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300명, 이재명 캠프에 자원봉사자 몰려
2018/03/26 15: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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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60대 까지 고르게 지원... 높은 관심에 명캠프 ‘즐거운 비명’
- 단순 사무보조 부터 전문분야까지 다양한 자원봉사 가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선거캠프인 ‘명캠프’에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접수를 시작한지 만 3일이 되지 않은 26일 정오 현재 300여 명이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하루에 100명 꼴로 자원봉사 신청을 하자 명캠프는 접수 관리에 더 많은 인력을 배치하기도 했다.
자원봉사 신청자의 연령도 2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 중 1970년대 출생자가 총 95명으로 가장 많아 핵심적인 사회활동 계층이자 여론주도층인 40대의 지지가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명캠프 자원봉사 활동영역은 다양하다. 단순 사무보조나 사무실 관리 뿐 아니라 홍보, 디자인, 행사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다.
명캠프 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중에 보인 탁월한 시정 능력과 인간적인 모습을 높이 평가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밝혔다.
명캠프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이재명 예비후보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의 자원봉사 신청 게시물에 첨부된 주소(https://ko.surveymonkey.com/r/8TSW5HV) 로 접속해 간단한 지원서 양식을 기입하면 된다.
또한 이메일(jmjabong@gmail.com)이나 전화(031-222-6137/평일 10:00~20:00, 토요일 10:00~14:00)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이 예비후보는 27일 현충원 참배 후 공식 출마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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