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 자녀 대화법
2018/04/03 16: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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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떤 부모로 기억되고 싶나요?
아이는 나를 어떤 부모로 기억할 것 같은가요?
내 아이는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어떤 엄마 아빠일까?
내 아이는 나를 어떤 엄마 아빠로 기억할까?
내 아이는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해보실 겁니다
어떠세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삶의 질과 만족도도 높고 행복감 충족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자존감이 놓은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아이가 노력한 부분과 과정을 격려하자
아이가 자신이 현재까지 한 행동에 대한 믿음을 주자

 
시험 결과가 기대 보다 안 좋게 나왔을 때
“야~ 이게 점수냐? 어떻게 이런 점수를 받았니?
야~ 너 시험 기간에 공부한 거 맞아?
책상에 앉아서 뭐 한 거야?”라고 말이 나오죠
이렇게 말하기 보다
잠깐 심호흡 한번 하고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엄마가 보니까
너 이번에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던데
네가 목표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실망하고 억울하기도 할 것 같은데
너 이번엔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 한거 엄마가 알아”
 
기준에 도달하지 못 한 것을 생각하지 말자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개인 내 비교)
 
“이번에 네가 목표했던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속상하지
다음 시험엔 더 좋아질 거야
너 저번 시험 결과보다 이번에 더 잘 봤네
열심히 노력하니까 점점 더 좋아질 거야”

나도 실수할 수 있다고 말하기
불완전한 것에 용기를 가지도록 한다
 
“엄마  그거 내가 헷갈려서 찍었는데 틀린 거야”
“그래 그럴 수 있어 엄마도 학교 다닐 때 그런 적 있었거든”
 
아이만이 가지고 있는 부분을 인정한다
 
“너는 언어 영역은 잘하니까~ 수학을 잘하니까~”
“너는 성격이 활달하고 친구들과 관계도 좋아 인기 있고~”
 
아이를 무조건 수용하기(존재 자체를 인정)
특별히 아이가 좌절 낙담할 때 격려하는 기회로 삼기
 
“엄마는 공부 잘 하는 너도 좋지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열심히 했는데 시험 결과가 기대했던 대로 나오지 않아 속상하고 걱정되기도 하겠지만
괜찮아~ 지금부터 계획을 잘 세워서 다음 시험 준비를 잘해보자”
 
잘할 수 있다는 신뢰감을 끝까지 보여주기 
 
“엄마는 네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시험 공부했다는 걸 알아”
“다음엔 더 좋아질 거야 엄만 널 믿어”
 
비지니스 미팅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명망이 높은 분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우리 아버지가 나한테 매일 에이 이런 찌질이... 하는 것 하고는
이렇게 말하며 혀를 찼어요 내가 이런 말을 안 듣고 자랐다면 더 잘 됐을 텐데요”
 
내가 우리 아이와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아이와 나 자신이 달라집니다
 
아이에게, 나 자신에게 매일 이렇게 말해주세요
높은 자존감이 생길 거예요
 
♥네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아.
♥있는 그대로의 네가 멋져.
♥너는 매일매일 더 훌륭해질 거야.
♥나는 너를 인정해.
♥우리가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찾아보자.
♥나는 네가 자랑스러워.
♥널 사랑한단다.

글 진앤수교육심리상담연구소(www.jinnsu.com) 소장 이상옥
 
단국대학교 상담심리 교육학 박사
가족상담전문가/이마고 부부상담 전문가
(한국가족상담협회 평생회원/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용인서부경찰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
용인소방서 심신건강 전문상담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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