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의원, 분당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 교육·교통 문제 해결의지 밝혀
2019/05/13 11: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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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현대 등 입주자대표, 주민자치위원장 등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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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국토교통부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일대 24만 7,631㎡(약 7만 5천평)를 공공주택지구로 확정 고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시 분당구갑, 행정안전위원회)은 서현동 유관단체 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교육·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김병관 의원은 서현 공공주택 지구지정 과정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교육, 교통 문제에 대해 현재까지 관계기관인 국토부, LH, 교육지원청, 성남시 등과 협의된 내용을 설명했다. 즉, 학교의 경우 부지를 확보하여 개발밀도와는 상관없이 설립을 검토하고, 교통문제는 서당사거리 지하화 뿐만 아니라 극심한 교통정체를 보이고 있는 서현로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우회도로 신설 방안 등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호 우성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겸 우성 비상대책위원장, 김영재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조광원 서현1동 주민자치위원장, 김필례 서현1동 통장회장 등을 비롯한 주민대표들과 함께 권락용 도의원, 박경희 시의원도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제기된 문제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바라는 복합문화센터 등 주민편의 시설 포함, 기업유치를 위한 부지 확보 등도 제안하며 서현 110번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김병관 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김병관 의원은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 많은 자리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서현 110번지가 공영개발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명품 서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정권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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