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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연예/뷰티 기사

  • 씨네포커스_부르지 않은 손님으로 돌아온 영화 손님의 류성룡
    부르지 않은 손님으로 돌아온 류성룡 지난해 여름 <명량> 이후 스크린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던 배우 류승룡이 공포영화로 돌아왔다. 토속 민간신앙와 서양 전설이 모티브가 된 판타지호러 <손님>의 타이틀롤 ‘손님’이다. 외부로부터 고립되어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로 초대 없이 들어선 ‘손님’인 떠돌이 악사 ‘우룡’으로 변신한 류성룡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과연 류성룡 어울릴듯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어울릴 것 같은 배역을 모두 소화해내는 명품 배우 류성룡이 이번에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됐다. 류성룡은 <최종병기 활>의 만주족 장수, <광해>의 허균,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카사노바 그리고 <7번방의 선물>의 궁극의 부성애를 가진 아빠, <명량>의 왜장 등 코미디와 휴먼, 액션, 정통 사극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어 ‘과연 류성룡’이라는 믿음을 안겨준다. 신뢰는 관객 뿐 아니라 동료 배우, 스태프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함께 출연하는 이성민과 이준은 “류성룡을 믿고 출연 결정했다”라고 밝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성민은 “첫째 시나리오가 좋았다. 그보다 중요한 이유는 류성룡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준은 “류승룡 이성민 등의 이름을 듣고 이것은 무언가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배운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임했다”라고 전했다. 류성룡은 <손님>을 통해 한 영화 안에서 웃음과 공포를 오가는 극과 극의 변신을 선보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 냈다는 평이다.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대역 없이 직접 피리 부는 사나이를 완성했고, 시나리오에 없던 사투리 설정으로 친근감을 더해, 후반부 우룡의 바뀐 모습은 더욱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영화 <손님>은 날짜(日數)를 따라 동서남북으로 이동하며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귀신 ‘손’에 님을 붙여 생긴 말이다. 이사나 결혼 등 큰 일을 치를 때 ‘손 없는 날’을 골라 행하는 전통이 남아있을 정도로, 민간신앙에서 ‘손’은 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여기에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독특한 상상력이 만나 새로운 한국 공포영화를 만들어냈다. 개봉은 7월 9일 예정이다. 글 김민정 기자 개봉일 7월 9일 자료제공 엔드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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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6
  • 부르지 않은 손님이 왔다! 영화 손님
    부르지 않은 손님이 왔다! 판타지호러 <손님>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이성민)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제 작 | ㈜유비유필름 공동 제작 | ㈜웃는얼굴 각본/감독 | 김광태 출 연 |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장 르 | 판타지 호러 크랭크 인 | 2014년 5월 23일 크랭크 업 | 2014년 9월 2일 (64회차) 개 봉 일 | 2015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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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6
  • 675호 커버뷰_칸이 선택한 차세대 대표 여배우, 영화 마돈나의 서영희
    칸이 선택한 차세대 대표 여배우 서영희 서영희가 영화 <마돈나>로 칸에 두 번이나 입성하면서 또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결코 우연한 기회도, 운도 아니다. 서영희는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춘사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부천영화제 여우주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하며 감독들의 페르소나로 손꼽히고 있다. 연기력이 보장된 배우 서영희가 영화 <마돈나>에서 또 한 번 기대에 부응했다. 이번엔 절제된 감정 연기로 서영희의 캐릭터는 어떤 여배우보다도 한국적이다. 겉으로는 약해보이는 가녀린 외모지만, 내면은 강하고 단단한, 그야말로 외유내강형 캐릭터를 그녀보다 더 잘 표현하는 여배우는 드물다. 그러나 그 모습만으로 서영희를 단정지을 수는 없다. 서영희는 영화 <마돈나>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준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절제된 감정 연기로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며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수원 감독은 “표정만으로 표현해야 하는 어떤 장면에서 몰입감 있게 빨아들이는 느낌을 보여줘서 굉장히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마돈나>에서 서영희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던 간호조무사 해림 역을 맡았다. 위험한 제안을 받고 ‘마돈나’의 과거를 추적하는 해림은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날수록 점점 그녀에게 연민을 느끼며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서영희는 해림을 통해 “지금까지 찍은 영화 중에 가장 말이 없었고, 대사를 하는 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마돈나>를 통해 느끼게 됐다. 한편으로는 어떻게 보일까 걱정이 됐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제목이자 주인공의 또 하나의 이름 ‘마돈나’에는 신수원 감독이 전하고자 한 강한 메시지와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성모마리아와 섹스심벌인 팝가수라는, 극히 대비되는 여성상은 어떤 여성에게도 존재한다는 의미다. 국내외 평단이 극찬한 영화 <마돈나>는 7월 2일 개봉한다. 글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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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2
  • 누가 마돈나를 죽였나, 영화 마돈나
    개봉일 7월 2일 자료제공 호호호비치 누가 마돈나를 죽였는가? 한 병원의 간호조무사 해림(서영희)과 의사 혁규(변요한)는심장 이식이 필요한 전신마비 환자 철오를 담당하게 된다.철오의 아들 상우(김영민)가 아버지의 재산을 얻기 위해모든 수단을 동원해 아버지의 생명을억지로 연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고 환자 미나(권소현)가 실려오게 되고,냉혹한 재벌 2세 상우는 해림에게 그녀의 가족을 찾아장기기증 동의서를 받아오라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상황이 어려웠던 해림은 제안을 어렵게 수락하고,‘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졌던 미나의 과거를 추적해가며충격적인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제목 : 마돈나 각본 감독 : 신수원 출연 :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 유순철제작 : 준필름, 마돈나문화산업전문회사제공 : 산수벤처스, 리틀빅픽처스배급 :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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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2
  •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개봉일 6월 25일 자료제공 이가영화사 의문의 사고현장, 사라진 돈가방 계획에 없던 그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턴 지누에게 첫 번째 임무가 내려진다. 그동안 감시해온 차량의 이동라인을 완벽하게 파악해 상세히 보고하는 것. 하지만, 뒤쫓던 차가 대형트럭과 충돌하면서 그의 임무 수행은 순식간에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사고수습을 위해 달려온 렉카차 운전자 나미는 반파된 차량 뒷좌석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고, 그녀를 뒤쫓아온 지누 역시 가방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함께 나눠 갖기로 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두 사람은 가방을 되찾으려는 일당의 표적이 되고,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 놓인 지누와 나미는 악랄한 추격에 맞서 더 지독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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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6
  • 674호_이번엔 와일드한 매력녀! 영화 나의절친악당들의 고준희
    이번엔 와일드한 매력녀! 고준희 연예계 으뜸 ‘패셔니스타’ 고준희가 세련된 패션 대신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며 와일드한 매력을 뽐낸다. 6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다. 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고준희는 믿고 보는 개성파 배우 류승범과 호흡을 맞춰 멋진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지금까지의 그녀는 잊어라 그동안 ‘연기파 배우’보다는 ‘패션 리더’로 더 잘 알려져온 고준희.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도 그녀는 과감한 의상들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담하게 펑키하고 화려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지만, 이것은 고준희가 맡은 ‘나미’라는 캐릭터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렉카차 운전수 나미는 맨발로 운전할 정도로 괴짜지만 고준희는 “나미는 잘난 척이나 예쁜 척, 멋있는 척 등을 안 하며 약해도 강해 보이려고 한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고준희는 나미라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액션스쿨까지 다녔다. “영화를 보면 맞는 게 많다. 잘 맞는 걸 연습했다”면서 자신의 숨은 끼에 대한 자부심까지 드러냈지만, 알고보니 멋진 액션 연기의 비결은 ‘액션 스쿨 자주 안 간 것’이었다고. 매 작품마다 도발적인 상상력과 직관적인 시선, 완성도 높은 연출력으로 주목받았던 임상수 감독은 “<돈의 맛> 이후 젊은 친구들에게 위로, 힘을 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나의 절친 악당들>의 연출한 의도를 밝혔다.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 <하녀>의 전도연 등 임상수 감독의 여배우들은 작품 속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였기 때문에 새로운 ‘뮤즈’ 고준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지금까지 고준희는 잊어라, 고준희의 포텐셜이 이 영화에서 터진다”는 임상수 감독의 장담은 고준희의 파격적인 변신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그동안 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지만 이렇다할 대표작을 갖고 있지 않은 고준희에게 <나의 절친 악당들>이 터닝포인트가 될 지, 곧 확인할 수 있다. 글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이가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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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6
  • 2015 수호갤러리 K-Art Star 展
    2015 수호갤러리 K-Art Star 展 2015 수호 갤러리 K-Art Star展은 2015 Affordable Art Fair Hongkong의 리뷰전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한국 미술의 내일을 열어갈 역량있는 작가들의 세계 미술무대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질 높은 예술의 전달자와 교두보가 되고자 참여한 2015 Affordable Art Fair Hongkong에서,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수호 갤러리에서 선정한 역량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전시이자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일시 : 2015년 6월22일 - 2015년 7월 05일 관람시간 : AM 10:00 - PM 07:00 (토, 일요일 휴무) 참여작가: 국대호, 김석, 김종구, 김태원, 송형노, 이상섭, 이흠, 정성원, 지영, 지주희 수호갤러리 2008년 설립된 수호갤러리는 다양한 예술문화를 대중에게 알리고 지역사회 속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힐링의 장소 및 창의적인 마인드가 요구되는 현대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장소다. 또한 세계의 크고 작은 갤러리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작가들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031- 713- 0287 분당구 정자동 174-1 더샵스타파크 2층 G-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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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3
  • 673호 커버뷰_예전의 그 모습은 잊어라! 팔색조 매력의 배우 엄지원
    예전의 그 모습은 잊어라! 팔색조 매력의 배우 엄지원 야무진 상담원, 여배우, 무당, 개화기 지식인 등 출연작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한 엄지원이 또 한번 변신을 꾀했다. 엄지원은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베일에 싸인 인물 교장 역을 맡아 카리스마 연기를 펼친다. 비밀을 간직한 기숙학교의 총 책임자인 엄지원은 여학생들이 동경하는 기품과 지성을 모두 갖춘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해 작품 속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다. 엄지원만이 할 수 있다 ‘경성학교 교장’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해온 배우 엄지원은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영화 <극장전>의 도도하면서 묘한 매력을 풍기는 여배우, 드라마 <싸인>의 냉철한 검사, 영화 <불량남녀>에서는 집요하고 야멸찬 카드회사 채권팀 사원, 영화 <그림자살인>에서는 똑똑하고도 현명한 주인마님,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는 털털한 애견용품 디자이너 등 겹치는 캐릭터가 없다. 또한 그 모든 다양한 역할을 맞춤옷을 입은 듯 딱 맞는 모습으로 등장해 ‘믿고 보는’ 배우로 꼽힌다.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이해영 감독은 <페스티발>에 이어 엄지원과 다시 만나게 됐다. 이해영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 때부터 교장 역에 엄지원을 떠올리며 그녀의 특징을 캐릭터에 반영했다. 그만큼 교장은 엄지원에 의한, 엄지원을 위한, 엄지원만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다정한 말투와 온화한 미소 뒤에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엄지원의 연기는 영화에 한층 더 팽팽하고 강렬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영화의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더욱 극적으로 살릴 것이다. 엄지원은 영화 속 시대상에 맞게 꽤 많은 일본어 대사를 소화하고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얼굴을 드러낼 전망이기도 하다. 엄지원은 특히 이 영화에서 모두가 동경하고 선망하는 1938년 신여성으로 완벽 변신해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등장한다. 엄지원은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박보영은 <과속 스캔들>로 데뷔한 이후 <늑대소년>, <피끓는 청춘>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야무진 매력으로 흥행까지 성공시키는 20대 대표 여배우로 꼽힌다. 박보영은 사라지는 소녀들을 보는 유일한 목격자 주란 역을 맡아 은 학교의 비밀에 다가갈수록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인물을 그려낸다. 어떤 캐릭터도 생동감 있게 표현해내는 두 여배우 박보영, 엄지원이 만들어 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또 한 편의 강렬한 여성 투톱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여성 캐릭터 부흥 시대를 활짝 열 것이다. 글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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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8
  • 사라진 소녀들은 어디로 갔을까
    사라진 소녀들은 어디로 갔을까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이해영 감독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비극으로 얼룩진1938년, 외부와는 완벽히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는 일본 식민 치하의 혼돈스러운 상황에서도 평화로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명의 소녀가 사라진 뒤 고요하던 학교는 술렁이기 시작한다. 고립된 학교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소녀들과 그들에게 나타나는 이상 증세, 그리고 비밀을 감춘 채 미소 짓는 교장까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은 점점 학생들을 혼란 속으로 빠뜨린다. 감독 이해영 출연 박보영(주란), 엄지원(교장), 박소담(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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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8
  • 클래식 보컬그룹 'IBK 유엔젤보이스'
    2010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콘서트를 통해 영국 음악전문 일간지 The Herald에서 별4개 등급을 받은 ‘유엔젤보이스’. 2013년 1월 유럽5개국 한국대사관 초청으로 순회공연 및 일본 한중일락페스티벌 그리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축하무대 및 우크라이나 대사관 초청 ‘한국-우크라이나 친선 음악회’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2014년 7월 홍콩 걸스카웃 국제대회의 개막식 축하공연, 9월 홍콩 쌍십절 행사 초청공연 등 대한민국 클래식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클래식계의 아이돌그룹 ‘IBK 유엔젤보이스’ ‘천상의 하모니’로 불리는 IBK 유엔젤보이스는 5인조 클래식 보컬그룹으로 K-Classic 분야의 새 지평을 열어간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팝핀, 재즈, 국악, 팝 등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들과 공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출중한 외모뿐만 아니라 어느 클래식 그룹도 범접 못하는 탁월한 보컬 실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IBK 유엔젤보이스는 지난해 아시아인의 대축제인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김의석 작곡가의 ‘우리는 기쁨(We are Joy)’을 녹음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우리는 기쁨(We are Joy)’은 KBS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를 기념해 마련한 영상음악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곡으로, 선수들의 흘린 땀방울의 의미와 국민 모두의 기쁨을 그린 곡이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5명의 꽃미남이 국내외 음악계를 뒤흔들고 있다” -콰이어앤오르간“젊고 파워 넘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그룹” -퀸"I want to keep them in my cupboard" -M.Donaldson(UK)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를 표방하고 나선 재능 있는 젊은 성악가들에게 전해져온 찬사들이다. K-Pop 그룹의 아이돌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클래식의 격조 있는 음악과 오페라에 익숙한 장년층은 물론 한국 클래식 문화에 젖어들고 있는 전세계의 젊은 팬 등 다양한 연령대를 몰고 다니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된 클래식 보컬그룹 ‘IBK 유엔젤보이스’의 2015년 힘찬 출발을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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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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