 동안 청중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거장들과 대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미래 시대의 다양한 교육적 네트워크를 실현해 내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미자연에는 새로운 교육체제와 미래학교의 모델을 만드는 데 공동의 뜻을 가진 전국 각지의 교원, 학부모, 학생, 시민 1,300여 명이 참여하여 4개국(사무, 연구, 실행, 홍보), 24개 분과(교육철학, 교육과정, 교육공간, 학교자치, 학생주도 프로젝트, 국제교류, 미래학교, 교육문예 등) 활동이 매주 요일별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교육철학 학습/학생주도학습 구현을 위한 미래형 교육과정 디자인(월) ▲공개강좌(이스라엘 야콥헥트 초청 강연 등)(화) ▲미래 교육 공간과 학교자치에 관한 학습(수) ▲‘I&WE DO’ 프로젝트와 미래학교 스쿨링(목) ▲교육선구자, 미래교사(심플러), 학생, 마을교사, 교육전문가 등 교육주체별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핵심리더를 양성(금)하는 활동 등 1,300여 명의 현장 교육공동체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진정성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포천 스네일랩(대표, 명성진) 행복 동행, 행복명상, 지속가능발전교육, 다문화교육, 교육문예 활동 등 자발적 활동들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학생편집분과’의 경우, 『미래학교상상 학생컨퍼런스』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웹진 ‘우리들의 미래학교’를 자발적으로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작년 11월, 학생이 상상하는 미래학교를 학생이 직접 만드는 프로젝트인 ‘미래학교상상 학생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상상이 실현될 때까지 컨퍼런스는 지속해 갈 계획이라 밝혔다. 연구소장으로 추대된 이인숙 교감은 “미래학교는 교육의 본질이 구현되는 학교, 학생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어디에서 배우고 싶은지 선택하게 하고, 직접 행할 수 있도록 살아 숨쉬는 교육을 하는 곳이다. 그렇게 학생이 배움을 주도하는 교사, 이 길에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미래교실, 미래학교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며 창립 인사말을 대신했다. 아울러 “‘나’와 ‘우리’가 주체가 되어 미래학교를 실현하고자 하는 길에 전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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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공회의소·요즈마그룹코리아 양해각서 체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발전”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와 요즈마그룹코리아(회장 이갈 에를리히)는 8일 성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성남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주요 협력 사항으로 첨단 기술력을 갖고 있는 이스라엘 강소기업과 제조 인프라가 갖춰진 성남지역 기업의 제조 기반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을 공동으로 유치 및 육성하고, 이를 통해 요즈마그룹의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성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런칭하여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에서 해외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Startup Branding Agency)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성남지역의 150여개의 코스닥·코스피 상장사가 소재하고 있어 이들 상장기업과 연대하여 기업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한 조인트벤처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이번 협약식이 양 기관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첫발을 내딛었다.”면서,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여 성남·판교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성남은 한국 IT 콘텐츠 기업들이 밀집한 한국형 창업 스토리가 가득한 곳으로 알고 있다. 요즈마그룹은 바이오 헬스케어에 집중해왔지만 이러한 창업가정신과 한국의 미디어콘텐츠 산업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요즈마그룹은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글로벌로 진출시키는데 전문가다. 성남지역 유망 스타트업이 기업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상공회의소와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이번 체결식을 기점으로 혁신성장과 ICT 기업의 요람인 판교테크노밸리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성남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1974년 설립되어 지역 상공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2,500여개 회원사를 갖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이며, 요즈마그룹은 중소기업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993년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이 설립한 세계적 창업투자 전문기업이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이원재 요즈마그룹 아시아총괄대표 등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단과 요즈마그룹코리아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하였다.

기업 체감경기 대폭 개선... 2분기 BSI ‘99’

[아이디위클리]제조업 체감경기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따른 수출 증가와 2월말 시작된 국내 백신 접종이 경기회복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과 환율 변동성, 금리 발작 가능성 등에 대한 불안심리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최근 전국 2천 2백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보다 24p 상승한 99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4년 3분기(103) 이래 6년 3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의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이면 그 반대다. 대한상의는 “주요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및 전세계 백신접종 확대에 힘입어 최근 3개월(’20.12~’21.2) 동안의 수출이 전년대비 11.1% 증가하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더해 최근 국내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도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수출과 내수부문의 체감경기는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2분기 수출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109로 직전분기(82)보다 27p 상승했으며, 내수부문은 97로 24p 올랐다. 업종별로는 ‘화장품(107)’, ‘IT가전(105)’, ‘기계(105)’, ‘의료정밀’(104), ‘식음료’(103) 등이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기준치(100)를 웃돈 반면, ‘조선·부품(71)’업종은 기준치를 밑돌았다. 조선업계는 대형조선사들의 경우 최근 수주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중소형조선사들의 일감 가뭄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 화장품(107), IT가전(105), 기계(105), 의료정밀(104), 식음료(103), 철강(101), 제약(100), 자동차·부품(99), 섬유의류(99), 전기장비(98), 목재종이(92), 정유석유화학(90), 출판인쇄(86), 조선·부품(71) > 지역별로는 건설업 회복이 호재로 작용한 강원(121)을 비롯해 광주(117), 대전(115), 서울(114) 등 11곳이 100을 상회했다. 반면, 부산(81) 등 6개 지역은 100을 하회했다. 자동차·부품업계가 많이 몰려있는 부산의 경우 최근 완성차업계 생산차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강원(121), 광주(117), 대전(115), 서울(114), 대구(110), 세종(110), 충북(108), 전북(106), 울산(102), 인천(102), 경기(100), 충남(99), 경남(96), 전남(94), 경북(91), 제주(83), 부산(81) > -주요 경영리스크는 ‘환율 변동’·‘원자재가 상승’(대외), ‘코로나 재유행’·‘기업부담법안 입법’(대내) 順 한편, ‘코로나로 인해 국내 4차산업혁명‧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73.1%는 ‘더 빨라졌다’고 답했다. <‘변화 없음’ 19.9%, ‘느려졌다’ 7%> ‘경제 양극화’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85.6%가 ‘심화됐다’고 답한 반면, ‘완화됐다’는 응답은 0.9%에 그쳤다. <‘변화 없음’ 13.5%> ‘올해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대외 리스크’로는 ‘환율변동성’(42.9%), ‘유가 등 원자재가 상승’(27.9%), ‘미중 무역갈등을 포함한 보호무역주의’(25.5%), ‘신흥국 경기침체’(24.3%) 등의 순으로 꼽았다. <‘북한이슈’ 1.2%, 복수응답> 대내 리스크로는 ‘코로나 재유행’(77.5%), ‘기업부담법안 입법’(28%),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국내 금리 발작 가능’(27.1%), ‘가계부채 증가’(12.6%) 등의 순으로 꼽았다. <‘반기업 정서’ 7.8%, 복수응답 > 김문태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최근 기업들의 경기회복 기대심리가 살아나고 있지만, 대내외리스크 요인들도 적지 않다”면서 “기저효과를 넘어선 실질적 경기회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과 백신접종에 대한 범국민적 협조와 함께 원자재 가격 상승과 미국발 금리 발작 가능성 등에 대한 정책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 조사개요 >• 조사기간: 2/22(월)~3/5(금)• 조사대상: 전국 제조업체 2,200여개사 • BSI 지수산출방식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LG유플러스 하현회, ㈜평화 김무연, ㈜피유시스 권인욱

  [아이디위클리]㈜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평화 김무연 회장, ㈜피유시스 권인욱 대표이사가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48명에게 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했다. 상공의 날 기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2013년 이후 8년만에 처음이다. 기념식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성윤모 산업부 장관,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김범수 ㈜카카오 의장 등 대한․서울상의 신임 회장단과 중소상공인 대표, 수상자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은 “지난 1년 코로나 혼돈 속에서도 우리는 K-방역과 헌신적인 의료진 그리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상공인들의 노고 덕분에 잘 버텨왔다”며 “이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경제도 재개의 조짐을 보이며 긴 터널 끝 빛이 보이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매달 적자로 투 잡을 뛰면서도 배고픈 형제에게 공짜 치킨을 건넨 치킨집 사장님의 미담을 언급하며 “생존의 문제와 맞닥뜨린 와중에도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고 우리사회의 공존공생을 위해 기꺼이 무거운 짐을 나눠 들었던 많은 상공인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사회가 기업의 역할이 필요하고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변화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은 혁신의 주체로서 우리 경제의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이 열린 마음으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교감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면 좋겠다”면서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의 수상자들은 첨단 IT산업부터 전통산업까지 오랜기간 한 자리를 묵묵히 지켜며, 국가경제와 산업발전에 이바지 하고, ‘소유’ 보다 ‘나눔’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 주인공들이라는 평가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디스플레이 패널사업을 글로벌 1위로 이끌었으며, 세계최초 초대형 디스플레이 개발 및 UHD OLED TV 세계 최초 상용화로 OLED TV의 세계 시장 선도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5G 특화 콘텐츠를 수출하고 해외 주요 통신사들과 5G 콘텐츠 연합체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리더십도 확보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장애인 직접 고용, 비정규직 인력 2800여명의 정규직 전환 등 고용 안정화 기여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 협력사 지원 노력도 인정받았다. 김무연 ㈜평화 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53년 동안 염색‧날염분야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투자와 섬유 가공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한국 섬유‧패션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산을 중심으로 시화‧반월 등 환경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며 ‘중소기업형 ESG 표준모델’ 마련에도 크게 기여했다. 권인욱 ㈜피유시스 대표이사는 국가기간산업의 핵심인 폴리우레탄 분야 발전에 35년간 매진하면서 국내 최초 탄소중립형 시멘트 대체재 개발, 바이오기반 자동차 내장소재 개발 등 ‘그린소재산업 성장’에 기여했다. 또한 정년 퇴직자 재고용 등 지역일자리 창출, 태양광 공장 증설, 파주지역 산업단지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 공헌 노력을 인정받았다. - 한국내화㈜ 김상배 사장, ㈜오뚜기라면 백창규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상 은탑산업훈장은 김상배 한국내화(주) 사장과 백창규 ㈜오뚜기라면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김상배 한국내화 사장은 철강 내화물 분야에 오랜 기간 몸담으며 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한 R&D에 주력하면서 국내 최첨단 질소산화물 배출감소 시스템 개발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품질 혁신과 전문 인력 양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창규 오뚜기라면 대표이사는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신제품 개발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와 K-푸드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김영석 에코플라스틱(주) 대표이사와 신병순 (주)케이엠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철탑산업훈장은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주)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이수능 ㈜무학 사장과 장문수 플루오르테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 안성현 ㈜디알텍 대표이사, 전병곤 (주)덕산레미콘 대표이사, 박기환 로체시스템즈(주) 대표이사, 김남준 삼창기연(주) 대표이사, 노상일 NGL Transportation 대표 등 6명이 수상했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이사 등 15명이 대통령 표창을, 배민욱 ㈜대진기계 부사장 등 1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248명의 상공인 및 근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기념사에 나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기존의 형식적인 방식 대신 TED 형식으로 진행하여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춰 눈길을 끌었으며, 최태원 회장 소개는 사회자 대신 박용만 前 대한상의 회장이 동영상으로 진행했다. 기념식 오프닝 영상은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이 깜짝 출연해 어린이 5명과 ‘상공인’과 ‘상공의 날’ 의미를 대화식으로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금탑산업훈장 수상자 주요 공적   “韓 전자·ICT산업 기술혁신, R&D 투자로 4차산업혁명 토대 마련”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하현회 대표이사는 지난 35년간 LG의 주요계열사의 CEO를 역임하며 우리나라 전자·IT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ICT 산업에 적극적인 R&D 투자로 4차산업혁명 토대 마련하였다. LG 의인상 운영 등 사회공헌활동, 중소협력사와의 상생, 좋은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5G 구축/신산업 발굴로 디지털 전환의 토대 마련, 디스플레이·TV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고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조성으로 대한민국 R&D 중추적 역할 수행하는 등 국가 IT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53년간 염색·날염 분야 기술개발로 한국 섬유‧패션산업 고도화‧경쟁력 제고” 김무연 ㈜평화 회장 김무연 회장은 한국 섬유산업 발전과 신기술 개발의 산증인으로 50여년간 염색과 날염 기술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R&D로 한국 섬유산업의 혁신을 주도하였다.  특히 대규모 설비자동화 투자(’17~’19년 12억원)를 통한 수익성 개선(당기순이익 40% 개선), 폐가스 재활용 회수기기 개발로 친환경 에너지 절감(연 2.7억원)에 노력을 기울였다. 정년연장(58→62세), 정년퇴직자 재고용 등 지역 장년층 고용증대, 경력단절 여성채용, 다자녀·다가족 포상 등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중소기업형 ESG 표준모델 정립과 기업가 정신 확산에 앞장서왔다. “폴리우레탄 등 첨단산업‧그린소재 분야 독보적 기술혁신으로 성장 견인’ 권인욱 ㈜피유시스 대표이사     권인욱 대표이사는 제조업 및 SOC 분야 핵심소재인 폴리우레탄 기술개발에 매진하면서 탄소중립형 친환경 시멘트 대체재 국내 최초 개발, 바이오기반 산업소재 개발 등 그린소재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바이오기술 기반 자동차 내장소재 개발로 그린소재산업 성장에도 기여하면서 현대자동차 친환경 수소전기차 내장재로 공급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했다. 근로자 100% 정규직 채용 및 정년퇴직자 재고용,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참여통한 지역청년채용 및 업계 최고 복리후생제도로 4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 C&D 플랫폼 운영 본격화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은 산·학·연·관·병 상호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기업·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헬스 C&D 플랫폼’ 구축 및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헬스 C&D 플랫폼은 지역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공유, 연결하고 결합하여 바이오헬스 산업 및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대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2020년도에 시작하여 2021년 3월 기준 C&D 회원사 145개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기관협력사업, 네트워킹 사업, 온라인 플랫폼 구축, 우수 회원사 대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세부 사업을 구성하여 지원·운영 중이다. 특히 기관협력사업은 병원, 대학, 협회, 연구소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고 기관 특성을 반영하여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등 전문 분야와 기획 및 컨설팅, 임상시험, 마케팅 및 인프라 등 전주기적 개발 단계를 포괄하여 기업 특성별 맞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해필 원장은 “최근 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1)가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변화한 의료환경을 대변하여 많은 참관객을 기록하는 등 향후 의료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성남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표하는 C&D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관협력사업 모집○ 모집기간 : ~ 4. 9(금), 18:00○ 지원대상 : 성남시 소재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공장 또는 본사 소재)○ 모집규모 : 30개사 내외(기업별 최대 2천만원)※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메타버스 활용한 온라인 가상게임쇼’ 5월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주관하는‘2021 인디크래프트’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22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서면으로 체결했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국내 우수한 인디게임을 육성하여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17년부터 인디게임 공모전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인디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의 공동주관을 통해 사업 규모와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가상게임쇼를 개최하여 50개국, 346개사, 약 2만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새로운 게임전시 방향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최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가상게임쇼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와 협력하여 작년보다 향상된 전시회 시스템을 구축해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온라인 가상게임쇼와 오프라인 행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할 계획인데 오프라인 행사장에서는 개막식, 문화공연, 미디어데이 등이 진행된다. 또한,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에 걸맞게 해외 게임행사와 협력하고, 온라인 가상게임쇼에도 해외 인디게임 개발사를 초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 유관기관 및 게임 커뮤니티 채널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인디게임 개발사에 대한 지원도 다양해졌다. 멘토링, 개발사 특성과 상황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바우처권,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연계 홍보지원, 후원사 연계 사업화지원, 언론 홍보 지원 등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작년 온라인 가상게임쇼와 인디게임 개발사 지원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1 인디크래프트를 개최할 계획이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가상게임쇼를 통해 국내 인디게임의 우수성과 게임도시 성남을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우리의 열정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라 믿는다.”며 “인디크래프트가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인디게임축제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은 오는 3월 3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www.indiecraft.or.kr)에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며, 출품작 모집 및 후원 참여에 관한 문의는 인디크래프트 사무국(indiecraft@k-mga.or.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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