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47.6% 1위”
2018/03/06 12: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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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14.9%에 그쳐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이재명 성남시장 55.1%, 압도적 1위
이재명 시장, 남경필 도지사와 양자대결 시 61.0%로 승리
경기도민, 차기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56.9%
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 이재정 현 경기교육감 18.7% 1위, 그러나 부동층이 65.3%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3월 2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경기지사 후보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47.6%로 1위를 차지했다.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는 18.7%였으며, 더불어민주당 내 다른 출마 후보인 전해철 현 국회의원이 5.8%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적합도에서도 이재명 현 성남시장은 55.1%로 전해철 국회의원(8.7%)과 양기대 현 광명시장(2.9%)을 큰 격차로 앞서나갔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경필 지사 간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재명 시장의 경우 남경필 지사보다 약 3배 가량의 높은 후보적합도를 보였다.
경기도지사와 함께 치러지는 차기 경기교육감후보 적합도에서는 현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18.7%로 1위를 차지했으나, 모름/무응답(42.9%)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2.3%) 등의 부동층이 6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경기도)
 - 투표에 참여할 것이다 95.7%,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적극투표층 72.4%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에 대한 질문에 경기도 응답자의 95.7%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이 72.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 중 ‘반드시 투표를 할 것이다’는 적극 투표층(72.4%)은 연령별로 50대(76.2%)와 60대(79.0%), 직업별로 가정주부(75.8%),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8.9%), 최종학력 중졸 이하(81.8%),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81.3%),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7.5%)에서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기도 지사 후보적합도
 - 이재명 현 성남시장 47.6%로 압도적 1위
 -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 14.9%로 2위.. 이재명 성남시장과 32.7%P 격차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차기 경기지사 후보적합도에서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47.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14.9%로 2위인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와는 32.7%P격차를 벌렸다.
뒤를 이어 전해철 현 국회의원이 5.8%, 양기대 현 광명시장이 1.7%, 박종희 자유한국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이 1.6%, 이언주 현 국회의원이 1.1%, 홍성규 민중당 최저임금119경기 운동본부장이 0.4%였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 9.5%, 모름/무응답 16.8%였다.
이재명 성남시장(47.6%) 응답은 성별로 남성(54.9%), 연령별로 20대(53.0%)와 30대(58.8%) 그리고 40대(67.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61.4%),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67.4%), 최종학력 대재 이상(56.9%),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51.9%)과 500만원 이상(57.0%), 국정운영 긍정평가층(57.3%),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5.1%), 정의당 지지층(75.5%)에서 높게 나타났다.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14.9%) 응답은 연령별로 50대(20.1%)와 60세 이상(35.0%), 직업별로 가정주부(20.6%)와 무직/기타(30.0%),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0.8%), 최종학력 중졸 이하(27.0%),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7.7%),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56.7%)와 바른미래당 지지층(20.8%)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기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
 - 이재명 현 성남지사 55.1%로 1위 독주
 - 전해철 국회의원 8.7%, 양기대 광명시장 2.9%로 한자릿수에 그쳐
차기 경기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에서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55.1%로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에서도 타 후보와의 격차를 크게 벌이며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성남시장(55.1%) 응답은 성별로 남성(62.9%), 연령별로 30대(68.2%)와 40대(68.3%), 권역별로 서남부권(60.5%), 직업별로 블루칼라(61.7%)와 화이트칼라(67.6%),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0.5%), 최종학력 대재 이상(62.9%),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61.1%)과 500만원 이상(62.9%),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4.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6%), 정의당 지지층(74.6%)에서 높게 나타났다.

■ 가상대결 (경기도)
 -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군, 자유한국당 남경필 지사에 모두 승리
 - 이재명 시장과 남경필 지사 가상 대결 시 3배 이상 격차 벌어져
□ 가상대결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61.0% VS 자유한국당 남경필 21.2%”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현 성남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가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61.0%로 압도적으로 남경필 지사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2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39.2% VS 자유한국당 남경필 26.6%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해철 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후보로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가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39.2%로 26.6%인 남경필 현 도지사에게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경기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 56.9% VS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 14.3%”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민 56.9%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4.3%에 그쳐 오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되는 바이다. ‘바른미래당 후보’는 5.0%, ‘정의당 후보’는 2.9%, ‘민주평화당 후보’는 0.4% 순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56.9%)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71.4%)와 40대(75.2%), 권역별로 서남부권(60.7%)와 서울인접권(60.0%), 직업별로 화이트칼라(68.6%),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0.9%), 최종학력 대재 이상(63.8%),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60.8%)와 500만원 이상(66.6%),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0.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7%)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14.3%)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18.6%)와 60세 이상(30.3%), 권역별로 동남부권(18.5%), 직업별로 무직/기타(27.2%),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6.3%), 최종학력 중졸 이하(22.9%)와 고졸(19.5%),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0.5%),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5.6%),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78.7%)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지방선거 여야 선거기조 의견공감도(경기도)
-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론’ 57.3%
- 자유한국당의 ‘정권심판론’17.5%
- 바른미래당 및 정의당 그리고  민주평화당 ‘다당제를 위해 소수야당에게 투표’ 13.6%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에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기조에 대한 의견공감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 및 지역발전론’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5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이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 심판론’에 대해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17.5%,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에서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당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 이외 다른 정당 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는 주장은 13.6%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57.3%)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65.2%)와 40대(69.9%), 권역별로 서울인접권(61.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63.7%), 정치이념성향 진보층(74.9%), 최종학력 대재 이상(61.5%),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61.4%)과 500만원 이상(63.0%),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8.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0.6%)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를 심판하기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17.5%)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21.8%)와 60세 이상(32.7%), 직업별로 무직/기타(29.7%), 정치이념성향 보수층(42.7%), 최종학력 중졸 이하(27.1%),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5.7%),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7.6%),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64.2%)과 바른미래당 지지층(25.6%)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다당제를 위해 여당과 제1야당 이외의 정당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13.6%)는 응답은 연령별로 20대(20.5%), 직업별로 학생(18.3%),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46.6%)과 정의당 지지층(34.4%)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
 - 모름/무응답(42.9%)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2.3%) 등 부동층이 65.2%로 매우 높게 나타나
 - 이재정 현 경기교육감이 18.7%로 1위
 - 타 출마 예상 후보 모두 3.0% 미만의 낮은 후보적합도 나타나
차기 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에서는 이재정 현 경기도 교육감이 18.7%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구희현 친환경급식 경기도 상임대표가 2.9%, 정진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2.8%,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가 1.8%, 최창의 행복한 미래 교육포럼 대표가 1.5%,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1.2%, 임해규 전 경기개발원우너장이 1.0%,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가 0.8%, 이달주 화성태안초등학교 교장이 0.6% 순이었다.
그러나 모름/무응답(42.9%)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2.3%)는 부동층 응답이 65.2%로 나타나, 아직 경기도 교육감 후보에 대한 인지도 및 관심도가 광역단체장 선거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한 이재정 현 경기교육감(18.7%) 응답은 성별로 남성(22.8%), 연령별로 40대(27.1%)와 50대(22.5%), 권역별로 서울인접권(22.2%), 직업별로 화이트칼라(24.5%),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28.7%),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25.8%), 국정운영 긍정평가층(22.7%),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5.1%)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경기도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3월 2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8.2%)와 유선전화(RDD/21.8)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수준이며, 응답률은 14.3%(유선전화면접 9.4%, 무선전화면접 16.8%)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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