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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둔촌문화제, 시(詩)·무(舞)·악(樂)의 향연
      [아이디위클리]경기도기념물 제219호 둔촌 이집 선생의 효행과 충절, 선비정신을 기리는 ‘제4회 둔촌문화제’가 28일(토)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주최하고 광주이씨 대종회가 후원하는 '제4회 둔촌문화제' 식전공연은 오후 1시 20분부터 '한울림 무용단', '벨칸토 콰이어', '은빛 국악예술단', ‘타악동아리 율’, ‘아코디언 사랑’, ‘금빛춤사랑’ 등이 참여하고, 로비에서는 유명헌 서예가와 성남캘리그라피협회 회원들이 '둔촌 어록'을 써준다. 이어 2시부터 본 공연에서는 둔촌 선생을 추모하는 성남시립합창단의 '큰 기침 소리', '탄천의 눈물' 공연과 둔촌 作 '정훈' 시창(방영기), 진혼무(정미래), 대금연주, 이주희 연극배우가 둔촌 추모시 '둔촌을 따르고 싶다네' 낭송, 둔촌백일장 입상작 시낭송을 하대원동 박호근, 안광림, 김정희 시의원, 최대범 하대원동장, 김종현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한 무대에서 낭송하며, 하대원동 소재 초등 댄스팀 ‘일등주세요’, ‘걸벤저스팀’이 댄스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 성남에서 활동하는 국악관현악단 소리향의 '천명', 성남농악보존협회의 '판굿', 춤자이무용단의 '여명의 빛', 이향우 경기민요단의 '비나리와 장대장타령', 민요앙상블 나나니의 ‘서도민요 연곡과 배 띄어라’,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천년의 북소리', 마지막 무대로 성남출신 '개그맨 겸 가수 김종하'가 둔촌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아싸 아리랑’ 신곡으로 행운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둔촌 이집(遁村 李集) 선생은 광주이씨의 1대조다. 본관은 광주, 자는 성노, 호가 둔촌이다. 해박한 학문과 고상한 지절로 이름을 떨쳐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도은 이숭인 등 당대의 명현들의 존경을 받았다. 1368년(공민왕 17년) 승려 신돈의 비행을 비판해 장차 화가 미치게 되자 아버지를 업고 피신하여 영천 최원도의 집에서 은거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곳에 안장했다. 공민왕 20년 신돈이 역모로 주살된 후 송경의 용수산 밑 현화리 옛집으로 돌아왔다. 성남문화원에서는 둔촌청소년문학상 백일장과 둔촌 이야기 자리, 둔촌 한시·시조시 백일장을 개최한 바 있으며, 심양시에서 제14회 둔촌 중국백일장을 10월 12일에 가질 예정이며, 둔촌문화제를 4회까지 이어오며 둔촌 선생의 효행과 충절을 기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대진 원장은 “도덕과 윤리가 해이해지고 인간관계가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둔촌 이집 선생의 생애에서 보여준 효와 우애, 지조있는 삶의 자세를 모두가 본받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둔촌 이집 선생 묘역(성남시 하대원동)은 1993년 8월 2일 성남시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됐고, 뒤이어 2008년 5월 26일 경기도기념물 제219호로 승격됐다.  문의: 성남문화원 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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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성남FC, 크라이오테라피 전문회사 크라이오 코리아(주)와 후원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크라이오 테라피 전문회사 크라이오 코리아(주)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성남FC와 크라이오 코리아(주)는 15일(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19 29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경기 전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성남FC는 크라이오 클래식 장비를 도입하고 크라이오 코리아(주)는 기타 운영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지원한다. 크라이오 테라피는 다이어트, 독소 제거, 컨디션 회복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이미 프로 스포츠 선수들 사이에서도 경기 및 훈련 후 몸을 회복하는데 인기가 높다. 크라이오 코리아(주)는 2020시즌 홈경기에 LED 보드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크라이오 코리아(주)는 “크라이오 슬림”을 브랜드로 하여 대한민국 냉동요법의 대중화를 선언, 2018년 법인 설립 후 20개점을 오픈함으로써 크라이오 테라피 산업을 이끌고 있다. 현재 세계화 시대에 맞춰 해외현지법인 출자 등으로 글로벌 사업망을 구축해 사업 다각화를 실현하고 있다. 크라이오 코리아(주) 신규형 대표이사는 “크라이오 슬림을 통해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성남FC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한다”는 협약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남은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 내 파트너사 모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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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올해도 주목! Made in 성남 독립영화
    [아이디위클리]국내는 물론 해외영화제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이 올해도 그 성과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3일(목)부터 12일(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2018년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작 중 장편 ‘니나 내나’(이동은 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와 단편 ‘잘 지내니 주희야’(최민구 감독) 등 총 3편이 초청받았다. 85개국 303편의 영화를 초청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동은 감독의 ‘니나 내나’는 상업영화와 예술영화, 블록버스터부터 독립영화까지 모든 분야에서 한국영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니나 내나’는 오래전 집을 떠난 엄마에게서 엽서 한 장이 도착하고, 내색하진 않았지만 각자 상처를 안고 살아온 삼 남매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여행길에 오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자리를 잃고 살길이 막막해져 작은 산동네로 이사 간 영화 프로듀서 찬실. 주인집 할머니는 수상쩍고, 한 푼이라도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은 낯설기만 한데 여기에 어느 날부턴가 찬실의 눈에 시도 때도 없이 미남 귀신이 나타난다는 내용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은 해당연도에 제작된 뛰어난 한국독립영화를 보여주는 부문으로 올해 10편이 초청됐다. ‘한국 단편 – 경쟁’ 부문에 오른 단편 ‘잘 지내니 주희야’는 어느 순간 헤어진 연인 주희의 이름이 입에서 튀어오는 취업준비생 경우와 주희를 만나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지만 행방이 묘연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수한 독립영화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성남문화재단의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지원작들이 2016년부터 4년 연속 국내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그 외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독립영화 제작현장에 힘을 보태고 독립영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0월에는 독립영화제작 지원작들의 시사회를 진행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독립영화에 관심을 갖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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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성남FC, 15일 홈경기 팬 맞이 준비 완료!
    [아이디위클리]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성남이 15일 홈경기를 ‘성남FC 한가위 대축제’로 꾸민다. 성남FC는 1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이날 경기를 추석 연휴인 만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민족 명절 추석인 만큼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를 서문 이벤트존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특히 명절을 맞아 선수들이 이벤트존을 직접 방문, ‘선수들을 이겨라!’ 컨셉으로 팬들과 함께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탑맥주축제’ 역시 진행된다. 분당구상인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야탑맥주축제’는 오후 3시부터 킥오프 전까지 동문게이트 인근 광장에서 진행되며 생맥주 및 안주 판매,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 경기 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하프타임에는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씨의 색소폰 연주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에는 구단 테마곡인 ‘MY HANDS’, ‘영원한 승자’를 비롯해 가을밤에 어울리는 색소폰 곡들을 연주하며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승리 시에는 서문 이벤트존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 홍보 부스도 설치된다. K리그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기-조직기증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홍보대사 김병지가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휴식기 동안 고성 전지훈련을 통해 팀을 재정비한 성남은 수원을 상대로 팬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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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오늘의 내일을 만나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오는 10월, 성남을 하나로 아우르는 축제, ‘ACT(Art Convergence Technology) 성남 2019 성남 축제의 날 Tomorrow Land’를 선보인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시민의 정서적,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하나된 성남’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표축제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료 수집 및 사례 연구와 분석, 축제 콘셉트 개발 등 꾸준한 준비를 이어왔다. 오는 10월 9일(수) 막을 올리는 ACT성남 <2019 성남 축제의 날>은 ‘빛으로 하나된 성남’이라는 주제 아래, 탄천에서 빛과 물, 소리가 더해진 기술(IT), 예술(CT) 융복합 콘텐츠로 문화예술 도시이자 미래지향적인 도시인 성남을 그려내는 축제다. 지역의 특산물이나 관광지 등을 주제로 여러 행사를 나열하는 비슷비슷한 지역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성남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면서 성남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IT와 예술을 결합한 성남만의 축제를 선보이겠다는 의도다. ACT성남 <2019 성남 축제의 날>은 성남의 3개 구를 관통해 하나로 흐르는 탄천, 그중에서도 성남시 중간지점이자 수정·중원구와 분당구의 경계지점이라 할 수 있는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앞 사송교와 야탑교 사이 일대에서 펼쳐진다. ‘Tomorrow Land’는 축제가 열리는 새로운 성남을 만나는 가상공간으로,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아름다운 가치를 발견하고 내일의 예술, 내일을 기술을 만나는 곳이다. 메인무대인 ‘탄천 플로팅 워터 스테이지’와 각각의 스토리를 가진 11개의 조형물이 설치되는 ‘투모로우 랜드 아트 & 테크존’으로 구성된다. 물(탄천), 빛이 합쳐져 소리로 화합하는 공간인 탄천 플로팅 워터 스테이지에서는 10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매일 저녁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까지 시민들이 만들어 갈 성남의 모습과 꿈을 이야기하는 미디어 라이팅 워터스크린 쇼로 탄천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한다. 1막은 33인 독립운동가에 대한 회상을 통해 자유를 위한 아름다운 희생과 역사의 가치,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고, 2막에서는 현재를 살아가며 가장 소중한 가치라 할 수 있는 사랑을 보여준다. 마지막 3막에서는 더욱 기술이 발전할 미래에 우리가 가져야 할 가치, 공존과 화합을 선보인다. 투모로우 랜드 아트 & 테크존은 11개의 조형물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만날 수 있다. 빛, 물, 소리가 어우러진 작품들은 행복, 사랑, 생명과 평화 등 각각 메시지를 담은 예술작품이자, 신비로움과 편안한 휴식, 혹은 놀이의 즐거움까지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복합 야외전시는 11월 3일(일)까지 이어진다. 성남문화재단 박명숙 대표이사는 “‘Tomorrow Land’를 찾은 시민들은 단순히 축제를 방문해, 강요된 체험을 즐기는 관람객이 아니라 ‘Tomorrow Land’의 일원이 되어 각자의 느낌대로 즐기고 생각하고 힐링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올해 첫발을 내딛는 ‘ACT성남 2019 성남 축제의 날 Tomorrow Land’가 ‘하나된 성남’을 아우르는 대표축제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IT, CT 성남의 도시 브랜딩으로 새로운 도시의 정체성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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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웹툰으로 기억하는 100년 항일의 역사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가 9월 5일(목), 2차 연재를 시작한다.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재조명하고, 100년 항일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지난 8월 8일,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1차로 16개 작품을 3화까지 공개하고, 매주 목요일 1편씩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9월 5일 2차로 공개되는 작품은 김구(백성민 작가), 윤봉길(박찬호, 이민진 작가) 등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부터 남상목(김재연, 조석신 작가), 이명하(정기영, 김재성 작가), 한백봉(이규석 작가), 윤치장(차현진 작가)등 성남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등 16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차 연재와 같이 작품들은 9월 5일 3화까지 공개되고, 추후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가 이어진다. 다만 홍범도를 다룬 김진 작가의 <홍여천범도>는 프롤로그만 우선 공개하고 연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김원봉을 다룬 허영만 작가의 <아아 발 디딜 곳 없는 조국이여>는 아직 독자들에게 어떻게 선보일지 결정되지 않았다. 성남문화재단은 1차 연재작이 6화까지 연재된 8월 29일 기준으로 총 누적 구독뷰가 25만 8천여 건을 기록하고 주당 5만뷰 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2차 연재가 시작되면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또 내년 1월까지 연재 예정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 꾸준한 호응을 위해 성남시 관내 청소년 수련관이나 도서관 등에서 주요 웹툰과 캐릭터를 선보이는 전시 진행과 다양한 이벤트 등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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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제22회 성남 한가위 국악큰잔치’ 10일 야탑광장...
      [아이디위클리]한국국악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이향우)는 추석을 맞아, ‘제22회 성남 한가위 국악큰잔치’를 10일 오후 7시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야탑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이신 방영기 명창과, 이현정, 정연경, 공윤주 등 서도민요단이 추석 분위기에 맞춘 ‘강강술래’와 ‘서도민요’, 정미래 등 춤자이 무용단이 궁중정재의 복식과 형식을 빌어, 나라의 안녕을 빌고 외국사절단의 방문이나 큰 행사시 축하하는 춤으로 보여주는 창작무용 ‘여명의 빛’이 펼쳐진다.   타악연희단 ‘소리울’의 풍물 길놀이, 방글, 박수경 등 ‘민요앙상블 나나미’가 ‘배 띠어라’, ‘난감하네’를, KBS 아침마당에서 성남의 아들로 널리 알려진 '가수 성국'이 특별출연해서 ‘사모곡’, ‘트로트 메들리’를, 김복심, 심선영, 김희복, 오현서, 홍주연, 순미자 등 경기민요단이 ‘금강산타령’, ‘노랫가락’, ‘청춘가, ’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궁초댕기‘ 등으로 추석 명절을 앞둔 시민들에게 흥겨운 장을 마련한다.    한가위 국악큰잔치를 주관하는 이향우 지부장은 “우리 고유의 얼과 가락을 통해 멋과 정서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제22회 한가위 국악큰잔치‘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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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성남문화원,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 공연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원장/김대진)이 주최하고,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 보존회(회장 방영기) 주관, 성남시가 후원하는 성남 향토 민속놀이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 공연이 오는 9월 10일 화요일 오후5시 야탑역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무술’은 과거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였던 곳으로 현재, 분당구 이매동을 일컫는 마을 이름이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자손을 분가시키거나 이사를 가서, 새로 집을 짓거나 증축 할 때에 집터를 다지고, 고르며, 지반을 튼튼하게 다지는 과정에서 집을 지은 후의 복록과, 집을 짓는 동안의 안녕을 빌고, 평안을 기원하는 고사와 덕담의 노동요로 전해왔지만, 분당신도시 개발로 집터 다지는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다.   성남문화원은 1982년 집터 다지는 소리 경험자인 원주민 故 김영환 옹 외 마을 주민, 방영기(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전수조교), 최종민(교수/국악인) 등 전문가의 고증을 바탕으로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를 복원 ‧ 재현해서, 1983년 3월 27일 관계기관 및 고증인 감수 후, 마을주민과 함께 시연회를 개최하였고, 그 후에 1985년 경기도 민속예술경연제 장려상, 1994년 우수상, 2000년 청소년 민속예술제 노력상, 2013년 경기도민속예술제 예술상, 2015년 경기도 민속예술제 수상, 2016년 전국 국악예술작품 장원 등 각종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성남시의 대표로 출연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17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됐다. 김대진 원장은 “우리 성남문화원은, 성남의 전통문화를 시민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향토 문화 보존 전승 사업의 일환으로 ‘판교 쌍용거줄다리기’, ‘오리뜰 농악’,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를 복원·시연하고 있으며, 도시화 속에 사라져 가는 성남의 전통을 보존시키기 위한 문화계승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우리 성남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성남문화원 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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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어린이 스스로 만드는 ‘두근두근 꿈 찾기 여정!’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지난 8월 31일(토), 어린이와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꿈의 학교 <드리밍씨어터-상상극장>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성남문화재단 <드리밍씨어터-상상극장>은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2019 경기 꿈의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로 고민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연기획과 제작, 미술, 미디어 등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자아발견과 진로 탐색의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문학, 연기, 춤, 노래, 미술 등 다양한 예술의 융합체인 뮤지컬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 특화 ‘꿈의학교’다. 재단은 지난 4월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및 경기도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총 20명의 참가자를 선정하고 5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방학 중 주중 수업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왔다. 협동심 함양을 위한 공동체 활동부터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진로 분야 탐구, 공연기획과 연출, 연기실습을 비롯해 성남아트센터 무대 투어와 공연·전시 관람까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교육과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성남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공연에서는 꿈의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뮤지컬 ‘소중한 꿈을 찾아서’를 선보였다. 꿈 찾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인공 ‘서영이’가 꿈의 요정 ‘드리밍’을 만나 꿈 찾기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로, 실제 어린이들이 꿈을 찾고 실현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생생한 경험을 뮤지컬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날 공연에서 영화감독을 맡은 허지훈 학생(장안초, 5학년)은 “평소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이 많았는데 꿈의학교를 통해 영화감독이라는 꿈이 새롭게 생겼다”라며 “꿈이 생긴 것도 기쁘지만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면서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다가가는 과정이 더 재미있고 보람되게 느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성남문화재단 박명숙 대표이사는 “<드리밍씨어터-상상극장>은 뮤지컬 제작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진로 탐색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정체성인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만들어 갈 수 있는 2기, 3기 꿈의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 꿈의학교’는 경기도 내 청소년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기획·운영하는 학교 밖 학교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꿈의 실현을 돕는다. 경기도교육청의 후원으로 도내 1908개의 꿈의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 분야는 문화예술, 과학기술, 스포츠, 인문사회, 요리, 창업, IT, 영상·영화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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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지역 출신 선수 키운다!’ 성남FC, 2019년도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 실시
      [아이디위클리]유소년 성장의 메카 성남FC가 2019년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U12, U10으로 대상 학년은 초등학생 4,5학년(U12), 2,3학년(U10)이다. 날짜는 9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연령대 별로 실시하며 성남시 탄천변 B구장에서 진행된다. 공개테스트 참가 신청은 9월 6일(금) 1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공정한 기회부여와 투명한 선발 절차는 물론 성남시 및 관내 출신 어린이들의 성장을 도모해 장래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시키고자 하는게 목표이다. 유소년 감독 및 코치, 설기현 전력강화실장 등 구단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모든 참가자는 익명으로 표기 후 평가가 진행된다. 성남 U12와 U10을 지도하고 있는 전상욱 감독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한다. 성남과 함께 성장할 많은 축구 꿈나무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seongnamfc.com)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공개테스트에 대한 세부정보는 구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개테스트 공지와 Q&A 게시글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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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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