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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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국내최초 “마을버스 전기저상버스” 도입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21일(토)부터 국내 최초로 마을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성남하이테크밸리(상대원차고지)를 기점으로 본도심 산성동․신흥동․태평동․하대원동 등 일대를 경유, 모란역 까지 순환 노선으로 운행되는 성남여객버스(주) 88번 노선에 투입된다.  이 노선은 14대 중 13대가 전기저상버스로 운행된다. 시는 이번에 6대를 우선 투입한 뒤 올해 안에 7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마을버스 88번 노선은 현재 시내버스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으나, 본도심 경유지가 동일하고 운행 방향만 다른 마을버스 88-1번과 노선이 유사해 고정배차 불편, 요금 차이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이 있었다.  시는 노선체계 효율화를 위해 두 개 노선의 운행대수를 일치시키고 88번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변경 운행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9월 28일 인상(1,250원→1,450원, 카드 기준)되면 시민들은 요금 400원 인하(마을버스 1,050원, 카드기준) 체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중국 포톤(FOTON)사의 ‘그린어스(Green Earth)’로 티탄삼리튬(LpTO) 배터리를 장착한 10.6m급 저상형 전기버스이다.  109.5kW급 전기모터를 장착해 최대출력 313마력을 발휘하며, 최고토크는24,000rpm이다. 1회 완충 시(급속 충전시 20분 소요)최대 120km를 주행할 수 있다. 노약층,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저상버스로 제작된 데다, 일반버스와 비교해 엔진진동 및 소음이 현격히 적어 승차감 개선으로 운전자 피로도 경감 및 승객들의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자동차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디젤, 천연가스(CNG)를 연료로 하는 기존 버스와 비교했을 시, 연간 연료비 1억원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 효율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 대중교통과 과장은 “이번 마을버스 전기저상버스 도입은 본도심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에 투입되는 국내 최초의 대중교통 정책으로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 도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대응 사업”이라며, “도심 대기질 개선과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버스 보급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 전기저상버스는 시내버스 1개 노선(51번) 10대가 운행 중이며, 9월부터 마을버스 1개 노선(88번)에 6대가 추가 운행된다. 올해 안으로 시내버스 7대 및 마을버스 7대를 추가 도입해 총 3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난 2019년 4월 15일, 5년 내 대중교통 수단에 전기저상버스 200대 보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시내․마을버스 노선에 전기버스를 지속적 확대 도입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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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성남시 택시 운수 종사자 처우개선, 노사정 상생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지역 택시 운수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승객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조와 사업자,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성남시는 9월 19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택시산업발전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사정 상생 협약’을 했다.    이날 ▲노조 측에선 한만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동부지역지부장과 곽정열 성남시법인택시노동조합 연합회 의장이 ▲사측에선 김성종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강길원 성남시법인택시협의회장이 ▲정측에선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택시 운수종사자는 승차 거부 없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사업자는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택시 내·외부의 청결 유지, 교통약자 우선 배려 실천에 나서기로 했다. 성남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택시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택시쉼터는 내년 10월 중원구 여수동 119-2번지 166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190㎡의 규모로 들어선다. 바로 옆엔 80면 규모의 택시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택시 운전기사들이 일하기 편한 근로 환경을 제공해 친절 마인드를 높이려는 취지다. 오는 11월부터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승객에게 택시 이용요금의 6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편다.    이와 함께 기존에 해오던 택시 운수종사자 콜비 지원(일반 300원, 프리미엄 800원), 택시 1대당 월 1만원 통신료 지원, 교통카드 단말기 통신료 월 2200원 지원 사업, 15년 이상 무사고 법인택시 기사의 개인택시면허 양수 비용 융자·이자 일부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성남지역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는 2510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1508명 등 모두 4018명이다. 사진 - 왼쪽부터 한만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동부지역지부장, 김성종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 은수미 성남시장, 강길원 성남시법인택시협의회장, 곽정열 성남시법인택시노동조합 연합회 의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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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DMZ 포럼 2019’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 대장정 돌입
      [아이디위클리]남북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방안에 관한 ‘국제적 담론 형성의 장’인 ‘DMZ 포럼 2019’가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회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동채 DMZ 포럼 2019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판티킴푹 베트남 인권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미국 사회운동가 등 국내외 인사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개회사에서 “전쟁과 갈등과 살육의 상징이었던 DMZ가 평화와 공존, 미래와 희망의 상징으로 바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앞으로 우리 DMZ가 인류 역사와 한반도에서 하게 될 역할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설계하고 의논하고 함께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동채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평화협력을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반도에 평화가 들꽃처럼 만발하는 미래를 그려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9년 DMZ포럼은 DMZ를 냉전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바꿔냄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분단극복을 모색하는 아주 중요한 소중한 자리”라며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이재명 경기도지사님, 그리고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에 특별히 감사말씀을 드리고 참여해주신 유엔 평화문화친선대사 판티 킴 푹과 미국 평화운동가이신 글로리아 스타이넘님에게도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민주당이 냉전체제 극복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MZ, 냉전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판티킴푹 베트남 인권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미국 사회운동가의 기조연설과 ‘특별세션’, ‘기획세션’ 등 크게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특별세션에는 문정인 교수, 이종석 박사, 조셉윤 전 미국대북특별대표 등이 참여해 ▲평화공동선언 1주년과 남북평화협력시대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 ▲한반도 평화와 동아시아 다자협력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경기연구원이 마련한 ‘기획세션’에서는 ▲평화 플랫폼 DMZ ▲평화를 위한 생태계 지속가능성, DMZ ▲남북 주민이 상생하는 접경지역개발 ▲DMZ 어드벤쳐 ▲한반도 평화와 국제협력의 시발점, DMZ ▲기억과 화해를 통한 평화-식민과 냉전의 종언으로서의 DMZ 등 6개 테마에 관한 토론의 장이 마련돼 DMZ의 평화적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이 지사는 기조연설에서 “경기도는 분단과 대결의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나라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길을 나섰다”며 “그 길은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 가지 방향에서 경기도형 남북교류” 추진 내용을 밝혔다. “도민이 참여하고 혜택 받는 남북교류”, “중앙정부와 상생하는 남북교류”,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남북교류”다. 이 지사는 “오늘 이 자리에 북녘 동포들이 함께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DMZ에서 남북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거움을 누리는 겨레의 잔치마당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남북 정상이 작년 9월 9일 발표했던 서해경제공동특구 건설 구상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통일경제특구 건설과 맞물려 경기도의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7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 생태계는 자연의 보고이자 판문점과 각종 역사유적이 함께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라며 “남북이 함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아우르는 인류의 복합유산으로 DMZ를 세계에 재인식 각인시킬 수 있다면, DMZ는 세계적인 평화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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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 결성 돌입... 종교·정치·언론·학계 등 총망라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지사의 정치 인생 최대 난관인 대법원 상고심을 앞두고 ‘가칭)경기도지사이재명지키기범국민대책위’가 구성되고 있다.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범 기자회견 개최를 목표로 종교계, 정치계, 학계, 언론계 등 인사들을 망라하는 결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18일, 제안자 일동은 제안문에서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기치로 혁신적 경기도정을 이끌던 이재명 지사가 2심 재판에서 당선무효인 벌금 300만원을 받았다”며 “1심 선고공판에서는 기소된 혐의 4가지 전부 무죄였지만 2심은 허위사실 공표를 유죄로 인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1심과 2심 모두 형님에게 이상이 있고 진단이 적법하다며 직권남용은 무죄를 선고했다”며 “그런데 2심은 ‘정신병원에 불법 입원시키려 했는지’ 다투는 방송토론에서 이 지사가 ‘진단을 하다가 시장관할이라 제가 최종적으로 중단시켰다’고 한 것을 ‘적법한 진단 지시라도 지시사실을 말하지 않았으니 진단절차 ‘개시’와 전혀 무관하다고 말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거짓말로 판단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적법한 지시를 하고도 지시 사실을 숨긴 것이 허위사실공표라고 해도 득표 격차가 124만표, 득표율 격차가 24%나 되는 1,350만 경기도지사 선거를 무효화하고 도정공백을 용인할 만큼의 잘못인지는 여전히 문제”라고 꼬집었다. “우리는 인권과 정의의 최후 보루인 대법원을 통해 사법정의를 세우고 경기도정 공백이 생기지 않는 현명한 판결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다음은 대표 제안자 명단이다. 함세웅 신부 / 전)민주주의 국민행동 상임대표송기인 신부 /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이해동 목사 / 전)덕성여대 이사장명진 스님 / 전)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효림 스님 /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김영주 목사 / 전)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송경용 대한성공회 신부 / 국제사회적경제포럼 공동의장임헌택 사관 / 전)구세군대학원대학교 총장정진우 목사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 전)NCCK 인권센터소장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 전)민주당 상임고문김종철 전)연합뉴스 사장/ 동아투위 위원장정영무 전)한겨레신문 사장최학래 전)한겨레신문 사장박재승 변호사 / 전)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종석 전)통일부장관김영호 전)산업자원부 장관연규홍 한신대학교 총장이한주 전)가천대학교 부총장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문국주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이래경 사) 다른백년 이사장정병문 민주인권평화재단 대표진영종 전)참여연대 운영위원장송성영 경기시민사회 연대회의 상임대표정동익 4월 혁명회 회장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김용목 한국노총 경기본부 의장신필균 복지국가여성연대 대표최순영 경기여성연대 상임대표 / 전)국회의원노혜경 시인박재동 화백 /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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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당일 면접으로 76명 채용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20곳 기업이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해 7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 기업은 리호즈㈜,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성남시내버스㈜, ㈜제니엘시스템, ㈜글로벌로직스 등이다.   취업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로 미리 전화(☎031-729-4418)해 원하는 업체와 면접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와야 한다. 이날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시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이 협력해 실업급여·산재 처리 상담, 면접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편다. 당일 미처 사진을 준비해 오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이력서용 반명함판 사진(8장)을 무료로 찍어 주는 이벤트도 자원봉사자 참여로 진행된다. 성남시는 올해 취업 지원 행사를 두 차례 더 마련해 오는 11월 청년 취업박람회, 오는 12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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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성남시의회, 3분기 모범시민 표창수여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18일 오전 의회 로비에서 ‘3분기 모범시민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성남시의회는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된 시민들 가운데 공적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각 동별 1명씩 총 50명을 선정하여 분기별로 ‘모범시민 표창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상자를 비롯한 시의원, 축하객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표창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문석 의장은 “성남시가 지금과 같이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앞으로도 성남시가 특례시로 지정되고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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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경기도의회-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립 토론회 열어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식)은 1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19년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립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2018년 말 기준 경기도에 총 127개소로 2천42명의 장애인이 이용 중이지만, 이중 시각장애인은 0.02%인 단 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토론회는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립이 시급한 현실에 대한 정책적 대안 찾기와 경기도 내 5만3천여 시각장애인 돌봄서비스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위원장, 최종현 부위원장, 김영해 의원, 이애형 의원 등 경기도의원, 안산, 군포, 안양 등 시․군의원,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시각장애인 및 가족, 시각장애인복지 유관기관 및 단체관계자 등 약 2백여명이 함께했다. 토론회는 김제선 교수(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발제하고 이영봉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2)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영봉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 주간보호시설이 설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자로는 조병래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 이진원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군포시지회장, 윤미진 서울시장애인소규모복지시설협회 부회장, 노태진 전 경상남도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합천군지회 지회장, 정태환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시설장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 전용 주간보호센터의 사례와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경기도 내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방안이 제시됐다.
    • 서울·경기
    2019-09-19
  • 이나영 도의원, 분당 수내지하차도 성능개선공사 등 17억원 확보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은 경기도로부터 17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나영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수내지하차도 성능개선공사’ 10억원, ‘수내1동 어린이공원 시설물 정비사업’ 5억원, ‘이우학교 주변 보도 설치’ 2억원 등 총 3개 사업으로 17억원이다. ‘수내지하차도’는 성남시 기존 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중요한 연결도로로써, 내구연수 경과에 따른 노후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구조물의 안전확보 및 재난예방을 위한 구조물 성능개선이 시급한 상태이고, ‘수내1동 어린이공원’ 시설물은 노후화가 극심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및 이용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또한 ‘이우학교’ 주변의 보도가 없어 학교를 통학하는 보행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나영 이원은 “금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도로환경개선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공원 노후 시설물 보수와 학교 주변 보도설치 등으로 안전한 놀이공간 및 통학환경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9-09-19
  • ‘제20회 성남시자원봉사박람회’, ‘Change up! 성남’ 주제로 21일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센터장 이덕은) 9월 21일 10시부터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10,000여 명이 참여하는 ‘제20회 성남시 자원봉사 박람회’를(이하 ‘박람회’) 개최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활동의 홍보를 위해 자원봉사단체와 사회복지기관, 성남/분당소방서 등 80여개 관련단체가 부스로 참여하고, 15개의 문화단체가 무료 봉사로 공연에 참여하는 등 자원봉사자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성남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Change up! 성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그 시작으로 쓰레기 없는 행사, 안전사고 없는 행사로 진행되어진다. 기업후원을 통한 푸짐한 경품(김치냉장고,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등)과 소방서의 안전체험 등으로 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이 준비될 예정이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은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성남시민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성남시의 긍정적 변화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09-18
  • 더불어민주당 ‘교육공정성강화특위’ 위원장에 김태년, “문제점 면밀히 점검”
      [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장관 임명 과정에서 입시제도의 허점이 드러난 가운데,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교육공정성강화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위원장에 김태년 국회의원(성남·수정구)을 선임했다. 김 위원장은 “교육제도 개혁이 국민들께서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시는 바임을 알기에 맡은 책임이 무겁”다며, “특위 구성이 완료되면 우리 특위는 현재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개선책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9일 대국민 담화에서 “고교 서열화, 대학 입시 등 기회의 공정을 해치는 제도부터 다시 한 번 살피고, 교육 분야의 개혁”을 강조한 바 있다.
    • 주요뉴스
    • 정치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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