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일)

전체기사보기

  • 성남시의회 의장단, 설 명절 맞아 관내 경찰서 위문 방문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서를 방문해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시의원들은 수정‧중원‧분당 경찰서 소속 112 타격대와 807 의경대를 차례로 찾아 근무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지역사회 질서유지에 여념이 없는 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석 의장은 “명절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많은 분들 덕분에 시민들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복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1-23
  • 성남문화원, 2020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 재연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 예로부터 우리 고장 판교에서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 버리는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 재연회를 2월 8일(토) 판교동 행정복지센터 앞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판교 낙생초교 회나무 앞에서 김대진 원장과 지역 원로 어르신, 노인회장 등이 ‘고사’를 지내고, 11시 부터는 개회식과 ‘동아줄 꼬는 시연’, ‘경기민요’ 등 축하공연과 줄다리기가 개최되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민속놀이•전통악기 체험, 먹거리 한마당’ 의 행사 등으로 시민들과 함께 다채롭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줄다리기는 방영기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전수교육조교의 총연출로, 쌍줄을 이용해 암줄과 숫줄로 편을 나누고, 판교동 주민 등 줄다리기 참여자와,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보존회, 낙생농협 풍물패 등이 함께한다.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는 예로부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 버리고자 정월 대보름날 행해졌던 민속놀이로, 1970년대 초반 판교 너더리에서 행해졌고 성남문화원이 1980년에 발굴 복원·재현하여, 1984년부터 경기도 민속예술축제에 출전 이후, ‘성남시 체육대회’, ‘팔도민속한마당축제’, ‘성남농업인의 날’ 등 시민사회에 선보이다가, 2005년 판교신도시 개발로 중단된 이후 성남문화원이 보존회를 재정비해서 2010년부터 재연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청룡 줄(숫줄)은 기혼 남성이 황룡 줄(암줄)은 여성과 미혼남녀가 편을 이루고, 암줄과 숫줄이 하나로 결합된 상태에서 삼판 양선승제로 이루어지며, 여성 황룡 줄이 두 번을 이겨야 그해 풍년이 들고 재앙이 없다는 속신 때문에 황룡 줄이 이기도록 진행된다. 김대진 원장은 “정월 대보름날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가 100만 시민 모두의 액운을 떨쳐내고, 시민 모두가 함께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31-756-1082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1-23
  • 성남복정도서관 29일 개관 “주민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118번길 7에 복정도서관이 건립돼 오는 1월 29일 문을 연다. 성남시는 독서 문화 공간 확충 사업의 하나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17억원을 투입해 복정도서관을 건립했다. 복정도서관은 3313㎡ 부지에 연면적 8579㎡,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모두 740석 규모의 어린이·가족열람실, 일반열람실, 종합자료실, 노트북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섰고, 130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을 갖췄다. 일반도서 1만8339권, 아동도서 1만2943권 등 모두 3만1282권의 책을 비치했다. 개관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독서 강좌, 재테크 등 특정 주제의 책을 선별·전시해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 돕는 북 큐레이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이 없던 복정동, 위례동, 태평동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다가와 늘 책을 접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개관식은 이날 오후 2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설 관람, 제막식, 기념 식수 등이 진행된다. 이번 복정도서관 개관으로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모두 15개로 늘게 된다. 오는 5월엔 위례도서관이 문을 연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1-23
  • 국내 노인 10명 중 1명은 아증후 우울증
      [아이디위클리]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1저자: 오대종 임상강사)은 노인 아증후 우울증(subsyndromal depression)의 역학적 특성을 제시하고, 주요우울장애 및 경우울장애와 구분되는 독립적 질환임을 최초로 밝혀냈다. 아증후 우울증은 주요우울장애의 엄격한 진단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비교적 가벼운 우울증이지만, 심한 우울장애 못지않게 노인의 신체건강과 일상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기능, 인지기능, 기대수명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질환이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아증후 우울증은 국내 60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며 이는 주요우울장애와 경우울장애 같은 심한 우울증의 2.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한 매년 16만명 이상의 아증후 우울증 노인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심한 우울증의 발생 환자 수보다 5배 가량 많은 수치다. 하지만 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의료진마저 치료가 필요한 아증후 우울증을 진단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고, 위험인자나 영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치료할 수 있는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년 동안 직접 진단기준을 개발해 아증후 우울증을 진단한 후, 유병률과 발병률, 위험인자 등 역학적 특성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주요우울장애 및 경우울장애와의 객관적인 차이를 최초로 제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60세 이상 노인 6,64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전향적 코호트 연구로, 2010-2012년의 기저 평가를 시작으로 2년(2012-2014년과 2014-2016년) 단위로 2번의 추적 평가가 이뤄졌다. 연구 결과, 주요우울장애와 경우울장애는 고령(70세 이상), 운동량이 부족한 노인에서 많은 반면에, 아증후 우울증은 여성, 낮은 수면의 질, 낮은 사회경제수준, 낮은 사회적 지지 수준을 보인 노인에서 호발하는 경향을 보였다. 아증후 우울증이 주요우울장애, 경우울장애와는 구분되는 독립적 질환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김기웅 교수는 “앞으로 아증후 우울증이 치매, 사망률, 건강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후속 연구를 통해 독립질환으로서 아증후 우울증의 실체를 정리해 나갈 것이며 연간 16만명에 달하는 신규 아증후 우울증 환자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질병 예방법과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어 “특히 불면증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수면의 질이 낮은 노인들의 경우, 수면 조절만을 목적으로 한 단순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아증후 우울증에 대한 통합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며, 증가하는 아증후 우울증 환자를 위해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회적 가족’ 등 다양한 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호주·뉴질랜드 정신의학 저널(Australian & New Zealand Journal of Psychiatry) 최신 호에 게재됐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1-23
  • 성남자원봉사센터, ‘한화테크윈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전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분당 한화R&D센터 1층 교육실에서 한화 5개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가 후원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떡국 나눔’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 1,500만원 상당의 떡국재료키트 500개를 제작하여 전달하는 행사로, 한화 5개사 임직원 40여명이 모여 떡국재료를 박스에 넣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관내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행사에 임직원이 만든 떡국재료 킷트에 제작한 직원의 이름을 표기하여 받는 이들로 하여금 추운겨울 더욱 외로워지는 명절에 선물을 받는 느낌을 줌으로써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한화직원들의 따뜻함에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였다. 한화는 이번 진행된 사랑의 떡국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사랑의 여름김장’, ‘한가위 희망 나눔’, ‘사랑의 성남산타’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올 한  해 동안 실천할 예정이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은 “새해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해주신 한화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떡국재료 나눔으로 우리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1-22
  •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상주차장 근무지 배치추첨 실시
    [아이디위클리]성남도시개발공사가 작년 노외주차장에 이어 노상주차장 주차관리원을 대상으로 근무지 배치 추첨을 21일 시행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근무자가 직접 선택하는 공정한 근무지 배치 혁신제도‘를 실시한 바 있다. 근무자가 선택하는 공정한 근무지 배치 혁신제도는 그동안 사무실 직원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배치돼 오던 근무지 배치를 현장근무자가 직접 선택해 균둥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배치추첨 방식은 총 80개 주차장 64명 중 경합 없는 50명은 추첨 없이 선택한 근무지에 우선 배치됐다. 또 경합 근무지를 선택한 14명 중 추첨을 실시해 7명을 선발,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에 배치했으며, 미 배치 근무자 7명은 2차 근무지 선택 및 추첨을 통해 최종 배치됐다. 수치로는 총64명 57명(89%)이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윤정수 사장은 "노상주차장은 전체 주차관리원을 대상으로 한 전체 추첨은 올해가 처음이며, 앞으로도 현장근무자가 자율적인 의사에 따라 선택한 근무지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주요뉴스
    • 사회
    2020-01-22
  •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에 바우처 연간 60만원 지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1억80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편다.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15만원씩(월 5만원)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충전방식으로 지급한다. 바우처는 서점, 안경집, 학원 등 성남시내 1372곳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만 16~18세(2002.1.1~2004.12.31)다. 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031-729-9171~7)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대상 명단에 포함된다. 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해 이달 31일을 넘기기 전에 신청해야 1월분을 포함한 1분기 바우처(15만원)를 4월 중에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지난해 8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처음 도입해 최근 5개월간 177명에게 3780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충전해 줬다”면서 “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우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지난해 2월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기본 통계자료를 보면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은 1812명이다. 전체 10만3316명 초·중·고등학생의 1.75%이며, 학교 부적응, 취업, 검정고시, 해외 유학 등을 이유로 학교를 떠났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1-22
  •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남북교류협력 실효성 검증... 연구용역’ 착수보고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장현국)는 21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남북교류협력 실효성 검증을 위한 평가체계 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장현국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발표내용과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발표를 맡은 북한대학원대학교 신종대 책임연구원은 “정부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역사가 짧고 제한된 영역으로 인해 사업의 진단 및 평가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배경설명을 시작하여 연구 방향, 연구 계획 등 사전 조사한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 수행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장현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본 용역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실효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여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게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북한관련 전문지식과 연구경험이 축적된 북한대학원대학교 연구팀에서는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가 개발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신정현 위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 평가 체계가 만들어져, 사업의 타당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향후 지속적이고 발전 가능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용역은 2020년 3월까지 9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평화경제특별위원회는 도출된 연구용역 결과를 향후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정책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20-01-22
  •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아이디위클리]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통시장에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ㆍ사용 또는 연장 21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건 ▲기준규격(보존ㆍ유통) 위반 17건 ▲거래내역서, 원료수불부 작성 위반 4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기타 9건 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2020년 12월 초까지인 건어물의 유통기한을 2020년 12월 말까지로 약 1개월 연장하는 작업을 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식육함유가공품, 빵 등을 제조ㆍ가공해 유통시키다 덜미가 잡혔다. 안양시 소재 C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닭, 오리 등을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구리시 소재 D 식육판매 업소에서는 냉동축산물을 냉장제품으로 보관 및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또 화성시 소재 F 농산물 유통업체는 중국에서 은행 37톤을 수입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포장지에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재래시장 도․소매업체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과류, 떡류, 면류, 만두류, 벌꿀 등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으나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들의 안전한 설 성수식품 소비를 위해 매년 수사를 하고 있으나 명절 대목을 노리고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부정불량 식품으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1-22
  • “여수동 인공폭포공원 통행로 만들기” 528명 주민청원
      [아이디위클리]성남동·하대원동 등 528명 주민들이 ‘여수동 인공폭포공원’ 연결통로를 만들어달라며 성남시와 성남시의회에 청원서를 전달했다. 최재철 성남동성당 주임신부 외 527명은 21일 “공원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수동에 인공폭포 공원과 산책로를 잘 가꾸어 놓고도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동, 하대원동과 공원 사이에 경충대로가 있기 때문에 현재 성남동, 하대원동에 사는 주민들이 공원과 산책로를 이용하려면 신호등도 없는 여수교차로 도로횡단 4회를 포함해 위험하게 여러 번 도로를 건너가야 한다”며 “하대원 시장을 통해서 갈 수도 있지만, 그러면 멀리 돌아가야 할 뿐 아니라, 인공폭포 공원에 다다를 수도 없다”고 정책 민원을 제출한 배경을 설명하고, 여수동 통행로 지도와 민원 이유를 상세하게 적어 백승우 성남동성당 정의평화분과장이 성남시와 성남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어 산성역 주변 신흥주공아파트에 남한산성 산행 육교를 만든 사례를 들었다.
    • 주요뉴스
    • 사회
    2020-01-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