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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히어로 김명민
    ▶ 개봉일 7월 5일사진제공 _ (주)오죤필름             CJ 엔터테인먼트 나만의 것으로 캐릭터를 재창조 시키는 김명민드라마 [베토맨 바이러스] ‘강마에’, [하얀거탑] ‘장준혁’, [불멸의 이순신] ‘이순신’ 등 최고의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중심에는 배우 김명민이 있었다. 그는 캐릭터를 위해서라면 쉴 틈 없이 연구했고 사람들의 만류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20kg 이상 감량으로 루게릭병 환자 연기했다. 바로 이런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그가 맡는 역할은 모두 신드롬에 가까운 사랑을 받았다. 이렇듯 연기에 대해서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가 <연가시>에서 선보일 캐릭터는 한 가족의 가장이다. 가장이라고 한다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그가 보여줄 가장은 여느 캐릭터와는 다른 상황 속에 놓여있다. 치사율 100%의 변종 기생충 연가시에 감염된 가족을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사건에 도전하다!단 한번도 경험해 본 적도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김명민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게 한다. 자신의 무관심 속에 연가시에 감염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가장 ‘재혁’으로 분한 김명민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재난 상황을 리얼하게 연기해내며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공개된 스틸은 김명민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하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가시 감염자의 처참한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스틸에서는 감염자의 시신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겁에 질린 김명민의 표정을 통해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사람들 틈에서 애처로운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하게 한다. 개봉하자마자 오프닝 스코어 1위 차지지난 5일 <연가시>의 개봉일! 개봉하자마자 막강한 라이벌이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제치고 첫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연가시>는 이날 513개의 스크린에서 19만 953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으며, 전국 833개 스크린을 확보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비교 했을 때 상영 횟수가 1.5배에 가깝게 차이를 보였다. 또한 <연가시>는 이날 전국 1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2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평일 개봉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전에 <범죄와의 전쟁>이 세운 16만 기록을 월등히 뛰어 넘는 기록이다. Focus | 현실가능할까? 영화관에 재앙이 다가온다! 고공 액션드라마 정지훈, 신세경, 유준상,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 정석원 등 최고의 캐스팅과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21전투비행단의 비공식작전이라는 특이한 소재로 개봉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염 재난 영화 <연가시>영화에 등장하는 변종 연가시는 곤충이 아닌 사람의 몸을 숙주로 삼아 기생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뇌를 조종하여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치명적인 기생충을 소재로 관객들에게 공포를 느끼게한다.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올 여름 개봉하는 <피라냐 3DD> 속의 피라냐들은 워터파크에 등장해 끔찍한 상황을 재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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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6
  • 섬뜩하고 음산한 이미지로 변신한 배우 박한별
    ‘스타배우’이기를 거부한다!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박한별이 미스터리 공포 <두 개의 달>에서 비밀을 간직한 공포 소설 작가 ‘소희’로 변신한다. 특히, 공포영화와 긴밀한 연관이 있는 배우 박한별의 데뷔작은 2003년 <여고괴담 3 - 여우계단>. 신인배우의 발굴 작품이라 불리는 <여고괴담> 시리즈에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영화 <요가학원>에서도 모던한 외모에서 풍기는 싸늘한 분위기를 연기,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낸 바 있다. 게다가 이번 작품은 데뷔작 <여고괴담 3 - 여우계단>의 역할과 같은 이름인 ‘소희’로 변신, 관객들에게 오싹함을 선물한다. 9년 만에 동명의 캐릭터.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으며, 어떻게 비슷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세 번째 공포영화 도전 “그러나 전혀 다르게”그러나 벌써 세 번째. 영화 경력이 깊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 공포영화에 도전한다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결정. ‘매번 같은 연기가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지 않을까?이에 대해 박한별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세 번째 출연이지만 굳이 그러한 점에 무게를 두고 싶지 않다. 사전 지식 없이 바로 <두 개의 달> 대본을 읽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공포 영화와 굉장히 차별화되었으며, 신선하다고 느꼈다. 처음 보는 전개 방식도 매우 흥미로웠다. 그렇다보니 이전 공포 영화와 다른 자세로 임하게 되었고, 보시는 분들도 그러실거라 생각하므로,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밀려오는 공포, 복잡한 심경 표현하기 위한 노력박한별이 맡은 ‘소희’는 28세의 공포 소설 작가로, 이야기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대학생 ‘석호’와 고등학생 ‘인정’과 함께 기억을 잃은 채 지하실에 갇혀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기억을 잃은 두 사람과는 다르게 유일하게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소희’는 점점 의심을 받게 되는데….박한별은 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공포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려는 복잡한 심경의 눈빛과 심도 깊은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평소 화려한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버리고 촬영 내내 단 한 벌의 의상만을 입고 출연한다. 그 덕에 과장되지 않은 조용하면서도 음산한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Focus | 이색 소재  공포 영화 뜬다!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 클릭하는 순간, 죽음이 시작되는 저주 걸린 동영상을 본 뒤 자매에게 벌어지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요즘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인터넷 동영상 괴담을 소재로 동영상, 인터넷 댓글, 메신저, CCTV 등 일상이 공포가 되는 순간을 충격적으로 그려냈다. <두 개의 달>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웃사람>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연쇄살인범과 살해당한 소녀, 그리고 그를 의심하는 이웃사람들 간에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작품.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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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9
  • ‘연기 귀신’ 윤제문, 이번엔 공무원이다!
    배우 윤제문이 ‘평정심의 대가’ 귀요미 공무원으로 변신했다.윤제문은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출연작마다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연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악역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함께 열연한 배우 김희애가 “소름끼치도록 연기를 잘한다”며 싸인을 요청한 에피소드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충무로 대표 ‘신 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는 그가 첫 주연작으로 선택한 장르는 생활밀착형 코미디. 그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한대희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표정연기는 물론, 개성 넘치는 대사 표현으로 찰진 코믹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연출을 맡은 구자홍 감독은 “칼을 들고 악역 연기를 하지 않는 또 다른 윤제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를 높였다. 윤제문은 편안한 동네 아저씨 같은 분위기로 자연스레 관객들에게 스며들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를 뜨겁게 달군 ‘한국의 잭 레먼’윤제문이 우디네 극동 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제14회 우디네 극동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영화 평론가이자 우디네 극동 영화제 한국영화 담당자로서 현지를 방문한 달시 파켓(Darcy Paquet)은 <나는 공무원이다>를 관람한 후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윤제문의 연기는 최고다. 위대한 연기였다. 보는 내내 가슴 따뜻해지게 만드는 이 영화는 영화관을 나온 후에도 계속 내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며 애정 듬뿍 담긴 공식 리뷰를 남겼다. 이어 자신의 트위터에도 “정말 훌륭한 작품이다. 관객들의 반응 또한 열광적. 윤제문의 연기는 대단하다!”라는 코멘트로 윤제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달시 파켓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영화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타티 상귀네티(Tatti Panguineti) 또한 “윤제문은 시인이다. 위대한 미국 배우 잭 레먼이 떠오른다. 평범하지만 이기적인 공무원을 연기한 그는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를 갖고 있는 인간을 연기했던 잭 레먼을 연상시킨다”며 극찬했다.‘명예 환경공무원’에 윤제문 대한민국 1호로 위촉윤제문은 지난 6월 11일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제작보고회에서 유영숙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명예 공무원증과 위촉장을 전달받았다.<나는 공무원이다>에서 윤제문은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 7급 공무원으로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을 연기했다.이에 환경부는 환경공무원을 주제로 한 영화 제작을 축하하며 주요 정책 중 하나인 ‘소음’해결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윤제문을 대한민국 제1호 명예 환경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윤제문은 이웃사이센터(층간소음 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해 환경정책을 체험하고 홍보 영상 등을 촬영했다. 그는 “영화를 통해 소음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환경정책을 보다 쉽게 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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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2
  • 티파니, 오직 가수라는 꿈을 위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16살,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수라는 꿈 하나로 한국에 들어와 지금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슈퍼스타가 됐다. 그러나 내내 가슴에 품고 있던 가족은 떨쳐낼 수 없는 그리움이었다. 티파니는 “사실 이 일을 하면서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눈 지도 오래됐다. 많이 멀어진 것 같아 속상하다”며 자신의 꿈을 찾느라 소원해진 아버지와의 관계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또한 모 방송을 통해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읜 사실을 공개하며 그로 인한 외로움과 그리움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는 “어머니가 8명의 자매를 대신 선물해 주신 것 같다”고 말한 뒤 멤버들을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무엇보다 그녀의 눈웃음 뒤에 자리하고 있던 그늘진 배경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비단 티파니 뿐만이 아닐 것이다. 많은 연예인들이 무대에서의 화려함 혹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밝은 모습 뒤에 슬픔을 간직하고 있을 지도…SM TOWN 리얼 히스토리 <I AM>여기 오직 하나의 꿈을 위해 포기할 수밖에 없던 시간들, 단 한 순간의 감동을 위한 수년간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꿈을 담은 리얼 히스토리 영화가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21일 CJ E&M과 공동 제작한 영화 <I AM>을 개봉했다. 이는 SM이 기록한 4824개의 녹화 테이프와 케이블채널 엠넷이 보유한 4415개의 테이프를 편집해 만들어졌다.<I AM>은 SM이 16년 동안 배출해낸 32명의 가수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오로지 가수가 되겠다는 목표 하나로 달려온, 여전히 또 다른 무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있다. 아티스트 개개인과의 밀착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들 스스로가 밝히는 미래의 꿈에 대한 이야기까지 녹여냈다. 또한 아티스트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은 셀프 다이어리로 여느 청춘과 다름없는 일상들을 보여준다. 데뷔 무대를 위해 이들이 몰래 흘렸을 눈물과 불안의 시간들. 이 이야기는 우리와 동떨어진 ‘어떤 아티스트’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 번씩 간직해봤던 ‘어떤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단지 그 꿈이 누군가에게는 무대였고, 누군가에게는 다른 무엇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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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7
  • 고현정, 최악 소심녀→범죄의 여왕 ‘한 작품 두 연기’
    천하를 호령하던 그녀가 돌아왔다배우 고현정은 드라마 <봄날> <여우야 뭐하니> <히트>등의 작품을 통해 청순한 여인부터 털털한 연상녀, 카리스마 경찰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어 지난 2009년 <선덕여왕>에서 천하를 호령하는 ‘미실’을 연기하며 MBC 연기대상을, 이듬해 <대물>에서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 ‘서혜림’을 통한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SBS에서 연기대상을 차지하며 브라운관을 접수,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고현정은 영화 <미쓰GO>를 통해 한 작품 속 상반된 극과 극의 연기로 다시 한 번 놀라운 변신을 시도하며 스크린 정벌에 나선다. <미쓰GO>에서 그는 숨쉬고 살기도 벅찬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역을 맡았다. ‘천수로’는 우연히 수상한 수녀님이 시킨 심부름을 하다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 간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다섯 남자를 만나며 점차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난다. 움츠렸던 그녀가 완벽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미쓰고’로 거듭나며 더 없이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전한다.충무로 최고 연기파 배우들이 선사하는 퍼펙트 앙상블! 소심하기 짝이 없던 ‘천수로’가 범죄의 여왕이 될 수밖에 없도록 만든 다섯 남자로는 충무로에서 연기력으로 손꼽히는 최고의 개성 연기파 배우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 그리고 박신양이 맡았다. 각 배우들이 지니고 있는 깊은 내공이 어우러져 보다 풍성한 재미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보장된 연기력으로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배가 되는 다섯 배우들이 고현정과 그려낼 앙상블에 대한 관심이 개봉 전부터 뜨겁다.한편 메가폰을 잡은 박철관 감독은 앞서 2001년 영화 <달마야 놀자>를 통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폭과 스님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탁월한 코미디 감각을 얹어 유쾌한 터치로 담아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신선한 발상과 연출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박 감독이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함께 준비한 <미쓰GO>는 세기의 로맨스와 웃음 또 액션이 버무려진 버라이어티 코믹액션물이다.시크하고 로맨틱한 유해진, 은근히 비열하면서도 웃긴 성동일과 그 옆에서 웃음을 부채질하는 고창석, 그리고 범죄조직 최대 라이벌로 맞서는 이문식과 박신양까지. <미쓰GO>는 독특한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절묘한 상황 묘사와 위트 넘치는 대사로 2012년 여름을 강타할 예정이다. 6월21일 개봉. 역시 천의 얼굴, ‘한사람 맞아?’영화 <미쓰GO>의 개봉에 앞서 고현정의 1000가지 표정을 담은 스틸 컷이 공개됐다.사진 속 고현정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빛나는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는 물론 제대로 망가진 코믹 표정까지 다채로운 연기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임을 과시했다.배급사 NEW 관계자는 “이번 스틸은 영화 속 ‘소심 여왕’에서 ‘범죄의 여왕’으로의 버라이어티한 변신을 선보이는 반전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며 “고현정은 리얼하고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위해 피부 메이크업조차 받지 않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촌스럽게 변신한 사진은 물론 선글라스를 쓴 채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다양한 모습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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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5
  • 팔방미인 류현경, 이번엔 상큼 발랄 레즈비언
    배우 류현경이 이번엔 레즈비언으로 변신했다. 류현경은 영화는 물론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그녀가 이번 김조광수 감독의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하 <두결한장>)에서는 캔디형 레즈비언 ‘효진’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효진은 레즈비언 산부인과 의사로 아이 입양을 원하지만 법적 싱글에겐 아이 입양이 힘들어 게이인 민수와 위장결혼을 선택한 애교만점 새 신부다. 그러나 실상은 신혼집 바로 앞 312호에서 10년 된 애인인 서영(정애연 분)과 알콩달콩 진짜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 류현경은 “효진은 항상 밝고 당당함이 매력적이다. 모두를 사랑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아이이고, 때론 엉뚱한 면도 있지만 존재만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위장결혼이라는 상황을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보여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참여하게 됐다”며 “<두결한장>은 거창하게 ‘우리 사회가 바뀌면 좋겠어요’ 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누군가의 사랑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로맨틱 코미디일 뿐이다”라도 설명했다.커밍아웃 김조광수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소년, 소년을 만나다><친구사이?>를 잇는 세 번째 시리즈10대 소년들의 설렘 가득한 첫사랑을 그린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통해 단편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극장 단독 개봉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화려하게 감독 데뷔를 한 김조광수 감독. 이어 두 번째 단편 <친구사이?>는 20대 게이 청년들의 연애담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그려내 암스테르담 게이&레즈비언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타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3년, 김조광수 감독은 결혼 적령기의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 대신 위장결혼을 선택한다는 엉뚱한 설정과 현실적인 고민들을 담은 퀴어로맨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두결한장>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해피 퀴어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는 <두결한장>은 기획의도와 시놉시스만으로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 관객인기상과 아트레온상을 휩쓸며 획기적인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영화 <두결한장>은 부모님의 기대에 힘겨워하던 게이 민수와 법적 싱글에겐 힘든 아이 입양을 꿈꾸는 레즈비언 효진이 현실의 타협안으로 위장결혼을 감행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렸다.국내 유일 게이코러스 G-VOICE의 공연을 스크린에서…<두결한장>에는 관객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가 있다. 바로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유일의 게이코러스인 G-VOICE 단원들과 배우들이 함께 공연하는 장면이다. 지난 2003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의 소모임으로 탄생된 G-VOICE는 2006년 12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단독 공연을 진행해올 정도로 수려한 실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G-VOICE의 정기 공연은 현장 취재 및 촬영이 힘들어 실제로 그 모습을 본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G-VOICE와 주연 배우들이 가수 엄정화의 ‘포이즌’ 에 맞춰 준비한 합동무대는 영화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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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8
  • 여인으로 피어나다 조여정
    조여정, 심도 있는 내면 연기 ‘나는 배우다’배우 조여정의 파격 노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이 오는 6월 6일 베일을 벗는다. 앞서 영화 <방자전>을 통해 뛰어난 미색을 지닌 여인을 연기하며 숱한 화제를 낳았던 그이기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조여정은 <후궁: 제왕의 첩>에서 사랑 때문에 후궁이 되고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인 ‘화연’역을 맡았다. 그는 슬픈 눈빛과 관능적인 자태, 왕궁의 여인으로서의 고급스러운 기품까지 선보이며 관객몰이에 나선다. 조여정은 “심도 있는 드라마를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진 배우임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자신의 연기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 들어가게 되면서 생긴 감정의 변화를 열연하며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간다. 특히 극중 아들을 지키기 위해 궁에서 살아남아야하는 모정으로 ‘성원대군’과 벌이는 감정대결도 눈여겨 볼 만하다.HOT한 男배우들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눈길’배우 김동욱이 연기력을 과시하며 명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그는 <후궁: 제왕의 첩>에서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세상 모든 여자를 가질 수 있지만 오직 단 한 명, 가질 수 없는 여인 ‘화연’의 사랑을 갈구하는 애처로움에 광기로 물들어가는 슬픈 제왕을 연기했다. 앞서 김동욱은 “다른 사람이 성원대군을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며 역할에 대해 강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브라운관으로부터 불어온 왕 열풍이 스크린에서 김동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또 특유의 남성적인 이미지로 팬층을 굳힌 배우 김민준은 <후궁: 제왕의 첩>을 통해 무기력하게 뺏겨야만 했던 애절한 사랑의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남자 ‘권유’로 분한 그는 가슴에 품은 사랑 ‘화연’에 대한 애틋함에 죽음을 무릅쓰고 궁에 들어와 로망의 화신으로 변신한다. 김민준은 남성미 넘치는 캐릭터로 여성 관객에게는 호감을 남성 관객에게는 공감을 이끌어내며 영화의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후궁: 제왕의 첩>은 사랑 복수 권력에 미친,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이다.김대승 감독 “내가 잡은 화두는 욕망”김대승 감독은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를 해쳐야 하는 욕망들의 집합을 보여줄 것”이라며 영화 <후궁: 제왕의 첩>연출의 변을 밝혔다. 김 감독은 영화에 서로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강한 발톱을 드러내는 적자생존의 환경 속에서 처절하도록 불행하게 변해가는 인물들의 비극을 담았다. 그는 “무엇이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렵게 만들고 지옥같이 만드는가 하는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다”며 “노출 수위만 센 것이 아니라 정사신 자체가 굉장히 강하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그려내야 했기 때문에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에로틱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전개로 감정의 동요를 자극하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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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1
  • '2012 호러퀸' 박보영
    박보영이 공포 영화에 도전장을 던졌다.배우 박보영은 오는 5월 31일 개봉을 앞둔 올해의 첫 공포 영화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를 통해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눈빛과 강인한 모습의 호러퀸으로 변신한다. 앞서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 스캔들>로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르며 그동안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녀이기에 더욱 파격적이다.그는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에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죽음의 저주와 공포에 맞서는 ‘세희’ 역을 맡았다. 박보영은 공포의 두려움과 압박감에 떨리는 눈빛 미세한 호흡까지 완벽히 표현해내며 영화의 서늘하고 섬뜩한 분위기 속에서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박보영은 매해 최고의 호러퀸만을 선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2011년 홍보대사 ‘피판 레이디’로 선정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충무로가 주목하는 차세대 블루칩 총집합개봉 전 부터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과 영화<특수본>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주원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그는 현재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2>의 새로운 막내 멤버로 투입 되는가 하면 100억 원대 규모의 제작비로 촬영 되는 KBS2 새 수목 드라마 <각시탈>의 주연을 맡으며 확실한 대세남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주원은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를 통해 공대를 다니며 사이버 수사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준혁’ 역을 맡아 박보영과 커플연기를 펼친다. 그는‘세희(박보영)’와 ‘정미(강별)’ 자매를 끝까지 보호하려는 따뜻하고 자상한 이미지와 지적인 매력으로 뭇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2009년 <여고괴담5>로 데뷔해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신예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강별의 출연도 주목할 만하다. 영화 <완득이>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은둔형 만화 지망생 ‘레이디미미’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강별은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에서 저주 걸린 동영상에 집착하다 결국 죽음의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정미’역을 맡았다. 그는 발랄한 여고생의 당찬 모습과 함께 섬뜩한 공포 앞에 피폐해져 가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과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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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5
  • 김효진, 서 관능적인 재벌가 상속녀 변신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확정되며 명실공히 2012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돈의 맛>에서 재벌가의 상속녀 ‘윤나미’ 역으로 열연하며, 연기 변신을 예고한 김효진의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이미지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치명적 매력 발산 예정!이 시대 최고의 맛!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돈의 맛>에서 재벌가 백씨 집안의 장녀 ‘윤나미’역으로 출연하여 열연을 펼친 김효진. CF모델로 데뷔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효진은 그간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꾸준히 연기내공을 쌓아오다 <돈의 맛>으로 임상수 감독과 연을 맺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가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본인의 치명적 매력을 발산할 계기를 가지게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효진이 맡은 ‘윤나미’는 재벌가의 핏줄을 타고 났지만 돈에 죽고 못 사는 백씨 집안의 다른 가족들과 달리 유일하게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인물이다. 임상수 감독은 자신의 전작 <하녀>와 맞닿아 있는 인물로 ‘윤나미’를 거론하며 “제 영화 <하녀>의 전도연이 불에 타 죽은 걸 목격했던 그 ‘나미’가 자라서 된 동일한 인물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하녀> 때 유일하게 자기 집의 돈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택했던 하녀를 보고 좀 다르게 자라난 부잣집 딸이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윤나미’역을 연기한 김효진에 대해 “점잖고 겸손한 여인이다. 만만치 않은 내공이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재발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극찬했다. 또한 재벌가의 재산 분쟁으로 어수선한 요즘, ‘돈의 맛’을 거부한 고상하고 쿨한 재벌 2세로 분한 김효진의 열연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효진은 오는 5월 16일 개막하는 제6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세계 언론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예정이다. 임상수 감독 그리고 함께 출연한 김강우, 백윤식, 윤여정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여해 관능적이고 성숙한 본인의 매력을 발산하며,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바람난 가족>의 가족관계보다 더 파격적이고, <하녀>보다 더 음탕한 대한민국 상위 0.01%의 돈과 성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담아 낸 영화 <돈의 맛>은, 오는 5월 17일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감독 임상수의 ‘시선’그간 내놓는 작품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한 임상수 감독의 성과 돈에 대한 불편한 시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선 <처녀들의 식사>에서는 성에 대한 여성들의 솔직함을 표현했으며, <바람난 가족>에서는 파괴된 가족관을 보여줬고, 바로 전작 <하녀>에서는 최상류층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붕괴된 도덕의식 등을 비판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정치, 성, 돈에 대한 화두를 가장 용감하게, 깊이 있게 꺼내는 임상수의 필름은 다소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주위에선 암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지만 막상 스크린을 통해 투과되는 장면들은 느낌이 색다르다. 과연 관객들이 어떤 식으로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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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 이선균, 소심한 남편 캐릭터로 남성 공감대 자극
    <쩨쩨한 로맨스>, <화차> 충무로 히트메이커 이선균!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파스타] 등을 통해 여심을 공략하며 브라운관을 장악한 이선균은 이후 전국 200만을 돌파한 <쩨쩨한 로맨스>에서 뒤끝 작렬의 성인만화가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최근 24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화차>에서는 사라진 약혼녀를 찾는 ‘문호’로 한층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었다.출연하는 작품마다 뛰어난 감성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아 온 이선균이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밖에서는 잘나가는 건축가이지만 아내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는 소심한 남편 역을 맡아 남성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선균은 “시나리오를 받을 때 <화차>를 찍고 있었다. <화차>가 무거운 영화다보니 유쾌하고 재미있는, 정서적 공감이 가능한 영화를 하고 싶었다. 게다가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었고, 여기에 민규동 감독, 임수정, 류승룡 씨가 참여한다고 했을 때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관객들에게는 <화차>와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다른 캐릭터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혼 너무 하고 싶다고! 근데, 엄두가 안 난다고!”아름다운 외모의 매력적인 아내 임수정과 결혼했지만, 결혼 7년 후에는, 매일 저녁 최고의 만찬을 차리는 아내의 요리 솜씨가 그를 두렵게 만들고, 중요한 회사 모임에서도 할 말은 하고야 마는 정의로운(?) 아내의 성격은 그의 하루 하루를 감옥 같이 만든다. 아내가 무서워 차마 이혼하자는 말을 먼저 꺼내지 못하고 아내가 싫어하는 짓을 골라하는 그의 소심한 반항은 관객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며, 끝내 전설의 카사노바를 찾아가 아내를 유혹해달라고 매달리는 그의 모습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기존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로 주목 받은 이선균이 펼칠 두현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과 함께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봄직한 리얼함이 더해져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의 대범한 결별 프로젝트는 전에 없었던 신선한 소재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선균은 “영화에 너무 몰입해서 그런지, 극중에서 내가 카사노바에게 유혹해 달라고 하지만, 막상 실제로 임수정 씨와 류승룡 씨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 질투가 나고 묘한 긴장감을 느꼈다”라고 이야기해 추후 영화의 방향이 관객들의 예상과 완전히 벗어날 것임을 암시했다. 이선균의 여자들이선균이 최근 여배우들과의 연이은 작업으로 2012년 최고의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파스타] 등을 통해 완벽하게 여심을 공략해 20, 30대 여성의 이상형으로 떠올랐다.‘버럭선균’으로 이선균 신드롬을 불러모으며 공효진과 그 해 MBC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고, <쩨쩨한 로맨스>에서 성인만화가로 최강희와 화끈한 성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최근 240만 관객을 돌파한 <화차>에서 사라진 약혼녀 김민희 를 찾는 역할로 폭발적인 감정을 뿜어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각기 다른 매력의 여배우들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이선균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순미녀이자 도발적인 아내 ‘정인’으로 돌아온 임수정 과 비주얼은 최강이지만 궁합은 최악(?)인 반전 커플로 아찔한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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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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