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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가련의 그녀, 카리스마 한객주로 돌아오다! | 한지민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한지민이 1월에 개봉하는 영화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 차갑고 냉정한 ‘한객주’역을 맡아 화제다. 이제까지 출연한 작품에서 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역을 도맡아 해온 그녀의 연기변신이 궁금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지난 12월 화제 속에 열린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한지민에게 영화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지민은 이번 영화에서 맡은 ‘한객주’역에 대해 “굉장히 큰 상단을 소유하고 있는 조선 최고의 거상 객주이자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아주 냉정하면서도 신비로운 여인”이라며 “차갑고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여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릭터를 고를 때 섹시함을 가진 역할을 선호한 것은 아니”라며 단호하게 입장을 이야기하기도 했다.“한객주라는 캐릭터의 섹시함에 내가 매료되어 선택한 것이고, 그런 매력을 잘 살리기 위해서 도발적인 이미지를 심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감독은 “한객주는 굉장히 여러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에,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가진 한지민이라는 배우가 맡는다면 더 큰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며 그녀의 연기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왔다. 도발적인 눈매로 국민배우를 압도시키다!이번 영화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국민배우 김명민은 한지민에 대해 “극 중 모습과 평상시 모습이 완전 딴판”이라며 “평소엔 막내 여동생 같은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이 엿보이는데, 한객주로 분장만 하면 못 알아 볼 정도여서, ‘진짜 한지민이 맞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한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찬이 이어질 만큼 도발적인 연기를 훌륭히 해낸 한지민에게 ‘섹시한 역을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서 묻자 놀랍게도 “나에게 섹시함이란 없었지만, 특별한 노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고 답했다. 그녀는 “객주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생각하며 연습해보기도 하지만, 쑥쓰러워 잘 되지 않더라. 그런데 옷이 날개라고 갖춰입고 나면 쑥쓰러움이 사라진다. 실제로도 분장에 많은 의지를 했다”며 전해왔다. 또한 그녀는 “저 뿐만 아니라 한객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며“최고의 한객주를 만들기 위해 의상과 분장, 그 외에 다른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께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그 결과 또한 멋졌다”고 스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조선명탐정>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설 연휴쯤 개봉하는 만큼 가족 분들과 두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돌아가시는 길에 유쾌하고 기분 좋게 돌아갈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며“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지만, 현장에서 항상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조를 만큼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 덧붙여 자신감을 밝혔다. [출연작]<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카인과 아벨>, <경성 스캔들>, <해부학 교실>, <이산>, <무적의 낙하산 요원>, <위대한 유산>, <늑대>, <부활>, <청연>, <좋은 사람>, <대장금 大長今>, <올 인> 외 다수 [조선명탐정 episode]정조 16년,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 조선 제일 명탐정이 나가신다!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김명민)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오달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 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한지민)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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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4
  • 배우에서 제작자로 변신한 | 배용준
    2011년을 여는 최고의 화제작으로 언론노출을 시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림하이>에 드라마 제작자로 모습을 드러낸 배용준이 특별출연으로 첫 촬영에 합류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사관학교‘기린예고‘의 이사장 ‘정하명’ 역으로 학생들을 스타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이자 스타들의 스타로 출연한다.<태왕사신기> 이후 3년 만에 연기를 재개 하는 배용준은 <드림하이>를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검정색 롱코트 차림으로 등장, 멋진 출발을 예고했다. 그는 <드림하이>의 첫 촬영을 끝내고‘오랜만의 촬영이라 긴장되지만, 기분 좋고 설렌다’며 소탈한 자세와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또한 촬영 전 철저한 준비는 물론 촬영하는 동안에도 잊지 않고 모니터를 체크해가며 완벽한 영상과 연기를 담아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12월 27일 <드림하이> 제작보고회에서는 “드라마에 주인공으로서가 아닌 특별출연으로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며 “끼 많고, 재능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젊음의 기를 받아갔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드라마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최고의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시기에 성장하며 느낄 수 있는 갈등과 고민들을 노래와 춤으로 풀어낸다. 그 부분이 사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크리에이티브 박진영과의 만남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두 인물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은 꿈의 프로젝트 <드림하이>가 공개한 첫 번째 메인 포스터에, 그 존재감만으로도 위엄이 느껴지는 배용준과 박진영이 전면에 나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배용준 특유의 카리스마와 박진영 특유의 강렬한 개성을 클로즈업한 포스터는 보는 이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그들의 얼굴 옆에 나란히 배치된‘그의 거침없는 도전’과‘그의 뜨거운 열정이 만났다’라는 각각의 카피는 드라마 속에서 보여줄 그들의 캐릭터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배용준의 카피‘그의 거침없는 도전’은 배용준의 눈과 높이를 같이 하고, ‘뮤직 & 댄스 디렉터’로 참여하는 박진영의 카피 ‘그의 뜨거운 열정이 만났다’는 박진영의 입에 높이를 같이 함으로써 두 기획자가 <드림하이>에 참여하는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평소 배용준과 박진영의 공통된 고민이었던‘재능 있는 후배들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낼 <드림하이>는 이제, 불가능해 보이기만 했던 도전과 세계 최고의 스타를 향해 도전하는 열혈 청춘들을 독특하게 풀어낼 것이다. 세계적인 스타를 꿈꾸며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바치는 젊은 그들을 키워내는 역할을 맡은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출연작]<드림하이>, <호텔리어>, <태왕사신기>, <외출>, <스캔들>, <겨울연가>, <호텔리어>,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맨발의 청춘>, <첫사랑>, <파파>, <젊은이의 양지>외 다수오는 월요일부터 방영하는<드림하이>가수와 연기자를 총망라한 초특급 출연진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은 <드림하이>(연출: 이응복,김성윤/ 극본: 박혜련 / 제작 : 홀림&CJ미디어 / 방송 : KBS)는 출신과 배경,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아이들이 예술사관학교인 기린예고에 입학해 끝없는 도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는 과정을 그린 글로벌 성공 프로젝트.재능을 발견하고 세계적인 스타를 꿈꾸며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는 감동적인 스토리인 만큼 드라마를 통해서 보여줄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화려한 볼거리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춤, 노래, 열정, 감동의 드라마 <드림하이>는 2011년 1월 3일 KBS 월, 화 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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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9
  • 한국의 짐 캐리 | 차태현
    ‘과속스캔들’에 이은‘귀신스캔들’!<엽기적인 그녀>에서부터 800만의 흥행을 기록한 <과속스캔들>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코믹 연기로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흥행몰이를 해왔던 차태현이 올 연말, 영혼까지 웃겨줄 해피 코미디 <헬로우 고스트>로 돌아왔다.<과속스캔들>에서 갑작스런 딸과 손자의 등장으로‘과속스캔들’에 휘말리며 연예인 인생 최대 위기에 놓인 라디오 DJ 남현수를 연기한 차태현. 이번 작품에서 그는 변태, 꼴초, 울보, 초딩 등 독특한 개성을 지닌 귀신들과 몸을 공유하게 되는 황당한 ‘귀신스캔들’로 웃음을 선사한다.티저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한 이후 한국의 짐 캐리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1인 5역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왔고, 개봉된 지 얼마 안 된 지금 제 2의 <과속스캔들>로 점쳐지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연기 원 없이 하고파 이 작품 선택”다양한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차태현은 <헬로우 고스트>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를 받아보았을 때부터 이 작품이 원 없이 연기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1인 5역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연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래서 도전했어요. 막상 해보니 쉽지 않았고, 무턱대고 자신감에만 차 선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후회도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그런 부담감을 가슴속에 품고 촬영에 임했고 최선을 다했으니, 보는 관객 분들께서 제 연기에 대한 최종 평가를 내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영화 안에서 고창석 씨와 해변가에서 나눴던 이야기 중‘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셋이 되고, 세 배로 힘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 대사의 의미가 무척이나 기억에 남고 공감이 갔죠. 그래서 결혼 후에는 이 역할과 반대로 더욱 더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강해지기도 했습니다.”“4인의 배우들, 연기력에 감탄”5인의 배역을 모두 소화해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를 뒷받침해주는 4인의 배우가 있어 행복했다는 차태현은 4인4색의 배우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너무나 감사하게도 4인의 배우분들이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역할에 대해 정확한 포인트를 잡고 연기를 시작해주셔서 그 캐릭터들이 어떤 느낌인지, 어떤 캐릭터인지 금방 감을 잡을 수 있었죠. 특히, 변태할배 이문수 선생님은 눈썹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가끔 신음소리를 내주셔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한국의 짐캐리, 이제 완성되었다”한국의 짐캐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국민배우로 성장한 그는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짐캐리에 더욱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 분과 비교되는 자체가 너무 영광입니다. 전작들도 그래왔지만, 그 별명이 가장 빛을 발하는 작품은 <헬로우 고스트>가 될것입니다. 1인 5역으로 여러 가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손익분기점 넘는, 300만 관객 들길”평소 유쾌발랄 성격의 그답게“손익분기점을 넘는 300만 관객이 들었으면 좋겠다” 는 말을 해 그 일대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과 관객들에게“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말을 전하기도 했다.  episode  |   <헬로우 고스트>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어느 날 그에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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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7
  • 세계가 인정한 월드스타 | 김윤진
    美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세계적인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김윤진. <세븐데이즈>와 <하모니>를 통해 연속 흥행과 연기 변신에 성공, 남녀노소 모두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카리스마 여배우’김윤진이 <심장이 뛴다>를 통해 다시 한 번 열정 넘치는 파워풀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박해일이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에 주저 없이 이 영화를 선택했다는 김윤진은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연희’역으로, 결혼 후 더욱 절절하고 리얼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영화 <심장이 뛴다>를 선택 한 이유로스트 6번째 시즌 마무리 할 때쯤 대본을 봤고, 프린터가 시나리오를 인쇄하는 속도가 더디게 느껴질 만큼 순식간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또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미 박해일씨가 캐스팅이 되어있는 상태였어요. 박해일씨는 이미 천만 배우였기 때문에, 박해일이 선택한 영화는 왠지 잘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박해일씨가 출연한 작품을 봤을 때 ‘후배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배우인 박해일과 함께 하면 믿음직스럽고 배울 점이 많겠다’라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세븐데이즈><하모니>에서 보여준 모성애 연기와 다른 점세 작품 모두 모성애는 공통점일 수 있는데, 캐릭터는 다 달라요. <세븐데이즈>는 능력 있는 변호사, <하모니>는 감옥에서 수감 생활을 하는 수감생이지만 <심장이 뛴다>는 좀 더 평범하고 현실감이 도는 역할이에요.개인적으로 연기할 때는 조금 답답했어요. 평범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에서 너무 무능력한 느낌? 그러나 그 자체가 채연희를 보는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가슴이 아파 쉽게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아역배우랑 연기한 느낌아역배우와 연기할 때 조심해야 하는 건 너무 친해지면 안 된다는 점이에요. 너무 친하면 오히려 감정을 표현하는 씬에서는 장난을 쳐서 감정이 깨지고 촬영하기 힘들어지더라구요. 조심해야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의상에 신경쓰는 점평상시 촬영장에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다녀요. 아시다시피 치마를 입으면 자세, 움직임이 불편해지잖아요. 그러나 영화 속 채연희를 표현하기 위해서 감독님께서도 의상 설정을 꼼꼼히 처음부터 끝까지 해주셨어요. 치마를 입고 힐을 신으면 못 뛰잖아요. 감독님께서 그런 계산을 하고 채연희를 만들어 주셨죠.캐릭터에 몰입하는 자신만의 방법&연기하고 싶은 캐릭터제가 이런 상황이면 어떤 행동을 할까 떠올려요. 내가 잘하는 연기 스타일로 편하게 하려는 일종의‘안전한 선’을 깨려고 노력하는데도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목소리 톤이나 마스크 느낌 때문에 악역을 못해봤어요. 요즘에 배우 분들이 많이 하시는데 저도 시도해보고 싶어요.<심장이 뛰다>를 기다리는 팬들에게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지만 진정성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하는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영화를 보시면서 가족과 인생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했으면 합니다.출연작Movie 1999 <쉬리>2000 <단적비연수>2002 <예스터데이> <밀애>2005 <6월의 일기>2007 <세븐데이즈>2010 <하모니>Drama 2004~2010‘ 로스트’시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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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
  • 톡톡 튀는 8차원의 그녀! | 최강희
    <달콤, 살벌한 연인>, <내 사랑> 등의 영화를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최강희가 데뷔이래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초미니 슬립에 새초롬한 표정을 짓는 다림 역의 최강희는 그 동안의 귀여운 모습을 벗고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최근 <쩨쩨한 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망발의 최강자로 등극한 최강희는 관리 없이도 타고난 동안이라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해 화제가 되었다. 이어“그런 질문을 워낙 많이 받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말하게 되더라구요. 하하. 그렇다고 건강을 챙기는 것도 아니구요. 밥을 많이 먹는 편도 아니고 먹고 싶지 않을 때는 며칠 안 먹기도 하고, 그 반대로 엄청나게 폭식을 감행할 때도 있구요. 그런 관리보다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 아닌가 싶어요”라고 말해 많은 여성팬들의 눈총을 한 눈에 받았다.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선균<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로 2년 만에 <쩨쩨한 로맨스>에서 만난 이선균과 최강희.이선균과의 재회에 대해“역할 자체가 조심스럽게 연애하는 컨셉이다보니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역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편해지고 친해졌습니다.그리고 이선균 씨께서 술을 가르쳐주셔서, 소주 한 잔만 마셔도 기절하던 제가 1병까지도 마실 수 있게 되었죠”라며 반가움을 표했다.영화 안에서 이선균과의 키스씬이 굉장히 많았던 그녀는 키스씬에 대한 부담감 보다는 자신감이 앞섰다고 밝혔다.“ 저는 굉장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달콤, 살벌한 연인>때 제가 누구보다 키스를 많이 해봤기 때문에 두려움이 별로 없었습니다”며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깊은 애정씬과 베드씬에 대해선“단지 선균씨가 안쓰러웠던 씬이 있었어요. 베드씬 때 겨드랑이로 돌진하는 장면에선 오히려 더 미안했어요. 손도 못쓰고… 이런 촬영을 계속해야하는 선균씨 마음이 어떨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키스씬은 다른 씬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즐겁게 찍었던 것 같습니다.”고 말해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껏 발산시켰다.즐기기 시작한 므흣야릇 다림연기캐릭터 다림과의 극심한 성격차이 때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다는 그녀는 평소 옷 스타일까지 바꿀 정도로 역할에 애정을 쏟아부었다. 그녀는“다림이와 성격적인 차이도 굉장히 컸기 때문에 대본 리딩 때부터 다림이인 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노래방 가서도 평소 저 같지 않게 춤도 추고 하면서 누에삐오 같은 노래도 부르고 했어요. 그런 이유로 다림이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미니스커트도 입고 다녔고 후시 녹음 때까지도 입고 다녔습니다.”고 전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그녀는 <쩨쩨한 로맨스>에 대해“영화는 저희들만을 위해서 만들어 지는 게 아니니까 아무리 그 과정이 즐거웠다 하더라도 관객 분들이 즐거워하시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해요.저희가 즐겁게 찍은 만큼 많은 분들이 따뜻하고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출연작<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학교>, <광끼>,<맹가네 전성시대>, <단팥빵>,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달콤, 살벌한 연인>, <내 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애자>, <쩨쩨한 로맨스>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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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
  •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팔방 매력을 뽐내는 | 배두나
    다양한 이미지의 그녀, 일본을 뜨겁게 달구다!잡지모델 일을 해오다가 KBS<학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두나는 큰 눈과 길쭉한 몸매로 주목받았다. 그 후 영화 <청춘>에서는 솔직한 성 대담을 펼치는 이 시대의 여성상을, <복수는 나의 것>에서는 파격적이고 거친 여전사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다.또한, <고양이를 부탁해>,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등의 작품에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배두나 스타일의 연기로 입지를 굳혀가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기 시작했다.한류열풍의 주역이기도 한 그녀는 <린다린다 린다>를 시작으로 일본에 진출하였고, 남성들의 성 대체 용품인 공기인형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공기인형>을 찍으면서 2009년 일본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 2010년 제19회 도쿄 스포츠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10년 제33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 2010년 제23회 다카사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연일 일본을 들썩이게 했다.<글로리아>에서 나진진 역을 소화하고 있는 그녀.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팔방 매력을 뽐내는 배두나는 최근 MBC<글로리아>에서 평범한 여인에서 가수로 변신하는‘나진진’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나진진’역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면?“나이 서른에 가수가 되고 싶은 여자죠. 한순간에 어린 아이가 된 언니를 데리고 20년 넘게 고생하면서, 항상 하루하루 입에 풀칠하는 것만으로도 바빴던 친구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무대에 올라가게 되면서, 꿈이라는 것을 꿔보는 기회를 얻게 된 친구죠.”드라마 속‘나진진’의 표현이 꽤나 터프한데요?“평소 성격과 달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하하) 지금은 많이 자연스러워 졌어요. 이 캐릭터를 계속해서 연기하다보니 진진이처럼 성격이 변하는 것 같기도 해요. 운전하다가 나쁜 일이 생기면 그냥 웃고 욕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요즘엔 저도 모르게 진진이처럼 막 거칠어질 때가 있어요. 좀 실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달까?”양희은 씨 노래‘세노야’를 무반주로 불러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어 화제가 되었었죠?“저도 그 연기를 하면서 굉장히 많은 눈물을 쏟았어요. 근데 연기를 하면서도‘흐름이 이렇지 않은데, 진진이의 캐릭터와 맞지 않다’란 생각을 했고 감독님과 계속해서 상의를 드렸죠. 그래서 편집 과정에서 지나치게 눈물을 많이 쏟은 면은 삭제가 되었구요. 눈물 없이 오히려 담담하게 그려진 면이 시청자분들게 감동을 드렸던 것 같아요.”노래 연습은 얼마나 하시죠?“노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저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었어요. 쉬는 날에는 무조건 레슨을 받으러 갑니다.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부르는 노래와 안무 연습을 주로 하지요. 요즘엔 제가 가수인지 배우인지 헷갈릴 정도에요^^!”흥미진진해지고 있는 드라마 <글로리아>를 어떻게 봐주었으면 좋겠는지?“재벌이라 해서 다 행복하지 않고, 가난하다 해서 불행하지는 않죠. 그들이 서로 융화하면서 정을 나눠가는 면을 관점포인트로 삼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밝힌 것처럼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으샤으샤해서 점점 앞으로 나가고 있는 작품이니까 재미있게 봐주세요!”출연작MBC 글로리아 / KBS 공부의 신 / 영화 공기인형영화 린다 린다 린다 / 영화 괴물 / KBS 로즈마리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영화 복수는 나의 것 / 영화 플란다스의 개KBS 학교 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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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6
  • 큐티글래머 | 서우
    혜성같이 등장해 무서운 속도로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서우는 앳된 외모에 만만치 않은 나이로 성숙함을 자랑하는 여배우다.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마니아 팬에서부터 안방극장 팬까지 두루 섭렵한 그녀를 만나보았다.장진 감독의 영화 <아들>에서 데뷔에 신선하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녀. 그러나 대중의 관심을 받은 것은‘옥메까와’CF에서였다. 독특한 컨셉에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들고 요상한 춤을 추는 여자가 바로 그녀였던 것. 이 외에도 다양한 CF에서 수만 가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일명 스타덤에 올랐다. 그 뒤 <미쓰 홍당무>, <파주>, <탐나는도다>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큐티걸을 연기하였다.그러던 그녀가 2010년에 들어서면서 <하녀>,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을 통해 미워하고 싶은 악녀로 변신해 안방 극장을 분노케 하고 있다.이제 서우는 하나의 트렌드! 그런 그녀가 자신의 지난날에 대해“얼마나 철부지였는지 모른다”며“후회를 금치 못했다”고 이야기 하였다.서우는“예전의 나는‘뭔가를 열심히 해본 적 없는 철없는 망아지’였다”며“어느 날 매니저의 차에 삼각 김밥 껍데기가 수북이 쌓인 것을 보고 눈물이 나더라. 특출하게 예쁘지도 않고 연기를 잘하지도 못하는 나를 좋은 작품에 출연시키려고 제대로 식사도 못하면서 애쓰고 있는 매니저를 보면서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자신이 연기에 열중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이어 그녀는“바로 그날이 <미쓰 홍당무> 오디션을 보는 날이었고 최선을 다해 오디션에 임한 결과‘서종희’역할을 따내게 됐다”고 전했다.<신데렐라 언니>에 이어 지독한 악역을 맡아 소화하고 있는 서우는“악역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해 또 한 번 화제가 된바있다.자신과도 비슷한 역인 백인기를 연기하며 제대로 된 악역의 진수를 보여주는 서우.과거마저도 아름다울 수 없는 백인기의 심정을 안방극장에 전달해 어머니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동안외모와는 안 어울리게 크고 표독스러운 눈빛연기도 악역 연기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서우는“백인기는 차갑고 독해보이지만 실은 사랑 자체를 받아보지 못했기 에 베풀 줄도 모르는 것”이라며“마음이 지독한 것이 아니라 지독한 외로움에 치를 떨고 있는 역이다. 배우 생활을 하며 느껴온 외로움과 혼자의 싸움을 생각하며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청자분들께서 그 사실을 고려하시고 그녀의 마음을 잘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실감나는 악역 연기에 대해선“두 작품에 이어 악역을 맡게 되어 두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어려운 배역이라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말고 모든 역을 흡수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못됐다’는 말을 듣는 것은 사실 기분 좋은 일”이라고 해 대인배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얼마 전 수시로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서우는 2011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되었다. 늦깎이 나이지만 학업에 대한 열의로 이번 수시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힌 서우는“본격적인 연기공부에 앞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합격소식을 들은 뒤 줄곧 설렌다”고 전했다.서우 FilmographyKBS 신데렐라 언니 /영화 하녀 /MBC 탐나는도다/영화 파주 /영화 핸드폰 /영화 미쓰 홍당무 /영화우리 학교 대표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영화 아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0-11-29
  • 변화가 두렵지 않은 배우 | 신하균
    다양한 장르에서 매 작품마다 팔색조 같은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신하균.그는 <페스티발>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부드러운 미소를 버리고 꾸밈없는 모습의 위풍당당 마초남‘장배’로 변신해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우리 마을이 수상하다?영화 <페스티발> 신하균에게 이번 영화 <페스티발>에 대해 들어보았다.신하균은 본인이 맡은 장배에 대해“마을을 순찰하는 경찰관으로 가장 현실적인 역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정상적인 듯 보이면서도 가장 비정상적인, 성에 대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 캐릭터를 연기할 때, 제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만큼 주변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이 시나리오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감독님과 시나리오, 여기 계신 모든 배우분들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며“또한 독특한 소재에서 나오는 보편적인 감성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지만 새롭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가졌다”며“그만큼 <페스티발>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칭찬을 아끼지 않았다.19금, 발칙한 상상~의외의 순진함을 가진 신하균은“19금 영화에 대한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다른 배우 분들은 민망한 의상이나 소품 때문에 얼굴이 붉어졌지만, 저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대사들이 있어 곤욕이었다”며“그만큼 이 영화가 솔직하고, 담대하다는 뜻”이라고 <페스티발>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궁금증이 더 해가는 <페스티발>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해보았다.‘야동을 숨겨놓는 장면을 보면서 많은 남성분들이 공감을 느낄 것 같은데, 이런 경험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그는“아쉽게도 워낙 바쁘다보니 컴퓨터를 켤 시간도 없거니와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친구네 집에서 본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신하균의 뒷태 누드씬에 대해서는“그 장면이 원래 옷을 벗는 씬이 아니었는데, 현장에서 촬영하다가 느낌이 잘 안 살았다. 그래서 장배 다운 것이 무엇인가 고심하던 끝에 감독님과 상의했고, 뒷태 누드를 감행하게 되었다.”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 씬의 에피소드에 대해 이해영 감독은“원래 예정에 없는 씬이었는데도, 신하균 씨가 흔쾌히 옷을 벗어 놀랐다. 쑥스럽고 당혹스러울 수도 있었는데, 감독으로서 매우 고마운 일”이라며 영화 배우 신하균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신하균은 마지막으로“만들면서 배우들이 느꼈던 흥분과 기대감을 그대로 관객이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시원하게 웃으시고, 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며“노골적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아주 밝고 귀여운 이야기”라고 소감과 기대감을 밝혔다.Synopsis‘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운동이 한창인 우리 동네.불건전한 이들을 색출하는 풍기문란 단속반 경찰인 장배는 순찰에는 관심도 없이 하루를 어떻게 때울까 하는 생각뿐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평범해 보이는 이 마을 곳곳에서 수상한 이웃들이 눈에 띄기 시작해 장배의 평화로운 하루를 귀찮게 만드는데…Filmography반칙왕(`00) / 공동경비구역 JSA(`00) / 킬러들의 수다(`01) / 복수는 나의 것(`02) / 지구를 지켜라(`03) /화성으로 간 사나이(`03) / 우리 형(`04) / 웰컴 투 동막골(`05) / 박수칠 때 떠나라(`05) / 예의 없는 것들(`06) / 더 게임(`08) / 박쥐(`09) / 퀴즈왕(`10)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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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2
  • 모든 캐릭터를 자신만의 것으로 창조하는 배우 | 김혜수
    16살에 데뷔해 청춘스타, 패션 아이콘, 섹시한 배우 등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항상‘핫’한 여배우로 자리잡은 김혜수. 타짜의 이대 나온 여자 정마담, 스타일의 엣지녀 박기자에 이어 그녀가 이번에 선택한 역할은 히스테릭한 독설가 ‘연주’. 작품을 내놓을 때 마다 독특한 스 타일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녀가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지난 10월에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육감적인 몸매를 마음껏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곳에서 김혜수는 <이층의 악당>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연주’역에 대한 독특한 해석으로 기대를 모았다.김혜수는 <이층의 악당>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말씀하신 것처럼 수많은 시나리오가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이층의 악당>의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재미있고, 캐릭터들이 살아 있어 단숨에 읽었습니다.실은 손재곤 감독의 <달콤, 살벌한 연인>을 제때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감독님과의 미팅을 갖기 전에 봤어요. 그리고 <이층의 악당> 시나리오를 다시 봤더니 이 영화가 어떤 포인트로 만들어질 지 구체적으로 보여졌어요. 하고 싶다라는 마음과 연기를 정말 잘해야 하는 부담감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매혹 때문에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상대역 한석규에 대해서는“한석규씨께서 상대 배우 배려를 잘해주십니다. 보통 남자배우들 보다 배려해주셨어요. 그리고 촬영하면서 놀라웠던 것은 영화는 발칙하지만 저희 감독님은 조용하고 수줍음을 많이 탑니다. <이층의 악당>의 촬영 장면 중 연주네 마당 씬을 찍게 되었는데 그때 동네 주민과 사소한 마찰이 있었어요. 그때 주민께서‘감독이 누구세요?’라고 물으셨는데 보통은 감독이 직접 나가질 않는데, 손재곤 감독님이 직접 가셔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셨어요. 그때‘우리 감독님 진짜 좋은 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촬영하는 내내 카리스마를 압도하는 인간적인 따뜻함에 감동했습니다.”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이번 역할에서‘어머니’를 맡게 된 그녀는 여배우에게 있어 큰 터닝포인트를 거쳤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질문에 대해 김혜수는“엄마 역할은 어렸을 때부터 했습니다. ‘사모곡’을 통해 16세부터 40대를 오가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오히려‘분홍신’에서 모성과 여성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연기의 한 부분일 뿐인데 요즘에는 여배우가 예쁜 역할을 하다가 어머니 역할을 한다는 게 나이가 들었다는 고정관념이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며 자신의 확고한 연기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NOMINATION(주요수상경력)제2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인기상(2006), 제42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2005), 제1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1995), 제1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1993), 제2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1987) 외 다수FILM모던보이(2008), 바람 피기 좋은 날(2007), 타짜(2006), 분홍신(2005), 얼굴 없는 미녀(2004),YMCA 야구단(2002), 쓰리(2002), 신라의 달밤(2001)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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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8
  • 저돌적인 그의 유혹 | 김흥수
    1999년 KBS <학교2>로 데뷔 후 덜렁대고 까불거리는 이미지가 컸던 김흥수는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해신>, <루루공주>, <천하무적 이평강>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녹아 들어 캐릭터를 잘 구축하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개성 있는 연기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맡는 배역마다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온 김흥수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시작되었다.지난 7월 개봉한 <나쁜 놈이 더 잘잔다>에서 김흥수는 인생반전을 꿈꾸는 이 시대 막장 청춘 윤성 역을 열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상과 현실의 벽에 부딪혀 달콤한 유혹에 빠지고 마는 윤성 역을 인간답게 살아보려 할수록 인간답지 못하게 변해가는 길 잃은 청춘으로 해석해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나쁜 놈을 열연했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연기자로 자리 잡은 배우 김흥수. 대중에게 친숙한 연기자로 사랑받던 그. 나쁜 놈 역할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가장 잘 소화해내고 있는 김흥수가 이번에 또 나쁜 놈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10월 21일 개봉한 <참을 수 없는>에서 그는 유부녀를 꼬시는 남편의 직장후배 동주 역을 연기했다. 저돌적이면서도 거친 매력 속으로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김흥수는 귀여운 외모 뒤 숨겨져 있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언론시사회 현장에서 "권칠인 감독의 전작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여자친구를 두고 바람 피는 역할에 이어 아내를 유혹하는 대담한 나쁜 남자로 출연했는데 그 소감이?"라는 질문에 "네, 두 작품 다 아이러니하게 그렇게 되었네요. 전작에서는 바람을 피우고, 이번에는 직장 선배의 아내에게 작업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는 이번 영화 <참을 수 없는>에 대해 "<참을 수 없는>은 긴장감이다! 여러 가지 인물들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는 것 같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린다"고 답했다. Film나쁜 놈이 더 잘잔다(2010) /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2010) / 아버지와 마리와 나(2008) / 뜨거운 것이 좋아(2008)/ 낭만자객(2003) / 오버더레인보우(2002)Drama천하무적 이평강(2009) / 라이프 특별조사팀(2008) / 깍두기(2007) / 루루공주(2005) / 해신(2005) / 꽃보다 아름다워(2004)Sitcom똑바로 살아라(2002) <참을 수 없는> Episode- "오늘만이야. 두렵지 않아..."작가를 꿈꾸는 출판사 직원 지흔(추자현). 단지 싱글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가장 먼저 해고를 당하고, 7년 사귄 남친마저 이별을 통보한다. 술김에, 홧김에 저지른 사고로 빈털터리가 된 지흔은 결국 나이 서른 둘에 친구 경린(한수연)의 집에 얹혀 사는 굴욕을 겪는다. 완전 재수, 경린의 잘난 남편 명원(정찬)과의 동거가 불편하기만 하다. 우연히 실내 야구 연습장에서 명원과 만난 지흔은 의외로 소박한 꿈을 가진 그에게 매력을 느끼고 점차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잘나가는 의사 남편을 둔 경린. 누구나 부러워하는 안정된 삶을 살고 있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숨이 막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매력적인 연하남이 나타났다! 자신을 향해 거침없이 다가오는 남편의 직장 후배 동주(김흥수). 그의 저돌적인 매력에 빠진 경린은 난생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에 아슬아슬, 위험한 사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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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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