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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겨울, 이 남자가 ‘진심’을 말하기 시작한다, 송강호
    명실상부한 ‘국민배우’, 시대의 얼굴이자 팔색조 같은 연기 변신으로 우리 세대 최고의 배우로 자리잡은 배우 송강호가 영화 <변호인>으로 관객을 찾는다. 올 한해만 해도 <설국열차>, <관상> 등 두 작품을 통해 통산1천8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상>으로 영화제 2관왕을 수상하기도 한 송강호. 그가 이번 영화 <변호인>에서 부산의 세무변호사 송우석으로 ‘딱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연기를 펼친다. 여러 영화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으나 역시 송강호의 이미지는 평범한 소시민일 때 가장 익숙하게 느껴진다. <변호인>의 송강호는 속물 변호사가 생애 처음으로 돈이 아닌 사람을 변호하며 서서히 변해 가는 모습을 가슴 절절하게 표현한다. ‘진심’이 빛바랜 시대, 송강호의 손 끝, 입술, 눈빛 하나하나가 진심을 말하는 것 같다. 1980년대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영화 <변호인>은 1981년 제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에서 일어난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사건과 인물 모두를 영화적으로 재구성하여 새롭게 그려냈다. 잘 나가는 세무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이 어려운 시절, 가족같이 정을 나누던 단골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 분)의 사건 변호를 맡게 된 것.  우리 아들 좀 살려 달라는 국밥집 아주머니(김영애 분)의 간절한 부탁을 피할 수 없었던 송우석은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돕겠다며 나선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마주친 진우의 모습은 믿을 수 없는 상태였다. 심한 충격을 받은 송우석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쁜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영화 속 ‘송변’이 누구도 선뜻 맡기 힘들었던 변호를 맡았다면, <변호인>의 송우석 역은 누구도 선뜻 맡기 힘든 배역이었음에 틀림없다. 영화 내용이 실제 사건에 기반하고 있어 여러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선뜻 도전하는 배우가 없었다고. 배우 송강호는 <변호인>의 모티브가 된 부림사건을 담당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송우석 역을 제안받고 자신 또한 망설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실제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 앞에 변화하는 한 인간 ‘송우석’을 연기하는 자세로 이번 영화에 임했다고 전했다. 송강호는 영화 <변호인>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일부의 시각을 우려하며 이 영화를 ‘진실은 승리한다’는 소박하나 의미 있는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는 따뜻한 휴머니즘 영화로 보아 주었으면 하는 뜻을 밝혔다.  Focus 진실은 기어이 승리하리라 법정 영화 열전 변호사와 공판, 치열한 논쟁과 용호쌍박의 공방이 이어지는 법정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장르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배경이나 눈길을 끌만한 사건이 적기 때문에 오로지 대사와 미묘한 표정 연기 등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 가야 해서 더욱 힘든 장르이기도 하다.  최근 사람들의 입소문을 탄 법정 영화로는 ‘교수 석궁 사건’을 다룬 배우 안성기 주연의 <부러진 화살>(2011), 배우 하정우와 박희순의 불꽃 튀는 대결이 인상적이었던 <의뢰인>(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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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 흔녀, 훈녀로 변신하다 ‘이시영’
    발렌타인데이,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찾아온다!MBC 쇼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호감을 얻은 이시영이, 남자사용법을 확실히 익혀 국민흔녀에서 국민훈녀로 탈바꿈했다는 소식이다.2월 14일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쓸쓸한 솔로들의 마음에 사랑의 설렘을 가득 안겨줄 실전연애코미디 <남자사용설명서>에서 남자들에게 애정 대신 갖은 면박과 구박을 받는 ‘국민흔녀’ 최보나라는 캐릭터를 맡은 것. 도시적이고 시크한 매력의 이시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범녀에서 연애고수로 변해가는 과정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으로 특히 기존의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국민흔녀’ 캐릭터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국내 최초 ‘국민흔녀’라는 유니크한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로코퀸 이시영의 맹활약이 담겨있는 <남자사용설명서>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20~30대 여성의 성장통을 담은 영화은근 연애고수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이시영에게 “실제로 <남자사용설명서>에 등장하는 기본동작 스킬을 써본 적이 있냐.”고 질문하자 “일부로 스킬을 사용한 건 아니고 호감이 있는 분 앞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들이 있는데, 그게 영화 속에서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큰 잘못을 해서 남자친구의 잔소리를 들어야할 때, 남자친구 넥타이의 줄무늬 개수를 세는 장면’에서는 크게 공감했다고 밝혔다.“무늬 개수를 세대보면 상황이 다 끝나있다는 건데, 제가 실제도로 자주 썼던 방법이고, 그래서 싸우지 않고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었어요.”영화로서의 재미뿐 아니라 연애루저들에게 알짜 팁까지 전하는 영화임을 강조하는 이시영은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남자사용설명서>는 연애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화 속 보나가 남자사용설명서를 사용하게 된 계기도 연애가 아닌 일 때문이었죠.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평범한 제 나이 또래 여성들의 성장통에 관련된 이야기일 수 있죠. 연애에 있어서도 많은 팁이 존재할 거구요.”“아직 로코 대표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하지만, 김하늘, 최강희에 이은 로코퀸이라해도 아쉬울 것이 없는 그녀. 이번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에서 어떤 성장통을 보여줄지, 직접 극장을 찾아 눈으로 확인해보길 기대해본다. focus_ 얼굴은 흔남, 성격은 상남자가 주인공!최근 MBC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주형사로 출연했으며 <남자사용설명서>에서는 그야말로 국보급 톱스타 이승제로 열연을 펼친 오정세는, 시크한 분위기와 완벽한 패션 센스,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을 과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이제까지 400만 관객을 모은 <7번방의 선물>에서는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로 변신한 상남자 류승룡은 <최종병기 활>,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특유의 매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2013년 대세남 대열에 합류했다.또 <남쪽으로 튀어>에서 김윤석은 엉뚱하지만 세상 누구보다 든든한 가장 ‘최해갑’ 역으로 또다른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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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2
  • 첩보 액션의 원조 본좌 한석규
    명불허전 한석규가 14년 만에 국정원 요원으로 돌아왔다!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한석규가 영화 <베를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정진수’ 역을 맡아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전설적 영화 <쉬리> 이후 14년 만에 국정원 요원으로 돌아온다. 영화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다. ‘정진수’는 걷잡을 수 없는 국제적 음모와 그 배후를 추적하는 국정원 요원으로 베를린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집요하게 쫓기 시작한다. 숨겨진 정체의 비밀 요원들 간의 연결 고리를 찾아내 국제적인 음모를 밝혀내는 인물로 한석규만의 노련미 넘치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한석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추격전과 총격 씬에서 뛰고 구르고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펼쳐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석규는 “액션연기는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쉬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히려 정신적인 어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상황이나 내면연기가 힘들다.”며 이번 영화에서도 액션 뿐 아니라 탄탄한 내면연기까지 뒷받침했음을 전했다.이번 영화로 처음 한석규와 호흡을 맞춘 류승완 감독은 “한석규라는 배우가 가지고 있는 신뢰도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우리 세대 감독들은 한석규와 작업하고 싶었던 로망이 다 있었다. 나도 예전부터 한석규와 작업해 보고 싶었는데 특히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쉬리>의 10년 후 모습을 연상시켜줘 재미있었다.”며 그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펼친 한석규는 이전 작품을 능가할 잊지 못할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의 파파로티로 또 한 번 관객들에게 찾아와2013년 상반기에 한석규는 <나의 파파로티>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찾는다. 지난 8월 첫 촬영으로 크랭크인에 들어간 <나의 파파로티>는 한때 촉망 받는 성악가였으나 지금은 대충 시간이나 때우는 시골 예고의 음악교사 상진과 비록 조직에 몸을 담고 있지만 파바로티를 꿈꾸는 성악 천재 고등학생 장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석규는 음악교사 상진 역을 맡아 까칠한 매력 속에 숨겨져 있는 인간미를 발산할 예정이라고. Focus | 1월 극장가, 감춰야 산다?! 박신양 주연의 <박수건달>은 보스에게 신임 받고 동생들에게 사랑받으며 탄탄대로를 걷던 엘리트 건달이 신을 받게 되면서, 낮에는 무당으로 밤에는 건달으로 이중생활을 한다는 내용의 코믹 영화다. ‘건달은 우습게 보이면 안된다.’는 신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밀리에 이중생활을 하는 설정에서 웃음보가 터져 나온다.뒤를 이어 24일 개봉한 <7번방의 선물>에서는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딸을 반입하라는 미션을 받은 이용구 패밀리의 이야기를, <베를린>은 일명 ‘고스트’라 불리는 국정원 요원을 소재로 ‘감춰야 사는 그들’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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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8
  • 허세 작렬 삼류 음악 감독 ‘삼빨남’ 변신 김래원
    4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4년 만의 스크린 복귀, 부담 안 가질 수 없겠더라고요. 하지만 영화 작업 하는 동안에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인사동 스캔들> 이후 4년 만에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허세 작렬 삼류 음악 감독으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는 김래원은 ‘행복하다’는 개봉소감을 통해 첫 인사말을 전했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허세 가득한 삼류 음악 감독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참여한 대형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확률 제로의 소년 ‘영광’과 파트너가 되어, 불가능한 꿈에 도전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기존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스토리와 캐릭터라 관객들의 기대가 크다. “시나리오를 읽으며 따뜻한 느낌을 받았고, 그 점에 마음이 움직였어요. 관객들에겐 이 영화를 통해 유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웃음을 전달하고 싶었고요.”본래 성격도 워낙 말이 없고 소극적이라는 그는, 그동안 진중한 역할을 많이 해왔다. <청춘>, <해바라기>, <인사동 스캔들> 등 대표작에서 각 캐릭터를 자신만의 영역에서 표현해냈으며, <어린신부>, [옥탑방 고양이]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사고뭉치 캐릭터로 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밉지 않은 허세남으로 감동의 크기 더욱 짙게 할 듯그런 그가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열연하게 된 역은 촉망받는 브로드웨이 신예에서 한 번의 실수로 아동 뮤지컬을 전전하는 삼류 음악 감독 ‘유일한’ 역이다. 말빨, 옷빨, 작곡빨만은 최고라 자처하는 삼류 감독이자, 폼에 살고 죽고, 폼에 죽고 사는 허세남으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이 문제일 뿐, 여전히 자신을 일류라 자처하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처음에 시나리오를 봤을 때 허세남이라기 보다는, 욕심이 많고 현재 처한 길에만 확신을 둔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성공에 눈이 멀어 순수한 소년을 이용하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려 했죠. 저 또한 처음 생각한 그대로, 허세처럼 보이게 연기하려 노력하지 않았어요. 보시는 분들이 허세라고 느낄 수 있도록, 되레 순수함이 느껴지도록 연기했죠.” 겉만 번지르르했던 대표 속물이 천재 소년 ‘영광’을 만난 후 조금씩 음악에 대해 진심을 찾아가면서, 영화의 깊이와 흐름도 점차 깊어진다. 음악에 대한 진심을 찾아가는 모습은 보다 성숙해진 김래원의 연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제2의 <빌리 엘리어트>로 불리기도 한다.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 선율이 있는 <마이 리틀 히어로>는 1월 10일에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Focus | 천재소년과 허세성인의 치열한 연기 접전! 김혜수, 수애를 이을 김래원의 연기 파트너는 8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광 역으로 캐스팅된 지대한이다. “아무도 믿진 않았지만, 기적은 일어났습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공연을 펼치는 포스터의 모습은 짜릿한 전율마저 불러일으킨다. 또 무대 위를 날아오르는 지대한의 실루엣은 가슴 뛰는 흥분을 전하며 영화 속 다채로운 볼거리와 화려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뜨겁게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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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7
  • 부드러운 매력, 조각 같은 외모 ‘고비드’ 고수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영화 <반창꼬>. 영화 속 아내를 잃은 아픔을 가슴 속에 담아둔 소방관 ‘강일’로 변신한 고수가 새로운 캐릭터 변신과 한층 깊어진 감성 연기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부드러운 남자, 까칠한 상남자로 돌아오다!2010년 영화 <고지전>을 비롯 <초능력자> <백야행>,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에서 주로 진지한 연기와 순애보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는 고수가 이번 영화에서는 180도 변신, 자신에게 들이대며 구애 작전을 펼치는 ‘미수’ 한효주의 마음을 밀어내는 까칠한 매력을 발산한다.사고 현장에 무모하리만큼 자신의 몸을 던지는 고수가 자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 나서는 한효주에게 기존에 보여주었던 순정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거친 매력을 선보이는 것.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미수를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고수의 모습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가는 두 남녀의 온기 가득한 스토리에 기대감을 더한다. 까칠 소방관으로 저돌적 모습 보여줘…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방관 캐릭터와 완벽히 일치된 모습을 보여주는 고수는 사고 현장 장면의 리얼함을 위해 위험천만한 촬영을 소화해 낸 것은 물론 아내를 잃은 강일의 모습을 섬세하고 깊은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심장을 울릴 예정이다. 특히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고수의 한층 깊어진 애절한 감정 연기는 네티즌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멋대로 아무데나 뛰어드는 성격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의 인물로 분한 한효주와의 환상적 연기 호흡은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이처럼 실제 소방관으로 착각할 정도로 캐릭터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고수는 남자다운 모습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올 겨울 극장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고수-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감성대작 <반창꼬>는 지난 12월 19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Focus | 목숨을 위해 저돌적으로 뛰어드는 ‘소방관’ 소방관을 주인공으로 한 국내 영화는 2000년에 개봉한 <리베라 메>와 <싸이렌>이 유일했다. 그 후 전무했던 ‘소방관’이 최근 세 영화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개봉한 영화는 <타워>다. 2012년 크리스마스에 벌어지는 최악의 화재참사를 그린 <타워>에서는 설경구(영기 역)가 소방관으로 출연, 예기치 못한 사고와 사투를 벌였다. 12월 19일 개봉한 <반창꼬>는 고수와 한효주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하고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으로 출연한 고수(강일 역)와 한효주(미수 역)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마지막으로는 2013년 개봉 예정인 <감기>. 아직 크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어 발병 후 36시간 내에 사망에 이르는 정체 불명의 전염병을 그린 영화로 장혁(강지구 역)이 소방관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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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4
  • 섹시한 플레이보이 장동건
    [신품]의 매너남 장동건, 나쁜 남자의 향기를 풍기다!12년 만에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안방극장에 컴백, 때로는 까칠하고 때로는 코믹한 ‘중년의 귀요미 김도진’을 통해 ‘신품 신드롬’을 일으키며 여심을 사로잡은 장동건이 영화 <위험한 관계>에서 ‘섹시한 플레이보이’ 셰이판으로 변신했다. “여자라면 결국 내게 넘어오게 되어있어.”라는 자신감 가득한 눈빛을 지닌 ‘셰이판’은 1930년대 상하이의 최고급 호텔인 ‘골든 리버 호텔’의 CEO로 재력과 외모를 모두 갖추었지만, 사랑을 믿지 않고 여자를 내기의 대상으로 여기는 카사노바 역할이다. 2000년 이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며 의리로 똘똘 뭉친 거친 남성의 이미지를 보여준 그가 <위험한 관계>를 통해서는 생애 최초로 ‘나쁜 남자’ 연기에 도전한 셈이다. 원작을 토대로 한 수많은 작품을 잊게 할 매력포인트<위험한 관계>는 이미 원작을 토대로 한 영화 작품이 많이 나와 있어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 ‘어떻게 접근했는지’에 그 성패가 갈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장동건의 연기 포인트 또한 이러한 관객들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켜 주었나에 따라 좌지우지될 것으로 보인다.장동건은 자신의 연기 포인트에 대해 “한국영화인 <스캔들>은 이미 개봉 당시에 본 상태였고,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이나 <발몽>은 접해보지 않아서 볼까 생각했지만, 자칫 선입견이 생길까봐 일부러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나리오에 나타난 ‘셰이판’의 어두운 면을 위주로 고민하다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과연 어떻게 그려졌을까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존 말코비치’의 위험한 관계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더군요. 본 후에 감독님과 상의해서 ‘셰이판’의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부분을 살려내려 노력했습니다.”며 이전 작품과 차별화 뒀음을 강조했다. “단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모국어로 연기할 수 없었던 점”이라며 외국어 연기의 어려움을 성토하기도 했다.허진호 감독 또한 장동건의 연기에 대해 “그동안 봐온 장동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장동건은 <위험한 관계>에 대해 “지난 몇 년간 겪어오던 매너리즘에서 나 자신을 구해준 작품”이라고 칭할 만큼 큰 의미를 두고 있음을 밝혔다. 그래서 <위험한 관계> 촬영 후 인기를 얻은 [신사의 품격]에서 그토록 빛나는 연기를 할 수 있었으며, 관객들은 반대로 [신사의 품격]에서 얻은 짜릿함을 <위험한 관계>에서 쭉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Focus |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전작들<위험한 관계>(1988) 강렬한 옴므파탈 연기를 선보여 존 말코비치를 재조명하게 만든 <위험한 관계>는 18C 파리 귀족 사회의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가장 원작에 충실했다. <발몽>(1992) <위험한 관계>가 존 말코비치를 재조명하게 만들었다면 <발몽>은 아네트 베닝을 돋보이게 만들어 아름답고 치명적인 매력을 부각시켰다. <스캔들>(2003)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조선상열지사’를 그려낸 영화지만, 영화 내에 원작의 그림자는 크게 드리워져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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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9
  • 특별한 형제 샴쌍둥이를 열연한 조승우
      영화 <복숭아나무>에서부터 첫 드라마 [마의]까지<말아톤>에서 5살 지능을 지닌 20살 청년으로 잊지 못할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이후 <타짜>에서 승부사 ‘고니’로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전설의 타짜를 연기해 흥행 배우 반열에 올라섰고, <퍼펙트게임>에서는 최고의 투수로 불렸던 故최동원의 투구폼과 포커페이스를 완벽 재현해 ‘역시 조승우’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적나라한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표현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매 작품마다 특유의 부드러움과 강렬한 매력의 조합으로 그가 연기한 캐릭터가 늘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그가 이번에는 감성 멜로 <복숭아나무>에서 하나의 몸이지만 두 영혼을 지닌 샴쌍둥이를, 그리고 데뷔 이후 첫 드라마이자 현재 방영 중인 [마의]에서는 실제인물 ‘백광현’으로 그의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선보이고 있어 그가 불러일으킬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에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존재이지만 그렇기에 슬픈 존재인 샴쌍둥이 역할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기대가 모아지면서 또 다른 모습의 조승우를 만날 기대감과 동시에 <복숭아나무>에 대한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또 다른 샴쌍둥이 역으로는 류덕환이 연기, 왠지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함께 있어 살아갈 수 있지만, 함께 있어 괴로움과 슬픔을 나눠야 하는 그들!”조승우는 ‘구혜선 감독 영화’로, ‘샴쌍둥이 영화’로 이미 화제에 오를 수밖에 없었던 <복숭아나무>에 왜 출연하게 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승우의 연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왜일까?“저에게는 정말 특별하게 다가왔던 시나리오입니다. 요즘 고갈되어 가고 있는 소재들 사이에서 의미있게 다가온 작품입니다.” 동생 ‘동현’의 뒤편에서 항상 숨겨져야 했던 형을 연기한 조승우는 “특히 반대로 옷을 입고 움직여야 했던 촬영 현장”을 전하며 영화 속 ‘상현’과 ‘동현’, 두 형제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둘이 함께이기에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지만 또한 세상의 온갖 괴로움과 슬픔도 함께 나눠야 하는 형제를 연기해 보인 조승우는 감성 멜로 <복숭아나무>에 대해 “분명히 의미가 있고 새로운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해 더 큰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Focus | 구혜선 작사/작곡, 조승우 감미로운 노래 주연배우인 조승우는 OST에도 참여했다. 구혜선 감독이 작사, 작곡을 맡은 메인타이틀 곡 ‘복숭아나무’는 슬프면서도 애잔한 분위기의 동요 같은 멜로디와 조승우의 차분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한다. 조승우는 평소 [지킬 앤 하이드], [헤드윅] 등 대형 뮤지컬과 영화 <후 아 유>, <고고70> 등 다양한 영화에서 보여줬던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복숭아나무>에서도 여실히 발휘하며 캐릭터로 몰입을 배가시킨다. 최근 구혜선은 자작곡 <Marry Me>를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개봉했다. Marry Me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솔직한 표현이 돋보이는 러브송으로, 작사, 작곡에서부터 노래까지 해 복숭아나무 OST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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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2
  • 살인청부회사 영업2부 소지섭
    스타일과 감성이 돋보이는 배우, 대한민국 대표 ‘간지남’ 이번 영화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변신한 배우 소지섭. 그동안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카인과 아벨], 영화 <영화는 영화다>, <오직 그대만>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깊은 눈빛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그리고 독특한 감성으로 ‘소간지’라는 애칭을 얻기도 한 그는 영화 <회사원>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확고히 다진다. ‘회사’에서 가장 신임 받는 과장 ‘지형도’는 지금까지 그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냉철한 인물로,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에서 10년 간 묵묵히 일만 해온 회사원이다. 하지만 ‘지형도’는 자신의 어렸을 적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아르바이트생 훈과 그의 가족과의 만나면서 그간 느껴보지 못한 일상의 따뜻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되고, 점차 평범한 삶에 대한 갈망을 꿈꾸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 그 자체, 깊은 눈빛으로 완급 조절배우 소지섭은 이번 영화 <회사원>을 통해 회사와 동료, 모두에게 표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벌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묵직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또 한 단계 도약을 예고한다.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소지섭’이 살인청부회사 내 유능한 회사원이자 과묵하지만 따뜻한 진심을 가진, 싱크로율 100% ‘지형도’를 만나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극에 살아있는 숨을 불어 넣었기 때문. 영화 초반 살인에 무감각한 냉정한 모습부터 회사에 대한 감정을 폭발시키는 후반부 장면까지 완벽한 완급조절과 감정 선이 살아 있는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명품 연기를 선보일 배우 소지섭. 이처럼 ‘지형도’로 완벽하게 거듭난 그의 진면모는 <회사원>만의 독특한 색깔로 덧입혀졌다.또 이번 영화 촬영을 위해 액션을 마다하지 않았던 그는 “실제로 타격을 많이하는 액션이라 (걱정되어서) 잠도 잘 자지 못했다”고 전할만큼 액션에 많은 신경을 썼다. 여자와 함께 싸워야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상대방이 여자라 때려야하는 게 마음이 아프다”며 가슴 아파하면서도 상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그의 액션 사범인 이태영 씨는 “처음부터 액션용 동작이 아닌 실전을 먼저 가르쳤는데도 배우는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며 소지섭 표 액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Focus | 언니들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미연 5년 만에 스크린 컴백이미연은 극중 ‘형도’(소지섭)가 다니는 살인청부회사의 아르바이트생인 ‘훈’(김동준)의 엄마로서, 한때는 촉망 받던 가수였지만 훈과 훈의 여동생을 낳은 뒤 넉넉지 않은 삶을 꾸려가는 ‘유미연’ 역을 맡았다. ‘미연’은 고단하고 힘들지만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으며 살아가는 캐릭터로, ‘형도’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처음으로 느끼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오연수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으로 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오연수는 <남쪽으로 튀어>로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오쿠다 히데오 소설이 원작인 <남쪽으로 튀어>는 아나키스트 아버지를 창피하게 여기던 초등학생 아들이 아버지의 삶에 어쩔 수 없이 휘말리면서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성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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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5
  • 과학하는 점쟁이 이제훈
     첫 코믹연기 도전, ‘연기 앙상블’이 빚어낸 허당 점쟁이 역지난 3일 개봉한 <점쟁이들>은 떠오르는 신예 배우 이제훈에게 첫 코믹 연기 신고식이다. 그가 맡은 역할은 엉뚱하고 허술해서 더욱 귀여운 ‘석현’으로, 감으로 점을 치는 시대는 끝났다고 믿고 과학적으로 차별화된 실체에 접근하는 캐릭터다.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 드라마 [패션왕]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점쟁이들> 촬영 중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한 그이기에 이번 코믹 연기 도전장이 기대된다.드라마 [패션왕]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패션 재벌 ‘정재혁’을, 이제훈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영화 <건축학개론>에선 가슴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으로 가슴앓이하는 ‘승민’ 등 주로 정극에 도전했기에, 그의 코믹 연기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이러한 점은 그 자신도 마찬가지였다.“작품을 접했을 때 ‘내가 과연 웃길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출연진들과 함께 만들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무엇보다도 촬영장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으니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특히나 김수로, 강예원, 곽도원 선배들이 캐스팅되어 부담이 적었던 게 사실입니다.”힘들었던 점은 ‘석현’이 무작정 웃기는 캐릭터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어떻게 캐릭터를 구축해야 하는지 스스로 막막했는데, 함께하는 배우들과 앙상블을 통해 상황을 만들고 새로운 느낌의 대사가 탄생했죠. 이렇게 해서 허당 기질이 있는 ‘석현’의 캐릭터가 완성되었어요.” 평소 조용하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성격이라는 그는 “<점쟁이들>은 앞으로의 작품 선택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개인이 펼치는 연기보다 앙상블을 이뤄 하나가 되는 연기가 관객들에게 주는 감동을 더욱 배가시키며, 이번 작품을 통해 그러한 점을 많이 배웠다는 것을 인터뷰 중 전달했다. 상반기 ‘첫사랑 신드롬’을 하반기 ‘점쟁이 신드롬’으로 잇겠다!이제훈은 <점쟁이들>의 시리즈물 제작도 과감히 예측했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의미.이제 이제훈은 <점쟁이들> 개봉을 끝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건축학개론>과 <점쟁이들>을 동시에 촬영했어요. 상반기에 <건축학개론>이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은만큼 <점쟁이들>도 그에 못지않은 사랑을 받아서 군 입대 전에 훈훈한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Focus | 스틸컷으로 엿보는 <점쟁이들>형형색색 50인의 점쟁이들! 울진리에서 마주할 운명은?신들린 마을 울진리로 향하는 버스에서 점쟁이들이 단체로 접신되어 고군분투하는 장면은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러 가는 길에서부터 순탄치 않은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스틸에서는 전국 팔도에서 모인 점쟁이들의 개성 충만한 비주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종 전문 기자 강예원, 잠수복을 입게 된 사연은?육안으로도 엄청난 무게를 예상케하는 잠수 장비로 중무장한 특종 전문 기자 ‘찬영’(강예원)과 그녀를 힘겹게 부축하고 있는 과학하는 점쟁이 ‘석현’(이제훈). 울진리의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 바다 한가운데로 나선 이들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봉착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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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8
  • 정지희 영화인협 회장, 대종상영화제 특별연기상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성남시지회장인 영화배우 정지희씨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밤의천국', '돌아이3' 등 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정지희 지회장은 한국영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동안 국무총리상, 경기도지사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성남시지회장외에 총연합회 경기도지회 부회장, 성남예총 부회장 등을 맡아 매년 가족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49회 대종상영화제는 선후배 영화인의 화합과 함께 세계로 향하는 한국영화의 미래를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축제가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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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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