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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해외연수비용 코로나19 지정 기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해당 예산 6천만원을 코로나19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1일 오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성금 6천만원이 코로나19로 힘든 이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경기도에 지정기탁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극도로 위축되고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저소득층 등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여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기초의원으로서 주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고 뜻을 밝혔다. 이 성금은 의료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지원, 재난위기가정을 위한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 지원,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문석 회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달한 성금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31개 시군의회가 지속적으로 공조하여 주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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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논평]제주 4.3.사건 72주년을 맞아 역사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자!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제주 4. 3. 사건 72주년을 맞아 불행한 역사에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며, 더 이상 아픈 역사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진정으로 역사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간곡히 요청 드린다. 제주 4. 3. 사건은 비극적인 한국 현대사 중에서도 가장 참혹한 것이며, 여순사건, 한국전쟁, 빨치산 토벌로 이어지는 대규모 민간인 학살사건의 출발점이었다. 1945년 8. 15. 해방으로 민족독립과 새나라 건설의 기대가 드높았지만, 미·소 양국의 분할점령, 냉전체제의 형성을 틈탄 친일세력의 재등장으로 이러한 기대는 무참히 짓밟혔다. 그 와중에서 터진 비극이 제주 4. 3.사건이다. 좌익과 우익이 정치권력을 두고 싸우는 동안 3∼8만 명에 달하는 제주도민이 희생되었다. 제주도 전역이 초상집이 되었다. 살아남은 유족들은 빨갱이로 몰려 숨 죽이며 살아왔다. 1960년 4.19혁명과 70∼80년대 민주화운동의 성장과 더불어 조금씩 얘기가 나오다가 민주정부가 수립된 후인 2000년 특별법이 제정되었고 처음으로 공식적인 진상조사가 시작되었다. 2003년 조사결과를 보고받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도민 40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처음으로 공식 사과를 했고, 2006년에는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4. 3.위령제에 참석하였다. 그 후 보수정권 하에서 잊혀졌다가 현 정부 집권 후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위령제에 참석하여 공식적으로 국가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4. 3. 사건의 진상은 분명하게 규명되지 않았고, 희생자들과 유족들의 명예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국가의 책임에 따른 배·보상도 진척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2017년 12월 국회에서 발의되었지만 제대로 논의되지도 않고 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오히려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세력에 의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빨갱이로 모는’ 색깔론이 등장하기도 했다.   4. 3.사건이라는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용서를 말하기 전에 고통 받은 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해 주어야”한다. “이것은 국가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의무이다”라고 했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겨봐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사건의 본질이 “국가권력이 가한 폭력”임을 분명히 하고 “진상을 제대로 밝혀 희생된 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할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에서 진정한 화해와 치유의 출발점을 발견해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4. 3.사건으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족들의 아픔이 더 이상 계속되지 않고, 진실과 반성에 기초하여 피해자와 가해자가 진정한 화해를 이루고, 피해자와 유족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그분들의 희생에 대해 부족하나마 배·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만들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청한다.   아울러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업에는 모든 국민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리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6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2020년 3월 31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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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살면서 느꼈던 ‘이런 건 이렇게’ 했던 생각, 경기도에 말해주세요”
      [아이디위클리]지난해 군포시 7급 공무원 조기춘 주무관은 교통지도 업무를 담당하며 느꼈던 견인차 바가지요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가지 아이디어를 경기도에 제안했다.사고차량을 견인할 업자가 운임과 요금을 정확하게 기재한 ‘구난 동의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하도록 하자는 내용의 이 제안은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에서 1등을 차지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의 ‘2019 중앙우수제안’에 진출해 대통령표창인 은상을 수상했다.경기도에서는 이 내용을 주제로 한 경기도 생활적폐청산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지난해 11월 구난동의서 작성을 의무화하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다.경기도가 이처럼 국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도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https://vog.gg.go.kr) 및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코너에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0,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생활 적폐 청산 아이디어 ▲골목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공공분야 무인항공기 활용 및 활성화 아이디어 ▲교통수단으로서의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등 4개다.생활적폐는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나 불공정·불합리·불안·불편 등을 초래하는 행위로 법률적·제도적·관행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것을 말한다. 지난해의 경우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 배달음식 반찬 재활용 사례 개선, 장애인차량 표지발급 민원처리 절차 개선 등의 도민의견이 접수됐다.개인형 이동수단은 전동 킥보드, 전동휠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을 뜻한다. 제안은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문제 제기나 단순한 의견이 아닌 창의적이고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여야 한다.경기도민은 물론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에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1등 최대 500만 원 등 7개 팀에 총 1,4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접수된 제안은 서류심사와 전문가 면접으로 이뤄진 사전심사와 6월 말에 열릴 예정인 본선 공개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개심사는 온라인 여론조사(5%), 청중평가단(15%), 전문심사단(80%)의 의견을 반영한다.성현숙 경기도 비전전략담당관은 “‘새로운 경기 제안 공모 2020,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채택된 우수 제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청 비전전략담당관 제안제도팀(031-8008-25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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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강남구, 경찰서 합동으로 자가격리자 관리 한층 더 강화한다
    [아이디위클리]‘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30일부터 관내 경찰서와 합동으로 1일 1회 불시 방문하는 등 자가격리 대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구는 강남·수서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 담당자(구청 직원)와 경찰관이 함께 자가격리자를 1일 1회 불시 방문하고, 만일 전화연결이 안 되거나 격리 장소에 없는 경우 CCTV 등으로 이탈 여부를 즉시 확인한다. 앞서 구는 정당한 사유 없는 자가격리 위반자 2명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조치 했다.아울러 강남구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지 않은 자의 경우, 1일 4회 이상 건강상태를 전화로 직접 모니터링하고 2회 이상 불시에 방문해 점검 중이다.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내달 5일부터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면서 “힘드시겠지만 자가격리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 무단이탈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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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덕풍 경기행복주택 민원 해결 박차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 의원(하남2)은 하남덕풍 경기행복주택 민원 진행사항을 검토 후, 경기도 행복주택과 팀장 및 과장단 회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하남 더샵아파트, 하남교회 연대 비대위 민원제출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에 제출되면서 시급하게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근 하남더샵센트럴뷰아파트 입주자들이 비상대책위를 구성하여 아파트 산책로 주변의 교통안전 및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등 경기행복주택 공영주차장 출입구 위치변경과 공사중지를 요구하면서 추 의원이 해결점을 찾고자 진행됐다. 이번 면담에선 건설교통위 김진일 의원(하남1)도 함께 했으며, 두 도의원의 발 빠른 행보가 민원해결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사다. 추민규 의원은 “ 공영주차장 위치는 꼭 변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무엇보다 민원의 해결이 더 시급하고 양방향으로 인한 불편보다야 한 곳만 주차통행로를 설치하는 것이 맞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진일 의원은 “추 의원님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불편한 사항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함께 움직이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행복주택과 강신호 과장은 “아파트의 배치를 ‘ㅣ’에서 ‘ㄱ’로 위치 변경은 불가능하며, 주차장 진출입구 양방향을 한 방향으론 추민규 의원님의 건의에 가능성을 찾도록 하겠고, 하남시에서도 좀 더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하남덕풍 경기행복주택은 2017년 2월 국토교통부에서 후보지 선정하여 2021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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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올해 ‘경기도 가족상담소’ 4월부터 운영
    [아이디위클리]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올해 ‘경기도 가족상담소’ 운영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기도 가족상담소’는 도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가족 전문 상담 기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 내방 상담, 전화 상담, 사이버 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가족상담소는 내방이 어려운 1인 가구·은둔형 외톨이 등 상담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존 연 570회에서 870회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상담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유도하는 ‘슈퍼비전’ 교육을 기존 연 20회에서 30회로 확대 운영하여 광역 상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심리적 불안감·고립감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간의 갈등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심리 상담을 통해, 이재명 도지사가 강조한 3대 방역 중 심리방역의 한 부분을 지원하게 된다. 상담소 운영은 4월부터 12월까지 전화·사이버 상담을 우선적으로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내방 상담은 도 여성비전센터 1층 가족상담소에서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주말 상담이 가능하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상담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www.gg.go.kr/woman)를 통해 확인하거나 031-8008-8049로 연락하면 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경기도민의 행복한 가정을 위해 도민 누구나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가족상담소’는 작년 내방 상담, 찾아가는 개인·집단 상담, 부부세미나, 부부교육 등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 상담소 운영기관에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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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최만식 경기도의원,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 2억4천 확보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020년 상반기 성남시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약 2억 4천 여 만원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관내 공립 유, 초, 공사립 중, 공립 고, 공립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여건 개선을 위한 소규모 시설비 및 자산 취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혜은학교와 같은 특수학교는 도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학생안전에 위험이 있는 시설물 개보수, 교수학습활동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시급한 사업, 노후 시설물 개보수를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사업지원이 결정된 학교는 단대초등학교, 성수초등학교, 수정초등학교, 상원여중학교, 성남여중학교, 풍생중학교, 문원중학교, 혜은학교 등 8개학교로, 약 2억4천 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해당 학교들이 수혜를 볼 전망이다. 사업으로는 책걸상 교체, 병설유치원 놀이터 환경조성공사, 옥상 방수공사, 비가림막 설치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최만식 의원은 “학생용 책걸상 교체 등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들이 확정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전하며,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 할 수 있도록 조기에 사업이 발주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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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자체추가지급 시·군에 1인당 1만원씩 재정 지원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더해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는 시·군에 인구 1인당 1만 원에 상당하는 규모의 재정지원을 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최근 재난기본소득 추가 시행 시·군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을 검토한 결과 이런 내용을 담은 지원 방안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난기본소득 추가 시행 시·군에 재정지원 검토중... 의견 구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도가 보유한 약 4천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예산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군에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도민들의 의견을 구한 바 있다. 경기도는 주말동안 도민들과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시·군재난기본소득 추가 지급을 결정한 시·군들은 물론 도가 재정지원을 한다면 시·군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는 곳이 많았다며 재정지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과 자치구의 재정격차 해소와 균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형 기본소득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1인당 최대 1만원에 상당하는 재원을 도지사 특별조정교부사업으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올 2월말 기준 경기도의 인구는 1,326만 여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시·군 자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경우 최대 지원금액은 1,326여 억 원에 이르게 된다. 자체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지만 경기도의 지원금을 양보하는 시·군이 있을 경우, 이들 시·군 몫의 지원금은 시·군간 협의를 통해 처리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30일 현재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이어 추가로 시·군재난기본소득 지급 의사를 밝힌 곳은 고양과 파주시, 김포시 등 도내 17개 시·군에 이른다. 이 가운데 광명과 이천, 여주, 김포, 양평, 군포, 의왕, 안양, 화성, 포천, 과천 등 11개 시·군은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모든 시·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중 도민 1인당 10만 원씩 1회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도는 1조 3천억 원이 넘는 돈이 골목상권에 풀리는 만큼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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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경기도, 해외입국 도민 대상 코로나19 무료검사 실시
      [아이디위클리]해외에서 입국하는 경기도민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원한다면 도내 50개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외 입국 경기도민들을 대상으로 검사 안내부터 무료 실시까지 원스톱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국내로 들어오는 ‘역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기도민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주민등록등본, 출입국사실증명서 또는 여권, 신분증을 지참한 후 도내 50개 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하게 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최근 1주일 간 도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 115명 중, 해외유입과 관련한 사례는 32.2%인 37명으로 나타났다.국가별로는 프랑스·영국·스페인 등 유럽발 확진자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 13명, 태국 1명, 이란 1명 등으로, 미국발 입국자의 확진이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는 지난 22일 유럽발 입국자에 이어, 27일 0시부터는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검역을 강화했다.임 단장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도민은 검역 및 방역당국의 조치에 협조해 주시고, 증상 발현 시 도내 무료검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10명이 증가한 413명이다.(전국 9,332명) 인구10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30.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8번째다. 시군별로 보면 성남시 106명, 부천시 60명, 용인시 46명 순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이 11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과천 8.6명, 군포 7.1명 순이다.경기도 확진자 중 131명은 퇴원했고, 현재 278명이 도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을 보면 27일 0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4곳의 협력으로 총 14개 병원에 485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65.4%인 317병상이다.지난 19일 개소한 경기도 1호 생활치료센터에는 현재까지 26명이 입소했고, 15명이 퇴원해 현재 11명이 재소중이다. 병원에서 최소관찰기간을 마친 안정적인 확진자들이 입소하고 있으며, 평균 재소일수는 3일로 빠른 속도로 순환중이다. 이날 중에는 10명이 입소 예정으로, 총 21명이 재소하게 된다.임 단장은 시흥 미래키움어린이집과 군포 효사랑요양원의 확진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시흥시 소재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어린이집 교사 1명이 확진된 이후 원아 33명, 학부모 60명, 교사 14명 등 107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 어린이집 관련 접촉자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다만 해당 교사와 접촉한 가족 및 지인 2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이다. 접촉자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군포 효사랑 요양원의 경우 현재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도는 원내 4~5층 20명에 대해 자체 코호트 격리를 실시중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한편 지난 26일 개최된 웹세미나 ‘제1회 코로나19 경기 웨비나(webinar)’에서는 코로나19의 역학적 특징, 코로나19 경증환자와 중증환자의 진료경험을 공유했다.일선 의료기관 의료진 및 감염병관리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웨비나에 참석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경기 웨비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웨비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며, 4월 2일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경기도 확진자 건강관리시스템에 대한 소개, 경기도 확진자의 역학적 특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임 단장은 “앞으로도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과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코로나19 대응전략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현장 의료인들과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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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서플러스글로벌, 경기도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마스크 2만장 후원
      [아이디위클리]경기도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업체인 ㈜서플러스글로벌이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서플러스글러벌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해외 중국지사를 통해 마스크(KN80) 2만장을 직접 확보, (사)경기도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에 26일 기탁했다.기탁된 마스크 2만매는 (사)경기도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를 통해 도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총 136곳 3,400여명(이용자 2,593명, 종사자 87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경기도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과 종사자분들의 감염예방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위기에 처한 장애인들과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경기도를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면서 “이런 기업들의 열성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번 마스크 2만장 기탁 외에도 지난 2012년 사회복지법인 ‘함께웃는 재단’을 설립해 오티즘 엑스포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힘쓰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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