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2018 찾아가는 공연' 시작!
2018/03/16 16:1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성남형교육지원단, 성남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고 관내 초등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2018 찾아가는 공연>을 시작했다.
<2018 찾아가는 공연>은 성남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이 따로 공연장을 찾지 않고도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 14일(수) 중원구 하원초등학교를 찾아 6학년 학생들과 함께한 ‘최고의 클래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중 사전에 신청한 67개교 7,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클래식부터 국악, 댄스, 연극,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14일 <2018 찾아가는 공연>의 문을 연 ‘최고의 클래식’은 가까운 거리에서 느끼는 클래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1m체험클래식’ 단체가 진행하는 공연이다. 현악, 관악 중심의 클래식 곡을 클래식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연주곡 중 가장 큰 감동을 선사한 곡을 학생들이 직접 최고의 클래식으로 선정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래식과 친해지는 시간을 만든다.
클래식 장르의 또 다른 프로그램은 Artkiki(아트키키)팀이 진행하는 ‘꿈꾸는 음악회-두비두밥’으로 재즈 퀸텟이 우리 민요에서 클래식, 애니메이션 OST 등 세상의 다양한 음악들을 선사하며 귀에 익은 곡들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다.
국악 장르는 우리 전통 공동체의 신명을 느끼면서 연주자와 참여하는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참여하는 찾아가는 예술놀이터 ‘학교에서 놀자’와 사물놀이와 민요를 배우고 공연에 참여해보는 ‘박첨지와 함께하는 연희와 놀자’ 등 2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세계최초로 비보이 5대 메이저 대화를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진조크루의 김헌준 대표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와 화려한 비보이 공연이 어우러지는 ‘진조크루 힐링 강연 콘서트’와 발레를 비롯해 탭댄스, 비보잉 등 다양한 춤의 융·복합 공연으로 학생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기도 하는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가 댄스 장르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 장르는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시작해 새하얀 이불로 확장되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극단 하땅세의 ‘거인 이야기’와 버려진 고물을 이용한 익살 광대들의 웃음 넘치는 환경놀이극 ‘정크 클라운’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 장르는 관람하는 학생들이 직접 그림으로 들어가 상상의 여행을 떠나는 미디어드로잉 체험공연 ‘종이창문’을 만나게 된다.
5개 장르 9개의 공연 중 학교마다 특성에 맞게 선택하는 맞춤형 공연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만족도도 극대화한다.
성남문화재단은 <2018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문화예술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교내에서 모두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문화 격차도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wjd@empas.com
아이디위클리(www.idweekly.com) -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8 601동 145호(양지마을) ☎ 010-5506-7610 | Fax 0504-189-7610 | 주간신문 : 경기 다00585 등록일: 2000.06.09. | 인터넷신문 : 경기 아50819 | 발행·편집인: 정권수 | 사업자등록번호 : 574-87-00856 | 이메일: newwjd@empa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권수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이디위클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