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라돈침대 소각 해법 제시
2018/10/31 10:3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img.jpg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29일(월)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라돈침대의 처리해법을 제시했다.
현재 라돈 침대 폐기물 중 모자나이트가 없는 일반폐기물 약 482톤은 소각중이나, 모자나이트가 묻은 약 366톤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모자나이트가 묻은 폐기물도 결국 소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갖고 있는 소각장이 없는 만큼 결국 환경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허가해 준 소각시설에서 소각처리를 하는 수밖에 없다.
송옥주 의원은 “모자나이트라는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라돈 침대는 국민께서 우려하지 않도록 인적이 드문 곳에서 소각한다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인적이 적은 곳이나 무인도에서 소각하거나 이동형 바지선을 이용해 바다에서 소각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또 “모자나이트와 같이 인위로 가공하지 않은 자연광물을 포함하는 제품에 대해서 환경부 차원에서 물질의 안전성 등급과 기준을 마련해야, 향후에 라돈침대 사태가 재현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wjd@empas.com
아이디위클리(www.idweekly.com) -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8 601동 145호(양지마을) ☎ 010-5506-7610 | Fax 0504-189-7610 | 주간신문 : 경기 다00585 등록일: 2000.06.09. | 인터넷신문 : 경기 아50819 | 발행·편집인: 정권수 | 사업자등록번호 : 574-87-00856 | 이메일: newwjd@empa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권수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이디위클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