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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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삼평동 641번지 우수기업 유치 신청기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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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국회의원, 위례 업무2부지 ‘문화공간’ 조성에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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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12월 16일 외래 시범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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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깨끗한 경기만들기'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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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분당갑지역, 민주당 주자들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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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권수 12-05 09:12

    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

    [아이디위클리]성남시에서는 12월 4일 다가오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말 집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회장 이순선) 주최, 주관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성남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성남시의 모금 목표액은 10억원이며, 목표액의 1%인 1천만원의 성금이모금될 때 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성남시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통해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내 개인은 물론 기업·단체 등에 나눔문화 참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통해 점점 추워지는 겨울날씨와 어려워진 경제여건 속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성남시의 목표 금액인 10억원의 금액이 달성되어 사랑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캠페인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와 함께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지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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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환 12-09 08:13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식’에서 지역발전부문 대상(광역의회)을 수상했다. 장애인복지채널 복지TV와 곰두리복지재단이 주최한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은 봉사와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 공이 탁월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각 부분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외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 의원은 경기도 현안에 대한 정책적 도정질문과 대안제시, 조례발의, 행정감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고,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내 장애인화장실 개선, 경로당 등 배려계층에 대한 체육용품 지원,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체험 사업 등을 지원해줬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도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 등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주어진 책무를 잊지 않고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약자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지TV 최규옥 회장은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수상자 분들이 그동안 철저한 자기관리와 봉사정신으로 타의 모범이 돼왔음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안겨줄 것이 확실하며, 이런 토대 위에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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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중원구 어린이집 아동간 성 사고... 시 “안타까움 금치 못하며, 예방대책 마련”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원구 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간 성폭력 사고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성남시가 2일 입장을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4일 발생한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 아동간 성관련 사고의 심각성과 엄중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아동들과 가족들이 받은 상처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아울러 부모님들의 불안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체적으로 “609개소 모든 어린이집 주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CCTV 설치 및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하여 촘촘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법률전문가 및 의료인 등으로 자문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유사 사고 발생 시 발 빠른 초기개입과 더불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례를 중심으로 영유아의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자료를 재정비”와 “아동, 학부모 및 교직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위기 시 대응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동 간 발생할 수 있는 유사 사고에 대비해 제도적인 뒷받침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성남시는 “전문가들과 부모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향후 해당 어린이집의 운영과실 및 보육교직원의 직무상 책임과 관련하여 위반사항이 있을 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적극적인 처분을 실시해 안전한 보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 여아”의 아버지는 2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아동간 성폭력사고 시 강제력을 가진 제도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서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자아이로부터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아동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며 강력한 제도마련을 촉구했다.   청원인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니 아예 처음부터 고소 접수도 안 되는 현실은 저희와 비슷한 사례를 겪는 가정에게 너무나 큰 절망감만 안겨”준다며 딸의 성폭력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한편, 동갑내기 남자 아이의 아버지는 모 종목 국가대표로 알려졌다. 네이트 판 ‘톡톡’ 등에 피해 글이 올라오며 아동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원인은 국민청원에서 “국가대표 자격 박탈”도 주장했다.

    “청년과 신혼부부 위한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지지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의 청년단체가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성남을 사랑하는 청년 모임’은 26일 오전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이 들어서게 될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청년은 “문재인 대통령님, 결혼하고 싶어요. 서현(청년, 신혼) 공공주택정책 꼭 지켜주세요!!”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이 사회 첫발을 딛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직장과 주거 문제 해결이며, 기성세대들이 청년세대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지하고 지원해야 할 정책”이라고 강변했다. 이들은 “서현동 110번지가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와 더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교통이 편리하고 주거여건이 좋은 도심지 내의 입지”이며, “신혼부부와 청년의 맞춤형 주거복지를 제공하여 성남에서 태어나 성장한 젊은 세대들이 정착할 수 있는 정주환경 마련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현동 110번지가 다른 신도시 예정지와 달리 2014년부터 개발예정지로 지정되어 사실상 개발이 추진된 곳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구지정이 철회될 경우 오히려 민간개발 등 난개발이 예상되어 서현동 주변의 주거환경이 더욱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비대위가 서현동 110번지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은수미 성남시장의 재판에 엄벌을 해달라며 진행한 탄원서 서명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며, 정치적으로 도를 넘어서는 일이자 앞으로 다가올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런 행위가 “다른 지역주민에게 서현동과 분당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서현동 주민들의 교통, 교육 등 주민의 삶의 질 하락에 대한 우려에 대해 공감하면서 국토부와 LH, 경기도와 성남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의 요구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와 함께 청년과 신혼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혼과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어 성남에서 일하면서 높은 집값으로 인해 성남에 살지 못하고 광주, 용인 등 주변지역으로 집을 찾아 해맬 수밖에 없는 우리 청년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은 성남시와 성남시민 모두가 함께 해야 하며, 젊은 세대 유입으로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다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현동 110번지는 2014년 이재명 시장 재임 시절 도시의 무질서한 개발 방지와 계획적 활용을 위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결정되었고, 공청회, 주민의견청취 및 성남시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2014년 김문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에서 주거용 시가화예정지로 승인되어 추진되어 오다 2018년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2019년 5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서현동 주민들의 반대로 갈등을 빚고 있다.

    ‘남누리북누리’ 공연에 김일성 사진 화들짝(?) 성남민예총 “의상 소품으로 프린트” 황당

      [아이디위클리]성남민예총이 3일 개최한 ‘남누리 북누리 콘서트’ 문화행사에서 출연자가 북한 김일성을 연상케 하는 배지를 달고 나온 것과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성남시는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에 유감”이라고 4일 밝혔다.   성남시는 민경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올려 전파된 문제의 사진 속 행사는 시가 주최한 행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해당 행사는 일반 시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4월 진행한 성남시의 시민공모사업에 선정돼 성남민예총에서 추진한 행사이며, 성남시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고 설명이다. 시는 (사)경기민예총 성남지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남누리 북누리 콘서트 관련 기사의 논란이 된 김일성 사진은 북한에 살고 있는 아들이 남한의 어머니를 그리는 ‘오 나의 어머니...’라는 시 낭송 상황극 과정에서 북한에 사는 모습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자 출연자 2명이 협의해 준비한 소품”이라고 밝혔다. 행사의 세부 추진사항은 주최기관인 (사)경기민예총 성남지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시가 공연 소품까지 일일이 관리하거나 통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기사 내용 중에 성남시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게재한 부분도 잘못된 기사라고 꼬집었다. 인터뷰 한 사람은 행사를 주최한 경기민예총의 김00씨이며 성남시 관계자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팸플릿에 민예총 회장 축사와 함께 게재된 시장 축사와 관련해서 “행사 당일 성남시장은 현장에 가지 않고 사전 제작된 행사 안내 유인물일 뿐이었다”면서 “축사에는 성남시의 평화를 위한 노력과 남북교류에 대한 희망, 지속적인 평화 염원의 필요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단체 공모사업을 통한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행사에 대한 순수한 후원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보도돼 재차 유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시 보조사업이 행사의 목적과 다르게 운영됐는지, 사업비의 집행이 정상적인지 등을 검토해 문제가 있을 경우 관련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고 “향후 이런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민경욱 의원은 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일성 사진이 가슴에 있는 남성 사진과 함께 “김일성 사진을 가슴에 붙이고 노래를 부릅니다. 북한이 아니고 성남시 주최 남누리북누리 라는 문화행사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성남시가 예산을 지원한 행사, 김일성이 당신에게는 어떤 존재입니까?”라고 써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축사가 포함된 행사 브로슈어 등도 함께 올렸다. 오전 11시께 140여 댓글이 달리며 논란이 증폭되자 언론이 보도에 나섰다.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협의회(대표 안극수)도 이날 오후 1시 30분 시의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성남시 평화통일 시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성남민예총의 ‘남누리 북누리’ 콘서트에서 참가자 중 한 명이 북한 김일성 배지 모양의 자수를 놓은 마크를 가슴에 달고 나와 시 낭송을 하였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행사에 공산주의 인물 숭배로 어린이와 성인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으로 이어질까봐 염려가 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은수미 시장은 사노맹 정책실장 겸 중앙위원 출신으로 1992년 구속되어 6년 여간 복역하고 출감한 전력이 있다”고 은 시장에게 화살을 겨눴다. 그러면서 “문재인, 은수미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 “김일성 왕조를 직간접적으로 숭배하려는 의도가 있는지” 등을 밝히라고 정치적 공세를 폈다.   하지만, (사)성남민예총은 의상 소품을 문제 삼아 침소봉대하고 있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사)성남민예총은 “해당 장면은 남누리북누리 콘서트의 구성 중 시낭송 공연으로, 북한의 오영재 시인이 쓴 시 ‘오, 나의 어머니-40년 만에 남녘에 계시는 어머니의 소식을 듣고’를 수필가 문영일 선생께서 낭송한 장면”이라며 “북의 아들과 남의 어머니가 서로 시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북의 아들을 표현하기 위해 김일성 배지를 프린트하여 왼쪽 가슴에 붙이고 시낭송을 하였고, 남의 어머니 역할이었던 이혜민 시인은 ‘팔랑나비’라는 자작시를 한복과 머릿수건을 두르는 의상을 한 채 답가 형식으로 시낭송 장면을 연출한 것으로서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담았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본 공연을 지켜보지도 않고, 공연 전반의 내용과 흐름을 전혀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 공연 의상을 문제 삼아 내용을 왜곡하여 SNS를 통해 공론화시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러, 시낭송 퍼포먼스에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는 모습에 아연실색 할 뿐”이라고 했다. “남북 화해와 평화, 공동번영 시대에도 그칠 줄 모르는 철 지난 색깔공세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기를 바라며,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께서 올린 페이스북의 내용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북의 아들과 남의 어머니가 함께 등장한 시낭송 전체 장면을 공개했다. (사)성남민예총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북한 아들을 나타내기 위해 의상 소품으로 종이에 프린트한 것을 양면테이프 같은 것을 이용해 붙여서 북에 있는 아들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 뿐인데, (김일성 사진을) 자수를 놓았다 거니, 의도적으로 북을 찬양하려고 한다느니 한다”고 불쾌해 했다. 북한 오영재 시인 역할을 한 수필가 문영일 씨는 (사)성남민예총 소속도 아닐뿐더러 ‘야탑문학회’에서 활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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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의원, 성남어린이집 아동 성사고 “전문가 및 절차 진행 도울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원구 모 어린이집 아동(만5세) 성사고 관련, 해당 지역구 신상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3일 입장을 내놓았다. 신 의원은 “어제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에서 장관이 ‘정상 발달의 연장선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인식을 국회에서 스스럼없이 밝혔다”며 장관의 인식을 문제 삼았다. 이어 “이후 장관의 발언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자 보건복지부는 보도해명 자료를 발표할 뿐, 이게 과연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 사이의 성추행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아마추어적 시각을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뭐가 잘못이냐는 태도를 보이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대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을지, 국민들은 낙담하고 분노하고 있다”면서 “민심을 모르는 불통 청와대를 보건복지부도 닮아가는 것입니까?”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첫째, 피해 어린이는 먼저 그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어른들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며 전문가와 함께 돕고, 법적인 책임을 지는 문제는 아이를 먼저 보호한 이후 차분하게 절차대로 진행하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밝혔다. “둘째,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도 아직은 우리가 보호하고 건강하게 길러야할 대상”이라면서 “가급적 이 아이들도 심리적 건강을 찾도록 어른들이 보호”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보건복지부는 유아 정신건강 전문가, 성 발달 문제 전문가, 여성가족부의 해바라기 센터 등 관련 전문가들과 의논을 하여 제대로 된 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문제를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국민에게 알려주길 촉구”했다. 한편, 지난 11월 4일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 등에서 아동간 성 사고가 발생, 피해 여아의 아버지는 2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아동간 성폭력사고 시 강제력을 가진 제도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서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자아이로부터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아동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며 강력한 제도마련을 촉구, 청원동의가 20만 명에 육박하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공영재개발 업그레이드 시즌2” 준비한다!

      [아이디위클리]김태년 국회의원이 ‘성남 공영재개발 업그레이드 시즌2’를 준비하는 국회토론회를 준비했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26일 국회에서 2030 성남재개발사업 추진관련 ‘성남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도형 재개발사업 정책방안 모색’ 토론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와 LH가 공동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자리로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 변창흠 LH사장,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 할 예정이다.  또한 (사)한국주거학회 김영주 학회장을 좌장으로,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와 ㈜쏘시오리빙 이상무 대표가 ‘성남 재개발사업에 대한 공공주도의 새로운 시도’, ‘재개발사업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 구현’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김태년 국회의원에 따르면 특히 올해 성남시가 확정한 ‘성남시 2030재개발 신규사업지역 5곳’(수진1 신흥1 태평3 신흥3 상대원3)에 대한 특성화 전략방안이 논의 될 예정이다.  첫째로 주민실태조사와 주민 생애주기를 반영한 다양한 수요맞춤 주거모델을 통해 원주민 재정착의 질적인 개선을 도모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둘째로 원주민, 상인 재정착을 위한 문화시설 등이 복합된 공공임대상가 마련과 주변 대형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연도형 상가 개발 방안’도 토론한다.  이를 통해, 공유경제 도입방안 모색과 주변 생태환경과의 조화 등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도심 재개발 만들기’ 재개발 시즌2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그간 성남재개발은 순환이주단지와 공적지원 확대를 통해 공공성을 살린 재개발을 추진해왔다”며 “향후 진행될 재개발은 이러한 성과는 살리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실질적 개선 방안에 역점을 둔 성남공영재개발 시즌2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 LH, 성남시와 공동 논의를 통해 정부와 국회차원의 정책 및 법령 제개정을 뒷받침 하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성남시 공영재개발 시즌2 신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공영재개발에 대한 주민신뢰를 강화하고,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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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과 활동보고회’ 성황리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율방재단이 27일 오후 분당구 야탑동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350여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역량강화교육’과 ‘활동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역량강화교육’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교육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임주연 강사가 ‘자원봉사 기본교육’, 이성원 팀장이 ‘안녕 리액션’을 주제로 진행했다. ‘활동보고회’에선 올해 주요활동내역 상영에 이어 이태복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성남자율방재단 고문)이 단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서열 성남시자율방재단 부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장 전달도 이어졌다. 성남시장상은 고임곤(성남동), 박창수(신흥3동), 김선숙(산성동), 한경숙(수진1동), 황옥녀(고등동), 이승명(상대원2동), 김현숙(상대원3동), 김은영(하대원동), 서순복(야탑2동), 여향선(구미동), 정옥희(판교동), 김현진(삼평동), 성남시의회의장상은 조정애(태평1동), 김제근(중앙동), 곽정희(금광2동), 조경자(상대원2동), 조영은(서현2동), 경기도의회의장상은 김미정(성남동), 김명옥(금광1동), 오옥희(상대원1동), 김은주(도촌동), 유승호(성남동), 마규식(태평3동), 이선희(신흥1동), 황경애(구호반), 김진평(태평4동), 이선희(서현2동), 용숙자(삼평동), 백명도(금곡동), 배혜령(정자동), 김문례(판교동), 지원자(서현2동) 씨가 수상했다.     서열 부단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각종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단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제5대 단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병행하는데 그동안 우리 방재단이 걸어왔던 행보와 설치 목적에 걸맞게 우리 방재단을 잘 이끌어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은수미 시장을 대신해 임승민 행정기획조정실장은 격려사에서 “재난·재해 등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성남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시는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활동은 그래서 더욱 값지고 소중하다”고 역설했다.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은 “오늘의 보고회는 그동안 자율방재단 여러분들의 활동사항을 확인하고 재정비하는 자리로 “내년에도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 성남을 만들어 주실 것을 믿는다”고 힘을 보탰다. 이태복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자신의 생업을 유지해가면서 헌법에 보장된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일들 그리고 이웃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수호한다는 자부심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일념으로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기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신상진 국회의원(성남·중원), 윤종필 국회의원(비례, 분당갑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조신 중원구지역위원장과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조광주, 최만식, 이나영 경기도의원,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마선식, 박영애, 박광순, 최종성, 안광림, 박은미, 남용삼, 임정미, 박경희 성남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환경교육 CSR 포럼 ‘CSR에 환경의 가치를 더하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11월 1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CSR에 환경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2019 환경교육 CSR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CSR 포럼은 기업과 환경교육기관 NGO, 환경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 사례 소개를 통해 환경기업시민의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더불어 환경기업시민과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향후 활발한 활동을 기획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게 기획되었다. 환경교육 CSR 포럼은 ▲NS홈쇼핑 사회공헌담당 한승구 과장 ‘사회적가치 증진을 위한 기업과 NGO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아모레퍼시픽 환경안전팀 권순철 팀장 ‘아모레퍼시픽 환경 무한 책임주의 Love The Earth’ ▲러쉬 코리아 박원정 이사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와 단체를 지지하는 러쉬 캠페인’ 발제 ▲참여기관 및 기업 사회공헌 활동 소개 ▲네트워킹 파티로 진행된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기관·기업을 잇는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의 통로 역할 이행하고, 포럼에 참석한 모든 기업과 민·관이 환경교육 CSR 거버넌스의 주체가 되고, 환경교육 CSR 파트너십으로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 자료 문의는 전화(031-604-9562)나 이메일(jwbaek@pecedu.net)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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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주차장 건립에 2,123억 쓴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2024년까지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립에 나선다. 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현용, 최재철)은 4일 성남시 중기지방재정계획(2020~2024년)을 근거로 성남시가 2024년까지 14개소 공영주차장 건립에 총 2,123억 원을 투입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013년 ‘성남시 주차수급 실태 조사’에 의하면, 성남시 주차장 확보율은 자동차등록대수 대비 132%, 현장조사 수요 대비 주간 153%, 야간 121.2%로 조사되어 전체적으로 주차장이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야간시간대 주거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본시가지는 재개발 등으로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주차수급 실태 조사’에 있는 다양한 해외 사례를 들었다.   구분 내용 이탈리아 -도심부 교통체증 완화와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도심통행을 제한 -도심부로의 진입이 허가된 차량은 대중교통수단과 택시, 긴급차량 증명서를 발급받은 거주들에 대하여 제한적 진입허용 -지구내 기주자 중 차고지를 확보하고 있는 자에 대해서만 진입허용 영국 -런던의 주차억제구역(CPZ : Controlled Parking Zone)으로 지정된 지역(가장 복잡한 지역 100㎢)에서는 노상주차 전면 금지 -단기간 주차를 위해 주차기기를 설치하여 장시간 주차를 방지 -거주민을 위해 노상구획선을 설치하고 낮은 주차요금 적용 싱가폴 -도심 진입세 부과 및 도심내부 심각한 혼잡지역에서는 추가적으로 높은 주차요금 부과 -ALS(Area Licensing Scheme)제도 : 교통이 혼잡한 도심 진입을 위해 허가증 구입유도 홍콩 -건축물 부설주차장 설치를 금지하는 방법 -도심지역에 위치한 40층 이상의 고급아파트에 주차장 설치금지(아파트 앞에 정차장 마련)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을 때 자가용 구입 일반화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차장 공급만 늘리는 주차정책은 전형적인 후진국형 주차정책”이며, “선진 외국에서는 10~20년 전부터 주차수요관리 정책을 주차시설공급 정책과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극적인 수요관리를 위해서는 대중교통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성남시는 주차장 건립이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에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택가 한가운데 대규모 주차장이 설치될 경우 통행차량 증가로 인해 보행자 안전, 차량 배기가스로 인한 미세먼지와 교통소음 피해가 지역 주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지속가능한 도시인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차장 공급정책보다는 수요 관리 및 기존 주차장 활용 등의 정책과 함께 자동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도로교통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 중기지방재정계획(단위 : 백만원, 건) 사업명 주차면수 총사업비 연도별 투자계획 기투자 2020년 2021년 이후 분당동 101번지(양지어린이공원) 135면 12,400 - 400 12,000 태평동 1180번지 257면 18,000 - 500 17,500 밀리언공원 (태평동 7277번지) 120면 9,000 - 400 8,600 하대원동 18번지 400면 32,600 - 10,600 22,009 운중동 902번지 246면 18,730 - 5,201 13,529 운중동 884번지 133면 10,137 - 3,122 7,015 운중동 974번지 170면 12,971 - 3,971 9,000 운중동 1002-4번지 132면 10,053 - 3,093 6,960 운중동 1024번지 123면 9,172 - 2,927 6,245 운중동 1041번지 129면 9,830 - 3,035 6,795 금토동 293-1번지(제2테크노벨리) 195면 16,046 - 5,771 10,275 금토동 410-18번지(제2테크노벨리) 180면 14,842 - 5,342 9,500 금토동 411-5번지(제2테크노벨리) 188면 15,464 - 5,544 9,920 삼평동 669번지(테크노공원) 330면 23,100 - 800 22,300     212,345   52,726 163,669

    서현공공주택지구 등 세종청사 총궐기 “강제수용토지 양도세 100% 감면 촉구”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서현공공주택지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채관)는 11월 20일 오전 11시 30분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3기 신도시와 연합으로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전국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강제 수용당하는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100% 감면 촉구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하여 복정, 낙생, 금토, 신촌지구 등 수도권 및 영·호남권 등 전국 50개 공공주택지구와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과천,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주민 등 3천여명이 참가, 조세특례제한법 제77조, 제133조 개정 등 강제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세 감면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언주 의원이 특별연사로 참석했다. 이날 집회는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국토부 앞에서 진행됐는데, 참가자들은 제3기 신도시 철회 주장과 함께 강제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100% 감면을 강력히 촉구한 뒤, ‘헐값 토지 강탈 국가폭력 중단하라’, ‘제3기 신도시정책 아웃’, ‘조세특례제한법 제77조, 제133조 개정하라’, ‘강제수용토지 양도소득세 100% 감면’, ‘기획재정부는 각성하라’는 피켓을 들고 기획재정부에서 국토부 앞까지 가두행진도 진행했다. 임채관 위원장(전국연대 의장)은 “현재 공익사업으로 인한 보상금은 개발이익을 철저히 배제하고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보상하도록 제도가 확립되어 있어 이를 기초로 한 보상금 산정이 헐값으로 책정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며, “특히 대부분 공익사업을 개발제한구역을 해제, 진행하면서도 수용시에는 개발제한구역 상태로 보상하고 있어 수용대상자들은 50년에 걸친 재산권 제한에 따른 피해를 전혀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임 의장은 따라서 “헐값에 토지를 강탈하는 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이야말로 국가폭력이 아닐 수 없다”며, “토지의 강제수용도 모자라 수용주민들에게 양도소득세까지 부과한다는 것은 수용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서현지구 비상대책위원회에 의하면, 강제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율을 규정하고 있는 조세특례제한법 제77조의 현행 규정은 현금보상시 10%, 채권보상시 15%의 감면에 그치고 있다. 과거 1989년까지는 강제수용 토지에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전액 감면하였으나, 그 감면율이 점차 낮아져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에 역대 최저인 10%로 개정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양도소득세 감면의 종합한도를 규정하고 있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33조는 그 한도액을 역대 최저인 1억원으로 규정하고 있어 수용대상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평가다. 이같은 조세특례제한법 감면규정 개정을 위해 이현재, 김영우, 김경협, 정성호, 정재호, 김한정, 이언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이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수용대상자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소관부처인 기획재정부가 법안 통과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번 정기국회에 법안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제3기 신도시로 지구 지정 고시된 주민들 및 전국의 공공주택지구 수용 대상자들은 이번 대규모 집회를 통해 기획재정부를 강력히 성토하고 법안 통과를 위한 피수용인들의 입장과 그 당위성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공공주택지구와 제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곳 가운데 성남 복정․ 금토․ 신촌․ 서현․ 낙생, 광명 하안2, 구리 갈매, 군포 대야미, 김포 고촌2, 남양주 진접2, 왕숙 진접, 시흥 거모, 시흥 하중, 의왕 월암, 의왕 청계, 의왕 고천, 의왕 초평, 의정부 우정, 인천 검암, 인천 계양, 화성 어천, 과천신도시, 과천 대책위, 과천 주암, 과천정보타운, 남양주 왕숙1, 남양주 왕숙2, 포천 송우, 안산 장상, 안산 신길2,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역곡, 부천 대장, 수원 당수2, 용인 원삼, 청주 지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대구 연호, 대구 율하, 경산 대임, 경산 평산, 부산 송정, 울산 굴화, 부산 명지, 광주 선운2, 울산 야음, 창원 명곡, 양정 대책위, 전주역세권 등에서 참여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주민조례 11,298명 청구인서명 제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설립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06년 전국 최초 주민발의로 제정된 ‘성남시의료원 설립 및 운영조례’에 이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조례’가 추진되고 있다. 18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설립운동본부’와 김미희, 김미라, 윤강옥, 장지화 청구인대표 4명은 성남시의회 1층에서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주민조례 1만여 명 청구인서명 제출 기자회견’을 가진 후 11,298명의 청구인 서명부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이들은 “뜨거운 지지와 참여 속에 주민조례 제정 청구에 필요한 서명을 모두 마쳤다”며 “지역주민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운동에 참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주민이 직접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운동을 전개한 이유는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소아 환자의 51.5%가 수도권에 거주하는데 보건복지부의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은 제외되어 시민의 힘으로 건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어린이 환자들 역시 대기자 신세를 벗어날 수 없다”며 “당사자 장애어린이 학부모들은 ‘재활 난민’으로 더 이상 살아갈 수는 없다며 주민조례 제정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도권 지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없어 경기, 인천, 서울의 장애어린이들도 다른 지방의 장애어린이들처럼 병원을 전전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6개월에서 2년 동안 대기하고, 병원에서 수익성이 없다고 쫓겨나고, 치료효과 없다며 받아주지 않아 생사를 넘나드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의료 공공성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은 성남에서부터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려는 것”이라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이 주민조례 운동의 결과에 따라 전국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운동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설립운동본부’는 11월 26일 전문가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은수미 성남시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조례제정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설립운동본부’에는 건강복지광장, 경기도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지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 민중당 성남지역위원회, 사단법인 토닥토닥, 성남주민연대, 성남평화연대, 성남동성당 정의평화분과,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성남지부, 한국장애인부모회 성남시지부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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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 경기마을미디어축제 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이 ‘경기마을미디어축제’에서 우수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1월 30일(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한 ‘경기마을미디어축제’는 마을미디어발전 방안 포럼과 시상식, 공개방송 등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콘텐츠 부문 시상에서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박은희, 윤혜선)이 도시 재생사업으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태평동에서 살아가는 오랜 상인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태평동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 등을 다큐형식으로 담아낸 ‘태평동 사람들’이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으로 활동중인 박은희씨는 “10년 전엔 컴퓨터 켜는 법도 몰랐는데, 열심히 배워서 촬영하고 편집하며 활동을 이어 오다보니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컴퓨터만 쳐다보느라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늘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8-2019 성남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JWBC’의 시니어와 대학생이 함께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성남동 문화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는 영상제작활동 ‘신모란여지도 프로젝트’는 공동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다. 성남시민라디오제작단과 위례어린이기자단은 고양, 부천, 수원, 의정부, 화성 등 다양한 지역의 마을 라디오 단체들이 참여한 공개방송에 참여해 성남의 다양한 마을미디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경기마을미디어축제’에서 성남미디어센터의 다채로운 시민 미디어 활동을 선보이고, 우수한 성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이 미디어로 소통하고 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FC ‘축구전용구장’ 건립 ‘공론화’ 본격화

      [아이디위클리]성남FC ‘축구전용구장’ 건립이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성남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체육회관 1층 이벤트홀에서 ‘2019 성남시민 300인 원탁토론회’를 열고 전용구장 건립을 비롯한 성남FC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원탁에 둘러앉은 참가자들은 ‘성남시민이 말하는 축구전용구장 건립’과 ‘성남시민이 함께하는 성남FC의 미래’를 주제로 입론, 전체토론, 상호토론, 투표 순으로 토론을 풀어나갔다.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실시한 토론참가자 사전조사에서 응답자 158명 중 139명(87.9%)이 전용구장 ‘매우 필요하다’,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건립방식으론 ‘성남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이 43명(27.2%), ‘탄천종합운동장 리모델링’과 ‘성남종합운동장 철거 후 신축’이 31명(19.6%), ‘별도 부지 마련’이 27명(17.1%)으로 나타났다. ‘성남FC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는 ‘지역구심점 역할 담당’,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 ‘유소년 축구단 지원’ 순으로, ‘성남FC에 바라는 점’은 ‘홍보/소통 확대’, ‘브랜드 가치 향상’, ‘편의시설 갖춘 (전용)구장 확보’ 순으로 조사됐다. 토론참가자 조사에 앞서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시민 1,018명이 응답한 여론조사에선 전용구장 ‘매우 필요하다’,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58.8%(각 28.3%, 30.5%)를 보였다. 건립방식은 ‘탄천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이 30.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성남종합운동장 리모델링’ 27.7%, ‘별도 부지 마련’ 13.2%, ‘성남종합운동장 철거 후 신축’ 10.8% 순이었다. ‘축구전용구장 건립 시, 가장 중점 고려사항’으론 토론참가자 사전조사에선 ‘시아확보, 편의시설 등 관람 환경’과 ‘도로와 교통 등 접근성’,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가 각각 55명(34.8%), 51명(32.3%), 29명(18.4%), 성남시민 조사에선 ‘도로와 교통 등 접근성’(23.4%),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22.4%),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19.8%) 순이었다. 한편, 성남FC는 2014년 성남시가 해체 위기에 놓인 성남일화축구단을 인수하면서 시민구단(성남시체육회 150,240주, 성남시장애인체육회 10,100주, 시민주주 70,023주)으로 재출발했다. 시민구단 첫해 K리그 클래식 9위와 FA컵 우승, 2015년에는 클래식 5위까지 올랐지만, 2016년에 11위로 떨어지며 챌린지로 강등됐다. 하지만, 2017년 챌린지 4위, 2018년 2위에 오르며 다시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올해는 2014년과 똑같은 K리그 클래식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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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차병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 확장 오픈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 ‘차여성의학연구소 분당’을 확장 개소하고 25일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는 약 3천3백m²(약 1천여평) 규모로 대학병원 내에 위치하는 유일한 난임센터다.   그 동안 암에서만 주로 실시하던 다학제 진료를 난임 분야에 전격 도입하며 난치 난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난임 치료의 극대화를 위해 푸드테라피, 명상, 생활습관교정, 힐링 프로그램까지 도입하는 프리미엄 통합 의학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출산 전 가임력 보존을 위해 정자와 난자와 배아를 미리 보관하는 뱅킹도 본격적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난임 연구실도 최첨단 세포, 유전체 센터로 대폭 강화해 30년 이상의 경험 많은 베테랑 연구진들을 전진 배치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신 성공률을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배아와 생식세포 보관 시 온도의 변화를 곧바로 감지 할 수 있는 이중 알림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염색체 이상 등을 확인하는 유전체 검사도 세포에 조금의 손상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배양액만으로 하는 비침습적인 검사법으로 진행한다. 의료진도 대폭 강화했다. 난임 1세대 의료진으로 1만 여명 이상의 새 생명을 탄생 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최동희 교수를 비롯해 5일 배양 등을 정착 시키는데 기여한 권황 소장, 자궁 내막 얇아 임신이 어려운 여성들에게서 새로운 시술법인 자가풍부혈장술로 희망을 안겨 준 김지향 교수 등의 기존 의료진과 함께 제일병원 난임센터장을 역임한 송인옥 교수와 미즈메디 난임센터장을 역임한 박찬 교수 등이 합류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 원장은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는 국내 난임 분야에 한 획을 그은 의료진들이 다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 분들과 함께 세계적인 차병원 생식의학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권황 소장은 “최근 난임에서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가장 큰 현상 중 하나가 임신을 준비하는 남성, 여성 모두 연령이 증가하는 것”이라며 “이런 현상에 발맞추어 난임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가임력 클리닉부터 난임 치료의 시기를 놓쳐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다학제 진료, 임신율을 높이기 위해 생활습관 등을 관리하는 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특히 다학제의 경우는 분당 차병원만이 선보일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이니 만큼 잘 협력해서 난치 난임까지 정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는 어느 공간에서나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센터 내부 전체를 곡선을 이용해 디자인 했으며, 세계 최고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해학적인 디자인과 따뜻한 색감을 사용해 난임 부부들이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꾸몄다. 2020년 60주년을 맞이하는 차병원은 세계 최초로 1988년 미성숙 난자의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으며 1998년 유리화 난자동결보존법을 개발해 난자 보관의 시대를 열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시아 최초로 난자 내 정자직접 주입법으로 출산에 성공하는 등 난임 생식의학 분야 발전에 지대하게 공헌해 왔다. 올해 분당을 비롯해 호주 시드니에도 난임센터를 오픈 한다.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권황 소장은 “30년 전만 해도 우리가 호주에서 난임 기술을 배웠는데, 지금은 호주에서 우리 기술을 배워갈 만큼 난임 치료에 있어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며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향후 설립될 세포 유전학센터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의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 센터와 연계해 난임 치료의 세계적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7회 서양화가 장경희 개인전, 분당제생병원에서 열려

      [아이디위클리]어렵지 않고 편안한 추상화 전시를 분당제생병원에서 만날 수 있다. 서양화가 장경희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이 25일부터 29일까지 분당제생병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장경희 작가는 "삶의 작은 이야기를 주제로 black색을 근간으로 기하학적 추상과 들꽃의 강인함과 향기로움을 조형성으로 표현, 잠시라도 힐링되고 카타르시스 됐으면 한다"며 "아티스트에게 병원 갤러리를 만들어 주신 분당제생병원에 감사 드립니다"고 하였다.  장경희 작가 약력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미술교육과(서양화 전공) 졸업개인전 7회(서울, 미국LA, 안산, 필리핀, 인사아트갤러리, 성남아트센터, 분당제생병원)초대전 20여 회(광주, 제주, 강릉, 청하, 연, 율, 가산화랑, 서울시립미술관 등)단체전 340여 회한국여류화가회 정기전 및 초대전(서울, 인도, 프랑스, 제주 등)홍익여성화가회 정기전 및 특별전(예술의 전당, 인사아트갤러리, 조선화랑, 조선미술관 등)한국미술협회 성남지부 정기전 및 초대전(성남아트센터, 성남시청 등)들꽃작가회(율갤러리, 성남아트센터)한국미술협회 초대전 및 미술단체전(킨텍스, 예술의전당)홍익동문회전(H갤러리, 한전아트센터)한국 현대 미술전(스페인 국립미술관, 일본 동경도 미술관) 현지 참가문의전화 : 031-701-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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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아이디어를 입력하세요 WWW”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는 11월 9일 오후 2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제9회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본선을 성황리 개최하였다. ‘제9회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사회참여 및 민주시민 역량 증진을 위하여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대회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 및 문제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해결책 및 개선방안을 도출·제안하며, 청소년의 사회참여의식 및 그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올해 9회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의 장이다. 특별히 ‘아이디어를 입력하세요 WWW’라는 부제로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정책 및 아이디어를 펼칠 것인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이 공유되었으며, 지난 제안서 접수기간(10. 16.(수)~23.(수)) 동안 총 42건의 정책 제안서가 접수되어 예선심사를 통해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 진출팀은 ▲이매중학교 ‘볼라드오가가’-볼라드를 재정비, 재설치한다. ▲한솔고등학교 ‘통학러들’-청소년 등·하교 상황개선 ▲운중고등학교 ‘기쁨해’-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선거 소음 규제 권고 지침 ▲중원청소년수련관 ‘꿈나르샤’-청소년 성교육 활성화 방안: 성남시는 곧 성(性)지가 됩니다. ▲수정청소년수련관 ‘별다래’-우리 같이 건너요 안전한 횡단보도 ▲성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단드림윙즈’-성남만의 일석사조 공병보증금 반환! ▲늘푸른고등학교 ‘같이의가치’-청소년증과 학생증 활성화 방안 ▲판교청소년수련관 ‘가온누리B’-불법촬영 철컹철컹! 찍지마세요! ▲한솔고등학교 ‘가온누리’-생존수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등학생으로 확대를 위한 정책제안 ▲복정고등학교 ‘생각대로팀’-쓰레기 무단투기 문제해결을 위한 쓰레기 투기 장소 지정 및 스마트빔이다. 심사 결과 네티즌 투표,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의 많은 공감을 받은 ▲수정청소년수련관 ‘별다래’팀의 우리 같이 건너요 안전한 횡단보도 제안이 성남시장을 수상하였으며, 본선 진출팀의 10개 제안과 성남시 청소년행복의회에서 연구한 8건의 제안 등 청소년의 제안정책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김대희 의장이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김대희 의장은 “누군가의 시선에는 작은 아이가 꾸고 있는 소소한 꿈에 불과하겠지만, 그 꿈들이 모여 청소년 친화도시, 시민이 시장인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발돋움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라면서“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는 사회, 청소년들이 더욱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남시 청소년 행복의회도 열심히 함께 뛰면서 발전하는 의회가 되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성남시, 성남시의회,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가천대학교가 후원하였다.

    한국청년거버넌스, 공유주방에서 요리하고 젠더감수성 논의

      [아이디위클리]청년들이 공유주방에 모여 직접 요리를 하고 나누어 먹으면서 젠더 감수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이색적인 논의의 장이 열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일 서울시 종로구에 소재한 위쿡스튜디오라는 공유주방 플랫폼에서 ‘美美한 청년들, 모두의 밥상’이라는 젠더 갈등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을 개최할 계획임을 알렸다. 여성가족부의 2019 청년참여플랫폼 문화혁신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이해하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화합’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한 뒤 서로가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편하게 털어놓기 힘들었던 젠더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총괄기획을 맡은 권혁진 대표는 “부조리한 사회의 적폐처럼 내재되어왔고 심화되는 젠더갈등을 청년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타파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열어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 대표는 “젠더 갈등이라는 사회의 큰 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상호 존중과 화합”이라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온 선입견을 뛰어넘고 존중과 화합을 통해 인식개선에 힘쓸 수 있도록 공감소통 문화사업에 더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청년거버넌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공유주방에서 실시하는 이유로 최근 1인 청년가구가 많아지고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청년들이 소규모의 창업을 고려할 때, 성별에 관계없이 공유주방이 각광받는 등 청년들에게 익숙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살려 청년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공감의 장소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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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창업센터, 스타트업 성장에 든든한 지원군!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성남창업센터가 성남시 스타트업 성장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있다. 지난 2017년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 아래 문을 연 성남창업센터(분당구 킨스타워 19∼20층)는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보육 공간으로 네트워킹, 교육, 멘토링, 투자 등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성남창업센터 입주기업인 에프앤에스홀딩스(대표 최현석)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에 선정된 가운데 미래 K-유니콘으로의 성장이 점쳐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민 명함 애플리케이션 ‘리멤버’와 어린이집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가 팁스 출신 스타트업이 내놓은 대표적인 비즈니스다. 에프앤에스홀딩스가 개발한 패스커(FASSKER. SNS기반 모바일패션매거진 애플리케이션)는 3D기반의 인터렉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각종 패션 제품을 다양한 환경에서 3D기술로 구현한다. 에프앤에스홀딩스 최현석 대표는 “성남창업센터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해 최적화 되어진 곳으로 교통 등 접근성 뛰어난 인프라와 투자, 멘토링, 교육 및 세미나 등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시스템이 두루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성남창업센터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세스가 구축, 운영 중에 있으며 많은 창업인, 예비 창업인들이 성남시에서 비즈니스의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스마트공장 2020' 본격 추진... ‘텔스타홈멜’ 벤치마킹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성명기, 일명 ‘성남하이테크밸리’)이 산단형 스마트시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스마트공장추진단’은 22일 평택시 소재 텔스타홈멜(대표 임병훈) 본사를 찾아 ‘스마트팩토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여의시스템, 크린토피아, 클린피아, 아비코전자, 오리엔트전자, 코멕스, 다인바이오, 일신뉴프, 도스코, 우창산업, 지우정보, 밸류플러스, 비에스티, 아쿠아렉스, 아이지, 큐빅테크, 지우정보통신 등 20개 업체가 참여했다.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시설을 둘러본 후, 임병훈 텔스타홈멜 대표이사와 박정수 대표(스마트팩토리 전략기획부문)으로부터 텔스타홈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LINK5’와 미래 첨단산업의 대응전략을 들을 수 있었다.    ‘LINK5’는 수년간 다양한 산업에서의 자동화라인 구축 경험과 IT 전문인력의 노하우로 바탕으로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생성되는 모든 정보를 관리, 분석하여 품질 향상과 생산성 강화를 위한 솔루션이다. 생산 전반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각각의 기능을 모듈화하여 제공한다. 전략기획부문 박정수 대표는 “내가 먼저 바뀌어야 스마트공장을 추진할 수 있다”며 중요한 재산인 데이터의 관리방식을 습득하여 고객의 다양한 개별 욕구를 채우는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협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성명기 이사장은 “성남하이테크밸리는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과 공급기술 기업들이 공존하는 환경”이라며 “동반 성장을 목표로 2020년도에는 테스트베드를 구축, 자체보유 기술 중심으로 스마트 산단, 클러스트형 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노사 상생의 성공 사례 만들어 간다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노동조합은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노사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 노사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공공부문 지원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노사 화합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였으며, 그 결실로 노사 상생의 의지를 공고히 하고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협약식이 지난 11월 8일 개최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진흥원과 노동조합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일터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데 합의하고, 평화로운 노사 관계를 통해 산업 육성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상생 선언문에 공동 서명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17년 진흥원 노동조합 출범이래 노사가 이견과 갈등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모범적인 노사 관계의 성공 사례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에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제 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상생을 위한 공동 선언서에 서명함으로써 우리 조직은 최고 수준의 노사 문화를 갖추게 되었다”며 “성남시 산하기관은 물론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노사 관계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노사의 더 좋은 상생 모델을 만들어 형식을 뛰어넘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직원들이 밝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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