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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아트센터, ‘유키 구라모토 발렌타인 콘서트’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를 준비했다. 오는 2월 16일(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발렌타인 콘서트’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작인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부터 애달픈 마음을 표현한 ‘로망스(Romance)’, 따뜻하게 지켜보는 사랑을 그린 ‘웜 어펙션(Warm Affection)’,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담은 ‘타임리스 러브(Timeless Love)’ 등을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의 유려하면서도 소박한 멜로디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만큼이나 달콤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를 온전히 집중해 감상할 수 있도록 피아노 솔로와 콰르텟(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4중주)이 함께하는 앙상블을 중심으로 구성해, 풀 오케스트라 편성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986년 첫 피아노 솔로 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Lake Misty Blue)’로 데뷔한 유키 구라모토는 수록곡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으며, 1998년 영국 런던필하모니와 협연한 앨범 ‘리파인먼트(Refinement)’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높은 음악성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드라마나 영화 등의 배경음악으로도 친숙하며, 1999년 첫 내한공연 이후 20여 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티켓은 1월 13일(월)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와 인터파크티켓(ticktet.interpark.com)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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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성남아트센터 2020년 다채로운 기획공연 공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개관 15주년을 맞은 2020년, 브랜드 공연 시리즈와 세계적인 연주자 내한공연을 포함한 2020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는 정통 클래식을 비롯한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와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공연 등 다양한 관객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페라를 더 쉽고 가깝게··· 콘서트 오페라 ‘오페라정원’ 첫선‘파우스트’,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탄호이저’ 등 종합예술의 꽃인 오페라를 꾸준히 제작해온 성남아트센터는 2020년 새로운 형식으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을 선보인다. 오페라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함으로써 관객들이 성악가의 노래와 연기에 집중해 보다 쉽고 가깝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2020년 ‘오페라정원’은 한국 최초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 수석 오페라 지휘자 홍석원이 지휘자로 참여하고,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세비야의 이발사(4월 18일)’, ‘피가로의 결혼(7월 11일)’, ‘가면무도회(9월 12일)’, ‘로미오와 줄리엣(12월 12일)’의 총 4회 공연으로 진행하며, 공연의 주, 조연 성악가는 2020년 초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공동제작한다. 이를 통해 성남아트센터는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젊은 예술가 발굴과 무대공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 SNART Classic’, 세계적인 연주자 첫 내한과 단독공연으로 알찬 라인업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2020년에도 정통 클래식 공연장답게 세계적인 연주자의 첫 내한공연과 국내 단독 리사이틀까지 클래식 애호가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연들이 마련된다. 4월 11일(토)에는 ‘건반 위 암사자’로 불리는 러시아 피아노 여제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Elisabeth Leonskaja)가 두 번째 단독 리사이틀을 갖는다. 지난 2018년 3월 같은 무대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찾는 한국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후기 소나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14일(일)에는 유럽 최고(最古)이자 노르웨이 대표 교향악단인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ergen Philharmonic Orchestra)가 국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상임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Edward Gardner)가 지휘봉을 잡고 ‘맨발의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Alice Sara Ott)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세계 3대 바리톤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토마스 햄슨(Thomas Hampson)’의 내한공연도 주목할 만하다. 피아니스트 볼프람 리거(Wolfram Rieger)의 반주로 볼프와 말러의 가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9월 19일(토).   스웨덴의 정상급 악단 스웨덴 챔버 오케스트라(Swedish Chamber Orchestra)도 10월 25일(일) 첫 내한 무대를 성남에서 갖는다.   가족 관객 사로잡는 인기공연부터 스테디셀러 공연 시리즈까지 성남아트센터는 정통 클래식 기획공연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공연을 준비 중이다. 먼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밸런타인데이 콘서트(2월 16일)’로 한국 관객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한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 뮤지컬 ‘신비아파트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5월 16일~7일)’이, 12월에는 연말 인기 레퍼토리인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12월 3일~5일)’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이외에도 성남아트센터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도 2020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연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및 일반권 티켓을 오픈한다. ‘2020 마티네 콘서트’는 ‘베토벤 250’을 주제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0 연극만원’ 시리즈에서는 ‘삶 그리고 연극’을 주제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명품연극 6편을 소개한다. 성남문화재단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그동안 아트센터에 보내주신 관객들과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알차고 풍성한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공연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큰 감동을 선사하는 복합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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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성남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15일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금난새)은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신년음악회이자 제16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무대는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을 시작으로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 4번 4악장으로 꾸며진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윤상아와 테너 허영훈을 초청,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화려한 무대를 만든다.  첼리스트 영재로 인정받고 있는 최아현의 드보르작 첼로 협연으로 2020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티켓은 R석 20,000원, S석 15,000원, A석 10,000원, B석 7,000원이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 (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snart.or.kr), 전화예매(1544-8117)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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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성남FC, 수원에서 ‘테크니션’ 윤용호 영입하며 중원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창의적인 미드필더 윤용호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수원 유스 매탄고 출신의 윤용호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선수다. 2017시즌 한양대 중퇴 후 수원에서 첫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대전, 전남 등을 거치며 올 시즌 성남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윤용호는 축구에 대한 센스가 뛰어나며 볼을 다루는 능력이 좋다. 또한 공간을 활용하는 플레이를 즐기며 중거리슛 역시 과감하게 시도하는 편이다. 전남 시절 윤용호의 플레이를 눈여겨 본 김남일 감독이 선택한 선수로 2020시즌 유기적인 공격력을 만드는 데 있어서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용호는 “성남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불러주신 김남일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워 할 수 있는 플레이들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선수단과 함께 전훈지로 출국한 윤용호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시즌 준비를 위한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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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겨울방학, 고스트 미로 대모험 떠나자!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애니메이션부터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만화 ‘신비아파트’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신비아파트 – 고스트 미로 대모험’전을 진행중이다.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지난 12월 29일 시작한 ‘신비아파트 – 고스트 미로 대모험’은 신비, 금비, 하리, 두리 등 신비아파트 주인공 캐릭터들이 총집합해, 다양하고 재미있고 귀여운 고스트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호러블 체험전이다. 신비아파트 444호에서 신비아파트 캐릭터들과 함께 수수께끼, 퍼즐 등 미션을 해결하고, 미끄럼틀과 동굴들로 구성된 신나고 재미있는 미로에서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미로체험뿐 아니라 신비아파트와 함께하는 두뇌발달 펄러비즈 체험존에서는 신비 친구들과 귀신 캐릭터들이 펄러비즈로 등장하고, 귀여운 신비아파트 주인공 캐릭터들을 알록달록 색칠하는 컬러링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좋아하는 캐릭터로 펄러비즈를 하면서 어린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숫자개념과 과학적 사고력은 물론 조작 능력 발달로 두뇌발달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성남아트센터 체험놀이존에는 볼을 던져 스크린에 등장하는 귀신들을 맞추며 즐기는 볼품 익사이팅 존과 어둡고 고요한 슬랜더맨의 방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공포의 보물찾기가 더해져 기존의 체험전보다 훨씬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외에도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콘텐츠인 율동송과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를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신비 시네마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 등도 체험전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3월 1일까지 이어지는 체험놀이 ‘신비아파트 – 고스트 미로 대모험’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하고 신나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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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상상으로 환상의 세계를 열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2020년 성남큐브미술관 첫 전시로,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을 개최한다. 2020년 1월 2일(목)부터 3월 29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국내 특별전으로, 아시아 최초의 대규모 순회전시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전시에서 유료 관람객 13만 명을 돌파하며 2019년 화제의 전시로 떠올랐으며, 올해 성남에서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인 에릭 요한슨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었을 상상의 세계를 사진예술로 구현한다. 단순히 디지털 기반의 합성사진이 아니라,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낸다. 특히 풍부한 상상력과 세심한 표현으로 사진 이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릭 요한슨의 대형 사진작품 50여 점을 비롯해 작품의 제작과정을 기록한 메이킹 필름, 아이디어 스케치, 사진을 입체로 구성해 현실감을 더한 설치작품. 실제 작품에 사용된 소품 등을 선보인다. 또 지난 서울전시에서 미처 선보이지 못한 미공개 신작들도 추가로 만날 수 있다. 전시공간은 ‘상상’을 주제로 한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 ‘어릴 적 상상, 꿈꾸던 미래’는 풍선을 타고 출근하는 아저씨, 열기구를 타고 편지를 배달하는 우체부처럼 어린 시절의 상상을 담는다. 두 번째 ‘너만 몰랐던 비밀’에서는 달의 모양을 바꿔주는 서비스, 양털을 깎아 만든 구름처럼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위트 있는 상상을 다룬다. 세 번째 공간 ‘어젯밤 꿈’에서는 아무리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꿈과 현실을 가늠할 수 없는 미로와 같은 악몽 등 우리가 꿈에서 본 장면들을 보여준다. 마지막 ‘조작된 풍경’에서는 도로가 갈라지고, 바다가 산산조각이 나는 등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 같은 조작된 자연 풍경을 기발한 상상력과 섬세함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전시 기간 중 1월 25일(토) 설 당일에만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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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2020 새 해, 천제봉행(天祭奉行) 및 전통문화 한마당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하는 새해 첫날, 오전 6시 30분부터 판교 마당바위에서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2020 새해, 천제봉행 및 전통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1부 ‘천제봉행’은 오전 6시 30분부터 판교 마당바위 정상에서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일출과 함께 100만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는 행사다.  2부 ‘전통문화 한마당행사’는 오전 8시부터 판교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풍물패의 식전공연으로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로 시작,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 퍼포먼스 ‘동방의 아침’, 이주희 연극배우의 신년 ‘축시’ 낭송, 경자년 ‘기원무’, ‘신년 메시지 낭독’, ‘시민 대북 타고’, ‘동아리 공연’ 등이 펼친다. 유명헌 서예가와 성남캘리그라피 회원들의 ‘소원 글쓰기’, ‘신년 휘호와 좋은 글 써주기’, 김옥자 외 단군성조연합회 회원들의 ‘신년 운세 봐주기’와 전통 민속놀이(제기 차기, 투호, 윷놀이, 줄넘기, 팽기, 버나 돌리기 등) 행사와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  천제봉행 및 전통문화 한마당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시민들은, 따뜻한 옷과 안전장비(등산화, 손전등, 아이젠)등을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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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성남FC, 김남일 신임감독 선임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2020시즌 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김남일 감독을 선임했다. 구단은 다년 계약을 보장하였으나 세부적인 계약기간 및 조건은 서로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 한국축구 국가대표 레전드인 김남일 감독은 선수 시절 K리그 및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지도자로 평가 받아왔다.  김남일 감독은 2000년 전남에서 K리그에 데뷔하여 수원, 인천, 전북 등에서 활약하였다. 네덜란드와 러시아, 일본 등 해외에서의 선수 경험도 풍부하다. 또한 국가대표로 2002년, 2006년, 2010년 월드컵에 3회 출전하며 A매치 총 98경기 출전 기록을 가진 명실공히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다. 김남일 감독은 2016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코치를 역힘하였고 올해는 전남의 코치로 합류하여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성남은 감독의 갑작스런 사퇴 공백 속에서 다양한 후보군을 두고 고심했으나 팀을 빠른 시간 내에 안정화 시키고 분위기를 추슬러 끌고 갈 힘이 있는 감독으로 김남일을 적임자로 낙점하였다. 구단은 김남일 감독이 가진 카리스마와 형님 리더십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성남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일 감독은 “K리그 첫 감독을 성남에서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감독의 사퇴로 팬 분들이 갖는 실망감을 잘 알고 있다. 제 스스로도 감독직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책임감을 갖고 결과를 내는 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을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팬들에게 인정받는 감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감독 선임을 마무리한 성남은 내년 1월 4일 태국 치앙마이로 1차 전지훈련을 앞두고 있다. 남은 시간 내 코칭스태프 인선과 2020년 선수단 구성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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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성남아트센터 후원회,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기탁
      [아이디위클리]성남아트센터 후원회(회장 김진환)가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마음을 전달했다. 성남아트센터 후원회는 18일, 성남시청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기영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 성남아트센터 후원회 김진환 회장(법무법인 새한양 대표 변호사)과 박지향 부회장((재) 유엔젤보이스 이사장), 김철주 성남문화재단 공연기획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회의 밤 수익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진환 성남아트센터 후원회장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후원회원들의 정성을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후원회원들도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성남아트센터의 성장을 위한 발전기금 조성 및 지원을 목적으로 발족한 성남아트센터 후원회는 현재 66명(법인 14개, 개인 5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난 2013년 성남아트센터 세계악기전시관 건립에 2억, 악기은행에 1천 5백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해 5월에는 성남아트센터 발전기금을 5천만 원 기부했다. 이 외에도 2016년부터 매년 성남문화재단 우수직원 해외연수 비용으로 2백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후원회의 밤 수익금을 성남시에 지정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로비 보수 비용 4천 4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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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성남FC 남기일 감독 자진 사퇴
    [아이디위클리]남기일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성남FC 감독직을 내려놓는다. 성남은 남기일 감독과의 계약이 1년 남아있으나 감독의 자진 사퇴 의사를 존중하여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남기일 감독은 "2년 동안 K리그1 승격과 잔류 등 이루어야할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스스로 변화와 재충전의 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사퇴를 결심했다. 과분한 사랑을 주신 팬들과 구단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성남FC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사퇴 소감을 전했다.  성남FC는 떠나는 남기일 감독에게 구단 발전을 이룬 공로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였다. 한편, 성남은 후임 감독 인선을 빠른 시간에 마무리 짓고 내년 시즌을 위한 팀 개편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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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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