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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창구 운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기하고 도민참여와 소통을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제보대상으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으로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방법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http://www.ggc.go.kr) 내 도민참여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방문 및 우편접수(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실) 또는 경기도의회 시군 지역상담소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는 도의원 위주의 견제와 비판에서 나아가 도민이 직접 제공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제보관련문의(031-8008-7213), 지역상담소 위치 문의(031-8008-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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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경기도, 추석 맞이 경기도 특산물 특별기획전 열어... 최대 38%까지 할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지역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특별기획전을 연다.우선 경기도 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http://marketgg.co.kr/)에서는 10월 4일까지 명절 수요가 많은 파주 건과, 광주 식혜, 양평 유과, 용인 버섯, 화성 홍삼, 안성 한우 등을 최대 38%까지 할인 판매한다.이에 따라 파주 장단콩 건과 280g은 1만5,000원에서 20% 할인된 1만2,000원, 1kg 쌀 식혜와 1kg 단호박 식혜로 구성된 광주 식혜는 1만6,500원에서 약 21% 할인된 1만3,000원에 판매한다. 양평 유과 700g은 2만원에서 15% 할인된 1만7,000원에 판매하며, 용인 목이버섯 600g과 피클 국화120g은 4만원에서 10% 할인된 3만6,000원에 판매한다. 화성 홍삼 240g은 15만5,000원에서 26% 할인된 11만4,700원, 안성 한우 1등급 1.5kg은 21만6,000원에서 30% 할인된 15만1,200원에 판매한다.또한 마켓경기에서 추석기획전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네이버 포인트 10% 적립(최대 2만원)과 30만원 이상 구매 시 15% 즉시 할인을 해 주는 중복 혜택이 제공돼 최대 38%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경기농식품 추석 브랜드관’에서는 10월 4일까지 도내 농·특산물 특별판매 기획전을 실시한다. 가평 잣, 평택 떡 등 137개 지역에서 생산된 G마크 상품 등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2%까지 할인 판매한다.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추석 판촉행사가 열린다.수원, 고양, 성남하나로클럽 내 경기농식품(G마크) 전용관에서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기농식품전용관 추석판촉전’이 열린다.경기농식품(G마크) 전용관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유통진흥원이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협유통센터 내 설치한 특별관으로 경기도가 G마크를 통해 인증한 우수 농식품과 정육,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또한 G마크 농식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경기도 학교급식용 친환경 찹쌀 500g을 증정해 농가를 돕는 착한 소비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고양 하나로클럽 내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매장에서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과일즙, 유지류(油脂類) 등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인증자의 우수제품 10개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추석맞이 판촉전을 진행한다.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착한 소비로 돕고, 안전 먹거리로 가족과 함께 건강을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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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송재혁 위원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는 15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을 심사·의결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을 선출했다. 송재혁 신임 위원장은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18. 7~’20.7)에 이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20. 7~현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시 노원구 서비스공단 본부장과 노원 햇빛발전협동조합 운영위원장, 교육복지재단 ‘교육과 미래’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실무형 전문가로서 연간 59조원을 심사하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특히, 평소 원만한 성격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다수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하는 등 의회운영에 공헌하여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불과 열흘이 되지 않는 예산안 심사기간 동안 33명의 예결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원활하게 조율할 ‘실무형 리더’로 알려져 있다. 송재혁 위원장은 한국은행이 당초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지난 8월, 당초 전망치보다 3.6% 감소한 -1.3%로 수정하였고, 민간소비증가율도 전년도보다 3.9% 감소되며, 신규취업자도 매년 30만명 수준이었으나 금년도에는 이보다 13만명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가 국가경제는 물론 지역경제까지 위기로 내몰고 있음을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21년도 예산의 경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재산세의 세수 증가가 예상되지만 기업실적 악화로 지방소득세 등 일부 세수 감소도 예상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세수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이 내년도 세수 감소로 연동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나 서울시의 재원이 시민의 세금에 기초하고 있어 세수감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재정안정화냐’ ‘확대재정이냐’하는 예산편성 방향을 현명히 선택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에도 코로나19 방역, 저소득 취약계층 생계지원,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 경영지원 등의 사유로 국고보조금이 증액 편성될 수 있어 재정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였고, 잉여금 등 가용재원도 상당부분 소진한 상황이기에 서울시의 내년도 재정여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 시민의 세금이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예결위원님들과 지혜를 모아 예산안을 심사하여 서울시민이 믿고 맡겨주신 시민대표의 의무와 재정감시자의 역할에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에 구성된 10대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조례」에 따라 선임된 날로부터 1년간 재임하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21년도 예산안, 기금에 대한 기금운용계획안과 ’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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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코로나19 관련 안건 등 187건 안건 처리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을 포함한 18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예기치 못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임시회가 개최되기까지 기존 일정보다 2주 이상 기다림이 필요했다고 언급하고, 공백 없는 서울시정을 위해 급히 필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고자 임시회 개최를 더 미룰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지난 두 달 동안 발생한 서울시장 유고, 코로나 재확산, 태풍피해 등을 언급하면서, 서울시의회가 그 어느 때보다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을 돌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은 지속되어야 하고 지속의 방향은 ‘후퇴’가 아닌 ‘진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즉,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여 마련한 ‘보편적 복지’의 토대와 ‘공정한 출발선’을 향한 시정 기조가 흔들려서는 안 되고,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취약계층도 반드시 사회안전망 속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새로운 정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 중 하나가 의회에 접수된 필수 안건을 처리하는 것이라고 임시회 개최의 의의를 다시 한 번 언급했다. 특히, 서울시가 제출한 4차 추경안의 필요성과 시의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밝히며, 코로나로 어려움이 증폭된 상황에서 제대로 된 대책이 적시에 마련되지 못한다면 상반기에 펼쳤던 정책들까지 의미가 퇴색될 수 있기 때문에 4차 추경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내일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국가는 형성되고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다”라는 스페인의 한 철학자가 남긴 말을 언급하며 ‘내일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입법적·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지방의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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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최만식, 민선 체육회장 시대...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점!”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도의원은 14일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생활체육지도자협의회,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와 함께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2019년 9월 이후 10차례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활체육지도자 직군은 정규직 전환대상 직군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을 골자로 하는 ‘공통 가이드라인’을 경기도에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결정은 원칙적으로 각 시·도 체육회가 ‘자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하되 상황에 따라 시·군·구체육회에 위임도 가능하도록 해 놓았다. 이재주 경기도생활체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정부가 정규직 전환 결정권을 광역지자체로 이관하면 결국 또다시 시·도간, 시·군간 격차 문제가 발생해 제대로 된 처우개선이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적어도 경기도 차원에서 공공부문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수준을 마련해 시·군에 통보해주는 것이 정규직 전환 취지에 맞다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 생활체육지도자는 지금까지 1년 단위로 근로계약을 했으며, 350명이 시·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모호한 자체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정규직 전환 취지가 무색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전환시기, 임금체계, 복리후생 관련 등 세부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며 “도 체육과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자지도자 처우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기본보수 외 호봉제, 수당지급, 복리후생의 증진 등 처우개선은 지방자치단체 추진사항으로 되어 있어 시·군간 재정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다. 최 위원장은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모처럼 어렵게 성사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 전환점이란 의미를 두고, 당장 지도자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수용하기는 어렵겠지만,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명실상부한 정규직 전환을 위해 경기도와 체육회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겠다”고 밝히며 간담회에 참석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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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남운선 경기도의원, 고양 지역 상인회장들과 화상회의 진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운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집행부와 고양지역 상인회장들과 ‘지역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제목의 화상회의를 가졌다. 남운선 의원이 지역상인회장들과 화상회의를 가진 것은 지난 8월 26일에 있었던 ‘구독경제’ 관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 경기도 골목경제정책팀 윤현옥 팀장 등이 참석하여 중지를 모았다.    이날 논의된 사항은 첫째,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 두 번째, 과도한 배달수수료 문제, 세 번째, 코로나로 인한 종업원의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고용문제, 마지막으로, 구독경제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주제로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장상권진흥원의 이홍우 원장은 이에 대해 정부에서 진행 중인 착한 임대사업, 자영업자에 대한 노동법 교실, 현재 파주, 오산, 화성의 공공배달앱 가맹점 사전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고 알리며, 코로나19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닌 상황이기에 한마음으로 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자고 제안했다. 평소에도 지역 현안에 대해 관심 있어 하던 남 의원은 “일정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인 구독경제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 말하고, “어쩌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구독경제가 한 발짝 더 가까이 우리 곁에 다가왔음을 느끼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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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 시민 여러분께 감사”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14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의장은 “이번 완화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정부 지침을 모범적으로 따르고 실천해준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언급하면서 “시민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정부가 이런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생활의 불편과 생계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방역이라는 대의를 위해 연대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이번에 영업제한 대상이었던 음식점과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여러분께는 이번 완화조치가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됐을 것 같아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사례 등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만큼 언제든 재확산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개인 생활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서울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방역 의지와 헌신에 부합하는 정책적 노력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하며 “110명 서울시의원은 시민의 힘겨움을 보듬고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과 같은 시민의 협조와 참여가 있다면, 우리는 K-방역의 성공 사례를 반드시 다시 한 번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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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코로나19로 위기 겪는 도내 소상공인,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자금지원’ 꼽아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로 많은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이 매출감소로 인해 자금부족, 임대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자금지원’을 손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도내 외식, 서비스, 소매업종 소상공인 6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생활밀착형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요조사’에 따른 결과다.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87.9%가 매출감소를 경험했으며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폐업이나 업종전환을 고려중이라는 응답이 24.9%를 차지했다.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자금부족’을 40.2%로 꼽았으며, 이어 임대료(18.1%), 인건비(18%), 금융비용(7.3%) 순으로 파악됐다.   정부와 경기도가 시행하는 지원대책의 혜택을 받은 소상공인은 68.1%로 확인된 반면, 노란우산공제나 산재보험 등 사회안전망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이에 못 미치는 56.7%로 조사됐다. 더욱이 규모가 작고 운영기간이 짧을수록 가입율이 낮아 폐업 등의 어려운 상황을 대비한 안전장치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스러웠던 지원대책은 점포경영개선이 53.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수료인하(40%), 경영·상권 활성화 자문(36.6%), 홍보마케팅(33.4%), 자금대출(31.7%), 골목상권 조직화(30.9%) 순으로 확인됐다. 향후 경영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자금대출 지원’이 50.6%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시설개선(8.2%), 상가임대차제도 개선(6.7%), 카드수수료 지원(6.7%)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주목할만한 사항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시장 확대로 인한 매출 감소가 64.1%로 나타났고, 이에 대한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62.1%로 조사돼 관련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방향과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장 확대 추세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생존율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방침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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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성명]“일부 교회의 비상식적, 반사회적인 위법‧일탈행위,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제재”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14일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전문]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일부 교회의 비상식적이고 반사회적인 위법‧일탈행위를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제재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기도로 이웃과 공동체의 안위를 염려해주시는 대다수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점검 결과, 도내 대다수 교회는 정부와 경기도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셨습니다. 실제로 대면예배를 실시한 교회는 12개소로 0.3% 정도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 교회가 중앙정부의 비대면 예배지침과 경기도의 집합제한명령을 반복적으로 어기고 있어 매우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이들 일부 교회는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기도 공무원들의 현장점검을 반복하여 계속 방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인의 한미연합교회(수지구 소재)와 고양의 일천교회(일산동구 소재)는 집합금지 명령과 고발조치에도 3주 연속 공무원의 현장점검을 실력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감염병 확산 위험에도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비상식적이고 반사회적인 위법‧일탈 행위를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용인할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는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복적으로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고 공무원의 공무집행을 실력으로 방해하는 교회를 대상으로 위반자 모두를 고발조치하고 재범할 수 없도록 수사기관에 구속수사 등 엄정조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종교탄압이 아닙니다. 일부 교회가 자신들의 위법‧일탈행위를 ‘종교 탄압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라고 호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부 교회의 반복적 수칙 위반과 점검 방해가 칼날이 되어 이웃의 건강과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웃에게 원망을 살 만한 일이 있거든 먼저 갈등을 해결하고 돌아와 예배를 드리라는 성경 말씀을 되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웃을 위협하면 모이지 않는 것이 신앙”이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대다수 선량한 교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회 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경기도는 정부에 감염병예방법 개정을 건의합니다. 감염병 확산에 맞서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집합제한이나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 지방정부에 조사권한을 부여하고 조사를 방해하는 자에게는 강력한 처벌규정을 마련해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0년 9월 14일경기도
    • 서울·경기
    2020-09-14
  •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슬로건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 선정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제10대 후반기 슬로건으로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이 선정됐다. 내·외부공모로 선정된 이번 슬로건은 심사위원회로부터 서울시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소외받는 사람 없이 시민 모두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시의회가 지향해야하는 핵심가치과 비전을 확립하고, 제10대 후반기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내·외부 공모전을 거쳐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담아냈다.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였으며, 내부의견 확보를 위한 추가공모 등을 실시하여 제10대 전반기 접수 건수 355건보다 대폭 늘어난 1,612건으로 서울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3차에 걸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2편, 우수작 1편, 장려작 2편이 선정되었으며, 심사위원 협의에 따라 슬로건 2개를 조합하여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작 당선자 2명에게는 각각 의장표창과 상금 100만원, 우수작 당선자 1명에게는 의장표창과 상금 50만원, 장려작 2명에게는 각각 의장표창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앞장서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이 잘 담겨있다”며, “실제로 당선되신 분뿐만이 아니라 공모에 응모해주신 한분 한분의 바람과 소망들을 서울시의회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시의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슬로건인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은 제10대 후반기가 끝나는 2022년 6월까지 의정활동 홍보영상과 각종 간행물 등에 서울시의회 홍보 문구로 활용 예정이다. *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최종 당선작 구 분 작 품 비 고 최종 당선작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   -시상내역 구 분 작 품 시상내역 최우수  서울을 바꾸는 의회, 시민을 지키는 의회 의장표창· 상금 1,000천원 최우수  시민을 위한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 의장표창· 상금 1,000천원 우 수  기댈 수 있는 의회, 기대할 수 있는 내일 의장표창· 상금 500천원 장 려  서울과 시민을 읽다, 서울과 시민을 잇다 의장표창· 상금 300천원 장 려  변화하는 서울, 행동하는 의회! 의장표창· 상금 300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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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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