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여론조사, 이재명 지지세 남경필 등 압도
2018/05/29 13: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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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경기도지사 지지도(경기도)
 - ‘욕설음성’파일 공개 이후, 지지도에 큰 변화 없는 것으로 나타나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52.6% VS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 18.8%, 33.8%P 격차
 - 투표 의향층에서 두 후보의 간격 37.4%P로 더 벌어져
 
16일 앞으로 다가온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와 관련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5월 27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도가 52.6%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18.8%)와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2.6%)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지난주 당 홈페이지에 이재명 후보의 음성파일을 공개하면서 정치적 공세를 펼쳤으나, 경기도지사 후보지지도에서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는 지방선거에서 투표의향이 있다는 응답층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와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의 지지도는 이재명후보가 56.5%, 남경필 후보가 19.1%로 나타나, 투표의향층에서 두 후보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이홍우 후보는 1.2%, 민중당 홍성규 후보는 0.6%,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2.9%, 모름/무응답은 11.2% 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52.6%)는 성별로 남성(57.2%), 연령별로 30대(67.2%)와 40대(70.4%), 직업별로 자영업(59.7%)과 화이트칼라(67.6%),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4.7%), 최종학력 대재 이상(58.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8.7%)과 정의당 지지층(75.6%)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18.8%)는 50대(27.0%)와 60세 이상(41.4%), 직업별로 자영업(23.1%)과 가정주부(30.0%) 그리고 무직/기타(32.9%),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7.1%). 최종학력 중졸 이하(34.0%)와 고졸(25.5%),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86.4%)과 바른미래당 지지층(25.3%)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지난 5월 11일 경인일보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여론조사의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지지도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54.1%에서 52.6%로 1.5%P하락 했으며,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는 15.9%에서 18.8%로 2.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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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지사 당선 가능성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 63.0%
 - 바른미래당 남경필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 13.1%
 
다가오는 6월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경기도민 63%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5월 27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13일에 실시되는 차기 경기도지사 당선가능성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6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가 13.1%, 민중당 0.3% 이었으며,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 정의당 이홍우 후보는 0%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2.4%, 모름/무응답은 2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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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당선가능성이 높다’(63.0%)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69.7%), 연령별로 30대(78.9%)와 40대(77.5%), 직업별로 화이트칼라(78.6%),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2.9%), 최종학력 대재 이상(70.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8%)과 정의당 지지층(96.9%)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남경필 후보가 당선가능성이 높다’(13.1%) 응답은 연령별로 50대(20.0%)와 60세 이상(22.8%), 직업별로 자영업(18.6%)과 가정주부(18.4%) 그리고 무직/기타(20.4%),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1.9%),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51.7%)과 바른미래당 지지층(26.3%)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경기도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각 통신사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9.6%)와 유선전화(RDD/20.4%)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 17.5%(유선전화면접 14.6%, 무선전화면접 18.4%)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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