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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경기도교육청,교장,교원 등 997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은 1월 30일, 2018년 3월 1일자 유치원·특수·초등·중등 교(원)장·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99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교육전문직원 인사 내용은 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2명, 본청 과장 4명, 직속기관 부장 5명, 교육지원청 국장 3명,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8명, 장학관 신규 20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및 전보 67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79명 등 모두 194명이다.유치원·특수·초등·중등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공모교(원)장 59명, 교(원)장 중임 전보 11명, 교(원)장 중임 79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4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장 전직 3명, 교(원)장 전보 108명, 교(원)장 승진 191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41명, 교(원)감 전보 73명, 교감 복귀 2명, 교(원)감 승진 222명, 등 모두 803명이다.특히, 이번 인사는 학생중심 현장중심 경기교육의 실현을 위해 ‘경기교육 약속’과 ‘5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직무전문성과 실천의지를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역량중심의 인사행정 원칙을 준수했다.또한, 교육전문직원 정원 42명을 증원하여 타시도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장학(교육연구)사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학교현장 지원 및 교육정책 실현을 강화하고자 했으며, 학교현장에서의 헌신성과 전문성, 지역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추진력을 가진 유능한 인재로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장 5명, 장학(교육연구)관 20명을 공모를 통해 임용했다. 한편, 교육적 필요에 의해 지정한 지역(연천, 포천)에 대한 초등 1명, 중등 5명을 교감 우선 승진 임용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인사정책을 실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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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1
  • 꿀팁 up!, 부담 down! 으로 더 즐거운 체험학습 인솔
    경기도교육청은 1월 겨울 방학과 7~8월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2018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위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체험학습에 따른 사고를 예방 및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관리자 포함) 등 4,110여 명이 참가한다.경기도교육청이 기획하고 서정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한국교통대학교 등 4개 대학 응급구조학과가 협력하여 안전요원이 갖추어야 할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경기도 현장체험 및 학생 이해, ▲현장체험 학습 안전사고 사례 및 대처법, ▲재난유형별 학생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사고유형별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기교육 등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적용하여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연수부터는 교원의 안전요원 유효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직원 심폐소생술’과‘안전교육 7대표준안’을 이수하도록 하여 별도의 보수교육 없이도 안전요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관리자 대상 연수는 학교안전책임관 연수와 통합‧운영하여 안전요원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원의 안전연수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도록 개선했다.경기도교육청 조성범 학생안전과장은 “이번 연수 과정에는 다양한 사례와 대처법을 강화했다”면서, “현장체험학습 계획에서부터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현장체험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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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경기도교육청, 우수 사학기관 6곳 표창
    경기도교육청은 16일 남부청사에서 ‘2017년 사학기관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평가는 도내 학교법인과 초중고 중 최근 3년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개법인과 2개교를 제외한 136개 학교법인과 224개교를 대상으로, 법인, 인사, 재무, 시설, 기타분야 등 28개 평가 항목에 따라 법인 및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실시했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학교법인은 원천학원(신성중, 신성고), 이우학원(이우중, 이우고), 서신육영학원(서신중), 이산학원(한국디지털미디어고), 송림학원(단월중), 동국대학교(동국대부속영석고) 등 총 6개 법인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수 사학기관에 현안사업비 등 재정 지원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각종 연수 및 표창 추천 시에도 소속 직원을 우선 선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시상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하고 내실 있게 사학을 경영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사학 경영 혁신은 수준 높은 공공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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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학교방학 중 시설공사 시 안전 최우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8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학교 시설공사 효율화 방안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증축 및 환경개선공사 등 학교 방학기간 중 집중적으로 공사를 시행하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 최근 집중되고 있는 석면함유 건축자재의 해체 및 제거 관리 요령, ▲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분야별 안전사고 유형 파악 및 예방 대책, ▲ 기타 공사 추진에 따른 각종 행정 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효율적인 공정 및 안전관리 방안과 고품질 교육시설의 적기 완공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수요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사례중심의 설명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관리 미흡과 관심 소홀로 인한 다양한 학교 안전사고의 경험과 예방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이 자리에서 제안한 현장의 의견은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교육시설 설계 매뉴얼’ 제작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임경순 시설과장은 “소규모 공사에 대한 공정관리 및 안전 의식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시설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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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경기도,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 14억불 … 지난해 12.9억불 대비 8%↑
    경기도는 2017년 농식품 수출 12.9억달러(한화 1조4천억원)를 달성했으며, 2018년에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14억달러(한화 1조5천억원)를 목표액으로 정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경기도 농식품 수출은 사드영향에 따른 중국 수출 감소, AI 발생 등 어려운 국내외 여건에도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이는 전국 9개 도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수출금액이다.2016년 대비 배(9%), 토마토(10%), 김(59%), 라면(17%)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AI 영향으로 닭고기 등 축산물은 33%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2.2억불로 주요국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 시장과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서도 증가했다.다만 2016년 농식품 수출액의 24%(3억달러)를 차지한 중국 시장이 사드배치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15% 감소한 2억7천만 달러에 그쳐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다. 지난해 경기도는 중국 수출의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수출업체를 위해 국제박람회 참가, 해외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해외판촉.홍보, 수출유망품목 공동마케팅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시장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했다.또한 수출농식품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배, 포도, 딸기, 선인장 등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17개소에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등 4개 사업에 도비 12억5천만원을 지원했다.경기도는 올해 농식품 수출목표를 전년대비 8% 증가한 14억달러로 세웠다. 이를 위해 국가별.품목별.업체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해외마케팅에 국·도비 12억1천만원, 수출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등 인프라 구축에 도비 17억7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또한 중국.미국.일본 등 주력시장에서의 시장 확대와 동남아 등 경제성장이 높은 국가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농식품 수출전문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 농업생산자단체인 농협 등과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경기도 관계자는 “2018년 수출목표 14억달러 달성을 통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국제경쟁력을 갖춘 농식품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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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과학, 스포츠, 미술 등 다양한 꿈의학교 원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월 8일 ‘2017 학생 꿈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파악을 통해 진로의식의 성장을 지원하고 경기꿈의학교 설립 및 운영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중고등학교 1~3학년 15,100 여명을 표집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꿈 조사 내용은 학생들이 꿈꾸는 삶‧사회‧직업‧학교, 삶의 가치와 이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구성했다.직업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가장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으로 ‘음악․미술문화(작가, 화가, 지휘자, 작곡가, 사진가, 만화가 등)’ 28.0%, ‘영화․연극방송(감독, 배우, 가수, 아나운서, 기자, 방송 스태프 등)’ 27.6%, ‘미용, 패션(미용사, 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23.3%로 나타났다.또한,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할 시간과 여유(여행, 독서 등)’(43.5%), ‘가족의 관심과 지지 ․ 지원’(36.6%), ‘학교 선생님과 대화 또는 다양한 교육활동’(8.4%) 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하여 ‘내가 꿈꾸는 삶을 위해 하고 싶은 꿈의학교 프로그램’으로 과학분야(54.2%), 스포츠 분야(42.8%), 미술분야(41.0)%, 요리분야(36.7%) 순으로 응답했고,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요리학교와 제과제빵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남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꿈의학교 프로그램은 과학(82.6%), 스포츠(69.6%), 요리(25.3%), 인문사회(24.5%), 미술(18.6%) 순으로 나타났고, 여학생은 미술(63.2%), 요리(47.9%), 인문사회(32.5%), 음악(26.6%), 과학(25.8%) 순이었다.학생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경기꿈의학교에서 운영한다면 참여할 의향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9.1% 학생이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이 밖에도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는 ‘몸과 마음의 건강’(59.2%), ‘좋은 인간관계’(47.0%), ‘가정의 화목’(45.5%) ‘경제적 여유’(37.3%)로 나타났고, 삶의 가치를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부모님/가족’(77.6%), ‘친구나 선‧후배’(40.4%), ‘개인적으로 겪은 일이나 특별한 계기’(27.9%) 순으로 응답했다.기타 ‘2017 학생 꿈 조사 결과’는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village.goe.go.kr)에 탑재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11일부터 26일까지 경기꿈의학교 1,000교를 공모하고, 이와는 별도로 동아리형태로 운영하는 ‘마중물 꿈의학교’를 100교 모집한다.
    • 서울·경기
    2018-01-08
  • 2018 고교 신입생 학교별 기점 및 간격수 추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2월 21일,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고교평준화지역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공립고) 2018학년도 신입생 배정의 기준이 되는 ‘학교별 기점(배정 출발점)과 간격수(건너뛰는 정도)’를 추첨한다. 이번 추첨은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2018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에 따라 배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수원․성남․안양권․부천․고양․광명․안산․의정부․용인 등 9개 학군의 199교 전체(자율형공립고 5교 포함)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별 기점은 해당 고등학교의 교장이, 간격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추첨하며, 학생 배정은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진행하며,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12월 27일 학군별 배정예정자(합격자)를 발표하고, 개인별 학교 배정 결과는 내년 1월 31일 출신 중학교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정 교육감은 19일 평준화지역 후기고교 2018학년도 신입생 배정의 기초가 되는 학군별 수험번호 기점을 추첨했으며, 󰡒고교평준화는 차별 없는 학생중심 교육의 근간이므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학교 배정 방법과 과정에 공정성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17-12-20
  • 성장 중심 교육과정 정책으로 고교교육의 기능 회복
      경기도교육청은 8일 일산 킨텍스, 11일 화성 신텍스에서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고등학교 교장 교육과정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 워크숍은 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등 교육과정 정책에 대한 공감과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자리로, 경기도 고등학교장 47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주요 내용은 2018학년도 교육과정 정책 추진 계획, 경기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경기 꿈의대학 운영 계획 등이다.경기도 교육과정 주요 정책으로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과목 선택권 확대 방안’을 주제로 주문형 강좌, 교육과정 클러스터, 교과중점학교, 자유수강제, 배움중심수업 및 과정중심평가, 수업과 평가에 대한 교사의 자율성 강화 등을 담당 장학관이 안내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학생의 진로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정책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경기 고교학점제 운영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경기 고교학점제지원센터 구축에 대해 안내하고, 2022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범 운영하는 연구학교 11교(일반고 4교, 특성화고 7교) 및 선도학교 58교(일반고 34교, 특성화고 24교)의 운영에 대해서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2018학년도 경기꿈의대학 운영 방향을 담당 장학관이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고등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강좌 제안 및 학생 참여를 위한 학교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목용숙 교육과정정책과장은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과정 정책 추진을 통해 고교교육 본연의 기능이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내실 있는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7-12-12
  • 김지환 도의원 “그들이 만드는 지방분권이 아닌, 우리가 만드는 지방분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지환 의원(국민의당, 성남8)은 11월 28일 성남시에서 열린 ‘김제동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순회강연회’에서 기조발제를 맡아 강연했다.김 의원은 「지방분권형 개헌과 경기도의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분권의 필요성에 대하여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여 설명하였으며, 현행 헌법의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경기도의회에서의 개헌안 초안을 소개했다.현행 지방자치제도의 문제점으로 중앙집권적 행정체계를 비판하며,‘허드슨강의 기적’을 동영상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지방분권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허드슨강의 기적’은 2009년 미국 뉴욕시에서 이륙하자마자 새떼와의 충돌로 엔진에 화재가 발생해 육지가 아닌 허드슨 강에 불시착하였으나, 승객 전부 무사 탈출한 사건이다.김 의원은 이러한 사례와 2014년 세월호 사건과의 비교를 통하여, ‘허드슨강의 기적’은 국민(주민)의 구조 권한이 ‘미국 연방’이 아닌 ‘뉴욕주(州)’에 있었기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방분권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경기도의회 헌법개정 지방분권위원회 개헌안 초안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이며, 중앙집권적 행정체계를 탈피하여 지방분권국가로의 이행을 선언하고자 신설한 조항 및 직접민주주의의 가미를 통한 국민(주민)주권의 실현을 담은 조항 등을 소개했다.기조발제를 마친 김 의원은 “국민(주민)들의 지방분권에 대한 열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 예정되어 있는 국민투표일(지방선거일 예정)까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기초로써 개헌안을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주장·건의할 것이며, 우리가 주도적으로 직접 만드는 지방분권을 실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김 의원은 지난 5월 경기도의회 제3의 교섭단체인 국민바른연합이 출범할 당시부터 정책위원장으로서 지방분권 관련 각종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였으며, 경기도의회 헌법개정 지방분권위원회의 간사로 활동하며 연방국가형 지방분권의 실현을 주장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17-12-05
  • 경기도의회, ‘광역버스 준공영제 동의안’ 가결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도내 시·군과의 협약 체결 동의안이 11월 27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협약 체결 동의안’을 처리했다. 광역버스 운행 도내 24개 시·군 중 성남시와 고양시는 제외하고 본회의에서 표결을 실시, 재석의원 99명 중 찬성 67명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동의안은 가결됐다.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버스 회사에 적정 수익을 보장해주는 대신 지방자치단체에서 노선 변경과 증차 등에 대한 권한을 갖는 제도로 가동률을 높여 입석률을 낮추고 운전기사의 근로여건을 개선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버스회사 배만 불린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경기도는 합리적인 표준 운송원가 산정과 급격한 재정지원 방지 방안 마련, 버스 재정지원 검증단 운영 등 성공적인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이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1월 28일 ‘경기도는 버스준공영제에 대한 의회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야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경기도의 준비부족에 대한 여러 의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안전과 교통복지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고뇌에 찬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노동조합 등 시민단체에서도 ‘시민 혈세로 버스업체만 배불리는 준공영제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있고, 협약안 통과에서도 재석 99명 중 반대 25명 기권 7명 있어 반대의견이 여전히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면서 “경기도는 버스준공영제 졸속 추진 보완을 위한 적절한 대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반대의견을 귀담아 듣고 문제점에 대한 치밀한 준비와 함께 의회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이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27일자 버스준공영제 동의안 통과에 대한 경기도의 논평은 의회의 충고를 전혀 인식하지 않고, 준공영제의 당위성만 언급하는 문제의식의 결핍을 드러내고 있어 우려스럽고 부적절하였다는 것을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 서울·경기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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