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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척 간첩 염정아
    14년차 생활에 허덕이는 강대리간첩신고보다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초월 이중작전을 그린 리얼 첩보극 <간첩>에서 염정아는 로케이션 담당으로서 지도 파악 능력이 뛰어난 특기를 살려 부동산 중개인으로 밥벌이하며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살아가는 남파 간첩 ‘암호명 강대리’ 역을 맡았다. 단 10만원의 복비라도 떼어 먹힐 조짐이 보이면 왕년의 실력으로 단숨에 상대를 제압하여 기어코 받아내고야 마는 억척스러운 열혈 아줌마로, 그러나 아들 앞에서는 누구보다 자상한 엄마로 생계유지를 위해 남한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하여 살아가는 생활형 간첩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그녀도 간첩으로서 작전 수행할 땐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첩보를 위해서라면 무한변신 가능한 간첩이 본업인 그녀에겐 고급 정보를 얻기 위해 단정하고 야무진 엘리트 기자로 변장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때로는 그녀의 마네킹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착 달라붙는 호피무늬 드레스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무장하여 누구라도 빠져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팜므파탈로 변신하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음 달 초, 주말드라마서 안하무인 스타로 빙의 <범죄의 재구성>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팜므파탈 사기꾼부터 <전우치>에서 연기 못하는 백치미 여배우 역할까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염정아는 <간첩>에 이어 다음달 6일에는 SBS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 후속으로 방송되는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안하무인 탑 탤런트 ‘남나비’를 연기한다. [내 사랑 나비부인]은 탑 탤런트 출신 새댁이 시댁 식구들과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겪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를 깨닫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제대로 망가지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생활형 간첩이라는 이색 소재로 관객들 사로잡는다!<간첩>은 김명민을 비롯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유해진,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 염정아, 천의 얼굴 변희봉,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스크린 데뷔하는 정겨운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로 영화의 재미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다. ‘생활형 간첩’이라는 이색 소재에 10년 만에 북의 지령은 받은 간첩들이 지령 수행과 동시에 한탕을 위한 이중작전을 계획하는 드라마와 액션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담은 리얼 첩보극의 탄생을 알린다. Focus | 이색 직업 열전! 프로 도둑 10인 <도둑들>한국적 범죄 액션으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도둑들>은 영화 속 주인공 모두가 도둑이라는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10인의 각기 다른 캐릭터와 초특급 캐스팅으로 짜릿한 쾌감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 초인적 능력 <점쟁이들>전국 팔도에서 엄선된 초인적인 능력의 소유자 점쟁이들이 신들린 마을 울진리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기운 충만한 코믹 호러다. 물가상승이 무서운 <간첩>10년 만에 북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이 지령 수행과 동시에 한탕을 위한 이중 작전을 계획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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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4
  • 1인 2역 첫 사극에 도전하다 이병헌
    비운의 왕 ‘광해’를 조명한 최초의 작품월드스타 이병헌의 데뷔 이후 첫 사극 출연작이자 왕과 천민의 극과 극 캐릭터를 오가며 1인 2역의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그리고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오히려 조선이 꿈꿔온 진정한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카타르시스와 함께 그 과정의 에피소드를 통한 다양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병헌의 1인 2역이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광해’는 역사 속 파란만장한 삶을 산 왕, ‘하선’은 가짜 왕 자리에 앉는 천민으로 전혀 다른 캐릭터 설정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광해군은 역사 속의 인물이라 따로 캐릭터를 정하지 않고, 폭군이라는 기본 이미지를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오히려 하선입니다. 하선의 성격은 어느 정도 제가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죠. 1인 2역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하선의 캐릭터를 잡아가는 것이 힘들었습니다.”그러나 오히려 정신적 고민보다 육체적 고민이 더 컸다고.이에 대해 그는 “1인 2역이다 보니 영화의 8~90%를 연기하게 되었는데, 정신적 고민보다는 육체적 고통이 먼저였던 것 같습니다. 또 류승룡 씨와의 에피소드를 말씀 드리면 원래 동갑인 배우들끼리는 작품 초반에 말을 놓게 되는데 저희는 서로에게 너무 진중하게 대하다 보니 영화가 끝날 즈음에야 제가 술 한 잔하고 이제 말 놓자고 제안해 승룡씨도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촬영장에서 만나 승룡 씨가 “병헌아, 잘 잤어?”라고 물어보는데 어색하게 “네”라고 대답했죠.”라며 웃지 못할 일화까지 전했다. 이 시대를 대변할 ‘하선’메이킹 영상에서 그는 “이 영화는 시대가 갈구하는 면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영화는 하선이 왕이 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만약 당신이 왕이라면 어떤 일을 하겠는가’ 질문을 던져요. 어느 시대고 아쉬움이 없는 때는 없듯, 관객들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영화를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하선은 어리숙한 인물로 이병헌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역할로 예상된다.그는 특유의 여유로운 웃음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이병헌의 이름만으로도 화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에 한껏 부흥하길 기대해본다. Focus | 1인 2역, 왕이 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vs <나는 왕이로소이다!>8월에 개봉해 75만 관객을 모은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물의를 빚은 뒤 처음 모습을 드러낸 주지훈의 1인 2역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그러나 이번에 개봉하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비슷한 내용으로 밝혀지면서 기대를 반감시키고 있다.<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세종을 중심으로 한글을 창제하고 어진 임금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가는 과정으로서 왕족의 삶을 벗어나 천민으로 살아보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천민 하선이 광해의 탈을 쓰고 왕이 되면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는 영화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코믹적 요소를 가미해 세종과 덕칠 모두 어리숙하고 세상물정에 어두운 인물로 설정했다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어리숙한 하선이 점차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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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7
  • 베니스에서 극찬받은 잿빛 연기 이정진
    잿빛 남자, 엄마를 만나다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1,500여 명 관객에게 기립 박수를 받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 프레스 상영에서도 각종 언론인과 VIP 인사들로부터 10여 분간 기립박수를 받았고, 각종 세계 언론 매체들의 취재 열기를 뜨겁게 달궈 놓았다. <나쁜 남자>, <아름답다>, <풍산개>, <영화는 영화다> 등의 작품에서 치명적 매력을 가진, 그러면서도 폭력적이고 억압적이며 여성을 거칠게 내모는 ‘남성’을 그려내었던 김기덕 감독. <피에타>에서는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의 삶을 그렸다.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강도(이정진)에게 어느 날 엄마(조민수)라는 여자가 찾아오자,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혼란이 온몸을 뒤덮는다. 30여 년 만에 나타나 “미안해 널 버려서. 용서해줘.”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점점 빠져드는 강도. 그러던 어느 날 여자가 사리지자,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나쁜 남자> 이후, 더 나쁜 남자가 온다!강도는 눈 하나 껌뻑이지 않고 손을 자르고 사람을 죽음 직전까지 다가가게 하는 인물이다. 잿빛의 삶 속에서 오직 ‘돈’을 위해 달려가는 감정이라곤 없는 듯한 강도. 그러나 엄마는 그에게 새로운 혼란과 감정을 주는 존재다.이정진은 이러한 혼란과 감정선을 만들기 위해 나쁜 면보다는 검은색의 이미지를 차용하려 애썼다. 잔인한 행동들의 근원을 관객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눈에 띄지 않는 검은색을 도드라져 보일 수 있게 합의점을 찾아냈고, 성공적이었다.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에서도 그는 블랙 정장을 골랐다. 세계인들에게 ‘배우 이정진’을 보여주기보다는 <피에타> 속 강도의 모습을 봐주길 바랐기 때문이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이정진은 여전히 조민수에게 ‘엄마’라는 호칭을 서슴지 않는다. 조민수는 “영화를 찍으면서 지금까지도 이정진을 남자로 느끼며 연기했다.”며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짜증난다”라고 농담을 했지만, 두 배우가 <피에타>를 찍으며 가졌던 몰입도가 얼마만큼인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정진은 이 영화를 감상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꼭 당부할 말이 있다고 한다. 바로 “영화의 메시지에 대해 생각해 달라”는 것. 어쩌면 김기덕 영화라는 꼬리표 때문에 ‘불편하다’는 선입견만 가질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Focus | <피에타> 속             치명적 명대사“남의 돈 빌려 써놓고 설마 어떻게 하겠어?(라고 말)하는 니들이 쓰레기지.”모든 것에서 버림 받았기에 악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강도는 사채 청부업자라는 전대미문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상상할 수 없는 잔인한 방법으로 사채를 갚을 길이 없는 영세민들의 보험을 갈취하는 인물. 채무자들은 악마의 화신과도 같은 강도에게 치를 떨지만 돌아오는 말은 “남의 돈 빌려 써놓고 설마 어떻게 하겠어?(라고 말)하는 니들이 쓰레기지.” 뿐이다. “불안해. 갑자기 사라져버릴 것 같아. 다시 혼자가 되면 못 살 것 같아.”30년만에 나타난 엄마라는 여자를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쏘아대지만, 격렬한 심리 변화로 엄마의 품에 폭 안기는 어린 강도의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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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0
  • 서른 살의 가슴 시린 성장통 박진희
    사업가, 환경가, 한 남자의 여자… 그리고 배우.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박진희. 2년간 그녀는 와플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을 이뤘고, 에코관련 캠페인에도 참여해 ‘에코진희’란 애칭도 얻었다. 기획사 측에선 모범생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지만, 그간 출연했던 수많은 작품에서 그녀는 착하고 명랑했고 올바르고 똑 부러졌기에, 팬들은 그녀의 행보가 어색하지 않았다. 핑크빛 소식도 속속 터져 나왔다. TV프로그램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존박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며 기습 키스를 했고, 탤런트 최정윤의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설 임박’이라는 기사와 함께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관객들은 배우 박진희의 모습을 그리워했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1년 전 영화를 찍고도 오랫동안 개봉하지 않아 더욱 아쉬움을 샀던 그녀의 컴백작 <청포도 사탕>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청포도 사탕>에는 오랜만에 스크린의 문을 두드린 박지윤과 [신사의 품격]에서 안방극장의 공감을 일으킨 김정난이 함께 출연해, 30~40대 여성 파워를 보여줄 예정이다. 1번 볼 때보다 2번 볼 때 더 감동적인 영화선주(박진희)는 약혼자 지훈(최원영)의 사고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찾아간 병원에서 중학교 동창인 소라(박지윤)와 만나게 되고, 이때부터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악연에 사로잡히는 이야기다. 이야기가 점차 진행되면서 가슴 속 깊이 묻어두었던 아픔과 상처, 잊혔던 기억과 마주하는 30살의 가슴 시린 성장통이 드러나, 배우들의 내면연기가 쌍벽을 이루며 팽팽하게 맞선다.그렇지만 박진희는 “배우들 간의 경쟁적인 연기가 아니라 30살의 선주가 17년 전 13살의 나를 다시 만나는 어떤 새로운 감정의 고조이기 때문에, 배우 박진희도 나 자신을 만나야 했다.”며 “잔잔한 파도 속에 살아온 선주의 삶이 작은 사건으로 인해 큰 파도를 맞이하는 일련의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선주의 30대 성장통은 어떻게 치유되냐는 질문에 “영화의 엔딩 장면에서도 사랑, 이별, 고통 등의 감정이나 대상이 변해서 이러한 결과가 빚어진 게 아니고 선주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내면의 눈이 바뀌었기 때문이다”고 말해 30~40대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을 예상케 했다.영화를 개봉하며 그녀가 가장 우려되는 것은 “작년에 찍은 영화이기 때문에 어떤 느낌을 받으실지 예상할 수 없다는 것”. 그러나 “나쁜 이야기든 좋은 이야기든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해 관객들과 소통의 폭을 넓혔다.  Focus | 외로운 여자의 삶<청포도 사탕>이 성장통을 이겨내는 영화라면 <여자, 정혜>는 마치 아무 일 없다는 듯 묵묵히 상처를 삼켜내는 영화다. 어린 시절 정혜가 감당하기 힘들었던 기억을 시간으로 지워보려는 듯 일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온 따뜻한 음성. 작은 희망에도 한없이 흔들리는 연약한 여자의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아이를 잃은 어미의 상처를 그린 <너를 보내는 숲>과 <밀양>은 어떠한 치료 방법도 없이 기억하기 싫은 기억을 평생 붙잡는 시대를 초월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준다.반면 아들의 자식을 낳게 된 어머니의 비운의 삶을 그린 <그을린 사랑>은 처절함과 애석한 삶의 자취를 감동스럽게 보여주었다.여자지만 노인의 삶을 그린 <시>는 배우 윤정희의 잔잔한 연기와 감독 이창동 특유의 감성이 만나 세계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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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3
  • 평화적 투쟁의 실화
    민주화의 상징 ‘아웅 산 수 치’의 위대한 투쟁과 애절한 러브 스토리 영화화딸이자, 엄마이며, 한 남자의 아내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아웅 산 수 치’의 굴곡 깊은 이야기를 담은 <더 레이디>는 그녀의 남편 마이클 아리스와의 러브 스토리이자, 자유를 꿈꾸는 한 여성의 평화적인 투쟁에 대한 서사시이다. 특히, ‘아웅 산 수 치’는 지난 4월 미얀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22년 만에 정치에 복귀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그녀는 나의 영웅이자 영감의 원천”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던 위대한 여인 ‘아웅 산 수 치’는 1988년 8월 8일 군부독재정권의 폭압에 맞서다가 15년 동안 가택연금 생활을 시작 하게 된다. 8888항쟁 이후 지난 4월, 22년 만에 정치 복귀하며 전세계 시선 집중영화 <더 레이디>는 홀로 군부독재정권과 싸우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그녀의 존재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제작되었으며,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자신의 전부를 내던진 ‘아웅 산 수 치’의 굳은 의지와 위대한 용기를 담아내었다. 더불어 그로 인해 사랑하는 남편, 아이들과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담아내 관객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 뤽 베송 연출,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 양자경 혼신의 열연<더 레이디>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 감독과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 양자경의 특별한 인연과 만남 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실존 인물인 ‘아웅 산 수 치’의 일대기를 스크린에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더 레이디>는 3년 동안의 시나리오 작업과, 실제 인터뷰들을 토대로 제작되었으며, 작품을 위해 양자경은 미얀마어를 공부한 것은 물론 그녀를 직접 만나는 위험을 무릅쓰며 영화 속 ‘아웅 산 수 치’의 모습에 충실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한편 <더 레이디>는 지난해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작으로 상영되어 국내외 언론과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영화제 기간에 맞춰 내한했던 뤽 베송 감독과 양자경은 팬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뤽 베송 감독은 “아웅 산 수 치의 일생이 바로 드라마 자체”라 말하며 “이 영화가 그녀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감동스토리 <더 레이디> 9월 중 개봉세계적인 제작자이자, 스타 감독인 뤽 베송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혼신의 열연을 펼친 양자경의 특별한 만남으로 관심을 더하고 있는 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 <더 레이디>. 민주화의 상징 ‘아웅 산 수 치’의 운명과도 같은 민주화 투쟁의 길과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를 그린 <더 레이디>는 2012년 9월, 관객을 찾아간다.*개봉일 9월 6일 [함께 보면 즐거운 영화] 여성 히어로 대격돌 남성의 강인함에 맞서다 <지 아이 제인>남자들도 60%가 탈락한다는 네이비씰 특전단 훈련에 여자 대원이 무사히 훈련을 마치면 3년 이내에 군의 모든 남녀 차별을 철폐한다는 말도 안 되는 협상에 도전하는 오닐(데미 무어)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다. 생존, 구조, 저항, 탈출 훈련으로 모의 전쟁을 통해 임무를 완수하며 갖은 구타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은 뜻을 굽히려던 여성 동료들로부터 큰 희망과 모델이 된다.   화형 당하는 그 순간에도 <잔 다르크>첫 번째 전투에서 “나를 사랑하는 군사들이여, 이 밤이 오기 전에 우리는 승리한다!” 외치며 깃발을 들고 적진을 향하는 잔을 보고 지쳐있는 프랑스군은 사기가 최고조에 올라 대승리를 얻어낸 그녀. 역사를 등에 지고 대표적인 여성 히어로로 지목되는 잔 다르크는 여러 번 영화, 드라마에 등장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인물이다. 마지막 화형 당하는 그 순간에도 강렬함을 전하는 영화다.바이러스 대항 정예팀 <플래닛 테러>텍사스의 평화롭던 한 마을에 정체 불명의 DC-2 바이러스가 무차별 살포되면서 마을 주민들은 엄청난 속도로 감염된다. 감염되지 않는 소수의 주민들과 고고댄서 출신에서 여전사로 거듭나는 체리달링은 이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정예팀을 발족하고, 이 바이러스의 진원지와 그 배후를 쫓는 대반격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주로 남성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는 달리 여성 히어로가 중심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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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4
  •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성애를 열연한 김윤진
    딸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부터 표적이 된 소녀를 지키기 위한 사투까지<세븐 데이즈>에서 납치당한 딸을 구하기 위해 7일 동안 살인범을 석방시키려 고군분투하는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를 열연해 최고의 스릴러와 모성애 연기를 선보였던 김윤진. 이후 <심장이 뛴다>에서 심장병을 앓는 딸에게 심장 이식을 해주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엄마로, <하모니>에서는 18개월 된 아이를 입양 보내야 하는 죄수로 열연해 다양한 모습의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아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활동으로 쉽사리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늘 아쉬움에 사로잡혀야 했던 국내 팬들을 위해, 그녀가 국내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바로 <이웃사람>. 이 영화에서 그녀는 연쇄살인범에 의해 희생된 딸 여선의 엄마 경희 역을 열연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모성애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 번째 모성애 연기, 관객들의 시선은?경희는 살인범에 의해 희생된 소녀 여선의 엄마로, 그날 이후 자신이 죽은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딸의 영혼 때문에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괴로워하는 인물이다. 김윤진은 경희가 겪는 공포와 죄책감을 섬세한 내면연기로 표현해 내 스텝과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앞선 세 작품에 이어 다시 엄마 역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다. “김윤진이기 때문에 기대된다.”는 믿음도 있지만 “한 배우가 두 번 이상 비슷한 역을 반복 연기하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혹평도 피할 수 없었다.이에 대해 김윤진은 “앞선 세 작품에서도 엄마 역을 했지만 그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전혀 다르다. ‘왜 또 엄마 역할 했나?’라는 질문이 듣기 싫어, 경희 역을 포기할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기대이어 원작인 강풀의 웹툰 [이웃사람]의 팬이었다며 출연의 배경을 밝히기도 한 김윤진은 “<이웃사람>은 앙상블이 빛나는 영화”라며 “분량이 적어도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나를 행복하게 했다”고 전했다. 또한 연기할 때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단독 주연으로 감정의 기복을 보여주는 다른 영화와는 달리 <이웃사람>은 등장인물이 많은 만큼 한 캐릭터가 등장할 때마다 극적이고 압축된 감정을 표현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Focus |    김윤진이 선정한 <이웃사람> 명장면 명장면1. 경희와 여선의 진심이 만나는 순간김윤진은 경희가 죽은 딸 여선과 살아서 나누지 못했던 모녀의 정을 나누는 장면을 꼽았다. 이미 웹툰을 통해서도 가장 사랑받은 장면. 김윤진은 “온힘을 다해 연기했다. 눈만 마주쳐도 눈물이 날 것 같아 리허설이 끝나고도 새론이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명장면2. 수상한 이웃과 험악한 이웃의 만남두 번째로 김윤진은 “약자에게만 강한 승혁이 혁모에게 위협당하는 모습을 보며 관객들은 통쾌함을 느낄 것이다”며 수상한 이웃 승혁과 험악한 이웃 혁모의 만남 장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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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4
  • 조선 최고 ‘꾼’들이 펼치는 얼음 전쟁 | 차태현
    2천만 흥행 배우 로코퀸 김하늘? 코미디의 제왕은 차태현로코퀸이 김하늘이라면 코미디의 제왕은 예상대로 차태현이다. 코미디 영화를 떠올린다면 신현준, 탁재훈, 임창정, 차승원 등 다양한 배우들이 떠오르지만 이들이 특유의 캐릭터로 사랑받는 케이스라면 차태현의 경우는 좀 다르다. 현실과 가장 비슷하면서도 안정감 있고 오버스러운 면 없이 코믹스러움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물론 밋밋하다거나 전작 캐릭터와 차이점을 모르겠다는 혹평을 피할 순 없었다. 그러나 피할 순 없을지언정 두려워하진 말자는 게 그의 신념인 듯,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모습이 관객들로 하여금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흥행파워가 보증하는 오락 블록버스터의 모든 것<엽기적인 그녀>로 현재까지도 역대 로맨틱 코미디 관객수 3위를 기록하며 전국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뒤,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코믹 열풍을 몰고 온 <과속스캔들>을 비롯, 코믹함과 동시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던 <헬로우 고스트>까지 연이은 대박 행진을 이어온 2천만 흥행 배우 차태현. 최근에는 국민 프로그램이라 일컬어지는 [1박2일]에서 못 말리는 예능 천재로 등장, 최악의 운으로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폭소케하고 있다.이러한 그가 이번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생애 첫 사극에 도전, 지금껏 보여준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에 조선 최고의 ‘꾼’들을 소집하고 ‘얼음 전쟁’을 주도하는 천재적인 전략가로 분하여 리더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게다가 차태현식 유머와 블록버스터의 스케일이 더해져 한층 강렬하고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개봉 5일 만에 관객 130만 명 모아!<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신정근, 고창석, 송종호, 천보근, 김향기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초호화 캐스팅과 다양한 캐릭터가 주는 재미로 개봉 5일 만에 130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성공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그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전망이다.  Focus | 극장가는 멀티캐스팅으로 북적 국내 극장가는 지금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한미 블록버스터&멀티캐스팅 개봉작의 열띤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9월 6일 개봉을 확정한 <익스펜더블2>는 실베스터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등 세기의 캐스팅으로 액션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7월 개봉하여 벌써 천만고지를 바라보는 <도둑들>은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김해숙, 오달수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총 출동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중. 이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또한 차태현을 비롯해 개성 강한 흥행배우들의 총출동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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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0
  • 매력 무한지대 신세경
    개봉일 _ 8월 15일사진제공 _ CJ엔터테인먼트  ‘태지소녀’ ‘청순 글래머’ 되기까지풋풋하면서도 싱그러운 얼굴로 국내 최고의 가수 서태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태지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던 신세경은 이제 ‘청순 글래머’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시청자의 공감을 얻지 못한 드라마 [패션왕]에서 그녀는 순수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거침없이 앞만 보고 나가는 이가영으로 열연했고, 폐인열풍을 이어간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한글 창제의 뿌리인 소이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그녀를 스타로 만들어 준 작품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다. 가난하지만 원망이나 자기 연민 없이 씩씩하게 상황을 이겨내는, 그러면서도 묵묵하고 어른스러운 역할로 그간의 순수한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논란, 연기 스펙으로 다듬겠다!사실 신세경은 그녀의 유명세보다 대표작이 많지 않다. 어린 나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연기력 논란에 대한 덫을 쉽게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영화 <푸른 소금>에선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아름다운 영상미,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그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높은 산인 듯 보였다. 한쪽에선 “송강호의 연기 내공을 따라가지 못했을 뿐”이라고 감싸 안았지만 그 이유라고 하기엔 석연찮은 부분이 많다.그러나 신세경의 연기 욕심만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300회 무결함정비 기록 가진 차가운 세영 역<R2B:리턴투베이스>에서 그녀가 연기한 세영은 무결함정비 300회 기록을 가진 정비대대 최고의 에이스 정비사로, 투철한 직업정신을 지녔으면서도 속은 한없이 부드러운 외강내유 여성이다.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차갑고 터프한 매력으로 비행단에 좌천되어 온 태훈(정지훈)을 사로잡는데, 전투 조종사인 태훈과 그런 그가 잘 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세영 간의 미묘한 러브스토리는 관객들로 하여금 작은 설렘을 선물한다.신세경은 이 역할을 위해 항공사를 견학했지만, 사소한 결함으로도 큰 사고가 될 수 있어 특별히 항공기술을 배울 순 없었다고.<R2B:리턴투베이스>는 오는 8월 15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citing1. 43,000 피트 상공에서 펼치는 고공액션43,000피트 상공의 스펙터클한 공중전과 서울 상공에서 두 대의 전투기가 펼치는 추격씬은 영화 속 백미!#Exciting2. 비공식적 작전이라는 설정잠재적인 위험성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휴전선 인근 상공에 정체 모를 전투기가 출현,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공격받을 위험에 처한다’는 설정으로 긴장감을 더한다.#Exciting3. 7인 7색 캐릭터정지훈, 유준상, 신세경, 김성수, 정석원, 이하나, 이종석! 이 개성있는 7인의 캐릭터를 앞세워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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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0
  • 여심 사로잡은 왕자 ‘주블랙’ 주지훈
    데뷔 7년만에 대례복을 입다지난 2006년 드라마 [궁]에서 왕자 이신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화려한 데뷔식을 치른 주지훈. 그가 3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왕자로 돌아온다. 군 복무 이후 3년만의 복귀작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소심하고 유약한 세자 충녕, 그리고 우연한 사고로 충녕이 되어버린 노비 덕칠의 1인 2역이다. 엉덩이에 종기가 나도록 책을 읽어 박학다식하지만 정작 남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자 충녕’과 풀어 헤친 머리와 지저분한 몰골을 한 ‘노비 덕칠’로 연기한 주지훈의 다이나믹한 변신을 대번에 확인할 수 있다. 1인 2역, 영화 두 편 찍는듯한 감정소모로 고생생김새는 똑 닮았지만 모든 것이 하늘과 땅 차이인 두 캐릭터로 변신해야 했던 주지훈은 매 촬영마다 다른 분장과 모습과 성격으로 영화 두 편을 찍는 듯한 감정소모를 해야 했던 것은 물론 심지어 3일 동안 무려 15번 가량 분장과 의상을 바꾸는 강행군도 거뜬히 소화해내며 선후배 연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주지훈은 더럽기 짝이 없는 ‘노비 덕칠’의 첫 목욕씬과 생리작용을 참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진 능청스러운 연기와 애드리브로 촬영 현장을 여러 차례 웃음바다로 만들며 남다른 코미디 본능을 뽐내기도 했다. 성실한 모습에 사극 첫 도전 우려 불식시켜주지훈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두 캐릭터 모두 최선을 다했다.”며 두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밝힌 바 있다. 장규성 감독은 “엄밀히 말하자면 1인 4역이라고 할 수 있어 연기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을텐데 잘 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지훈은 1인 2역에 도전하며 보통 영화 2편에 달하는 분량을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소화해야 했다. 그러던 중 발이 찢어지고 위통으로 응급실 신세까지 졌지만 이내 촬영장으로 복귀, 언제 그랬냐는 듯 맞고, 달리며 투혼을 발휘했다. 부상까지 잊은 채 누구보다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는 그의 모습에 장규성 감독과 스탭, 선후배 연기자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이러한 모습은 사극과 코미디 장르 첫 도전에 대한 주위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켰다. 01. 훈민정음 창제 배경<나는 왕이로소이다>와 [뿌리 깊은 나무] 속에서 충녕은 그를 알지 못해 곤란한 처지에 놓인 백성을 보고 한글을 만들어낸다. 02. 고기사랑[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세종의 남다른 고기 사랑이 ,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는 강요된 고기 사랑이 비춰진다. 03. 호위무사<나는 왕이로소다> 속 호위무사 해구와 황구 콤비는 의욕은 넘치지만 98% 부족한 실력과 말이 앞서는 액션을, [뿌리 깊은 나무]의 무휼은 자타공인 ‘조선 제일검’으로 불리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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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6
  • 성숙한 매력, 독보적 존재감 팹시 김혜수
    사랑, 의리 같은 감정을 소중히 하는 팹시<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006년 최동훈 감독과 함께한 <타짜>에서 전에 없던 매력적 팜므파탈 ‘정마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독보적 관능미를 선보인 바 있는 김혜수가 <도둑들>에서 드라마의 중심을 이끄는 금고털이 전문 도둑 팹시로 분해 정점의 매력을 펼쳐 보였다. ‘도둑질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모토를 지닌 전설의 금고털이 팹시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과거 마카오 박과의 아픈 기억으로 인한 깊은 상처를 마음 한 켠에 지니고 있는 인물. 마카오 박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팀에 합류하지만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흔들리는 팹시의 모습은 김혜수의 탁월한 내면 연기를 통해 섬세하게 표현되어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노련미 넘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 뒤에 아픈 사랑을 감추고 있는 안타까운 팹시의 모습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김혜수는 “팹시는 사랑, 의리와 같은 소중한 감정을 중요시하는 정말 멋있는 여자이다. 그녀가 금고를 따게 된 계기도 사랑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속에 팹시가 전하는 깊은 감정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마카오박과의 멜로 연기부터 강도 높은 수중 촬영까지!김혜수는 프로페셔널한 금고털이로 변신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직접 금고 다이얼을 준비해 철저하게 연습하며 캐릭터에 몰두했다. 잠이 드는 순간까지 금고 다이얼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연습한 김혜수는 전문적인 도둑의 면모를 완벽히 보여줄 예정이다. 물속에 잠긴 차 안에서 수갑을 찬 채 갇힌 씬에선 극한에 달한 팹시의 리얼하고 현실감 넘치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김혜수는 강도 높은 수중 촬영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냈다. “수중 촬영 당시, 물속에 갇힌 상황 속에서 극도의 불안감에 공황 상태를 겪기도 했다. 더 이상 연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두려웠고 촬영 후에는 다리가 풀려 주저앉아 버릴 정도로 힘들었다”며 위험천만한 수중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한 바 있다.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김혜수는 난이도 높은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해 내는 연기 투혼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마카오박과의 멜로 라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 영화 속 드라마의 주축을 이루며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Focus | 올 여름, 놓쳐서는 안 될 Mission 3 <나는 왕이로소이다>  세종 즉위 석 달 전 눈을 떠보니 세자 자리에 앉게 된 노비 덕칠. 그리고 덕칠과 똑닮은 생김새로 오해받아 하루 아침에 노비로 전락한 세자 충녕의 고군분투 미션. <도둑들>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 <이웃사람>  이웃사람 중 연쇄살인마가 있다!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이웃 주민들이 펼쳐지는 범인 추적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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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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