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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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 이끌 교육전문직원 162명 선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2020년도 경기도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기준과 시행 요강을 2일 발표했다. 교육전문직원은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장학관과 장학사, 교육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에 근무하는 교육연구관과 교육연구사를 말한다. 이번 공개전형으로 선발하는 교육전문직원은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162명이다. 분야별로는 일반전형 137(유아 13, 초등 53, 중등 69, 특수 2)명과 전문전형 학생교육기획 1명, 순환보직전형 24명을 선발한다. 순환보직전형은 다른 전형과 달리 일정 기간 교육전문직원으로 복무한 뒤 상위자격 취득 없이 직전 직위로 전직하는 전형으로, 교육경력 10년 이상이면서 해당 분야 전문 역량을 지닌 교사는 물론 교감과 교장도 지원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5월 30일 1차 시험으로 ▲교직·교양, ▲교육과정, ▲정책논술, ▲온라인 근무평가를 진행하고 6월 9일 선발인원의 2, 3배수로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27일 ▲정책토의·토론, ▲기획발표·면접 등 2차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전형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열어뒀다. 공개전형 응시 희망자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세부 내용을 참고해 4월 24일까지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응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 “학교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교사들이 혁신교육과 미래교육을 이끌고 다각도로 학교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에 열정적인 교직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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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수업 현장 안착 지원 방안 마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면대 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원격으로 진행되는 교수·학습 활동 지원을 위한 원격수업 자료 제작·배포와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9일 중3, 고3부터 차례로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고,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원격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3월 31일 각 학교에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 지원 계획과 운영 안내 자료, 온라인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I,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습관리 운영 초·중등 사례집을 제작 ․ 배포해 현장 지원을 했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은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위두랑, ▲디지털 교과서, ▲구글 클래스룸, ▲팀즈 등을 활용한 학급 개설과 관리, 강좌 개설, 이수 ․ 평가 ․ 성적관리 방법을 담았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는 ▲줌 화상수업, ▲구글 행아웃, ▲카카오 라이브 톡,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네이버 밴드, ▲MS 팀즈 등을 활용한 쌍방향 실시간 소통 학습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초·중등 운영 사례집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원격교육 선도학교의 교과 융합 온라인 프로젝트, 쌍방향 온라인 수업, 콘텐츠 활용 온라인 수업, 과제 수행형 온라인 수업 등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교급별 운영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료 제작 ․ 배포에 이어 4월 중에는 지역별·학교별 교사들의 원격수업 운영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선도학교 담당교사 367명과 지역별 온라인 학습 지원단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 교사온’지원단의 실시간 연수 실시와 원격수업 Q&A 매뉴얼 III를 제작·보급할 방침이다. 또한 원격수업 동시 접속 안정성과 시간표 운영 점검을 위해 7일에는 중·고등학교 전체 학년·학급·학생 대상으로, 14일에는 초·중·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운영한다. 파일럿 테스트의 주요 내용은 ▲학생 출석률, ▲미참여 학생 사유와 대책 마련 여부, ▲원격수업 주요 활용 도구, ▲원격수업 운영 유형, ▲단위학교 자체점검 여부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번에 제작·배포한 다양한 원격수업 자료집이 온라인 개학을 준비 ․ 실행하는 현장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3월 원격교육 선도학교 ‘함께 학교, 먼저 학교’ 367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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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성남시, 대형교회 14곳 부활절 행사 ‘온라인 예배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대형교회 14곳에서 오는 4월 12일 부활절 행사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주말 온라인 예배도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4월 2일 대형교회 14곳 지도자들과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종교계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린 바 있다.대형교회 14곳은 오는 12일 부활절 행사를 개별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그 날 오후 7시에 지역 커뮤니티 온라인을 통해 14개 교회 지도자들의 합동 설교 영상을 신도들이 시청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은 부활절 예배를 연합회 주관으로 교단별 대표 약 100여명만 참석하는 가운데 축소 진행한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4월 7일 유월절 행사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한다.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무원 137명을 투입해 주말 집합 예배를 실시하는 중·소형교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도 점검 중이다. 8대 제한명령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집합예배 자제 및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또한 4월 1일 수요집합예배를 실시하는 교회 등 30곳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했고, 오는 5일에 경기도와 합동으로 주말 집합예배 현장을 점검하고, 시는 자체적으로 신천지 시설 16곳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에 나선다.한편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대축일인 부활절에 온라인 예배로 선뜻 전환 결정해 준 종교계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오는 5일 이들에게 감사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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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코이카, 우리는 한민족‧한가족...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디위클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귀국한 뒤 성남시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에 격리 수용됐던 79명의 이란 교민들이 드디어 16일간의 격리 생활을 끝내고 3일 집으로 돌아갔다. 지난달 19일 코이카 연수센터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지 16일 만이다. 코이카 연수센터에서 격리 생활을 했던 이란 교민 79명은 이날 오전 10시에 코이카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사전에 지정된 장소를 통해 귀갓길에 올랐다.이날 이란 교민의 퇴소 전에는 코이카 이미경 이사장, 송진호 사회적가치경영본부 이사, 박재신 사업전략‧아시아본부 이사, 백숙희 아프리카중동‧중남미본부 이사, 송웅엽 글로벌파트너십본부 이사가 코이카 연수센터를 방문하여 코이카 자원봉사자 및 관련 근무자를 격려하고 이란 교민들을 위로했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우리는 한민족‧한가족이다. 16일 동안 답답한 격리 생활을 끝내고 건강하게 떠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세계 어디에 계셔도 코이카는 여러분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한다”며 “자가격리시설 관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주신 코이카의 자원봉사 직원들이 많이 계시다. 그분들의 도움과 역할이 정말 컸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이란 교민들에게는 에코백‧텀블러‧여행용파우치 세트를 선물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그동안 더 고생많았다”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였다.성남시 코이카 본부의 임직원은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코이카 연수센터를 나갈 때 현수막을 손에 들고 “이란 교민 여러분의 건강한 퇴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손을 흔들고 교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환송 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한 이란 교민은 “그동안 이란 교민을 위해 코이카 업무 시설을 선뜻 내어주시기로 결정한 외교부와 코이카, 그리고 코이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답답한 격리생활이었지만 코이카에서 편의를 많이 제공해줘서 좋은 기억을 가득 안고 간다.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간 코이카 연수센터의 자가격리 시설 관리를 총괄한 코이카 운영지원실 정윤길 실장은 “이란 교민들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마치 내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보는 것처럼 반갑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란 교민은 이외에도 격리 수용 기간 중에 외교부와 코이카의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였는데, 대부분 감사의 메시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카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코이카는 신뢰와 연대로 코로나를 극복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구호만이 아닌 실천과 협력으로 코로나19 극복 대응에 참여하고 있다. 가정에서의 독립적인 격리가 힘들거나 주거지가 없는 성남시민, 그리고 코로나19로 일시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을 위하여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와 강원도 영월 글로벌인재교육원을 개방하여 자가격리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코이카 연수센터를 성남시민 및 이란 교민 등을 위한 자가격리 생활 시설로 제공·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해당 지역에 의료지원을 위해 코이카 봉사단 출신 인력을 모집·선발해 의료(의사·간호사), 방역, 통역, 상담, 행정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일에는 대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시설 10개소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하고 임직원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지난 3월 19일에 입소하여 이번에 자가격리시설을 퇴소하는 이란 교민 79명은 입소와 퇴소 때까지 총 2차례 코로나19 검진을 받았으며, 2회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교민과 지원단이 모두 퇴소하면 건물 내부와 주변에 대한 방역작업도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하여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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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안극수 성남시의원, 모든 성남시민 10만원씩 지원 확대 “큰 역할했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미래통합당 안극수 대표의원은 지난 30일 제25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삶이 무너져 내린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성남형 긴급구호자금 확대지원을 시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중위소득 100%이하 취약계층 등에 민생경제대책으로 1623억원의 선별적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지원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안극수 의원은 코로나19의 사태가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이때 상권과 민생의 심각성, 경제회복의 시급성, 등을 설파하며 저소득층일수록 소득파악의 어려움으로 너무 선별을 강조하다 보면 사각지의 발생 우려 등, 지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재정조성의 방법까지도 제안하면서 지원확대를 강조했다. 물 한 모금이 절실한 시민들이 죽음의 골짜기에 내몰려 있는 지금이 비상시국인 만큼 비상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가 언제 잦아들지가 예측이 안되는 현실에서 단발성 1회 지원으로 충분치가 않기에 서너 차례의 지원이 경제회생의 마중물이 되어 선순환 구조를 되찾을 것이라 주장했다. 3월 31일 본회의에서 관련조례 개정조례안 수정안을 안극수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전 시민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수정안이 여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재난상황에서 단 한 명도 소외되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보편적복지의 큰 뜻이 담긴 것이다. 안 대표는 “집행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신속하고 정확한 핀셋지원이 필요할 때다”라며 “완벽한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의 사태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지혜와 의지를 시민들에게 보일 절호의 기회”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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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벚꽃 구경하러 오지 마세요”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4월의 첫째, 둘째 주말 동안 경기도청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불법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벚꽃 개화시기 물리적 거리두기 추진방안’을 마련,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당초 도는 4월초로 계획했던 봄꽃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 바 있다.이에 따라 도는 4월 3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경기도청사 내부와 외곽주차장, 인근 수원문화원에 대한 전면적인 차량 출입통제를 실시한다. 또 4월 10일까지 도청사 정문 앞 도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불법노점상 영업과 불법주정차를 막을 예정이다.경기도청사 인근 팔달산 주요 산책로는 수원시와 협조해 4월 12일까지 불법노점상과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도 청사 인근 도로에 봄꽃 관람 자제 등 물리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을 호소하는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했다.이런 물리적 거리두기 대책과 함께 경기도는 봄꽃축제 취소에 대한 도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8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ggholics)을 통해 ‘온라인 봄꽃축제’를 진행한다.예능 팟캐스트 ‘잡스러운 연애’ 출연진(김묘성, MC장원, 오창석, 김익근)과 함께 가수 권인하 씨가 출연해 다양한 사연과 노래 소개와 함께 물리적 거리두기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수도권으로 확산되면서 물리적 거리두기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부득이하게 산책을 하게 된다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2m 이상 다른 사람과 일정 거리를 두는 등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4-03
  • 성남사랑상품권 1000억원 10% 특별할인 판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4개월간 특별할인을 한시 적용하는 상품권은 지류 500억원, 모바일 500억원 등 모두 1000억원 규모다. 일반시민 구매분이며,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000원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을 사려면 신분증을 가지고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등 27곳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하면 된다. 특별할인 기간이 끝나면 평소대로 6% 할인, 월 100만원 구매 한도로 판매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 형태까지 3종류 발행된다. 지역 가맹점(지류·모바일 1만여 곳, 체크카드 4만7000곳)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성남시는 이번 10% 할인 판매분(1000억원) 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수당 지급분 1152억34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해 지급한다. 재난연대 안전자금 942억5000만원(1인당 10만원 카드형), 아동양육 긴급 돌봄 지원금 203억8400만원(1인당 40만원 카드형),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비 6억원(1인당 10만원 지류)가 해당한다. 애초 계획된 아동수당(657억원, 체크카드), 청년기본소득(129억원, 모바일·카드), 산후조리비(24억원, 지류) 지급분, 시민 판매분(290억원, 지류·모바일)을 포함하면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3252억3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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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4-03
  •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집회금지명령 위반으로 고발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령된 집회금지명령(감염병예방법 제49조)을 위반하여 3월 29일 집회(일요예배)를 강행한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4월 3일 10시 30분 종암경찰서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고발대상은 이번 집회를 주도한 OOO 목사, OOO 목사, OOO 변호사 등과 채증자료가 확보된 성명불상의 집회참석자들이다. 시는 예배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3월 23일 집회금지명령을 발령하였으나, OOO 목사 등은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3월 29일, 교회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도로까지 무단으로 점거하고 일요예배를 강행하였다.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예배 일시적 중단, 방역수칙 준수 등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제일교회가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할 경우, 집회참가자에 대해서까지 고발조치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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