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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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면아이 치유-성 트라우마]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이유
      30대 남성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 친구와 이별로 깊은 상실감 우울감을 호소하며 상담을 의뢰했다“도무지 살아갈 희망을 잃었어요. 숨을 쉬기도 힘들어요 다시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요” 미국의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애착을 맺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죽음의 단계(애도의 단계)를 다음과 같이 다섯 단계에 걸쳐 받아들이게 된다고 말한다 『죽음의 단계』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 이와 같은 다섯 단계를 거쳐 다시 안정적인 심리상태로 돌아가게 되는데내담자는 우울의 단계에 머물고 있었다 이별의 이유는 무엇일까요?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있었음에도 다른 이성을 만나 one-night 한 것을 애인이 알고 헤어지게 된 것인데 연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깨는 행동일 수 있다 원 가족 탐색“엄마는 제가 어릴 때 이혼하고 집을 나갔어요. 할머니 손에 키워졌죠새엄마가 여러 명 계속 바뀌었어요 정말 제게 잘해준 새엄마가 있었는데 학교 갔다 오니 또 사라졌더라고요왜냐하면 아빠의 폭력 때문이었죠” 상습적인 바람으로 이혼 법정에 있는 남성들을 심층 연구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상습적인 바람은 바로 어린 내면아이가 불안해하며 엄마를 찾아다니는 무의식적 행동이 여러 파트너를 만나는 바람피우는 행동으로 투사된 거라 할 수 있다 엄마의 따뜻한 가슴을 찾아다니며 사랑받고 싶고 보살핌 받고 싶어 여러 여자들을 만나는 남자들. 그러나 여자는 엄마가 아니다. 다시 실망하고 스스로 배신감과 절망감을 느끼면서 자신이 왜 그렇게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허기지는지 무의식을 알아차리지 못하면서 계속 자기 파괴적 행동을 반복한다마치 뫼비우스 띠처럼 벗어날 수 없다여자 친구의 어떤 점을 사랑하셨나요? “그 여자는 순결했어요. 너무 예민하고 까칠하고 차가워서 너무 외로웠어요.그래도 그런 여자를 어디서 다시 만날 수 있겠어요. 그 여자는 보석 이었어요” 내면아이 치유 ‘엄마 ~ 엄마가 갑자기 사라져서 나 너무 무서웠어요엄마를 계속 기다렸어요 엄마는 이제 안 올 거라고 할머니가 그랬어다른 엄마들도 다 가버렸어 모두 다. 나를 버리고” 내담자의 뇌에 새겨진 프로그램은 엄마는 여자는 나를 버리고 갈 거라는 비합리적 신념이 있다. 그래서 버림받는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실행한다 파트너가 동반의존으로 계속 옆에 있으면 자신의 비합리적 신념과 달라 불안해하며“아... 이상하다 이게 아닌데 ;;” 자신을 버리고 도망가게 만든다그러면서 자신의 인지적 왜곡과 비합리적 신념이 맞았다는 확신을 하며 “그래 맞아...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왜 불행한 예감은 틀린 적인 없는가 우리의 무의식은 그 답을 알고 있다무의식에게 물어보자 왜 그런지... 가족체계론적 이론에서 살펴보면 대물림 효과로 생물학적 유전과 사회적 유전의 상호작용으로 볼 수 있다 바로 “신경 심리 스키마” 뇌에 새겨진 모성결핍 대물림의 프로그래밍이다 모성 결핍에서 오는 불안정 애착은 아버지에서 그 아들로 또 그 아들로 그다음 세대로 가족의 전 세대에 걸쳐 모성 결핍과 불안정 애착이 발생한다. 글 진앤수교육심리상담연구소(www.jinnsu.com) 소장 이상옥 단국대학교 상담심리 교육학 박사가족상담전문가/이마고 부부상담 전문가(한국가족상담협회 평생회원/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용인서부경찰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용인소방서 심신건강 전문상담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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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1
  • [부모코칭] 새학기 증후군 이렇게 하면 문제 없다
    새학기 증후군 이렇게 하면 문제 없다 (인지행동 치료 기법중심) 학기가 새로 시작되는 시기가 되면 특히 내향적인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새 학기증후군을 겪게 됩니다아이에 따라 일주일에서 한 달, 6개월 정도 지속이 되기도 합니다 증상으로는 학교가기 싫다고 울거나 실제로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거나 토하기도 합니다 매 학기 3월이 되면 학부모들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3월이 되는 게 두려워요, 이젠 적응할만도 할텐데..”하며 상담실에 문의와 상담의뢰를 하는 주요 이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진앤수교육심리 상담연구소에서 아동기 새학기 증후군 대처방법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안전함을 제공하라] 낯선 환경에서는 자신을 보호하고자 감각기관과 뇌가 정보를 흡수하고 해석합니다 “여긴 위험해, 어떻하지?” 뇌가 위험을 감지하면 대안을 찾기까지 모든 감각기관과 뇌 회로를 닫아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얼음이 되고 행동이 굼뜨게 됩니다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하고자 자는 아이들도 있는데기면증은 자신을 위험에서 보호하는 방어기제의 하나입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미리  뇌에게  위험하지 않다는 안전함의 신호를 주는 겁니다예를 들어 학교는 놀이, 놀이는 재밌어, 즐거워를 연합시키는 것입니다 유태인은 공부를 할 때 사탕을 입에 넣어줬습니다공부는 달콤해, 맛있어를 연합시킨겁니다 [대처능력의 매뉴얼을 다양하게 만들어라] 아이는 새롭고 낯선 환경이 무섭고 불안 합니다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문제해결능력이 미흡하기 때문입니다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예시 답안과 대처 요령에 대한 매뉴얼을 갖고 있다면 불안이 줄어들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부모 자녀 공감 대화법]엄마도 이해해.. 너도 잘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니까 속상하겠다괜찮아.. 조금씩 더 좋아질거야..우리 같이 해보자, 엄마가 도와줄게.. [기적 질문을 하라]내일은 학교에 가서 이렇게 이렇게 잘했어 그러면 넌 어떻게 할 거 같아기분은 어떨까? 너 자신에게 뭐라고 말해 주고 싶어? 미리 잘 할 수 있고 잘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내적 동기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글 진앤수교육심리상담연구소(www.jinnsu.com) 소장 이상옥 단국대학교 상담심리 교육학 박사가족상담전문가/이마고 부부상담 전문가(한국가족상담협회 평생회원/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용인서부경찰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용인소방서 심신건강 전문상담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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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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