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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부 캠페인 기사

  • 6명의 대가족... 명진(가명)이네 가족
      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⓲ 6명의 대가족... 명진(가명)이네 가족 요즘 보기 드문 다자녀 가족, 명진이네 가족은 재혼가정입니다.서로 자라온 환경과 서로의 엄마, 아빠는 다르지만 한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좁지만 단란하게 지내왔습니다. 명진이는 셋째로서 누나 2명을 대신해 장남 역할을 하려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교 입학 준비를 했지만, 갑자기 찾아온 원인모를 질병... ‘척추 경직증’이라는 생소한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넉넉지 않은 가정에 하루빨리 성인이 되어 집안의 보탬이 되고 싶었던 명진이. 도움이 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병원비에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며 우울증까지 겪게 되었습니다.남들처럼 20살 성인이 되어 평범한 학생, 그리고 평범한 아들로서 효도를 하고 싶을 뿐인데, 남들에겐 당연한 생활이 명진이에겐 너무 이른 절망이 되고 말았습니다.명진이 어머니는 오늘도 명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해 병원을 동행합니다. 그러면서 명진이가 힘을 잃지 않도록 옆에서 항상 독려하기도 하며 위로를 합니다.가족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하는 명진이가 하루 빨리 병을 털어버리고 자신을 친아들처럼 대해주시는 아빠, 그리고 항상 힘을 주시는 엄마에게 효도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35-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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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3
  • 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⓱
      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⓱ 허름한 판잣집의 삼남매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가기 바쁜 친구들을 뒤로 한 채 할아버지의 리어카를 뒤에서 밀어주는 9살 막내 김민영(가명)... 그동안 모은 폐지를 팔기 위해 오르막을 오르는 할아버지의 무거운 리어카를 안간힘을 다해 힘껏 밀어봅니다. 여느 또래처럼 학원을 보내주지 못하는 할아버지는 민영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같은 시간 11살 둘째 지원(가명)이는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할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합니다. 말이 어눌한 할머니는 어린 지원이가 기특하기만 합니다.첫째 13살 화영(가명)이는 친구들처럼 학원은 가지 못하지만,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못 다한 공부를 합니다.여느 아이들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없었다면 더욱 힘들었을 삼남매지만 서로에게 의지한 채 누구보다 밝게 성장하고 있습니다.폐지 수집으로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손주들에게 맛있는 간식 하나 더 사주고픈 할아버지는 마음이 아파도 밝게 성장하고 있는 삼남매를 보면 항상 고맙습니다.내년에 중학교를 입학하게 되는 첫째 화영이를 위해 하루 종일 폐지를 수집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이 다섯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올 겨울입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35-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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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9
  • 종인이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⓰ 종인이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매주 금요일, 오늘도 차 안은 종인(초등학교 4학년, 가명)이의 고함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친구들이 종인이와 최대한 몸이 닿지 않도록 차 끄트머리로 자리를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종인이가 맨 앞자리로 옮겨보기도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친구들은 종인이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릅니다.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종인이의 거짓말 때문입니다. 친구들은 종인이의 말에 대꾸 해주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종인이는 언제나 나이가 어린 친구들과 칼싸움, 총싸움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종인이는 부모님과 큰 누나, 남동생 두 명과 암 투병 중이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이렇게 8명의 대식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종인이는 어릴 때부터 뇌수막염을 앓았던 동생과 편찮으신 할아버지 때문에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께 어리광을 부릴 때면 항상 혼이 나곤 했습니다.종인이의 미술심리치료 선생님은 종인이의 그림에 늘 피, 칼, 총, 괴물이 등장하는 폭력적인 성향이 나타나며, 그림 속에 보여지는 종인이는 자존감 또한 매우 낮고, 내면의 깊은 상처들을 표현하는 것이 많다고 걱정합니다. 특히, 습관적으로 하는 거짓말에 대한 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합니다.친구들과의 관계 뿐 아니라 사춘기가 다가올 종인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종인이의 개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게 현실입니다. 많은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했던 종인이지만, 선생님 앞에서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멋진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종인이의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십시오.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35-9600(오다경 사회복지사) *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는? 한국참사랑복지회는 1991년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남빈민복지상담소를 시작으로 지역복지에 앞장서 왔으며, 1996년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를 창립하여 저소득계층에서 가장 소외된 어르신과 빈민아동, 빈민여성들의 가족이 되어 참사랑을 나누는 행복마을을 만들어가는 비영리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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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2
  • 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⓯
      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⓯ 나의 희망, 아이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 홍민희(가명) 씨는 1990년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까지 생기며, 이 행복함은 영원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행복했던 결혼생활은 결혼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남편 때문에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언제나 나만 바라볼 줄 알았지만, 외도로 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어요” 결국 1991년 외로움을 견디다 못한 홍민희 씨는 아이와 함께 남편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떠나, 오직 아이만을 바라보며 안 해본 일 없이 살아온 나날들... 아이만을 위해 살아오던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아이는 뇌성마비를 얻게 됐습니다. 아이의 건강 회복을 위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공사장 일까지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위험한 공사장 일로 어깨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수입이 없어져 성남시 중앙동에 있는 한 허름한 여인숙에 터를 잡아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불행한 현실 속에 알콜 의존증까지 생긴 홍민희 씨...다행이 성남주거복지센터와의 인연으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허름한 여인숙을 벗어나게 된 지금. 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서려 하지만 어깨 수술과 아들의 약값으로 쌓여만 가는 가계 빚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아이의 행복만을 위해 살아온 홍민희 씨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후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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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1
  • 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⑭
      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⑭ 세상을 향해 고개를 들다  고개 숙인 아이로 세상에 알려진 진우(가명)... 이제 스무 살의 나이와 함께 세상에 홀로서기를 하려 합니다.어릴 시절 남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던 아이 진우. 그러나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지속된 가정 폭력으로 인해 움츠리기를 시작한 지 1년 쯤 지나 공황장애로 인해 고개를 더 이상 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90도로 꺾인 고개 때문에 더 이상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밖으로 외출하기도 힘들어졌습니다.아버지의 폭력에 못 이겨 어머니와 성남으로 이사 온 날부터 아무런 경제적 지원도 받지 못해 어머니의 재봉틀 공장 일로 겨우 생계를 이어간 둘만의 가족.항상 90도 아래로 쳐져 있는 고개로 인해 심리치료를 한 진우는 2년 만에 고개를 들게 되었지만 다시 마주한 세상은 진우를 외면해 갔습니다.자신감 없는 말투와 햇볕을 받지 못해 나빠진 얼굴의 피부, 소극적인 행동...고등학교 시절 항상 반에서 상위권을 유지한 진우였지만 대학교 등록금이 없어 다시 홀로 방에서 움츠리게 되었고 어머니를 돕고 싶은 마음에 찾아간 아르바이트 가게에선 번번이 퇴짜를 맞았습니다.그럼에도 진우는 꿈을 놓지 않고 웹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홀로 공부를 계속 해왔습니다. 이제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용기를 내어 세상을 향해 고개를 든 스무 살 청년 진우.세상을 향해 다시 고개를 든 진우를 위해 세상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세요.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47-7941(전영수 사회복지사) *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는? 한국참사랑복지회는 1991년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남빈민복지상담소를 시작으로 지역복지에 앞장서 왔으며, 1996년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를 창립하여 저소득계층에서 가장 소외된 어르신과 빈민아동, 빈민여성들의 가족이 되어 참사랑을 나누는 행복마을을 만들어가는 비영리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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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5
  • 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⑬
        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⑬   얼마 전,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작년 우리기관을 이용하시던 정순녀(가명) 어르신이었다.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목소리도 잠시, 며칠 째 밥을 먹지 못하고 누워만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어르신은 아픈 허리를 붙잡으며 문을 열어주셨다. “잘 지내셨어요. 어르신?” 안부를 묻자, 어르신은 “응? 뭐라카노? 들어오소”라며 반겨주셨다. 방에 들어가서 앉았다. 며칠 동안 방청소를 안하신건지 바닥에는 티끌이 가득했다. 밥통을 열어보니 한 숟가락 남은 찬밥이 남아있었다. “어르신~ 얼마나 식사를 못 하신거예요?” 여쭈어보니 밥 안 먹은 지 며칠 됐단다.   “젊음이 좋은 거야... 오랜만에 수다스러워서 좋네” 예전처럼 어르신은 나를 자리에 앉히고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최근 들어 치매약을 드시고 있지만 어르신의 옛날기억은 여전히 그 때에 머물러 있다. 어르신은 예쁜 나이 24살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결혼했다. 순진하고 멋모르던 나이에 시집살이를 하며 딸 하나를 낳았다. 남편은 술만 찾는 술주정뱅이였다. 맨날 술만 먹으면 때렸다. 친정으로 도망 오면 쫓아와서 집안을 뒤집어 놓고 갔다. 어느 날, 이대로는 안 되겠다싶어 짐을 싸고 딸을 업은 채 친정으로 내려와 부모님의 농사를 도우며 살았다. 몇 개월 후, 남편이 친정에 찾아와 딸을 데려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 후 지금까지 딸에게선 연락이 없다. 그렇게 60년을 외롭게 산 세월이 어르신에게는 그리움이 된 것 같다.  요즘 들어 어르신은 술을 많이 찾는다. 아픔을 잊기 위해 술을 먹는다고 했다. 어르신은 과거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려다 마취가 되지 않아서 수술을 못했다. 그 이후 허리통증은 더욱 심해졌다. 매달 수급비와 노령연금을 받고 월세를 내면 남는 돈은 10만원 남짓... 어르신은 곧 다가올 겨울이 원망스럽다. 아직 가을이지만 벌써 겨울을 걱정하는 어르신, 하루하루 술에 의지하여 허리통증을 이겨내고 계신다.   “곧 다가올 겨울에 따뜻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정성을 보내주세요. 작은 정성들이 모여 어르신에게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47-7941(한지원 사회복지사)   *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는? 한국참사랑복지회는 1991년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남빈민복지상담소를 시작으로 지역복지에 앞장서 왔으며, 1996년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를 창립하여 저소득계층에서 가장 소외된 어르신과 빈민아동, 빈민여성들의 가족이 되어 참사랑을 나누는 행복마을을 만들어가는 비영리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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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 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⑫
      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⑫   충청도가 고향인 박영애(가명, 74세) 할머니는 시골에서 담배농사를 짓다 먹고 살기가 힘들어 1988년 성남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생활이 어려웠던 박 할머니는 자녀들을 시할머니께 맡기고 남편과 둘이서만 올라왔습니다. 온갖 굳은 일을 하던 할머니는 다행히 안정된 일자리를 얻어 회사 구내식당에서 일을 하며 자녀들과 합칠 생각에 밤늦게까지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게 되어버린 남편은 술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남편은 결국 시골로 혼자 내려가 버렸습니다. 혼자 남겨진 할머니는 아이들 교육을 위해 여자 혼자 힘으로 안 해 본 일이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유일한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몇 년 전 할머니는 그 희망을 놓아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많이 의지가 되었던 큰 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할머니는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그런 할머니에게 정신을 들게 한 사람은 초등학교 4학년인 손자였습니다. 작은 아들의 소생인  성현이(가명)를 잘 키우기 위해 연세가 칠십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청소를 하러 다니고 계십니다. 성현이 아빠는 공장에서 해직당한 후 쉽게 마음을 붙이지 못하다 택시운전을 하겠다고 나서더니 도박에 빠져 재산을 다 탕진하고 할머니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성현이의 엄마와 아빠가 되어 혼자 성현이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박 할머니가 요즘 제일 속상한 것은 성현이가 아빠를 점점 닮아가는 모습입니다. 술을 먹고 가끔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를 본 성현이가 아빠 모습을 그대로 흉내 내어 할머니를 깜작 놀라게 하곤 합니다. 상담 결과, 집중심리치료가 필요하였고 할머니 역시 심리치료가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성현이네 가족이 행복한 웃음을 찾았으면 합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47-7941(유화영 사회복지사)   *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는? 한국참사랑복지회는 1991년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남빈민복지상담소를 시작으로 지역복지에 앞장서 왔으며, 1996년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를 창립하여 저소득계층에서 가장 소외된 어르신과 빈민아동, 빈민여성들의 가족이 되어 참사랑을 나누는 행복마을을 만들어가는 비영리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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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 희귀성 난치병 앓고 있는 아들은 나의 희망입니다
    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⑪   희귀성 난치병 앓고 있는 아들은 나의 희망입니다   2005년 어느 여름날 몸살로 병원을 가려고 하는 어르신을 큰아들이 따라나섰습니다. 몸에 계속 수포성 물집이 생겨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아파 병원에 진찰을 받아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왜 일찍 오지 않았냐며 그 고통을 어떻게 참았냐고 물었습니다. 아들의 병명은 ‘심상성 천포창’이었습니다. 심상성 천포창은 천포장의 일종으로 온몸에 수포가 생기는 병입니다. 희귀성 난치병 중에 하나로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어 증상만 완화시키는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남편을 잃고 평생 식당도우미, 청소부로 일을 했던 어르신은 살기 바빠 잘 먹이지 못해 아들에게 이런 병이 온 거 아닌지 후회가 밀려 왔습니다.설상가상으로 작은 아들은 건설현장에서 큰 사고가 났습니다. 작은 아들은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막노동을 하다 25세 때 여자를 만나 결혼을 했고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사고가 났을 때 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치고 철골이 대퇴골을 뚫고 들어가 몸 사이를 관통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외상성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아들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사이 며느리가 외도를 해 집을 나갔고 집을 나가면서 보증금도 다 갖고 나갔다고 합니다. 거처할 곳이 없는 아이들은 할머니 집으로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효도여행을 다녀야 할 나이에 두 아들 병수발을 들어야하고 5가족이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90여만 원의 지원금으로 살지만 두 손주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치료제가 없어 일 년에 두세 달은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하지만 큰 아들이 병을 꼭 이겨내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47-7941(조화기 사회복지사)   *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는? 한국참사랑복지회는 1991년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남빈민복지상담소를 시작으로 지역복지에 앞장서 왔으며, 1996년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를 창립하여 저소득계층에서 가장 소외된 어르신과 빈민아동, 빈민여성들의 가족이 되어 참사랑을 나누는 행복마을을 만들어가는 비영리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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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6
  • 멈춰버린 시간 속 엄마 그리고 나
    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❿ “엄마를 닮아가고 있었어요”봄꽃이 만개하던 어느 날 늦은 오후, 김현미(가명, 33)씨를 만나기 위해 상대원동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정신장애로 복용하는 약기운에 방금 잠에서 깨어난 현미씨의 하루는 늘 그렇게 느지막한 오후가 되어서야 시작된다고 합니다.5평 남짓한 방 한 칸에서 조현병을 앓고 계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현미씨는 6년째 분열정동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분열정동장애란 정신분열증의 증상과 기분장애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욕설과 같은 환청이 들리기도 하고, 우울증과 피해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귀를 막아도 들리는 환청소리를 멈추려 손으로 유리창을 깨기도, 물건을 불 태운적도 여러 차례, 이 모습을 본 집주인 할아버지의 권유로 병원에 가게 되었고 결국 분열정동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신질환을 앓았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발병됐다는 생각에 참 많이도 어머니를 원망했다고 합니다.남들과는 다른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해 많은 방황과 분노로 가득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현미씨는 아파보니 이제야 아픈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하루하루 자신의 아픔을 뒤로하고 의사소통도 어려운 어머니를 보살펴 드리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나가고 싶어요”오늘도 어두운 방 한 칸에서 세상과 등지고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현미씨는 어머니의 병원비까지 감당해야 하기에 하루빨리 일을 시작해야 하지만 또다시 귓가에 맴도는 알 수 없는 소리로 모든 것이 두렵기만 하다고 했습니다. 취업, 사랑, 결혼을 준비하는 여느 30대처럼 바쁘게 살아보고 싶다는 그녀.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는 병원비에 점점 더 움츠려들기만 합니다. 현미씨의 마음속 상처가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오직 둘밖에 없었던 이 세상 앞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47-7941(유화영 사회복지사) *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는? 한국참사랑복지회는 1991년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남빈민복지상담소를 시작으로 지역복지에 앞장서 왔으며, 1996년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를 창립하여 저소득계층에서 가장 소외된 어르신과 빈민아동, 빈민여성들의 가족이 되어 참사랑을 나누는 행복마을을 만들어가는 비영리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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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30
  • “내가 그때 하도 많이 울어서 내 눈이 지금 이런 건가봐”
    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❾   “내가 그때 하도 많이 울어서 내 눈이 지금 이런 건가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더 괴로워봄 햇살이 내리는 푸르른 계절 6월, 김재순 어르신(83)의 하루는 언제나 캄캄한 새벽과도 같습니다. 우리나라 3대 실명 질환에 속하는 황반변성을 앓은 지도 어느덧 4년이 흘렀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잃어가는 시력으로 이제는 모든 것이 흐릿하게만 보입니다. 김재순 어르신이 앓고 계신 황반변성은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켜 실명까지 초래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한 달에 한번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30만원 이상의 값비싼 치료비가 부담스러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으시다는 김재순 어르신.보이지 않는 것보다 형편이 어려운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 것이 더 괴로운 일이라며 매일같이 눈물을 훔치십니다.   그래서 내 눈이 지금 이런 건가봐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남편 그리고 세 아들과 함께 화목하게 살았습니다. 아들 셋 키우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이에 보상이라도 받는 듯 15년 전 시작한 큰 아들의 사업은 하루가 다르게 번창하였습니다. 남부러울 것 없을 것만 같은 날들도 잠시,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찾아왔고 큰아들의 사업이 부도가 났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큰 아들의 사업부도로 그동안 알뜰하게 모은 재산과 나머지 두 아들의 재산마저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왜 불행은 한꺼번에 찾아오는 걸까요? 그 충격에서 헤어나기도 전에 전립선암을 앓던 남편이 그만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남편을 잃고 재산을 잃은 당신의 상황보다 빚쟁이들에게 쫓겨 연락이 끊긴 아들이 걱정되어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우며 아들을 애타게 기다렸다던 김재순 어르신.흐른 세월만큼이나 아팠던 상처가 단단해진 듯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때 하도 많이 울어서 내 눈이 지금 이런 건가봐”   하루라도 제대로 보고 싶어이웃에 사는 어르신들은 경로당이며 나들이며 여름 햇살을 맞이하고 계시지만, 며칠 전 이동 중에 크게 다치신 이후로 외출이 점점 두렵게만 느껴지신다는 김재순 어르신은 점점 바깥세상과 멀어지고 계셨습니다. 자식들 얼굴을 하루라도 제대로 보고 싶으시다는 어르신의 따듯한 손을 꼭 잡아드렸습니다. 많은 시련과 아픔의 눈물을 흘리신 우리 어르신께서 더 이상 황반변성 질환이 악화되지 않고 마음 편히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의 빛으로 어르신의 눈을 밝게 해드리는 기적의 손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47-7941(유화영 사회복지사)   *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는? 한국참사랑복지회는 1991년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남빈민복지상담소를 시작으로 지역복지에 앞장서 왔으며, 1996년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를 창립하여 저소득계층에서 가장 소외된 어르신과 빈민아동, 빈민여성들의 가족이 되어 참사랑을 나누는 행복마을을 만들어가는 비영리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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