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존, 2014년 중국국제발명전 ‘금상’, ‘특별상’ 동시수상
2014/11/26 18: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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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쉽게 눈을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눈운동 기구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성남시 중소기업 ‘아이존’이 지난 11월 19일~22일까지 중국 쿤산 화교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14 중국국제발명품전시회(이하 중국국제발명전)에서 ‘금상’, ‘이란 발명협회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8회째를 맞은 중국 국제발명전은 2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총 31개국에서 1천400여점이 출품됐다.
 
성남시 중소기업 아이존의 시력운동기 ‘Personal Scope-EX’는 제품의 우수성과 효과면에서 인정을 받아 외국제품으로는 유일하게 2011년에 중국 중앙정부 교육부 교원건강행동위원회로부터 ‘지정상품’에 채택됐다.
 
‘Personal Scope-EX’는 사람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안구운동뿐만이 아니라 자율신경계로 구성되어 사람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눈안의 근육을 운동할 수 있도록 명암운동, 원근교대응시운동 등의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눈에 필요한 모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이미 ‘대만 국제발명전’ 금상과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대체의학부문 금상, ‘폴란드 국제 발명전’ 금상 포함 4관왕, ‘러시아 국제발명전’ 금상 포함 3관왕,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전’ 대상 포함 5관왕, 세계발명가대상 건강부문 대상 등으로 세계 유수의 발명전에서 기술력이 입증된 순수 국내개발제품으로 특허 획득한 제품이다.
 
요즘같이 스마트폰, 컴퓨터, 테블릿PC, TV 등으로 눈이 혹사당하는 현대생활에서 눈이 혹사당하고 있으나 자율신경계로 구성된 우리의 눈을 관리하고 운동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눈에 대해서 잘못된 상식이 만연해 있어서 눈에 대한 운동 및 관리의 방법을 모르거나 등한시 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정보화 시대, 기술의 발전 등으로 눈은 이제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눈도 운동과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이에 아이존의 눈운동기구는 혹사당하는 우리 눈의 긴장과 피로를 이완시켜주고 눈을 운동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누구나 수시로 자주 사용하면 눈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존의 장석종 대표는 이번 중국 국제발명전에서의 ‘금상’과 ‘이란발명협회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여 중국 교육부 지정상품으로 채택된 이력과 함께 중국으로의 수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성남시 중소기업의 기술력 및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명전에서 중국 및 유럽, 중동 국가들의 바이어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업체들과 약 57만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도 진행하였으며 몇몇 업체와는 기술제휴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정도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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