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4(월)

문화·생활
Home >  문화·생활  >  연예/뷰티

실시간 연예/뷰티 기사

  • 6년 만에 한국영화로 컴백한 배두나
    전 세계를 무대로 최고의 감독들과 호흡을 맞춰온 여배우 배두나! 1991년 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한팀이 되는 게 금메달 따기보다 더 불가능했던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 탁구팀 ‘코리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 <코리아>. 박찬욱, 봉준호 감독뿐 아니라 세계적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워쇼스키 감독의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전 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있는 여배우 배두나가 <코리아>를 통해 6년 만에 한국영화에 출연,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공기인형>을 통해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 다카사키 영화제 여우주연상, 도쿄 스포츠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 한국 여배우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어 최근 워쇼스키 감독의 신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 톰 행크스, 휴 그랜트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 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6년 만에 돌아오는 한국영화로 <코리아>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실화라는 것과 탁구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것에 강하게 끌렸다. 어렸을 적 탁구를 쳤었는데 어린 시절의 기억도 나고 91년 당시의 상황도 생각이 나서 시나리오를 읽으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몰입했고, 욕심이 났다”고 밝혔다. 탁구선수 연기 위해 3개월 전 특훈 돌입배두나는 탁구 국가대표 선수 ‘리분희’로 완벽하게 변신, 자연스러운 북한말로 리얼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또한 촬영 3개월 전부터 특훈에 돌입, 실제 왼손잡이였던 리분희 선수의 캐릭터에 리얼함을 더하기 위해 왼손으로 혹독한 탁구 트레이닝을 거쳤다. 이에 배두나는 “작품을 할 때 항상 무언가를 배우게 되는 편인데 이번 작품은 정말 만만치 않았다. 체력적인 한계를 느꼈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자신감을 전했다. 이어 리분희 캐릭터에 대해 “리분희 선수는 순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굳은 심지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자세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내가 스스로 채워나갈 수 있는 여백이 많은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배두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성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991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세계 선수권의 그 날, 사상 최초 단일팀으로 함께 한 남북 국가 대표 선수들이 남과 북이 아닌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로 실화 그 이상의 재미와 웃음, 감동을 선사할 <코리아>는 현재 후반 작업 중으로,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Focus | 실화 바탕 영화 대거 개봉<머신건 프리처> 수단으로 봉사를 떠난 머신건 프리처. 그곳에서 아이들이 소년병과 매춘으로 또는 죽는 모습을 보고 그들을 위한 고아원을 짓기로 마음 먹은 선교사이자 목사의 감동 스토리다. <점프아쉰> 자신의 친형 이야기를 다룬 <점프아쉰>은 ‘불우한 환경, 방황’이 ‘어두운 폭력의 세계’로 이어지고, 진한 우정과 의리 그리고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련함은 피비린내 나는 결말을 맺는다. <코리아>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탁구 스타 현정화에게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46일간의 뜨거운 도전으로 승리를 거머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4-30
  • 2012년 가장 센세이셔널한 변신! ‘위대한 시인 이적요’ 박해일
    30대 ‘동안배우’, 일흔의 위대한 시인으로 파격 변신강렬한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은교>. 그 중 초미의 관심사는 단연 주인공 이적요를 연기한 배우 박해일의 변신이다. 이적요는 ‘국민시인’으로 칭송 받는 일흔의 위대한 시인으로 평온하던 일상에 찾아 든 ‘은교’라는 싱그러운 소녀에게 매혹되는 인물이다. 박범신 작가의 원작소설을 읽고 늙어가는 것과 돌아오지 않는 청춘에 대해 크게 공감한 정지우 감독은 영화화를 결심하였고, 이적요 역으로 박해일을 전격 추천했다. 박해일은 이번 영화의 90% 이상을 자신의 나이보다 2배나 많은 노인으로 출연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꼈지만, <모던 보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지우 감독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도전을 결심했다. 박해일, 매일 8시간의 특수분장을 통해 이적요로 다시 태어나다!박해일만의 노인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외적인 변화와 그에 따른 인내의 시간이 요구되었다. 그는 일흔의 시인으로 변신하기 위해 매일 8시간이 넘는 특수분장을 감내해야 했는데, 이것은 할리우드에서조차 시도되지 않는 파격적인 도전이었다. 박해일은 모두가 잠든 새벽에 촬영장에 나와 꼬박 8시간이 넘는 특수분장을 버텨내며 일흔의 시인으로 변모해갔다. 또한 촬영 전에는 탑골공원을 찾아 노인들의 모습을 관찰하거나 정지우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노인 이적요’의 느낌을 만들어나갔다. 박해일은 지난한 노력 끝에 난데없이 삶에 뛰어든 소녀 때문에 욕망에 흔들리는 이적요의 복잡한 내면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영화촬영이 끝난 후 박해일은 “70대 분량이 90%이상이라 청년 때 장면은 그리 많지가 않았습니다. 물리적인 나이에 가까운 청년 때부터 촬영을 시작했기 때문에 부담이 조금은 덜했죠. 그러나 서서히 시간이 흘러갈수록 노인의 모습은 적응하기가 쉬워져서 걸음걸이나 습성들이 어느 순간 노인처럼 변해있더군요. ‘내 청춘이 어디로 갔을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어색했어요. 저로 다시 돌아오는 과정 또한 기억에 남는 촬영이었어요.”라며 역할에 심히 몰입해 있었음을 전했다.그의 열정과 놀라운 집중력에 정지우 감독은 “박해일이라는 사람의 믿어지지 않는 인내심이 있었기에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모든 공을 그에게 돌렸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무한한 믿음과 기대감을 실어주는 배우 박해일. <은교> 속 그의 변신이 이번에는 관객들에게 얼마나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포커스 노인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들“당신은 누구시길래~” -헐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하이랜더 증후군에 걸려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난 벤자민 버튼을 연기, 미남배우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원작보다 뛰어난 악덕 연기 보여준 정재영 : 만화 <이끼>를 뛰어넘은 연기를 보여준 정재영은 2시간 40분이라는 러닝타임을 긴장감으로 꽉 채워주었다. -할매 연기 대표주자 마틴 로렌스 : 변장술의 귀재 FBI 요원 말콤 터너의 수사 과정을 그린 <빅마마 하우스>에서 그는 147kg의 남부 할매 변장술로 극장가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4-23
  • 이별 앞둔 애절한 연기로 새롭게 다가온 유인영
    현대적인 마스크와 섹시하고 고혹적인 눈빛이 매력적인 배우 유인영이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에서는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방극장서 한 캐릭터를 반복적으로 연기해 스펙트럼이 없는 배우로 여겨졌던 그녀가 과연 어떠한 색깔의 연기를 보여줄 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주로 ‘요즘 얘들’ 캐릭터로 발랄하지만 무개념녀 연기 홍콩 여배우 이가흔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외모와 늘씬한 팔, 다리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가진 그녀는 CF모델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그 뒤 드라마 [러브홀릭],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랑 금지옥엽], 영화 <기다리다 미쳐>,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에서 일명 ‘요즘 얘들’을 연기하며, 톡톡 튀는 생각과 말투로 예의는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바보 엄마]에 출연해 유부남을 홀려 한 가정을 파탄시키는 불륜녀 오채린으로 열연하고 있는 중이다. 김현식 타계 20년 기념으로 제작된 감성음악영화이러한 그녀의 이력에 한 획을 그을 작품이 5~6월 쯤 개봉 예정이다. 바로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이 그 작품. 이 영화는 김현식의 노래 ‘비처럼 음악처럼’에서 모티브를 얻은 감성음악영화로, 가난한 밴드 보컬인 수현(임창정)과 최고 인기 걸그룹 멤버인 지은(유인영)의 로맨스를 담았다. 재능도, 실력도 갖추고 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는 수현을 보고 첫 눈에 반하게 된 지은은 화려한 무대를 포기하고 물심양면으로 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각고의 노력 끝에 성사된 음반 발매 계약 날, 수현은 이제까지 자신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었던 지은을 위해 애창곡 ‘비처럼 음악처럼’을 불러준다. 그러나 신은 애석하게도 지은을 데려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애절한 사랑이 시작된다. 정극 연기로 스펙트럼 넓히는 계가 될 수 있을까?유인영은 이 작품을 통해 이제까지의 작품에서는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정극 연기를 보여주려 한다. 이별을 앞둔 남녀를 표현하기 위해 섹시하고 고혹적이었던 눈빛을 더욱 깊이 있게 바꾸고, 짧은 쇼트커트로 차가우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더했다.[비처럼 음악처럼]은 본래 4월 26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5~6월 중으로 미뤄진 상태이다. 봄 향기 물씬 풍기는 멜로 영화 타이타닉3D93년에 개봉해 아름다운 로맨스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타이타닉이 웅장한 3D로 돌아왔다.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함과 동시에 스릴 넘치는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롭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61년도 아름다운 오드리 햅번을 스타로 만들어 주었던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4월 12일 개봉했다. 뛰어난 영상미와 은은한 음악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줄 추억의 영화다. 디어 한나 세상과 자신을 향한 끓어오르는 분노로 가득 찬 남자 ‘조셉’. 누구 하나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위태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도망치듯 자선가게에 숨어들고, 점원 ‘한나’의 기도를 통해 고통을 위로 받고 안정을 얻는다. 그녀의 온화한 미소에 묘한 매력에 이끌리는데.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4-16
  • 스마트한 로봇 엔지니어로 전격 변신 김강우
    김지운-임상수 감독이 ‘콕’ 찍은 남자핸섬한 페이스와 여심을 자극하는 눈빛,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김강우가 한국 영화 최초로 ‘인류 멸망’의 화두를 정면으로 다룬 <인류멸망보고서 - 천상의 피조물>에서 휴머니스트 로봇 엔지니어 ‘박도원’을 연기한다.김지운 감독과 호흡을 맞춘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는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와 미래형 수트와 냉정함을 유지하는 침착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2050년 미래의 휴머니스트 로봇 엔지니어를 보여주려 한다.  로봇과의 호흡, 6년 만의 개봉 “우여곡절 많았다.”영화에서 로봇들을 고치거나 혹은 가차 없이 파기하는 매뉴얼대로 일해 왔던 엔지니어인 ‘박도원’은 스스로 생각하고 해답을 내놓는 로봇이라는 존재를 만나 처음으로 인간과 깨달음을 얻은 로봇 사이에서 갈등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로봇 RU-4 모델인 ‘인명 스님’과 그의 파괴를 명하는 회사 사이에서 고심하는데.특히 김강우는 인간과 로봇의 소통에 대해 깊은 내면 연기를 바탕으로 심층 있게 다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가했다.“영화를 보면 로봇이 굉장히 자유롭게 움직이고 유연하잖아요. 그런데 촬영할 때는 사실 고장이 많이 나서 고생을 많이 했었어요. 처음 만들었을 때 동작이 원활하지가 않아서 고생을 했었던 기억이 나고, 로봇이 말을 못 하니까 혼자서 얘기하고 혼자서 반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그는 연기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이 영화를 개봉하기까지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기다림에 목말라 있기도 했다.“언제 개봉할까 기다렸었는데 6년 만에 이렇게 개봉을 하게 되었네요. 저도 사실은 시간이 너무 지나서 영화 속 제 얼굴을 보는 게 민망합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영화인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6년만의 개봉이라니. 어쩐지 화면 속 김강우의 얼굴이 때타지 않은 순수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2050년을 살아가는 외로운 엔지니어의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할 김강우는 실제 이번 영화를 위해 로봇에 관한 일이라면 자신감 넘치는 전문성을 갖춘 스마트한 매력까지 갖추어 더욱 기대를 보으고 있다. 포커스옴니버스 <인류멸망보고서> 속 종말 부르는 두 캐릭터 [멋진 신세계] 바이러스 최초 보균자 류승범한국에서 처음 만들어지는 좀비 영화 [멋진 신세계]에서 류승범은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멸망 바이러스의 최초 보균자 연구원 윤석우 역을 맡았다. 순진한 연구원에서 폭력적인 좀비로 변하는 과정이 관객들에게 섬뜩한 스릴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류승범은 꼬박 6시간 분장을 받아야 했다. [해피 버스데이] 레게 머리 송새벽, 튜닝 스타일 배두나인류 멸망 후에 살아남아 인류재탄생의 순간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지저분한 레게 머리를 한 송새벽, 재활용 옷으로 만든 독특한 후드 튜닝 스타일 배두나의 꼬라지가 돋보인다.배두나의 어린 시절 역으로는 진지희가 출연해 귀여운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4-09
  • 한국 최초의 간통 전문형사 역을 맡은 박희순
    외유내강 고종 연기한 <가비> 이어 간통 전문형사로 돌아왔다!<혈투>, <맨발에 꿈>에서는 휴머니티 넘치는 인물로 <세븐 데이즈>, <작전>, <의뢰인>, <가비> 등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아우르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충무로의 대표 배우로 꼽히고 있는 배우 박희순이 영화 <간기남>에서 간통전문형사 ‘강선우’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간기남>은 간통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받게 되는 간통 전문형사가 진실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치정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졌다박희순이 연기하는 ‘강선우’는 간통 사건에 남다른 열정을 지닌 형사로 일명 ‘간통 전문형사’로 불리는 캐릭터다. 간통 사건에 휘말려 정직 중이던 ‘선우’는 형사 복귀를 며칠 앞둔 어느 날 남편의 불륜 현장을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출동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간통이 아닌 살인 사건. 용의자로 몰리게 될 위험에 처한 ‘선우’는 진범을 찾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한다. 하지만,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죽은 남자의 아내인 ‘수진’(박시연)은 남편의 죽음에 겁을 먹고 자꾸 신고를 하겠다며 ‘선우’를 곤란하게 만들고, 동료 형사들의 수사망은 점점 더 좁혀 오면서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져 간다. 남다른 애드리브와 코믹 본능으로 재미를 더해박희순은 영화 <간기남>을 통해 지금까지의 진지하고 지적인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간통 사건에 남다른 정의감을 지니게 된 ‘선우’역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박희순의 탄탄한 연기력 덕에 관객들은 살인 용의자로 몰릴 위기에 처한 ‘선우’가 과연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 지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몰입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질 체력에 오지랖만 넓은, 형사 같지 않은 형사 ‘선우’의 모습은 영화 <간기남>의 놓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다. 영화 <간기남>에서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와 몸 개그 등 코믹 연기에 도전한 박희순은 촬영 내내 남다른 애드리브와 코믹 본능을 발휘하여 촬영장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되어버린 간통 전문 형사의 고군분투를 다룬 치정 수사극 <간기남>은 최고의 연기파 배우 박희순의 코믹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4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포커스한국영화 속 다양한 형사 모습!시골형사, 꼴통형사, 농촌형사, 간통 전문형사 -2002년 영화 <공공의 적>부터 2008년 <강철중: 공공의 적 1-1>을 통해 큰 인기를 모은 설경구는 거칠고 무식하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꼴통형사 ‘강철중’을 연기했다. -송강호는 2003년 <살인의 추억>에서 ‘연쇄살인사건’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시골형사 역을 맡아 구수하고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며 형사 캐릭터의 정의를 다시 세웠다. -<거북이 달린다>에서 김윤식이 연기한 ‘조필성’은 범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조용한 마을에 나타난 탈주범을 잡기 위해 애를 쓰는 농촌형사이다. -<간기남>에서 박희순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간통 전문형사를 연기했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4-02
  • 시체를 훔치는 창의적 수법, 과감한 행동파 김옥빈
    개봉일 3월 29일 강렬한 핑크빛 머리를 휘날리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하는 김옥빈의 모습이 새삼 낯설다. 3월 29일 개봉할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어떤 여배우도 쉽게 소화할 수 없는 강한 개성의 행동파 캐릭터로 돌아온 그녀. 최근 작품에서 주로 강렬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습이 낯선 것은 왜일까? 얼짱으로 출발해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그녀 데뷔 전까지 잡지와 출신 대학 모델 활동을 하면서 얼짱으로 주목받아온 그녀는 <여고괴담4>에서 학교 주변을 떠도는 목소리로 데뷔했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김옥빈의 가능성이 발견되는데, 바로 단편드라마 [하노이 신부]가 그것이다. 어눌한 말투로 한국어 통역을 하는 베트남 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얼짱 출신에게서 기대하지 못했던 뛰어난 연기력이 화제가 된 것! ‘진짜 베트남 사람이냐!’는 의혹을 살 정도. 뒤이어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이후 영화 <다세포 소녀> 홍보차 TV쇼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된장녀 논란에 휩싸여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박쥐>에선 파격적인 팜므파탈을, <여배우들>에서는 뚱한 모습을, <고지전>에선 남자들을 움찔하게 만든 카리스마를 보여주어 재기(?)에 성공하였다. "막상 하려니까 겁나지? 됐어! 나 혼자 할 꺼야"명 감독들의 러브콜을 숱하게 받아온 그녀가 선택한 영화는 <시체가 돌아왔다>.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시체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치열하고 대담한 쟁탈전을 그린 범죄사기극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그녀는 강한 개성의 행동파 캐릭터로 돌아온 김옥빈이 어떤 여배우도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다크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생각보다 몸이 앞서고, 일단 뱉어낸 말은 행동으로 옮기고 보는 과감한 행동파 동화 역은 시체를 훔치는 창의적인 범죄 수법을 떠올리고 곧장 실행에 나서며 예측 할 수 없는 전개를 탄생시켜 극에 활력을 더한다. "막상 하려니까 겁나지? 됐어! 나 혼자 할 꺼야"라는 대범하고 화끈한 모습으로 짜릿한 쾌감을 배가시키기도.그녀는 캐릭터를 잘 살리기 위해 올 블랙의 시크한 의상과 핑크색 헤어로 변신했다. 우선호 감독은 “처음 생각하기론 동화는 뼛 속까지 다크한 캐릭터 였는데, 막상 김옥빈 씨를 보니까 그 자체로도 다크함이 묻어나서 다른 매력을 풍기더라고요. 그래서 핑크색으로 염색하길 권했어요. 훨씬 표현이 잘 된 것 같아요.”라며 발랄함까지 갖춘 동화를 잘 표현해주어 고맙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Focus 영화보다 더 주목받는다! 배우 패션 열전 -류승범의 노란 우주복독특한 사기꾼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랑 배기 원피스를 선보인 류승범. 류승범이 입자 우스꽝스러운 의상이 또 다른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하며 ‘S/S 시즌 유행’으로 번지고 있다.-이범수의 지적인 엘리트 룩치밀한 분석과 철저한 사전조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연구원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 말끔한 슈트 차림의 의상으로 엘리트의 느낌을 팍팍 살렸다. -김옥빈의 펑키 룩검은색 가죽 재킷, 해골 모양의 액세서리, 과감한 망사스타킹과 가죽 부츠까지 착용해 펑키룩의 완벽한 정석을 보여준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3-19
  • 최초의 여성 바리스타로 출격한 배우 김소연
    다방커피 고집하던 그녀, 진정한 커피 맛에 눈 뜨다!1997년 <체인지> 이후 국내 스크린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김소연의 은막 성인 연기 데뷔작이 2012년 상반기 기대작 <가비>로 낙점되어 그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성인이 된 후 한국영화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그녀가 <가비>에서 연기한 캐릭터 ‘따냐’는, 러시아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며 자유로운 여인으로 살아가다 ‘고종’(박희순)의 아관파천이라는 격변의 시기, 거대한 음모에 휩쓸려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되는 여인이다. 바리스타 역할을 능숙하게 보여주기 위해 영화 촬영 전부터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김소연은, 까다롭다고 알려진 커피추출방식인 점드립까지 연마했다. 모던하고 현대적인 마스크와는 다르게 다방커피와 인스턴트 믹스 커피만을 고집해왔다는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커피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한다. 진지하게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볼까 고민했지만 이론 공부 부담에 포기했다는 그녀에게 지금 커피를 뽑는다면 누구에게 제일 먼저 주고 싶은지를 물었다.“지금 커피를 내린다면, VIP 시사회 때에 맞춰 한국으로 돌아오는 작은 언니에게 커피를 내려주고 싶다.”고 대답하는 그녀의 목소리에서 커피의 향긋함이 묻어났다. 매혹적인 ‘따냐’ 역 명품 뒤태로 승부김소연하면 과감한 패션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 여배우. 일명 명품 뒤태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녀는 최근 들어 더욱 관리를 하고 있다며 한 가지 노하우를 전수했다.“명품 뒤태를 유지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그냥 서 있지 않고 뒷발차기를 해요. 2주 정도 꾸준히 하면 운동한 보람이 있으실 겁니다. 힙업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에요~. 명품 뒤태의 비결을 뽑자면 포토샵을 많이 해주셨다는 것 정도겠네요.”이젠 뒷모습이 찍히는 씬이면 자연스레 신경이 쓰인다는 그녀. <가비>에서도 환상적인 자태를 보여줄 예정이라는데.그도 그럴 것이 매 장면마다 고혹적인 1800년대 후반의 서양 복식을 맵시 있게 소화해 내기 때문. 러시아 시절, 커피를 훔치기 위해 금발머리로 변신한 ‘은여우’의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이미지, 러플 장식의 단아한 드레스를 입은 바리스타 ‘따냐’의 모던한 이미지 등 다양한 色을 드러낸다. 러시아와 조선의 다채로운 의상을 착용하고 연기한 덕분에 외모 변신뿐만 아니라 극중 감정연기에도 도움을 받았다는 김소연은, 한 영화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여배우로서 행운이었다고 회상했다. 배우로서 한걸음 더 성장한 그녀의 변신이 영화 속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된다. 포커스치명적인 유혹이 담긴 러브스토리가 뜬다! -먼저 한국형 블럭버스터의 포문을 연 <쉬리>는 남북 분단의 현실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멜로를 담아낸 첩보영화로 두 주인공이 보여준 눈물의 대치 장면은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며 최종 스코어 620만 명을 기록한 흥행작으로 남았다. -수위 높은 노출 신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색계> 역시 마찬가지다. 목적을 향해 접근했던 ‘왕치아즈’는 몸을 던져 마음을 얻은 후, 연기가 아닌 실제로 지독한 사랑에 빠져버리고 만다. 이 치명적인 러브스토리에 평단은 물론 관객들도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가비>는 ‘고종’(박희순)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와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이중스파이로 살아가게 된 ‘일리치’의 고종암살작전을 그리고 있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3-12
  • 꽃중년 Scene Stealer 로 돌아왔다! 조성하
    조성하의 재발견 이뤄낸 예능감“저 울빈이에요!” 꽃중년 명품 배우라 일컬어지는 조성하가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울산의 원빈으로 통한다며 자칭 ‘울빈’임을 밝혀 화제다. 점잖고 조용한 말투로 맛깔스러운 이야기를 쏟아내는 조성하의 재발견.이러한 재발견이 있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가 그동안 많은 작품에서 ‘부드러운 외모 뒤에 숨겨진 거친 면모’를 발산해왔기 때문이다. <집행자>에서는 사형을 눈앞에 두고 두려움에 떠는 연쇄살인범 장용두 역을, <황해>에서는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태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현재는 종편 드라마 [한반도]에서 과학자이자 정치신인인 서명준(황정민)을 대권후보로 발탁해 대선전을 승리로 이끄는 박도명 역을 맡아 정치와 대중여론에 대한 동물적 감각을 섬세하게 연기해내고 있다. 생계유지를 위한 몸부림, 연기 내공으로 이어져인간의 감정선을 누구보다도 섬세하게 다루고 있는 조성하의 내공은 연극시절부터 생계 유지를 위한 몸부림에서 비롯된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는 물론 배추장사, 화분장사, 경보기 판매, 택시 운전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단다.“택시기사로 일하게 된 첫, 날 첫 손님으로 어느 학교 교장선생님이 탑승했는데 나를 보더니 젋은  사람이 뭐하는 거냐’고 화를 내셨다. 이유인즉 젊은 사람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 생각은 하지 않고 왜 이렇게 안주하고 있냐는 이유에서였다. 선생님의 그 말을 듣고 다시 배우의 꿈을 꿀 수 있었다.” 남다른 에피소드를 가진 진정한 내공 배우임을 알 수 있었다. 씬스틸러로서의 연기 파워, <화차>에서도 보여줄까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의 미스터리를 담고 있는  <화차>. 극중 조성하가 분한 종근은 동물적인 본능으로 사라진 약혼녀 ‘선영’을 찾는 인물. 그는 ‘선영’의 흔적을 쫓던 중 그녀의 실종이 살인 사건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되고 그녀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다. 몇 가지 단서들을 토대로 과거를 추적해가면서 이것이 단순히 실종으로 끝나지 않을 사건임을 알게 된다. 그녀를 추적할수록 사촌동생이자 ‘선영’의 약혼자인 이선균과 끊임없이 감정적인 대결을 펼치는 그는 영화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 올리는 인물이다. 포커스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 원작, 국내 첫 영화화! 신용카드와 소비자금융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본에 잠식당한 현대 소비사회와, 크고 작은 욕망을 쫓다가 예기치 못한 비극에 휘말린 사람들, 그리고 낙오된 이들을 어둠으로 삼켜버리는 비정한 도시의 현실을 그려낸 이 작품은, 거품경제가 붕괴한 직후인 90년대 초의 일본 사회상을 생생하게 표현해냄과 동시에 미스터리 소설 특유의 긴장감과 속도감, 시종 인간적인 시선을 잃지 않는 설득력 있는 묘사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휴직중인 형사 혼마 슌스케는 어느 날 먼 친척 청년 가즈야로부터 약혼녀 세키네 쇼코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단순한 실종사건으로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조사를 시작한 혼마는 시간이 갈수록 그녀 뒤에 또 다른 여자의 그림자가 유령처럼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3-05
  • so Cool ‘완벽녀’ 공효진!
    겨드랑이 털 기르는 여자 <러브픽션>의 시사회를 마친 후 소감을 묻자 공효진의 첫 대답은 “희진이 겨드랑이 털을 기르는 장면이 최초 공개되었는데, 당사자인 나는 덤덤하지만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준 것 같다”며 “겨드랑이 털은 가짜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는 것. 그녀는 이 한마디로 극장 안을 웃음바다로 초토화시켰다.관객들이 공효진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톡톡 튀는 자신만의 색깔이 있기 때문. 모든 캐릭터를 공효진 식으로 소화시키는 그녀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추녀 연기로 극찬을 받았던 그녀, 이번엔 프로페셔널한 완벽녀로 변신부담스러운 외모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CF로 데뷔한 이래, <품행제로>, [네 멋대로 해라] 등에서 까칠하고 사나운 역할을 도맡아하던 공효진은, [상두야 학교 가자], [눈사람], [건빵 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등에서 어리바리하지만 순수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군 장본인이다. 작년에는 차승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통해  ‘공블리’라는 애칭까지 갖게 되었다.영화 <미쓰 홍당무>에서 한평생 못생기게 살아온 비호감 선생 양미숙 역으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 작품을 통해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제11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 ‘제8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까지 수상했던 그녀.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에는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 당당하고 솔직한 도시녀의 모습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효진-하정우의 알 듯 말 듯한 연애공략<러브픽션>에서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연애관을 지닌 ‘희진’으로 분해 전과 다른 매력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한 영화 속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오매불망 완벽한 여인을 꿈꿔 온 ‘주월’(하정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여인 공효진은 하루에도 몇 번씩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주월과는 달리 항상 자신만의 연애 온도를 유지하는 현실적인 여자의 심리를 빼어난 연기력으로 표현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을 향해 열렬한 구애를 펼치는 주월에게 한결같이 So Cool한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알 듯 말 듯 속마음을 조금씩 표현하는 모습은 실제 연애 시작 단계에 놓인 남녀의 관계를 지켜보는 듯하다. 또한 연애와 사랑에 있어 항상 솔직하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공효진의 모습은 시시각각 요동치는 주월의 심리와 대조를 이루며 재미를 배가시킨다. 세련되고 완벽한 모습 이면에 사랑에 대한 진심을 담고 있는 ‘희진’에게 공효진만의 생동감을 불어넣어, 또 다른 개성과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커스공효진에게 듣는 연애비결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때, 갖고 싶은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여자들이 받고 싶어 하는 이벤트. 영화 속 소설가인 주월이 희진을 왜 사랑하는지 나열하는 장면이 있다. 직업에 맞춰 재치 있고 감동스럽게 고백하는데 여자들이 원하는 바다.-연애하면서 받은 선물, 추억. 솔직히 말하겠다. 반짝반짝 거리는 것들?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선물할 때 여자들이 갖고 싶어하는 게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곰돌이 인형 같은 건 먼지만 쌓인다.-모태 솔로 탈출법. 장기전이 필요하다. 눈빛을 보내고 미소를 보이고, 계속 연락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끊는 등, 관심을 유도하라.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자신이 먼저 아는 것이 가장 좋겠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2-27
  • 섹시 카리스마 VS 귀여운 찌질남 하정우
    세 편의 개봉작으로 2012년의 문을 활짝 열었다!<추격자>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황해>, <의뢰인>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력은 물론 연이은 흥행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정우. 지난 2일 개봉해 흥행 순항중인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압도적 카리스마를 보여준 것에 이어, 오는 2월 29일 개봉하는 <러브픽션>에서는 생애 첫 코믹 로맨스에 도전, 이제껏 본 적 없는 귀여운 찌질남 연기로 관객들을 발칵 뒤집을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노트로 촬영해 화제를 모았던 <시네노트>에서는 3편의 단편영화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임을 예고했다. 180도 반전 매력<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부산 최대 조직의 보스인 주먹 넘버원 ‘최형배’로 압도적 카리스마를 보여준 하정우. 특히, 영화 속에서 상대방이 미처 눈치를 채기도 전에 한방을 날리는 하정우의 액션과 카리스마는 위력적인 보스의 면모를 보여줌과 동시에 강한 수컷의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건달은 싸워야 할 때 싸워야 건달입니다"라는 한 마디는 하정우를 대표하는 말로 절제된 내공의 깊이를 보여주며 맹수 같은 위압감을 선사한다. 이에 반해 <러브픽션>에서 전작과는 전혀 상반된 코믹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다. 첫 눈에 반한 공효진을 향해 열렬한 구애를 펼치는 것은 물론 사랑한다는 말 대신 특별한 애정 표현을 원하는 그녀에게 "방울방울 해"라는 귀여운 대사를 선보이고 그녀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사하는 등 하정우의 새로운 모습은 극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과거 남자에 대해 상상을 펼치며 "근데 나는 도대체 몇 번째 남자야?"라는 질문을 던지는 하정우의 쿨하지 못한 모습은 웃음을 선사한다. <범죄와의 전쟁> 복병은 <러브픽션>하정우는 최근 한 매체인터뷰에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3월까지 장기흥행을 묻는 질문에 "흥행중인 <범죄와의 전쟁>의 복병은 바로 <러브픽션>이다.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문제다"라고 재치있게 답하며 자신이 출연한 두 영화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러브픽션> 속 코믹함과 귀여움을 넘나드는 하정우의 극과 극 반전 매력은 2월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포커스<범죄와의 전쟁> 속 빛나는 조연‘꼬봉들의 전쟁’ 반달 최민식의 오른팔 ‘마동석’인상적인 마스크로 관객들에게 숱한 눈도장을 찍은 마동석이 최민식의 오른팔 김서방으로 출연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 무시무시한 조폭 세계에 입문한 무인 김서방이 “1대 1로 하면 내, 다 이깁니다. 진짭니다.”를 외치며 자세를 취하는 모습에 관객들은 하나같이 폭소를 터뜨렸다. 악질 검사 조범석을 연기한 ‘곽도원’“내가 깡패라면 넌 그냥 깡패야.”라고 외치며 무표정한 얼굴로 최민식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곽도원.  그는 이 캐릭터를 위해 동부 지검에 가서 직접 재판 과정을 방청, 심문하는 말투와 일상적 언어를 연구했다고 전해진다. 성공적으로 스크린 데뷔 마친 ‘김성균’연극 <순정만화>, <룸넘버 13>, <서스펜스 햄릿>, <마지막 20분 동안 말하다>, <보고 싶습니다>, <라이어 1탄>과 다수 뮤지컬에서 탄탄한 연기 실력을 쌓아온 김성균이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친 존재감으로 등극했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12-02-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