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영 “서울 - 세종간 고속도로 공사시 싱크홀 발생 우려”
2017/06/12 14:2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a.jpg
 
남한산성을 관통하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만들어질 경우 성남 본시가지에 싱크홀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017년 성남시 중원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어지영 의원(분당 정자동)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지나는 남한산성에 터널 시공을 할 경우 사기막골과 보통골 지역의 계곡이 메마를 위험이 높을 것으로 지적했다.
 
이럴 경우 터널이 물길을 가로막아 성남 본시가지 지역에 싱크홀 등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공사기간(2016년~2025년) 동안 공사차량 등으로 인해 상대원 지역에 분진, 소음 등의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우려했다.
 
또한 남한산성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 등의 피해 역시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성남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이배재 구간 노선 변경하는 것을 협의 후 올해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wjd@empas.com
아이디위클리(www.idweekly.com) -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8 601동 145호(양지마을) ☎ 010-5506-7610 | Fax 0504-189-7610 | 주간신문 : 경기 다00585 등록일: 2000.06.09. | 인터넷신문 : 경기 아50819 | 발행·편집인: 정권수 | 사업자등록번호 : 574-87-00856 | 이메일: newwjd@empa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권수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이디위클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