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도의원, 미디어 격차 해소와 활성화 발전방안 모색
2018/12/19 13: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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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8일 성남미디어센터 다목적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성남미디어센터 정책포럼」에 경기지역 미디어센터, 전국 미디어센터협의회 등 미디어센터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경기지역의 미디어 격차해소와 경기도 미디어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미디어의 발전과 대중적 접근성 확대로 미디어 활동이 산업은 물론 교육, 복지 공동체, 도시재생 등 사회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소재 미디어센터는 6개소(고양, 부천, 수원, 성남, 의정부, 화성)가 운영되고 있다.
미디어교육, 시민콘텐츠 제작, 마을미디어 상영 및 센터운영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공유 및 교류하며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있으나, 경기도에서는 센터 설립 시 매칭예산 지원 이후 연계사업은 G시네마, 1인 크리에이터 사업 등 에 한정되어 있다. 각 지역 미디어센터 자생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선7기에 들어 경기도에서 미디어센터 추가 설립, 지역 미디어센터 활동지원 등 관련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까지 미비하다.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광역자치단체의 지원체계 운영으로 기초지역 미디어센터 사업 활성화 기여와 시민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광역단체인 경기도의 역할을 정립하고, 또한 경기도의 시민 미디어 활성화 및 지역 미디어센터 확장을 위한 플랫폼 마련과 센터 간 교류 및 공동사업 확대로 경기 시민미디어 활성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최만식 도의원은 “소통과 공감이 주요한 시대의 화두이며 이를 위해 미디어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창작하고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인 미디어센터 활성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것과, 더불어 포럼에서 도출된 “각 미디어센터 활동 공유 및 교류 등 경기지역 미디어센터 활성화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체인 가칭)경기지역 미디어센터협의회” 필요성에 대한 의견에 동감을 표했다.
이를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과 각 지역의 요구에 기초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보겠다고 참석자들에 답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내 센터 간 소통과 교류로 경기지역 미디어센터가 동반 성장하고, 미디어센터가 없는 지역을 위한 지원 협력 방안 마련과 경기도의 시민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자리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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