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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7호 커버뷰_언니의 귀환! 영화 미쓰와이프의 엄정화
    언니의 귀환! 엄정화                 언니가 엄마로 돌아왔다. 싱글여성들의 우상이자 신화, 롤모델 엄정화가 인형 눈붙이는 알바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고단한 주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8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미쓰와이프>에서다.   후회없는 삶이 최선이다   화려한 싱글, 초라한 더블,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가 되어버리는데, 다시 자신의 몸으로 돌아오려면 이 생활을 한달 버텨야 한다!   하루아침에 싱글 변호사에서 애 둘 딸린 아줌마로 인생반전을 맞이한 ‘연우’ 역의 엄정화는 “영화 곳곳에 묻어있는 가족, 또한 아버지에 대한 부분들이 저한테 좋게 다가왔고, 저도 그 감정을 느껴보고 싶었다. 여러 작품을 했지만 남편, 아이들과 살갑게 지낼 수 있는 영화를 해본 적이 없어서 택하게 되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엄정화는 까칠한 사춘기 딸 ‘하늘’ 역 서신애와 귀여운 아들 ‘하루’ 역 정지훈과의 연기에 대해서도 “신애와는 여배우로서 동료와 같은 마음, 지훈이는 정말 아들 같았다.”라며 영화 촬영이 끝났어도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영화 개봉 전 ‘팬심 가득 관객 토크’에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엄정화가 “제가 활동하면서 아쉬웠다거나 후회가 되었던 것이 없도록 더 많이 노력해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 나이는 상관 없는 것 같다. 열정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저 역시 몇 년 있다가 그 때 이거 할 걸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해 모두에게 기운을 북돋워줬다.   하루 아침에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엄정화-송승헌의 색다른 케미와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풍성한 앙상블이 더해진 전국민 인생반전 코미디 <미쓰 와이프>는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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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2
  • 씨네포커스_괴물 신인의 남다른 행보, 이번엔 검객이다! 영화 협녀의 김고은
          괴물 신인의 남다른 행보, 이번엔 검객이다! 김고은 김고은이라는 배우 앞에는 늘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외모로만 보면 선뜻 알기 힘든, 여배우 치곤 이쁘지도 않다는 말까지 나올, 눈이 번쩍 띌 정도로 빼어난 미모는 아닌데, 왜 그녀에게 이런 찬사가 따라올까. 영화를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영화를 봤다면 수식어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김고은의 매력이 또 한번 발산된다. 8월 13일 개봉할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다. 글 김민정 기자 개봉일 8월 13일 자료 제공 딜라이트 충무로 대세는 나, 김고은! <은교>에서는 노인을 홀릴 매력을 가진 당돌한 소녀, <몬스터>의 살인괴물을 쫓아다니는 미친 여자, <차이나타운>의 세상에 버려진 아이, 김고은의 필모그래피는 신인의 행보로 보기 힘든 어려운 캐릭터 일색이다. 여기에 <협녀, 칼의 기억>으로 액션 연기에까지 도전해 또 한번 그녀를 주목하게 한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영화다. 김고은은 부모의 원수를 갚아야 하는 숙명을 타고난 홍이 역할을 맡았다. “이병헌과 전도연에 필적할 만한, 나이는 어리지만 에너지가 있는 배우는 김고은이 유일했다”며 그녀를 택한 박흥식 감독은 한국 영화의 대들보로 꼽히는 이병헌, 전도연과 나란히 주연으로 김고은의 이름을 올렸다. 김고은은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 전도연 선배와 첫 촬영할 때 긴장했는데 곧 허물어졌다. 선배들이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검객 역할을 위해 검술 액션, 와이어 액션, 수중 촬영까지 해야 했던 김고은은 “무술 하러 걸어갔다가 기어 나왔다”라고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 “풋풋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멜로 연기”라고 말한 김고은. 그전에 사극에서 액션 연기를 펼칠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협녀, 칼의 기억>은 8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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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 676호커버뷰_이번엔 우리가 주인공! 영화 미니언즈의 미니언즈
      이번엔 우리가 주인공! 애니메이션 <미니언즈>(Minions) <슈퍼배드>의 귀요미들이 돌아왔다. <미니언즈>는 최고의 악당을 찾아 나선 ‘슈퍼배드 원정대’ 케빈, 스튜어트, 밥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영화다. 전 세계 45개국 박스오피스 1위, <토이스토리 3>, <겨울왕국>에 이어 전세계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3위의 대기록을 세운 <슈퍼배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벌써부터 화제몰이다. 우린, 최고 악당만 모셔! 2010년 <슈퍼배드>, 2013년 <슈퍼배드 2>에 이어 전 세계 관객들의 열렬한 사랑에 힘입어 주인공으로 돌아온 <미니언즈>는 북미 개봉에 앞서 전 세계 26개국에서 개봉해 영국, 독일, 스페인, 호주 등 1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독일과 스페인의 경우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전 세계 9억 7,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린 <슈퍼배드 2>보다 각각 1.7배, 2배 이상의 높은 성적을 달성했다.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오래 전, 태초부터 있었으며 당대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보스로 섬겨온 미니언들! 하지만 의도치 않은 치명적(?) 실수로 인해 보스들과 이별하게 되고, 우울증에 빠진 미니언들을 구하기 위해 용감한 리더 케빈은 자유로운 영혼 스튜어트와 무한 긍정 밥과 함께 ‘슈퍼배드 원정대’를 결성한다. 세계 악당 챔피언십에 참석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산드라 블록)을 보고 홀딱 반한 이들은 일생일대의 위기가 다가오는지도 모른 채 그녀의 특급 미션을 넙죽 받는다. 해외에서는 슈퍼 여성 악당 '스칼렛 오버킬'을 산드라 블록이, 그리고 그녀의 남편 '허브'역에는 존 햄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차줌마’로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 차승원이 첫 애니메이션 내레이션을 맡아 개봉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미니언즈>는 7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김민정 기자 자료 제공 제콘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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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9
  • 씨네포커스_부르지 않은 손님으로 돌아온 영화 손님의 류성룡
    부르지 않은 손님으로 돌아온 류성룡 지난해 여름 <명량> 이후 스크린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던 배우 류승룡이 공포영화로 돌아왔다. 토속 민간신앙와 서양 전설이 모티브가 된 판타지호러 <손님>의 타이틀롤 ‘손님’이다. 외부로부터 고립되어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로 초대 없이 들어선 ‘손님’인 떠돌이 악사 ‘우룡’으로 변신한 류성룡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과연 류성룡 어울릴듯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어울릴 것 같은 배역을 모두 소화해내는 명품 배우 류성룡이 이번에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됐다. 류성룡은 <최종병기 활>의 만주족 장수, <광해>의 허균,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카사노바 그리고 <7번방의 선물>의 궁극의 부성애를 가진 아빠, <명량>의 왜장 등 코미디와 휴먼, 액션, 정통 사극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어 ‘과연 류성룡’이라는 믿음을 안겨준다. 신뢰는 관객 뿐 아니라 동료 배우, 스태프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함께 출연하는 이성민과 이준은 “류성룡을 믿고 출연 결정했다”라고 밝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성민은 “첫째 시나리오가 좋았다. 그보다 중요한 이유는 류성룡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준은 “류승룡 이성민 등의 이름을 듣고 이것은 무언가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배운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임했다”라고 전했다. 류성룡은 <손님>을 통해 한 영화 안에서 웃음과 공포를 오가는 극과 극의 변신을 선보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 냈다는 평이다.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대역 없이 직접 피리 부는 사나이를 완성했고, 시나리오에 없던 사투리 설정으로 친근감을 더해, 후반부 우룡의 바뀐 모습은 더욱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영화 <손님>은 날짜(日數)를 따라 동서남북으로 이동하며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귀신 ‘손’에 님을 붙여 생긴 말이다. 이사나 결혼 등 큰 일을 치를 때 ‘손 없는 날’을 골라 행하는 전통이 남아있을 정도로, 민간신앙에서 ‘손’은 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여기에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독특한 상상력이 만나 새로운 한국 공포영화를 만들어냈다. 개봉은 7월 9일 예정이다. 글 김민정 기자 개봉일 7월 9일 자료제공 엔드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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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6
  • 부르지 않은 손님이 왔다! 영화 손님
    부르지 않은 손님이 왔다! 판타지호러 <손님>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이성민)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제 작 | ㈜유비유필름 공동 제작 | ㈜웃는얼굴 각본/감독 | 김광태 출 연 |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장 르 | 판타지 호러 크랭크 인 | 2014년 5월 23일 크랭크 업 | 2014년 9월 2일 (64회차) 개 봉 일 | 2015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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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6
  • 675호 커버뷰_칸이 선택한 차세대 대표 여배우, 영화 마돈나의 서영희
    칸이 선택한 차세대 대표 여배우 서영희 서영희가 영화 <마돈나>로 칸에 두 번이나 입성하면서 또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결코 우연한 기회도, 운도 아니다. 서영희는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춘사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부천영화제 여우주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하며 감독들의 페르소나로 손꼽히고 있다. 연기력이 보장된 배우 서영희가 영화 <마돈나>에서 또 한 번 기대에 부응했다. 이번엔 절제된 감정 연기로 서영희의 캐릭터는 어떤 여배우보다도 한국적이다. 겉으로는 약해보이는 가녀린 외모지만, 내면은 강하고 단단한, 그야말로 외유내강형 캐릭터를 그녀보다 더 잘 표현하는 여배우는 드물다. 그러나 그 모습만으로 서영희를 단정지을 수는 없다. 서영희는 영화 <마돈나>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준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절제된 감정 연기로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며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수원 감독은 “표정만으로 표현해야 하는 어떤 장면에서 몰입감 있게 빨아들이는 느낌을 보여줘서 굉장히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마돈나>에서 서영희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던 간호조무사 해림 역을 맡았다. 위험한 제안을 받고 ‘마돈나’의 과거를 추적하는 해림은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날수록 점점 그녀에게 연민을 느끼며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서영희는 해림을 통해 “지금까지 찍은 영화 중에 가장 말이 없었고, 대사를 하는 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마돈나>를 통해 느끼게 됐다. 한편으로는 어떻게 보일까 걱정이 됐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제목이자 주인공의 또 하나의 이름 ‘마돈나’에는 신수원 감독이 전하고자 한 강한 메시지와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성모마리아와 섹스심벌인 팝가수라는, 극히 대비되는 여성상은 어떤 여성에게도 존재한다는 의미다. 국내외 평단이 극찬한 영화 <마돈나>는 7월 2일 개봉한다. 글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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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2
  • 누가 마돈나를 죽였나, 영화 마돈나
    개봉일 7월 2일 자료제공 호호호비치 누가 마돈나를 죽였는가? 한 병원의 간호조무사 해림(서영희)과 의사 혁규(변요한)는심장 이식이 필요한 전신마비 환자 철오를 담당하게 된다.철오의 아들 상우(김영민)가 아버지의 재산을 얻기 위해모든 수단을 동원해 아버지의 생명을억지로 연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고 환자 미나(권소현)가 실려오게 되고,냉혹한 재벌 2세 상우는 해림에게 그녀의 가족을 찾아장기기증 동의서를 받아오라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상황이 어려웠던 해림은 제안을 어렵게 수락하고,‘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졌던 미나의 과거를 추적해가며충격적인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제목 : 마돈나 각본 감독 : 신수원 출연 :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 유순철제작 : 준필름, 마돈나문화산업전문회사제공 : 산수벤처스, 리틀빅픽처스배급 :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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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2
  •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개봉일 6월 25일 자료제공 이가영화사 의문의 사고현장, 사라진 돈가방 계획에 없던 그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턴 지누에게 첫 번째 임무가 내려진다. 그동안 감시해온 차량의 이동라인을 완벽하게 파악해 상세히 보고하는 것. 하지만, 뒤쫓던 차가 대형트럭과 충돌하면서 그의 임무 수행은 순식간에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사고수습을 위해 달려온 렉카차 운전자 나미는 반파된 차량 뒷좌석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고, 그녀를 뒤쫓아온 지누 역시 가방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함께 나눠 갖기로 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두 사람은 가방을 되찾으려는 일당의 표적이 되고,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 놓인 지누와 나미는 악랄한 추격에 맞서 더 지독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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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6
  • 674호_이번엔 와일드한 매력녀! 영화 나의절친악당들의 고준희
    이번엔 와일드한 매력녀! 고준희 연예계 으뜸 ‘패셔니스타’ 고준희가 세련된 패션 대신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며 와일드한 매력을 뽐낸다. 6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다. 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고준희는 믿고 보는 개성파 배우 류승범과 호흡을 맞춰 멋진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지금까지의 그녀는 잊어라 그동안 ‘연기파 배우’보다는 ‘패션 리더’로 더 잘 알려져온 고준희.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도 그녀는 과감한 의상들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담하게 펑키하고 화려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지만, 이것은 고준희가 맡은 ‘나미’라는 캐릭터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렉카차 운전수 나미는 맨발로 운전할 정도로 괴짜지만 고준희는 “나미는 잘난 척이나 예쁜 척, 멋있는 척 등을 안 하며 약해도 강해 보이려고 한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고준희는 나미라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액션스쿨까지 다녔다. “영화를 보면 맞는 게 많다. 잘 맞는 걸 연습했다”면서 자신의 숨은 끼에 대한 자부심까지 드러냈지만, 알고보니 멋진 액션 연기의 비결은 ‘액션 스쿨 자주 안 간 것’이었다고. 매 작품마다 도발적인 상상력과 직관적인 시선, 완성도 높은 연출력으로 주목받았던 임상수 감독은 “<돈의 맛> 이후 젊은 친구들에게 위로, 힘을 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나의 절친 악당들>의 연출한 의도를 밝혔다.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 <하녀>의 전도연 등 임상수 감독의 여배우들은 작품 속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였기 때문에 새로운 ‘뮤즈’ 고준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지금까지 고준희는 잊어라, 고준희의 포텐셜이 이 영화에서 터진다”는 임상수 감독의 장담은 고준희의 파격적인 변신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그동안 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지만 이렇다할 대표작을 갖고 있지 않은 고준희에게 <나의 절친 악당들>이 터닝포인트가 될 지, 곧 확인할 수 있다. 글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이가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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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6
  • 2015 수호갤러리 K-Art Star 展
    2015 수호갤러리 K-Art Star 展 2015 수호 갤러리 K-Art Star展은 2015 Affordable Art Fair Hongkong의 리뷰전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한국 미술의 내일을 열어갈 역량있는 작가들의 세계 미술무대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질 높은 예술의 전달자와 교두보가 되고자 참여한 2015 Affordable Art Fair Hongkong에서,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수호 갤러리에서 선정한 역량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전시이자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일시 : 2015년 6월22일 - 2015년 7월 05일 관람시간 : AM 10:00 - PM 07:00 (토, 일요일 휴무) 참여작가: 국대호, 김석, 김종구, 김태원, 송형노, 이상섭, 이흠, 정성원, 지영, 지주희 수호갤러리 2008년 설립된 수호갤러리는 다양한 예술문화를 대중에게 알리고 지역사회 속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힐링의 장소 및 창의적인 마인드가 요구되는 현대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장소다. 또한 세계의 크고 작은 갤러리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작가들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031- 713- 0287 분당구 정자동 174-1 더샵스타파크 2층 G-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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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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