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We엔젤클럽 발족식 및 제1기 적격엔젤 양성 교육과정 개최
2019/01/29 13: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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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판교We엔젤클럽(위원장 최문수) 발족식 및 2019 제1기 적격엔젤 양성 교육과정이 2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판교We포럼(추진위원장 강문수),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고영하)가 주관으로 진행하여 적격엔젤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한 적격엔젤이 모여 판교We엔젤클럽을 결성했다.
판교We포럼은 상생협력위원회, 문화교류위원회, 공유경제위원회, 4차산업위원회, 엔젤클럽위원회가 운영 중에 이다. 이번 판교We엔젤클럽 결성은 1기 46명으로 운영하며 앞으로 판교지역의 주민, 기업인, 근로자, 상인 등 다양한 구성들이 회원으로 참여하여 판교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타트업,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판교의 대표적인 엔젤클럽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적격엔젤 양성 교육이란 교육을 받은 적격엔젤에게 투자를 받는 기업은 한국모태펀드로부터 최대 2배수까지 적격엔젤과 같은 조건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매칭엔젤투자 제도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엔젤투자협회의 서경훈 부장이 기본적인 투자의 의미를 설명하고, 투자의 유형 및 엔젤투자와 벤처 캐피탈의 차이점 등의 엔젤투자의 이해에 관련된 내용과 및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했으며, TIPS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엔젤투자 윤리교육을 통해 엔젤투자 시 반드시 필요한 주의사항들을 설명했다.
류권영 변호사는 각종 엔젤투자관련 법률적 이슈들을 다루는 시간을 통해 엔젤투자와 관련된 법률과 그 사례 등을 들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대 회계사는 엔젤투자 법규 및 세제 안내에 대한 설명과 소득공제 세제지원 안내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다루었다.
AAI엔젤투자클럽 김창석 회장은 엔젤투자 시 필요한 사업계획서 검토 요령 및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을 마친 이들에게는 적격엔젤 양성과정 수료증이 발급되었으며, 개개인이 적격엔젤 자격으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엔젤투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판교We엔젤클럽 최문수 위원장은 “판교는 한국 경제의 심장이며, 중요한 요충지입니다. 판교We엔젤클럽은 판교의 여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결성 되었으며, 회원들과 협력을 토대로 판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또한 회원들과 조합을 결성하여 정부에 매칭엔젤펀드를 결성하기 위한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판교We포럼 김대환 사무총장은 “판교We포럼은 ‘우리가 판교를 위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된 지역공도체이다. 혁신도시 판교 도심공동화현상해소를 위한 작은 시작으로 판교We엔젤클럽의 결성을 축하하며 앞으로 지역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정권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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