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형 버스준공영제, 5월 첫 시행 ‘가시화’
2019/04/12 1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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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7월부터 실시되는 ‘주 52시간 근로’를 앞두고 ‘성남형 버스준공영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12일 개회한 성남시의회 제244회 임시회에서 추경 35억원을 확보해 5월 곧바로 시행에 착수할 계획이다.
교통소외지역인 갈현동, 궁내동, 상적동, 석운동 등 기존 노선을 폐선하고 새로운 특화노선 9개를 만들어 버스 69대를 투입할 방침이다. 이곳 버스 중에는 이용객이 적어 배차 간격이 많게는 1시간 이상 벌어지고 곳도 있다.
‘주 52시간 근로’가 본격 시행되면 기사 부족 등으로 이용객이 적은 곳 기사들을 수요가 많은 곳으로 뺄 수밖에 없다.
시 관계자는 “교통소외지역의 심야, 새벽 근로자 등 시민들을 위한 교통복지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외곽지역 버스감축 위기”에 맞서 시 예산투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간 70억 소요예산 중 이번 의회에서 35억이 확보되는 대로 오는 29일 시청 앞에서 버스관계자 등과 ‘성남형 버스준공영제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준공영제 관련 ‘노선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관리 조례안’을 제정해 보조금지원절차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해왔다.
[ 유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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