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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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원 입학”의 멘토들
    <gms edu>는 2005년 2월 <한국영재교육센터>로 개원하면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현재 분당 최고의 사고·창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개원 시 유치원생이었던 학생이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고, 이제는 중학생이 되었다.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늘 아이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땀이 있었기 때문이다. 글 유미미 기자 사진 이한마루 기자*INTERVIEW <gms edu> 과학교사 이소연Q. 먼저 영재교육의 특성과 의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A. 영재교육은 자기주도적학습, 과제집착력, 응용하고 확장하는 능력, 창의력, 유창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지도하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하게 접근성을 넓혀나가며 다각도로 문제를 바라보게 하는 통찰력을 키워주는 것이 영재교육의 특성이라 할 수 있죠. Q. 영재교육이 ‘교육의 불평등’을 조장한다는 논란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요?A.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교육의 불평등’을 조장할 수 있다는 것이죠. 논란 속에서 말하는 ‘불평등’이란 과연 무엇일까 도리어 반문하게 됩니다. 선천적, 후천적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영재교육’입니다.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은 두뇌 발달지수가 상위 3%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두뇌가 전부는 아니기에 자기주도적학습, 과제 집착력 등의 끈질긴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선천적이나 후천적이나 상관없이 노력하고자 하는 끈기만 있다면 ‘영재교육’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는 것입니다..영재교육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Q. 요즘 영재교육의, 또는 영재원 준비과정의 흐름을 설명해주세요.A. 작년은 심화선행을 끊임없이 해야만했던 일종의 ‘혼란기’였습니다. 이번년도 부터는 ‘과도기’로 접어들어 점점 안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재원에 들어가기 위해 작년까진 1차, 2차 시험을 봤다면, 지금은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내신이 뒷받침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창의력과 내신을 함께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내신부분을 꾸준히 체크해주고 창의력문제를 계속 풀도록 돕고 있습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으로 영재교육을 실현하고 계신지요.A. 레벨테스트를 본 뒤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내신위주의 수업을 한 뒤 선행수업과 응용수업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가며 심층적으로 공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영재원 합격에 창의력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어떤 활동을 유도하셨나요?A. 우선 서술형문제를 많이 풀게 했습니다. 일반문제를 별도로 풀면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거나 조건을 달아 응용, 확장할 수 있는 문제들을 풀게함으로써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반석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방귀의 색깔이 있다면?’. ‘우리는 기존에 쓰던 물건을 편리한 도구로 전환해 다양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 우리 가까이에서 편리도구로 전환이 가능한 물건을 찾아보고,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예:연필과 샤프)’는 식의 문제를 풀도록 합니다. Q. 아이들이 영재교육에 있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A. 공부에 있어서는 그 자체를 즐기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예요. 아이들 스스로가 과제를 놓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서 풀어내는 끈기를 가졌죠. 힘들어하는 부분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항상 멘토가 되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나름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계시다면?A. 제가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은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아라”입니다. 이 말은 대가 없이 저절로 이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라는 이야기죠. 노력해서 그 결과를 얻는 것이 얼마나 통쾌한 희열을 주는지, 공부를 통해 느껴보게 해주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영재교육에 도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한말씀 해주신다면?A. 스스로 욕심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도전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영재’거나 앞으로 ‘영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interview 2. <gms> 수강생 김리나 학생 김리나 학생은 현재 성남시교육청에 재학중이고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원에 원서 접수했다. <gms>에서 초등학교부터 공부를 해왔고, 꾸준히 관리를 받고 있다. Q. 영재원 입학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A.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바로 작년이었어요. 한마디로 슬럼프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노력한만큼 그 대가가 돌아오지 않아 가슴이 답답하고, 어떤 틀에 갇혀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결과 영재원에 원서를 접수했지만 떨어졌고 제 좌절감은 더욱더 커져만 갔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지만 제 스스로가 공부를 놓을 수 없더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자신이 있는데’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내심있게 1년을 더 공부해왔습니다. 슬럼프가 언제 깨졌는지 그것도 모른채 열심히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원서를 넣은 지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합니다. 1년 동안 열심히했고 후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Q.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잘 넘기셔서 다행입니다. 그 위기를 넘기도록 도와준 멘토나 원동력이 있다면요?A. 역시 저의 힘은 가족이겠죠.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또, 저의 멘토를 자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재교육을 받기 위해 다른 곳에서 공부를 했었지만, 저와는 맞지 않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내게 맞고, 나를 잡아 줄 수 있는 곳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 아래 <gms>를 찾게 되었죠. 사실 이런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gms>가 포기하려던 저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꺼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눈 앞까지 왔다는 걸 확인시켜 주셨어요. 그래서 앞만 보고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또한 폭넓은 문제와 다각도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좋았구요. Q. 영재원 입학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조언을 해주세요.A. 열심히 해서 자신이 노력한 바를 성취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1년의 인내의 시간을 거치지 말고, 제때 제 실력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gms>는? Gifted education center for Math&Science의 약자로, Gifted Education과 Mathematics, Science 세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펼친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다양한 접근을 통해 아이들에게 학습에 대한 개념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심어주고자 하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부터 중등까지 원스탑으로 연계되는 커리큘럼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준다. 또한 <gms>의 모든 프로그램은 센터 내의 교육 전문가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되었으며, 교육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어느 때든지 최대의 효율성을 가지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한국영재교육센터 분당구 정자동 46-1 명진상가 4·5층 / 031-712-6567하늘교육정자교육원중등관 분당구 정자동 54-2 금성플라자 2층/ 031-712-9255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0-10-25
  • 이색 동호회, 배우는 즐거움!!
    동호회란 같은 취미를 가지고 함께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을 뜻한다. 동호회는 삶의 활력을 얻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관심사를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제 동호회는 하나의 단체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성남안의“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와“분당태극권수련회”는 관심사를 넓히면서 건강과 활력을 찾는 동호회의 좋은 예로 꼽히고 있다. 글 유미미 기자 자료제공 사랑방문화클럽영롱한 소리가 울려퍼지는~“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지난 1999년 순수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했으며, 지역 사회는 물론 탈북자 교육기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소외계층 등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과 연주를 하고 있어 동호회의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그도 그럴것이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만돌린을 통해 연주 봉사를 하겠다는 다짐에서부터 출발했으며, 만돌린을 성남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 이제까지 약 200여회가 넘는 봉사 연주 및 국제간 교류연주를 해왔다니, 그 활발한 활동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이름도 생소한 만돌린은 무화과를 반으로 쪼갠 것은 모양으로 류트족의 발현악기이다. 소리는 영롱하고 맑은 것이 특징이며, 주로 실내악 연주에 사용된다.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울려퍼지는 만돌라의 아름다운 선율은 관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만돌린은 음색만큼이나 귀엽고 아기자기한 외모가 눈을 사로잡는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악기인 것.피아노나 바이올린과 같이 구하기 쉽고 널리 알려져 있는 악기가 아닌 만돌린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만돌린의 소리를 들어보면 아실 거예요. 독특하면서도 어렵지 않고~ 초보자도 아름다운 선율을 낼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악기가 어디있겠어요?”라며 입 마를 새 없이 만돌린 칭찬을 이어갔다. 평범한 주부에서 만돌린 연주자로 탈바꿈한 주부들은 “만돌린을 통해 내 자신을 찾고, 남에게 베푸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며 “만돌린이 행복을 찾게 해주”었으며, “많은 분들이 만돌린을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만돌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12시에 모여 연주하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 오케스트라에 들어오고 싶지만 만돌린 연주를 못한다면, 이곳에서 준비한 초보반의 문을 두드려보자.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에 정자동 주민센터에서 초보들을 위한 만돌린 강좌가 열리고 있어 친절하고 정확한 지도 아래 만돌린을 배울 수 있다.오는 11월에는 “2010 분당만돌린오케스트라 10주년 정기연주회”가 성남아트센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다양하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치 분당구 야탑동 535 대우A문의 김귀옥 총무 011-615-3738홈페이지 http://www.bundangmandolin.com/   히얍! 건강을 책임지는 태극권“분당태극권수련회” 분당태극권동호회는 1995년 3월 성남시 분당 중앙공원 영장산 정상 팔각정에서 단 한명의 회원으로 출발하였다. 현재까지 등록 수련회원은 250여명이며 정기적으로 참석하여 수련하는 수련생은 20~25명이다. 전국적으로 동호회활동이 가장 왕성한 클럽에 속하며, 각종 메스컴에도 소개되는 등 성남의 이색 동호회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태극권은 중국민족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무술로 몸의 탄성을 사용해 몸과 팔 다리를 길 게 펼쳐 유연하면서도 탄력있는 동작으로 수련하는 수련법이다. 태극권의 휘청거리는 동작은 손발의 움직임을 채찍처럼 사용하여 몸을 단단히 단련하게 해준다. 태극권은 체육적인 쪽이나 보건 이론으로 볼 때 각 기관과 내장기관을 단련시킨다.태극권은 남녀노소 누구나 수시로 할 수 있으며 나이나 때와 장소 구별 없이, 전천후 평생 운동 무술 건강 체조인 것이다. 이곳에서는 수련 프로그램을 짜 1년에 걸쳐 반복하고 있다. 년초나 년중에 사범 선생님이 수련 종목을 조정해 때에 가장 적절한 수련을 선택한다. 태극권을 기초반을 운영하며, 기공은 유연공과 태극기공을 기초로 한다.분당태극권수련회에서는 “분당에 거주하고 있거나 태극권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태극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한다. 상대를 제압하는 강렬한 눈및가 힘찬 기합소리만 들어도 건강이 회복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태극권! 날카로운 손끝은 허공을 가르고, 특이한 발 동작은 예측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는다. 넓은 벌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수련에 동참하고 싶다면 아래 번호로 문의해보자. 위치 분당구 수내2동 분당중앙공원 태극권수련장(기체조장)문의 010-4236-9900, 070-7620-9900홈페이지 http://skynary.hi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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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5
  • 창의재량활동 이젠 가까운 곳에서~체험학습 Hot Place
    창의재량시스템 가동으로 아이들의 체험학습이 중요해지면서, 주말이 되면 전국을 종횡무진하느라 바빠졌다. 여기저기 소문듣고 먼 곳까지 찾았지만 내용도 없고, 돈도 아까운 경우가 다반사라면? 가까워서 좋고, 내용까지 알찬 우리 지역 체험학습장을 찾아보자! 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갈 체험학습 Hot Place를 소개한다.글 유미미 기자  자료제공 아이비 아트 얼음전시관(031-759-5174), 성남영어마을(031-725-5600), 성남생애체험관(031-754-8434)01 . 아이비아트얼음전시관2010년 7월1일 분당에 Hot한 체험학습장이 오픈했다! 바로 사계절 얼음조각 체험 전시관 아이스 뮤지엄~!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곡을 따라 자연과 함께 숨쉬는 사계절 얼음조각 박물관은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한겨울 지붕 밑에 열렸던 뽀얀 고드름조차 볼 수 없는 요즘 시대에,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방문하면 예쁜 얼음조각을 볼 수 있다니~!아이비아트 얼음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이곳은 얼음조각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얼음조각 체험 프로그램(7,000원, 초등학생 이상)이 마련되어 있어, 직접 얼음컵깎기에 도전해볼 수 있다. 조각 후 얼음컵에 음료까지 제공되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그만!또, 눈을 이용해 틀로 찍어내거나 눈사람 만들기 등 아이들이 눈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눈&얼음 체험 프로그램(4,000원, 영,유아 어린이)도 준비되어 있다. 아이비아트 얼음전시관에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방한복을 준비해 대여해주고 있다. 그러나 내 사랑스런 자녀를 위해 긴 바지와 긴 팔 등 두꺼운 옷을 챙겨오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더 알~찬 체험학습이 될 것이다.이곳의 신명호 대표는“체험학습에 관심이 많은 시기인만큼 새로운 아이템으로 꿈나무들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기억을 심어주고자 얼음조각 체험 전시관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얼음조각체험전시관을 열게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얼음조각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자 한다면 아이비아트에 문의해보자.친절한 답변과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전화해보자.문의 031-759-5174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63-3홈페이지 www.얼음조각전시관.kr02 . 성남영어마을성남영어마을은 성남시가 성남시의 다양한 연령에게 세계의 영어권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2005년에 오픈해 지금까지 약 5만 여명의 성남시 관내의 학생들이 다녀갈 정도로 이미 잘 알려진 체험학습장~! 글로벌 시대에 딱~맞는 체험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다.성남영어마을의 원어민 교사들은 총 31명으로 엄격한 자격을 거쳐 선발되었다.이곳은 주중반, 주말반, 방학반으로 나뉘어져 있어 원하는 시간대에 가서 체험하면 된다.주중반 프로그램은 성남시 관내의 각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월요일에 입소하여 토요일에 퇴소하는 5박6일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다. 22개의 체험실에서 29개의 상황별 프로그램을 로테이션으로 체험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알짜배기 프로그램!주말반 프로그램은 연령에 제한없이 즐길 수 있다. 매월 두 번째, 네번째주 토요일에 열고 있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에 퇴소하는 일일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늘어지기 쉬운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알찬 영어 공부를 하러 성남영어마을로 떠나보자~!특히나 인기가 좋은 방학 캠프는 연 2회 실시해 많은 고객들이 아쉬워하는 프로그램!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요해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전문가가 짠 스케줄에 맞춰 진행된다. 특히 2011년 겨울캠프는 Snet Adventures라는 주제로 진행되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문의 031-725-5600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새마을중앙연수원 내 성남영어마을홈페이지 www.snet.or.kr03 .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고령자의 노화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변화와 그에 따른 불편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고령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고령자와 예비고령자간의 이해와 세대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곳이다. 성큼 다가온 고령화시대에 발맞춘 체험관이다.전시체험관, 생애체험관, 치매체험관 총 세가지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전시체험관은 고령사회를 맞이하여 고령친화 산업의 인식을 확산하고 고령자와 예비고령자 및 전문종사자들의 고령친화제품을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이다.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2시, 3시, 4시로 총 6회 입장할 수 있고, 소요시간은 2시간이다.생애체험관은 생애체험관은 노화로 인한 고령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변화와 그에 따른 불편함을 몸소 체험하는 곳이다.체험방식은 상체 및 하체의 근력 및 운동기능을 억압할 수 있는 체험복을 착용함으로써 노인의 신체기능과 유사한 상태로 체험이 진행된다. 오전 10시, 오후1시, 3시 입장할 수 있고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다.치매체험관은 치매 고령자의 심리를 체험해 봄으로써 치매고령자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을 갖지 말고 올바르게 이해하여 이웃주민으로 따뜻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곳이다.치매고령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심리상태를 3D영상화면(음성과 자막, 영상)으로 구성하여 고령자의 시선과 이동경로 등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이 외에도 매주 셋째주 금요일엔 영화를 상영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문의 1644-0891위치 경기도 중원구 성남동 2126번지 신한타워 1층홈페이지 www.miraese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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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5
  • ‘비전타워’ 경원대학교의 새로운 문화벨트
    경원대-가천의대 통합선언‘비전타워’ 경원대학교의 새로운 문화벨트경원대학교가 국내 최대의 ‘지하캠퍼스’인 비전타워를 준공하고 가천의과학대학교와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비전타워는 지하철역과 캠퍼스의 경계를 허문, 국내 최초 지하철 직통 지하캠퍼스로 경원대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두 종합대학교가 통합되면 학생수 기준 수도권 3위권의 매머드 대학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원대학교 비전타워와 통합선언으로 경원대의 새로운 위상을 창조하고 있는 이길여 총장으로부터 경원대학교의 미래비전을 들어봤다. 글 정권수 취재팀장 사진 경원대학교 제공 최첨단 시설 갖춘 랜드마크성남의 경원대학교와 인천의 가천의과학대학교를 단일 법인화시킨 가천경원학원. 2012년 두 대학이 통합되면 의학, 한의, 약학, 바이오나노연구원, 가천뇌과학연구소,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송도바이오연구복합단지 등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필수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입학정원만 4,500명이 넘는 메머드 대학이 탄생하게 된다. 비전타워는 가천경원학원의 새로운 위상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다. 지난 15일 준공식을 가진 비전타워는 지상 7층, 지하 4층의 총 11층 규모로 연면적이 69,431㎡에 이른다. 특히, 이중 대부분인 44,186㎡의 공간이 지하캠퍼스로 조성되었다. 군용항공기지법상 건축물 고도제한(45m) 기준을 지키며 공간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하층에 더 큰 비중을 둔 것이다.비전타워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전자정보도서관 및 글로벌존, 체육관을 비롯해 강의실 61개와 교수실 17개, 세미나 및 열람실 7개, 실습실 7개 등 총4,7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시설과 함께 다양한 학생 복지시설들이 들어선다.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의 이 비전타워는 경원대가 1천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2007년 10월부터 3년에 걸쳐 완공했다.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 606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서점, 중식당, 커피 전문점, 문구점, 국제 농구 경기장 규모의 체육관, 207석 규모의 학생식당을 만들었다.지상 2-4층과 6층은 모두 강의실로 꾸몄고 지상 1층에 전자정보도서관과 영상문화관, 5층에 컨벤션룸, 7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만들었다.전자정보도서관 및 글로벌존에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영자신문 및 각종 어학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CNN, BBC, NHK 등 다국어방송 청취라운지, 세계 70여개국의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국가정보함, A/V시스템을 갖춘 다용도 세미나실 등을 완비했다. 캠퍼스와 지하철의 경계를 허물다 비전타워의 가장 큰 특징은 지하철과 캠퍼스의 경계를 허문 국내 최초의 전철과 캠퍼스 통합 구조의 캠퍼스란 점. 지하철역에서 바로 학교 내부와 연결되며 개찰구에서 캠퍼스 한복판의 '선큰(sunken)광장'까지 1분 안(65m)에 도달할 정도로 넓고 시원하게 초고속 지하 통행로가 뚫려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지하철-초고속 지하통행로-선큰광장-승강기 및 계단-캠퍼스 및 강의실로 이어지는 동선(動線)은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구조물 내 흐름으로 대한민국 건축사에 한 획을 긋는 매우 인상적이고 특징적인 건축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비전타워의 또 다른 특징은 자연과 소통하는 친환경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를 전체 건물에 도입했으며 태양광 가로등과 보안등, 자연환기를 최대한 활용한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학교 뒤편 영장산의 흐름을 따라 숲, 나무, 꽃, 초지, 물 등을 소재로 한 2,048㎡ 규모의 옥상공원과 함께 2,957㎡의 입체투명온실 등을 집중 배치해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하광장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들의 하늘 천장(스카이실링) 공법을 벤치마킹해 마치 실제 하늘이 보이는 효과를 연출하고 있다.  <경원대 이길여 총장 인터뷰>비전타워 건설의 의의는 무엇인가요△인천의 가천의과학대와 성남의 경원대 통합을 통해 교육과 연구부문에서 시너지와 효율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수도권 동서의 양대학 통합으로 10년 이내에 국내 10대 사학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과 열정이, 오늘 준공된 이 비전타워에 담겨 있습니다. 3년간의 대역사(大役事)끝에 완성된 ‘역작’이라고 자부합니다.   비전타워을 상징으로 이뤄지는 두 대학 통합의 목적은 무엇입니까.△2012년 두 대학이 통합되면 입학정원 기준으로 수도권 3위권에 드는 메머드 종합 대학이 탄생합니다. 대학 성장 동력 측면에서도 의학, 한의학, 약학, 바이오나노, 뇌과학, 암당뇨 등 바이오메디컬의 핵심 분야를 두루 갖춰 통합에 따른 시너지가 넘칠 것입니다. 서로의 장점은 희석시키지 않고 화학적인 통합으로 덧셈이 아닌 곱셈의 결과를 얻어내려 합니다. 캠퍼스 3분의 1을 바꾼 비전타워에 공을 많이 들이셨다는데요.△성남 지역의 건물 고도제한을 피하면서 비좁은 땅에 대학생들이라면 꼭 필요한 넓은 광장을 만들어줄 수 있는 방안이 뭔지 고민했지요. 정답은 지하 캠퍼스였어요. 지하 캠퍼스 건립을 통해 학생들의 진입 동선을 짧고 편하게 바꿨음은 물론이고, 공간 효율화를 통해 그 동안에 없던 두 개의 큰 광장(총면적 5,289제곱미터)을 학생들에게 선사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벌써부터 그 곳에 모여 놀고, 공부하고, 토론하며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걸 보니 너무나 뿌듯합니다.건물 설계를 위해 일본의 시오도메 전철역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리스 호텔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시오도메 역에선 인근 백화점과의 논스톱 지하 통행로,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선 ‘스카이 실링’(실제 하늘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인공 천장, 맑고 흐리고 비오고 천둥치는 장면 연출이 모두 가능함)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비전타워의 설계와 디자인이 타 건물과 차별화되는 점은.   비전타워는 지하철과, 두개의 지하광장을 주축으로 하는 지하 캠퍼스가 지상 출구 없이 논스톱으로 연결된 국내 유일의 단일벨트 구조입니다.또한 세계적인 조명예술 거장 알랭 귈로(44. 프랑스)가 건물 실루엣과 선을 부각시키는 경관 조명으로 비전타워에 ‘빛지대’를 연출해 우리 대학과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상승과 도약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이길여 총장 약력 △1932년 전북 옥구(현 군산시) 출생 △서울의대(1957) 졸업 △1958년 인천 자성의원 개업 △1968년 이길여산부인과 개업 △1978년 의료법인 인천길병원 설립 △1991년 가천문화재단 설립 △서울의대 동창회장(1995~2005) △1998년 가천의대 설립, 경원대 인수 △1999년 경인일보 회장 △2000년 경원대 총장 △2002년 가천길재단 회장 △국민훈장 무궁화장(2003), 과학기술훈장 창조장(2009) 비전타워 ‘세살마을’ ◇ 세살마을세살마을은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0~3세)를 행복하고 창의적인 인물로 키우는 데 운동의 목표를 두고 있다. 평생을 엄마에게 새 생명을 안겨주는 의료인으로 살아온 경원대학교 이길여 총장이 총괄멘토로 세살마을 운동을 대표한다. 여기에 이어령 전문화부 장관이 고문으로서 힘을 보태고 있다.세살마을이란 이름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과 과거 온 동네 사람들이 한 아이를 키웠던 옛 ‘마을’의 기능을 합쳐서 만들어졌다. 따라서 세살마을은 한 가정과 친인척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가 힘을 합쳐 영유아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 공동체 운동이다. 이를 통해 세살마을 운동은 우리 사회를 뿌리째 위협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살마을의 주창자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으로 인간의 생애에서 0~3세 시기의 영유아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에서 세살마을을 발기했다. 이어령 전 장관이 0~3세 시기에 주목한 까닭은 두뇌 발달에 있다. 이 시기에 영유아들의 두뇌는 거의 성인 수준으로 발달된다. 가천의과대 뇌과학연구소가 39개월 된 여아의 두뇌와 20살 남자 성인의 두뇌를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뇌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신경다발의 밀도(DTI)에서 39개월 유아의 뇌는 20살 성인의 뇌에 비해 83% 수준으로 나타난다. 또 신경다발의 방향성은 94.4% 일치했다. 이는 39개월 여아의 뇌가 형태적 완성도 측면에서 성인의 수준에 육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살마을은 부모 교육을 통해 영유아들을 잘 키우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 부모 교실과 탄생축하사업, 예비 부부 교실 등을 경원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와 함께 운영하게 된다. 또 뇌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육아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한다.◇ 비전타워는 ‘생명의 송전탑’비전타워에 육아 공동체 운동을 벌이는 세살마을이 조성되는 데 대해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은 “비전타워가 사랑의 송전탑, 생명의 송전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세살마을은 우리의 육아 문화를 바꿔 저출산 문제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세살마을은 온 마을 사람들이 아이의 양육에 기여했던 옛날 우리네 전통을 되살려 온 사회가 아이를 키우는 데 힘을 합치는 일종의 공동체 운동이다. 이와 함께 세살마을 부설 연구소(소장 최혜순)는 가천의과대 뇌과학연구소(소장 조장희), 가천의대 길병원 등과 함께 영유아기 두뇌 발달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 연구는 뇌과학에 기초한 과학적인 양육 정보를 마련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또 세살마을은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남녀 대학생들로 구성된 탄생축하사업단도 운영하고 있다. 탄생축하사업단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가정을 방문해 천연 소재로 만든 배네옷과 자연산 미역, 탄생축하 시가 담긴 카드 등을 선물한다. 탄생축하 시는 국내 유명 시인들이 매달 번갈아가면서 작시하는 것으로 10월에 태어난 아기들을 위한 시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작시했다. 현재 세 살마을 운동은 경원대, 서울특별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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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5
  • 복지정책의 포퓰리즘에 대해
    <선진사회복지연구회>회장 이정숙최근 정치권에서 진짜복지, 가짜복지라는 말이 거론되며 복지담론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선거 때는 말 할 것도 없고 각 정당에서는 복지에 대한 재정충당과 정책의 효율성을 고려하지 않고 실현가능성이 담보되지 않은 선심성 복지정책을  쏟아내고는 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시장기능에 복지 개념을 도입, 수혜자들을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동적 복지’를, 민주당은 모든 국민에게 최소한 인간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조건을 보장하는 ‘보편적 복지’ 정책을 제창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각 당의 차이로 인해, 때 아닌 진짜, 가짜 복지 논쟁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시혜자이자 수혜자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어느 당, 어느 정치인의 복지정책이  국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을 주어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줄 수 있는 정책인지 장.단점에 대한 논쟁은 있어 왔으나 진짜, 가짜라는 선명한 흑.백 논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복지는 인간의 생애가 시작되는 수정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직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욕구, 문제, 위험들을 해결하여 보다 높은 삶의 질을 도모하려는 노력을 통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필수불가견의 정책으로 중요한 국정 과제로 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리당략에 따라 또는 정파의 이해관계에 의하거나 선거용으로  선심성 마구잡이 퍼주기식 포퓰리즘 정책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들고 싶은데 첫째, 복지와 관련한 재원은 한번 증가하면 감소하기가 힘듭니다. 우리나라 담세율은 25%정도로 급변한 저출산.고령화사회로 복지 수요는 가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이에 필요한 재원 마련은 확보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원마련을 위한 담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거센 국민 저항에 부딪히게 되므로 담세율을 올리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둘째, 우리나라는 남북 대치상황으로 인해 국가적 고정비 지출에 해당하는 국방비 부담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예산의 운용 폭이 좁게 만들어 복지비 지출 부분만 폭발적으로 늘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언론기관에서 정치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2012년 대선의 시대정신에 대한 질문에 27.0%가 ‘복지’로 꼽았고 ‘공정’, ‘공평’, ‘정의’에 대해서는 11.7%로 답변해  화두는 단연 ‘복지’라고 기사가 실렸는데   이미 정당간, 잠룡으로 거론 되는 대선 후보 간에는‘복지’를 중요 어젠더로 삼고 담론을 선점하기 위해  보이지 않게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있었던 지방선거 및 교육감 선거에서도 후보자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복지를 중요 공약을 내세우며 복지정책을 남발하기까지 했음을 익히 보았습니다. 턱 없이 부족한 한정된 복지 예산으로  공약들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걱정되기조차 했습니다.정치권에서는 미래보다는 현재, 국가 보다는 자기가 소속된 정당과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즉, 유권자로부터 표를 얻었 수 있는 일이라면 국고가 바닥이 나든 채무국이 되든 상관없이 선심성 공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최하위층, 빈곤층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중산층까지 혜택이 돌아가는 모든 국민을 위한 복지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정부는 내년 전체 예산규모 309조 6천억 중 복지예산을 작년대비 6.2%증가한 86조 3천억을 발표해 키워드는 단연 ‘복지’인데 우리나라는 과연 어느 정도 복지국가로 실현 되었을까요? 우리나라는 사회복지지출 증가율은 OECD 29개국 두 번째로 높지만 GDP에 대비 지출액은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구 저출산⁃고령화, 다문화사회 급증, 생산구조의 변화, 소득 양극화의 고착, 대중의 기대수준 증가 ,고용 없는 성장으로 인한 실업율의 증가는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에 대한 사회보험과 공공부조를 포함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비롯한 사회복지에 대한 욕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IMF 외환 위기 이후로 전 국민을 상대로 다양한 사회 보장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직 역사가 짧고 경제 수준도 높은 것이 아니라서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지만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면서 복지지출을 확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돈 쓸 곳은 자꾸 늘어나고 그 규모도 커지는데 조세부담율을 현상 유지 하다는 것은 결국 사회간접자본 (SOC)등 다른 분야에 예산을 삭감하게 되고 재정 건정성의 악화가 불가피해 질 것입니다.또한 복지제도를 지나치게 확대하게 되면 생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있습니다.그러나 소외계층을 줄이고 삶의 질을 추구하는 사회복지의 효과는 경제적으로 환산하기 어려워 비생산적이거나 소비적이고 일회성이라는 인식도 가질 수 있겠으나 한 연구에 의하면 사회복지가 사회적 갈등과 정치적 불안을 해소시켜 경제의 불확실성을 줄여 투자를 촉진시키고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구매력을 놓여 내수를 진작시키기도 하며 사회통합을 이루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복지정책이 정치적인 포퓰리즘에 휩쓸려 과다한 복지지출로 재정위기를 초래하여  국가적 위기를 맞게 된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남유럽 국가를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서는 시혜자이자 수혜자인 우리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복지 전문가, 비전문가, 복지 관련 업무에 종사자, 비종사자를 막론하고 정부,각 정당, 정치인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최선을 다 해 국민복지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나아가 시민 옴부즈만을 통한 적극적 역할을 통해 감시자가 되고 감독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정치가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없고, 대한민국의 정치 그 자체가 일반인의 각종 거대담론을 형성하고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복지 분야만 특정인의 전유물로 인식되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이제 사회복지는 정치의 가장 큰 부분의 한 쪽에 커다란 무게로 실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복지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진보⁃보수 이념을 초월해야하겠으며  또 여⁃야가 있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추세가 좌,우파를 막론하고 복지정책을 경쟁적으로 진행 되고 있는데 최근 유럽도 중도⁃우파정당들이 정권을 잡은 지역이 늘어 났는데 유럽의 중도⁃우파정당들이 과거의 중도⁃좌파 정당의 정책들 ,특히 복지정책, 교육, 환경 정책들을 완전히 바꾸지 않고 이어서 계속 정책을 펼쳐나가는 나라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영국의 보수당 대표인 데이비드 캐머런 국무총리,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정파를 뛰어 넘어  政⁃民⁃官⁃學⁃産이 함께 컨센서스를 이루어 고민하고 노력할 때 가능하며 <선진복지국가>로 가는 지름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무엇보다 모든 정책의 최종 결정권자는 결국 유권자인 국민이며, 그 책임 또한 결과적으로 국민이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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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4
  • "그리고 상상하다" - 천소 지음
    저자가 오랜 기간 그림을 연습하고 실제로 그림 그리기로 돈을 벌면서 알게 된 그림 감각 키우기’에 대해 담은 책이다. 약 80개의 드로잉 스터디로 이루어진 저자의 노하우는 이미 오프라인 모임인 ‘천소의 모니터’에서 드로잉 스터디를 하면서 참여한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하여 검증한 것으로, 여기서 나온 자료를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기에 더욱 생생하고 실제적인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천소 지음 | 길벗 | 2만9800원 | 4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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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스포츠
    2010-10-22
  • 여심을 흔드는 초능력자 | 강동원
    꽃미남 ‘강동원’에서 천만 배우 ‘강동원’으로 예쁘장한 외모와 긴 기럭지로 여심을 사로잡던 강동원은 이제 다양한 연기변신으로 진정한 배우 반열에 들어선지 오래다. <전우치>에서 익살스러운 천관대사의 망나니 전우치로 활약했고, <의형제>에선 냉철한 남파된 북한 엘리트 첩보원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 <그놈 목소리>에선 아동 납치범으로 나와 예쁘장한 외모 없이도 임펙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수 저력으로 많은 관객들의 아낌없는 호평을 받았다.‘천만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강동원이 이번엔 초능력자에 도전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눈빛 연기’가 가장 힘들었어요! <초능력자>를 시작하계 된 계기에 대해 강동원은 “새로운 소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끌렸던 것도 있지만, ‘초인’이 나쁜 캐릭터였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초능력자를 생각하면 헐리웃 영화에서처럼 눈에서 레이저를 쏘거나 혹은 날아다니거나 하는, 초능력자를 넘어서 초인같은 이미지가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초능력자>에선 그런 능력이 오히려 아킬레스건 같은 아픔이 되어버린 사회부적응자 ‘초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며 “최면술처럼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고, 폭리를 취하는 인간들에게 초능력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는 ‘초인’의 모습에서 생계를 위한 몸부림을 읽을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강동원은 초능력자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감행해야만 했다. 꽃미남 스타에게 그 결정은 쉽지 않았을 터. 강동원은 “‘초인’이라는 캐릭터를 연구할 때, 나 같아도 이렇게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헤어스타일을 변신하게 되”었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사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강렬한 눈빛’이었습니다. 클로즈업이 많았고, 눈을 깜빡이면 감정이 쉽게 끊어질 수 있기 때문에 눈이 빠질 것 같았습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진짜 초능력자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선 “눈이 빠지겠죠”라고 답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강동원은 “굉장히 새롭고, 신선해서 재미있는 영화”라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초능력자 episode-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글 : 유미미기자
    •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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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2
  • '사랑의 쌀 나누기’ 행복한 지역공동체
      성남시내 신구대학 교직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이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운동’의 일환으로 21일 오전 10시 중원구 금광1·2동 주민센터에서‘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신구대 사회봉사단(단장 김길준) 50명은 백미 10㎏, 500포(1천1백만원 상당)를  금광1·2동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 댁과 장애인 거주 가구 등 2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지난 2005년 결성된 신구대 사회봉사단은 그동안 사랑의 집짓기, 해외봉사활동, 소망재활원 자원봉사 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파해 왔다. 돌아오는 이번 겨울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연탄도 배달할 계획이다.  김길준 신구대학 사회봉사단장이자 학생처장은 “학교 예산 편성시 해마다 봉사비를 따로 책정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소외계층의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나눔문화 확산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매년 쌀 나누기 행사를 전개해 나누는 기쁨을 이웃과 함께하고 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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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0-10-22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에서 지역 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혈관질환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강좌와 함께 혈관질환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외과는 10월 28일 수원 영통 보건소와 11월 26일 안양 만안구 보건소에서 건강강좌와 함께 혈관질환 검사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강좌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이태승 교수가 연사로 참석하여 대표적인 혈관질환인 하지 동맥경화, 복부 대동맥류, 하지 정맥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건강한 혈관을 지키기 위한 생활규칙 등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또 혈관질환 고위험군 참석자에게는 하지 동맥경화, 복부 대동맥류, 하지 정맥류 검사를 실시하고 혈관 건강에 대한 개별 상담도 제공한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이태승 교수는 “혈관의 이상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평소의 생활 관리와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진료실 안에서만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혈관질환을 미리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매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0-10-22
  • “실물경제 배우는 소중한 경험 했어요”
    기업과 함께하는 어린이경제벼룩시장에 시민 2천여 명 참여해 성황 어린이들이 실물경제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가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기업과 함께하는 어린이경제벼룩시장’이 23일 낮 12시부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어린이들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의류와, 인형, 학용품, 생활용품, 책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관람했다. 인터넷을 통해 사전 등록한 어린이들은 자발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직접 꾸민 가게 팻말을 내걸고 장을 펼쳤으며 행사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전용화폐를 활용해 물품을 사고파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장이 열리는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이 참여하는 북공연, 스포츠댄스, 치어리더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업들이 참여한 기업체험존에서는 태양열을 이용한 메추리알 삶기, 자전거 발전기, 친환경 비누제작, 시력운동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졌다.앞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13명의 어린이들이 명예 CEO로 선정돼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적 실물경제를 배우고 기업가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성남산업진흥재단의 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경제를 체험하고 친환경과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값진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 축제 한마당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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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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