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근 의원, 출판기념회 대성황
2018/02/12 11: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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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 1,500여명 몰려 마치 출정식 방불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유일하게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한 지관근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마치 출정식을 보는 듯 1,500여명 이상의 많은 시민이 몰려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치러진 이날 출판기념회에 경기도지사 선거를 준비 중인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 이상락 전 국회의원, 장명섭 더불어민주당 중원지역위원장, 염동준 성남시새마을협의회장, 조광주 도의원, 박호근, 어지영 시의원, 김경수 성남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지관근 의원을 축하해 평소 지의원의 폭넓은 인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재명 시장과 경기도지사 자리를 놓고 당내에서 경쟁하고 있는 전해철 전 도당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고, 16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했던 점을 들어 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추미애 당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이석현, 김진표, 이원욱 국회의원 등 다수의 현역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통해 늘 약자의 편에서 살아 온 지관근 의원의 삶에 대해 존경을 표하며, 그의 능력과 진정성으로 더 나은 우리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감을 표시했다. 
뿐만 아니라, 수정, 중원, 분당 노인회지회장이 모두 참석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활동해 온 지의원의 폭넓은 인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관근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87년 처음 성남에서 노점상으로 빈민운동에 뛰어들어, 복지활동을 하다가 16년간 시의원으로서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남은 건 사람 뿐이라며, 지난 30년간 함께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머리 숙여 인사했다.
또, 성남이라는 도시는 서울에서 터전을 잃고 쫓겨 온 사람들이 맨손으로 일군 광주대단지로부터 출발한 수정, 중원 그리고, 천당아래 분당이라는 신도시, 대한민국의 미래가 제일 먼저 열린다는 판교, 위례 등 모두 이주민이라는 공통점을 지녔기 때문에 성남은 이주민의 도시로 규정하면서 최근 재개발, 재건축, 높은 주거비용 등의 이유로 또 다시 시민들이 성남을 떠나 도시생태계가 파괴되었다며, 살아있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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