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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 진행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신흥공공예술창작소가 지난 2017년 개소 후 2년간 진행한 공공예술프로젝트를 마무리한 후 새로운 작가들의 활동 전까지 1층 전시장을 공간이 필요한 지역 커뮤니티에 개방하고 있다. 성남형 성평등 모델에 대해 고민하고 활동중인 위더스(WITHUS)의 전시 ‘2019 성남형 성평등 시민성회복 모델 전시회’에 이어 지난 11월 22일(금)부터는 태평동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와 함께 ‘에코밸리 커튼(Ecovalley Curtain)’의 결과물을 모은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에코밸리커튼 프로젝트는 태평동 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미술대학, 예술가들의 협업과 지역 주민과 문화단체 등이 협력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된 후 지속해서 문화예술을 통해 성남 본도심과 신도심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는 어린이와 작가의 협업으로 재구성된 마을 이미지를 장막에 인쇄해 한여름 태평동 골목 하늘을 수놓았던 이미지 그늘막과 영상 및 콜라보 작품을 전시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우리가 공동체로 살아가는 도시 공간의 의미와 마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한다. 색다른 설치미술로 구현하는 이미지의 향연은 어른들에게는 동심에 대한 향수를 떠올리게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사용이 끝나 폐기될 이미지 그늘막을 수거해 문화 쉼터인 ‘에코 인디언텐트’로 업사이클링 한 작품은 지역의 마을공동체에서 제작해 문화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에코밸리커튼의 문화적 성과를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신흥공공예술창작소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를 통해 본도심의 지역성을 토대로 형성된 공공예술을 선보임으로써, 문화예술을 매개로 마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공유하며 예술의 공공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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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2019 우리소리를 찾아서’ 방영기 명창, 감동의 무대 선사
      [아이디위클리](사)선소리산타령보존회 성남시지부(지부장 방글) 주최, 성남문화원, 성남국악협회가 후원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2019 우리소리를 찾아서' 공연이 12월 3일 오후 4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한상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의 해설과 사회로, 성남이 낳은 천상의 소리꾼인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인 방영기 명창과 박상옥 서울시 무형문화재 휘모리 잡가 예능보유자 외 보존회원, 민속만담 장광팔(고 장소팔 선생 아들), 춤자이무용단, 이향우경기민요단과 성남국악협회 심선영, 김복심, 정점순, 장수희. 이대호, 김희복 등 민요단, 이현정, 정연경 등 서도산타령, 신세대 소리꾼 나나니민요단 방글, 박수영, 판소리 김예슬, 소리울 풍물패, 각설이와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등 우리소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본 공연을 주최하는 방글 지부장은 “따듯한 온기가 그리운 계절에 많은 시민들을 초대하여 이번 공연을 성대하게 준비했다”며,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된 ‘선소리산타령’ 공연을 통한, 회원들의 전승의지 부여 및 창작의욕 고취로, 선소리보존회의 발전과 성남 지역의 문화 위상을 드높이고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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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ICT문화융합센터와 공동으로 ICT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공동전시 ‘보더리스 액세스(BORDERLESS ACCESS)’를 진행중이다. 지난 21일(목), 판교 ICT 문화융합센터에서 개막한 이번 전시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다’란 의미로 뉴미디어 아티스트 9명의 작품 11점을 선보인다. AI를 활용해 소셜미디어 속 감정 데이터를 시각화한 작품부터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연출하는 실시간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ICT를 통해 인간과 식물, 미래사회를 연결한 작품 등이 하이브리드 아트, 미디어아트, 뮤직테크놀로지, 테크노인문학 등 특성에 맞는 전시공간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술과 아이디어, 문화와 예술의 자유롭고 다채로운 융복합을 경험할 수 있으며, 30일(토)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예술 융합 교육프로그램과 참여작가 세미나 등 전시 기간 중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12월 15일(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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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성남FC, 남은 홈 2연전 ‘팬 감사 DAY’로 팬들에게 아낌없이 쏜다!
      [아이디위클리]남은 경기 상관없이 잔류를 확정지은 성남이 올 시즌 남은 홈 2연전을 시즌 내내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팬들을 위한 ‘팬 감사 DAY’로 꾸민다. 성남FC는 24일(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7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경기 푸짐한 경품과 이벤트, 먹거리 등을 준비해 팬들을 맞이한다. 먼저 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탄천을 블랙으로 물들이자’ 컨셉으로 응원용 풍선 2,000개를 준비했으며 보온용 핫팩 1,000개 역시 입장 관람객들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수험표 지참 시 경남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서문 광장에서는 유튜브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타월형 선수 머플러를 선착순 250명에게 제공하며 구단 MD샵 역시 팬 감사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동문 게이트에는 피자, 스테이크 등의 푸드트럭 6곳이 입점하며 푸드트럭 당 선착순 10팀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한다. 경기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 역시 준비했다. 성남FC 선수들이 참가하는 ‘팬 감사’ 팬사인회가 서문 블랙테이너에서 진행되며, 장외이벤트로는 구단 대학생 운영단 ‘필드맥’이 기획하고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경기장 내에서도 하프타임 이벤트, SNS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경기 전에는 ‘2019 성남FC 중학교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 양영중학교와 은행중학교의 결승전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성남은 이번 경남전에 이어 30일 열리는 정규리그 최종전 제주전까지 2경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최상의 팬서비스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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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제작발표회 열어
      [아이디위클리]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2시, KT스퀘어에서 열렸다.   ‘연남동 패밀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2019 스토리움 매칭 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써, KT 올레 tv 모바일이 제작투자하고, 코탑미디어가 제작하였다.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채서진, 윤진영, 강태성, 나인우, 손민지, 한민채 그리고 연출을 맡은 민두식 감독이 드라마에 대해 소개하며,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는 배우와 감독을 비롯하여 코탑미디어의 고대화 대표, 김영대 부사장이 함께 자리하였다. 올레tv 모바일은KT만의 차별화된OTT 서비스로, 최신영화와TV 다시보기VOD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던 ‘연남동 패밀리’는 가장 먼저 결혼하는 사람에게40억원의 집을 물려주겠다는 아버지의 청천벽력과 같은 미션을 위해 주’연’, 주’남’, 주’동’, 연남동 삼남매가 그려내는 좌충우돌 공감로맨스물로, 젊은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자발적 비혼이 늘어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필요성도 사라진 지금, 이 삼남매는 어떻게 자신들의 ‘사랑’을 찾아나갈까. 결혼과 가족, 성장과 치유라는 키워드를 만국 공용어인 ‘사랑’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 ‘연남동 패밀리’는 올레tv 모바일에서만 볼 수 있는 웰메이드 오리지널 웹드라마이다. 연출을 맡았던 김두식 감독은 “‘연남동 패밀리’는 요즘 2030세대 청춘들과 함께 결혼, 그리고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드라마이다. 내가 정말 결혼을 해야하는지,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독특한 캐릭터와 이야기들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재미있게 촬영했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주연을 맡았던 채서진은 “‘주연’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나의 결혼관, 가치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유쾌하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솔직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공감대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드라마 성공에 대한 기대를 내비치었다. “변화하는 OTT 시장의 핵심은 채널에 맞는 콘텐츠의 공급이다. 코탑미디어는 MBC 드라마 ‘이몽’에 이어 이번에는 청춘 OTT 드라마를 제작했다.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한 현 시점에서, 코탑미디어의 적응 능력과 젊은 감각에 감탄했고,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한 관계자는 전했다. ‘연남동 패밀리’는 11월 22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 토 오전 11시에 올레tv 모바일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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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실용음악과 대학생 연합공연 ‘SING 4 U’,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아이디위클리]국내 대표 실용음악과 대학생들의 연합공연 ‘SING 4 U’(싱포유)가 세 번째 무대에 오른다. 싱포유는 수백 대 일이 넘는 최고의 입학 경쟁률과 함께 한류의 주역인 대중음악 스타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는 실용음악 명문 경희대, 동아방송예술대, 서울예술대, 한양대 재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대중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뮤지션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며, 3년째를 맞이하여 지난해와 같이 각 대학의 재학생 가운데 최고의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을 선발하여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싱포유가 ‘2019 서울뮤직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4일 광화문 광장 메인 무대에서 2시간에 걸친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렇게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서 워밍업을 마친 이번 공연은 업그레이드 버전 3.2로 진행된다. 이번 싱포유 공연의 테마는 ‘꽃-메리골드’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려고 하며, ‘이제 그대가 꽃 필 차례’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주 관객층이 될 입시생들에게 곧 성년이 될 그들을 축복하겠다는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연주는 물론이고 기획부터 제작, 홍보마케팅 그리고 무대를 올리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재학생들이 맡아서 진행함으로써, 공연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능동적인 학습의 장이 될 전망이다.싱포유 공연은 12월 6일 금요일 7시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 SING 4 U□ 공연장소 : 홍대 KT&G 상상마당□ 공연일시 : 2019. 12. 06 (금) 오후 7시□ 관람연령 : 만 9세 이상□ 관람가격 : 16,000원□ 예    매 : 인터파크□ 주    최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주    관 : 휴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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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 '열린 가을음악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용준)가 주최하는 ‘2019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가을 음악회’가 11월 16일(토)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 및 제65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공연은 성남시 후원으로,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서곡을 시작으로 앙상블 이너스가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플랑크의 '즉흥연주 15번’을 연주하고, 김재원이 디테르스도르프의 하프 협주곡 3악장을 연주한다.  2부에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연주하고,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 중 '지금 이순간'을 테너 강내우, 안드레아 보첼리의 '지금은 헤어져야 할 시간'을 테너 강내우와 소프라노 박명희가 화음을 맞추고,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별들'을 베이스 최광호가 선보인다. 그리고 뮤지컬 캣츠 중 '기억'은 소프라노 박명희가 부르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베이스 최광호와 소프라노 박명희가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성악 출연진 전원이 영화 대부 중 '더 작은 목소리로 말해요'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하여 현재 초·중·고·대학생 9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으로,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 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성남시 음악문화를 선도하는 민간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매년 연례공연으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청소년 유망주를 위한 협연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가을음악회’, ‘전국 나도 스타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박용준 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척박한 한국 청소년교향악운동의 개척자로서 그간의 활동을 높이 평가되어, 지난해 8월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 탁계석)로부터 오케스트라 발전에 대한 공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대상(大賞)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박용준 지휘자는 “창단 21년을 맞은 올해까지도, 재정 행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자리매김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국화 향기 그윽한 만추의 계절에 저희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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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가을밤, 베토벤 교향악의 진수를 만나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7일(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독일 정통 클래식 선율로 깊은 가을밤을 장식할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독일 음악의 자존심으로 손꼽히는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은 1947년 북서독일방송협회(NDR)의 쾰른 방송국 개국과 함께 창단한 독일을 대표하는 명문 오케스트라다. 창단 초기부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으며,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연주의 유연성, 순발력을 갖춘 악단으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이후 4년 만에 다시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마렉 야노프스키(Marek Janowski)가 지휘봉을 잡는다. 폴란드 출신의 마렉 야노프스키는 독일 관현악의 정통을 강조하는 카리스마형 지휘자다. 특히 악보에 충실해 감상적인 표현은 자제하면서도 연주의 생동감과 관객의 공감대를 이끄는 지휘자로 정평이 난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정돈된 음색과 안정적인 합주로 독일 정통 관현악의 기품있는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작품들로만 구성된다. 장엄한 기백이 느껴지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장대한 스케일과 찬란한 색채를 담은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웅장하고 역동적인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독일 정통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자로 나서, 단단한 사운드와 호소력 있는 음악으로 감동을 더한다. 김선욱은 2006년 18세의 나이로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이자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라는 기록을 남기며 국제 무대에 데뷔 후 베토벤, 브람스 등 독일 레퍼토리에 강점을 보여왔다. 이번 협연에서는 거장 지휘자의 절제미와 젊은 피아니스트의 서정적이면서도 격정적인 연주가 베토벤 작품을 만나 어떤 대비와 조화를 이룰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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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오후 3시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3층 중회의실에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이필재 회장,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강희규 관장, 을지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김명철 센터장, ㈜휠라인 금동옥 대표, 휴와락(주) 김영미 대표가 참석해 장애인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태복 상임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각 기관이 보유한 재원을 활용하여 장애인 및 고령자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실질적인 제품 활용 인증을 통하여 장애인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성남시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큰 기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의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장애인 체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와 성남시장애인연합회에서는 ㈜휠라인이 신청한 체험관 사용성평가 지원사업 평가단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장애인체육회 및 장애인연합회 주최 행사에 ㈜휠라인은 휠체어 수리 봉사와 을지대학교에서는 전공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휴와락(주)는 인지활동 기능성(아날로드+디지털융합) 보드게임기인 ‘알팅고’를 보급하고 활용하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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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유혜선 서예가, 강정일당상 수상 시상금 전액 기부
      [아이디위클리]‘제22회 강정일당상’을 받은 유혜선(68) 성남여류서예가협회장이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성남문화원은 11월 11일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유혜선(68) 성남여류서예가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금 기부 차담회’를 가졌다.   김대진 성남문화원 원장은 “성남문화원은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1986년) 된 후, 한국 문화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조선후기 여성 문사 강정일당(1772-1832)의 고귀한 인품을 기리고자 매년 강정일당상 수상자를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고, 수상자 유혜선 회장은 “강정일당의 품격과 부덕에 맞게, 성남 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어진 인품과 덕을 갖춘 강정일당과 같이 성남시독거노인들에게 시상금을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대진 원장과 유혜선 수상자는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박숙자 센터장(파스칼 수녀)과 김삼희 운영위원과 함께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유 회장은 성남서예가총연합회, 성남여류서예가협회, 매당묵연회 등 서예 단체의 장을 맡아 ‘노인 휘호대회’와 ‘매당묵연회전’ 개최와 성남시 향토문화재 선인들의 얼을 기리는 서예 전시 등을 진행해 경기도민상(예술), 성남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난 10월 23일 성남문화원이 선정·시상하는 강정일당상을 받았다. 강정일당(1772~1832년)은 재능과 덕을 겸비한 천인(天人)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조선 후기 여류 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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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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