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2(수)

전체기사보기

  •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가 ‘2020년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04년 창립된 국내 의료계 최고 석학 단체이다.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영역의 연구경력 20년 이상, SCI급 학술지 논문 게재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산전 유전진단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류현미 교수는 임신부의 혈액을 이용하여 임신중독증과 태아의 유전질환 검사법 등에 대한 산전 진단 연구분야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2019년 국내 최초로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주관 한국형 산전진단 임상진료지침 발간에 총책임을 맡으며 산부인과 기초 연구와 임상연구의 통합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류현미 교수는 “국내 고위험 임신 증가에 따른 산전관리 인프라 구축과 산전 희귀질환 유전상담과 진단 극복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학술적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산전 유전진단의 연구와 치료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5-14
  • 코로나19, 33% 감소했던 자영업 월매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18% 올랐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도내 자영업 점포의 월매출이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3월 대비 18% 증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자영업 점포의 월매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79%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영향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14일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월매출 변화에 대해 ‘증가했다’는 응답이 56%로 절반을 상회했다. 업종별로는 식품·음료(77%) 부문에서, 상권유형별로는 전통시장 상권(67%) 부문에서 ‘증가했다’는 응답이 높았다.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후 자영업장의 월평균 매출을 추정해보면, 코로나19 확산 이전 2,178만 원에서 확산기(2~3월)에 1,446만 원으로 33% 감소했으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1,710만 원으로 1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액의 79% 수준으로, 비교적 높은 회복세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가맹점포의 80%는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고, 가맹점포 52%는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폐업과 사업축소 계획 철회에 대해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종료되는 오는 8월 말 매출에 대해서도 가맹점포 절반에 이르는 48%가 2~3월 대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와 함께 경기지역화폐 가맹점포의 89%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2~3월 중 도내 자영업 매출은 대다수 점포(89%)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21%는 임시휴업을 한 적이 있었으며, 기간은 4주일 이상이 34%로 많았다. ▲영업시간을 줄임(41%) ▲직원·아르바이트 수를 줄임(22%) ▲직원·아르바이트 시급 줄임(8%) 등의 운영방식 변화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조치로는 ▲금융기관에서 대출 ▲적금해지 및 비상금 사용이 각 23%였고, 다음으로 ▲정부·지자체, 공공기관에 지원신청(15%) ▲지인이나 지인 소개로 대출(10%) 등으로 조사됐다(복수응답).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1,340만 도민이 빠짐없이 신청하고 신속히 소비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0곳 대상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09%p다.
    • 서울·경기
    2020-05-14
  • 오명근 경기도의원, 대한장애인지원재단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6번째 수상자로!
      [아이디위클리]오명근 경기도의원이 대한장애인지원재단의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6번째 수상 주인공으로 선정돼 13일 상패와 상장 수여받았다. 대한장애인지원재단 선정위원회는 오 의원이 평택시의원으로 활동하던 2016부터 2018년까지 의정 활동비 전액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고, 상록장학재단 회장을 역임하며 가정환경 문제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한 점 등을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선정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대한장애인지원재단 박우철 회장은 “오명근 수상자가 지금처럼 국민, 도민, 시민들과 특히 장애인 및 소외계층,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명근 의원은 “정치인 오명근보다 개인 오명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게 신임을 얻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국민, 경기도민, 평택시민분들을 위해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고민 또 고민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선정위는 1997년 만들어진 한국장애인지원재단, 대한장애인지원재단 소속 위원회다. 중증 장애인,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 지원, 후원을 진행 중인 숨은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동명의 상을 제정해 2020년까지 의원, 의사, 회사원 등 6명에 대한 수상식을 진행했다. 매년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봉사를 펼치고 있는 이웃이나 국민을 추천받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5-14
  • 성남시의회, 한백찬 초대의원 명예의장 위촉… 전‧현직 의원 소통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3일 한백찬 초대의원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시의회는 지난 4일 조영이 전 의원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명예의장 제도를 활성화하며 전‧현직 의원 간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백찬 전 의원은 일제강점기 당시 옛 성남지역의 3.1만세운동 및 신간회 운동 등을 주도하며 민족 독립정신 고취에 앞장선 독립운동가 한백봉, 한순회 선생의 집안으로 19대에 걸쳐 성남시에 거주하는 명문가 출신이다. 한백찬 전 의원은 분당동 초대의원이자 분당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주민화합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박문석 의장은 “지금의 성남시의회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원로의원님들의 성실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명예의장 제도를 통해 전‧현직 의원 간 화합의 장이자 시의회 역사를 계승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한백찬 초대의원의 명예의장 위촉을 축하했다. 한백찬 전 의원은 일일 명예의장으로서 제8대 전반기 의회 의정활동 추진 실적과 코로나 대응실태에 대해 보고받고 의회시설을 견학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으며, 시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백찬 명예의장은 “의정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던 초기 의회에 비해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한 시의회의 모습을 보니 후배의원들의 노고가 엿보인다.”라며, “성남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5-14
  • 성남시 소상공인·개인 도로점용료 25% 감면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개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분 도로점용료 부과액의 25%를 감면한다. 도로점용료는 시설 설치와 차량 통행 등을 위해 도로를 사용하는 경우 도로관리청에 내야 하는 사용료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가 도로법과 성남시 도로점용료 부과·징수 조례로 규정한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 도로 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로 판단해 감면 지원책을 추진하게 됐다. 감면 대상자는 도로점용료를 내는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이다. 공공기관이나 지방공기업은 제외한다. 감액금은 14억5000만원이다. 지난 3월 부과한 도로점용료 56억6000만원(2572건) 가운데 3개월 치(25%)에 해당한다.   이미 도로점용료를 낸 사람은 환급해준다. 환급 신청서(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와  통장 사본을 허가지역 관할구청 건설과에 방문 또는 팩스(수정·031-729-5337, 중원·031-729-6526, 분당·031-729-7526)로 내면 된다. 가급적 비대면 방식으로 환급한다. 도로점용료를 내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감액한 금액으로 고지서를 재발송한다. 성남시 도로과 관계자는 “도로점용료 감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나가겠다”면서 “소상공인의 세 부담을 덜고 경제적 어려움에 숨통을 터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5-14
  •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들, 윤영찬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들이 13일 오후 2시 윤영찬 국회의원(성남·중원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성명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윤영찬 당선인과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협의회, 스마트컨버전스MC, 스마트공장추진단, 우리식품협회, 섬유제조사협동조합, 제화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공단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기 추진사업은 물론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준비 중인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은 윤영찬 당선인에게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하며 21대 국회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경제
    2020-05-13
  • 제2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5월 12일(화) 판교메리어트호텔에서 제2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체 대표 및 전문직 종사자 30명의 원우들이 참석하였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총 20주)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매주 화요일 성남상의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시대 전문 경영인으로 필요한 지식과 리더십ㆍ인문ㆍ교양 등을 배우게 된다. 박용후 회장은 환영사에서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속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은 CEO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과정은 매일경제와 성남상의가 경영인들을 위해 고심해서 마련한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기업경영은 물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그 역량을 발휘하는데 다양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이 자리에 참여한 모든 원우들의 소중한 인연이 서로간의 긴밀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교육을 마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웅철 매경비즈 대표이사는 “늘 기업환경은 다양하게 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불확실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면서, “끊임없는 탐구와 선행학습으로 준비된 자만이 미래의 성공을 움켜 쥘 수 있는 바, 본 과정을 통해 CEO들의 역량과 자질을 높여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며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 정아영 MBN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 이후 2부에서는 수강 안내와 자기소개를 통해 입학생간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19년 2월 매일경제그룹과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의 산업발전과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하였으며, 지난해 10월 제1기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 매경비즈 김웅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남상공회의소 윤소라 부회장, 제1기 원우회 정영배 회장, 안성현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입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 경제
    2020-05-13
  • 서울시, 이태원클럽 방문자 신속검사 지원… 용산구,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이태원 소재 클럽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수요가 평소 6~10배 이상 폭증함에 따라 용산구 한남동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지원, 오늘부터 운영한다.     이번 용산구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옆 공영주차장(이태원로 224-19)에 설치,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자원봉사의사 및 서울시의사회 인력풀 114명을 확보, 선별진료소에는 36명이 투입돼 13일 오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전국 최초로 11일부터 본인이 원할 경우 전화번호만 확인하는 ‘익명검사’를 실시해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의 검사를 독려, 시행 하루 전인 10일 3,496건→ 11일 6,544건→ 12일 8,343건 등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수요가 증폭하고 있다. 특히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경우 지난 7일 70건에서 12일 726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원활한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12일 추가 선별진료소 설치를 결정하고, 하루 만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즉각 설치·지원했으며, 용산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용산구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4월 24일~5월 6일 기간 동안 이태원 클럽, 주점 등을 방문한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 등 신변안전에 대한 걱정없이 보다 신속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용산구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의 진단검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익명검사 발표 후 10배 이상 검사 폭증은 자발적 검사를 이끌어내는데 큰 효과가 있다는 방증이며, 시민의 참여의 힘이 나타난 것”이라며 “감염병과 전쟁은 속도전인 만큼 4월24일~5월6일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은 즉각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시민과 함께 이겨내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5-13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KOSMIA)와 업무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12일 공단 내 소회의실에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이하 ‘KOSMIA’)와 스마트제조산업분야 기업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제조 혁신프로젝트 지원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스마트제조산업분야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산단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KOSMIA 최동학 부회장, 이상진 센터장, 조윤정 사원 등 KOSMIA 관계자와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 실장 등 공단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 및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성남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및 협력 및 산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의 상호 활용,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스마트산단 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 경제
    2020-05-13
  • 전국민 고용보험제 ‘단계적 추진’ 34.2% vs ‘전면적 도입’ 29.1% vs ‘불필요’ 20%
      [아이디위클리]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에 대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로 조사됐다.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 국민 고용보험 시대의 기초를 놓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단계적 추진’ 응답이 3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면적 도입’ 응답이 29.1%, ‘불필요’ 응답이 20.0%로 각 집계됐다. 잘 모름은 16.7%. 세부적으로 ‘단계적 추진’ 응답은 대구·경북(TK), 호남, 40대, 중도층 사무직에서 다수였고, ‘전면적 도입’ 응답은 부산·울산·경남(PK), 진보층, 노동직에 많았다. ‘불필요’ 응답은 국정운영 부정평가층과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 평균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단계적 추진’ 응답은 지역별로 광주·전라(38.9%)와 대구·경북(36.9%), 서울(34.6%), 연령별로 40대(48.1%)와 50대(38.5%), 60대(36.3%), 30대(34.9%), 이념성향별로 중도층(44.2%), 직업별로 사무직(47.4%), 가정주부(30.7%)에서 다수였다. ‘전면적 도입’ 응답은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32.7%), 이념성향별로 진보층(45.2%), 직업별로 노동직(42.2%)과 자영업(35.4%)에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불필요’ 응답은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5.3%)과 미래통합당 지지층(40.9%)에서 전체 평균 응답 20.0%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층에서는 ‘불필요’(33.4%)와 ‘단계적 추진’(33.0%)이, 무당층에서는 ‘단계적 추진’(28.9%)과 ‘잘모름’(27.6%), ‘불필요’(26.0%) 의견이, 자영업자층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전면적’(35.4%), ‘단계적’(29.7%), ‘불필요’(22.8%) 순으로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조사는 2020년 5월 12일(화)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49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4.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 주요뉴스
    • 여론
    2020-05-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