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최고의 족발, 여기서 드세요!
2016/01/25 09: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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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족발 608
분당 최고의 족발, 여기서 드세요!
장인족발 608
 
모양은 흉내낼 수 있지만 맛은 흉내낼 수 없습니다.’
조민혁 대표는 자신이 만드는 족발에 대한 자부심을 이렇게 얘기한다. 그가 내주는 족발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자태에서 먼저 눈으로 만족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도 쫄깃한 맛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하게 된다. 장인족발에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글 김민정 기자 취재협조 장인족발 608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72번길 24, 115-4 /031-719-9300)
 
따뜻한 족발을 쟁반국수와 함께
백종원의 ‘3대 천왕-족발 편이 방송된 후 장인족발 608은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기쁨의 비명을 질러야 했다. 장인족발 608이 바로 3대 족발 중 한 곳의 방식을 따른 정통 스타일의 온족으로 그 맛이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다.
장인족발 608의 족발은 국내산 생족을 매일 손질하고 삶아내 따뜻한 상태로 먹으니 부드럽고 담백하면서 쫄깃하니 그 맛은 그저 감탄사가 나올 뿐이다. msg를 안 쓰고 된장으로 맛을 낸 시원한 콩나물국과 부추무침과 무무침을 함께 먹으면 개운한 뒷맛까지 안겨준다. 매콤하면서 깔끔한 쟁반국수는 2~3일 숙성시킨 소스와 매일 받는 신선한 야채의 어울림이 기막히다. 쟁반국수를 덜어 족발 한 점을 함께 싸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다.
마지막 한 입은 밥!을 외치는 손님들을 위해 사이드메뉴로 주먹밥도 준비했다. 김과 다진 야채가 잔뜩 올라간 밥의 비주얼과 고소한 참기름 냄새까지 오감을 자극한다. 손님이 직접 주먹밥을 빚을 수 있도록 위생장갑도 함께 제공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맛
족발을 좋아해 평소 맛있는 족발을 찾아다니기도 했다는 조민혁 대표는 전국 유명 족발집을 찾아다니며 찾아낸 장인족발 608을 최고로 꼽게 됐다.
장충동 등 유명한 족발집은 다 가보고 선택했습니다. 장인족발 608은 오산과 영통에 본점이 있는 유명한 곳인데,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흡수할 수 있는 비범한 맛이죠.”
장인족발 608의 족발은 재료부터 확실히 차이가 난다. 배달족발 등 대부분의 족발집은 냉동족발 또는 수입족을 사용하지만, 장인족발 608은 국내산 생족, 그것도 동충하초포크를 고집한다. 수원 축협에서 특별히 주문해오는 동충하초포크는 경기도 지사 G 마크를 획득한 고급 돈육 브랜드다. 좋은 고기를 15~20가지의 한약재로 만든 육수에 삶아내니 잡냄새나 고기 누린내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보드랍고도 쫄깃하면서 입에 짝짝 붙는 장인족발 608의 맛의 비결은 이 과정에 있다. 또한 손님들이 원하는 매운족발을 연구, 개발해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고의 족발을 꿈꾼다
조민혁 대표는 매일 오후 1시에 고기를 받아서 반나절 동안 피를 뺀다. 전날 피를 빼고 손질한 고기를 삶으면 3시쯤 따뜻한 족발이 나온다. 가게 오픈 시간도 금방 나온 따뜻한 족발을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먹을 수 있는 3시부터다. 하루 평균 3~4번 족발을 삶아내며, 단골 손님들은 이 시간을 알고 그 즈음에 맞춰 온다. 남는 경우도 거의 없지만 혹시 그 날 소진 안 된 것은 바로 폐기처분하기 때문에 늘 안심하고 가장 신선한 상태의 족발을 가장 맛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다.
특히 입구에서 족발을 삶아내 쇼케이스에 진열하니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길이 멈추게 된다. 솥에서 금방 건져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족발을 본 사람들은 맛있냐고 물어보고 침을 삼키면서 매장 안으로 들어와 맛을 보고 이어 단골이 된다.
조민혁 대표는 장인족발 608분당 최고의 족발집이 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분당 최고가 된 이후에는 다른 지역에서도 인정하는 최고의 족발집, 이어 전국 어디서도 찾아오는 최고의 족발집이 되겠다는 목표다.
 
 
[ 김민정 aeoncool@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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