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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강남페스티벌, ‘일상이 예술’ 거리예술·패션쇼 풍성
      [아이디위클리]‘기분 좋은 변화’로 품격도시를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9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2019 강남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강남 곳곳에서 거리예술공연과 패션쇼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청담, 춤으로 날다’는 28일 코엑스 K-POP광장에서 개최된다. 국악과 재즈, 발레와 전통 춤,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 예술가들이 함께 꾸미는 거리 문화축제다. 윤선형 총예술감독의 해설이 함께하는 발레와 국악의 만남을 시작으로, ▲리틀엔젤스예술단의 북춤 ‘육고무(六鼓舞)’와 ‘꼭두각시놀음’ ▲원장현 명인의 대금 연주와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함께하는 창작 발레공연 ‘날개’ ▲국가 무형문화재 5명이 펼치는 콜라보 공연 ‘명인’ ▲유니버설발레단의 ‘춘향’ ▲서편제의 주인공 국악인 오정해가 부르는 ‘진도아리랑’ 등 다양한 예술무대가 마련된다. 세계 유명 거리예술공연도 강남을 찾는다. 코엑스 동측광장,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갤러리아백화점 앞, 강남역 일대 5개 지역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프린지’는 ▲독일의 예술그룹 지브라 스텔젠 씨어터(Zebra Stelzen Theater)의 ‘컬러댄서(Color Dancers)’ ▲슬로바키아 미러 패밀리(Mirror Family) ▲독일팀 파스파뚜(PasParTout)의 ‘칵테일(Cock Tales)’ 등 3팀의 이색 퍼포먼스를 축제기간 내내 진행한다. 압구정동 도산공원에서는 ‘패션의 거리, 새로운 색을 칠하다’를 주제로 패션쇼가 열린다. 28일에는 ▲명유석 디자이너의 세대공감 패션쇼 ▲전국 고교모델 콘테스트 결선, 29일은 ▲김주한 디자이너의 데일리미러 패션쇼 ▲김지만 디자이너의 만지 패션쇼에 이어 ▲이상봉, 김무겸, 문창성, 석상호, 양윤아, 이현규, 장윤결, 최보윤 디자이너의 합동무대 ‘갈라패션쇼’로 막을 내린다. 이밖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도네이션 패션마켓, 뷰티체험·강연 프로그램과 가수 더원, 달샤벳, 트루디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센세이션, 2019 강남!’ 슬로건 아래 제8회 강남페스티벌은 ▲개막제 G.Time 25’(26일) ▲G-컬처 페스타(26일~10월5일) ▲영동대로 K-POP 콘서트(5일) ▲인터내셔널 프린지(26일~10월5일) ▲강남구민이 만든 오페라 ‘나도 오페라 스타’(27일) 등 ‘BIG 10’을 포함해 4개 분야 35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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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경기도민 63.6% “혁신학교 확대” 찬성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10명 중 6명(63.6%)은 ‘혁신학교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10년째 접어드는 혁신학교의 성과에 대해 도민들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 모델 제공’(34.1%), ‘학교 교육 자율성 확대 및 민주적인 의사결정’(21.1%),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제시’(20.1%) 순으로 응답했다. 혁신학교에 대한 기대사항(복수응답)은 ‘창의성, 협동, 토론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 중심 교육’(47.6%)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체험과 실습 중심의 다양한 교육 방식’(33.1%), ‘학생 진로 및 적성 탐색 기회 제공’(31.2%) 순으로 조사되었다. 혁신학교에 대한 우려사항(복수응답)은 ‘혁신교육을 실천하는 교사 자질과 역량 부족’(34.5%), ‘학생 평가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자녀 수준을 파악하기 어려움’(34.3%), ‘혁신학교에 다니다가 일반학교 진학 시 적응 어려움’(30.2%)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혁신학교 기초학력 저하에 대해서 ‘혁신학교에 다니는 것과 기초학력 수준의 변화 정도는 상관관계가 없다’(51.6%), ‘혁신학교에 다니면 기초학력 수준이 일반학교보다 떨어질 수 있다’(28.8%), ‘혁신학교에 다니면 기초학력 수준이 일반학교 보다 상향할 수 있다’(13.8%)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신승균 학교정책과장은 “혁신학교에 대한 도민의 만족과 확대 의견은 경기혁신교육 정책이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타당한 정책이었음을 입증하는 10년의 성과로 본다. 앞으로도 혁신교육의 우려사항은 보완해나가면서‘2030경기미래교육’으로 학생이 스스로 주도하는 삶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혁신학교에 대한 인식 외에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만족도, 정책공감도, 도민 소통 정도 등이 함께 조사되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7.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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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경기도, 강화된 ASF 방역태세 구축… 모든 농장입구 초소 설치해 24시간 통제
    [아이디위클리]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을 기존 파주·연천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확대한 가운데 경기도가 보다 한층 더 강화된 방역관리 태세를 구축해 확산방지에 나섰다. 도는 ▲방역통제초소 확대설치 ▲실국장 지역전담 책임제 ▲방역·통제상황 안전감찰 ▲지역 군부대 협조 요청 ▲재난관리기금 확대 지원 ▲행사 축제의 취소·연기·축소 등 6개 핵심대책을 중점 추진해 돼지열병 추가확산 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역강화 대책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대한의 강도로 대응을 실시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우선 도는 방역통제초소 36개소와 거점소독시설 29개소를 운영하고, 모든 양돈농장 입구에도 초소를 설치해 24시간 통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현재 파주 68개, 연천 40개, 포천 102개, 동두천 11개, 김포 16개, 양주 19개, 이천 6개 등 모두 262개를 설치했고, 이동중지 기간인 26일 오후 12시까지 이천, 안성, 용인, 여주, 화성, 평택, 양평 15개 시군에 630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도는 ‘실국장 지역전담 책임제’를 시행한다. 31개 시군별로 도의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담당관으로 지정해 방역상황을 관리, 현장 방역실태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 등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통제초소들이 형식적으로만 운영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현장관리반을 구성, 근무자 복장, 정위치 근무, 비상물품 구비, 농장출입차량, 소독실시, 대인소독 등의 사항에 대한 24시간 상시 감찰을 벌이기로 했다. 통제초소 운영 등 추가인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 군부대의 협조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특히 도는 이 같은 현장 방역활동에 충분한 인력과 장비 등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이나 재난관리기금 등을 충분히 지원하여 각 시군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지난 24일까지 긴급지원 방역대책비 75억원 (24일: 45억 원 / 19일: 30억 원), 확진판정 지역인 파주·연천·김포에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각각 10억 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투입한 재난관리기금 6억5,500만 원 등을 포함, 총 111억 5,500만 원을 투입한 상태다. 끝으로 도는 ‘사람 간 접촉’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축제를 취소·자제할 것을 각 시군에 요청했다.이와 관련, 도는 Live DMZ 콘서트, 평화통일마라톤대회, 경기안보페스티벌, 경기평화광장 농산물장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주요 행사를 취소했다. 이 밖에도 도는 임진강·한탄강 등 접경지 수계 권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중점관리지역 해제 시까지 벌이고, 제독·방제차량 및 공동방제단 등을 총 동원해 농가에 대한 집중소독활동과 생석회 도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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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최만식 도의원, ‘천림산 봉수지’ 복원 의미 되새겨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4일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산35-5에 위치한 경기도 기념물 제179호 「천림산 봉수지」 복원정비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천림산 봉수지를 조선시대 모습 그대로 복원한 이곳 봉수는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변방의 군사정보를 중앙에 알리던 통신시설이자 군사시설이다. 지난해 6월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해 최근까지 16억5000만원(도비 8억2500만원 포함)을 들여 조선 중기 봉수의 원형에 가깝게 복원했다. 경기도 기념물 지정 후 지속적인 노력 끝에 17년 만에 복원정비가 완료됐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에 의하면 “천림산 봉수는 조선시대 5거의 봉수제에서 부산 응봉(鷹峰)에서 처음 보내는 제2거 직봉노선(直烽路線)의 내지(內地) 봉수로, 용인 석성산 봉수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 최종 서울의 목멱산(현 남산) 제2봉에 신호를 보냈던 경기도 관내의 마지막 봉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한다. 청계산 자락인 수정구 금토동 산35번지 일원에 위치한 천림산 봉수지는 현존하는 봉수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5개의 연조(굴뚝)와 방호벽 및 담장 시설 등 옛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문화재 보호 가치가 높아 2002년 9월 경기도 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되었다. 2006년 성남문화원 주관으로 천림산 봉수지 원형 복원을 위한 시민 종합 토론회가 열린 것을 계기로 주민 참여와 성남문화원 등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제 모습을 찾게 된 것이다. 이와 더불어 2015년 경기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지역구 출신 박창순 도의원이 봉수지 복원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이후 경기도 예산편성을 통해 봉수지 복원이 시작된 것이다. 최만식 도의원은 “천림산 봉수지 복원이 완료되어 기쁘다”며, “시의원 시절 관심을 가졌던 사업으로 도비와 성남시 예산을 세워 추진한 사업으로, 함께 해준 지역 주민들과 오늘의 기쁨을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큰 천림산 봉수지가 성남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라며, 이곳이 역사교육과 체험학습의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되길 소망했다”면서 “오늘의 복원 준공까지 노력해 온 박창순 도의원과 경기도 문화유산과 그리고 성남문화원의 학술연구와 복원 사업 추진 등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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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이나영 경기도의원, 2019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은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19 자랑스런 대한국민 大賞’ 시상식에서 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나영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지원 조례안」등 총 9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으며, 제9~10대 경기도의원으로서 총 393건의 조례안, 건의안 등을 공동 발의하는 왕성한 입법 활동으로 도정 및 교육행정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대에 올랐다.  이 의원은 지난 1년 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나오는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 각종 간담회, 토론회 등 소통의 자리를 적극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 뿐만 아니라 도정과 교육행정이 올바르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소통, 견제, 감시하는 등 의원 본연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청년의원으로서 청년을 대표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점이 인상적이다. 경기도의회 청년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경기도 청년 관련 주요 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경기도 청년들의 정책 제안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를 기반으로 바람직한 경기도 청년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등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광역의원으로서, 교육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소리를 대변하여 성남 지역과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본인도 청년으로서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현장 맞춤형․수요자 중심형 정책이 수립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 정책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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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 이재명 지사 ‘지지’ 선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도민의 뜻에 부합하는 판결로 경기도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힘 보태기에 나섰다. 김민성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23일 경기도시공사 수원 본사에서 이와 같은 이재명 지사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은 2006년 설립돼 직원 가입률이 98% 이상으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다. 공사 노동조합은 성명서에서 “1350만 도민의 앞도적 지지로 선출된 도지사를 불명확하고 논란이 많은 사안으로 당선 무효화하는 것은 권력통제의 기본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으로 경기도의 혼란상태가 종식되고 이재명지사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경기도시공사도 민선 7기와 함께 공공건설 원가공개, 아파트 후분양제, 공공임대아파트 공급 확대와 국내 최초 중산층 임대주택 공급 등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3기 신도시와 같은 정책사업들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역할 증대를 통한 새로운 정책들이 성공하려면 이재명 지사가 도정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사 노동조합은 이번 성명서 발표와 함께 지난 18일 제안된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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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경기-서울-인천,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피해주의보’ 공동발령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했다. 이는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 허위‧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지난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 한 달간 접수된 총 76건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위약금 등) 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당일)제공(12건) ▲예상매출액 등 허위·과장 정보 제공(12건) ▲가맹본부의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지위남용(1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컨설팅 수수료 합의 ▲예상매출액 서면 수령 ▲제공받은 매출액과 POS단말기 비교 ▲양도-양수자간 권리금 직접 조율 ▲특수상권 가맹점 계약시 임대차 갱신여부 확인 ▲계약 전 계약서 불공정 조항 여부 법률 자문실시 ▲위법·불공정행위 의심 시 관련 자료 보존하기 등이 필요하며 절차별로 꼼꼼한 확인도 해야 한다. 만약 피해를 입은 경우 각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가 가능하며,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온라인 및 방문상담 등이 가능하다. 위법 사항이 의심되는 경우,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빠른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사안에 따라 공정위 및 경찰에 조사‧수사의뢰는 물론 법률서식 작성 등 구제에 필요한 전체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피해사례집’과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프랜차이즈 창업희망자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받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 가맹정보제공 온라인 플랫폼(가칭)’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이 집중된(25.1%)만큼, 이번 피해주의보 발령은 경기도 창업희망자 및 가맹점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기, 서울, 인천 3개 광역지자체가 협력해 불공정거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밀착형 대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의 신규 창업자수는 약 116만 명이며, 이 중 3명 중 1명은 1년 안에 휴‧폐업을 고려(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2019)할 정도로 창업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이런 이유로 고액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가 늘고 있고, 동시에 이를 노리고 고액의 컨설팅비용을 요구하거나 높은 월매출과 순이익을 보장하겠다는 등 허위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어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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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경기도 옴부즈만, 공무직원 육아휴직 기간 확대 권고
    [아이디위클리]현행 1년인 경기도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을 확대해야 한다는 경기도 옴부즈만의 개선 권고 결정이 나왔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지난 19일 ‘제54차 정례회’를 열고 직권으로 발의한 ‘경기도 공무직원 육아휴직 제도 개선’ 사항과 관련, 1년 이내로 규정한 도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 확대 시행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관련 규정 등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아동양육 및 근로의 권리는 국민의 기본권에 속하는 사항으로 육아휴직은 이를 제도로 구현한 것이며, 이러한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는 것은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 등에 대한 또 다른 해결책으로 볼 수 있다”라며 “이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 공정한 사회 실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의결했다. 도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을 1년 이내로 제한한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규정’은 육아의 책임을 지닌 근로자가 적정기간 육아활동에 전념하도록 한 ‘육아휴직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기본권 보장 ▲저출산 추세 방비 ▲유능한 인적자원의 경력단절 방비 등을 위해서라도 개선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 등을 포함, 공무직원 1,10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서 여권 등의 민원접수, 콜센터 상담, 청소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은 1년 이내로 일반 공무원들의 육아 휴직기간인 3년의 3분의 1 수준이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규정 개정 권고’에 관한 의결사항을 도 해당부서에 전달할 예정으로, 해당부서는 30일 이내에 옴부즈만 의결사항의 수용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처분 또는 행정제도로 인해 권리와 이익이 침해되거나 불편‧부담을 겪는 개인‧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적인 문제가 없는 행정분야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할 수 있다. 옴부즈만의 도움을 받고자하는 도민은 경기도 옴부즈만 사무국(제2별관 404호)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ombudsman@gg.go.kr),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양식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 031-8008-4910~4911) 한편, 이날 경기도 옴부즈만은 ‘경기도 공무직원 육아휴직 제도 개선’ 이외에 기타 고충민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 서울·경기
    2019-09-22
  • 경기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 제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제1정조위원장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 1)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토론회에 참석하여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경기도 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건강과 안전에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의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김동영 실장(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은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과 경기도의 대기환경 현황을 설명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배출시설 관리, 교통환경 관리, 생활환경 관리 등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의 진단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토론자로 참석한 최경자 의원은 “화석연료의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의 제조공정 등을 통해 발생되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이 대기 중 암모니아와 결합, 입자가 커지면서 생성되는 ‘2차적 미세먼지 생성물질’이 수도권의 경우 전체 미세먼지 발생량의 약 2/3를 차지할 만큼 매우 높고, 또한, ‘2차 미세먼지 생성물질’과 ‘운송 및 교통부문의 대기오염물질’ 등의 경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 없이는 줄이기 어려운 항목이다”라고 발표하였다. 이에, 최 의원은 경기도 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으로 첫째, 대기오염 배출원의 관리·감독할 인력 및 조직 강화, 둘째,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오염원중 운송 및 교통부분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수소차와 전기차의 보급 및 충전소 인프라 확대, 셋째, 평택항의 선박에 의한 대기 오염도를 줄이기 위해 ‘항만 육상 전원공급 장치’ 조속 설치 등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 서울·경기
    2019-09-22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아프리카 돼지열병 공조체계 및 후속 논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 더불어민주당, 군포2)는 지난 20일,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대응 관련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후속조치를 논의하였다. 이번 긴급회의는 사회적 재난상황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동물 방역, 살처분 등을 수행하는 인력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상담업무, 축산가공식품의 안전성 점검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위원회에서는 정희시 위원장, 김영해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 등이 참석하였으며, 도 보건건강국과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이번 전염병이 인체 감염 위험성이 없는 부분을 적극 홍보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살처분을 직접 수행하는 인력에 대한 트라우마 상담지원과 식육가공품에 대한 검사법 준비 등 만반의 대비를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어, 식품의약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중앙기관과 동물방역위생과, 동물위생시험소 등 도 관련 부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정보 공유를 통한 소통을 당부하였다.  
    • 서울·경기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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