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 "문재인과 관련.... 절대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
2018/04/11 16: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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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장을 낸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시상록구갑)이 11일 낮 2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초청강연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성남시장,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에서 전 의원은 “후보가 됐을 때 정책을 같이 해야 한다”며 “첫 번째 정책은 당연히 문재인정부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정책 등을 예로 들며 “노동자와 서민이 잘 사는 나라는 만들겠다고 모든 후보가 원팀으로 얘기해야 한다”고 정책공조를 강조했다.
또한, 후보들이 노무현, 문재인 두 분 대통령의 직함을 쓸 수 있느냐는 최근 논란에 대해 추미애 대표의 10일 의총 발언을 인용하며 “이번에 많은 후보들이 문심, 문재인대통령을 이야기 하는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원하는 마음에서 리는 문재인정부와 관련된 이름을 쓰고 자신있게 하겠다는 것인데 그런분들은 정말 긍정적이고 그런분들에게 절대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저는 노무현정부 민정수석을 쓰게 됐는데”라며 “정부여당인데 지나치게 남용해서 스스로를 폄훼하거나 누가 볼 때 눈살 찌푸리게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추 대표의 발언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했다.
앞서 전 의원은 “성남이 경기도의 정치메카로서 축제 분위기에서 시작을 해서 결과로 경기도의 승리, 성남의 승리, 대한민국의 승리가 될 수 있는 후보군들과 함께 해,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며, 참석한 후보들에게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 의원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문재인대통령의 최측근 3인방(3철) 중 하나로 불려왔다.
이번 지선에서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과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타이들을 놓고 경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 정권수 대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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