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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총병기 활의 그녀 | 문채원
    청순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가진 배우 문채원이 두 편의 색다른 사극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접수한다. 조선시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그린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 이어, 첫 시사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최종병기 활>에서 강인한 무장의 딸로 당찬매력을 선보이며‘사극 여신’으로 등극하고 있다. 청순 아이콘, 당찬 조선의 여인이 되다! 단아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무기로 2011년 가장 크게 성장한 여배우로 꼽히는 문채원. 2008년 [바람의 화원]의 기생 정향 역으로 제 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방송부문 신인탤런트상과 SBS 연기대상 뉴 스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찬란한 유산], [괜찮아 아빠 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최종병기 활>의 자인을 통해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넘어 위험한 순간 적장에게 활을 겨누고, 칼을 들고 맞서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강단 있는 여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문채원은 빼어난 무예실력에 만주어, 승마까지 능통한‘자인’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손과 발에 상처와 굳은 살이 박히는 것도 감수한 채 수개월 전부터 활쏘기, 승마를 익혔다. 덕분에 [공주의 남자] 첫 촬영에서 그 동안 배운 승마 실력을 발휘, 여느 배우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Interview “우리나라 특유의 한(限)의 정서를 가장 영화적으로 풀어냈다. 영화는 병자호란의 슬픔, 가족애 그리고 우리나라가 지닌 애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한국인이 지닌 한의 정서와 잘 조합이 되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Q. 자인은 어떤 캐릭터인가? A. 자인은 남이의 여동생이고 병자호란으로 인해 청나라에 포로로 끌려가게 된다. 무인의 딸로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오빠와 단 둘이 지내게 됐지만 오빠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가슴 속에 있는 인물이다. 기존에 보여줬던 조선의 여인과 다르게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여인이라고 생각한다. Q.촬영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다면? A. 만주어 대사는 하기 전에는 걱정을 많이했다. 중국어도 아니고, 처음 보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막상해보니 나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만주어 대사를 생각만큼 어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보다는 몸을 쓰는 액션이 어려워 촬영 전 계속 합을 맞추며 연습했다. 무술팀의 도움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 Q.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A. 청나라 왕자 도르곤의 막사에서 왕자와 대적하는 장면이 있다. 자인이 하는 액션 중 가장 격하기도 하고, 자인의 강단 있는 성격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하다. 어느 하나 의지할 곳 없이 쇠꼬챙이 하나로만 싸우기 때문에 자인에게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우면서도 간절한 상황이었다. 우선 그런 감정을 잡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고, 액션을 하면서 멍도 많이 들었다. 몸도 써야 하고, 감정도 많이 올라온 상태에서 연기해야 했던 장면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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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6
  • 영화 에 중독되다! | 류덕환
    올 여름 제6의 감각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초감각 서스펜스 스릴러 <링크>(감독:우디 한/제작:Pale Criminal Pictures/배급:㈜키노아이DMC)에서‘링크’에 중독된 남자‘재현’역할의 배우 류덕환이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다시금 주목받을 예정이다. 지독한 연기파 배우 류덕환!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미친 존재감 혼신 열연! 류덕환이 영화 <링크>에서 어딘지 결핍된 무기력한 남자 재현이‘링크’에 중독되어 점차 파멸에 이르는 위험한 캐릭터를 열연해 다시금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 <링크>는 다른 사람의 머릿속 생각, 이미지, 촉감까지 모든 감각을 빼앗고 심지어 조정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인 '링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사건과 음모를 다룬 초감각 서스펜스 스릴러다. 연기파 배우 류덕환이 ‘링크’의 황홀경에 중독된 남자 재현 역할을 맡았고, <사마리아>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그녀, 곽지민이 다른 사람에게 링크하는 초인적 능력의 여고생 수정 역할로 분해 성인연기자로 완벽 변신, 전에 없던 팜므파탈의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링크>에서 류덕환은 여동생의 죽음으로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하던 중 수정(곽지민)을 만나 링크의 황홀경의 세계에 빠져 파멸에 이르는 치명적인 남자로 분해 광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링크>의 관전포인트는“링크 그 자체!” 올 해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어 예매오픈 4분여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링크>는 모든 감각을 공유하고 빼앗는 특별한 능력‘링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상상 초월의 스토리로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며 개봉한 뒤에도 여전히 화제에 오르고 있다. 류덕환은 <링크>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곽지민과 김영재의 키스신을 관점으로 보면 좋지 않을까. (웃음) 나도 키스신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없애서 너무 안타깝다. 영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링크라는 것이 무엇이며 그로 인해 등장 인물이 파괴되고, 왜 끊임없이 서로를 이용하고 이용당하느냐’일 것.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링크’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자연스레 설명하는 것이 우리 영화가 풀어야 할 숙제였다. ‘링크’를 우디 한 감독만의 색깔로 스크린에 담았으므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재미있을 것.내용을 이해하기보다는 그림을 보듯이 판타지를 느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과 광적인 카리스마가 만나 <링크>의 우디 한 감독은 영화 <우리동네>에서 류덕환의 연기를 인상 깊게 본 후 캐스팅을 결정했을 만큼 그는 맡은 역할마다 싱크로율 100%로 캐릭터의 묘미를 한껏 살린 연기파 배우로 각인되어 왔다. <그림자 살인><천하장사 마돈나> 등 다양한 작품들에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그만의 안정된 연기 스펙트럼은 최근 <신의 퀴즈>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 류덕환의 광적인 카리스마와 연기력이 스크린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까지 이어진 것. 이처럼 강한 존재감에 그만의 광적인 카리스마가 더해져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시금 스크린을 압도할 것이다. SYNOPSIS 그녀의 은밀한 곳에…… 링크 되다! 무언가에 홀린 듯한 남자 이재현(류덕환)은 혼수상태의 여동생이 언젠가 다시 깨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던 중 동생이 죽자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한다. 대학선배 구성우(김영재)의 도움으로 다시금 새로운 삶을 시작할 무렵, 매력적인 여고생 수정(곽지민)을 만난다. Filmography <복숭아나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헤드>, <링크>, <신의 퀴즈>, <지구대표 롤링 스타즈>, <퀴즈왕>, <그림자 살인>, <우리 동네>, <119>, <천하장사 마돈나>, <천년여우 여우비>, <웰컴 투 동막골>, <물꽃마을 사람들>, <어린 신부>, <오남매>, <묻지마 패밀리>, <새엄마>, <마리 이야기>, <태양은 가득히>, <학교 전설>, <산전수전>,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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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미친 몸매에서 미친 연기력까지! 의 | 한은정
    각종 CF, 드라마 휩쓴 건강미인2004년 한음료 CF에서 건강미 넘치는 8등신 몸매와 세련된 마스크로 큰 이슈를 일으키며 스타덤에 오른 한은정. 이후 드라마 [풀하우스](2004), [대한민국변호사](2008), [신데렐라맨](2009), 영화 <투 가이즈>(2004) 등에서 우월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센스는 물론, 특유의 당당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8년에는 영화 <신기전>에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조선시대 최초여성과학자 ‘홍리’ 역으로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우수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드라마 [구미호:여우 누이뎐]에서 반인 반수로 태어난 외동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비운의 ‘구미호’ 역을 맡아 요염함과 우아함, 냉철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 받았다. 이후 출연한 단막극 [400년의 꿈]에서는 400년 된 미라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고 그 비밀을 파헤칠수록 미라에 집착하는 미모의 엘리트 재원 ‘희선’ 역을 완벽 소화했다. 명실공히 최고의 호러퀸으로! 한은정의 스크린 복귀작 <기생령>은 부모의 잔혹한 죽음을 목격한 소년 ‘빈’(이형석)을 돌보게 된 ‘서니’(한은정)와 동생 ‘유린’(효민)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그린 공포영화. 극 중 공포의 한 가운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는 ‘서니’ 역을 맡아 작은 변화 하나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섬세한 표정연기와 점점 변해가는 ‘빈’에 대한 불안함과 공포감을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해내어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시 한 번 호러퀸에 도전하는 한은정의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 <기생령>은 감각적인 영상과 충격적 스토리로 무장해 오는 8월 최강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의 장점대로 공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구미호:여우누이뎐]에 이어 바로 공포영화 <기생령>에 출연, 차이 없는 연기 혹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은정은 “부담감이 없다는 건 거짓말이고, 한 번 더 보여주고 싶어서 <기생령>을 선택하게 되었다. 드라마는 드라마의 장점대로, 영화는 영화의 장점대로 연기의 디테일을 살려 정점을 찍고 싶다. 또 이뿐만 아니라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호러퀸으로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은정은 공포영화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공포 영화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필모그래피] <기생령>, <구미호 : 여우누이뎐>, <신데렐라 맨>, <신기전>, <대한민국 변호사>, <사랑하는 사람아>, <서울 1945>, <원더풀 라이프>, <풀 하우스>, <투 가이즈>, <남자의 향기>, <오렌지>, <순수의 시대>, <명랑 소녀 성공기>, <새집이라고 했는데 이 얼룩은 뭐죠>, <흐르는 강물처럼>, <팝콘 >, <왕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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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2
  • 에서 걸그룹 아롬 역을 맡은 | 강예원
    <1번가의 기적>, <해운대>에 이어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강예원. 그녀가 오는 7월 20일 무더운 극장가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으로 또 다시 대박흥행에 도전한다. <퀵>은 폭탄을 배달해야 하는 퀵서비스맨의 위험천만한 미션을 스펙터클하게 담아낸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걸그룹 ‘아롬’ 역 맡아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준비 강예원은 행사 뛰기 바빠 늘 생방송 시간에 늦어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걸 그룹 오케이 걸즈의 ‘아롬’을 맡아 기존의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얼떨결에 폭탄이 장착된 헬멧을 쓰고 목숨을 담보 잡힌 채, 퀵서비스맨 ‘기수(이민기)’와 함께 30분 내 폭탄을 배달해야만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 것. 시속 300km의 쾌속질주로 서울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강예원은 체감속도 200%의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인 만큼 바이크 액션 연기에 직접 도전하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밝힌 강예원은 촬영 전부터 라이딩 연습을 시작, 이민기, 김인권과 함께 250cc 오토바이 대형 면허를 취득하는 쾌거를 보이기도. 또한 영화 속 생방송 무대 연기를 위해 두 달여간 하루도 빠짐 없이 노래와 춤 연습에 매진, 실제 걸 그룹 못지 않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스탭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퀵>을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강예원은 그녀만의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올 여름, 무더위를 싹 잊게 해줄 예정이다. 늘 에너지 충만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활력소였던 강예원! 온몸 던진 열정연기로 관객들 사로잡을 예정 <해운대>를 비롯해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대박’을 터뜨린 강예원. 이런 행운이 따른 건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항상 노력하는 그녀는 <퀵>의 오토바이 면허를 따고, 2달 간 춤과 노래를 연습했을 뿐 아니라, 여배우로서 다소 꺼려질 수 있는 코믹 액션씬들을 거침없이 소화하는 등 ‘아롬’ 역할을 위해 열심과 성의를 다했다. ‘어떻게 하면 ‘아롬’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쉴새 없이 고민하던 그녀는 직접 의상 디자인에 참여, 무대의상이면서 라이더 복도 겸할 수 있는 ‘아롬’의 의상을 만들어냈다. 힘든 촬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항상 웃는 얼굴을 잃지 않았던 강예원은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촬영현장에서 모든 스탭들과 배우들을 일일이 다 챙기며 활력소 역할을 도맡았다고. 특유의 상큼발랄함과 기분 좋은 에너지의 소유자로 스탭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강예원은<퀵>의 ‘아롬’을 통해 그녀만의 유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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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5
  • ‘무사 백동수’로 첫 악역 연기 도전한 | 유승호
    이제 더 이상 국민 남동생이 아니다! 남자의 향기 물씬! 영화 <집으로>에서 바쁜 엄마 때문에 시골 할머니 집에 지내게 된 도시 개구쟁이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유승호. 이후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나이에 맞는 모범적인 학생 캐릭터를 통해 국민 남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귀여운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로 숱한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유승호가 이젠 달라졌다! “국민 남동생 이미지 벗고, 남자로 거듭나겠다”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에서는 유승호 연기 인생 최초로 거친 악역에 도전했다. 잔인하고 냉혈한의 모습을 갖춘 무사 여운은 살성을 가지고 태어난 그 순간부터 아비로부터 버림을 받고, 죽는 순간까지 단 하루도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은 날이 없는 인물로 무사 백동수(지창욱)와 끊임없이 갈등을 빚으며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역을 계기로 기존의 부드럽고 모범적인 이미지 탈피를 시도,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겠다는 유승호는 “국민 남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거친 진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에서 거친 향 물씬 풍기는 캐릭터로 이러한 다양한 연기변신을 통해 스타성 배우라는 인식을 벗고자 하는 그의 노력은 [무사 백동수] 이전에도 계속해서 이어져왔다. 영화 <부산>에서는 힘든 환경 속에서 거칠어질 수밖에 없던 종철 역을, <4교시 추리영역>에서는 엄친아이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해결해가는 든든한 남자인 정훈 역을 연기했지만, 흥행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또한,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는 반항끼 넘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모습을, [욕망의 불꽃]에서는 더욱 깊어진 눈빛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터닝포인트 정점 찍을 <블라인드> 악역에 이어 곧 개봉할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를 통해 아역 배우가 아닌 남자 배우로 한 걸음 내딛으며, 그의 11년 연기 인생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그는 화보를 통해 고독한 눈빛과 남자답게 성장한 외모를 공개하며, <블라인드>에서의 모습을 더욱 궁금케 만들었다. 국내 최초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에서 유승호는 시각장애인 목격자 민수아(김하늘)를 도와 사건을 추적하는 권기섭 역으로 소년이 아닌 성숙한 남자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내뿜는다는 소식이다. 이를 위해 온 몸을 던지는 액션 연기에 도전, 캐릭터와 배우로서도 한 단계 성숙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소년에서 어느새 남자로 성장한 배우 유승호의 새로운 모습은 2011년 7월 개봉하는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무사 백동수], [욕망의 불꽃], [공부의 신], [선덕여왕], [태왕사신기], [왕과 나], [에일리언 샘], [마법전사 미르가온], [슬픈 연가], [부모님 전상서], [불멸의 이순신] 영화 <블라인드>, <마당을 나온 암탉>, <4교시 추리영역>, <부산>, <아스트로 보이>, <서울이 보이냐?>, <마음이>, <돈 텔 파파>,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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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8
  • 애완 동물 그루머로 변신한 | 박민영
    고양이를 소재로 한 최초의 공포 영화이자 심장을 서서히 파고드는 매혹 공포로 올 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제공/배급 NEW | 제작 파인하우스필름㈜ | 감독 변승욱). 이번 작품으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박민영이 [성균관 스캔들] 꽃선비, [시티헌터] 청와대 경호원에 이어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서는 애완 동물을 돌보는 펫 그루머로 등장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 여고생, [성균관 스캔들] 꽃선비, [시티헌터] 청와대 경호원다양한 매력 발산하며 시청자 사로잡은 박민영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체도, 속내도 알 수 없는 독특한 여고생으로 등장해 인상 깊은 데뷔식을 치른 박민영은 지난 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새침한 여고생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조선 시대 꽃선비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 여자 캐릭터를 연기한 박민영은 개성 강한 네 명의 캐릭터 중 유일한 홍일점으로 남장 여자일 때는 씩씩하고 털털한 매력을, 본연의 여자로 돌아올 때면 청순하고 지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남장 여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화제를 모았다. [성균관 스캔들] 이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각종 CF를 섭렵한 박민영은 최근 SBS의 새 드라마 [시티헌터]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김나나’ 역을 맡은 박민영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강한 생활력과 밝은 성격을 지닌 반면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할 말은 하고 보는 당찬 성격의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인 이번 캐릭터를 위해 한 달여간 유도 트레이닝을 거쳤던 박민영은 대역이 필요 없을 정도의 능숙해진 실력으로 직접 액션을 소화해내며 완벽히 경호원의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다.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애완 동물 그루머로 변신한 박민영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그녀의 변신은 계속된다! 여고생에 이어 조선 시대 남장여자, 그리고 최근 청와대 경호원에 이르기까지 브라운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박민영의 변신은 올 여름 스크린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바로 스크린 데뷔작인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서 펫샵의 애완 동물 그루머가 직업인 캐릭터로 또다른 변신을 꾀하는 것. 이번 영화에서 박민영이 연기한 ‘소연’은 의문사한 주인 곁에 남겨져 있던 고양이를 대신 기르게 된 펫샵 직원으로, 고양이를 맡게 된 이후부터 주변에서 벌어지는 연속된 죽음과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하며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 인물이다. 애완 동물을 돌보고 손질하는 펫샵의 그루머로 등장하는 박민영은 실제로도 애완견을 키우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역할에 몰두했다. 또한 영화 촬영 기간 내내 함께 하는 씬이 많았던 만큼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낸 박민영. 이번 작품에서 박민영은 동물에 대한 따스한 마음을 지닌 펫샵 그루머로 주인 잃은 고양이를 정성껏 보살피는 다정한 모습부터 점점 자신을 죄어오는 극한의 공포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의 상반된 내면연기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해내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차세대 호러퀸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연속된 의문사, 그 현장에 남아있던 유일한 목격자인 고양이를 맡게 된 ‘소연’이 신비한 소녀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는 내용을 그린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속된 의문사, 죽음의 현장을 지켜본 두 개의 눈동자 ‘고양이’를 소재로 한 매혹 공포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7월 7일에 개봉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드라마 [시티 헌터], [성균관 스캔들], [런닝,구], [자명고], [아이 엠 샘], [거침없이 하이킥], [전설의 고향 - 2008년 시리즈]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시놉시스 어릴 적 충격으로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 ‘소연’. 어느 날 소연이 일하는 펫숍에 다녀간 고양이 ‘비단이’의 주인이 엘리베이터에서 의문사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알 수 없는 공포에 질린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 ‘비단이’의 주인. 죽음의 순간, 밀폐된 공간에서 이를 목격한 이는 고양이 ‘비단이’뿐이다. 주인 잃은 비단이를 집으로 데려온 소연은 그때부터 신비한 소녀를 보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의 충격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의사의 말에 희망을 가져보지만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리는 소연. 그로부터 며칠 뒤, 새 고양이를 입양 받아온 친구 ‘보희’가 죽은 채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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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1
  • 이번 여름을 후끈하게 달궈줄 배우 | 박신혜
    밝고 명랑한 목소리 연기 뽐내는 <소중한 날의 꿈>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고미남으로,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작전요원 민영 역으로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배우 박신혜가 최근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바로 국내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에 참여한 것! 영화 <소중한 날의 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신혜는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영화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랑이라는 캐릭터는 나처럼 밝고 활발한 친구다. 누가 봐도 철수를 좋아하는 게 얼굴에 드러나지만 정작 자신은 부정하는 귀여운 캐릭터이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속 이랑에게 조언을 한다면?’이란 질문에는 “이랑이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면 철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했는데, 둘 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 서로가 적극성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며 귀여운 조언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신혜는 영화 <소중한 날의 꿈>에 대해 봄에 눈이 사르르 녹듯이 따듯한 영화라며 꼭 관람했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소중한 날의 꿈> 에피소드 18년 무사고 인생을 살아온 한 소녀에게 찾아온 두근두근 첫사랑을 그린 감성 애니메이션으로 이랑과 철수 사이에서 벌어지는 밀당, 데이트, 사랑의 설레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장난끼 어린 귀여운 대학생 역의 [넌 내게 반했어] <소중한 날의 꿈>에 이어 MBC 새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는 강단 있는 가야금소녀 ‘이규원’으로 변신해 올 여름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라마에서는 장난끼 어린 귀여운 표정으로 개구쟁이 같은 면모를 뽐냄과 동시에 이어진 학교에서는 캠퍼스여신이라는 별칭답게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아기미소’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을 예정이란다. 천진난만한 여대생 역에 딱 어울리는 백옥 같이 뽀얀 피부에 또랑또랑한 눈동자, 순수함과 엉뚱함이 공존하는 천진난만함을 무기로 가야금 소녀를 나름의 표현력으로 흡수하고 있는 그녀! 이에 박신혜는 “[넌 내게 반했어]의 주 무대가 캠퍼스기 때문에 다른 작품보다 또래 배우들이 많아 진짜 학교를 다니는 기분으로 촬영장을 오가고 있다”며 “표민수 감독님을 비롯해 현장의 스태프 분들, 같이 하는 배우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한 분들이라 나 역시 더 잘하고픈 마음인데 그런 점들을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넌 내게 반했어]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박신혜는 여름 같이 뜨거운 날씨와 바삐 돌아가는 일정에도 정용화(이신 역), 송창의(김석현 역), 소이현(정윤수 역) 등 함께 하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살뜰한 마음 씀씀이를 보여 <넌 내게 반했어> 팀 사이 인기만점 공식 마스코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유쾌발랄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넌 내게 반했어]의 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박신혜의 출발이 기대된다. [넌 내게 반했어] 에피소드 MBC 새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는 정용화, 박신혜, 송창의, 소이현, 강민혁(여준희 역) 등 싱그러운 청춘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그려나갈 청춘멜로드라마로 오는 6월 29일(수)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미남이시네요> <깍두기>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가지 질문> <궁S> <서울 1945> <천국의 나무> <귀엽거나 미치거나> <혼자가 아니야> <천국의 계단> 영화 <소중한 날의 꿈> <시라노; 연애조작단> <전설의 고향> <도마뱀> <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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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4
  • 의 위험한 평양 여자 | 김규리
    <미인도>에서 보여준 단아한 자태와 열정적인 연기로 충무로 대표 여배우로 떠오른 김규리가 김기덕 사단의 예측불허 분단 드라마 <풍산개>(감독: 전재홍 / 제작: 김기덕 필름 / 배급: NEW)를 통해 2011년 다시 한 번 아름다운 비상을 시작한다. 위험한 평양 여자 ‘인옥’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풍산개>에서 김규리가 맡은 평양 여자 ‘인옥’은 거친 남자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으로, 드라마를 더욱 흥미롭게 하는 인물이다.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최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은 정체불명 배달부(윤계상)의 도움으로 평양에서 서울로 내려오게 된다. ‘인옥’은 비무장지대를 건너면서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급한 순간에서도 소녀처럼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순수하면서도 어딘가 푼수 같은 여인이다.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과 함께 어딘가 엉뚱해 보이는 면 때문에 ‘인옥’의 매력은 더 치명적이다. ‘인옥’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정체불명의 배달부마저 흔들리고, 북한 간부와 함께 희대의 삼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15일만에 완벽 마스터한 북한 사투리! 물 오른 미모로 시선 집중! <풍산개>에서 김규리는 감칠맛 나는 사투리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끄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김규리가 북한 사투리를 단 15일만에 완벽하게 마스터했다는 사실이다. 김규리는 캐스팅이 결정되자마자, 짧은 시일 내에 사투리 연기를 준비해야 했다. 제작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나타난 김규리는 완벽한 사투리 연기로 감독과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그리고 독특한 사투리와는 반대로 김규리는 <풍산개>에서 더욱 물 오른 미모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 김규리의 깨끗하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은 순수한 평양 여자 ‘인옥’의 캐릭터와 절묘하게 어울린다. 수수한 옷차림에 머리도 하나로 질끈 묶었음에도 불구하고 빛이 나는 여배우 김규리. 작품마다 성장을 멈추지 않는 배우 김규리의 새로운 변신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화 <풍산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주인공(윤계상)이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층 간부의 여자를 배달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분단 드라마로 오는 6월 23일 개봉한다. -필모그래피 <풍산개>, <사랑이 무서워>, <인류멸망보고서>, <하하하>, <오감도>, <정승필 실종사건 >, <미인도>, <별빛 속으로>, <가면>, <영재의 전성시대>, <러브홀릭>, <한강수타령 >, <하류인생>, <선녀와 사기꾼>, <현정아 사랑해>, <유리 구>, <이별 없는 아침>,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아프리카>, <스물넷>, <메디컬 센터>, <해변으로 가다 >, <맛을 보여 드립니다>, <여고괴담 2>, <LA 아리랑>, <사관과 신사> 외 다수 -<풍산개> SYNOPSIS 서울에서 평양까지 3시간, 그 분의 여자를 배달하라! 휴전선을 넘나들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윤계상). 이번에는 물건이 아닌 사람을 빼오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받는다. 그녀는 바로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김규리)이다. 두 사람은 철조망을 넘다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를 눈치 챈 ‘남한 요원들’은 이들에게 위험한 제안을 해온다. 한편, 망명남을 처단하기 위해 서울에 머물고 있던 ‘북한 간첩단’은 인옥을 납치하는 계획까지 세우며 이들을 둘러싼 예측불허 작전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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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7
  • 영화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로 호러퀸을 노리는 | 함은정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이돌의 무대 뒤에 숨겨진 잔혹한 비밀을 담아낸 2011년 첫 미스터리 공포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이번 작품에서 걸그룹 ‘핑크돌즈’의 리더 ‘은주’ 역에 실제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멤버 함은정이 출연해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서 비밀을 간직한 여학생 ‘김지원’ 역을 맡으며 공포연기를 경험한 바 있는 함은정은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서 멤버들에게 차례대로 발생하는 의문의 사고를 겪으며 15년 전 미발표곡인 ‘화이트’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주인공 ‘은주’ 역을 맡아 한층 더 성숙된 연기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함은정은 아이돌 출신답게 수준급 춤과 노래 실력, 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로 안정된 연기, 이번 영화에서 제대로 선보여 함은정은 아이돌로 데뷔하기 전부터 [토지]의 아역배우로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커피하우스], [드림하이] 등은 물론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 등으로 다양한 연기경험을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연기돌이다. 최근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한층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가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듯 아이돌 스타의 한계를 넘어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함은정은 올여름 색다른 공포의 진수를 선보일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를 계기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며 <여고괴담> 시리즈의 최강희, 박진희, 공효진, 박예진, 김옥빈, 차예련, <폰>의 하지원, <장화홍련>의 임수정, 문근영 등을 잇는 차세대 호러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 아이돌들의 애환 그대로, 100% 싱크로율, 소름 돋아 아이돌 티아라의 멤버인 은정은 이번 영화를 찍으며, “실제로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다보니 영화에 많이 투영시키고 싶었지만, 이미 시나리오상에 완벽히 표현되어 있어서 그대로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그만큼 아이돌의 실제 모습이 많이 드러난 것. 또 그녀는 영화에서처럼 “먼저 뜨고 싶어 하는 마음은 똑같은 것 같다. 그래서 실제로도 노래와 춤에 있어 욕심을 내고 서로를 질투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영화는 공포라는 장르를 통해 표현되다 보니 조금 더 과장된 부분은 있다”고 말해, 더욱 사실성을 부추겼다. 공포영화 <기생령>으로 연기돌로 접어든 병풍녀 효민과 드라마 [근초고왕]에 출연 중인 큐리 등 활발히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티아라. 같은 멤버지만 서로에 대한 견제가 대단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해 그녀는 “멤버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다. 평가라기보다는 서로에게 조언을 해주는 사이다. 효민씨에게도 이번에 영화 촬영 관련하여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주고자 했다. 물론 효민씨도 마찬가지로 저를 많이 챙겨준다. 같은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 큐리씨를 비롯해 모든 멤버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려 많이 노력한다”고 말해 진정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오는 6월 9일(목) 개봉을 확정 지은 2011년 첫 미스터리 공포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는 화려한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아이돌의 잔혹한 비밀이라는 미스터리한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포의 진수를 만끽하게 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드림하이>, <커피 하우스>, <고사: 피의 중간고사>, <조용한 세상>, <지구에서 연애 중>, <아이스케키>, <야수와 미녀>, <귀엽거나 미치거나>, <토지>, <영웅시대>, <작은 아씨들>, <마들렌>, <아롱이의 대탐험>,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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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3
  • 당신이 잠든 사이의 오윤아!
    크고 동그란 눈망울의 소유자인 오윤아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배우다. 미시렐라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몸매와,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모와는 달리 푼수끼 넘치는 아줌마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그녀가 이번에는 냉혈한 산부인과 과장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푼수끼 넘치는 노처녀에서 차갑고 냉정한 역까지 섭렵   1999년 사이버레이싱퀸선발대회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레이싱걸 붐을 일으킨 오윤아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킬 수 있는 각종 CF와 연예 리포터로 활동하며 점차 얼굴을 알려 갔다. 레이싱걸 출신에서 배우로 성공한 첫 번째 사례로도 꼽힐 정도로 레이싱걸 후배들에게 연예계 등용문을 만들어 준 셈이다. 오윤아의 독특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수 있었던 작품은 단연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다. 이 시트콤에서 노처녀 인테리어 디자이너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푼수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생각보다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뒤,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공부의 신>에서는 딱 달라붙는 정장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반열에 올랐고, <결혼해 주세요>에서는 똑똑해 보였지만 사실은 사랑에 무너지는 김연호 역을 연기해 아줌마 팬까지 섭렵, <아테나 : 전쟁의 여신>에서는 미국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과학수사실의 빈틈없어 보이지만 감출 수 없는 끼를 지닌 인물로 사랑받았다. 이에 힘입어 이번에는 일일드라마로 팬들의 곁에 찾아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난 첫사랑과 불타는 사랑으로 결혼을 약속하지만, 아버지의 강요로 첫사랑의 아이를 가진 채 다른 남자와 결혼한 30대 중반의 고현성 역을 맡았다. 그녀는 오기로라도 성공 가도를 달리려 노력하는 인물로 합리적이지만 차갑고, 악하지 않지만 무서운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기 쉽게 한다는 말 상처 돼, 더욱 노력할 것” 이번 드라마를 시작하며 그녀는 “미니시리즈인 아테나의 후속작으로 일일드라마를 선택한 것은 긴 호흡으로 안방 팬들에게 찾아가기 위함”이라며 “차갑고 냉정한 고현성 역이 임펙트 있는 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연기를 쉽게 쉽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말 화가 나고 힘들었지만, 그러한 소문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그러한 다짐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제작보고회에서 블랙 드레스로 입고 나왔다. 앞모습은 모던하고 세련된 여신이었지만 파격적인 뒷태라인과 시스루로 감정에 따라 복선을 만들어가는 고현성 역을 대변했다.       점차 올라가고 있는 시청률 5월 16일 첫 방송 된 <당신이 잠든 사이>는 충격적인 소재와 빠른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 일일드라마의 돌풍을 일으킨 <웃어라! 동해야>의 막방이 겹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을 예상했지만 시청자들은 KBS를 고집해 그대로 <우리집 여자들>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7.5%라는 시청률은 아직 절망적이지는 않음을 예견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당신이 잠든사이>, <결혼해 주세요>, <아테나: 전쟁의 여신>, <공부의 신>, <밥줘!>, <바람의 나라>, <우리 집에 왜 왔니>, <외과의사 봉달희>, <썸데이>, <미스터 굿바이>, <영화 올드 미스 다이어리>, <연애시대>, <연애술사>, <알게 될거야>, <폭풍 속으로>, <올드 미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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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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