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춤으로 일상의 삶이 하나가 된다!
2016/05/12 10:2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a.JPG
 
김혜숙 프로젝트그룹 <춤추는 여자들> 단원
창조적 춤으로 일상의 삶이 하나가 된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의상과 독특한 컨셉으로 보기만 해도 어깨가 으쓱으쓱 하는 신바람 나는 여성들이 우리 곁에 나타났다. 분당에서 손꼽히는 문화행사에는 어김없이 찾아와 나풀거리는 시원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워주는 그룹 <춤추는 여자들>이다. 그녀들의 오묘한 몸짓에 담긴깊 은 의미를 김혜숙 단원을 만나 들어봤다.글 정권수 취재팀장 자료제공 <춤추는 여자들>

b.JPG
 
Q. ‘춤추는 여자들’.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어떤 그룹인지 소개해 달라.
이 세상을 춤을 통해 보다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하는 꿈을 가지고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은 전문 무대예술가, 교육가로서 30여 년간의 완성한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Q. 그룹의 회원들은 모두 전문가들인가? 어떻게 구성돼 있나?
전문현장예술가 5명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며, 이 밖에 무용수들과 스텝들 10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현대무용가, 한국무용가, 연극배우, 타악기 연주자 등이 교류하며 함께 만들어간다.

Q. 그룹이 생긴 지 얼마나 됐나? 그간 해온 공연 몇 가지를 소개한다면, 기억에 남는 공연은?
2011년 1월 프로젝트그룹 ‘춤추는 여자들’이 결성됐다. 이후 서울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춘천아트페스티벌 등의 지원으로 꾸준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공연과 강습 및 공연의 형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현재 평단 및 문화재단과 방송매체 등에서 좋은 평가와 주목을 받고,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단체이다.
대표적인 공연을 꼽으며,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는 6년째 성황리에 공연이 계속되는 레퍼토리이다. 성남에서 3년째 공연되고 있는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한여름 밤의 꿈-잃어버린 나를 찾아서>도 있다.

Q. 무용수들의 춤이나 무용은 정해진 짜임새가 따라 추는 게 일반적인 듯한데, <춤추는 여자들>의 공연은 자유롭고 즉흥적이고 관객과 함께 하는 게 특징처럼 보였다. 맞나?
맞다. 보다 자유롭게 관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나올 수 있는 즉흥적인 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서로 주고받는 에너지를 통해 고양되는 춤을 추게 된다.

Q. <춤추는 여자들>이 지향하는 춤의 세계는?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어떤 춤을 원하는지?
춤추는 여자들이 지향하는 춤은 가장 진정성 있고 생생히 살아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이다. 오랜 현장예술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일반시민들에게 예술로서의 창조적 춤을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일상의 삶과 춤, 예술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가를 다각적으로 연구하고자한다.

eee.jpg
 
Q. 어떤 활동을 주로 전개하나? 올해 공연 스케줄은? 언제 어디가면 볼 수 있나?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한여름 밤의 꿈-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춤 이벤트, 무용워크숍 및 공연 일정이다.
6월 : 지역주민 참여자모집 완료 (15명 내외), 무용 워크숍 시작 6월 7, 14, 21, 28일(화) am 10시~1시(4회) - 서현청소년수련관
춤 이벤트 6월 25일(토) pm 3~5시(1회) - 책테마파크앞 잔디광장
7월 : 무용 워크숍 7월 5, 12, 19, 26일(화) am 10시~1시(4회) - 서현청소년수련관
춤 이벤트 7월 9일(토) pm 3~5시(1회) - 책테마파크 광장
8월 : 무용 워크숍 8월 9, 11, 16, 18, 23, 25일(화, 목) 6회 – 서현청소년수련관
춤 이벤트 8월 20일(토) pm 3~5시(1회) - 책테마파크앞 잔디광장
야외공연장리허설 8월 26일(금) 5시~9시
8월 27일 : 춤 이벤트, 공연 실행 - 책 테마파크 앞 광장 ~ 야외공연장

Q.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계획인지?
많은 사람들이 스스럼없이 율동공원에 모여 춤을 추고 서로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일상 속 예술향유를 정착시켜나가고자 한다. 춤을 통해 하나가 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꿈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활동해나갈 것이다.

d.JPG
 

 
[ 정권수 취재팀장 ]
정권수 취재팀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wjd@empas.com
아이디위클리(www.idweekly.com) -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8 601동 145호(양지마을) ☎ 010-5506-7610 | Fax 0504-189-7610 | 주간신문 : 경기 다00585 등록일: 2000.06.09. | 인터넷신문 : 경기 아50819 | 발행·편집인: 정권수 | 사업자등록번호 : 574-87-00856 | 이메일: newwjd@empa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권수 
      Copyright ⓒ ㈜아이디위클리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이디위클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