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4 재개발, 소규모맞춤형 정비사업으로 전환
2014/01/09 13: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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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본시가지 최대 현안인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보완할 대안사업들을 발표했다.
 
수정구 태평2․4구역, 수진2구역 등 주거환경개선사업 해제구역과 재개발사업 해제구역에 대한 신정비사업의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으로, 연구용역이 발주 준비 중에 있으며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소규모 블록별 맞춤형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9일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적인 부동산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LH는 재무구조 악화로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우리시 역시 보상비를 포함한 약 3조 4천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사업비 조달이 불가능하여 사실상 정비사업을 더 이상 추진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안사업으로 예산 100억원을 들여 밀집지역 단독주택을 약 40여 필지를 매입해 소규모 주차장을 건설해 주거 밀집도를 낮추고, 태평2동 오거리 주변에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태평4동 종합복지시설 신축하여 마을회관,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노인쉼터, 공동작업장 등을 유치하고 태평4구역 맞은편 시립병원 부지 7,130평에 주민들과 토론회를 거쳐서 주민복리시설을 건립하여 도서관, 공연장, 체육관, 수영장, 동아리방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보8차 아파트가 결합개발로 이전하고 현충탑이 이전하게 되면 주민들이 이용할 체육공원을 조성(지하는 대형주차장)하겠다고도 밝혔다.
 
성남시는 아울러 정비구역 지정으로 인하여 이면도로 등 노후 기반시설을 차량 및 주민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일제 정비하고 주거환경 정비기금에서 주택개량 및 신축공사비를 연리 1~2%의 저렴한 이율로 지원하기 위한 관련조례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명 시장은 “정비구역해제는 도시재생사업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비구역지정 상태로 장기 방치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현실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해제된 곳은 수정구 태평2동 2921 일원 15만5천649㎡, 태평4동 1706 일원 12만6천635㎡ 총 28만2천2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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