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2(수)

전체기사보기

  • 경기지역 확진자 발생 추이 우상향 지속…“경각심 유지” 당부
    [아이디위클리]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경각심을 갖고 물리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 등 관련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경기도가 당부했다.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은 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도내 확진자 발생추이에 대해 설명했다.이 단장은 “지난 2월 하순부터 신천지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되면서 대한민국의 확진환자가 폭증했다가 3월 초순부터 증가세가 누그러들었다”며 “그러나 눈에 보이는 상승폭이 둔화되었다고 해서 절대로 낙관할 수 없다”고 말했다.3월부터 도내 병원 및 교회 등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다발적으로 발생했고, 특히 3월 말부터는 해외유입 사례가 크게 증가하면서 여전히 우상향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수한 집단감염 케이스인 신천지의 영향을 배제하면 우상향 그래프는 더 뚜렷해진다.이 단장은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자가격리와 물리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강조했다.자가격리의 경우 지난 5일부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자가격리 조치 위반 시 기존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강도가 강화됐다.이 단장은 “5일 18시 기준 경기도에는 1만1,865명이 자가격리 중으로, 대다수가 지침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나, 일부 지침 위반 사례로 도민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자가격리 대상자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자세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단장은 오는 19일까지 2주간 연장된 정부의 ‘강화된 물리적 거리두기’를 잘 따라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6명이 증가한 581명이다.(전국 1만284명) 인구10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42.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양주시, 가평군을 포함해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이 12.4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과천과 군포 10.3명 순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213명은 퇴원했고, 현재 360명이 도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은 6일 0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6곳의 협력으로 총 16개 병원에 48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72.9%인 350병상이다.4월 1일 이후 도내 발생한 확진자 80명 중 36%에 해당하는 29명이 해외입국자로, 이중 유럽과 미국발 확진자가 83%인 24명으로 가장 많다.같은 기간 도내 해외 입국자는 총 5,483명으로, 이중 47%인 2,57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나머지 입국자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의정부성모병원 집단감염 상황을 보면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6일 0시까지 총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도내 확진자는 32명으로 환자 15명, 의료진 3명, 보호자 6명, 간병인 6명, 직원 2명 등이다.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일부터 폐쇄 중으로, 환자와 의료진 및 직원 2,97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후 모니터링 중이다. 간병인 및 6~9 병동의 퇴원환자 719명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조치 및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원내 7층과 8층에 대해 멸균(훈증) 소독을 실시하고 병상을 재배치할 계획이다.평택 오산공군기지 인근 확진의 경우, 지난 1일 와인바 운영자 확진에 이어 확진자의 가족 3명, 와인바 손님 및 지인 12명 등 15명이 추가 확진돼 도내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경기도는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확진자 등을 대상으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서울·경기
    2020-04-06
  •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10만원’ 9일부터 온라인 신청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전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연대 안전자금’ 신청을 4월 9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가구 단위 신청으로 가족 1명이 주민등록등본 상 가구원 모두에 대해 신청 가능하다. 4월 3일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며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나이와 상관없이 1인당 10만원씩 1회 성남사랑상품권 선불식 충전카드로 지급한다. 가구 당 1개의 카드를 지급하며, 카드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온라인 신청은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공적마스크 판매와 동일한 방식의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는 금요일이고, 토요일은 홀수, 일요일은 짝수가 신청할 수 있다. 이 때 핸드폰 인증 절차를 거친다.또한 오프라인 신청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4월 3일 기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은 신분증을 지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리인일 경우에는 동의서 및 위임장을 작성해야 한다. 신청방식은 가구원수에 따라 신청 일정을 달리하고, 5부제도 병행한다. 4인 이상가구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3인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2인가구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1인가구는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그리고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이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자는 4월 20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성남사랑상품권 선불식 충전카드를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수령해야한다. 본인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성인 가족 대리 수령 시엔 위임장을 작성해야한다. 단, 온라인 신청인이 직접 방문 수령 시엔 위임장 제출은 생략한다.또한 고령자 또는 거동불편자들이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신청 시엔 행정인턴인력이 직접 찾아가 카드를 전달할 방침이다.한편 성남시는 이 외에도 코로나19 경제위기극복을 위해 ▲만 7세부터 12세까지 아동양육 긴급돌봄지원금 2백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및 영업손실보상비 4백7십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금 21억원 ▲성남사랑상품권 10%특별 할인판매 지원금 1백2십억원 ▲공공근로 및 어르신 소일거리사업 등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비 93억원 ▲어린이집 장기휴원에 따른 운영지원비 17억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6억원 등 지원할 방침이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4-06
  • 21대 총선 분당을]이나영 후보, 율동공원·중앙공원 주말 표심잡기 ‘나들이 유세전’
      [아이디위클리]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 주말을 맞아 성남·분당을 이나영 후보(무소속)가 율동공원 유세에서 “율동공원 내 가족 휴양림 및 수목원 조성 공약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표심을 자극했다. 또 “분당 주민의 여가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부터 중장년에 걸친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단위 캠핑장, 야외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 등을 위한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분당 시민들의 여가생활 공간을 점차 늘려가겠다”며 편의시설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밖에 오리역 SRT 역사 및 복합몰 유치, 성남2호선 도시철도 및 8호선 분당-오포 연장 추진, 신분당선 요금인하, 실수요자 주택마련 부담완화, 노후주택 재정비, 부동산 관련 세금부담 완화, 생활체육 종목별 전용공간 확보, 특목고, 자사고 부활 등 ‘도시의 재구성’을 위한 공약들을 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주요뉴스
    • 정치
    2020-04-06
  • 21대 총선 성남·중원]신상진 후보, “대원공원에 30만평 생태문화체육 대공원 조성”
    [아이디위클리]미래통합당 1호 공천, 신상진 후보(성남시 중원구)가 ‘3호 공약’으로 중원주민들의 100세 건강과 꿈을 키우는 대규모 생태문화체육 복합공원 및 체육힐링타운을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중원주민의 건강과 꿈을 지키는 약속”이라는 구호로 내건 3호 공약은 대원공원 5km 둘레길을 포함한 「생태문화체육 복합공원」을 조성하여 성남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단순히 산책로만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과 장애가 있는 아동들도 차별 없이 함께 이용 가능한 무장애 통합놀이터 및 반려견 놀이터 등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신상진 후보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성남시의료원, 중원어린이도서관, 지역난방 확대 보급 그리고 학교 체육관 건립 및 시설개선 등 굵직한 기초 인프라를 만들고 개선해왔다”며 “21대 국회에서는 우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휴식’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신상진 후보는 현 ‘성남종합운동장’을 성남동·여수동 일원으로 이전해 종합운동장, 축구장, 야구장 등 실외 시설과 각종 실내 생활체육시설이 함께 들어선 「체육힐링타운」을 조성하고, 이전된 현 ‘성남종합운동장’ 부지 지상에는 생활체육공원을, 지하에는 5천 대 규모의 대형주차장을 건립하는 계획도 함께 발표하였다.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은 1986년 9월, 실내체육관은 1989년 8월 각각 준공되어 시설이 노후화되었고, 점차 생활 속에서 즐기는 스포츠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스포츠시설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현재 성남종합운동장을 이전시켜 다양한 시설을 확보하고, 운동장 부지 지하에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조성하여 중원 시내의 오랜 문제였던 주차난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신상진 후보는 “이번 공약은 한두 해 노력을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그러나 어떠한 장애물과 반대 속에서도, 오직 성남시민들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고도제한 해결·주민부담 최소한 재개발 추진한 저력으로 3호 공약 역시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 주요뉴스
    • 정치
    2020-04-06
  • 분당서울대병원, 디지털헬스케어기술로 코로나19 일선 의료진 지원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거점 병원으로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환자 치료 및 정책 수립 자문 등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부터 지금까지 확진 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 격리 병동(국가기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운영 및 국민안심병원 지정으로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의료기관의 모범적인 대응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생활치료센터(용인시 위치)의 의료 지원을 맡아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국면으로 많은 의료기관들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으로 바이러스의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지만, 분당서울대병원의 경우에는 다른 거점병원과는 확연한 차별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병원답게 코로나19 대응에서도 기존의 흩어진 정보통신기술을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병원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에 더해 환자의 위중도를 정해진 알고리듬에 의해 자동으로 평가하는 신속대응모듈(rapid response module)을 개량해 환자의 위중도를 분단위로 평가, 이상 징후가 감지된 환자를 바로 파악해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격리 대상 환자에 대해서는 개인건강관리 앱(PHR, personal health record)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데, 환자가 체온 및 혈압 등을 입력하면 중앙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환자는 PHR 시스템을 통해 기존 병원에서의 치료 이력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건소 및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에도 기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스스로 자신의 증상 및 변화에 대한 조사를 전자문진기능(best survey)에 입력하면서 이를 바로 의료진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경기도와 개원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는 기존의 정보통신기술 외에 본격적인 환자 문진 시스템을 기존 전자의무기록에 통합했다. 원격지(생활치료센터)에서 입력한 환자의 기본 문진 및 특이사항, 체온 변화 등을 분당서울대병원(중앙모니터링본부)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고 환자의 상태에 맞는 처방이나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이러한 시스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새로 개발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각각 다른 목적으로 개발됐고 병원의 진료현장에서 사용돼왔던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솔루션들을 현 비상시국에 맞춰 변경·재조합해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병원과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수일 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기동성을 갖춘 시스템으로 준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의료기관 및 서비스 업체 쪽에서도 디지털헬스케어기술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정부기관이나 유관학술단체 등의 문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전부터 준비해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기술을 통해 제한된 의료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배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발전된 시스템으로 감염병 위기상황에 보다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준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스템 공급 책임을 맡고 있는 이지케어텍의 위원량 대표이사는 “당사 및 협력사의 우수한 디지털헬스케어기술이 현장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분당서울대병원 외에도 서울대병원, 대구 동산의료원 계명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전국 거점 병원들의 디지털헬스케어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4-06
  • 시험성적서 위조에 안전시설물도 없이 작업… 경기도, ‘안전 무시’ 건설공사 100건 적발
      [아이디위클리]건설공사현장에서 안전난간대를 설치하지 않고 작업하거나 실내에 위험물을 보관하는 등 안전관리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건설공사장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8∼12월 도내 11개 시군 22개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 총 100건의 안전관리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주요 적발내용은 ▲시험성적서 위·변조 3건 ▲방화 및 주요 구조재 품질관리 규정 위반 15건 ▲가설안전시설물 설치 규정 위반 26건 ▲위험물 관리 규정위반 21건 ▲건설장비 사용규정 위반 16건 ▲임시소방시설 설치 규정 위반 7건 ▲도면, 시방서와 다른 시공 5건 및 기타 7건이다.A공사장의 경우 지하옹벽 균열로 구조물 내부에 물이 새 구조물의 강도나 내구성 저하가 우려되는데도 전문업체를 통한 구조안전진단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방치하다 적발됐다.또 B공사장은 바닥구조체인 데크플레이트(Deck Plate)를 시공하면서 관급자재라는 이유로 해당 자재에 대한 별도의 구조 설계나 서류검토를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했다.도는 주요 구조재 품질관리 소홀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에는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감리자와 시공자에게 벌점을 부과하고, 위험물 사용 규정 위반 등 공사현장 관리를 부실하게 한 시공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해당 인․허가 기관인 시·군에 적법 조치토록 요구했다. 또 시험성적서 위‧변조건은 경찰에 수사의뢰토록 하고 건설장비 사용규정 위반사항은 고용노동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한대희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이번 안전감찰에서 지적된 사례는 해당 공사장뿐만 아니라 도내 시·군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알려 문제점이 반복되지 않도록 했다”며 “공사장 안전무시 관행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건설공사현장에서 부주의, 안전관리규정 미준수, 안전관리계획 미이행 등 안전관리 무시 관행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8년 기준 전국 485명이며 이중 경기도는 126명(약 26%)으로 나타났다. 도의 최근 3년간 사망자 수는 368명, 부상자는 1만9,250명에 이른다.
    • 서울·경기
    2020-04-06
  • 성남시, 코로나19로 중단된 노인일자리 활동비 선지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3월 한 달분의 활동비를 선지급한다. 대상자는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3630명이다. 선지급액은 월 30시간 근로 조건 기준 1명당 27만원, 총액은 9억801만원이다. 희망자에 한해 미리 지급한다. 선지급한 활동비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후에 활동 시간 연장을 통해 정산한다. 선지급 희망 여부는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12곳 등에서 오는 4월 7일까지 전화,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확인한다. 활동비 지급일은 오는 4월 10일이다. 성남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3일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이 중단 상태”라면서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책으로 선지급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4-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