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의원, 따복기숙사 경비직 근무체계 개선
2018/03/20 16: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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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이 보장된 사회,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되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이나영 의원(민주당·성남시7)이 지난 2월 집행부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제기한, 따복기숙사 경비직 근무체계 관련 지적으로 개선안이 마련되어 시행하게 되었다. 이나영 의원은 개인의 가사·질병 등 유사시 경비 직원이 휴가를 내기 쉽지 않고, 결원 발생 시 대체 인력이 없는 문제로 말미암아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는 경비직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력히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복기숙사를 관장하는 경기도 교육협력과는 청년·학생 입사생의 유급 경비 아르바이트 참여로 자율경비 기능을 보강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 입사생 자립기반에도 기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나영 의원은 “이번 개선방안으로 경비직 근로자의 현실이 실제적으로 바뀌고, 우리 지역사회가 건강한 공동체,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의 길로 나아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규직 노동자, 경비직 노동자 등 열악한 근로 환경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이 보호되고 복지가 돌보아져, 이분들이 활짝 웃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공공기관에서부터 먼저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노동자의 슬픔과 고통에 귀 기울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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