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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송산백일장 개최
    [아이디위클리]고려 말 조선 초기에 송백(松柏) 같은 의기충절(義氣 忠節)을 역사 위에 남긴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3호 송산 조견 (松山 趙狷, 1351~1425) 선생을 추모하는, 제19회 ‘송산 백일장’이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주최로 9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 내 「성남 여수지구 시청공원」(너른못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된다.  조견 선생의 본관은 평양이고 처음 휘(諱=이름)는 윤(胤)이었는데, 고려가 망하자 견(狷)으로 고쳤으며, 자(字)는 종견(從犬), 호는 송산, 시호는 평간공(平簡公)이다.  조견 선생의 묘역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산3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말선초(麗末鮮初)의 사대부 묘제로 석물(묘표, 문인석, 석등 등)이 600년이 넘은 묘역으로 성남문화원 학술토론회 및 문화재 지정 청원에 따라 2001년 2월 20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3호로, 조견 선생의 아들 석실공 조철산 묘역은 성남문화원 청원으로 2016년 3월 17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이날 백일장은 관내 초·중학생, 일반부 (산문, 운문)로 참가할 수 있으며, 우수입상자 총 49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 된다.   백일장 제목은 대회 당일 발표하며, 참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 및 문의: 성남문화원 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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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성남문화재단, 샌드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문학콘서트 ‘소나기’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저물어가는 여름밤, 순수한 감동을 전할 문학과 공연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오는 8월 28일(수),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르는 샌드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문학콘서트 <소나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황순원 원작의 단편소설을 뮤지컬 배우의 이야기와 다양한 연주, 라이브 음향효과, 샌드애니메이션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으로 만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해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해 한층 더 의미가 있다. 뮤지컬 배우 배해선과 김기창이 소설 속 소년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해금, 양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하모니카 등 동서양을 초월한 음악과 악기와 소품을 통해 라이브로 표현되는 소설 속 바람, 비, 시냇물, 새소리 등은 관객들을 소설 속 이야기를 따라 현실을 초월한 동심의 세계로 이끈다. 아름답고 풋풋한 첫사랑을 담은 소설 ‘소나기’를 무대 위로 옮긴 이번 무대는 인문학과 다양한 예술 장르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감각적인 자극이 요란한 현재, 잠시 잊고 있었거나 혹은 인식조차 하지 못했던 일상의 소소한 소중함을 찾아 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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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나만의 시각으로 찾아가는 내 안의 답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은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의 청년작가를 응원합니다”란 슬로건 아래, 지난 2015년부터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전시를 지원하며, 동반자로서 그들의 창작 활동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자 <성남청년작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성남청년작가전 3번째 주인공으로 만나는 이현배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관한 관심과 그것을 실체화하고 생명력을 부여한다. 작가는 언제부턴가 어렵고 그럴듯한 말로 작품을 포장하는 일이 왠지 부자연스럽고, 진실하지 못하게 느꼈다고 한다. 이현배 작가의 작업은 자신이 보고 인지한 사물과 다른 사람이 보고 인지한 것이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캔버스에 물감을 뿌리거나 흘려보낸 불규칙한 물감의 패턴은 작가의 의식처럼 자유롭게 이어진다. 이번 전시의 제목 은 작가가 지난 몇 년간 이 시리즈를 작업하며 어떤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한 과정으로, 새하얗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은 상태로 시간을 보내며 고뇌한 시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보지만, 그중에서도 조금 다른 방식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화장실 타일의 불규칙한 문양에서 사람의 얼굴을 찾거나, 자동차 보닛 위에 고인 빗물이나 구름의 형태를 보고 동물, 어떤 특정 대상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한다. 이렇게 사물과 연관성이 없는 대상에서 일정한 패턴을 추출해 연관된 의미를 떠올리는 심리적 현상을 이현배 작가는 자신의 작업 도구로 끌어왔다. 서로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듯 보이는 이현배 작가의 작품 속 형상은 어떤 특정 대상을 규정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다. 연체동물이 서로 뒤섞여 꿈틀거리는 모습처럼 보이는가 하면, 구름이나 연기 같은 기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또 어떤 작품은 전혀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듯 초현실적 공간을 만들어 낸다. 작가 자신도 “내 속에서 모든 답을 찾으려는 나 자신과 속에서 모든 것을 끄집어내어 그린 그림은 서로 맥을 같이한다”라 말했듯,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통제와 방치가 혼합해 생성되는 형상들은 관람객들 자신도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해석과 내 안의 답을 찾아가는 새로운 경험과 쾌감을 전달할 것이다.  전시는 오는 10월 13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사진 - Black surface_oil on canvas_120X220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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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성남문화재단 ‘청소년 창작웹툰 공모전’ 시상식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와 함께 진행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청소년 창작웹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15일(목) 시상식을 진행했다.   성남문화재단 독립운동 웹툰 프로젝트의 연계 행사로 진행한 이번 <청소년 창작웹툰 공모전>은 독립운동사 및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8월 5일(월)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초등부는 대상 1편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9편, 중등부와 고등부는 각각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을 선정, 총 25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품작 중에는 그동안 충분히 조명받지 못한 여성독립운동가나 학생독립운동가, 독립군의 가족 등에 주목한 작품들이 많았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삶을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신선한 작품들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등부 대상작 (김규빈, 한국애니고)은 임시정부 독립자금 마련을 위해 수차례 압록강을 건넜던 독립운동가 정정화의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웹툰 속 주인공인 학생이 정정화의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잘 알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다는 내용이다.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알려지지 못한 독립운동가, 권기옥>(한가영, 중산중)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임시정부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던 독립운동가 권기옥의 생애를 담고 있으며, 초등부 대상작인 <그들을 기억해주세요>(전영은, 강남초)는 독립군의 가족으로 군복을 만들게 된 16세 소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묵묵히 조국의 독립에 힘을 보탰던 소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냈다.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이재식 (사)웹툰산업협회 부회장은 “청소년들만의 만화적 상상력으로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석하고 표현 작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면서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역사를 해석한 부분에 감탄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8월 15일(목)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진행한 시상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동주최단체인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의 김자동 회장을 대신해 백윤승 연구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웹툰으로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사업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함께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 역시 세대를 넘나드는 소통과 공감으로 우리의 역사, 현재,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였고,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성남시가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웹툰 공모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지난 100년 역사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겨 더욱 희망찬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라며, 현재 연재중인 독립운동가 웹툰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자들도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잘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독립운동사의 다양한 부분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김규빈 학생은 “정정화 선생이 임시정부 수립과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여성이란 이유로 ‘살림꾼’ 정도로 표현되는 것이 아쉬워, 용기 있고 대담한 여성으로 정정화 선생을 그리고 싶어 표현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을 수 있어 더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역사와 많은 독립운동가를 잊지 않는 후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과 함께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VR 드로잉 축하공연과 인기 웹툰 작가들이 참여하는 드로잉 시범과 강연, 토크콘서트 등 워크숍이 이어져, 미래 웹툰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기회도 제공됐다.   특히 라이브 드로잉의 대가 김정기 작가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해 큰 인기를 끌었던 ‘허니블러드’의 이나래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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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독립운동가 웹툰은 본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연재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국가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성남시가 추진한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재조명하고 100년 항일의 역사를 기념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자문위원 위촉과 작가선정, 현장답사, 웹툰 창작지원 등의 여정을 이어왔다. 8월 12일(월)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 3층 율동관에서 열린 이 날 기자간담회는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연재를 기념,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최현희 경영국장, 이상훈 문화국장, 독립운동가 웹툰 실무단 등 재단 관계자와 웹툰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수박(독립운동가 이봉창 / 발표자료 22번), 김재성(독립운동가 이명하 / 발표자료 21번), 박건웅(독립운동가 김산 / 발표자료 5번), 천명기 작가(독립운동가 이육사 / 발표자료 23번) 등이 참석했다. 박명숙 대표이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더 좋은 작품 창작을 위해 애쓴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웹툰이 연재되기까지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은 성남시 관계자분들과 여러 언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내년 1월까지 연재 예정인 독립운동가 웹툰을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웹툰 작가들은 “우리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콘텐츠를 통해 새롭게 탄생시키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지만, 시기적으로도 이런 작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입을 모았다. 사회적 이슈를 담은 작품을 그려온 김수박 작가는 “빼앗긴 나라에서 차별받으며 자랐지만, 민족의식보다는 먹고사는 문제가 더 시급했던 이봉창 의사의 삶은 ‘n포세대’라 표현하는 이 시대 청년들과 비슷한 상황이라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번 웹툰에서 이봉창 의사의 각성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성 작가는 “이번 웹툰을 준비하면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뿐 아니라 역사 속에 숨어있는 수많은 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성남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명하 선생 역시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의병 운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만큼, 판교를 배경으로 현대물로 소환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소설 <아리랑>으로도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 김산의 이야기를 담는 박건웅 작가는 “독립운동가의 삶이라는 무게감 있는 소재를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만큼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구독하면서 그 안에서 강렬한 메시지를 느끼길 바란다”며 “독립운동가 분들이 삶을 그려내는 이 작업이 마치 또 하나의 독립운동과 같아 책임감과 벅참을 함께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명기 작가는 “교과서에서 문학 작품으로만 만났던 이육사 선생은 시인으로 더 많이 알려졌지만, 의열단 소속의 무장투쟁가로 활동한 분이다”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이육사 선생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고자 하며, 이번 웹툰 프로젝트처럼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교과서가 아닌 생생한 문화콘텐츠로 역사를 배울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8월 6일(화), 다음웹툰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 광복절을 전후로 8월 8일(목), 먼저 16개 작품의 연재를 시작했고, 오는 9월 5일(목)에는 나머지 작품도 연재를 시작할 예정이다. 웹툰은 앞으로 약 6개월간 매주 1편씩 연재 예정이며,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성남시청 로비에서는 11일(일)부터 16일(금)까지, 웹툰 프로젝트의 성과를 소개하고 주요 웹툰과 캐릭터를 선보이는 <위대한 시민의 역사> 전시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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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성남시, 산하재단 대표 시의회 임명동의절차 ‘삭제’ 추진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산하재단의 대표이사 임명과 정관 변경 시, 의회 동의 절차를 없애는 조례 개정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입법예고를 마친 해당 안건이 8월 임시회를 통과하면 시의회 견제 기능이 약화될 걸로 보인다.   성남시는 ‘성남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이하 ‘문화재단조례’)’, ‘성남시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이하 ‘청소년재단조례’)’가 상위법인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출자·출연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2014년 제정된 출자·출연법은 ‘기관의 임원은 공개모집을 통한 경쟁의 방식으로 임명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2004년 제정된 문화재단조례는 ‘이사회의 의결과 의회의 동의를 얻어 이사장(시장이 맡고 있음)이 임명한다’고 돼 있고, 2007년 제정된 청소년재단조례는 임면 절차를 정관에 위임하고 정관을 통해 시의회 동의절차를 유지해왔다.따라서 해당 조례들이 상위법 범위를 넘어 새로운 절차를 만들 수 없고, 조례가 상위법 효력을 좌우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임명동의 절차는 물론이거니와 청문회 도입 필요성까지 제기돼 온 지방자치단체에 맞지 않는 해석이라는 지적도 있다.   성남시의회는 민선5기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당시 상임이사) 임명을 놓고 당사자를 불러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의견청취까지 실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상당수 지자체들도 의회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성남시가 명분으로 내세운 상위법이 제정된 2014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임명동의 절차를 진행해왔다.   특히, 출자·출연법 해당 규정은 ‘비공식적인 모집이 아닌 공개모집을 통해 공평한 경쟁의 방식으로 채용하라’는 의미로, 시의회 동의절차와 관련해 명시한 것이 있지 않으므로 위반이라고 명백하게 결론 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과 성남산업진흥원 원장은 시의회 임명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있으며,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당연직으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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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성남문화재단-다음웹툰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가 연재 준비를 완료하고 대중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재조명하고, 100년 항일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자문위원 위촉과 작가선정, 역사고증 등을 위한 현장 답사, 웹툰 창작지원 등의 여정을 이어왔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본격적인 연재를 시작하기로 하고, 8월 6일(화) 성남아트센터 뮤즈홀에서 주식회사 카카오페이지(CIC 다음웹툰컴퍼니, 대표이사 박정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문화재단과 다음웹툰컴퍼니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독립운동가 웹툰 연재 전용 페이지 오픈과 웹툰 콘텐츠의 효과적 노출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다음웹툰컴퍼니는 기존 플랫폼에 독립운동가 웹툰 전용 페이지 개설을 지원하고, 성남문화재단은 웹툰 창작물을 다음웹툰에 독점 연재할 예정이다. 웹툰은 8.15 광복절을 전후로 연재를 시작, 6개월 정도에 걸쳐 매주 1편씩 연재 예정이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많은 작가분과 관계자들이 긴 시간 준비해 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가 국내 대표적인 웹툰 플랫폼 다음웹툰을 통해 드디어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오늘 협약을 통해 앞으로 성남문화재단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창작지원 사업에 날개를 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웹툰 프로젝트의 연재를 기념하는 부대 행사들도 이어진다. 웹툰 프로젝트의 성과를 소개하고, 주요 웹툰을 선보이는 <위대한 시민의 역사> 전시회를 개최한다. 특히 홀로그램을 활용한 미디어 전시로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전시는 7일(수)부터 9일(금)까지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 전시장에서, 12일(월)부터 16일(금)에는 성남시청 로비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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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성남시립합창단 신임 손동현 지휘자 위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시립합창단을 이끌어갈 신임 지휘자로 손동현 상임지휘자를 7월 24일 위촉했다.  시는 2017년 7월 송성철 전 지휘자가 사직 후 객원 체제로 운영하면서 지휘자 모집을 진행해 손동현 지휘자를 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최종 결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손동현 지휘자는 부산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 미국 Youngstown State University 합창지휘석사 학위, 미국 University of Kansas 합창지휘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국립합창단 객원부지휘자를 역임, 현재는 이화여대와 한세대에 출강하고 있다.  손동현 지휘자는 “단원들과 협력하여 성남시립합창단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고 앞서가는 합창단으로서 명성을 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성남시민에게 꿈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86년 6월 남‧여 혼성으로 창단한 성남시립합창단은 59명의 음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기획연주, 합창뮤지컬 「바다로간 토끼」, 우리동네 콘서트 개최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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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성남문화원, ‘강정일당상’ 후보자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제22회 강정일당상」 수상 후보자를 8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강정일당(1772 ~ 1832)은 조선 후기의 여성으로 선비와도 같은 바르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던 역사 인물로서,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고, 2005년 7월 문화관광부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되었다.강정일당은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시 남자들의 학문이었던 유교의 경전에 밝았고, 시와 문장에 뛰어났으며, 글씨는 해서(楷書)를 잘 썼다. 본관은 진주이고, 윤광연의 아내로서 도가풍의 시 40여 편이 <정일당유고>에 전하고 있으며, ‘정정단일(貞靜端一 정숙하고 단정함)하며, 몸을 닦고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데 정성·공경(誠·敬)을 위주로 사셨던 재능과 덕을 겸비한 천인(天人)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정일당의 효행과 참 아내의 도리, 참 어머니상과 선비와도 같은 품격은 현대인들에게도 본이 되고 있어 한국여인의 표상이라 일컬을 수 있다.성남문화원은 1992년부터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인품과 덕을 갖춘 훌륭한 여성으로 성남사회의 발전과 모든 시민들의 귀감이 되는 여성을 선발하여 <강정일당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성남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한 50세 이상 여성으로, 어진 인품과 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한 분으로, 시장, 구청장, 동장, 기관, 사회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오는 9월 중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분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10월중 성남문화원장 상패와 함께 부상 300만원이 수여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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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 8월 16,17일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 주니어빅밴드’가 주최하는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SeongNam International Youth Wind Festival)이 오는 8월 16, 17일 야탑광장, 위례광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6일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위례광장 & 야탑광장)’에선 Sam Tet Secondary School Band(말레이시아), Deutsche Sinfonietta Brass Ensemble(독일), Long Zhi Yun Orchestra(중국)팀이 참가해 완성도 있고 화려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17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에는 Sydney Korea Wind Orchestra(호주), Sam Tet Secondary School Band(말레이시아), Deutsche Sinfonietta Brass Ensemble(독일), Long Zhi Yun Orchestra(중국), 라움앙상블(한국), 페스티벌연합오케스트라(희망대초, 서중, 샛별, 코주빅, 수정구, 가족, 외국팀)팀이 함께 한다. 이수정 단장은 “세계는 지금 이념과 갈등의 벽을 넘어 화합과 공존의 한 나라, 한 가족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문화가 있다”며 “언어와 인종을 초월한 순수와 사랑의 표현인 음악을 통하여 번영과 축복을 지향하고, 행복과 삶의 가치를 느끼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어, 국제 문화 교류의 취지를 되살리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자아 고취와 정서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세계적 무대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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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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