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경기지사 후보 확정된 이재명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다”
2018/04/23 15:5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a.jpg
 
- 1차 경선에서 59.96% 득표... 과반 넘기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 -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전해철 의원, 양기대 예비후보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 후보는 18~20일 실시된 1차 경선에서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합산 59.96%를 득표해 과반을 넘기며 결선 없이 20일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낙점을 받았다.
이 후보는 이 날 서면으로 후보 확정에 따른 입장을 덤덤하게 풀어냈다.
그는 “이재명을 선택해주신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말씀 드린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또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교체를 위해 나서주신 전해철, 양기대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치열한 경선을 함께 치른 동지들을 먼저 언급했다.
이 후보는 경쟁후보들에게 “경선 기간 저에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들, 기꺼이 받아 안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원팀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이다.”며 “더 큰 승리를 위해 더욱 굳게 손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열했던 경선’을 ‘끈끈한 동지애’로 승화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구태 기득권세력이 장악한 경기도정을 되찾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본선에 나서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경기도를 바꾸겠다. 경기도민인 것이 자랑이 되고, 경기도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당원과 도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에 대한 입장 전문이다.
 
<도민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을 선택해주신 도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 교체를 위해 나서주신 전해철, 양기대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경선 기간 저에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들, 기꺼이 받아 안겠습니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입니다. 더 큰 승리를 위해 더욱 굳게 손을 잡아야 합니다.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구태 기득권세력이 장악한 경기도정을 되찾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경기도를 바꾸겠습니다. 경기도민인 것이 자랑이 되고, 경기도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당원과 도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wjd@empas.com
아이디위클리(www.idweekly.com) -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8 601동 145호(양지마을) ☎ 010-5506-7610 | Fax 0504-189-7610 | 주간신문 : 경기 다00585 등록일: 2000.06.09. | 인터넷신문 : 경기 아50819 | 발행·편집인: 정권수 | 사업자등록번호 : 574-87-00856 | 이메일: newwjd@empa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권수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이디위클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