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미래를 문화로 기록하는 성남 태평동 이야기
2018/11/30 15: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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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마을의 문화, 역사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공동체와 연결하여 해당 도시를 문화적으로 재생하는 성남 태평동의 ‘보이는마을’ 프로젝트가 3년간의 활동을 공유하는 행사를 가진다.
성남 태평2동 원도심에서 3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이른바 ‘광주대단지’ 사건이라 불리는 서울 청계천에서 집단 이주된 사람들로부터 형성된 곳으로 급격한 도시화로 생존외에는 삶을 돌보지 못한 지역에서 문화를 통하여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보다 풍성한 삶을 복구하려는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래된 생활기술을 가진 가게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을굿즈라는 문화콘텐츠로 제작하는 ‘이야기뮤지엄’ 프로그램. 동시에 빈집을 활용한 문화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이발소 기술자, 책방사장, 양말공장 사장, 노래잘하는 주민 등이 마을의 강사가 되어 재능을 나누는 ‘지혜공방’, 거리를 비우고 ‘놀이’ 컨셉으로 하루를 보내는 ‘누구나 놀이시장’, 청년들이 월 100만원이라는 주제로 이 마을에 살기 위해서 필요한 자원들을 리서치하고 계획을 세우는 ‘도시큐레이터’과정이 진행되었다.
전반 과정을 담은 공유파티를 12월7일(금)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3년간의 결과공유 전시 뿐 아니라 태평동에 가내 수공업과 양말공장이 50여개 몰려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양말공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을 역사를 조망하는 마을단막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가 공연될 예정이다.

행사일정
- ‘지역맞춤형 문화재생모델 보이는마을’
- 2018공유파티: 12월 7일(화) 12시~14시 태평2동 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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