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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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신분증에 속아 담배 판매한 소매인, 7월부터 행정처분 면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도민을 보호하고 생활․생업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 1분기에 작지만 개선이 필요한 민생규제 13건을 발굴, 정부에 건의하여, 3건이 수용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도는 도민의 생활과 생업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는 완화하고,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착한 규제는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목표로 ‘2020년 민생규제 합리화 추진계획’을 시행하고 있다.도는 1분기에 중앙부처로부터 3건의 ‘수용’ 의견을 받았고, 법령 및 고시 개정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개정될 전망이다. 나머지 10건의 과제도 소관부처와 검토·협의 중이다.불합리한 규제 완화 사례를 살펴보면, 담배사업법 시행규칙이 개정 시행되는 7월부터 소매인이 가짜 신분증에 속아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경우 영업정지 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현행법상 영세 자영업자가 청소년이 제시한 위조 신분증에 속아 담배를 판매한 경우, 고의가 아닌 판매에도 불구하고 영업자에게 책임을 물어 과도한 처분(영업정지)을 받아 왔다.도는 편의점·수퍼마켓 협회와의 현장간담회에서 많은 소매인들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 현장컨설팅, 피해사례 조사, 중앙건의 등 선량한 영업자들이 더 이상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관련법령이 개정되는 성과를 얻게 됐다.착한 규제 강화 사례로는, ‘지하주차장 소화기 표지기준 강화’건이 있다. 매년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의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나, 지하주차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려워서 초기 진화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현행 소화기 표지기준은 단순히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실제 현장에선 제각각 부착하거나 낮은 곳에 부착하여 주차된 차량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경우가 많다.이에 도는, 누구나 소화기 위치표지를 쉽게 볼 수 있어 화재 골든타임 안에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지하주차장 소화기 표지 화재안전기준 개선’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소방청은 도의 건의를 일부 수용해, 소화기 표지를 1.5m 이상으로 높이고 축광식(야광) 표지를 사용하는 것을 골자로 연말까지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통보해왔다. 개정 시 지하주차장의 자동차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도의 당초 건의에는 소화기 설치기준과 기둥에 표지 설치시 네 면에 부착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수용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으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민생불편 해소 사례로는 ‘건설기계 소유자의 등록원부 간편 발급’건이 있다. 현행 건설기계 소유자가 시·군 민원창구에서 등록원부를 발급받을 경우에는 소유자 본인임에도 발급 신청서를 매번 작성·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관련법령을 개정할 계획으로, 개정 후에는 건설기계 소유자가 신분증 제시만으로 등록원부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대상 확대 ▲옥외광고물 변경허가 신고시 표시기간 연장 ▲목욕장업 제외시설 합리적 개선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청소년보호법 규제 개선 등 소상공인 분야 개선방안 4건을 정부와 협의 중이다.정부와 협의 중인 생활불편 분야 6건은 ▲보행자 미끄럼사고 방지를 위한 보도 설치기준 개선 ▲가족관계증명서 창구 발급시 신분확인 간편화 ▲의약분업 예외지역 범위 확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미혼부 자녀의 출생신고 규제 개선 ▲공장부지 내 창고용 가설건축물 재질 합리화 등이 있다.류인권 도 정책기획관은 “신발 속에 있는 모래알은 빨리 털어내지 않으면 오래 걷지 못하는 것처럼, 사소하지만 개선이 꼭 필요한 민생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실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의 합리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규제개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6-01
  • 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 온라인 생중계 실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2020 상반기 경기도 정책 토론 대축제’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정책토론 대축제’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시민단체 관계자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여 주요 정책과제와 지역현안에 대해 릴레이 형식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으로, 감염병 위기 속에서 효과를 극대화하는 ‘열린 토론회’의 모범답안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경기도의회는 지난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2달 간 총 26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정책토론회’와 관련, 방청객 등 토론회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회의내용 전체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튜브나 페이스북 검색창에 ‘경기도의회’를 입력하면 누구나 손쉽게 토론회에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한편, 행사가 끝난 후에도 토론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주요 토론주제는 ‘도의원 공약의 정책화 과정’, ‘인구절벽 극복’, ‘마을공동체 조성방안’ 등으로 정확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의회소식-공고/소식’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 관계자는 “정책결정에 앞서 도민의 뜻을 반영하는 데 의미를 둔 정책토론회의 취지를 살리고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온라인 생중계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의회사무처는 국가재난 상황이 닥치더라도 도민소통 등의 주요 의정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양 기관 간 협치기구인 ‘정책협의회’를 출범시키고, 대표적 협치사업인 ‘정책토론 대축제’를 매해 두 차례씩 공동주최 하고 있다.     의원명 토 론 주 제 일 자 장 소 1 이진연 청소년부모(이른부모) 통합지원 방안 정책토론회 5.28.(목) 15시 도의회 1층 대회의실 2 김규창 인구절벽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6.01.(월) 14시 여주 썬밸리호텔 3 심민자 마을단위, 방과 후 아동 돌봄과 사회적 협동조합의 역할을 통한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방안 모색 6.04(목) 14시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e-프라자 504호) 4 김직란 화물주차장 주차문제 해결 및 정책방향 토론회 6.09.(화) 15시 도의회 1층 대회의실 5 남운선 전 도민 고용보험시대, 가능한가? 6.11.(목) 14시 도의회 1층 대회의실 6 채신덕 유아 체육활동의 실태 및 활성화 방안 6.15.(월) 15시 도의회 4층 소회의실 7 김경호 가평지역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 모색 6.17.(수) 14시 도의회 1층 대회의실 8 박태희 지역혁신을 지향하는 지역사회복지관의 방향성을 찾다! 6.18.(목) 14시 양주 옥정호수도서관 문화강좌실(3층) 9 송치용 학교자치에서의 학부모 참여 확대 방안 6.18.(목) 14시 도의회 1층 대회의실 10 송한준 공약은 어떻게 정책이 되었나 6.19.(금) 14시 도의회 1층 대회의실 11 정대운 광명시흥 취락구역 개발 정책방향 모색 6.25.(목) 14시 광명시도서관 M층 강당 12 김영준 사회통합을 위한 경기도형 주거유형에 관한 연구 6.26.(금) 14시 도의회 제1간담회의실 13 박근철 국가직 전환에 따른 소방 조직 및 재정 운영 방안 연구 6.29.(월) 14시 도의회 1층 대회의실 14 정윤경 경기도 장애인 문화예술의 길을 묻다 6.29.(목) 14시 군포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 15 김경일 신분당선의 지축, 조리, 금촌선 연결에 따른 경기 서북부 지역 파급효과 6.30(화) 14시 파주 시민회관 소공연장 4층 16 김명원 경기도형 노사정 택시노동자협동조합 설립 및 발전 방향 7. 3.(금) 15시 도의회 1층 대회의실 17 이혜원 경기도 평화, 안보 통일에 관한 여성 참여 확대 기반 조성 7.10(금) 14시 도의회 1층 대회의실 18 최승원 고양형 도시재생과 일산지역의 미래 7.10(금) 16시 고양 일산동구청 2층 대강당 19 황대호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체육정책 개발을 위한 토론회 7.17(금) 14:30 경기과학고등학교 세미나 20 유광혁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토론회 7.20.(월) 14시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 21 최경자 학교 내 일반학생·부적응학생 대상 성향 비교 분석 (2 채널 뇌기능중심으로) 7월 중 북부교육청 김대중 홀1관 22 이영봉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계승과 유공자 권익향상을 위한 토론회 7월 중 도의회 1층 대회의실 23 임성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한 경기도 영화산업 발전방향 7월 중 도의회 1층 대회의실 24 안혜영 특례시 도입, 핵심쟁점을 어떻게 해소하여야 하는가? 7월 중 도의회 1층 대회의실 25 박창순 경기도 전통무예 활성화 및 지원 방안 미정 도의회 1층 대회의실 26 이필근 소방자체점검 정착을 위한 과제 미정 도의회 1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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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성남시, 가천대 학생 등 200여명 전수검사 긴급 실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지난 30일 가천대학교 내 학생 2명(성남#133, 134)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들과 관련된 가천대 학생, 교직원 등에 대한 긴급 전수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는 시가 대학교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교내 집단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하고자 발빠르게 나선 것이다. 이번 전수 검사는 5월 31일 오전부터 수정구보건소에서 PCR검사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가천대 내 확진자 2명과 접촉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된 학생, 교수, 조교, 행정요원 등 200여명이다. 시는 혹시 있을지 모를 교내 감염 예방을 위해 역학조사가 끝나기 전 미리 이들을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신속한 관리체제에 들어갔다.검사 결과는 5월 31일 밤늦게 나올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30일 가천대학교 내 확진자가 발생한 즉시 이들 200여명에게 유선과 문자로 검사 실시에 대해 미리 안내한 바 있다.한편 확진자 2명(성남#133,134)은 지난 25일 부암동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다녀온 후 30일 확진된 20대 남성(성남#132)의 동거인으로,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성남시의료원에 입원한 상태이다. 현재 역학조사관에 의해 접촉자 분류 등 심층역학 조사 중이다. 김은미 수정구보건소장은 “교내 감염 특수성을 감안해 역학조사가 끝나기 전에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집단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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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성남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506곳 점검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등교 개학을 맞아 오는 6월 2일부터 1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506곳을 지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4명,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8개 반 16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대상은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 있는 분식점, 편의점, 문방구, 학교 매점 등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빵, 음료, 떡볶이 등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무표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살핀다.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적은 홍보물 200부도 나눠준다. 점검 결과 개인위생 미흡 등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잡도록 한다. 고열량·저영양·정서 저해 식품 판매, 영양성분 미표시 등으로 적발되면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성남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학교 주변에서 불량식품을 사 먹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점검에 나서게 됐다”면서 “어린이 기호식품의 건강한 구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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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판문점선언 비준’ 현수막달기운동... 600여개 게시!
      [아이디위클리]5월 30일 임기가 시작되는 성남시 4개 선거구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4.27 판문점선언’의 비준 동의를 촉구하는 ‘현수막달기운동’이 전개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가 제안한 ‘현수막달기운동’은 시민들과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5일부터 600여개 현수막이 게시 중이다. 단체뿐 아니라, ‘꼬할비’, ‘백현동 하씨’ ‘화주회’ ‘중앙시장 자매 전집’ ‘만금당’ ‘주민교회’ ‘금광2동 웰치과의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를 잇는 주요도로가 파란 평화의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시·도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이름도 눈에 띄며, ‘금강산관광재개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최윤’ ‘민주평통 중국 베이징협의회 시안분회’ 등의 참여도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한덕승 회장은 “21대 국회에 입성한 김태년, 윤영찬, 김은혜, 김병욱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며, 21대 국회가 개원되면 비준 동의안 처리에 앞장서서 성남시민, 유권자의 바람에 응답할 것이라 믿는다”고 당부하였다.또한 “국회의 동의를 받는 조약은 법률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갖기 때문에 4.27 판문점선언이 국회 동의를 받으면 정권이 바뀌어도 마음대로 개폐할 수 없다”고 국회 비준 동의 촉구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수막달기운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 21대 국회에서 비준동의안이 처리될 때까지 두 눈을 켜고 주시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민규 사무국장은 “애초 태평역에서 이매역까지 게시하는 것으로 기획했는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잇따라 더 넓은 지역으로 사업이 확대되었다”며 “신청 마감 이후에도 현수막 게시 신청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동참한 단체는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6.15성남본부, 한반도통일을위한평화행동, 성남용인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준) 등의 통일단체와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성남평화연대, 성남4.16연대 등의 시민단체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등이다. 아울러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는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777)’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4.27 판문점선언은 2018년 4월 27일 평화의 집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한 공동선언으로, 종전선언 등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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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성남 공시지가 7.02% 상승… 제일 비싼 곳 1㎡당 2370만원
    [아이디위클리]성남지역 땅값이 지난해보다 7.02% 올랐다. 성남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만325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 29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상승률(7.02%)은 전국 평균 5.95%보다 1.07% 높은 수준이다. 결정·공시 대상 필지 중 91.07%인 7만5819필지가 상승했다. 나머지 8.93%인 7432필지는 보합세였다. 지역별로 분당구가 상승률 7.61%로 가장 높았고, 중원구 6.89%, 수정구 6.2%의 땅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시는 지가가 오른 이유로 분당 대장·낙생지구 도시개발구역사업 진행, 판교지구 교통인프라 확충과 입주업체 증가, 수정·중원지역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행, 지가 현실화 반영 등을 꼽았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지다. 상업지역인 이곳의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0.23% 오른 1㎡당 2370만원으로 고시됐다. 땅값이 가장 싼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중원구 갈현동 산 5-4번지 임야로, 1㎡당 3050원이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 토지 소재지를 입력해 조회하면 된다. 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은 오는 6월 29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청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의가 제기된 토지는 이의 신청인,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함께 방문해 재조사하고 지가 재검증 등을 거쳐 오는 7월 27일 조정·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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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이재명,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에 대해 28일부터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일반기업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이재명 지사는 28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오늘 10시 기준 경기도 31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86명이 집단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앞으로 확진자수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처분서를 이날 쿠팡 물류센터측에 전달할 계획으로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 원 이하 벌금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 2공장은 부천시 신흥로에 위치한 지상 7층 규모의 시설이다. 도는 이곳의 근무자와 방문객 등 4,15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 중으로 현재까지 83.3%인 3,463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다. 도는 추가 배송요원 명단이 입수되는 대로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행정명령은 쿠팡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시설 내 환경검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이 지사는 이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거나 확진자 발생 후 정확하고 빠른 조치가 내려졌다면 최소화할 수 있었던 감염 확산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다”며 행정명령 발동 배경을 밝혔다.확진자 발생 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보도가 많았고, 확진자 발생 인지 후에도 수백 명의 관련자들이 위험에 장시간 방치돼 위험에 노출되고, 역학조사에 필요한 배송직원명단 제공이 장시간 지연돼 도 특사경이 강제조사에 나서게 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 지사의 설명이다.이 지사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상당수가 투잡·쓰리잡을 하는 초단시간 노동자이자 노동환경이 불안정한 플랫폼 노동자”라며 “감염위험을 무릅쓴 채 노동현장에 내몰리는 이분들이 집합금지로 생계에 타격을 입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기업활동에 제약이 생기게 된 점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경제와 방역의 조화를 위해 일반기업의 경제활동에 대한 전면폐쇄조치(셧다운)를 자제해 왔지만 최악의 경우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폐쇄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특정 기업 활동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은 전면폐쇄라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며, 필요시 언제든지 어디에서도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감염과 확산예방을 위해서 기업활동에서 표본검사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면서 “감염의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무작위 표본검사를 하려는 기업에 풀링검사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풀링(Pooling) 검사는 한 번에 한 사람의 검체를 검사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5~10명 정도의 검체를 섞어 한꺼번에 검사하는 방식이다. 기존 개별검사보다 평균 50% 정도 진단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 서울·경기
    2020-05-29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통합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 “새출발 응원”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28일 14시 경기도노동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2회 통합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수원2, 더민주)위원장, 김종찬(안양2, 더민주)부위원장, 전승희(비례, 더민주)의원, 손희정(파주2, 더민주), 운영위원회 진용복(용인3, 더민주)위원장이 함께 참석하여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경기도지회)의 통합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경기 보육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는 뜻을 같이 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경기도의 숙원이었던 두 협회의 통합이 이뤄지는 오늘 이 자리는 경기도 보육의 발전과 어린이집연합회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아름다운 기록이다”라며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제12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어린이집 관계자 여러분들의 힘찬 활동을 위해 언제나 응원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보육 발전을 위해 달려오신 많은 분들의 노력과 정성에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보육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경기도 어린이집 연합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같은 길을 걸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진용복 위원장은 “보육의 발전은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대한 문제로서, 앞으로도 더욱 어린이집 관계자분들인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재정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5-29
  • 코로나19 대응 학교 방역에 총력 ‘학생 안전 최우선’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1단계 등교 수업에 맞춰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학교 방역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성남시 초등학교 72곳, 중학교 45곳, 고등학교 36곳, 각종학교 2곳, 특수학교 2곳 등 총 157곳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순차적으로 학교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수정구와 중원구는 각 학급별 최소 2회에서 최대 13회까지, 분당구는 학교별로 주 1회 씩 총 5회로 모든 학교를 방역 할 계획이다.각 학교에서는 4차례 자체 방역도 추가로 실시한다.이에 앞서 시는 안전한 교육환경 지원을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등 총 277곳에 열화상카메라 65대, 비접촉체온계 436개, 손소독제 10만5000개, 마스크 30만장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또한 시는 직원 5개반 13명으로 현장점검반을 꾸려 학교 단계별 등교시기에 맞춰 5월 27일부터 6월 8일까지 학교 방역 현장 점검에도 나선다. 방역물품 비치, 책상별 거리두기 등 ‘학교 방역 주요 지침’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개인 예방 수칙 준수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지도할 방침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강도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방역물품 등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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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기증물품 590만원... ‘아름다운가게’ 기부
    [아이디위클리]성남도시개발공사는 28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날 공사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와 잡화, 도서 및 음반, 각종 생활용품 등 약 3,950여점(590만원 상당)을 기증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윤정수 사장은 “함께 나누며 자원의 재순환을 도모해 사랑을 실천하는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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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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