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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0-1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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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철, 더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선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이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제43차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기초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이경원 경산시의회 의원 선출을 최종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는 17개 시·도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표하며, 중앙당 당무집행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을 겸한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완전한 지방분권 및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광역의회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내겠다”고 밝혔다. 재선의원인 박 대표의원은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및 경기도당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12-02
  • KD(주), 성남시체육회에 KF-AD 비말마스크 5만장 기부
      [아이디위클리]부동산개발 및 시공회사인 코스닥상장사 KD(주)는 2일 성남시체육회에 마스크 5만장(시가 1천1백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KD(주)에서 기부한 마스크는 올해 마스크사업에 진출한 자회사인 KD엠텍(주) 경북 구미공장에서 생산한 마스크로써 식약처 승인을 득한 KF-AD 비말마스크(브랜드명 : KD앤 애니데이 비말차단 마스크)이다. KD엠텍 구미공장은 공장부지 7,000평 연면적 3,700평 규모로 약 1,000평의 클린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덴탈마스크 월 1,000만장, 3D마스크 월 1,000만장 등 총 2,000만장의 생산자동화라인을 갖추고 있다. KD(주) 안태일 회장은 지난 10년간 성남시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성남시체육회 후원과 발전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기부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남시 유치를 위하여 노력하는 성남시체육회에 대한 후원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회사의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마스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태일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고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남시체육회의 발전과 성남시민을 위하여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체육회와 성남시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은 "성남시체육회 발전에 동참해주신 KD(주) 안태일 회장과 임직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종합체육체육대회 유치활동과 시민의 방역 안전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한편, KD(주)는 코스닥 상장회사로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시행·시공사다. 자체 런칭한 공동주택 APT브랜드로 ‘KD아람채’가 있으며 오피스텔로서는 ‘아르페온’ 등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보유한 디벨로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천안직산 APT개발사업, 부산 해운대(레지던스 예정)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디벨로퍼 역량을 활발히 발휘하고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12-02
  • 성남행감]성남산업진흥원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 성과급 잔치 솜방망이 처벌 논란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의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 성과급이 부당지급돼 환수조치 및 훈계 처분이 내려졌지만,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일고 있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박광순 의원은 11월 27일 성남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간부들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강하게 질책했다.박 의원은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의뢰한 회계법인의 ‘내일채움공제위탁운영사업’ 특별회계 편입 타당성 검토 보고서 중 공공성과 비영리성 등을 근거로 들며, 1천2백여 만원을 부장이 900만원, 직원이 각 100만원씩 나눠 갖는 발상을 누가 했느냐며 “금품과 관련된 것은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해필 원장은 “다른 민간기관이 성과급을 나눠 가진 사례가 있는 걸 보고, 저희 기관과 달라 환수조치 했다”며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어떻게 쓸 것인지 여러 차례 문의했고 감사를 받아 가이드지침대로 시행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박 의원의 지적은 계속됐다. “권한과 책임이 일치해야 한다”며 징계 경중 없이 동일하게 ‘훈계’ 조치한 점을 꼬집었다. 또 “내가 혼자 9백만원 가져가고 직원에서 100만원씩 줬느냐”며 그 근거도 추궁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시간외 근무수당이 제일 많게는 1500만원, 제일 적게는 150만원으로 10배 차이 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박 의원은 “900만원이면 시의원들 석 달 봉급”이라며 “원장님은 판공비 포함 1억 3천만원에 운전수, 여비서 등 기회비용 산출하면 적어도 2억원 대”라고 지적하며, 원장의 역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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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성남행감]“성남FC 한 경기도 안 뛴 선수에 2억 낭비... 고발하겠다”
      [아이디위클리]2019년 3월 성남FC에 영입돼 4~5개월여 동안 한 경기도 뛰지 않고 떠난 브라질 선수와 관련, 성남시의회에서 책임을 묻기 위해 고발하겠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안극수 의원은 11월 27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게임도 못 뛰고 2억1천6백만원을 받아 갔다”며 시민의 혈세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성남FC 사무국장은 “선수 기량 등 뛰어나지만 자기만의 프라이드가 강해 개인 관리가 필요”했다면서 “구단 적응을 못해서 벌어졌다”고 해명했다. 발생한 손해에 대해 추궁하자, 구단에 더 큰 손해가 없도록 구단의 이익을 위해 ‘상호 계약해지’를 했다는 다소 황당한 답변을 이어갔다. 이에 안 의원은 계약서 공개를 재차 요구하고, “시민의 혈세를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정식으로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시 국장은 2016년 성남FC가 영입한 티아고 사례를 들며 이해를 구했다. 가장 활약이 좋은 외국인으로 평가됐지만, 이후 사우디로 이적해 적응 못하고, 다시 전북 현대로 복귀해서도 적응 못했다며 스포츠계에 이러한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최현백 의원은 “자자가 잠만 자다 간 거는 성남시 축구 관계자, 성남FC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성남FC 이재하 대표이사는 11월 30일자로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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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성남행감]“성남시의료원은 분만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아이디위클리]분만업무를 하지 않는 성남시의료원에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성남시의료원은 처음 지을 때 분만신생아실, 신생아중환자실 등을 계획했지만, 우선 순위에 밀려 인력이 없는 상태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경희 의원은 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병원에서 산부인과가 있는데 분만을 하지 않고 부인과만 운영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성남시 출산, 의료정책에도 역행한다고 주장했다. 이중의 원장은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운을 뗀 후, 성남시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바로 옆에 K산부인과 등 훌륭한 산과병원이 많다고 설득에 나섰다. 이에 박 의원은 “그렇게 말씀하시면 공공병원이 뭐하러 필요하냐”고 지적했지만, 이 원장은 산과를 운영하려면 산과의사 5명이 있어야 하고 1년에 50명 오는 것도 장담 못하며, 인건비만 해도 20억 이상 적자가 예상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다른 공공의료원 사례에 대한 질문에는 “서울의료원이나 다른 의료원도 임신부들이 많이 없어 분만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원장은 이어 “산과 선생님을 구하기도 어렵고 억지로 해야 하는지 판단이 안 서서 시 당국과 협의를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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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성남시 수능 등교시간 대 버스 집중 배차… 교통대책 시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2월 3일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시는 26곳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1만1496명 수험생의 대중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이날 등교시간대 시내·마을버스 106개 노선을 집중 배차한다.개인택시 2508대, 법인택시 1085대의 부제도 해제한다. 성남지역 법인택시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수능생을 위한 요금 무료 택시 445대를 운행한다.성남브랜드콜(☎031-721-7000)을 활용하는 대림, 분당, 대성, 성아, 세화, 진흥, 대아, 한성, 상하 등 9곳 운수회사가 해당한다.필요 시 전화로 택시를 부르면 시내 곳곳에 배치된 법인 콜택시가 요금을 받지 않고 수험생을 지역 내 시험장까지 태워다 준다.긴급 수송해야 할 수능생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성남시 주·정차 단속 차량 27대는 비상수송 차량으로 투입된다. 시험장 주변에는 견인차량 10대를 배치해 수험생을 태운 차량 이동에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견인해 간다.각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연합회는 시험장 주변에서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한다. 수능 고사장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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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나눔으로 행복한 성남을 만들겠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과 남용삼 문화복지위원장은 1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했다. 윤창근 의장은 “우리들의 따듯한 나눔의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성남시의회도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겨울 성남시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이며, 이번 캠페인은 2021년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성금기부는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54곳에 설치된 ‘연말연시 서로 사랑 나누기’창구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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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김기덕 서울시의원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조성’ 크게 환영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2일 ‘수색역세권 보도네트워크 조성 사업’ 추진에 대해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기덕 의원은 1일 부의장실에서 서울시 서북권사업과장 이하 직원, 마포구의원, 주민대표, 마포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색역세권 보도네트워크 조성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서북권사업과가 1억7,500만원을 들여 실시 중인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 현황에 대해 의견 교환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구상을의회 차원에서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기덕 부의장은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수색역 구간과 향동천을 지나 구룡사거리까지의 보도환경 개선의 핵심사안들을 서울시에 수차례 건의해왔는데, 서울시 서북권사업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확정, 추진되는 결실을 맺게 되어 주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남동 경의선 숲길과 가좌역간 보도확장 ▲성산자동차학원 옆 성암로 인도개설 ▲중동 청구아파트와 DMC역간 보도확장 3가지 핵심 사안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덕 부의장에 따르면,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경의선 숲길 공원이 홍제천 일대에서 단절, 수색역 일대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단절된 구간 연결을 통해 기존 경의선 숲길 종점에서 상암수색 및 덕은지구까지 보행공간 연결을 통해 서북권을 대표하는 광역보행축을 구축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경의중앙선(향동천~가좌역) 일대 5.2㎞, 경의중앙선(가좌~신촌~서울역) 일대 5.4㎞의 범위로 현황조사와 사례조사, 보행네트워크 구축 활용방안 등을 검토해왔고, 현재 마무리단계로서 올 연말 12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성산자동차학원 부지 공원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숙원인 성산자동차학원부지 및 택시조합 3단계 공원화 사업 추진은 이 지역 정청래 국회의원의 노력과 역할로 지난 9월 마포구청을 통해 공원조성 세부계획서를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토록 하였으며, 철도공단은 11월 26일 현장 실사를 진행한바, 머지않아 착공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마포구 지역 숙원이었던 경의선 숲길공원의 녹지축 연결을 위한 동서 녹지축 연결과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문화비축기지로 연결되는 남측 녹지 거점 보행네트워크의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으며,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그린 인프라 및 보행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암, 성산, 수색역 일대 개발계획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경기
    2020-12-02
  • 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 시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무분별한 산지 개발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시·군 조례 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도 차원의 개발‧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청정 산림보전 대책이 첫걸음을 내디뎠다.경기도는 재해 예방 및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을 시·군에 시달했다고 2일 밝혔다.지침은 표고(어떤 지점을 정해 수직으로 잰 일정한 지대의 높이) 및 경사도 기준, 절․성토 비탈면 및 옹벽 설치기준, 진입도로 폭원(너비) 및 종단경사(비탈길 경사)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지침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개발행위허가 기준 중 표고를 기존 기준지반고(개발대상지로부터 최단 거리 도로의 높이)대신 해발고도를 사용하도록 제안했다.현재 경기도 일부 시·군의 경우 표고 기준을 기준지반고 50미터 이하인 높이에서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계속 표고가 높아져 산 정상까지도 개발행위가 가능하다. 도는 이런 방식으로 산지가 훼손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표고 기준에 해발고도를 사용하여 지역 여건에 따라 일정한 높이기준을 설정하고 그 이상은 개발이 불가능하도록 제안했다.경사도의 경우는 지형적 특성과 법률 상 규제정도를 반영해 전국 산림률 보다 높거나 상대적으로 규제가 심한 시․군은 경사도 기준을 완화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이번 지침은 ‘무분별한 산림훼손은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산림을 보전해 미래 세대에 잘 물려줘야 한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른 것이다.이 지사는 지난 25일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 산지 개발행위 현장을 찾아 “토지주와 건축업자, 설계·토목회사들은 어쨌든 훼손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땅값을 올려야 하니까 시․군에서도 (개발)압력이 엄청날 것”이라며 “도에서 기준을 마련해 주면 시․군에서 (개발압력을) 버티기 쉽다”고 기준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지침의 내용은 해당 시․군의 도시․군계획조례에 반영이 되어야 법률 상 효력을 갖게 된다.도 관계자는 “산지 개발행위를 개선하고 청정산림을 보전하려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 및 동참이 필요하다”며 “시․군에서 개발행위허가기준 개선을 위해 도시․군계획조례를 개정할 때 이 지침내용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2-02
  • 신정현 의원, 경기도의회 최초 남성의원 출산휴가 사용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1일 고양시 모 병원에서 득남의 기쁨을 맞이하여, 경기도의회 남성의원 최초로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 10일 간의 출산휴가를 신청하였다. 이는 지난 5월 13일 공포·시행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따른 것으로 남성의원이 배우자 출산을 이유로 청가서를 제출하는 경우 의장은 10일의 범위에서 출산휴가를 허가하는 규정을 신설하였다. 또한 임신 중인 여성의원이 청가서를 제출하는 경우 출산 전·후로 90일(한 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경우네는 120일)의 출산휴가를 허가하여야 한다. 본 의안은 고은정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왕성옥, 권정선 의원 등 63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하였다. 그간 경기도의회 의원은 일·가정 균형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자치입법 및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산휴가 사용 등에 제한을 받아 왔으나, 규칙 개정으로 출산휴가 등 최소한의 육아를 위한 절차를 제도화하여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보육 정책 등을 담당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남성 의원 최초로 본 개정 규칙에 의하여 청가서를 제출하였다”며 “남성의 출산휴가가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낯설고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게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에서 남성의원이 당당히 출산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남성의 적극 참여라는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용기를 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만, 신 의원은 “내년 2021년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44조원의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진행 중인데,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매우 중요한 책무를 감당하는 시기에 청가를 내어 동료의원들과 도민들에게 송구하다”며 “예결위원으로 꼭 질의를 해야 할 사항에 대해 동료 의원들에게 부탁하였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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