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성남시의원 재산공개, 안광림 67억 1위, 서은경 57억 2위
2018/09/28 12: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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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6.1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기초의회 의원들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성남시의원 중에는 자유한국당 안광림 의원이 67억으로 1위,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의원이 57억으로 그 뒤를 바짝 따랐다.
정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배우자와 모(母) 명의의 토지 7천3백여만원, 본인 및 배우자, 모(母) 명의 등 건물 24억여원, 예금 등 1억6천여만원, 유가증권 2억여원에 금융기관 및 건물임대채무 20억여원으로 총 8억3천5백여만원이다.
임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천만원 전세(임차)권과 배우자 소유 자동차 1천5백만원, 예금 7천여만원, 주식 등 유가증권 60여만원에 금융기관채무 1억2천여만원으로 총 (마이너스) –1천7백여만원을 신고했다.
한선미 의원(바른미래당)은 판교 백현마을 전세(임차)권 2억여원, 예금 4천3백여만원, 금융기관 등 채무 1억7천여만원으로 총 8천1백여만원을 신고했다.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아파트 등 1억9천여만원, 예금 1억2천여만원에 금융기관채무 1억5천여만원으로 총 1억5천4백여만원을 신고했다.
유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초구 양재동 빌딩 지분권 3억7천여만원, 2018년식 자동차 2천4백여만원, 예금 등 1천2백여만원, 건물임대채무 2천2백여만원으로 총 3억8천5백만원을 신고했다. 부모에 대해서는 타인부양 및 독립생계유지로 고지거부했으며, 이번 재산신고 상에는 성남시 소재 부동산 소유권이나 전세(임차)권이 드러나 있지 않다.
박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용인 수지 아파트 및 분당구 야탑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8억4천5백만원, 예금 등 4천8백여만원, 금융기관채무 4억3천여만원으로 총 4억6천7백여만원을 신고했다.
최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분당동 아파트 6억5천만원, 자동차 3천5백만원, 예금 등 3천5백여만원, 주식 7천여만원, 채무 3억4천여만원 등으로 총 4억4천4백여만원을 신고했다.
이준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자동차 2천8백만원, 예금 등 3천5백여만원, 금융기관채무 1억여만원, 배우자의 유한회사 출자금 2억7천여만원으로 총 2억3천여만원을 신고했다. 유재호 의원과 함께 이번 재산신고 상에는 성남시 소재 부동산 소유권, 전세(임차)권 신고가 없다. 
안광림 의원(자유한국당)은 본인과 배우자의 잡종지 70억여원, 오피스텔과 아파트 전세(임차)권 7천만원, 본인 명의 자동차 2대 5천1백여만원, 예금 등 2억8천5백여만원, 삼성전자 주식 4,150주 2억여원(2018.7.27. 전량 매각), 개인채권 7천만원, 금융기관채무 10억여원 등이다. 부모에 대해서는 독립생계유지로 고지거부했다. 총 67억여원을 신고했다.
유중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화성시와 용인시에 전, 임야 9천6백여만원, 수정구 창곡동과 인천 논현동 아파트 및 평택시 오피스텔(분양권) 11억5천여만원, 예금 등 1억7천6백여만원, 주식 6천여만원, 금융기관 및 건물임대 채무 12억5천여만원으로 총 2억7천5백여만원을 신고했다.
김정희 의원(자유한국당)은 성남시 태평동, 하대원동과 서울시 등촌동의 다세대주택 및 아파트, 위락시설 전세(임차)권 등 9억여원, 예금 등 1억2천여 만원, 금융기관채무 6억5천여만원으로 총 3억6천1백여만원을 신고했다.
박은미 의원(자유한국당)은 모(母) 명의의 안양시 토지 3억6천여만원, 본인 및 배우자 명의 분당구 구미동 등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 다세대주택 및 모(母) 명의의 마포구 다세대주택, 안양시 숙박시설 등 28억8천여만원, 예금 등 2억8천여만원, 개인채권 1억4천여만원, 금융기관 및 건물임대채무 25억여원, 총 12억6천여만원을 신고했다.
최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파주시 대지 5천2백여만원, 수원시 영통구 아파트 및 성남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8억4천8백만원, 예금 등 2억8천여만원, 금융기관 및 건물임대 채무 7억여원으로 총 4억7천6백여만원을 신고했다.
고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본인 명의 전라남도 보성군 임야 5천4백만원, 상대원동 단독주택 전세(임차)권 및 배우자 명의 창곡동 아파트 6억6천만원, 예금 6억8천여만원, 주식 7천6백여만원으로 총 14억8천여만원을 신고했다. 장남과 손자에 대해서는 독립생계유지로 고지거부했다.
남용삼 의원(자유한국당)은 모(母) 명의 이천시 대지, 건물 8천9백만원, 예금 2억여원, 채무 19억여원으로 총 마이너스 –15억9천여만원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신고 상에는 성남시 소재 부동산 소유권, 전세(임차)권 신고가 없다. 
정봉규 의원(자유한국당)은 모(母) 명의 야탑동 오피스텔 1억6천만원, 자동차 4대 1억1천4백여만원, 예금 5천여만원, 금융기관채무 9천3백여만원으로 총 2억3천3백여만원을 신고했다.
김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정자동, 금곡동 및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아파트(전세, 임차권) 및 연립주택 그리고 모(母) 명의 광명시 아파트 등 25억여원, 예금 등 6억9천여만원, 주식 등 3천6백여만원, 개인채권 6천만원, 건물임대채무 10억여 원으로 총 22억7천여만원을 신고했다.
강신철 의원(자유한국당)은 경북 봉화군 토지 4천3백여만원, 산성동 소재 복합건물(주택+상가) 5억원, 예금 1억4천여만원, 금융기관채무 7천4백여만원으로 총 6억1천5백여만원을 신고했다.
김선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지, 임야 등 9천4백여만원, 서귀포시 소재 문화 및 집회시설과 태평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19억여원, 예금 1억2천여만원, 주식 4천5백만원, 금융기관 및 건물임대 채무 20억여원으로 총 1억7천여만원을 신고했다.
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양주시, 서울시 중구, 충북 청주시 등에 소재한 배우자와 부모 명의의 대지, 전, 답, 임야 13억2천여만원, 강동구 천호동 상가, 분당구 금곡동 아파트 등 80억여원, 예금 등 55억여원, 주식 등 유가증권 9억3천여만원, 개인채권 20억원, 금융기관 및 건물임대 채무 72억3천여만원, 콘도회원권 2천3백5십만원으로 총 57억여원을 신고했다.
최현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여주시 소재 임야 1억여원, 이매동 연립주택 전세(임차)권 3억2천만원, 예금 1억2천여만원, 금융기관채무 1천만원으로 총 5억5천여만원을 신고했다.
신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父) 명의의 경북 영주시 소재 대지, 전 4억1천여만원, 다세대주택과 아파트 전세(임차)권 등 2억6천5백만원, 현금 8천만원, 예금 8천6백여만원, 금융기관채무 2억8천여만원 등으로 총 6억3천3백여만원을 신고했다. 유일하게 2천8백여만원 상당의 배우자의 다이아몬드 반지, 목걸이 그리고 금을 신고했다.
 
한편, 경기도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293명의 평균 재산이 7억7,06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개내용은 7월 1일 기준 시·군 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의원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공개내역을 살펴보면 신고 의원의 평균재산은 7억7,064만원이었으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으로 103억8,018만 원을 신고했다. 반면 재산총액이 가장 낮은 사람은 성남시의회 남용삼 의원으로 –15억9,345만원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들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게 된다.
[ 정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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