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바른 꿈을 지원하는 ‘청바지 프로젝트’
2018/04/05 16: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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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는 지난 4월 4일 중원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청바지 프로젝트’와 함께하는 체험인솔지도자 89명을 대상으로 일터로 청소년을 인솔하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대처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바지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바른 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줄임말로 성남시 내 약 430여개의 기업과 협력하여 성남시 중학교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성남시 내 중학교가 가장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될 정도로 지역 학교와 청소년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2018년에는 성남시 내 17개 중학교 3,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인솔지도자는 청바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교육과 함께 지역 기업까지 안전한 인솔과 청소년 상담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재단에서는 2015년부터 성남시 내 역량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180명의 청바지 프로젝트 전담 체험인솔지도자를 양성하여 함께하고 있다.
이날 안전교육에는 2018년 청바지 프로젝트 1차에 함께하는 체험인솔지도자 89명이 참석하였으며 안전의 개념부터 위급상황시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다양한 응급처치법까지 체험형 교육이 진행되었고 체험인솔지도자 개별 담당하는 일터 배정과 함께 현장에서 갖춰야할 주의사항과 자세에 대해서도 교육이 진행됐다.
성남시청소년재단 한신수 대표이사는 “청소년 활동의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 안전이라는 원칙 아래 체험인솔지도자의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전문적인 진로체험을 이끌고자 이번 안전교육을 개최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바지 프로젝트의 교육 효과성은 물론 안전 대처능력도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교육에 참여한 체험인솔지도자 윤영미 지도자는 “청바지 프로젝트는 일터로 이동하며 현장에서 진행하는 체험인 만큼 평소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 인솔에 조금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은 향후 체험인솔지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하여 2018년까지 전체 180명의 지도자가 모두 안전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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