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근,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악의적 위해공작을 중단하라"
2018/04/23 15: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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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에서 자식을 키우며 30년간 살아 온 후보는 오직 자신 뿐!!
- 정치인과 지역 폭력조직원과의 관계 규명 필요

지관근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과 가족 특히 아내에 대한 회유, 협박을 중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 후보에 따르면, 최근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 대한 사퇴요구가 있은 뒤로 자신과 가족을 둘러 싼 회유와 협박이 도를 넘어섰다며, 자신을 자유한국당 조력자로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미행과 감시 심지어 낯선 남자가 자택의 우편함까지 뒤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가족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 후보는 자신의 아내는 서슬 퍼런 군사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 고초를 겪은 것도 모자라 정치인의 아내라는 이유로 말로 다 하지 못할 회유와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자신과 가족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 후보는 과거 박근혜가 면도칼로 테러당한 날, 선거운동 중에 대원터널 사거리 앞에서 자전거를 탄 괴한에게 테러범이라며 살해협박을 당한 일이 있고, 2014년 지방선거 유세 첫날에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명함을 달라던 사람이 명함을 보고 빨갱이라며 복부와 머리를 가격당해 1주일간 입원했던 일을 회상하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이 모든 순간들을 가장으로서 막아주지 못했던 것이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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