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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본격 출범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위해 28일 제3기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단 4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3기 의정모니터는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인 2022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의정 전반에 대한 정책제안, 조례 및 제도개선 건의, 의회방청 및 모니터링, 의정활동 및 모니터 활동사항 등을 도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금번 제3기 의정모니터는 도내 31개 전 시군에서 선발되어 모니터의 지역대표성을 확보하였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제3기 의정모니터가 임기동안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섬기고 지역발전에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2018년 10월8일부터 지난 6월30일까지 제2기 의정모니터를 운영해 총 74건의 정책을 제안하고 의회방청 및 모니터링 51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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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이재명 “정신질환자에 대한 소극적 대응으로 억울한 일 당하는 사람 없어야”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신질환(의심)자에 대한 회피와 소극적 대응으로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며 시군 정신건강 담당자들에게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이재명 지사는 28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정신건강위기 대응 강화 토론회’를 열어 도내 정신건강위기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신건강위기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과 박한선 정신과 전문의, 윤미경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등 정신분야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31개 시․군 보건소장 및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들도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이 지사는 “과거에도 커다란 사회적 위기를 겪고 난 뒤 자살자가 급증했다는 여러 보고가 있다”며 “코로나19로 앞으로 경제적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자살과 더불어 정신질환의심자의 자·타해를 사전에 막는 장치들을 만들어놨는데 공무원들이 민원이나 고소 우려로 회피하면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공공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충실히 했더라면 일부나마 감소시킬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지사는 “정신질환자가 한 사람 있으면 그 가족은 지옥이다.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본인이나 가족들, 사회 구성원들이 억울한 일 당하지 않게 시군에서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며 “공무원들이 고소당하거나 조사를 받거나 할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경기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오는 10월부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데도 이송 문제로 병원에 가지 못해 방치되는 정신질환 의심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이송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공공이송지원단은 일반공무원과 소방 등 4명으로 구성돼 시군 요청 시 환자이송을 지원하게 된다.이날 간담회에서 각 시군은 응급입원대상자가 코로나19 검사 등을 받으며 즉시 입원하지 못하고 장시간 대기하게 되는 문제, 농촌지역 노인들의 경제적, 심리적 위기 원스톱 지원 필요성 등을 제기했으며,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예산이나 투자를 더 확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아동학대나 노인학대, 가정폭력도 정신질환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큰 틀에서 아동부터 노인까지 통합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광역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자살사망자수는 ’18년 3,111명에서 ’19년 3,310명으로 199명 늘었고, 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8년 24.2명에서 ’19년 25.4명으로 1.2명 증가했다.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통칭하는 ‘코로나 블루’(우울)를 넘어 분노감을 표출하는 ‘코로나 레드’(분노)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고 있으며, 사회적 단절이 지속되고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자살사망률의 급증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앞서 이 지사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 죽지 말고 삽시다’라는 글을 통해 “최근 코로나 이후 자해, 우울증, 자살 신고가 증가했다는 기사에 내내 마음이 쓰인다”며 어린 시절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이 지사는 “결국 우리를 살게 하는 건, 자주 서럽고 억울하고 앞날이 캄캄해 절망해도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게 하는 건 서로를 향한 사소해 보이는 관심과 연대”라면서 “여기에는 한 사회가 마땅히 해야 할 공적 책무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며 공복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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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서울시의회 전문위원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의원회관 잠정 폐쇄 및 방역조치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 전문위원실 모 수석이 28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의원회관 잠정 폐쇄 및 청사소독 등 방역조치가 실시됐다. 모 수석은 27일 오후 3시 고열로 은평성모병원 응급실 방문하였으며, 28일 오전 코로나19 검사 양성판정 통보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즉각 의원회관 폐쇄 및 청사소독을 실시, 의원회관 근무자 전원 귀가 및 재택근무를 조치했다. 본관에 대해서도 필수인원을 제외하고 귀가 조치 및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서울시의회는 방역당국의 밀접접촉자 확인 및 검사 외에도 동일층 근무자 등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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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일부 극우·보수단체 개천절 불법집회 더 이상 안돼”
      [아이디위클리]다가오는 10월 3일은 단군왕검이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개천절(開天節)이다.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의 국경일이다. 이런 뜻깊은 날에 어두운 그늘이 드리우고 있다. 극우·보수 단체들이 광화문에서 대규모의 집회를 또 다시 추진하겠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위기사태에서 대규모의 집회를 실시한다는 것은 시민에 대한 테러나 다름없다. 지난 광복절 집회로 인해 서울시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 전체가 엄청난 희생을 치르는 것을 보지 못했는가? 전례 없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실시로 인해 조금이나마 되찾았던 국민의 일상은 힘없이 무너졌다. 북적이던 거리는 한산해졌고, 일자리를 잃었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아직까지도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 모두의 감내의 시간을 금방 잊은 듯 일부 극우·보수 단체들은 천만 서울시민의 우려와 정부의 강력한 처벌 방침에도 불구하고 집회 개최 강행 의자를 보이고 있다. 더구나 ‘드라이브 스루’ 집회 등 전 세계가 극찬하는 K-방역의 산물을 불법 집회에 이용하겠다고 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국민들이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은 물론 본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면서 얻어내고자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진의에 대해 묻고 싶다. 이미 오랜 시간 시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희생하여 왔다. 일부의 옳지 못한 목적에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볼모로 잡혀서는 안된다. 이러한 행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서울시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불법 집회를 금지하는 등 단호한 대응을 요구한다.    덧붙여 서울시는 이 청명한 가을하늘을 우리 시민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추석명절을 비롯한 개천절 연휴까지 철저한 방역과 관리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서울시민들 역시 그동안 보여주었던 성숙한 시민의식을 잊지 않고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고 개인방역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 2020. 9. 25.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공보부대표 이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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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김명원 경기도의원,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동부천IC 지하화 방안 제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24일 오후 3시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관계공무원, 부천시민연합 및 주민 등과 함께 동부천IC 건립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고자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동부천IC 건립의 문제점과 대안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는 광명시에서 부천을 거쳐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20.2km, 사업비 1조 7,654억 원이 소요되는 민자사업으로 부천 통과구간은 6.36km이다. 다만, 작동산 훼손 등 자연환경 파괴, 소음·분진 등 주거지역 피해, 학교인근 어린이들의 통학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주민들이 계속적으로 반대의견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토론회 시작하는 자리에서 김 의원은 “환경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대두시 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동부천IC 건설로 인해 발생하는 녹지훼손, 차량소음, 분진으로 인한 환경피해는 있어서는 안될 상황이다”면서 “금일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좋은 의견들이 부천시민의 생명권과 환경권을 보장하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날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온 서영석 국회의원은 “동부천IC 문제는 우리가 10년동안 함께 고민해온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현재 교통환경이 많이 바뀌었기에 이에 맞추어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이며, 금일 토론회를 통해 많은 대안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최근 대규모 공사로 인한 아이들의 위험이 심각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교육환경구역에 고속도로와 도시철도를 건설하려는 경우 교육환경평가서를 관할 교육감에게 제출하고 승인을 받도록 하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8월 대표발의 한 바 있다. 이날 발제를 맡은 도시생태학연구센터 최진우 박사는 동부천IC 건립으로 인해 작동산 훼손, 까치울초등학교 인접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위험, 훼손 예정지의 생태보호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동부천IC의 문제점과 대안을 설명했다. 또한, 김명원 의원은 “환경을 지키면서 동부천IC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다”면서 “까치울역 옆 진출입로를 지하화하고, 지하 진출입로에 무인 하이패스를 설치하면 환경을 보존하면서도 동부천IC를 건립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어린이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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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기도교육청, 마스크 착용 생활화 위한 '마스크 송' 제작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래 ‘손 씻기 송’에 이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자는 ‘마스크 송’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25일 공개했다. ‘마스크 송'은 경쾌한 리듬의 비트에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가사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도교육청 홍보대사 이현지(랩하는 쌤튜버 ‘달지’)와 대학원생 래퍼 ‘처리’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학교 현장의 학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로 홍보해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은 "지난 번 제작한 손 씻기 노래가 학생들의 큰 관심을 얻으며 손 씻기 생활화와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마스크 송도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갖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누구나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마스크 송이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 송’ 뮤직비디오는 경기도교육청 TV 유튜브 채널(https://youtu.be/i8pFdkroq7I)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이현지(랩하는 쌤튜버 ‘달지’)가 참여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제작한 ‘손씻기 송’은 유튜브 조회 수 152만여 회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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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기도 공공배달앱 공식명칭 ‘배달특급’ 확정
      [아이디위클리]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공식 명칭을 ‘배달특급’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배달특급’은 “보다 빠르고 급이 다른 서비스 선보이겠다!”라는 의미로, 배달의 편익과 공공성을 명칭에 담았다. 지난 8월 18일부터 10일간 진행된 경기도 공공배달앱 명칭 공모전에는 총 5,837개의 공모작이 몰리면서 최종 선정 일정이 미뤄질 정도로 뜨거운 경쟁률을 자랑했다. 접수된 공모작들은 내부 심사와 대학생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심사까지 총 3단계를 거쳤다. 많은 참여작을 대상으로 숙고하여 심사한 결과, 이소정 씨의 ‘경기특급’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당선작을 토대로 홍보자문위원, 디자인 전문가, 컨소시엄 사업 담당자와 경기도 관계자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검토해 ‘배달특급’을 최종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적합성, 참신성, 활용성은 물론, 향후 서비스 확대를 고려한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 향후에는 최종 명칭 ‘배탈특급’과 어울리는 공공배달앱 공식 로고를 개발해 오는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덕 심사위원은 “재미있는 네이밍이 많이 있었지만, 공정한 시장 경제를 만들겠다는 사업 취지를 담은 네이밍을 선정하고자 했다”며 “도민을 위한 급이 다른 ‘특급’이라는 키워드에 공익성과 공공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식 명칭을 확정한 만큼, 이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배달앱이 경기도 전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으로 불리게 될 공공배달앱은 경기도가 계획한 ‘공공 디지털SOC 사업’의 일환으로, 식음료업 등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공공이 민간의 영역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화폐 유통망과 데이터, 기술 등 공적 디지털 인프라 조성에 경기도가 투자하고, 앱 개발과 운영은 민간에게 맡겨 민간-공공 협력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화성, 오산, 파주 3개 지역을 공공배달앱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가맹점을 모집 중으로, 본격적인 시범 서비스는 10월 말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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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기도교육청 GOE 밴드, 직장인밴드 경연대회 ‘대상’... 상금 ‘전액’ 기부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직장인동호회 ‘GOE밴드’가 ‘2020 제2회 인터엠배 직장인밴드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 GOE밴드는 24일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금을 전달, 기부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GOE 밴드는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직장 내 음악으로 모인 동호회에서 삶의 활력도 찾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기부 동참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운영지원과오인원과장은 “최근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이르는 이른바 워라밸(Work-Life Balance) 경향에 발맞춰 32개의 교직원 직장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좋은 일에 뜻을 모아 동참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직원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GOE(Gyeonggido Office of Education)밴드는 도교육청의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9명으로 구성한 동호회로, 8월에 열린 ‘2020 제2회 인터엠배 전국 직장인밴드 페스티벌’에서 직장인다운 순수함과 음악 프로의 양면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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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 화재 입은 청량리 청과물시장 현장방문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24일 오후 2시, 큰 화재 피해를 입은 청량리 청과물 시장과 전통시장을 긴급 방문하였다. 예상치 못한 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의회 의장단은 먼저 동대문 소방서장으로부터 청량리 시장 당시 화재 상황과 피해 규모, 향후 안전대책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소방서장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4시 30분경 시장 내 점포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은 화재대응 2단계를 발령, 다수의 소방력을 집중 투입했다(인원 260명, 장비 89대 동원).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급격한 연소진행으로 총 218개 점포 중 20개 점포가 소실되었다. 소방당국은 청량리 시장 일대 통로가 매우 좁고 다수 점포가 밀집돼 있는데다, 시장의 샌드위치 판넬과 함석지붕 구조가 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의장단은 청량리 청과물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자세한 피해상황과 상인들의 애로사항, 요구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동영화 상인회장은 “재산피해가 상당한 상황이라 상인들의 절망감이 크다”며 “특히 피해 상인 중 절반 정도만 화재보험에 가입된 상태여서,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김인호 의장은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속이 타 들어 가는 심정”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어온 상인 분들이 추석 대목을 앞두고 많이 기대하셨을 텐데, 큰 절망감을 느끼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 분들이 빠르게 자기 자리를 찾고,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영업재개와 피해보상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현재 대체 매장을 마련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공적 차원의 피해 보상 지원도 논의하고 있으니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인호 의장은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여러 장치와 재난 상황에서 상인들의 생계를 담보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절실한 때”라며 “서울시의회가 더 정교하고 세심한 조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기덕 부의장, 김광수 부의장,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과 송정빈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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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의회, 추석맞이 장보기 통해 상인 고충 파악 나서
      [아이디위클리]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24일 경기북부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제4차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구리전통시장에서 실시된 이날 방문에는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과 지역구 의원인 임창열 의원(더민주, 구리2)이 함께 했다. 의원들은 먼저 점포수 388개, 상인 919명 규모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온누리 상품권으로 정육, 떡, 건어물, 과일, 강정 등 명절 먹거리를 구입하고, 농산물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시장 상인회에서 업종별 상인들과 안승남 구리시장, 이홍우 경기시장상권진흥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확대 및 ‘경기도형 공공배달앱’을 통한 지역화폐 활용 극대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종덕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달받을 수 있는 경기도형 공공배달앱이 10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가게 돼 기대가 크다”며 “공공배달앱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지역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는 상인회의 건의사항을 경기도청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의원들이 장 보는 장면과 인터뷰를 홍보영상 ‘안전한 전통시장 장보기(가제)’로 제작해 도의회 공식 유튜브 계정인 ‘이끌림’ 등에 게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체홍보도 추진할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추석을 앞둔 도민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장 볼 수 있도록, 의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장을 보며 참고영상을 제작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하고, 지역사랑도 더불어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에서 구입한 물품을 구리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민생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핵심정책으로, 이날까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소기업 및 일선 방역현장, 전통시장 등에 대한 방문이 진행됐다.
    • 서울·경기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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