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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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1인가구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VOD 콘텐츠 무료 제공
      [아이디위클리]‘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택에만 머무르는 1인가구를 위해 ㈜딜라이브강남케이블티브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VOD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신청자에게는 영화·드라마·예능 등 최신 프로그램을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쿠폰이 증정되며, 희망자는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02-552-1101)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gangnam1.org), 인스타그램(instagram.com/gangnam.on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관한 ‘스테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지만, 향후 화상 채팅을 활용한 소셜다이닝 및 경제·금융 강의, 홈트레이닝 챌린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임동호 복지정책과장은 “강남구는 지역주민 23만3849가구 중 36.2%인 8만4577가구가 1인가구”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1인가구에게 도움이 되는 고품격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4-09
  • 성남시 “제2 n번방 피해 막는다” 디지털 성범죄 대응책 마련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방인 ‘n 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피해자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해 오는 5월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4월 9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긴급 신고하고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SNS) 전용 창구를 성남시 홈페이지에 개설한다. 1대1 비대면 상담을 통해 피해자 지원방안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수정구 태평동 성남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통합지원하는 센터를 별도 설치한다. 분야별 7명의 전문가가 디지털 성 착취 피해자, 불법 촬영·유포·협박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법률지원, 의료기관·경찰 진술 동행, 불법 영상물 삭제 지원 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통합 지원한다. 성남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단도 구성한다.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을 이수한 20명의 시민을 모집해 사이버 불법 사이트를 탐색한다. 발견한 불법 사이트는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은 강화한다. 사전 예약한 600학급(1만5000명) 초중고등학교 순회 교육을 추가 신청 접수를 통해 1000학급(2만5000명)으로 확대한다. 성남시가 파견하는 성폭력 예방 관련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친구의 몸 사진을 찍으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요’ 등의 내용을 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동영상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 기존에 해오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치유·자활 지원,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 등은 지속한다. 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나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책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4-09
  • 이재명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8개 시군과 함께 지급”
      [아이디위클리]경기도민 누구에게나 1인당 1회 10만 원을 주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용인시 등 18개 시‧군 재난기본소득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상세한 신청방법에 대해 소개했다.도는 9일 오후 3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를 통해 공식적인 신청절차에 돌입한다. 9일부터 이달 30일까지는 기존에 갖고 있던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로 지급받을 도민들만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 방식은 오는 2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도와 기준이 동일하고 조례와 예산편성절차를 완료한 18개 시·군 주민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뿐 아니라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신용카드와 경기도지역화폐 카드 사용자만 해당된다. 참여시군은 안성(25만 원), 화성(20만 원), 이천․동두천(15만원), 양평(12만원), 용인․성남․평택․시흥․양주․여주․과천(10만 원), 부천․의정부․김포․광명․하남․의왕(5만 원)이다.이 지사는 “경기도는 혼란방지와 행정력 낭비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며 신속집행으로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대부분의 시군이 경기도와 합산해 한 번에 지급하길 원했지만 의회의결 절차가 남은 시군을 기다리며 기본소득지급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부득이 준비가 완료된 아래 시군만 합산지급하게 된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재난기본소득을 받고 싶은 자신의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신용카드는 하나, 우리, 국민, 신한, 삼성, 비씨, 롯데, 수협, 농협, 기업, 한국씨티, SC제일, 현대 등 13개 카드가 가능하다.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홈페이지에서 카드사와 카드번호 등을 입력하면 신청자 인적 정보 및 신청금액 확인을 거쳐 접수가 완료된다.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동일 세대원인 직계존비속 미성년자에 한해 대리신청도 할 수 있다.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신용카드 신청이 완료되면 확인 문자 수신일(1~2일 이내)부터 사용 가능하다. 선불카드 방식은 4월20일부터 7월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소지 시군내 농협지점에서 신청·수령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 수령 후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부터(1~2일이내) 사용 가능하다.이 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통해 경기지역화폐카드 및 신용카드를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도민 여러분에게 약속한 기일 내에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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