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국악단, 지란지교를 꿈꾸며!
2018/03/20 16: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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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교류음악회
성남시립국악단은 3월 22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교류음악회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공연한다.
한평생 국악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연정 임윤수 선생을 기리면서 1981년 개원하여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중부권 최고의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2005년 창단은 조금 늦었지만 고전과 전통을 이어가며 친근한 국악, 매력 있는 국악, 세대와 소통하는 젊은 국악을 내세우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성남시민의 대표적인 성남시립국악단과 100여명이 넘는 대규모 교류음악회로 다양한 국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1부 공연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예술감독 겸 지휘자 공우영 지휘로 경상도의 밀양아리랑과 전라도의 진도아리랑을 모티브로 전개하는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 평화의 이미지를 담은 태평소 협주곡 ‘검은평화’, 지역에 따라 풍습이나 방언이 다른 지역적 특징을 지니고 있는 민요의 선법을 지닌 민요연곡 ‘토리이야기’, 북한의 공훈 예술가 최성환이 작곡한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비애, 그리고 우리민족의 미래와 희망찬 의미를 담은 섬세한 국악관현악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한다.
이어, 2부 공연은 성남시립국악단 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만석 지휘로 경기민요 매화타령을 주제로 만들어진 국악관현악 ‘매화, 봄 향기속으로...’, 거문고 협주곡 ‘거문고로 그리는 풍경’, 이준익 감독의 영화 「황상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신세대 소리꾼 남상일의 창작 판소리 창과 관현악 ‘노총각 거시기 歌’를 소리꾼 남상일이 직접 출연하여 신명나고 흥겨운 우리소리와 가락을 관람할 수 있다. 전석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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